@@MyChoNotBite 집공에 거드라 올리는 빌드입니다 집공 말파한테 맞고 나도 한 번 써보자하고 들어봤는데 맞딜이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만만하거나 잘크면 거드라 바로 올리고 아니면 바미 상위템 하나 올리고 2코어로 올리는데 평 e 거드라 순으로 집공 한번에 터트리면 못 큰 원딜들은 원콤으로 잡을 수 있더라구요 실전성이 있나 싶다가도 제가 일겜에서만 하니 그런가 싶기도 하다가 초가스 마스터 유저시니 한번 여쭈어 봅니다
이론상 집공이 좋긴 한데 실전에서 쓰려면 Q를 잘 맞추는게 중요할거같아요 말파는 맞추기쉬운 CC기도 있고 돌진기도 있어서 집공 콤보를 넣기 수월하지만 초가스는 둘다 없어서 평타 3방을 온전히 때리기 쉽지않거든요 집공과 비슷하지만 더 쉽고 실전에서도 검증된 칼날비를 쓰는게 더 좋지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물론 초가스는 워낙 다양한 빌드가 있기때문에 제 말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 초가스로 만능의돌도 들어보고 그랬거든요 열린 자세로 초가스 빌드를 연구하고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트록스를 벤합니다 라인전이 힘든 챔피언중 가장 픽률이 높아서 자주 만나는데 라인전을 버텨도 교전 밸류 전부 밀려서 벤하고있습니다 사이온은 우리팀에 ap 챔피언이 많으면 ad딜을 채우기위해 뽑습니다 꼭 사이온일필요 없이 ad챔피언이면 됩니다 말파이트는 초가스로 상대하기 까다로운 원거리챔피언이 선픽으로 나오면 뽑습니다(베인, 나르 등)
![원딜 초가스로 챌린저 승률 70% 달성, 초갓 ChoGod 장인초대석 [테스터훈]](http://i.ytimg.com/vi/yZRn7RLJN_A/mqdefault.jpg)
![원딜 초가스로 챌린저 승률 70% 달성, 초갓 ChoGod 장인초대석 [테스터훈]](/img/tr.png)
제가 예전에 난입 초가스를 연구해보고 좋다고 느꼈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영상미가 훌륭하고 설명이 좋으셔서 영상이 정말 알찬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략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잘보고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난입 초가스 재미있어 보이네요
혹시 제가 일겜에서 가끔 써보는 빌드가 있는데 이거 쓸만 해 보이는지 견해 여쭈어봐도 괜찮을까요?
네 말씀해주세요 검토해보겠습니다
@@MyChoNotBite 집공에 거드라 올리는 빌드입니다
집공 말파한테 맞고 나도 한 번 써보자하고 들어봤는데 맞딜이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만만하거나 잘크면 거드라 바로 올리고 아니면 바미 상위템 하나 올리고 2코어로 올리는데 평 e 거드라 순으로 집공 한번에 터트리면 못 큰 원딜들은 원콤으로 잡을 수 있더라구요
실전성이 있나 싶다가도 제가 일겜에서만 하니 그런가 싶기도 하다가 초가스 마스터 유저시니 한번 여쭈어 봅니다
이론상 집공이 좋긴 한데 실전에서 쓰려면 Q를 잘 맞추는게 중요할거같아요
말파는 맞추기쉬운 CC기도 있고 돌진기도 있어서 집공 콤보를 넣기 수월하지만 초가스는 둘다 없어서 평타 3방을 온전히 때리기 쉽지않거든요
집공과 비슷하지만 더 쉽고 실전에서도 검증된 칼날비를 쓰는게 더 좋지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물론 초가스는 워낙 다양한 빌드가 있기때문에 제 말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 초가스로 만능의돌도 들어보고 그랬거든요
열린 자세로 초가스 빌드를 연구하고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yChoNotBite 아닙니다 저도 이런 빌드 관련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혹시 다른 분들도 여쭤볼까 봐 빌드 글에도 댓글 남깁니다
어떤 챔프를 밴하고 사이온이나 말파이트로 선회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저같은 경우는 아트록스를 벤합니다
라인전이 힘든 챔피언중 가장 픽률이 높아서 자주 만나는데 라인전을 버텨도 교전 밸류 전부 밀려서 벤하고있습니다
사이온은 우리팀에 ap 챔피언이 많으면 ad딜을 채우기위해 뽑습니다 꼭 사이온일필요 없이 ad챔피언이면 됩니다
말파이트는 초가스로 상대하기 까다로운 원거리챔피언이 선픽으로 나오면 뽑습니다(베인, 나르 등)
@@MyChoNotBite 아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올라오는 영상 챙겨볼게요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으면 이번처럼 계속 질문해주세요 최대한 열심히 답변하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