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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3:29블랙옵스1플레이 할 때 내가 주인공이 된 듯 게임 도중에 저 자막만 계속 들려줘서 플레이 하고 나서도, 몇 년이 지난 지금 이 게임을 떠올릴 때도 이 단어만 생각남Dragovich...Kravchenko...Steiner...they all must(또는 have to) die....드라고비치.. 크라브첸코...슈타이너.. 그들은 모두 죽어야만해..마치 주인공이 세뇌당한다는 걸 플레이어도 바로 와닿게 하듯이
ㅋㅋㅋㅋ 알로직님이 블옵 1 스토리를 다루니 색다르네요
블옵1이 완전 한글화가 아니라 당시 플레이 할 때 당최 이해를 할 수 없어 스토리도 모르고 플레이 했었는데 요번에 신작 발매에 맞춰 스토리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두 세번 보면서 콜드워 기대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요약 감사드려용>_
메이슨 이 형님은 콜드워에서도 레즈노프 찾을거 같은데
멀티 한국시간 10일에 플레이 가능한건가요?? 정확히 몇시플레이가능인지 아시나요?
0:28 "애들러"는 영화 "스파이게임(2001)"에서 "로버트 레드퍼드"가 연기한 "나단 D. 뮤어" 닮은 것 같네요
3:25 배경의 중요성 ㅋㅋㅋㅋㅋ
참고로 그 컴퓨터로 다른 코드를 치면 미니게임이 나옵니다
출시 당일 노 한글이었지만연출력만으로 스토리를 이해할수있었는데드디어 진정한 후속작을 만날수있다니기대됩니다 ㅎㅎㅎ
내머리로 이해못했던 중학교시절 했던 블랙옵스내용을 26이 되고서야 깨닫네요 ㅋㅋㅋ소오름
어쩌면 알로직님이 정리 안해주고 직접 게임으로 접한다면 막상 집중못하고 해석 놓칠수도 있어요 ㅋㅋ
ㄹㅇ 그땐 한글화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이스터에그같은거도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 이해가 쫙되네요 ㄷㄷㄷ
숫자 방송은 난수 방송을 말하는건가요 왜냐면 Number Broadcast는 번역하면 난수방송인데...
그러면 콜드워 나온후 1년뒤에 모던 리부트2편 나오면서 콜드워랑 은밀한 크로스오버를 가질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토너먼트 캐리해주는 이벤트는 안하나요 ㅠ
고인물 잘 만나시면 됩니다 ㅋㅋㅋ
후 저도 결승 5번 올라가서 오늘 우승 첨함 ㅎㅎ
"KNOW YOUR HISTORY"너의 역사를 알아라라고 하면서 어짜피 악의제국 러시아를 무찌르는 전세계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절대선의 국가 미국 이겠지 ㅋㅋ
8:19 코로나도 설명 이렇게 퍼진...?
슈타아너 죽일 때 레즈노프 간지랑 허드슨이랑 시점 겹쳐서 창문깨는 연출은 진짜 아직도 소름...
냉전 시대라면 미국 소련 때뭔가 마찰톡 생기면 핵터질꺼 같은 그 시대 입니까
12211-226.5mmtaxasAscension(승천)
커마가 가능하다고? 이근 대위 딱대
???: 드라고비치 크라프첸코 슈따이너 디스 멘, 머스뜨 따이
선댓 후감상!잘보겠습니다~~
와 지금까지 콜옵을 이해하긴보단 플레이에 집중했는데 스토리가 한번에 다 이해가되네요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이번에 출시된 콜드워 멀티플레이가 시작 되면모던워페어는 이제 점점 하락세가 되는 겁니까?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됨
우리는 우즈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니키타? 타르코프 개발진?
32대 32 멀티는 없겠죠??? 없으면 딱 스토리만 보는 용인데
블옵1이 진짜 반전이라던지 연출이 좋아서..로직님이 직접 플레이하듯이 순서대로 굉장히 잘 정리하시기도 했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갠적으론 세일하실때 직접 사셔서 해보시는거도 추천합니당
형 넘흐 좋잖앙~~~~~~
그럼 콜드워에선 메이슨이 안나오나여?
나와요 ㅎ
나온다고 하셨는데요악플아닙니다
이래서 베트콩은 안된다니까~
근데 블옵2랑 연계되나 모르겠네요. 메덴데즈라는 메리수 캐릭 나와서 블옵1 주인공들 다죽이는걸 아는 입장으로서 콜옵 콜드워 케릭에 이입하기 어려울수 있을거 같아요.
주인공 커스텀 이라고¿ㄷㄷ
블랙옵스 시리즈를 한번도 안해봐서 해보고 싶은데 한글판이 없어서 시도 안하고 있네요 ㅠㅠ
라울도 나오면 좋겠다
전 모던워페어보다 블랙옵스1을 더 재밌게 플레이했음. 스토리가 영화한편 보는거 같았음.
오오오오오오오!!!!!!!
레즈노프 사마는 안나오는것인가
이이이이이잉 1등 이지롱
5:00
13:29
블랙옵스1플레이 할 때 내가 주인공이 된 듯
게임 도중에 저 자막만 계속 들려줘서 플레이 하고 나서도, 몇 년이 지난 지금 이 게임을 떠올릴 때도 이 단어만 생각남
Dragovich...Kravchenko...Steiner...they all must(또는 have to) die....
드라고비치.. 크라브첸코...슈타이너.. 그들은 모두 죽어야만해..
마치 주인공이 세뇌당한다는 걸 플레이어도 바로 와닿게 하듯이
ㅋㅋㅋㅋ 알로직님이 블옵 1 스토리를 다루니 색다르네요
블옵1이 완전 한글화가 아니라 당시 플레이 할 때 당최 이해를 할 수 없어 스토리도 모르고 플레이 했었는데 요번에 신작 발매에 맞춰 스토리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두 세번 보면서 콜드워 기대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요약 감사드려용>_
메이슨 이 형님은 콜드워에서도 레즈노프 찾을거 같은데
멀티 한국시간 10일에 플레이 가능한건가요?? 정확히 몇시플레이가능인지 아시나요?
0:28 "애들러"는 영화 "스파이게임(2001)"에서 "로버트 레드퍼드"가 연기한 "나단 D. 뮤어" 닮은 것 같네요
3:25 배경의 중요성 ㅋㅋㅋㅋㅋ
참고로 그 컴퓨터로 다른 코드를 치면 미니게임이 나옵니다
출시 당일 노 한글이었지만
연출력만으로 스토리를 이해할수있었는데
드디어 진정한 후속작을 만날수있다니
기대됩니다 ㅎㅎㅎ
내머리로 이해못했던 중학교시절 했던 블랙옵스내용을 26이 되고서야 깨닫네요 ㅋㅋㅋ소오름
어쩌면 알로직님이 정리 안해주고 직접 게임으로 접한다면 막상 집중못하고 해석 놓칠수도 있어요 ㅋㅋ
ㄹㅇ 그땐 한글화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이스터에그같은거도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 이해가 쫙되네요 ㄷㄷㄷ
숫자 방송은 난수 방송을 말하는건가요 왜냐면 Number Broadcast는 번역하면 난수방송인데...
그러면 콜드워 나온후 1년뒤에 모던 리부트2편 나오면서 콜드워랑 은밀한 크로스오버를 가질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토너먼트 캐리해주는 이벤트는 안하나요 ㅠ
고인물 잘 만나시면 됩니다 ㅋㅋㅋ
후 저도 결승 5번 올라가서 오늘 우승 첨함 ㅎㅎ
"KNOW YOUR HISTORY"
너의 역사를 알아라
라고 하면서 어짜피 악의제국 러시아를 무찌르는 전세계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절대선의 국가 미국 이겠지 ㅋㅋ
8:19 코로나도 설명 이렇게 퍼진...?
슈타아너 죽일 때 레즈노프 간지랑 허드슨이랑 시점 겹쳐서 창문깨는 연출은 진짜 아직도 소름...
냉전 시대라면 미국 소련 때뭔가 마찰톡 생기면 핵터질꺼 같은 그 시대 입니까
1
22
11-22
6.5mm
taxas
Ascension(승천)
커마가 가능하다고? 이근 대위 딱대
???: 드라고비치 크라프첸코 슈따이너 디스 멘, 머스뜨 따이
선댓 후감상!
잘보겠습니다~~
와 지금까지 콜옵을 이해하긴보단 플레이에 집중했는데 스토리가 한번에 다 이해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콜드워 멀티플레이가 시작 되면
모던워페어는 이제 점점 하락세가 되는 겁니까?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됨
우리는 우즈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니키타? 타르코프 개발진?
32대 32 멀티는 없겠죠??? 없으면 딱 스토리만 보는 용인데
블옵1이 진짜 반전이라던지 연출이 좋아서..로직님이 직접 플레이하듯이 순서대로 굉장히 잘 정리하시기도 했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갠적으론 세일하실때 직접 사셔서 해보시는거도 추천합니당
형 넘흐 좋잖앙~~~~~~
그럼 콜드워에선 메이슨이 안나오나여?
나와요 ㅎ
나온다고 하셨는데요
악플아닙니다
이래서 베트콩은 안된다니까~
근데 블옵2랑 연계되나 모르겠네요. 메덴데즈라는 메리수 캐릭 나와서 블옵1 주인공들 다죽이는걸 아는 입장으로서 콜옵 콜드워 케릭에 이입하기 어려울수 있을거 같아요.
주인공 커스텀 이라고¿ㄷㄷ
블랙옵스 시리즈를 한번도 안해봐서 해보고 싶은데 한글판이 없어서 시도 안하고 있네요 ㅠㅠ
라울도 나오면 좋겠다
전 모던워페어보다 블랙옵스1을 더 재밌게 플레이했음. 스토리가 영화한편 보는거 같았음.
오오오오오오오!!!!!!!
레즈노프 사마는 안나오는것인가
이이이이이잉 1등 이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