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닝을 입고 다닌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혼식장에 입고 가는건 예의에 어긋난다. 때와 장소를 구별하는 지혜는 있어야 한다. 기자들과 팬들이 기다리는 공항에서 노브라로 나온건 자유보다는 생각이 모자란 것이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은 것이다.
서양여자들것은 너무커서 저러고 다닐 수가 없어요.ㅋㅋㅋ 크면 클수록 걸을 때 엄청 불편합니다. 뛰는 것은 고사하고 걸을때마다 출렁출렁... 아파요..ㅜㅜ 가슴은 근육입니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출렁거리는... 그래서 과거여자들 웃옷은 다 가슴을 조여요..그래야 밥도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할 수 있지요... 크지 않은 여자들은 말을 말어.. B컵만 되도 브라 없이 걸으면 내시야를 불편하게 움직임.
자유라는건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는 것이 자유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이 100명의 대중중 50명이 불편해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상식적인 행동이지 나도 상당히 개방적인 사람이지만 저건 아니다 남을 신경안쓰는 자유는 본인의 집에서나 하길 바람 무식한 자유는 방종이 됌 제발 자유라는 미명아래 사회적 통념을 무시하고 모럴해저드에 빠지지 말자 실력있고 응원하는 마마무에서 돌연변이인듯
@@user-35yw8jy8mp2h그럼여자는 위에브라 아래팬티 거기에 보호대찰꺼냐? 보호대는 어떤 개념인데? 뭐 제3의눈 제4의눈 난 뭐 아무렇지도 않지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이효리 만큼의 볼륨이 아니다? 그냥 아쉬운 볼륨감? 보호대 발언은 선넘은거지? 당신은 그러면 애도 낳는데 군대까지 다녀올래?
지나친 자유분방~ 많은사람들이 보는 연예인이니만큼 말도 행동도 너무 자기 하고싶은대로 이슈를 만들기 위한 행동 보다는 좀 나은행동 보기좋은 행동을 함으로써 좋은 기분을 받도록 하는게 좋은것이 아닌가 싶네요.요즘 힘든 사회분위속에서 그러한 행동은 정말 눈쌀 찌푸려지고 기분 짜증나게 되네요.
사람들 눈 의식 하지 않는다고 얘기 하는데 정말 의식 하지 않는다면 다벗고 다녀야 되지 않을까?사람이 왜 옷을입고 가리고 다니냐면 사회적 동물이라서다.벗고 다니며 사람들 눈쌀 찌프리게 하는게 니 자유면 보는 사람의 시각적 자유는 왜 침범하니?개념좀 가지자.노출증으로 밖에 안보인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것이 시기상조...인가? 내나이 오십이 조금 모자란 시점이지만 이젠 저런문화는 일반적이다...라는 생각이드는 시점인듯 합니다... 물론 아직도 연세 있으신분들이 공중매체에서 본다면 당연히 말이ㅜ나오겠지만 그렇다고 요즘 세상에 무조건 잘못이다...라고 할수 있을지 의문을 가져봅니다... 요즘 가끔이지만 짧은 치마가 너무나 짧아 그냥 중요부위 속옷이 그냥 보이는데로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노출증...이런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전혀 남의눈 의식...아니 오히려 봐주길 바라는 느낌이 더강하죠...솔직히 눈둘바를 모르겠는건 맞습니다...자칫 성희롱이니 뭐니 걸고넘어지면 골치 아픈 세상이니깐요...
추리닝을 입고 다닌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혼식장에 입고 가는건 예의에 어긋난다. 때와 장소를 구별하는 지혜는 있어야 한다. 기자들과 팬들이 기다리는 공항에서 노브라로 나온건 자유보다는 생각이 모자란 것이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은 것이다.
전라도서 올라와서 출세했네
자유를 추구해서 알몸으로 안다니는걸..이분께 감사합니다
정말여자 끝이뭐지?
뭘보여주고싶어서
바닥을찍지?
멋이라고생각하는모양인데
누가말좀해줘
역겹다고.
한번은실수라지만
두세번은 저질..
@@장혜경-l4iㅎ
자유로움도 좋치만 공인이다 지.만 편하면된것이아니며, 낮짝에 철판까는거닷 대중무시. 축 처저서.
저런 자유로움 할머니들에게서 자주 찾아볼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난 평벙하고 이름없는 할머니여도 밖에서 저러고 안다닙니다
60된저두 외출시엔 갖춰 입어요😊
빵터짐
70인 나도 저러진 안는다
남에게 불편을 주는건 자유가 아니다
남에게 불편은 니가 주잖니. 싫으면 보지를 마라
이정도가 자유까지 논할것은 아니다 싶은데..
이건 무슨 개똥같은 소리지? ㅋㅋ 철학 뭐 이런거 하고싶은거야?
뭐가 불편하다는거지??그리고 여
자가 브레지어 착용 안하는게 뭐가
불편하다는건데.?병신아
너같은 병신이 불편한거지
드러낼수록 섹시함과는 멀어진단다 화사씨
이가수님은 대체 쎅시함은 전혀없는 민망한짖들만 하는지 지킬건 지켜줫음
좀 더러움!
그냥 천한여자~~
가수가 벼슬인가 가수 님 이라고 그러게
비호감
띄워쓰기와 받침 제대로 알고 달아
라..
자유로운 영혼이던 아니던, 얘는 스스로가 진짜 섹시한줄 아는게 문제.
천박하다
벗는게 색시하지 않는데
빙고
조금 인기가 ,있으면 자꾸 더 벗는게 문제.
그냥 드러워
좀 싼티나요~ㅠ
아무리 자유롭게 살아도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예의있게 기본적인것은 지키면서 활동하면 좋겠다ㅠㅠ
서양여자들것은 너무커서 저러고 다닐 수가 없어요.ㅋㅋㅋ
크면 클수록 걸을 때 엄청 불편합니다.
뛰는 것은 고사하고 걸을때마다 출렁출렁... 아파요..ㅜㅜ
가슴은 근육입니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출렁거리는... 그래서 과거여자들 웃옷은 다 가슴을 조여요..그래야 밥도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할 수 있지요...
크지 않은 여자들은 말을 말어..
B컵만 되도 브라 없이 걸으면 내시야를 불편하게 움직임.
섹시와 천박함을 구분 못하는 화사
대선배들 사이에서 이쁘다 오구오구 해주니까 정말 자신이 미적으로 뛰어나다고 스스로 망상속 착각에 빠진게 아닐까.. 개성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는걸 알면서도 자신의 외모 미적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는듯.. 저러면 팬들도 서서히 사라진다...
진짜 문제는 남자가봐도 섹시해보이지도 않는다는거....
아주 정확했어ㅡㅡ
그렇지
제2의 씨엘?
와...난 화사가 이상형인데ㅜㅜㅡ
@@나니노니다사람마다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거죠~~
자유로움과 천박함은 한끗차이지..
생긴것도 천박하게 생겼어
튀어나온 광대며 못생기고 나쁜 인상도
뜨는게 이상해
뒤를 봐주나.
완전 싸구려에요 하고 쳐 댕기네 섹쉬함보단 더럽고 추잡해보이고
지랄
섹시보단 더티가 따아악인 타입 ㅋㅋㅋ
@@Shahryar-23rd 키작은 애랑 친하면 그리됨
자유분방함보다는 생각이 모자란거죠.
자꾸 이러면 본인 가치 떨어집니다
품격이란건 인간이 지키라고 만들어진 예의 입니다
의도하지 않았다? 남들의 구설에 오르지 않을 의도를 하고 옷을 입어야지요.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천박~자체 공연할때 퍼포먼스도 그렇고. 어찌되었든 주목받고 싶은가부당
적당이 선은 지켰으면 참 좋을걸
미친,,,,
@@순덕남-y7i?
어떤 선? 그 선을 누가 정했는데?
@@jjjb9981 그러게요.. 사회통념상 봐주기 힘들었나봐요. 죄송합니다..
자유로움과
민망함은
분명다르다
지몸을 보여주고싶어서
그런거군
아주벗고다니지
천박하게 그게뭐야
공부좀해라
때와 장소를 아는 현명함 부족ㅜㅜ
@@윤서연-q3s그쪽이 천박한거같아요~~
해외도 너무 자유분방하면 욕먹는다. 아직까지 우리는 절충선이 아름다워. 혼자 너무 막나가면 욕먹는건 당연한 결과.
해외 살아보셨소?
유럽에 있다 왔는데
노브라 개많다
첨에 존나 당황했는데
나만 그러고있더라ㅋㅋㅋㅋ
시간 지나니 그러려니했지만
눈이 계속 가는건 어쩔수 없더라
해외에선 노브라 따위로 자유분방이라 하지도 않음
@@나니노니다화사가 유럽 살고왔냐..?
한국인데 유럽 창녀옷 입고 대중들에게 어필하냐..?
역겹다.
@@나니노니다유럽에서도 노브라 많아요 그러나 연예인이 저렇게 노브라로 카메라 앞에 서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대중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로이박-p9e 예의? 웃고 갑니다...브라가 언제부터 예의였습니까... 본인의지지
시야를 좀 넓히시죠
남이 불편하면 그것은
자유로움이 아니다.
공공장소의 예의를 모르네요😢
지집에서 저렇게 있는건 상관 없지만
공항에서 저러고 다니는건
솔직히 아닌듯!!!! 공인이 저러고 다니는게 민망하다!!!
그렇죠 장소구분을 못하는듯
집에서 와이프가 저러고 있어도 별루임
공인은 무슨! 걍 ㅆㄹ ㄱ
@@크로우-h4l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요
다른 사람들의 불편쯤은 아무 상관없는 나만의 자유가 진정한 자유인지 아님 자유를 빙자한 무개념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점점 더 젊은 할머니같다
나 젊은할머니에요 날모욕하지마세요
보고싶지않다
생긴대로 딱그대로다
왜 자신의 재능과 매력을 천박함으로 추락시키는지..
동감👍👍👍
갈수록 ㄱ오버 ㅉㅉ
천박하고 지저분한 여자로 보임
브레지어를 하던 안하던 본인의 자유입니다
@@정귀복-h5p왜 홀딱 벗고 쳐 나가서 놀지ㅋㅋ
재능이 없으니 저러는 거지
퇴근해서 집도착하자마자 브라부터 벗어던지죠. 그만큼 답답하고 여름엔 브라땜에 더 덥긴합니다. 그치만 꼭 착용해야될땐 해야죠. 나 자신을 위해 타인의 시선따위 무시해버릴꺼라면 연예인하지 말아야죠. 요즘 입지않은듯 편한 속옷도 많던데
자유라는건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는 것이 자유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이 100명의 대중중 50명이 불편해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상식적인 행동이지 나도 상당히 개방적인 사람이지만 저건 아니다 남을 신경안쓰는 자유는 본인의 집에서나 하길 바람 무식한 자유는 방종이 됌 제발 자유라는 미명아래 사회적 통념을 무시하고 모럴해저드에 빠지지 말자 실력있고 응원하는 마마무에서 돌연변이인듯
내마음대로 하는게 무조건 자유를 의미하는건 아닌듯 합니다..공공장소에서는 장소에 맞게 행동하는 것도 필요한듯 싶네요!!과함은 부족함만 못할때도 있는거죠!
여긴 대한민국이란걸 절땐로 잊지말라으면 합니다
브라를 하지 않은게 뭐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라는거냐? 브라를 안하면 티가 난다는걸 모르는 여자가 있냐. 이효리 감쌀걸 감싸라. 착한 언니 하지말고 좋은 언니가 되라.
하든 말든 니가 왜?
난 화사해서 조은데...
화사를 보면 역겨워 무대에서 그 더러운 퍼포먼스를 보고 역겨워죽는줄 알았네 얘는 지가 섹시한줄아나봐 생긴거도 좀 천박해
노브라 노프라블넘~~~
그래도 노브라는 집에서하고 공인이라면 수준에 맞게 행동해야지 얘들이 뭘보고 배우겠나
자유로움도 격이 있고.지혜가 있어야 한다.저건 그냥 걸레들이 하는 행동
시골가면 할머니들 동네 단체로 진작에~~ 저러고들 다니십니다~ ㅎㅎㅎ
그럼 님생각이 그러면 님과관계자나 가족분들도 자연스럽게 저러캐 해도 되겠네요
자유에는 책임 이 따른다
의도를 했던 아니던 정도라는 선은 지키면서 자유도 추구해야 성장할수있다 방탕과 자유는 다르다
던->든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신체 일부 중 하나인 가슴을 가리지 않는게 방탕인가요? 그럼 저도 남의 자유를 방탕이라는 단어로 억압 시키는걸 ’폭력‘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자유롭다기보다는 관종으로 오해받을수있으니 절제도 필요합니다.
동물과 다르기에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기에 불편함도 감수하며 살아가는 화사가 되길ᆢ자유로운 모습은 혼자의 공간에서만ᆢ응원해ᆢ
갈수록 이상한 세계로 빠져드는 화사
누군가를 의식하지않고 행동하는 것은
공인이 할 짓이 아니지. 무개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것까지 알아야..
우리 할머니 같네😂
솔직히 화사는 더 벗어도 남자가 관심이 없어요.
웃겨요.ㅋ
ㅋㅋㅋ
난 관심 있는데???????
나도 관심 있는뎅
발악해도 관심없어요.
화사가 너무 자유롭게 나가면서 저렴해 보이기 시작했다. 절제미가 아쉽
첨 보는 순간 저렴해 보였는데요?
첨부터
싸구려이미지
보는 눈은 똑 같나 보네요.
대중들이 엄청 좋아하나 보다 싶었는데 나만 달리 봤나 하고.
절제미는 또 뭔데?
맞아요 싸보여ㅜㅜ이슈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데 초기에 나왔을때도 눈매가 예삿눈이 아니었는데
나도 노브라가 편해ㅜ 하지만 나갈땐.. 꼭착용을.. 자유로운건 좋지만..공인인데 좀 더 신경써줌 좋겠다
정말 맞아요.
대체 왜 저러지 여자이길 포기했나봐 미친거아냐 이건 자유로움을 떠나 천박 무식이다
연예인의 이런 저질 행동을 본보기로 막아주세요. 화사는 노속옷문제 뿐만아니라
여고생들 앞에서 저질 성행위 표현도 했답니다.
적당한선을 지킵시다
공인?이라면 지킬건지켜야 할듯요ㆍ
청소년들을 위해서라도
관심받고 싶어하는 행동에 팬들은 떠난다
그런거에 떠나면 진정한 팬이 아닌거임 그런걸로 떠나는 무무 아무도 없음
저게 자유? 우린 다 같이 살아간다. 선이 있다는거다
얼굴도 이쁜지 난 모르겠고
매력이 있다고도 단 한번도 생각 안해봣는데
이 영상 보니 진짜 나이 드신 할머님들 생각밖에 안드네
한창 나이도 어린데 70세 할머니인가..
자유도 자유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한다면 보는 이의 민망함이 더 많을듯
남자들은 꼭지좋아함
관상은 과학이다. 천박함은 정말 싫다.
또한,
의상은 소유자의 본성을 표출하는 척도이다.
너무 천박해
니얼굴
저리해도 매력일도 없는것도 재주다 진짜.
맞아요👍
얼굴이 너무 못생겼고 몸매도 예쁘지도 않고 섹시함을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방송인은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해야함.아무리 자연스러운 행동이라지만 사람이면 생각을 할줄 알아야함 .
정이 안가는 얼굴😎
너가 더 정떨어진다야
상관마라
얜 볼수록 몸이나 얼굴이나 젊은 할머니같음
그건 아니지
@@김야요다 아녀-난 쟈가 삼십대 중반인 줄~~할미아닌 아주매
ㅋㅋㅋㅋ!
ㅎㅎㅎㅎ
못됐다진짜
남자가 노팬티라 형태가 그대로 드러난다면 눈쌀이 찌푸려지겠지. 여자는 가슴이 그렇다고 봄. 난 이건 자유가 아니라 예의라고 생각함. 제발 아무데나 자유를 갖다 붙이지 맙시다.
형태가 그리 크게 나타날 것 같진 않은데...
본인이 속옷을 입든 안입든 그걸 자유라 하는거고 거기에 예의를 갖다 붙이는건 또 뭘까?
@@태은김-x8c 형태가 나타나는데??남자가 속옷 안 입고 쫄바지 입고 다니는건 자유아녜요??남자들이 이 여름에 왜 옷을 갖춰입고 다니는데??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라 그런거 아닌가요!
노팬티 말고 남자도 보호대 차고 다녀보시지 축구할때 하는 보호대 매일 밖에서도 집에서도
@@user-35yw8jy8mp2h그럼여자는 위에브라 아래팬티 거기에 보호대찰꺼냐? 보호대는 어떤 개념인데? 뭐 제3의눈 제4의눈 난 뭐 아무렇지도 않지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이효리 만큼의 볼륨이 아니다? 그냥 아쉬운 볼륨감? 보호대 발언은 선넘은거지? 당신은 그러면 애도 낳는데 군대까지 다녀올래?
옳소!!
옷차림도 예의가 필요합니다.....
내 주변사람에게 다 물어봐도 이사람 좋다는 말은 아무도 안함
더 럽
조금불편해도 지켜야할 예의가있는것
@@봄향기-n6d 꼭지는가렸자나요!!
난 좋은디 님아 친구를 더 만들어보는건 어때?
공인이면 다른이들을 조금은 생각하는게 기본이지..
님 편하자고 다른이를 불편케 하는게 공인으로 표출하는게 말이 되냐고...
어째 갈수록 님들은 공인임을 잊는지..
둘다 똑같은
끼리 끼리
생각도 같겠쥬~
망측을넘어
개탄스럽다
가슴이 예쁜건 아니니까 자유로워서 그런다고 생각하고 냅두자. 쪽팔림은 너의 몫.
저러면서 자기가 여성의 아이콘이 된 줄 알겠죠?
소피마르소도 예전에 노브라로 많이 다녔슴. 말그대로 민망함도 본인 몫
@@뿌빠라뿌빠뿌뿌빠이쁘기 라도 하지..
냅두면 안됌 !!!!!
길거리에 똥 있으면 안치우나요 ????
저런 더러운건 치워 버려야지 !!!!!
의도고 나발이고...가슴이 못생겨서 보기싫다 !!!
넣어둬~~~ 남자들이 꼭툭튀 입으면 지뤨지뤨들 하드만...
쳐다본다고 지뤨들 말고... 지나가면 그냥 보여 !!!
보기 싫다고...더러워...못생겼어...가슴이.....
우리나라에선 노브라가 아직 자연스럽지못하죠
구죠..이쁘면 모를까 ㅋ
화사야 지킬건지키자 후해역겨위
미국 유럽에선 자연스럽다 하지만 노브라하면 그래도 한번 더 쳐다보더라고요
한남 시선강간ㅎㄷㄷ해
의도고 나발이고...가슴이 못생겨서 보기싫다 !!!
넣어둬~~~ 남자들이 꼭툭튀 입으면 지뤨지뤨들 하드만...
쳐다본다고 지뤨들 말고... 지나가면 그냥 보여 !!!
보기 싫다고...더러워...못생겼어...가슴이.....
화사의 생각을 잘모르지만 ,
화사 가족이 사는 고향에서 이렇게 입지는 못 할 상황이면 분명 본인도 민망함을 안다는것이다. 결론 끝
ㄲ
지나친 자유분방~
많은사람들이 보는 연예인이니만큼 말도 행동도 너무 자기 하고싶은대로 이슈를 만들기 위한 행동 보다는 좀 나은행동 보기좋은 행동을 함으로써 좋은 기분을 받도록 하는게 좋은것이 아닌가 싶네요.요즘 힘든 사회분위속에서 그러한 행동은 정말 눈쌀 찌푸려지고 기분 짜증나게 되네요.
ㄴㄴ 지나친 자유유방 임
본인이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사는듯..
실질적인 영향력도없는데, 본인의 위치를 알아야..
뭔 워치를 따져~ 니 위치나 따져
@@신영화-q5j 갤럭시기어나 차라.기저귀나 차던가ㅋㅋ
그러니까 하든말든 니 맘인데 우리 눈도 생각해야지 어디서 저렴한 행동거지를
같은 여자도 불편하네요
보지마 그럼 왜 보고들 난리여~
@@신영화-q5j 안보고싶은데 공개적으로 저러고 다니니 다 보이는 걸 어쩌냐고요...그러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하잖아요...혼자서 그러든가말든가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그러지 말자가 다들하는말이잖아요...쩜
아니
웃옷을 안입은것도 아니고
웃겨서 정말
인기가 높을수록 낮은 자세가 더 높은 인기 유지법이라는거 깨닿았음 한다
천박함의 대명사
화사님.... 섹시가 아니고 싼티 납니다
섹시랑 싼티는 틀려요?? 자신에 가치는 자기 자신이 만드는거예요 그누가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또 시작한다.설리 한명으로 부족한가보지!
@@나는야수 ㅋㅋ 원댓단 사람이 생각란걸 하고 댓을 달았을까요?? 이 여름에 동네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아줌들 노브한사람 심심찬게 보임
@@나는야수 설리는 예쁘잖아, 그러니 안타깝지. 얜 그냥.. 저렴이
다름을 틀리다고 하는 너의 의견에 동조할수가 없네
어휴 아직도 다름을 인정못하는 인간들이 있네
애초에 브라는 꼭쥐쓰 가리기 위한 게 아니라 가슴 쳐지지 말라고 입는 거임
부끄럽다 예의가 없다 이러는데 그런 규칙 같은 거 생긴 적도 없고 남들 시선에 갇혀 살 필요도 없음
의도하지않았도 혼자만 편안하면 안되는것이다 속옷을 잘 갖추어야 그것또한 연애인이다 민망함을 주는 컨셉은 아니다 😢
보기에 아름답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브라를 하든 말든 본인이 맘인데 보는사람은 밥맛 떨어지니까 사람들 안볼때 집에서나 벗고 다녀라!
왜 화사가 니밥맛까지 신경써야하니? ㅋㅋㅋㅋ브라는 하고말고는 자유란다
당신이 안보면 될껄 구지 보면서 그러지?
@@Victoria-jz6iy남의 밥맛까지 신경쓰지 않고 저러고 다니니 대중이 짜증나지!
@@최은우-l8r사람들 보이는데 저러고 다니니 역겹지
눈달렸는데 안보이냐고??? 본인 행동이 다른사람들에게 불쾌감을주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지ᆢ
본인 취향이고 자유지만
우리만의 정서가있어요
여기가 미국 헐리우드도 아니고~
얘는 갈수록 왜 이렇게 천박하게 행동하는지
진짜 비호감이다
니 애뮈처럼?
@@유류나 느그 엄마처럼
돈벌어야하니까..?
섹시함보다는 천박함이더 강한데 본인이그걸 모른다는게 더문제
정답임
할머니를 연상케함 ㅋㅋ
왜 화사는 천박해보이는지....
더러움...웅~~~ㅠ
장윤주처럼 몸매나 이쁘면... 쯧 쯧 쯧...
비행기 안에서 편하게 노브라로 있을수 있지 뭐가 그리 천박함?
작은거 하나에도 이러쿵저러쿵 말많은 우리나라 피곤함. 흰머리 염색 좀 안해도 주위에서 한마디씩 함.
외국서는 나이에 맞게 그냥 염색안하고 사는데..
그냥 천함
빙고!!!!!!!!!!!
너네들이 개ㅆ천한것들임
참 자유로운 나라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여겨라
그렇게 어필할게 없니😢😢
성대 축제때 행동도.,.그렇고 진짜 저러는 속내가 궁금하다.
애는 가끔봐도
여전히 몬생겼놐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정답 눈이 진짜 제대로군
@@sanghunkim1201 화사눈이쫌거시기하죠~ㅎ
가끔이 아니라 그냥 못생겼음
몸매도 안 예뻐요....
난척 하는게 웃김...
자유로움이 아니라 천박하게 보여요. 제발 미친짓 그만해라!
다른 사람의 눈도 중요합니다
사람들 눈 의식 하지 않는다고 얘기 하는데 정말 의식 하지 않는다면 다벗고 다녀야 되지 않을까?사람이 왜 옷을입고 가리고 다니냐면 사회적 동물이라서다.벗고 다니며 사람들 눈쌀 찌프리게 하는게 니 자유면 보는 사람의 시각적 자유는 왜 침범하니?개념좀 가지자.노출증으로 밖에 안보인다
밴드라도 붙이지 .. 브래지어 안 입은건 괜찮은데 꼭지는 좀 그렇다
데일밴드말씀하시는건가요?
의도고 나발이고...가슴이 못생겨서 보기싫다 !!!
넣어둬~~~ 남자들이 꼭툭튀 입으면 지뤨지뤨들 하드만...
쳐다본다고 지뤨들 말고... 지나가면 그냥 보여 !!!
보기 싫다고...더러워...못생겼어...가슴이.....
니플밴드겠죠.....
누드브라 같은 패치가 있어요, 근데 그
것도 화사님 마인드면 믾이 불편함;;
대일밴드~~
대형 싸이즈로
누가 좀 사줘라,
다이쏘에
대형 8개 든거
1천원 하더라,ㅋㅋㅋ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것이 시기상조...인가?
내나이 오십이 조금 모자란 시점이지만 이젠 저런문화는 일반적이다...라는 생각이드는 시점인듯 합니다...
물론 아직도 연세 있으신분들이 공중매체에서 본다면 당연히 말이ㅜ나오겠지만 그렇다고 요즘 세상에 무조건 잘못이다...라고 할수 있을지 의문을 가져봅니다...
요즘 가끔이지만 짧은 치마가 너무나 짧아 그냥 중요부위 속옷이 그냥 보이는데로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노출증...이런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전혀 남의눈 의식...아니 오히려 봐주길 바라는 느낌이 더강하죠...솔직히 눈둘바를 모르겠는건 맞습니다...자칫 성희롱이니 뭐니 걸고넘어지면 골치 아픈 세상이니깐요...
천하의 이효리도 노브라는 아니였다 절제가 필요한 화사
저보단 한때를 날리던 대선배들 사이에서 튀어보려면 뭔 짓인들 못 하겠습니까.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하는 맘으로 안 보이는 쪽으로 채널 돌리면 되죠.
꼴뚜기 뛰니 망둥이도 뛴다잖습니까.
@@younghyejung8425 쟈때문에 다른 멋진 가수분들도 못 보겠네요!
천하는 개뿔
잘봐봐. 니어머니도
노브라야?
저건 의도가 없는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거지 본인 편하자고 남 불쾌하게 만드는거야말로 진짜 민폐중의 민폐지 안 입을 자유는 누리면서 안 볼 자유는 박탈하는것도 일종의 폭력이다
안볼자유?
내자유는?니자유안 중요하냐?
무슨 불쾌까지나
헐 이게 왜 불쾌하신지? 외쿡은 아예 가지마세요
자유로운 영혼이란 말 아래 어떤행동이던 상관 마라가아니라 공인이란 대중들의 관심으로 사는거니 행동의 일반적인 책임을 가져야할 의무가따른다ᆢ
스스로 본인의 가치를낯추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넘치는거 보다 조금부족한게 낫듯이 절제도 필요합니다
노브라도 그렇고 무대매너도...
부끄러움을 몰라
자유로움이 보이는게 아니라 천박함이 보이는게 문제죠...거기에 더럽게 까지 보이니~~ㅠ
저듀 볼때 마다 내가 더 민망 하네요 ㅜ
이런 댓글 싸지르기전에 고 설리님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 악플이란 어떻게 그 사람에게 와닫느냐가 크답니다 ?? 그렇다고 화사가 매x부는 아니잖아요?? 생각이란걸 하고 사세요
어휴.. 생각없이 싸지르는 악플을 자유라고생각하는 부류들.. ㅈㄴ 선넘네
피해주는거아님 니눈에 천박해보이면 안보면그만이지.. 멀 더럽다하냐
더럽다니 ㅉㅉ
말 참 이쁘게 하시네요
가장
적확한
지적이시네요,
백퍼 공감 ,ㅋㅋㅋ
자유로움 좋은데 예의는 지키면서 자유로움을 추구해야죠 화사씨~ 집에서는 나도 벗고 다니는데 바깥에 나가면 항상 입고 나가요~
분명 어떤 것을 의도 하고 한 행동인 것을모르는 것은 상식적 이지 않네 .
본인만 편하자고 다른이에게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면 그게 과연 옳바른걸까? 최소한의 예의로 패치는 붙일수 있지 않았을까?그거 붙이는데 몇시간이 걸리는거도 아니고
저건 자유로움이아니라 천박함이죠 공인이면 더조심해야지 개념없고 노래부를때 의상/표정/춤도 너무과해서 보기거북해요.. 꼭 이상한노출을해야하는지.. 자기 이미지 깎이는건모르고...
ㅠㅠ 미쳣어
남에게 피해를 주는 본인의 자유는 나쁜거야..
솔직히 ... 이쁘고 그랬으면 열광했겠지
남자가 레깅스만 입고 돌아 다닌다 생각해보시오
자유로움의 표현이 선을 넘으면 천박함이 된다..
그 자유로움의 기준은 뭐냐..??
@@서현진-l5q페미냐
@@서현진-l5q댓글 대부분 지랄이 많으니 쟤는 오바한거 미국이 어쩌니 선진국들 개지랄 할거면 그 나라 가서 하면 되는거고
무식한 말만 골라서 하네ㅋㅋ
@@차도남-h3c척 읽어도 알겠다. 모르는 너가 무식한거냐.
자연스러운 예의죠..자연스러운게 아니라..감싸줄게 따로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