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인데 인생에서 스트레스를 아예 안받는건 정말 불가능하더라고요. 혼자 고립되면 스트레스는 줄지만 스트레스 민감도가 올라서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감당할수 있는 스트레스를 고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스트레스는 우리를 성장시키기도 하는것 같아요 ㅎㅎ 켈리클락슨의 stronger 노래 가사처럼요 ㅎㅎㅎ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오 스트레스 민감도 완전 격공이에요… 고립되어 행복한데 작은 자극에도 더더욱 예민해지는게 사실이라 진퇴양난입니다 ㅜㅜ 너무 작은걸로로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이게 정상인가 내가 미쳐가나 싶기까지 해서 다 잡으려 노력 중이에요. 내 인생에서 하등 쓸데 없는 것들은 쿨하게 레리꼬 해버리고자!!!!!
@@yonzyy 저랑 비슷하시네요..ㅎㅎ 저도 그래서 용기를 내어 원하는 분야에 새롭게 도전할때 스트레스가 새로 쌓이긴하지만 성장하는 기쁨도 차차 느껴가며 스트레스를 상쇄시키려 하고있습니다..ㅎㅎ 너무 안락한 삶에 빠져도 발전이 없어 답답해지더라구요. 뭐든간에 한번 용기내서 도전해봐요!!ㅎㅎ
회사의 권력투쟁에 휘말리면서, 피가 마르고 신경이 곤두서고 건강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 대부분의 선배들처럼 일에 영혼을 덜어내는 방법을 선택했었지요. 보통 아재들의 방법입니다. 지금은 씁쓸하게도 젊은 시절 그토록 욕했던 선배들을 닮아가고 있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또 하루를 살아가야죠. 현명한 분이시니 무엇이든 잘 해내리라 믿어요. 화이팅!
친구들과 다른 삶을 선택하고 의심하지 않는 용기. 여기서 지금까지 한빈님의 분투가 헛되지 않게 쌓여왔음을 느껴요! 저도 친구들과 어찌보면 굉장히 다른 삶을 선택하고 나아가고 있어요. 다행히 짝이 있어서 덜 외롭게 가고 있어요. 조금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에게는 고독을 풀어내는 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유튜브 올리고 소통하는 일이 한빈님을 다시금 일어서게 하는 창구가 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브이로그처럼 가벼운 느낌의 영상으로도 자주 찾아와 주세요🙃 늘 응원할게요!
카페를 5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는 같은 30대 입니다. 영상이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서 감사해서 댓글 남겨요! 수없이 이때 이랬으면 저랬으면 달라졌을까 생각하며 살았지만 정답은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그저 잘 살아내기만 해야겠죠 :) 앞으로 영상 종종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
한빈님 오래된 구독자예요! 저도 8년의 사회생활동안 직장에서 몸과 마음이 쇠약해져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쉬면서 맘과 몸을 돌보고 좋아하는 일들을 하고, 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알차게 쉬어보려구요. 멋진 한빈님 같이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하기로 해요! :-)
전문직이고, 예쁘셔서, 외적인 모습만 봐서는 인생이 순탄하고 아름답게 보일거 같은데, 역시 모두 다 힘들고 어려움이 있네요... 저도 어쩌면 평균 이상의 삶을 살고 있는거 같은데, 이제 경쟁도 지치고, 빨리 돈 벌어서 은퇴하고 싶네요... 한때는 한심 하게 보였던 직장 상사들처럼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어서 스스로 안타까운 마음도 들때가 있지만, 저도 이제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고 살려고요...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채식주의자 였는데 정신차리고 고기먹기 시작한 시점이 이영상 보고 나서 부터였습니다 참고 하시면 몸건강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무조건 채식보다는 육식도 하셔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았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한미일의사선생님이 유투브운영 하시면서 아낌없이 진실을 토해내시면서 노란딱지를 수시로 공격 당하시는 분인데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ruclips.net/video/wpI852XbSFE/видео.htmlsi=jtB8mn_soHjZt37z
녹음 고소 ~ 해요.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은 정신차려야해. 정말 최악 요즘 먹고 살기 진짜 힘들죠. 어떤 사람들은 비교해서 그런다 배고파보지 못 해서 그런다 라떼는 하는데 수치만 보더라도 20년전 소득과 현재 소득 그리고 집값 물가를 보면 그런 말씀하는 분들은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 예요. 전문직도 살기 힘든 나라 라는게 너무 씁쓸하네요. 저도 30대 중반 꼰대지만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나요? 라는 질문에 답을 못 하겠어요. 열심히 살고 있고 살아 왔지만 이제 박사고 직장도 있고 오라는 곳도 많고 집도 있고 그런데 숨이 막힐 정도로 불안 하고 열심히 해야지의 압박감도 심하게 느낄때도 있습니다. 노후는 불안하고 나 이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결혼에 육아에 ~ 아직 할게 많은데 하.. 너무 쉽지 않네요.
@@HANBINISTUDYLOG 한빈님 열심히 살았고 잘 살아 왔고 잘 살고 있어요. ^^ 저도 10년차 매번 이직 하고 공부하고 그래도 정답은 뭘까 고민하고 너무 힘들면 연락 주세요. 고민이 필요하면 들어주고 술친이 필요하면 옆에서 짠해드릴 테니~^^ 그러니 오늫 하루도 화이팅~!! 일찍 주무시고요!!!
지나가는 아저씹니다.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에 보면 20, 30대를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20대 학생 때 강의시간을 제외하고는 아침 저녁 알바에 졸업하곤 회사생활에 치이고 그렇게 내 길이 아닌가보다 생각에 사직서 제출 후, 1년 간 공사장에서 일하며 기술배우다 20대 중반 간호대 입학, 그렇게 30대 초에 간호사로 병원에서 근무 중 우연찮은 기회로 지금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입니다. 버티고 인내하는 것은 부정적인 것으로부터의 공격을 이겨내는게 아닌 긍정적인 것들이 기회를 얻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 시기를 지나고 지금에서야 그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주인장님의 앞길에 항상 밝고 긍정의 기운이 넘치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랫동안 고시 공부에 실패하고 아주 뒤늦게 회사에 겨우 취직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간 긴 시간을 수련(?)해온 탓인지 간절함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빠르게 인정받고 제 또래보단 많이 늦지만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모르죠 이제 제 나이에 여기서 다시 나가게 된다면 다시는 취직할 수 없을거라는 두려움 오랜 고시공부로 가정도 이루지 못했고 돈도 한푼 못 모았습니다 부모님은 연로하시고요 지금의 삶에 감사하지만 늘 불안합니다 그래서 괜찮은 회사라지만 저는 항상 1년씩만 생각해요 언제든 짤릴 수 있고 내 목표는 공부하면서 생긴 빛만 일단 갚자 한빈님과는 전혀 다른 삶과 고민이지만 고민하는 삶 행복하고자 하는 삶 응원합니다.
모든 사람은 존재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한빈님만의 인생과 삶의 행복을 만들어나가시길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도, 스트레스 푸는 법도 확실하셔서 단단한 마음이 느껴져요!! 한빈님만이 브랜딩을 만드시면서 돈도 행복도 사랑도 많이 얻으시길 응원해요~! 화이팅~!
훌륭한 직장을 가진, 훌륭한 사회생활을 하기 이전에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많이 판 치고 돌아다니죠... 뭐 무슨 인성이 글렀다 못됬다라고 말하기도 아까울 정도로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죠 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럼 왜 그런 나쁜사람 역시 많이 있는걸까요? 나쁜사람은 상대적으로 많이 없고 좋은사람이 더 많다고 그렇게 비교할 문제일까요? 아니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인간다운 인간의 사회가 아닌 인간같지 않은 인간을 만들어내는 정상적이지 않은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것은 대한민국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빈님이나 저나 우리 모두가 그러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국민입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정노동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으셨던것 같아요 ㅠㅠ 저는 사람마다 스트레스 민감도가 분야?별로 다르다고 생각해요. 감정노동에 스트레스 민감도가 높다면 분명 반대로 스트레스 민감도가 낮은 분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 저도 감정노동 극혐하는 대신 혼자서 골똘히 뭔가를 해내는걸 좋아하는데 이때 성과가 안 나와도 저는 끝까지 하더라고요. 아마 저에겐 그게 강점이 아니었나 싶더라구요. 스트레스 민감도가 낮은 분야 각자에게 꼭 있어요 전 그게 천직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입니다 🎉 극복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걸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30대 중반이지만 아직까지도 천직을 찾아 헤메고 있는 중입니다. 수의학 자체에 대한 애정은 너무너무 높고 아직도 공부가 참 재밌어요. 임상하면서 얻은 지식으로 동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러면서도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는 일을 찾고 있어요. 좋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천직을 찾아볼게요!
대단합니다. 영상을 다 보았네요. 온라인에는 혹시나 너무 솔직히 자신을 노출하지는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AI 시대에 흔적이 될수도 있기에.. 저도 같은 업을 하는 사람이고, 여러 나라에서 근무했는데.. 지금 병원에서 일하는 일반적인 사람하고 비교할 필요없고, 지원이 가능하다면 자신이 원하는 걸 찾으세요. 그런데 찾기위해서는 많은 분야에 경험이 필요하니까 이것 저것 해보다 보면, 7~8년 뒤쯤 찾을 겁니다.
정말 숨이 턱턱 막힌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경쟁이 너무 심해요. 나는 사람인데, 스펙으로 평가받아야되고 아이템 모으듯이 스펙 적립해야 하고, 그 스펙도 다른 취준생보다 하나 더 적립하려고 아등바등 해야하는…. 진짜 사람의 능력과 고유의 개성을 다 말살해버리는 사회고, 그러다보니 개개인이 나는 무슨 일을 좋아하는가? 어떤 일에 보람을 느끼는가? 하고 생각해 볼 시간도 빼앗는 것 같아요…
직장 따돌림, 폭행, 뒷담, 언어폭력 사회생활 경험 해보니 이제 사람자체는 구역질 나요 차라리 동물, 최애캐가 더 힐링 되요 (왜 신고 안했어요 한다면 그렇다면 제가 하나 말씀 드릴게요 웹툰작가가 왜 부당한 일이 당하고도 신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참다참다 일 때리치고 집에서 쉬거나 알바는 조금씩하다가 7개월 이라는 시간 지나서야 다시 일어서고 그 게임때문에 다시 한번 목표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자가 아니라 여자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자식 없고 결혼 못 하고 혼자 살면, 40 넘어도 애X끼입니다. 저는 이 나이에도 겜하고, 책 보고, 영화 보면서 노는 게 제일 즐겁습니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결혼했으면 어쩔 뻔 했나 싶게 즐겁네요. 제 걱정이, 와이프랑 돈 문제로 다투는 거 혹은 자식 교육비 걱정, 성적 걱정이 아니라, 무슨 겜을 살지, 무슨 영화를 볼 지, 무슨 책을 읽을지 인 게 너무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평생 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HANBINISTUDYLOG 저도 공식적으로는 결혼주의자입니다. 저출산 시대에 굳이 내가 모난 돌이라 외치다 정 맞을 필요는 없잖아요. 여자들이 결혼해달라 줄 서 있는데 결혼을 안 하는 것도 아니라서 못 하는 것도 맞거든요. 제 글은 내가 결혼을 할 수 있는데 난 비혼주의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하려고 해도 못 하는데, 혼자 사는 인생도 꽤나 즐겁더라 라는 솔직한 이야깁니다. 죽을똥살똥 돈만 벌다 죽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사람은 다 죽는데 편안하게 살다가 편안한 얼굴로 죽고 싶어요. 고생에 쩐 얼굴로 죽고 싶지 않구요.
저도 이런 경쟁에 지쳐서 다버리고 떠나고 싶아요… 근데 제 지인들 친구들 부모님 가족들이 무한경쟁에 있으니 다들 행복하지 않은데 거기서 살거있으니 어쩔수없이 옆에 있어요… 몇년전에만 해도 죽을까도 생각했어요 그러다 지금은 그냥 요가하고 요리하고 밥잘먹고 일은 간단히 알바만 하고있는데 30대중반이라 다시 취업해서 경쟁사회로 들어가야 할거같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뵙는 한빈님 영상이지만,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24살 졸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사회초년생입니다 직장생활은 어렵고 상사분들은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달랐습니다 전공이지만 일로서는 저와 적성이 하나 맞지 않는 사실을 깨닫고 겨우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인건 몇날며칠을 방황끝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거예요 도전할 용기와 감수할 용기를 갖추고는 있지만 조언만 하는 사람들에 지쳤었는데 많은 용기를 함께 얻고 가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서 힘든일을 겪어도 한대 맞고 쓰러진 것 뿐이라고 조금 쉬었다가 일어나면 된다고 별거 아닌 것처럼 얘기하면 가벼워지더라구요 또 너무 힘들땐 하루씩만 반나절씩만 버티자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게 한달이 되고 1년이 되더라구요 한빈님의 힘듦을 저는 가늠할 수 없지만 사람은 아프고 고통스러운만큼 성장하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한빈님이 가지신 용기를 저에게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시지 마시고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강아지도 봐야지...사람도 대해야지... 스트레스 미치겠네요. 저도 애들 가르쳐봤는데 부모도 케어해야되서 스트레스가 너무 크더군요. 애들만 케어하고 교육한다 생각했는데 애들은 그저 애들이고 부모 특히 엄마들 극성을 잠잠하게 하고 맞추는 게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어요 학부모 눈밖에 안나야 아이들도 유지가 되는...ㅡ.ㅡ 저도 노견녀석 피하수액하고 2주에 한번씩 동물병원 갔었는데...남자 선생님들이 많아서 여자수의사쌤이 동물병원에서도....성희롱을 겪는 건 전혀 몰랐어요. 저도 길거리에서 성추행 겪고 회사에서 성희롱 발언...참 여자신체로 사는 게 사회에서 빡세구나 싶었어요. 파이팅입니다!!!
처음 보는 데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 해봐요. '마치 이런 세상에 처음 와본 사람처럼 감탄을 한다'면, 이런 재능이 있다면 글을 써봐요, 작가를 목표로. 그 재능은 사물을 새롭게 해석하는 관점을 제공할 것이고, 영상에서의 말(글)을 보니 글맛이 있으니 작가를 목표로 해도 될 것 같아요.
수의사일도 쉽지않군요. 사실 우리가 선망하는 직업들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선한인상에 아름다워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선망하는 걸 알기에 힘들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배부른 소리를 하는 건 아닐까 스스로 검열하게 되고… 이렇게 알아주시니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HANBINISTUDYLOG성희롱 신고하세요. 싹부터 다뽑아야 합니다. 참고가는게 능사가 아님. 참는 사람이 손해임.
'예의 없고 개념 없는 사람에겐 절대 참지 말고 더 못되게 굴어라'
어느새 참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참지 않아야겠어요 😡
@@HANBINISTUDYLOG 참으면 병나요~ 어떤 직장생활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인데 인생에서 스트레스를 아예 안받는건 정말 불가능하더라고요. 혼자 고립되면 스트레스는 줄지만 스트레스 민감도가 올라서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감당할수 있는 스트레스를 고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스트레스는 우리를 성장시키기도 하는것 같아요 ㅎㅎ 켈리클락슨의 stronger 노래 가사처럼요 ㅎㅎㅎ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혼자 고립되면 스트레스는 줄지만 스트레스 민감도가 올라간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고르자! 🥹 명언입니다. 많이 배워가요…😍 구독자님도 화이팅입니다!!
크..너무 명언이에요ㅠ
오 스트레스 민감도 완전 격공이에요… 고립되어 행복한데 작은 자극에도 더더욱 예민해지는게 사실이라 진퇴양난입니다 ㅜㅜ 너무 작은걸로로도 스트레스를 받으니 이게 정상인가 내가 미쳐가나 싶기까지 해서 다 잡으려 노력 중이에요. 내 인생에서 하등 쓸데 없는 것들은 쿨하게 레리꼬 해버리고자!!!!!
@@yonzyy 저랑 비슷하시네요..ㅎㅎ 저도 그래서 용기를 내어 원하는 분야에 새롭게 도전할때 스트레스가 새로 쌓이긴하지만 성장하는 기쁨도 차차 느껴가며 스트레스를 상쇄시키려 하고있습니다..ㅎㅎ 너무 안락한 삶에 빠져도 발전이 없어 답답해지더라구요. 뭐든간에 한번 용기내서 도전해봐요!!ㅎㅎ
많이배웠습니다~
그냥 다들 태어난 게 고통인거 같다.. 다들 각기 다른 어려움이 있네요.. 수의사님이면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멘탈 상위권일텐데..
멘탈이 상위권인 게 아니라 부모님이 좋은 지능을 물려준거죠
20대 중반이지만 너무 공감이에요,,, 😢 진짜 매일 버티고 있는 느낌 ㅠㅠ..
매일 버티는 삶… 같이 힘내요… 🥹 좋은 일을 최대한 삶에 많이 들여 보세요!
일하면서 개빡치는게 ㅈㄴ 많음.
하지만 난 개의치 않음.
내 인생에 후진은 없다. 오직 직진이다.
캬 멋지십니다…👍👍👍👍
하 진짜 진상 놈들, 진상 놈들 수준은 딱 거기까지 인거에요. 한빈님 속상하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씩씩하게 생활하시기 바랄게요!! 파이팅이욥!
감사합니다!! 댓글로 대신 욕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내고 있어요! 욕해주시는 댓글 읽으면 속이 좀 시원한 건 어쩔수없더라구요 😂
회사의 권력투쟁에 휘말리면서, 피가 마르고 신경이 곤두서고 건강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 대부분의 선배들처럼 일에 영혼을 덜어내는 방법을 선택했었지요. 보통 아재들의 방법입니다. 지금은 씁쓸하게도 젊은 시절 그토록 욕했던 선배들을 닮아가고 있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또 하루를 살아가야죠.
현명한 분이시니 무엇이든 잘 해내리라 믿어요. 화이팅!
일에 영혼을 덜어내는 방법… 공갑됩니다. 조금 덜 친절해지고, 손님을 약간 경계하고, 호의적이지 않은 손님에겐 저도 까칠하게 반응하게 되는거 같아요 점점 😭
야나두 ㅋ 꼰대들의 행동처럼 하면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린애들 못버티고 나가떨어지고 저는 덕분에 밥벌어먹고 삽니다
진상이 하는 성희롱..각오하고 들었지만 더 상상초월이네요. 같은 여자로서 정말 화가 너무 나네요. 이걸 직접 들으셨다니..맘고생 정말 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자기 반려동물은 잘 챙길지 모르겠네요.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정도 수위의 성희롱과 폭언이 하루에 세네번이라니 비슷한 나이대지만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진짜 ㅡㅡ 욕나올 뻔 했어요 왜저러고 사는지ㅜㅠ 한빈님의 모든 선택과 용기를 응원합니다!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해요 🤣💕 댓글 덕분에 용기가 +1 되었습니다!!
그 남자 막말을해도 너무 심한막말을 하네요...세상에...암튼 이 세상은 알수가없음
사람사는거 다 비슷합니다...😮ㅎㅎㅎ
그냥 하루하루 존버 하다보면
단단해지고 성장합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같은 30대로서 격렬하게 공감이 되네여!! ㅎㅎㅎ 특히, 집에서 엄마의 밥을 먹을떄가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에여 ㅎㅎ
앗, 저도 마침 지금 엄마밥 얻어먹으러 가는 중입니다 ㅋㅋㅋ 😍
수의사샘도 그런일을 겪으시다니😢
충격이네요ᆢ모쪼록 잘 추스리시길~
글씨체 넘나 예쁘시네요!~
자판기로 새겨진것같이!~!
사람 상대하면서 사람이 제일 싫어짐
인정합니다 😂
회사도 마찬가집니다.
돈 쓰기는 쉽고 남의 돈 벌기는 어렵다 그리고 학생 때가 정말 좋다고 말한 부모님의 말을 사회에 나와 일하니 정말 부모님 말이 공감이 됩니다.
괜히 산전수전 겪은 부모님이 한 말씀이 틀린 것이 없다고 느낍니다
시원하게 울고, 시원하게 세상에 지기로 했다. 이 구절 너무 와닿네요ㅜㅜ 한빈 님과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
그럴땐 그냥 아무 반응하지 않는 연습이 중요해요 어떤 개소리도 반응하지 않으면 뇌에서도 그냥 흘려보낸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게 있어서 저도 그러는데 효과 있더라구요 굳이 뭐 나쁜말 안 좋은말 저장해허 뭐해요 같이 힘내요
자기가 꿈꾸던 남들이 선망했던 직업이 자기와 뭔가 맞지 않을때 고민이 많아지죠.
ㅠㅠ그래서 번아웃왔어요
신경외과 전문의입니다 전공의하면서 주 120시간 근무, 각종 폭언 폭행, 얼토당토않은 소송, 환자의 죽음 등등 많은 힘든일을 겪었는데 역시 죽지않을 고통은 사람을 강하게할 뿐이었습니다. 고통은 감사하게 받는게 맞는듯합니다.
주 120시간 ㅋㅋㅋㅋ 허세도 참 ㅋ
주7일 하루 17시간 근무해야 가능한건데 에휴... 적당히좀 하시길...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예전엔 7일중 6일 병원서 잤는데 그래도 3,4일만 자서 120시간서 130시간정도 근무하는거죠ㅋㅋ 상상이 안가실듯
@@암튜브-w7p 님도 영어유치원 초등의대반으로 선행학습하고 막 그랬음? 스카이캐슬처럼 막 그랬음? 나는 고등학교도 중퇴를 해서 스카이캐슬 드라마 보고 살짝 놀랬는데 그저 드라마일뿐거임? 아니면 실제로 주변에 그런 사람 많으?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관종임? 아님 정병임?
아 먹이줘버렸다
친구들과 다른 삶을 선택하고 의심하지 않는 용기. 여기서 지금까지 한빈님의 분투가 헛되지 않게 쌓여왔음을 느껴요!
저도 친구들과 어찌보면 굉장히 다른 삶을 선택하고 나아가고 있어요. 다행히 짝이 있어서 덜 외롭게 가고 있어요. 조금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에게는 고독을 풀어내는 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유튜브 올리고 소통하는 일이 한빈님을 다시금 일어서게 하는 창구가 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브이로그처럼 가벼운 느낌의 영상으로도 자주 찾아와 주세요🙃 늘 응원할게요!
‘조금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에게는 고독을 풀어내는 일이 중요하다’ 이 말이 참 와닿네요. 저도 좋은 짝을 만나고 싶어요! 주변에 좋은 친구도 많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는 것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 응원 감사해요!!
카페를 5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는 같은 30대 입니다. 영상이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서 감사해서 댓글 남겨요! 수없이 이때 이랬으면 저랬으면 달라졌을까 생각하며 살았지만 정답은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그저 잘 살아내기만 해야겠죠 :) 앞으로 영상 종종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
실없지 않아요^^
나도 용기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출근.. 가즈아~~~~
한빈님 오래된 구독자예요! 저도 8년의 사회생활동안 직장에서 몸과 마음이 쇠약해져 잠시 쉬어가기로 했어요. 쉬면서 맘과 몸을 돌보고 좋아하는 일들을 하고, 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알차게 쉬어보려구요. 멋진 한빈님 같이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하기로 해요! :-)
@@Absolutesincerity 쉬어가는 템포가 확실히 필요한 것 같아요~! 함께 파이팅해보아요 😉 몸과 마음 모두 충분히 회복하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제 마음속에서 나오신줄 알아써요... 30대 중반 화이팅입니다
수의사시니까 길은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 동물병원으로 다들 가셔서 학문 하시는 분이나 기업, 공직쪽은 자리가 너무 많으니... 재 충전하셔서 좋은 길을 찾으시길
지나간 상처 따위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
마음의 감기를 잘 치료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괜찮은 것과, 괜찮은척하는 건 다르니까요
화이팅
@@10seconds_sensibility 괜찮은 척 하지 않고, 안 괜찮으면 안 괜찮다고 크게 말하고 다녀볼게요! 괜찮아질때까지요! 너무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일 어디 쉬운 곳이 있을까요? 체력 관리 잘 하시니 맨탈도 잘 성장 하시리라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34살 6년 다닌 회사 퇴사후 배달 일하는데 너무 자유롭고 행복해요
작은 일에도 즐거워하는 능력 부러워요.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아는게 복입니다. 자기가 진짜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알수있을까요? 요즘 앉아서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인데 뭔지 모르겠는 30대후반입니다.. 나래이션 너무 좋아요.. ㅠㅠ
일찍 왔어요! 한빈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ㅜ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진짜 큰일이에요😭
근데 진짜 이상한 사람이 정말 많네요 ㅠㅠㅠ
한빈님 괜찮으세요? 저는 한빈님 덕분에 삶의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너무 너무 소중한 한빈님께 나쁜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키티-b8f 저도 키티님 덕분에 늘 삶에 의지가 생겨요! 전 괜찮으니 너무 걱정 마셔요 ❣️ 늘 감사해요!
100만원을 벌더라도 계획하고 예측하고 미래지향적이면서 소박한 삶을 영위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어요.
이쪽 아니면 저쪽 양갈래가 아니라 만갈래길입니다.
전문직이고, 예쁘셔서, 외적인 모습만 봐서는 인생이 순탄하고 아름답게 보일거 같은데, 역시 모두 다 힘들고 어려움이 있네요...
저도 어쩌면 평균 이상의 삶을 살고 있는거 같은데, 이제 경쟁도 지치고, 빨리 돈 벌어서 은퇴하고 싶네요...
한때는 한심 하게 보였던 직장 상사들처럼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어서 스스로 안타까운 마음도 들때가 있지만, 저도 이제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고 살려고요...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모두가 각자만의 힘듦을 겪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남들이 보기에 평균 이상의 삶이라 해도 나만 아는 나의 고충이 있는 법이고 ㅠㅠ ㅎㅎ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구독자님을 응원합니다!
라이센스 있는 전문직이라 좋네요 언제든지 복귀가 가능하시니까요... 일반직장이면 그게 참 어려우니 쉬기도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지금 하시는 방법 아주 좋다고 봅니다. 리프레쉬 꼭 필요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면허가 있다는 건 나약한 저에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담백한 영상, 이런저런 생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만나요!
좋아서 일하는 사람 100명중 한 두명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거죠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삶
언제나 늘 응원해요 한빈님 덕분에 저도 삽니다✋
@@tranquil_me151 꺅 감동입니다. 저도 구독자님 덕에 삽니다 🥹💙
저도 채식주의자 였는데 정신차리고 고기먹기 시작한 시점이 이영상 보고 나서 부터였습니다 참고 하시면 몸건강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무조건 채식보다는 육식도 하셔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았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한미일의사선생님이 유투브운영 하시면서 아낌없이 진실을 토해내시면서 노란딱지를 수시로 공격 당하시는 분인데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ruclips.net/video/wpI852XbSFE/видео.htmlsi=jtB8mn_soHjZt37z
녹음 고소 ~ 해요.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은 정신차려야해. 정말 최악
요즘 먹고 살기 진짜 힘들죠.
어떤 사람들은 비교해서 그런다 배고파보지 못 해서 그런다 라떼는 하는데 수치만 보더라도 20년전 소득과 현재 소득 그리고 집값 물가를 보면 그런 말씀하는 분들은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 예요.
전문직도 살기 힘든 나라 라는게 너무 씁쓸하네요. 저도 30대 중반 꼰대지만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나요? 라는 질문에 답을 못 하겠어요. 열심히 살고 있고 살아 왔지만 이제 박사고 직장도 있고 오라는 곳도 많고 집도 있고 그런데 숨이 막힐 정도로 불안 하고 열심히 해야지의 압박감도 심하게 느낄때도 있습니다. 노후는 불안하고 나 이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결혼에 육아에 ~ 아직 할게 많은데 하.. 너무 쉽지 않네요.
@@sangilbyun3479 어떻게 살면 잘 살 수 있을까요? 에 대한 답을 적극적으로 구한지도 10년이 넘었네요. 아직도 구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 생에 못 구하면 다음 생에는 구해지겠죠?!
@@HANBINISTUDYLOG 한빈님 열심히 살았고 잘 살아 왔고 잘 살고 있어요. ^^ 저도 10년차 매번 이직 하고 공부하고 그래도 정답은 뭘까 고민하고 너무 힘들면 연락 주세요. 고민이 필요하면 들어주고 술친이 필요하면 옆에서 짠해드릴 테니~^^ 그러니 오늫 하루도 화이팅~!! 일찍 주무시고요!!!
정말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올립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ㅠ_ㅠ
소피아 Love Anchor 채널에도 영상을 올리고 있어요 :) 많이 놀러와 주세요!
www.youtube.com/@SophiaLoveAnchor
하나님께선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시면 어떤 환난과 곤고도 견디게 됩니다.
지나가는 아저씹니다.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에 보면 20, 30대를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20대 학생 때 강의시간을 제외하고는 아침 저녁 알바에 졸업하곤 회사생활에 치이고 그렇게 내 길이 아닌가보다 생각에 사직서 제출 후, 1년 간 공사장에서 일하며 기술배우다 20대 중반 간호대 입학, 그렇게 30대 초에 간호사로 병원에서 근무 중 우연찮은 기회로 지금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입니다.
버티고 인내하는 것은 부정적인 것으로부터의 공격을 이겨내는게 아닌 긍정적인 것들이 기회를 얻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 시기를 지나고 지금에서야 그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주인장님의 앞길에 항상 밝고 긍정의 기운이 넘치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나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등 한비니님 영상을 보며 항상 힘을 얻고 있어요! 저 또한 감사해요
@@여름귤 오늘 참 감사한 댓글이 많네요. 하나하나 곱씹어 가며 여러 번 읽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계신 한빈님을 보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뿐이 없는인생,, 앞으로 50년 좋아하는 것만 하기에도 부족한 인생
@@sarahlee1418 맞아요 좋아하는 것만 하기에도 부족한 인생이예요! 우리 좋아하는 것 더 많이많이 하고 살아요 ❤️
인간군상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대학생활과 인포데스크 알바 병행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에요 무슨 일이던 어렵고 힘들고 스트레스는 항상 있겠지만 그걸 어떻게 풀까 많이 고민했고 저만의 답을 나름 찾았습니다(지금 한정) 행복하세요
훗날 3040대 웃고 있을 나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그냥 버텨봐요 한빈님도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모두들...!
@@김쀼-f8e 이 댓글을 보신 모든 분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셨을거예요 ❣️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고시 공부에 실패하고 아주 뒤늦게 회사에 겨우 취직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간 긴 시간을 수련(?)해온 탓인지 간절함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빠르게 인정받고 제 또래보단 많이 늦지만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모르죠 이제 제 나이에 여기서 다시 나가게 된다면 다시는 취직할 수 없을거라는 두려움 오랜 고시공부로 가정도 이루지 못했고 돈도 한푼 못 모았습니다
부모님은 연로하시고요 지금의 삶에 감사하지만 늘 불안합니다
그래서 괜찮은 회사라지만 저는 항상 1년씩만 생각해요 언제든 짤릴 수 있고 내 목표는 공부하면서 생긴 빛만 일단 갚자
한빈님과는 전혀 다른 삶과 고민이지만 고민하는 삶 행복하고자 하는 삶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상보고 너무 공감하면서 맞아맞아 하면서 봤어요.
저는 무능한 상사의 불합리한 업무지시 때문에 요즘 회사에 너무 고민 많은데..저도 힘을 내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많이하는 히루 보내야겠어요.
쉽지가 않죠 회사생활이. 나랑 맞지 않는 타인과 하루에 8-10시간을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ㅠㅠ 회사 밖의 시간을 최선을 다해 예쁜 것으로 채우는수밖에요.
쉽지가 않죠 회사생활이. 나랑 맞지 않는 타인과 하루에 8-10시간을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ㅠㅠ 회사 밖의 시간을 최선을 다해 예쁜 것으로 채우는수밖에요.
미인이시네요~!ㅎㅎ 본인 인생을 위해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miaestartalk2876 꺅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우와~ 저는 50대 남성이지만 전화해서 그렇게 성희롱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네요
그럼에도 용감하게 잘 극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나우큐 응원 감사합니다 ㅠㅜ 덕분에 힘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변태 사이코가 넘쳐나고 가해자를 위한 법과 배려가 활개치는 세상이죠. 그래서 인간은 혼자 살수 없고 주변에 좋은 스승, 친구가 필요합니다
세상엔 이상한 사람도 많습니다. 회피하고 그러려니 넘기고 스트레스 않받는게 제일이죠. 힘내소!
용기있는 결정 조건없이 응원합니다❤
조건없는 응원 너무나 든든합니다. 감사해요💕💕
한빈님 채식하시는거 보면서 동물들을 가슴으로 사랑하신다는걸 느꼈는데 그래서 일이 더 힘드셨을지도 모르겠어요. 작은것에도 기뻐하고 맑게웃는 모습이 이쁘신 한빈님, 구독자로서 늘 영상함께하며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쁜 댓글 덕분에 제 인생에 즐거움이 조금 더 많아졌어요!
아름답고 귀한 사람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잘 살아가고 계십니다
인생이란 놈이 부조리한 것을 어찌하겠습니까ㅎㅎ
응원해요 ☺️
모든 사람은 존재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한빈님만의 인생과 삶의 행복을 만들어나가시길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도, 스트레스 푸는 법도 확실하셔서 단단한 마음이 느껴져요!!
한빈님만이 브랜딩을 만드시면서 돈도 행복도 사랑도 많이 얻으시길 응원해요~! 화이팅~!
완전 공감되네요. 겁도 많아지고 엄마밥먹는게 젤행복하고 ㅋㅋㅋ
한빈님 잘 보았어요 뭐 10분정도 영상이고 내용이 좋고 재밌어서 순삭인데요 뭐 ㅎㅎ🙃
한빈님 브이로그는 사랑입니다😊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ㅜㅜ
한빈님 영상보며 힘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셔요!
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셔요^^
제 영상이 힘이 된다니 최고의 동기부여입니다💙
훌륭한 직장을 가진, 훌륭한 사회생활을 하기 이전에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많이 판 치고 돌아다니죠... 뭐 무슨 인성이 글렀다 못됬다라고 말하기도 아까울 정도로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죠 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럼 왜 그런 나쁜사람 역시 많이 있는걸까요? 나쁜사람은 상대적으로 많이 없고 좋은사람이 더 많다고 그렇게 비교할 문제일까요? 아니요!!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인간다운 인간의 사회가 아닌 인간같지 않은 인간을 만들어내는 정상적이지 않은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것은 대한민국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빈님이나 저나 우리 모두가 그러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국민입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알지못하는 인생은 자유가 없다. 아는 존재는 자유 그 자체다. 우주의 암흑은 별들의 실수를 빛나게한다. 상실에서 오는 자유를 만끽하라~
한빈은 바보인가!!!
그렇다~
서비스는 자신의 감정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인듯... 할말이 없을 지경이네요
인간 이하의 말같지 않은 말하는 동물과 상대하는 끔찍함 진짜 이해됩니다
덕뿐에 제가 힐링이 됩니다 ......그냥 편해지네요...^^ 자주올것같네요...^^ 인생뭐있나요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
감정노동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으셨던것 같아요 ㅠㅠ 저는 사람마다 스트레스 민감도가 분야?별로 다르다고 생각해요. 감정노동에 스트레스 민감도가 높다면 분명 반대로 스트레스 민감도가 낮은 분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 저도 감정노동 극혐하는 대신 혼자서 골똘히 뭔가를 해내는걸 좋아하는데 이때 성과가 안 나와도 저는 끝까지 하더라고요. 아마 저에겐 그게 강점이 아니었나 싶더라구요. 스트레스 민감도가 낮은 분야 각자에게 꼭 있어요 전 그게 천직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입니다 🎉 극복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걸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30대 중반이지만 아직까지도 천직을 찾아 헤메고 있는 중입니다. 수의학 자체에 대한 애정은 너무너무 높고 아직도 공부가 참 재밌어요. 임상하면서 얻은 지식으로 동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러면서도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는 일을 찾고 있어요. 좋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천직을 찾아볼게요!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성격.. 반대로 힘들면 이불 뒤집어쓰고 꽁꽁 숨어버리는 저는 닮고싶은 성격이네요😢 멋있어요
대단합니다. 영상을 다 보았네요. 온라인에는 혹시나 너무 솔직히 자신을 노출하지는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AI 시대에 흔적이 될수도 있기에.. 저도 같은 업을 하는 사람이고, 여러 나라에서 근무했는데.. 지금 병원에서 일하는 일반적인 사람하고 비교할 필요없고, 지원이 가능하다면 자신이 원하는 걸 찾으세요. 그런데 찾기위해서는 많은 분야에 경험이 필요하니까 이것 저것 해보다 보면, 7~8년 뒤쯤 찾을 겁니다.
@@일반계정입니다 진심이 담긴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찾아보겠습니다 🥰
취업시장 면접 문입구부터 무한 경쟁.. 다른 취준생들 스펙에 숨이 턱턱 막혀요 ..
정말 숨이 턱턱 막힌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경쟁이 너무 심해요. 나는 사람인데, 스펙으로 평가받아야되고 아이템 모으듯이 스펙 적립해야 하고, 그 스펙도 다른 취준생보다 하나 더 적립하려고 아등바등 해야하는…. 진짜 사람의 능력과 고유의 개성을 다 말살해버리는 사회고, 그러다보니 개개인이 나는 무슨 일을 좋아하는가? 어떤 일에 보람을 느끼는가? 하고 생각해 볼 시간도 빼앗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는 일 많아요. 그래도 사람 스트레스는 잘 안받으니 부럽습니다.
성희롱전화에 감정을 싣지말고,일단 긴호흡하시고, 객관적인입장으로 한발짝떨어져 대응하도록 노력해보세요.모든사람에 적용가능합니다.감정을 실으면 지는거에요.하다보면 늘어요.이겨내야 조금씩 극복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화이팅입니다!
수의사도 쉽지 않네요....역시나 쉬운건 없나봅니다... 사는게 참쉽지않네요 화이팅합시다!
직장 따돌림, 폭행, 뒷담, 언어폭력
사회생활 경험 해보니 이제 사람자체는 구역질 나요 차라리 동물, 최애캐가 더 힐링 되요
(왜 신고 안했어요 한다면 그렇다면 제가 하나 말씀 드릴게요 웹툰작가가 왜 부당한 일이 당하고도 신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참다참다 일 때리치고 집에서 쉬거나 알바는 조금씩하다가 7개월 이라는 시간 지나서야 다시 일어서고 그 게임때문에 다시 한번 목표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빈님 응원합니다! 팬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30대 후반이라 남일 같지않네요 좋은 생각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다시 저를 되돌아 봅니다
제가 여자가 아니라 여자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자식 없고 결혼 못 하고 혼자 살면, 40 넘어도 애X끼입니다.
저는 이 나이에도 겜하고, 책 보고, 영화 보면서 노는 게 제일 즐겁습니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결혼했으면 어쩔 뻔 했나 싶게 즐겁네요.
제 걱정이, 와이프랑 돈 문제로 다투는 거 혹은 자식 교육비 걱정, 성적 걱정이 아니라, 무슨 겜을 살지, 무슨 영화를 볼 지, 무슨 책을 읽을지 인 게 너무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평생 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zoozoo6256 저는 결혼주의자인데, 이 댓글 보고 혹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혼자 여행중인데 넘 즐거워요
@@HANBINISTUDYLOG 저도 공식적으로는 결혼주의자입니다. 저출산 시대에 굳이 내가 모난 돌이라 외치다 정 맞을 필요는 없잖아요.
여자들이 결혼해달라 줄 서 있는데 결혼을 안 하는 것도 아니라서 못 하는 것도 맞거든요.
제 글은 내가 결혼을 할 수 있는데 난 비혼주의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하려고 해도 못 하는데, 혼자 사는 인생도 꽤나 즐겁더라 라는 솔직한 이야깁니다.
죽을똥살똥 돈만 벌다 죽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사람은 다 죽는데 편안하게 살다가 편안한 얼굴로 죽고 싶어요. 고생에 쩐 얼굴로 죽고 싶지 않구요.
실패는 없습니다
성공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뿐 입니다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시는 모습 본받고 구독하고갑니다😊
@@yenlee5985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딱 저도 지금 마음이 비슷하고 지칠때 한빈님 영상을 봤네요 ㅠㅠ 당분간은 푹 쉬세요 저는 못 그만두고 있지만,, 제가 젤 조아하는 유튜버라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랜 구독자로서 한빈님 괴롭히는 사람있으면 팡팡 혼쭐냄 ㅡㅡ
@@다콩-b6q 팡팡 혼쭐낸다는 말이 왜이렇게 귀엽고 든든한지… 🥰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아무리 포장해도 니 자신이 가장 잘 알고있잖아
잡다한 활동 많이해봐야 공허만 남을뿐
일해라
홧팅❤❤❤❤❤
누나 화이팅❤
저도 이런 경쟁에 지쳐서 다버리고 떠나고 싶아요… 근데 제 지인들 친구들 부모님 가족들이 무한경쟁에 있으니 다들 행복하지 않은데 거기서 살거있으니 어쩔수없이 옆에 있어요… 몇년전에만 해도 죽을까도 생각했어요 그러다 지금은 그냥 요가하고 요리하고 밥잘먹고 일은 간단히 알바만 하고있는데 30대중반이라 다시 취업해서 경쟁사회로 들어가야 할거같아요 ㅠㅠ
실실거리면서 보다가 막판에 울컥했다구요.
😊그냥 통화 녹음 했다가 신고하시고 합의금 받아내시고 부자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뵙는 한빈님 영상이지만,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24살 졸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사회초년생입니다 직장생활은 어렵고 상사분들은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달랐습니다 전공이지만 일로서는 저와 적성이 하나 맞지 않는 사실을 깨닫고 겨우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인건 몇날며칠을 방황끝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거예요 도전할 용기와 감수할 용기를 갖추고는 있지만 조언만 하는 사람들에 지쳤었는데 많은 용기를 함께 얻고 가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서 힘든일을 겪어도 한대 맞고 쓰러진 것 뿐이라고 조금 쉬었다가 일어나면 된다고 별거 아닌 것처럼 얘기하면 가벼워지더라구요 또 너무 힘들땐 하루씩만 반나절씩만 버티자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게 한달이 되고 1년이 되더라구요 한빈님의 힘듦을 저는 가늠할 수 없지만 사람은 아프고 고통스러운만큼 성장하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한빈님이 가지신 용기를 저에게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시지 마시고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empirekorea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으로 찾아올게요 ☺️
이제 마흔이 되어버린 초딩 딸 둘이 있는 아저씨입니다. 마음과 생각은 20대에 머물러 있지만, 그저 지금은 하루하루 사소하고 작은것에 소소한 기쁨을 느끼려고 노력중입니다.
화이팅!
따님들이 멋진 아버지를 뒀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고교 때 어느 은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 인생은 달리고, 싸우고, 행동하는 것"..
직장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힐 때는 당하지만 말고, 그때그때 대응을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본인만 바보됩니다.
한빈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한빈님❤
전 40대지만 현재 직업은 성주군에서
열심히 참외농사 농사 짓고 있어요
@@성주참외농사꾼제가 참외킬러입니다… 성주참외 만만세…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세요!!! 덕분에 매년 참외철을 행복하게 보냅니다 ❤
한빈님 더운 날씨에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한빈님 ❤️ 🤍
😢😢 인간은 서로 죽이지 못해 사는 동무
영상 잘보았어요....👍👍👍👍👍
힘내시고~~~ 화이팅~~화이팅
이에요~~🍀👡👍🍀👡👍🍀👡👍
강아지도 봐야지...사람도 대해야지...
스트레스 미치겠네요.
저도 애들 가르쳐봤는데 부모도 케어해야되서 스트레스가 너무 크더군요. 애들만 케어하고 교육한다 생각했는데 애들은 그저 애들이고 부모 특히 엄마들 극성을 잠잠하게 하고 맞추는 게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어요
학부모 눈밖에 안나야 아이들도 유지가 되는...ㅡ.ㅡ
저도 노견녀석 피하수액하고 2주에 한번씩 동물병원 갔었는데...남자 선생님들이 많아서 여자수의사쌤이 동물병원에서도....성희롱을 겪는 건 전혀 몰랐어요.
저도 길거리에서 성추행 겪고
회사에서 성희롱 발언...참 여자신체로 사는 게 사회에서 빡세구나 싶었어요.
파이팅입니다!!!
두편보고 구독합니다.
공감이 가는 영상들 이네요.
처음 보는 데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 해봐요. '마치 이런 세상에 처음 와본 사람처럼 감탄을 한다'면, 이런 재능이 있다면 글을 써봐요, 작가를 목표로. 그 재능은 사물을 새롭게 해석하는 관점을 제공할 것이고, 영상에서의 말(글)을 보니 글맛이 있으니 작가를 목표로 해도 될 것 같아요.
와.. 솔직하고 멋진 분입니다
너무 좋아요!!!!!!!!!!!
꺄!!!!! 칭찬 감사합니다. 칭찬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
즐겁게 살면 좋은데
활인업으로 태어나셨네요. 저도 그래요.
단순하게 재밌게 사는 사람들 보면 참 부러워요
희롱에 폭언이라니... 어지럽네요
힘!😂❤
힘든 사람이 아니라 관심이 필요한 분이네요.ㅎㅎㅎ
잘 나가다가 한번씩 바스러지듯이 무너지게 될때가 있더라구요 지금 제가 그런상황이네요ㅠ무너지는거야 수시로 있는일이지만..다만 제가 바라는건 제자신이 무너져서 깊이 숨지만 않게 기도하는중이랍니다 멀리서 한빈님께 응원보냅니다❤
@@wy4995 저도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 힘든 일이 있어 바스러질 것 같은 순간에도, 똑같이 힘든 사람끼리 나누는 따뜻한 손길에 또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기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유튜브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 덕분입니다.
@@HANBINISTUDYLOG타인에게서 받는 작지만 큰 위로..유튜브의 순기능아닌가합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묘한 매력
@@MaartsFeather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