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답변을 지금 봤네요…! 어쩌면 부탁만으로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찾아서 들어봐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좋은 반주 항상 정말 감사해요 계속 잘 들을게요!! 다음에 소피아님이 해주셨으면 하는 반주 있으면 살짝… 물어봐도 될까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 죽음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내 죽음으로… 내가 죽은 뒤에도 남는 것.) 언제부터였을까 나를 지키기 위해 달라져야 했던 건 (어쩌면) 태어난 순간부터 하룻밤 열정으로 태어나 세상에 이름도 없던 무적자 어릴 땐 엄마 손에 유곽으로 아빤 날 재산가에 팔려했지 난 가난한 집안에서 마지막 물건이었네 그 속엔 난 없었지 내게 일을 주던 사람들 참을 수 없는 위선에도 또 굶을까 혹시 쫓겨날까 참아도 봤지만 난 더 이상 그렇게 살 수 없어 나를 죽이고 살다 텅 빈 날 봤을 때 난 결심했지 가짜로 숨쉴 바엔 나로 살고 부서지겠어 잔혹한 세상에 갇혀 내 모든 걸 조롱받아도 나를 지킨다는 것 내 뜻으로 살아가는 것 긁히고 상처 입어 나는 나를 지켜낼거야 (이 글은, 내 치부마저 스스로 폭로하는 글이 될 것이다. 그로인해 내 짧은 인생을 위로받을 수 있다면 미래의 당신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난 만족한다. 머지않아 난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몇 마디 굴복으로 나를 살리지 않을 것이다. 기꺼이, 기꺼이 파괴될 것이다. 그것만이 나를 지켜줄 테니까.) 내 선택이 당신들에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날 어떻게 해도 좋아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가짜로 숨쉴 바에 나로 살고 부서지겠어 잔혹한 세상에 갇혀 내 모든 걸 조롱받아도 숨을 쉬는 것만이 삶이 아닌 걸 알기에 긁히고 상처 입어 나는 나를 지켜낼 거야
하룻밤 열정으로 태어나 세상에 이름도 없던 무적자 어릴 땐 엄마 손에 유곽으로 아빤 날 재산가에 팔려했지 난 가난한 집안에서 마지막 물건이었네 그 속엔 난 없었지 내게 일을 주던 사람들 참을 수 없는 위선에도 또 굶을까 혹시 쫓겨날까 참아도 봤지만 난 더 이상 그렇게 살 수 없어 나를 죽이고 살다 텅 빈 날 봤을 때 난 결심했지 가짜로 숨쉴 바엔 나로 살고 부서지겠어 잔혹한 세상에 갇혀 내 모든 걸 조롱받아도 나를 지킨다는 것 내 뜻으로 살아가는 것 긁히고 상처 입어 나는 나를 지켜낼거야
내선택이 당신들에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날 어떻게 해도 좋아 두려워하지 않을거야 가짜로 숨 쉴바에 나로 살고 부서지겠어 잔혹한 세상에 갇혀 내 모든 걸 조롱받아도 숨을 쉬는 것만이 삶이 아닌걸 알기에 그 귀로 상처입어 나는 나를 지켜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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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출처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당ㅎ 감사드립니다
아악 너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좋은 반주 덕분에 항상 연습 잘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반주를 대회 나갈 때 엠알로 써도 될까요???🥹🥹
한국 창작 뮤지컬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ㅜ 매일같이 잘 듣고 있어요!! 혹시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의 "어느 사이에"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너무 슬퍼서 계속 생각나는 곡이에요
포용님 ! 요청주셔서 감사해요 😊 들어보고 가능하면 답글 남기겠습니다ㅎ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ㅎㅎㅎ
포용님 !! 이다음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아마 2주정도는 걸릴거에요 ㅜㅜ
으아..!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기다리는 2주도 행복할것 같아요!!
포용님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것같아요 ㅜㅜㅜㅠ최대한 빨리 올려볼게요 😊
1:00
요즘 너무 잘 듣고있어서 연습하고싶었는데 마침…!! 진짜 감사해요ㅠㅠ 채널에 올라온 넘버들도 좋아하지만 엠알이 없어서 속상했던 곡들이 많네요ㅠㅠ 혹시 괜찮으시다면 뮤지컬 해적의 ‘항해일지’도 생각해주실 수 있을까요?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청 청님! 요청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해일지 한번 들어보고 가능하면 답글남길게요 !!😊
@@sophiaa5832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청청-t1t 님! 요청주신곡은 아무래도 조금 어려울것 같아요 ㅜㅜㅠㅠ다음에 좋은넘버 요청주시면 가능한 선에서 해드리겠습니다 🥲🥲
헉 답변을 지금 봤네요…! 어쩌면 부탁만으로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찾아서 들어봐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좋은 반주 항상 정말 감사해요 계속 잘 들을게요!! 다음에 소피아님이 해주셨으면 하는 반주 있으면 살짝… 물어봐도 될까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청청-t1t 네 !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혹시 악보를 살수 있을까요??ㅠㅠㅠ
(내 죽음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내 죽음으로…
내가 죽은 뒤에도 남는 것.)
언제부터였을까
나를 지키기 위해
달라져야 했던 건
(어쩌면) 태어난 순간부터
하룻밤 열정으로 태어나
세상에 이름도 없던 무적자
어릴 땐 엄마 손에 유곽으로
아빤 날 재산가에 팔려했지
난 가난한 집안에서 마지막 물건이었네
그 속엔 난 없었지
내게 일을 주던 사람들
참을 수 없는 위선에도
또 굶을까 혹시 쫓겨날까
참아도 봤지만 난
더 이상 그렇게 살 수 없어
나를 죽이고 살다
텅 빈 날 봤을 때
난 결심했지
가짜로 숨쉴 바엔
나로 살고 부서지겠어
잔혹한 세상에 갇혀
내 모든 걸 조롱받아도
나를 지킨다는 것
내 뜻으로 살아가는 것
긁히고 상처 입어
나는 나를 지켜낼거야
(이 글은, 내 치부마저 스스로 폭로하는 글이 될 것이다.
그로인해 내 짧은 인생을 위로받을 수 있다면
미래의 당신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난 만족한다.
머지않아 난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몇 마디 굴복으로 나를 살리지 않을 것이다.
기꺼이, 기꺼이 파괴될 것이다.
그것만이 나를 지켜줄 테니까.)
내 선택이 당신들에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날 어떻게 해도 좋아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가짜로 숨쉴 바에
나로 살고 부서지겠어
잔혹한 세상에 갇혀
내 모든 걸 조롱받아도
숨을 쉬는 것만이
삶이 아닌 걸 알기에
긁히고 상처 입어 나는 나를
지켜낼 거야
혹시 악보를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ㅠ
와우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요청주셔서 감사해요 😊 지금 하고있는 곡들은 그냥 듣고 카피한거라 따로 악보가 없어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ㅜㅜㅠ 죄송합니다 😔
헉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드려요☺
빠-쿠 요루!
하룻밤 열정으로 태어나
세상에 이름도 없던 무적자
어릴 땐 엄마 손에 유곽으로
아빤 날 재산가에 팔려했지
난 가난한 집안에서 마지막 물건이었네
그 속엔 난 없었지
내게 일을 주던 사람들
참을 수 없는 위선에도
또 굶을까 혹시 쫓겨날까
참아도 봤지만 난
더 이상 그렇게 살 수 없어
나를 죽이고 살다
텅 빈 날 봤을 때
난 결심했지
가짜로 숨쉴 바엔
나로 살고 부서지겠어
잔혹한 세상에 갇혀
내 모든 걸 조롱받아도
나를 지킨다는 것
내 뜻으로 살아가는 것
긁히고 상처 입어
나는 나를 지켜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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