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영 교수의 영상이나 강연들은 제작진들의 문제인지는 모르나 늘 여성에 대한 인식에 관한 불편함과 저항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도 모세나 예수님을 길러내라 한적이 없어요. 의도는 알겠으나 너무나 과장되다 생각되구요. 여성해방이라는 현대인의 의제로 성경을 해석하려하는 것은 잘못이라 봅니다. 성경의 가치관은 여성해방과 저항이 아니라 오히려 남편과 아내가, 부모와 자녀가,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복종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서로에 대한 의무로부터 저항하고 해방되라는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전혀 아닙니다.
백소영 교수의 영상이나 강연들은 제작진들의 문제인지는 모르나 늘 여성에 대한 인식에 관한 불편함과 저항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도 모세나 예수님을 길러내라 한적이 없어요. 의도는 알겠으나 너무나 과장되다 생각되구요. 여성해방이라는 현대인의 의제로 성경을 해석하려하는 것은 잘못이라 봅니다. 성경의 가치관은 여성해방과 저항이 아니라 오히려 남편과 아내가, 부모와 자녀가,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복종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서로에 대한 의무로부터 저항하고 해방되라는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전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