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주교의 도시 바티칸시티에서 4년째 한국지리를 공부하고 있는 김춘배 라파엘 이라고 합니다! 한창 라마단기간으로 힘들어 하던 도중 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슬로스님의 비트를 듣고 그만 교황님이 주관하시는 미사에서 감동의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어요ㅜㅜ 교황님이 제게 무슨일이냐고 물으셔서 말없이 이 비트를 들려드렸더니 여든이 넘으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집에있던 말린 메주 두개를 그자리에서 던져버리신 후 울부짖으며 거리로 각기댄스를 추러 나가셨습니다.. 저희 교황님 내년에 댄싱9나가신다고 하시네요!ㅎㅎ 교황님의 새로운 꿈을 찾게 도와주신 슬로스님 정말 감사하고 하느님의 보살핌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초반 천천히 낮은 톤 - 별처럼 빛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 항상 해주고 싶었던 위로 끝없이 읽어야하는 이론 밑은안돼 봐야해 위로 언젠가 별들도 사라진단걸 무너지긴 싫어 시멘트로 지어 점점 높아져가는 우리 - 싱잉 - 책에는 항상 침자국이 남아 침대로 갈시간 없어 너 나와 몇년만에 만난 친구여도 맘이 편해 같이 놀아 어렸을때 함께한 추억들 얘기만 하루 그 시절의 분위기에 홀려 충분해 노력해 지속해 완벽해 눈물이 흘러 . 아프긴 했었지 그때는 말야 절대로 잊지않는 내 맘은 감흥 노력해서 얻는 결과물 만들어 늘 느끼게해 감동 - 랩 - 단단한 다이아몬드기에 다듬는데 오래걸려 시간 하나하나 박혀가는 영광의 상처 부어오른 흉터 아니 채워주는 무늬들 맬(매일) 술이네 마술이네 지나면 예술이되 .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매일매일 준비했던 이력서 보내 이메일메일 좋지않아 가족들에게 미안미안 성공없이 갈수없는 내 마음마음 다치긴 싫은데 나은 사람이 되길 원해 해야할 건 많고 내 길은 너무 머네 목표는 단하나 매우 많은 머니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압지엄니(아버지어머니) 떠돌지 않고 위치를 지킨다는게 많이 . 별에 가까워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항상 듣고 있는 위로 끝없이 읽고있는 이론 밑은 머네 가야해 위로 언젠간 꿈들도 가까워진단걸 내려가긴 싫어 더 높이갈래 힘듬에 익숙해진 우리 별처럼 빛나 왓었던 힘들게 노력했던 우리 항상 들어 왔었던 위로 끝없이 읽어왔던 이론 밑은 많네 다왔네 위로 언젠간 별 될수 있단걸 언제나 빛날수 있단걸 언제까지 빛날 수 없단걸
언젠가 우리가 매일 함께했던 그날 어쩌면 너는 기억하지도 못할 조각 조금은 있었음 해 자그만 내 가슴에 잊혀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기를 내 기억 속에만 있는 뻔한 상상 너에게도 다 얘기해주고 싶어 그러니 잠깐 만나 집안 벤치에 앉아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을 봐주길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피드엔 얘기가 쌓였어 첨보는 사람들과 언젠가 본듯한 너의 친구들이 우리의 시간만 멈춘채 흘러가는 너의 얘기들이 옛기억들이 덮어지려 하는게 싫어 recall my memory 텅빈 연락처 위로 비추는 내 동공 네 번호 010 생각나지 않는 뒷 번호 전화하려는게 아니야 ‘집 앞이야 나와’도 아니야 갈아버린 기억조각의 흔적을 찾는 중이야 Yeah Im gone gone gone 자주 듣던 노래 허나 바뀐 것 하나 사라진 건 우리가 아니라 함께한 시간 우리를 멀게한 시간 그곳에 서있는 나
별이 된 그대에게 I Wana star 새벽에 물을 마시다 생각난 나의별 잊지못해 가사를끄적이네 그대 생각하면 아직도 식은땀에 끈적이네 다시 볼수없단 현실에 고갤 끄덕이네 혹시 나 볼수있을까 생각해보지만 항상 최선을다해 그대를 모셧으니 후회보단 그리움 이젠 볼수없는 관상 생각날때 보던 하늘의 구름 슬프지만 하나님의 부름 일분일초 오락가락하는 기분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픈것일뿐 I Wana star 내가 될수있다면 내가아플까 태어나서부터 함께했던 내 영원한 우상 내앞에선 한없이 날 막아주던 완벽한 우산 내눈에는 한없이 강했던사람 그곳에선 아프지마오 부디영면하시길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1965.10.07~2022.07.05 별이된 그대에게
때론 생각해 우리 관계는 텁텁해 그럴때 마다 탔던 목마 그녀는 말했지 shit oh my god 다들 천재라고 말하지 But my hometown is 후곡 재개발 필요는 없지만 그냥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싶던 꼬마 애가 키가 자랐어 때론 생각해 절대로 돌아가지 않아 랩도 몰랐던 애니까 그냥 즐기고 싶어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yeah 아 가끔은 현타가 와 아무도 안들어주니까 그냥 내지 않은 곡은 수두룩 언제쯤 세상이 날 알까 그때 날개를 달아줘 같이 날아다니던 너의 모습을 난 잊을 수없어 같이 with with 하늘을 날어 star가 되고 싶단 꿈 어린 나이에 이뤄내고 이 모습을 봐줬으면 지금 이렇게 애타게 찾지 않어 그냥 생각해 많은 추억 팬에게 오는 많은 DM 모든걸 이뤄냈을 때 옆에 남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많은걸 바라진 않아 just I want you ma baby may be beutiful we are life no your life I'm find your post like hosting같은 방송 배달 잘못 온 것 같은 반송 우리 같이 부르던 the lazy song 기억이 나 추억을 되돌아 봐 rainy day 비를 맞고 돌아오던 밤 너가 안아줬던 그날 밤 although we are so young we felt love can you here me like X 너 잃었을 때 기분 sad lose you 그때 손에 rose 싸우고 와서 보니 color is red 그때 났던 피 보여주기 싫어서 때론 생각해 우리 관계는 텁텁해 그럴때 마다 탔던 목마 그녀는 말했지 shit oh my god 다들 천재라고 말하지 But my hometown is 후곡 재개발 필요는 없지만 그냥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싶던 꼬마 애가 키가 자랐어 난 때론 생각해 우리 언제 다시 만날까 인기를 얻고 널 잃지만 다시 잃고 싶지 않아 come in 내게로 와 시골에서 온 꼬맹이가 지금 거리를 걸으면 알어 너도 알잖아 나의 success 이미 heard that already 그냥 방구석에서 랩하던 아이 사람들 saw my talent 그래서 헤어진 we are sad 헤엄쳐 나오지 come out If I could go back just how are you 말이라도 전하고 다시 본업으로 난 가 but 돌아가면 널 choose 하고 말겠지 그럼 넌 말하지 성공을 쫒아 빨리 해봤지만 너 없인 못 살아 때론 생각해 우리 관계는 텁텁해 그럴때 마다 탔던 목마 그녀는 말했지 shit oh my god 다들 천재라고 말하지 But my hometown is 후곡 재개발 필요는 없지만 그냥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싶던 꼬마 애가 키가 자랐어
(Verse 1) 어둠 속에 빛나는 작은 별, 네 눈 속에 비친 나의 꿈을 걸어. 고요한 밤, 우린 둘이서 걸어, 마치 우주 속을 헤매는 것 같아, 더. (Chorus) 반짝이는 별빛,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하늘에 담아, 우린 영원히 빛나리.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어, 끝없는 이 밤도 함께 할 수 있어. (Verse 2) 속삭이던 바람, 네 목소리 같아, 멀리서 들리는 별의 노래와 같아. 우린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자, 별을 따라가며, 모든 걸 잊어가. (Chorus) 반짝이는 별빛,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하늘에 담아, 우린 영원히 빛나리.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어, 끝없는 이 밤도 함께 할 수 있어. (Bridge) 너와 나, 이 밤을 가로질러, 별을 향해 손을 뻗어, 함께 날아가. 이 꿈이 끝나지 않길 바래, 너와 나, 별이 되어 영원히, 우린 계속 빛나리. (Chorus) 반짝이는 별빛,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하늘에 담아, 우린 영원히 빛나리.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어, 끝없는 이 밤도 함께 할 수 있어.
밤하늘에 별이없어도 내꿈들은 빛나길 바래 세상이 등돌려도 외로워도 괴로워도 너가 정한 꿈들은 포기하지마 최선을다하면 밤하늘별이없어도 몇년뒤엔 빛나는 모습이 비출테니깐 sun shine 오늘 하루도 망처도되 내일이되면 사라질테니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울고싶을땐 울고 쉬고싶을땐 쉬어두되 너를 탓하지않을게 아쉽게 보내버린 10대 이제는 어른이되는 흔적이 되었고 머리만 컷을뿐 아직 나는 어린애 다를거는 없어 허나 내꿈을 향해 달려가고있어 어른이되는 과정이라 말해 하지만 이게 익숙해지지 않지 그치? 어렸을땐 어른이되고싶엇고 어른일땐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어 어렸을땐 꿈들은 컷지만 어른이된채 서있는 꿈이 점점 희미해져가 꺼져가는 불씨 불이피우고 다시 켜야되 마치 이건 초심 지금 초시계를 바라바도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않아 노력을 한다면 노력은 배신하지않아 너를믿고 이를 물고 앞으로만가 슬프고 괴롭고 외롭고 마음을 불태워 세상이 날배신해도 힘이들어도 내가 쓰러질때까지 버티고 버티다 보면 어느새 니가 흘린 눈물만큼 금세 기쁨으로 환전해 그리고 아팠던 과거는 이제 다시 청산해 그리고 모든것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거야 친구들 그때 다시만나서 옛날 이야기나 하며 과거를 회상만 하지말고 지금이 전성기라 시작해 내 인생은 하찮지가 않아 나로 인해 모두가 생긴 인연 내곁에 남아준 사람들에게 고마워 너희만큼 떠나지않고 늘푸른 소나무 처럼 항상 영원하길 돈이생겨도 변하지않길 우리가 바쁘고 연락이없어도 다시 아무말없이 만나길
너와 같이 있는 지금 밝은 밤에 난 너가 고마워서 이 말을 전하고싶어 뭔가 할말이 많아 조금 늦을것만 같아 미리 하려고 했는데 이게 난 좀 잘 안되서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지 너를 향한 이 마음 예쁘게 만들어서 예쁘게 담고 싶어서 아마 조금 늦을거 같아 뜨거워질 여름전에는 꼭 이말을 전해 수 놓은 별 이 세상속 에선 너가 너무나도 빛이 나서 소중해서 수 놓은 별 너와 함께 기억들을 모두 밤하늘에다 다 남길래 너와 만남은 어려웠지만 반짝 빛나는 너는 나에게 진부하니까 내 삶은 어둠으로 가득찬 상태였어 너를 만난 후 부턴 희망이 생겨버렸어 나는 dark matter 넌 뭔가 다른 매력이 있어 암흑 속에서도 반짝 밝게 빛나는 STAR 넌 SUPERNOVA 너가 나를 채워주니까 나도 빛날수가 있어 Let a shine we are 너는 star 난 night 어두워진 날 밝혀줘 니가 I love u so need u 불 켜진 도시의 잡다한 소음들이 너무 많아진 탓에 너도 안보이지 그래도 always in love I love u Just for u I luv u 그래도 always in love I love u Just for u I luv u 멀리떨어져 있어 이제 너와의 사이도 여기 까지 인듯해 내 인생의 마지막에도 뭔가 남기지 못해 후회할거 같아서 네게 보내고 싶어 이걸 다시 쓰고 있어 저번에 한말도 아직까지 남지 못해 다 사랑한다는 말의 그 이상을 말한 다음에야 난 네게 말 할 수 있을거 같아 차가워질 겨울에야 겨우 편지를 보내 수 놓은 별 이 세상속 에선 너가 너무나도 빛이 나서 소중해서 수 놓은 별 너와 함께 추억들을 모두 밤하늘에다 다 남길래 여기부터가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너에게 편지를 보낼까 말까한 다음 결국 이걸 보내기로 했어 내 마음이 너에게로 닿았음 해서 너무 느리게 갔던 시간은 짧았던 과거와는 다른 너와 함께 하며 같이 못갔던 공간을 가고 나서 마음을 정리하기로 했어 허나 너와 갔던곳이 너무나도 생각 나서 I'm fine i'm fine 나 매일 혼자 위로 하던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바뀌던 생각은 전부 다 남지 못해서 너를 기억했어 저 밤이 미워서 이 별을 바라봐 수 놓은 별 이 세상속 에선 너가 너무나도 빛이 나서 소중해서 수 놓은 별 너와 함께 기억들을 모두 밤하늘에다 다 남길래
정말 힘들었어 많이도 그림자가 내 마니또 뭘 안먹으니 살이 또 빠져 혼란에 갇히고 시간이 됐어 울린 벨 사이로 목소리 비트 못 어울려 까이고 까이던 그때를 이제는 모르진 않지만 희미해 진건 사실좀 바보같지 퍼주다가 잃어본게 다지 wait 난 바보같이 당하고 다녔지만 사실 그땐 좋았었지 그대로고 싶었어 단지 내곁에 좋은 사람들이 더 있다는게 더 가치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서로 부대끼며 쌓은 추억도 모두 지나가니까 전부 나을 테니까 지나가자 못 봤던 것처럼 너가 내게 주던 상처도 맞춰가며 내게 생긴 흉터도 모두 지나가니까 전부 나을 테니까 사랑하자 안 해봤던 것처럼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I'm done, yeah right 너가 무슨 말을 하던 안 들리지 내게 더는 몰랐어 사랑하는 법을 골랐지 우린 다른 점을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돌아갈 수 없지 없던 시절로는 oh no, no, no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yo 힘들다고만 하던 내게로 부터 you better leave (yo) 난 만들어 또 다른 앨범 너의 얘기는 없어 이제 더 우리 관계는 well done 백번 생각해봐도 well done (yo) 끝났지 (uh) 이제 그만 no 만취 홍대 거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너무 많지 왜 no more pills No more we 그리고 no more sweet No mo' sweet I love my girl 그래서 hustlin' 전부 쓸어 담지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서로 부대끼며 쌓은 추억도 모두 지나가니까 전부 나을 테니까 지나가자 못 봤던 것처럼 너가 내게 주던 상처도 맞춰가며 내게 생긴 흉터도 모두 지나가니까 전부 나을 테니까 사랑하자 안 해봤던 것처럼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만약 널 잃는다면 이게 다 무슨 의미 너가 없는 상태로는 다친 마음 못 추스리지 덕분에 웃음 짓지, 세상은 추운 곳이니 혼자서 채우긴 쉽지 않기 땜에 두려운 거지 사랑에 눈이 멀지, 마음의 눈이 멀지 사랑이라는 건 꾸밈없이 특별한 둘이 되니 우린 거의 하나야, 굳이 설명하나 마나야 작은 기억도 나눠, 때론 싸워도 넌 내 자랑이야 나의 모든 것에 너의 흔적이, 끄적인 가사에도 너의 숨결이 힘들 땐 주절주저리 털어놓으면 좀 풀렸지 그만큼 힘이 되는 너란 존재를 어찌 부정할 수 있을까? 상상하기 싫어, 난 우리 약속 가볍지 않아, 우리 관계는 유행도 아냐 어쩌다 삐끗할 때 있지만 사는 게 그런 거 아냐? 느끼기 싫어, 불안감, 난 겪기 싫어, 그런 삶 열심히 사는 게 기쁜 이유, 함께라서, 너랑 나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난 너를 사랑했었고 너는 나를 싫어했었고 그땐나는 정말 슬펐고 나 용기내서 말을 걷네 근데 너는 아직도 싫네 그때 그날 나에게 연락 하지 말라던 나도 알아 나의 실수가 무엇인지 많이 반성하고있어 하지만 아무의미가 없었지 나의 미련은 아무의미가 없어 나의 슬픔은 멈추지를 않아 나의 아픔은 회복이 안돼 나의 고통은 아물지가 않아 나의 주변은 온통 놀림뿐
Hook)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너를 기다리려고 나는 노력하고 있어 그러니 나한테 돌아와 줘 나한테 먼저 연락해 줘 한 번만 나를 좋아해줘 너가 없는 새벽이 너무 힘들지만 나는 견뎌내고 있어 그런 나에게 필요한 건 과분한 것도 아닌 바로 너의 L O V E Verse1) 너와의 첫 만남 마법 같았어 난 너에게 눈을 떼지 못 했어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너무 콩닥콩닥하고 간질간질한 느낌이였지 너에게 처음에는 말 걸지 못 했지만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고 애들은 우리보고 사귀는 거 아니녜 그런데 내가 타이밍을 놓쳐버렸어 내가 가장 후회하는 점 점점 더 후회가 돼
밤이 오면 가끔 생각나 그때 보던 별 이젠 많이 빛이 바래가 그래도 어느순간 대간 너무 참담해 비참해 내 자신이 널 울리던 날 나는 할말이 없어서 우는 널 볼수가없어서 내가 약속했잖아 니가 하는 말에 더 이상 집착하지말라고 달라고 사랑을 달라고 애써 침착했던 넌 이별을 말할 걸 예상했나봐 알고도 모른척 한 내가 원망스러웠나봐(미안해)
2021도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네 또 아냐 돌아서보면 많은 일이 일어난건 기분탓이지 그냥 뭐 어떻게 보면 짧기도 길기도 한 한해가 지나가네 또 다가오는년도가 설레이면서 걱정이돼요 그래도 난 이겨낼수 있다는거 알고있죠 내년엔 모두들 원하는게 이뤄지고 2021에 받은 상처 씻어버리고 첨으로 중간을 보고 기말을 보고 성적을 보고 좌절을 겪고 울기도 하고 그런 날들의 반복이었고 첨으로 힘에 차이에 굴복 자존감 바닥을치고 yeah 잘난 애들의 삶이 부럽기만 했었네 fuck my life 15 어린 소년이 견디긴 너무도 컸었던 각종 스트레스와 남들의 시선도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네 또 날 위해 피땀흘리면 열심히 살던 엄만 늘 뒷전이었고 하라던 공부는 안하고 내 좆대로만살았던 편찮으신 할머니 전환 안봤던 나도 모르게 불효자가 되어있고 나땜에 가족들 마음은 데어있고 다음날 열등감에 또 목 메여있고 소리 지르려해도 목은 항상 또 막혀있고 페북에 행복한 애들을 보면 나는 불행해지죠 어찌보면 i am a patient
어렵게 다시 찾아온 기회 난 이기회를 잃기 싫은 마음 넌 모르겠지만 난 이게 내 삶이고 또내꿈 인걸 내 친구들은 나에게 항상 말했어 될수가 없대 진짜 내가 래퍼가 되기엔 너무 늦었고 곡도 없는애가 어떻게 래퍼가 될수 있냐고 난 매일 연습을 해도 항상 똑같은 말을 듣고 내가 진짜 바라는게 래퍼인가 라는 생각 밖엔 들지 않아... 내가 다시 생각을 한 결과는 여태 까지 투자한 시간들이 아까워서 해야겠다는 생각밖엔 나오지가 않아 난 이제 계속 가사를 쓰고 비트에 연습을 해도 마음에 들지않은 곡은 전부 삭제 하고 너무 힘든 시간은 그래도 계속 하면 점점 나아 지겠지 라는 생각 그래도 힘든과정 속에 찾아온 성공 애들아 이거좀 봐봐 내가 항상 말해왔던 성공이 드디어 날 찾아왔어 내가 가사를 쓰고 또 연습을 꾸준히 할거라는걸 믿어준 나 에게 너무 고마움 감정과 행복한 감정뿐 이젠 아픈기억 슬픈 기억들 속에서 벗어나오고 싶어 이젠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싶어 더이상 나에게 재촉하고 힘들게 했던 기억들과 작별 인사 끝에 성공 이제 재발 나에게 욕을 하지 않아줬음 해 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계속 견뎌왔기에 난 성공 을 한거야 나는 당당히 성공을 했고 당당히 말할수 있어 이제 진짜 래퍼가 됐다고 난 계속 연습을 하고 가사도 쓰고 곡도 꾸준히 내는 래퍼가 된거라고..... 나에겐 이제 훈수두지마 난 랩을 잘하니까............... 날이제 놔줘 난 이제 더이상 아프긴 싫어 나는이제 내가 하고싶은것들만 하면서 살고싶은 마음 밖엔 없으니까 이젠 나를 놔줘 난 더이상 실패하던 예전에 내가 아니라 난 이제 성공만 하는 나 최정현 이니까 난 끝까지 견뎌왔으니까............... 이젠 더이상 날 찾지마 난 곡 을 만들어야 하니까 날이젠 찾지마 곡을 만들어야 하니까x2 날 찾지마 곡을더 만들어야하니까..........x2
새겨들어 맨날 먼지가 되는 기분 느껴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며 해저물고 해뜨고 잠긴 자물쇤 열리고 늦었다고 안노는 애들 걍놀아 그게 행복 이야 행복을 좇지 못한다면 넌 미아 길 잃고 방황하는 것 뿐이야 내가 불행하면 다 싫어지지 결국 다시 다 싫어지고 미워지지 오늘같은날 정말힘들다 걍 죽고 싶어도 못죽고 난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지금이 낫지 그때는 사방이 가시 돋친 세상이었지 현재에 내가 실존함은 아마 과거의 나 에게 공을 기울여 쏟아붓는다 음악 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거 그리고 결과에 나타날테니
오래전에 이미 떠나버린 너 하지만 너와의 추억들로 난 잘 못 잊어 그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이길 빌어 난 마지못해 지워 기억 버려 미련 이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네 정신차려 기지개 한번 켜고 일어나 모질게 굴었던 지난 날은 all back 또 이젠 과거의 너가 보이지않아 솔직히 그때의 공감, 봄날, 도란도란 너랑 참 좋은 날 더 나을 순 없었던 순간 그랬던 우리도 언젠간 멀어지네 영원한 건 없구나 이거 참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좋았다 그래서 더 보고싶고 간절하고 싶었다 너와 나 이렇게라도 잘 살아보길 빌었다 이건 다 널 위한 poem
01:04 괜히 또 생각이 나 우리 꽤 좋았잖아 혼자의 추억이 됐어도 이럴땐 자꾸만 널 찾는 나 제발 망했음 한다며 다시는 보지말자며 지겹던 마지막까지도 우리는 꽤 우리 다웠잖아 아직도 그립나 봐 나는 자꾸만 니 얘길 하는 걸 보니까 그때는 서로가 지쳤지 괜찮아 어쩔 수 없었던 거니까 별 볼 일도 없던 놈이 별을 볼 수 있게 된 이유 따 놓고 기다릴게 약속했던 그 별
어렸을때부터 난 참 조용했었지 누가뭐라 했어도 난 무시했었지 아니 무시한척 했지만 난 두려웠었어 내가 정말 잘못된걸까 항상 생각했었어 주위 친구들은 모두 놀고 있는데 주위 어른들도 모두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 내 마음속 어둠 날 더 깊히 삼키고 있다는걸 나는 몰랐어 어둠 속 깊히 들어가 있는 날 꺼낼 수 없어 구원해줄 나조차 찾을 수 없었어 이 모습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꺼낼 수 없고 계속 감추기만 하다 시간은 지났지 시계는 12시 지났고 돌이킬 수 없는 하루라고 말할 수 있지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우리에겐 완벽한 미래가 있잖아 미래의 나는 원없이 행복해할까 과거의 나는 영원히 불행한걸까 뻔하잖아 다가올 미래도 다를거 없잖아 편히 잔적이 없고 학교에선 친구도 없고 이젠 나의 모습도 점점 더 희미해지네 웃었던 예전 모습이 보이지 않네 그 모습 그 모습이 그리워져 계속 잠을 못이루고 결국 노래 부르네 주위 친구들은 모두 놀고 있는데 주위 어른들도 모두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 내 마음속 어둠 날 더 깊히 삼키고 있다는걸 나는 몰랐어 어둠 속 깊히 들어가 있는 날 꺼낼 수 없어 구원해줄 나조차 찾을 수 없었어 이 모습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꺼낼 수 없고 계속 감추기만 하다 시간은 지났지 시간은 지났지 시계는 12시 기억이 안나지 ...
이날이지나면 힘들겠지/ 또 내일 내일 힘겹게 매일매일/ 그래도 어쩌면 옛날보단 지금이 낮지/ 옛날은 말그대로 생지옥 죽을듯 살을듯 공부에 시달려/ 그와중에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길거리에 들리는 사이렌/ 그래맞아 난 그걸 듣고 음악을 접했고 하나하나 열심히 새겨듣고/ 하나하나 꼼꼼히 해도 여전히 같은 위치/
i want to be your star 너의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나 별이 되면 항상 너를 비춰지겠지 너만 계속 바라보겠지 i want to be your star 나는 그저 빛을 내고 싶어 이렇게라도 해서 널 지켜주고 싶어 항상 웃는 걸 보고싶어 i want to be your star want to be your star want .. i want to be your star want to be your star 별이 되어준다는건 힘들지만 난 알았어 네 옆에 있어주는게 이렇게 빛나는 걸 너 혼자 신나서 얘기 말해줄때 항상 귀엽다해줄때 놀릴 때 당황하는 모습도 so cute 이렇게 귀여운데 자꾸 나보고 귀엽대 자기가 귀여운것 모르고 그냥 이 노래가 그대에게 도움이 됐음 해 항상 건강했음 해 i want to be your star 너의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나 별이 되면 항상 너를 비춰지겠지 너만 계속 바라보겠지 i want to be your star 나는 그저 빛을 내고 싶어 이렇게라도 해서 널 지켜주고 싶어 항상 웃는 걸 보고싶어 i want to be your star want to be your star want .. i want to be your star want to be your star
무언갈 가지려고 하면 항상 불행했어 손에 잡히지 않아 마치 밤하늘의 star 되고 싶지 rapstar 잠시 잠깐의 행복을 내려놓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떠나 난 여행가 여긴 어딘가 나 홀로 방황하다가 정신차리라는 친구의 말에 다시 자리 잡아 물론 내가 잘못한것들도 많지 정답을 모르기에 난 내 생각대로 행동했을뿐 그렇게 밤하늘의 별을 보며 가사를 적었더니 이젠 그 갯수만큼 수를 놓을수 있겠어 나도 결국엔 남들과 다르지 않아 그걸 인정해도 실수는 계속나와 래퍼가 되겠다는 허황 노래를 만들어도 주변 지인만 들을뿐 쉽사리 알려지지 않아 그래도 난 이게 좋아 하고 싶어 밤하늘의 star 나도 뜰수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아 나의 심정을 가사로 적어 난 한 명의 시인 별헤는밤 윤동주 어두운밤 난 오늘 이곳에서 헤매여 잠도 못자고 끄적이는 가사들은 내 마음에 불을 지펴 모닥불 바닥을 기어다니더라도 이뤄내야 겠어
오늘도 저 별은 뜨네 환하게 날 비췄던 네가 지금 왜 생각나네 이제 그만 잊으라던 조언들까지 하루종일 너같은 별이 뜨길 난 매일 밤 기다려 이렇게 여전히 너를 기다리며 맴도네 헤픈 밤 헤픈 맘 아픈 날 아픈 맘 지나면 멈출까 가끔 난 아직도 너의 곁에서 머물렀던 날들 속의 시간에서 머물고 있는것 같아 그래 우리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면 너의 이야기 속에서 난 영원한 조연 혹은 엑스트라겠지만 그렇게라도 기억될수는 없을까 스쳐지나가는 사람 1이라도 좋으니까 그렇게라도 바라볼수는 없을까 난혼자 기다리는 건 잘하는 사람이라서 너를 기다리는 건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whatever love 너와 날 너의 필름 사진 속으로 끼워 넣을수는 없는걸까 shining light 빛나던 추억들을 넣으면 너와 날 끼워 맞춘 퍼즐이 완성돼 그렇게 마주앉아 바라본 달의 모습은 내가 봤던 너의 모습처럼 예쁠까 ? 오늘도 저 별은 뜨네 환하게 날 비췄던 네가 지금 왜 생각나네 이제 그만 잊으라는 조언들까지 하루종일 너같은 별이 뜨길 난 매일 밤 기다려 이렇게 여전히 너를 기다리며 맴도네 맨날 뭐하냐고 물어봐도 외로운건 매한가지 난 너만 바라보다 망가져버린 고물 인형같지 서로 거릴 두며 멀어지면 어느샌가 널 쫒아가 난 너를 놓침 주인 찾는 강아지같이 매일 니주위를 맴돌다 유유히 사라져 항상 너를 달래려다 오히려 또 내가 토라져 내가 어떨까 그냥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없는 하루는 생각할수도 없어 생각을 하기도 싫어 너에게 뭐했냐고 물어봐도 네 문자는 답이 없어 그러다 하루 뒤에 넌 " 미안 내가 폰을 못 봐서 " 핑계인걸 알아 넌 계속 현활이었으니까 넌 언제 저 별들처럼 나를 보며 반짝일까 a whether stars scratch how when I you from my loves 언제나 처럼 너를 보면 그려지는 멜로디가 이젠 그려지지 않아 언제부터일까 시간이 지나가도 변하는게 없다던 니 개소리 이제야 그말을 믿고 편히 널 버려 난 드디어 들어 잠
나는 내게 숙제를 줬네 이렇게 하루를 끝낼순 없기에 완성도 못한채 끝낼 수 밖에 없었던 나의 이야기에 살을 덧붙이려 해 내가 다시 나를 돌아보기 위해 됐다 아닌가 다시라 말하는 거지같은 내습관을 부수려해 여기서 짚고 넘어가는 한가지 어릴때부터 가졌던 완벽주의 가사를 쓸 때 돌고 돌아 돌아오는 것은 항상 처음이지 동재형님께 받지 피드백 다시 발동해 나의 완벽주의 가사를 너무 욱여넣는데 점차 신경써 나의 가사들이
I'm looking for another love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고있네요 안 이뤄질껄 알기때문에 이뤄지지않는걸 바라고만있기때문에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널 포기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지 (그치)yeah 나에겐 거의 150km고속도로에서 생명줄 미착용 너에게 향한 내 맘은 점점 싸여만 가고 더이상 너 없인 살수없는몸이 되었어 내 몸은 다 망가졌어 고작 남자 하나때문에 너에게 난 어떤 존재일까 임자있는사람에게 필요없는 짐정도되겠나 지나가던 조만한 먼지정도 되려나
아침에 눈을 떠 그리고 바라봐 창문을 몇분 뒤 끌려갈 내 몸을 한탄하며 그 짧은 순간에 그 많은 생각을 우겨넣고 떠날 준비를 해 우린 무엇을 위해 뛰고 있나요 우린 무엇을 얻으려 이러고 있나요 후회 없이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 내 책가방의 책은 더욱 무거워지죠 우린 어떤것을 좇고 있나요 우린 커다란 동굴 안에 있어요 나중에 우리가 마주칠 새로운 입구를 위해 여기까지 달려온건가봐요 언젠가 만나게 될 내 집 밖의 세상 우린 그걸 위해 달렸던 걸까요 어쩔수 없이 변함없이 꼭 만나야 했던 걸까요 이를 피해 도망칠 수는 없을까요 새로운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다고요 Hey I really wanna got that free
매일 밤 네 전화를 기다렸고 넌 결국 나에게 전화가 아닌 이별을 고했어 너는 아름다운 꽃이 될 것이니 너를 피게 해 줄 물과 태양을 찾아 그래도 가끔 내 생각은 해 줘 날 잊지 말아 줘 (good girl) 아름다운 꽃엔 나비가 날아다니는 법 그래도 가끔 벌레가 낄 것이야 걱정 마 내가 널 지켜 줄 것이니 뒤에서 지켜 볼게 이건 널 위해 쓰는 랩 벌스
내가 이 사랑노래를 쓰는이유는 지금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 bady 나는 매번 차였지 이런 내 쓰레기 같은 인생때문에 나쁜시도도 했어 하지만 다 잊어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거야 베이비 아가야 너는 시도하지마 지금 너가 하려는 그 고백 무조건 내 말이 맞는건 아니겠지만 너도 나처럼 될까봐 무섭더라 너는 잘만나 남자 하지만 만나기 힘든것도 남자 고백못받아봤다고 울고 슬퍼하지마 그깟 남자가 뭐라고 그깟 연애가 뭐라고 그깟 결혼이 뭐라고 솔로인생 존나 행복해 걱정하지마 그 짝사랑붙어 접어둬 책은 접어두지 말고 책은 피고 짝사랑은 접고 지금은 인생성공이 먼저잖아? 책부터펴 멍청아 걔는 너 안좋아해 학생연애 하나에 추억이겠지만 헤어졌을땐 니 쌍욕박을거잖아 뻔하지 뭐 니 친구들한테 달려가서 헤어진 니 남자친구 욕이나 해쌌겠지 하지만 나도 했어 학창시절연애 그거 존나재밌더라 설렜고 그 학생때만 느껴볼수있었던 풋풋한 감성연애 그거 나도 하고싶더라 너에겐 하지말라했던 그 연애 지금생각해보면 공부보단 연애가 먼저인거 같기도 하고 그냥 그책 접어두고 걔한테 가서 고백이나 갈겨 바보야
난 너를 사랑했었고 너는 나를 싫어했었고 그때 나는 정말 슬펐고 나 용기 내서 말을 걷네 근데 너는 아직도 싫네 그때 그날 나에게 연락하지 말라던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 다시 회상해 보니 또 기억이 가물가물 어쩌면 좋아 잘 때 또다시 생각이 나는 어쩔 수 없나 봐 너와의 추억 나도 알아 나의 실수가 무엇인지 많이 반성하고 있어 하지만 아무 의미가 없었지 나의 미련은 아무 의미가 없어 나의 슬픔은 멈추지 않아 나의 아픔은 회복이 안되 나의 고통은 아물지가 않아 나의 주변은 온통 놀림뿐 어쩌겠어 너만 보고 달렸왔고 그동안 인간관계는 엉망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는 나의 현실을 마주하다 보니 처량했어
1999년 12월 한 세기를 열 추운 겨울에 성모 병원에서 나란 생명을 낳아준 그대 그래, 당신은 그 따뜻한 둥지 같은 품에 쪼만한 갓난 아기를 안고 인자한 미소를 띄네 엄마, 당신이 가진 보물같은 늦둥이 자식이 지금은 스물넷, 이거 참 묘한 맘이야 지나온 삶들이 드라마, 빈지노처럼 24장의 필름 파노라마같이 지나가 내 인생 다큐 영화 yeah ㅇ "성장기에는 쑥쑥 빨리 자란다"라 말해 그래, 그래, 그게 벌써 10년 전 철 없고 앞으로 몇년도 없을 애의 회상 사실 지금도 그리워요, 추억으로 남은 날들이 안방 속 옛날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나요 아들이 종이 한장 안에서 숨 쉬는 삶들이 엄마 아빠 젊은 시절의 삶들이 제 가슴 속에서 이렇게 사뭍히고 있어요 umm umm umm i love you my mom(mom) 당신이 빛나게 i'|| be a star(star) 자 나를 봐 그대의 자랑 아들은 엄마의 거울 i love you my mom
안녕하세요 천주교의 도시 바티칸시티에서 4년째 한국지리를 공부하고 있는 김춘배 라파엘 이라고 합니다! 한창 라마단기간으로 힘들어 하던 도중 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슬로스님의 비트를 듣고 그만 교황님이 주관하시는 미사에서 감동의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어요ㅜㅜ 교황님이 제게 무슨일이냐고 물으셔서 말없이 이 비트를 들려드렸더니 여든이 넘으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집에있던 말린 메주 두개를 그자리에서 던져버리신 후 울부짖으며 거리로 각기댄스를 추러 나가셨습니다.. 저희 교황님 내년에 댄싱9나가신다고 하시네요!ㅎㅎ 교황님의 새로운 꿈을 찾게 도와주신 슬로스님 정말 감사하고 하느님의 보살핌이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hey yo
hey 동준 I like you
@@wkzkwk3161 sup man like u too
@@신동준-s8r nan nal man na go ship da
soju hanjan haja
저도 불교인으로써 교황님과 라이벌관계지만,
제 음악이 누군가에게 전달됐음에 기쁩니다
한때 교황님께 라이벌의식을 가졌던 미천한 제 자신을 참회와 반성의 시간으로 보내겠습니다
교황님과 김춘배 라파엘님께 큰절 올리며 글마치겠습니다 아멘.
- 초반 천천히 낮은 톤 -
별처럼 빛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
항상 해주고 싶었던 위로
끝없이 읽어야하는 이론
밑은안돼 봐야해 위로
언젠가 별들도 사라진단걸
무너지긴 싫어 시멘트로 지어
점점 높아져가는 우리
- 싱잉 -
책에는 항상 침자국이 남아
침대로 갈시간 없어 너 나와
몇년만에 만난 친구여도 맘이 편해
같이 놀아
어렸을때 함께한 추억들 얘기만 하루
그 시절의 분위기에 홀려
충분해 노력해 지속해 완벽해 눈물이 흘러
.
아프긴 했었지 그때는 말야
절대로 잊지않는 내 맘은
감흥 노력해서 얻는 결과물
만들어 늘 느끼게해 감동
- 랩 -
단단한 다이아몬드기에
다듬는데 오래걸려 시간
하나하나 박혀가는 영광의 상처
부어오른 흉터 아니 채워주는 무늬들
맬(매일) 술이네 마술이네 지나면 예술이되
.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매일매일
준비했던 이력서 보내 이메일메일
좋지않아 가족들에게 미안미안
성공없이 갈수없는 내 마음마음
다치긴 싫은데 나은 사람이 되길 원해
해야할 건 많고 내 길은 너무 머네
목표는 단하나 매우 많은 머니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압지엄니(아버지어머니)
떠돌지 않고 위치를 지킨다는게 많이
.
별에 가까워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항상 듣고 있는 위로
끝없이 읽고있는 이론
밑은 머네 가야해 위로
언젠간 꿈들도 가까워진단걸
내려가긴 싫어 더 높이갈래
힘듬에 익숙해진 우리
별처럼 빛나 왓었던
힘들게 노력했던 우리
항상 들어 왔었던 위로
끝없이 읽어왔던 이론
밑은 많네 다왔네 위로
언젠간 별 될수 있단걸
언제나 빛날수 있단걸
언제까지 빛날 수 없단걸
ㅊㅊ
언젠가 우리가 매일 함께했던 그날
어쩌면 너는 기억하지도 못할 조각
조금은 있었음 해
자그만 내 가슴에
잊혀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기를
내 기억 속에만 있는 뻔한 상상
너에게도 다 얘기해주고 싶어
그러니 잠깐 만나
집안 벤치에 앉아
어제와 달라진 내 모습을 봐주길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피드엔 얘기가 쌓였어
첨보는 사람들과 언젠가 본듯한 너의 친구들이
우리의 시간만 멈춘채
흘러가는 너의 얘기들이
옛기억들이 덮어지려 하는게 싫어 recall my memory
텅빈 연락처 위로 비추는 내 동공
네 번호 010 생각나지 않는 뒷 번호
전화하려는게 아니야
‘집 앞이야 나와’도 아니야
갈아버린 기억조각의 흔적을 찾는 중이야
Yeah Im gone gone gone
자주 듣던 노래
허나 바뀐 것 하나
사라진 건 우리가 아니라 함께한 시간
우리를 멀게한 시간 그곳에 서있는 나
별이 된 그대에게
I Wana star 새벽에 물을 마시다 생각난 나의별 잊지못해 가사를끄적이네
그대 생각하면 아직도 식은땀에 끈적이네
다시 볼수없단 현실에 고갤 끄덕이네 혹시 나 볼수있을까 생각해보지만 항상 최선을다해 그대를 모셧으니 후회보단 그리움 이젠 볼수없는 관상
생각날때 보던 하늘의 구름
슬프지만 하나님의 부름
일분일초 오락가락하는 기분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픈것일뿐
I Wana star 내가 될수있다면
내가아플까 태어나서부터 함께했던 내 영원한 우상
내앞에선 한없이 날 막아주던 완벽한 우산 내눈에는 한없이 강했던사람 그곳에선 아프지마오 부디영면하시길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1965.10.07~2022.07.05
별이된 그대에게
0:13~0:39 브릿지
0:39~1:05 훅
1:05~1:58 벌스
1:58~2:23 브릿지
2:23~2:49 훅
2:49~3:28 벌스
3:28~ 3:53 훅
혹시 브릿지기 뭔지 알수있을까요...?
@@ahf9640 벌스에서 훅에 도달하기까지 빌드업과정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실거에요
때론 생각해
우리 관계는 텁텁해
그럴때 마다 탔던 목마
그녀는 말했지 shit oh my god
다들 천재라고 말하지
But my hometown is 후곡 재개발
필요는 없지만 그냥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싶던
꼬마 애가 키가 자랐어
때론 생각해
절대로 돌아가지 않아
랩도 몰랐던 애니까
그냥 즐기고 싶어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yeah 아 가끔은 현타가 와
아무도 안들어주니까
그냥 내지 않은 곡은 수두룩
언제쯤 세상이 날 알까
그때 날개를 달아줘
같이 날아다니던
너의 모습을 난 잊을 수없어
같이 with with 하늘을 날어
star가 되고 싶단 꿈
어린 나이에 이뤄내고
이 모습을 봐줬으면
지금 이렇게 애타게 찾지 않어
그냥 생각해 많은 추억
팬에게 오는 많은 DM
모든걸 이뤄냈을 때
옆에 남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많은걸 바라진 않아
just I want you ma baby
may be beutiful we are life
no your life I'm find your post
like hosting같은 방송
배달 잘못 온 것 같은 반송
우리 같이 부르던 the lazy song
기억이 나 추억을 되돌아 봐
rainy day 비를 맞고 돌아오던 밤
너가 안아줬던 그날 밤
although we are so young
we felt love can you here me
like X 너 잃었을 때 기분 sad
lose you 그때 손에 rose
싸우고 와서 보니 color is red
그때 났던 피 보여주기 싫어서
때론 생각해
우리 관계는 텁텁해
그럴때 마다 탔던 목마
그녀는 말했지 shit oh my god
다들 천재라고 말하지
But my hometown is 후곡 재개발
필요는 없지만 그냥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싶던
꼬마 애가 키가 자랐어
난 때론 생각해
우리 언제 다시 만날까
인기를 얻고 널 잃지만
다시 잃고 싶지 않아
come in 내게로 와
시골에서 온 꼬맹이가
지금 거리를 걸으면 알어
너도 알잖아 나의 success
이미 heard that already
그냥 방구석에서 랩하던 아이
사람들 saw my talent
그래서 헤어진 we are sad
헤엄쳐 나오지 come out
If I could go back
just how are you
말이라도 전하고
다시 본업으로 난 가
but 돌아가면 널 choose
하고 말겠지
그럼 넌 말하지
성공을 쫒아 빨리
해봤지만 너 없인 못 살아
때론 생각해
우리 관계는 텁텁해
그럴때 마다 탔던 목마
그녀는 말했지 shit oh my god
다들 천재라고 말하지
But my hometown is 후곡 재개발
필요는 없지만 그냥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싶던
꼬마 애가 키가 자랐어
(Verse 1)
어둠 속에 빛나는 작은 별,
네 눈 속에 비친 나의 꿈을 걸어.
고요한 밤, 우린 둘이서 걸어,
마치 우주 속을 헤매는 것 같아, 더.
(Chorus)
반짝이는 별빛,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하늘에 담아, 우린 영원히 빛나리.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어,
끝없는 이 밤도 함께 할 수 있어.
(Verse 2)
속삭이던 바람, 네 목소리 같아,
멀리서 들리는 별의 노래와 같아.
우린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자,
별을 따라가며, 모든 걸 잊어가.
(Chorus)
반짝이는 별빛,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하늘에 담아, 우린 영원히 빛나리.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어,
끝없는 이 밤도 함께 할 수 있어.
(Bridge)
너와 나, 이 밤을 가로질러,
별을 향해 손을 뻗어, 함께 날아가.
이 꿈이 끝나지 않길 바래,
너와 나, 별이 되어 영원히, 우린 계속 빛나리.
(Chorus)
반짝이는 별빛,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하늘에 담아, 우린 영원히 빛나리.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어,
끝없는 이 밤도 함께 할 수 있어.
밤하늘에 별이없어도
내꿈들은 빛나길 바래
세상이 등돌려도 외로워도 괴로워도 너가 정한 꿈들은 포기하지마 최선을다하면 밤하늘별이없어도 몇년뒤엔 빛나는 모습이 비출테니깐 sun shine
오늘 하루도 망처도되 내일이되면 사라질테니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울고싶을땐 울고 쉬고싶을땐 쉬어두되 너를 탓하지않을게
아쉽게 보내버린 10대 이제는
어른이되는 흔적이 되었고
머리만 컷을뿐 아직 나는 어린애
다를거는 없어 허나 내꿈을 향해 달려가고있어 어른이되는 과정이라 말해 하지만 이게 익숙해지지 않지 그치? 어렸을땐 어른이되고싶엇고
어른일땐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어
어렸을땐 꿈들은 컷지만 어른이된채 서있는 꿈이 점점 희미해져가 꺼져가는 불씨 불이피우고 다시 켜야되 마치 이건 초심 지금 초시계를 바라바도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않아
노력을 한다면 노력은 배신하지않아 너를믿고 이를 물고
앞으로만가 슬프고 괴롭고 외롭고
마음을 불태워 세상이 날배신해도
힘이들어도 내가 쓰러질때까지
버티고 버티다 보면 어느새 니가 흘린 눈물만큼 금세 기쁨으로 환전해 그리고 아팠던 과거는
이제 다시 청산해 그리고 모든것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거야 친구들
그때 다시만나서 옛날 이야기나 하며 과거를 회상만 하지말고
지금이 전성기라 시작해
내 인생은 하찮지가 않아
나로 인해 모두가 생긴 인연
내곁에 남아준 사람들에게 고마워
너희만큼 떠나지않고 늘푸른 소나무 처럼 항상 영원하길
돈이생겨도 변하지않길
우리가 바쁘고 연락이없어도
다시 아무말없이 만나길
가사가 아니라 편지아님?
@@user-nr1le6hf8n ㅋㅋㅋㄱㅋㅋㅋㅋ
러엉
지나간 여름밤 시원한 가을 바람 ~
이 분은 떠야해
뗴엄~~
싱잉랩에 최적화된 비트네요. 감성이 터집니다. 눈물날뻔 ㅠㅠ
💙💙💙
이 영상을 왜 지금봤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이것도 비트가 너무 좋아서 나도모르게 제목과 가사를 써버렸네ㅔ~~~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너무 좋아요.. 랩 1도 모르고 비트 1도 모르고 힙합 뭔지 1도 모르는데 일단 이건 알겠어요...응.... 좋다.... 겁나.....
감사합니다 💙
진짜 좋네요
comming star comming star 내가 빛이 되는 순간 그때 그 순간에 나를 찾아줄래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요
안그럼 지금 이러고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보이자나요 coming star coming star
@@알짤지식 사랑한다 종구양
@@hwanni6677 ㅎㅎ 시인같으셔요
@@알짤지식 고마워요 ㅎㅎ 종구님도 이름 멋지세요 ㅎㅎ
너와 같이 있는
지금 밝은 밤에 난
너가 고마워서
이 말을 전하고싶어
뭔가 할말이 많아
조금 늦을것만 같아
미리 하려고 했는데
이게 난 좀 잘 안되서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지
너를 향한 이 마음
예쁘게 만들어서
예쁘게 담고 싶어서
아마 조금 늦을거 같아
뜨거워질 여름전에는 꼭 이말을 전해
수 놓은 별
이 세상속 에선
너가 너무나도 빛이 나서
소중해서
수 놓은 별
너와 함께 기억들을
모두 밤하늘에다
다 남길래
너와 만남은 어려웠지만
반짝 빛나는 너는 나에게 진부하니까
내 삶은 어둠으로 가득찬 상태였어
너를 만난 후 부턴 희망이 생겨버렸어
나는 dark matter 넌 뭔가 다른 매력이
있어 암흑 속에서도 반짝 밝게 빛나는
STAR 넌 SUPERNOVA 너가 나를
채워주니까 나도 빛날수가 있어
Let a shine we are
너는 star 난 night
어두워진 날 밝혀줘
니가 I love u so need u
불 켜진 도시의 잡다한 소음들이
너무 많아진 탓에 너도 안보이지
그래도 always in love I love u
Just for u I luv u
그래도 always in love I love u
Just for u I luv u
멀리떨어져 있어
이제 너와의 사이도
여기 까지 인듯해
내 인생의 마지막에도
뭔가 남기지 못해
후회할거 같아서
네게 보내고 싶어
이걸 다시 쓰고 있어
저번에 한말도
아직까지 남지 못해 다
사랑한다는 말의
그 이상을 말한 다음에야
난 네게 말 할 수 있을거 같아
차가워질 겨울에야 겨우 편지를 보내
수 놓은 별
이 세상속 에선
너가 너무나도 빛이 나서
소중해서
수 놓은 별
너와 함께 추억들을
모두 밤하늘에다
다 남길래
여기부터가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너에게 편지를 보낼까 말까한
다음 결국 이걸 보내기로 했어
내 마음이 너에게로 닿았음 해서
너무 느리게 갔던 시간은
짧았던 과거와는 다른
너와 함께 하며 같이 못갔던 공간을
가고 나서 마음을 정리하기로 했어
허나 너와 갔던곳이 너무나도 생각 나서
I'm fine i'm fine
나 매일 혼자 위로 하던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바뀌던 생각은
전부 다 남지 못해서
너를 기억했어
저 밤이 미워서
이 별을 바라봐
수 놓은 별
이 세상속 에선
너가 너무나도 빛이 나서
소중해서
수 놓은 별
너와 함께 기억들을
모두 밤하늘에다
다 남길래
비트 너무 멋있습니다.
우울할때 가사 한번씩 써보곤 하는데 비트 재생하자마자 머릿속에서 나플라가 가사읊어주는 기분이에요. 잘들었습니다.
상업적인 용도는 없구요 가사한번 써보고싶어서 다운받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었어 많이도
그림자가 내 마니또
뭘 안먹으니 살이 또
빠져 혼란에 갇히고
시간이 됐어 울린 벨 사이로
목소리 비트 못 어울려 까이고
까이던 그때를 이제는 모르진
않지만 희미해 진건 사실좀
바보같지 퍼주다가 잃어본게 다지
wait 난 바보같이 당하고 다녔지만 사실
그땐 좋았었지 그대로고 싶었어 단지
내곁에 좋은 사람들이 더 있다는게 더 가치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서로 부대끼며 쌓은 추억도
모두 지나가니까
전부 나을 테니까
지나가자 못 봤던 것처럼
너가 내게 주던 상처도
맞춰가며 내게 생긴 흉터도
모두 지나가니까
전부 나을 테니까
사랑하자 안 해봤던 것처럼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I'm done, yeah right
너가 무슨 말을 하던 안 들리지 내게 더는
몰랐어 사랑하는 법을
골랐지 우린 다른 점을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돌아갈 수 없지
없던 시절로는 oh no, no, no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yo
힘들다고만 하던 내게로 부터 you better leave (yo)
난 만들어 또 다른 앨범
너의 얘기는 없어 이제 더
우리 관계는 well done
백번 생각해봐도 well done (yo)
끝났지 (uh)
이제 그만 no 만취
홍대 거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너무 많지
왜 no more pills
No more we 그리고 no more sweet
No mo' sweet
I love my girl 그래서 hustlin' 전부 쓸어 담지
우리 사랑했던 기억도
서로 부대끼며 쌓은 추억도
모두 지나가니까
전부 나을 테니까
지나가자 못 봤던 것처럼
너가 내게 주던 상처도
맞춰가며 내게 생긴 흉터도
모두 지나가니까
전부 나을 테니까
사랑하자 안 해봤던 것처럼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만약 널 잃는다면 이게 다 무슨 의미
너가 없는 상태로는 다친 마음 못 추스리지
덕분에 웃음 짓지, 세상은 추운 곳이니
혼자서 채우긴 쉽지 않기 땜에 두려운 거지
사랑에 눈이 멀지, 마음의 눈이 멀지
사랑이라는 건 꾸밈없이 특별한 둘이 되니
우린 거의 하나야, 굳이 설명하나 마나야
작은 기억도 나눠, 때론 싸워도 넌 내 자랑이야
나의 모든 것에 너의 흔적이, 끄적인 가사에도 너의 숨결이
힘들 땐 주절주저리 털어놓으면 좀 풀렸지
그만큼 힘이 되는 너란 존재를
어찌 부정할 수 있을까? 상상하기 싫어, 난
우리 약속 가볍지 않아, 우리 관계는 유행도 아냐
어쩌다 삐끗할 때 있지만 사는 게 그런 거 아냐?
느끼기 싫어, 불안감, 난 겪기 싫어, 그런 삶
열심히 사는 게 기쁜 이유, 함께라서, 너랑 나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gone, gone
Yea, I'm gone
릴러말즈 노래 아닌가
와 시버란ㅁ어랃서ㅏ더ㅏㅣ 비트 개좋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와 진짜좋다 잘듣고갑니당~~
감사합니다😊
난 너가 보고싶은 이밤에
우리 하늘에서 봐 그게 편해
내가 빛이 되는 순간에
그때 다시 나를 찾아와줄래
지금은 내가 너무 초라한
너를 등진 밤하늘이겠지만
내가 그 빛이 되는 순간에
그때 다시 나를 찾아와줄래
와..그냥 이거 틀어놓고만 있었는데 흥얼흥얼 거리면서 자꾸 맴돈다..
진짜 잘 만드시네요..ㄷㄷㄷ
감사합니당🙏
처음에는 멜로디 위주로 듣다가 드럼위주로 들어보니 올해 최고의 감탄을 해서 댓글남깁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전체적으로 릴러 gone 느낌나네
Gone비트 느낌이네
노래 너무 좋습니다...!
대댓에 남기겠습니다..!
댓글이 짤린것 같습니다 대댓글에 골뱅이 전 후 나눠서 메일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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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사랑했었고
너는 나를 싫어했었고
그땐나는 정말 슬펐고
나 용기내서 말을 걷네
근데 너는 아직도 싫네
그때 그날 나에게 연락 하지 말라던
나도 알아 나의 실수가 무엇인지
많이 반성하고있어 하지만
아무의미가 없었지
나의 미련은 아무의미가 없어
나의 슬픔은 멈추지를 않아
나의 아픔은 회복이 안돼
나의 고통은 아물지가 않아
나의 주변은 온통 놀림뿐
비트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ㅠㅠ 댓글에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짤린것같습니다😂
Hook)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너를 기다리려고
나는 노력하고 있어
그러니 나한테 돌아와 줘
나한테 먼저 연락해 줘
한 번만 나를 좋아해줘
너가 없는 새벽이
너무 힘들지만
나는 견뎌내고 있어
그런 나에게 필요한 건
과분한 것도 아닌
바로 너의 L O V E
Verse1) 너와의 첫 만남 마법 같았어
난 너에게 눈을 떼지 못 했어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너무 콩닥콩닥하고
간질간질한 느낌이였지
너에게 처음에는 말 걸지 못 했지만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고
애들은 우리보고 사귀는 거 아니녜
그런데 내가 타이밍을 놓쳐버렸어
내가 가장 후회하는 점
점점 더 후회가 돼
비트가 너무 좋아서 이메일 남겨봅니다 번창하세요!
메일이 잘린것같습니다 🥲
밤이 오면 가끔 생각나
그때 보던 별 이젠 많이 빛이 바래가
그래도 어느순간 대간 너무 참담해
비참해 내 자신이 널 울리던 날
나는 할말이 없어서 우는 널
볼수가없어서 내가 약속했잖아
니가 하는 말에 더 이상 집착하지말라고
달라고 사랑을 달라고 애써 침착했던
넌 이별을 말할 걸 예상했나봐
알고도 모른척 한 내가 원망스러웠나봐(미안해)
비트 정말 좋아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트가 너무 찰싹 붙네요! 대댓글에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비트 공유해주시면 우선 만들어본 후 구매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메일이 삭제된것같습니다
메일 골뱅이 전후로 나눠서 대댓글 다시 부탁드려요 :)
뭔가 딱 듣자 마자 너무 좋네요 제가 딱 원하던 느낌이에요 다음 영상도 기대 하겠습니당
🙏🙏🙏🥺
홀리 멜로디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멜로디 직접 쓰신 건가요?? 직접 쓰셨으면 진심 너무 좋습니다ㅠㅠ
어후 이런칭찬을해주시다니 😥
멜로디 직접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너무좋아요..미칠거같습니다
💙
비트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귀호강 하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21도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네 또
아냐 돌아서보면 많은 일이 일어난건
기분탓이지 그냥 뭐 어떻게 보면 짧기도
길기도 한 한해가 지나가네 또
다가오는년도가 설레이면서 걱정이돼요
그래도 난 이겨낼수 있다는거 알고있죠
내년엔 모두들 원하는게 이뤄지고
2021에 받은 상처 씻어버리고
첨으로 중간을 보고 기말을 보고 성적을 보고
좌절을 겪고 울기도 하고 그런 날들의 반복이었고
첨으로 힘에 차이에 굴복 자존감 바닥을치고 yeah
잘난 애들의 삶이 부럽기만 했었네 fuck my life
15 어린 소년이 견디긴 너무도 컸었던
각종 스트레스와 남들의 시선도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네 또
날 위해 피땀흘리면 열심히 살던
엄만 늘 뒷전이었고 하라던
공부는 안하고 내 좆대로만살았던
편찮으신 할머니 전환 안봤던
나도 모르게 불효자가 되어있고
나땜에 가족들 마음은 데어있고
다음날 열등감에 또 목 메여있고
소리 지르려해도 목은 항상 또 막혀있고
페북에 행복한 애들을 보면 나는 불행해지죠
어찌보면 i am a patient
연말에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어렵게 다시 찾아온 기회 난 이기회를
잃기 싫은 마음 넌 모르겠지만 난 이게
내 삶이고 또내꿈 인걸 내 친구들은 나에게 항상 말했어
될수가 없대 진짜 내가 래퍼가 되기엔 너무 늦었고
곡도 없는애가 어떻게
래퍼가 될수 있냐고 난 매일 연습을 해도
항상 똑같은 말을 듣고
내가 진짜 바라는게 래퍼인가
라는 생각 밖엔 들지 않아...
내가 다시 생각을 한 결과는 여태 까지
투자한 시간들이 아까워서 해야겠다는
생각밖엔 나오지가 않아
난 이제 계속 가사를 쓰고 비트에 연습을 해도
마음에 들지않은 곡은 전부 삭제 하고
너무 힘든 시간은 그래도
계속 하면 점점 나아 지겠지 라는 생각
그래도 힘든과정 속에 찾아온 성공
애들아 이거좀 봐봐 내가 항상 말해왔던
성공이 드디어 날 찾아왔어
내가 가사를 쓰고 또 연습을 꾸준히 할거라는걸 믿어준 나
에게 너무 고마움 감정과 행복한 감정뿐 이젠 아픈기억
슬픈 기억들 속에서 벗어나오고 싶어 이젠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싶어 더이상 나에게 재촉하고 힘들게 했던 기억들과 작별 인사
끝에 성공 이제 재발 나에게 욕을 하지 않아줬음 해
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계속 견뎌왔기에 난 성공
을 한거야 나는 당당히 성공을 했고 당당히 말할수 있어
이제 진짜 래퍼가 됐다고 난 계속 연습을 하고
가사도 쓰고 곡도 꾸준히 내는 래퍼가 된거라고.....
나에겐 이제 훈수두지마
난 랩을 잘하니까...............
날이제 놔줘 난 이제 더이상
아프긴 싫어 나는이제
내가 하고싶은것들만 하면서 살고싶은
마음 밖엔 없으니까 이젠 나를 놔줘
난 더이상 실패하던 예전에 내가 아니라
난 이제 성공만 하는 나 최정현 이니까
난 끝까지 견뎌왔으니까...............
이젠 더이상 날 찾지마 난 곡 을 만들어야 하니까
날이젠 찾지마 곡을 만들어야 하니까x2
날 찾지마 곡을더 만들어야하니까..........x2
3년전에 처음 듣고 문득 생각나서 다시 들어봅니다-! 다시들어도 정말 좋네요 직접 쳐보고 싶은데 혹시 코드 여쭤봐도 될까요?
이거 듣고 작업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
진짜 너무 잘만드신다..저도 비트 만드는 사람인데 이런비트는 6년동안 비트 만들면서 이런비트 못 찾아볼정도로 감성비트..
김사합니다! 채널에서 다른 비트와 오피셜 음원도 많이 들어주세요 :)
너무 좋아여 ㅎㅎ 작업 잘할게여!!
🖤
와 대박
👻
feel so cold~ i feel so cold~ 사람들은 차가워~
댓글에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비트가 너무 좋아요ㅜㅜ
댓글이 짤린것같습니다
골뱅이 전후로 나눠서 메일 남겨주세요 :)
Gone 이랑 겁나 잘맞네..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신기하다
파테코 레이니데이 가 생각나는 비트네요
비트 맛집 자주 드르겟습니다
무야호!
새겨들어 맨날 먼지가 되는 기분 느껴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며
해저물고 해뜨고 잠긴 자물쇤 열리고
늦었다고 안노는 애들 걍놀아 그게 행복
이야 행복을 좇지 못한다면 넌 미아
길 잃고 방황하는 것 뿐이야
내가 불행하면 다 싫어지지
결국 다시 다 싫어지고 미워지지
오늘같은날 정말힘들다
걍 죽고 싶어도 못죽고 난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지금이 낫지 그때는 사방이 가시 돋친 세상이었지
현재에 내가 실존함은 아마 과거의 나
에게 공을 기울여 쏟아붓는다 음악
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거
그리고 결과에 나타날테니
비트랑 너무 어울리는 제목 👍🏻 대박이에요
감사합니다🥺
@@SLOTH vox 나 vocal chops는 어디서 구하신거에요?? 너무궁금해서 ㅠ
@@ProdCraV 샘플사이트들 돌아다니면서 디깅합니다 가장 애용하는건 스플라이스에서 대체적으로 구매해요
@@SLOTH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ㅏ
오래전에 이미 떠나버린 너
하지만 너와의 추억들로 난 잘 못 잊어
그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이길 빌어
난 마지못해 지워 기억 버려 미련
이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네
정신차려 기지개 한번 켜고
일어나 모질게 굴었던 지난 날은 all back 또 이젠 과거의 너가 보이지않아 솔직히 그때의 공감, 봄날, 도란도란 너랑 참 좋은 날 더 나을 순 없었던 순간
그랬던 우리도 언젠간 멀어지네 영원한 건 없구나 이거 참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좋았다
그래서 더 보고싶고 간절하고 싶었다
너와 나 이렇게라도 잘 살아보길 빌었다
이건 다 널 위한 poem
비트 너무 좋습니다ㅠㅠ댓글에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댓글이 짤린것 같습니다
골뱅이 전후로 나눠서 메일 남겨주세요 :)
말랑말랑~
✨
비트 너무 조아요 정말ㅜㅜ 구독 박았습니다..!! 이메일은 댓글에 적어 놓겠습니다!
이메일이 잘린것같습니다
골뱅이 전 후로 나눠서 메일 남겨주세요 :)
01:04
괜히 또 생각이 나
우리 꽤 좋았잖아
혼자의 추억이 됐어도
이럴땐 자꾸만 널 찾는 나
제발 망했음 한다며
다시는 보지말자며
지겹던 마지막까지도
우리는 꽤 우리 다웠잖아
아직도 그립나 봐 나는
자꾸만 니 얘길 하는 걸 보니까
그때는 서로가 지쳤지
괜찮아 어쩔 수 없었던 거니까
별 볼 일도 없던 놈이
별을 볼 수 있게 된 이유
따 놓고 기다릴게
약속했던 그 별
너무 좋아요 진짜 이메일 남길게요!
메일이 짤린것같습니다 골뱅이 전후로 나눠서 메일 남겨주세요 :)
@@SLOTH 지메일입니다
기분 좋게 Monday
놀아 줄께 all day
나는 그냥 기분 좋게 매일 매일
Day day yeah yeah
나는 그냥
옛날에 이 비트로 작사한적있는데 솔드아웃이 되었네요^^ 언제 팔렸는지 알 수 있을까요?
gone이랑 i was your man? 섞인가 같아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Rainy day 느낌도
아버지
그렇네요 인생이
몰랐네요 사랑이
힘든건지 원래 이런건지
여전히 난
미안해요
난 자신없어 숨고 사는데
당신은 날 지키기 위해서 사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 먹고만 사는데
난 여전히 동화 속에서 살고 있네
무슨 일을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든 할까요
어렸을때부터 난 참 조용했었지
누가뭐라 했어도 난 무시했었지
아니 무시한척 했지만 난 두려웠었어
내가 정말 잘못된걸까 항상 생각했었어
주위 친구들은 모두 놀고 있는데
주위 어른들도 모두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 내 마음속 어둠
날 더 깊히 삼키고 있다는걸 나는 몰랐어
어둠 속 깊히 들어가 있는 날 꺼낼 수 없어
구원해줄 나조차 찾을 수 없었어
이 모습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꺼낼 수 없고
계속 감추기만 하다 시간은 지났지
시계는 12시 지났고 돌이킬 수 없는 하루라고 말할 수 있지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우리에겐 완벽한 미래가 있잖아
미래의 나는 원없이 행복해할까
과거의 나는 영원히 불행한걸까
뻔하잖아 다가올 미래도 다를거 없잖아
편히 잔적이 없고 학교에선 친구도 없고
이젠 나의 모습도 점점 더 희미해지네
웃었던 예전 모습이 보이지 않네
그 모습 그 모습이 그리워져 계속 잠을 못이루고 결국 노래 부르네
주위 친구들은 모두 놀고 있는데
주위 어른들도 모두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 내 마음속 어둠
날 더 깊히 삼키고 있다는걸 나는 몰랐어
어둠 속 깊히 들어가 있는 날 꺼낼 수 없어
구원해줄 나조차 찾을 수 없었어
이 모습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꺼낼 수 없고
계속 감추기만 하다 시간은 지났지
시간은 지났지
시계는 12시
기억이 안나지
...
이날이지나면 힘들겠지/
또 내일 내일 힘겹게 매일매일/
그래도 어쩌면 옛날보단 지금이 낮지/
옛날은 말그대로 생지옥 죽을듯 살을듯 공부에 시달려/ 그와중에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길거리에 들리는 사이렌/ 그래맞아 난 그걸 듣고 음악을 접했고 하나하나 열심히 새겨듣고/ 하나하나 꼼꼼히 해도 여전히 같은 위치/
i want to be your star
너의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나 별이 되면 항상 너를 비춰지겠지
너만 계속 바라보겠지
i want to be your star
나는 그저 빛을 내고 싶어
이렇게라도 해서 널 지켜주고 싶어
항상 웃는 걸 보고싶어
i want to be your star
want to be your star
want ..
i want to be your star
want to be your star
별이 되어준다는건 힘들지만
난 알았어
네 옆에 있어주는게 이렇게
빛나는 걸
너 혼자 신나서 얘기 말해줄때
항상 귀엽다해줄때
놀릴 때 당황하는 모습도
so cute
이렇게 귀여운데 자꾸
나보고 귀엽대
자기가 귀여운것 모르고
그냥 이 노래가 그대에게
도움이 됐음 해 항상 건강했음 해
i want to be your star
너의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나 별이 되면 항상 너를 비춰지겠지
너만 계속 바라보겠지
i want to be your star
나는 그저 빛을 내고 싶어
이렇게라도 해서 널 지켜주고 싶어
항상 웃는 걸 보고싶어
i want to be your star
want to be your star
want ..
i want to be your star
want to be your star
너무 좋네요ㅜㅜㅜㅜ 이메일 남길게요!!
dofjswjwl
네이버요!
앞쪽이 짤렸네요 😥
비트가 너무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무언갈 가지려고 하면 항상
불행했어
손에 잡히지 않아
마치 밤하늘의 star
되고 싶지 rapstar
잠시 잠깐의 행복을 내려놓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떠나
난 여행가
여긴 어딘가
나 홀로 방황하다가
정신차리라는 친구의 말에
다시 자리 잡아
물론 내가 잘못한것들도 많지
정답을 모르기에
난 내 생각대로 행동했을뿐
그렇게 밤하늘의 별을 보며
가사를 적었더니
이젠 그 갯수만큼 수를 놓을수 있겠어
나도 결국엔 남들과 다르지 않아
그걸 인정해도
실수는 계속나와
래퍼가 되겠다는 허황
노래를 만들어도 주변
지인만 들을뿐
쉽사리 알려지지 않아
그래도 난 이게 좋아
하고 싶어
밤하늘의 star
나도 뜰수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아
나의 심정을 가사로 적어
난 한 명의 시인
별헤는밤 윤동주
어두운밤
난 오늘 이곳에서 헤매여
잠도 못자고 끄적이는 가사들은
내 마음에 불을 지펴 모닥불
바닥을 기어다니더라도 이뤄내야 겠어
비트 너무 좋아요! 댓글에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jaehyung2186
Gmail입니다🙏
보내드렸습니다 :)
너무 외로워 many person
아무도 없어 내 집엔
쌓고있지만 새 지폐
닿길바라 back in back
오늘도 저 별은 뜨네 환하게
날 비췄던 네가 지금 왜 생각나네
이제 그만 잊으라던 조언들까지
하루종일 너같은 별이 뜨길
난 매일 밤 기다려 이렇게
여전히 너를 기다리며 맴도네
헤픈 밤 헤픈 맘 아픈 날 아픈 맘
지나면 멈출까 가끔 난 아직도
너의 곁에서 머물렀던 날들 속의
시간에서 머물고 있는것 같아
그래 우리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면
너의 이야기 속에서 난 영원한 조연
혹은 엑스트라겠지만
그렇게라도 기억될수는 없을까
스쳐지나가는 사람 1이라도 좋으니까
그렇게라도 바라볼수는 없을까
난혼자 기다리는 건 잘하는 사람이라서
너를 기다리는 건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whatever love 너와 날 너의 필름 사진
속으로 끼워 넣을수는 없는걸까
shining light 빛나던 추억들을 넣으면
너와 날 끼워 맞춘 퍼즐이 완성돼
그렇게 마주앉아 바라본 달의 모습은
내가 봤던 너의 모습처럼 예쁠까 ?
오늘도 저 별은 뜨네 환하게
날 비췄던 네가 지금 왜 생각나네
이제 그만 잊으라는 조언들까지
하루종일 너같은 별이 뜨길
난 매일 밤 기다려 이렇게
여전히 너를 기다리며 맴도네
맨날 뭐하냐고 물어봐도 외로운건 매한가지
난 너만 바라보다 망가져버린 고물 인형같지
서로 거릴 두며 멀어지면 어느샌가 널 쫒아가
난 너를 놓침 주인 찾는 강아지같이
매일 니주위를 맴돌다 유유히 사라져
항상 너를 달래려다 오히려 또 내가 토라져
내가 어떨까 그냥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없는
하루는 생각할수도 없어 생각을 하기도 싫어
너에게 뭐했냐고 물어봐도 네 문자는 답이 없어
그러다 하루 뒤에 넌 " 미안 내가 폰을 못 봐서 "
핑계인걸 알아 넌 계속 현활이었으니까
넌 언제 저 별들처럼 나를 보며 반짝일까
a whether stars scratch how when I you from my loves
언제나 처럼 너를 보면 그려지는 멜로디가
이젠 그려지지 않아 언제부터일까
시간이 지나가도 변하는게 없다던 니 개소리
이제야 그말을 믿고 편히 널 버려 난
드디어 들어 잠
비트 너무 좋습니다! 대댓에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댓글이 짤린것같습니다 골뱅이 전 후 나눠서 대댓글에 남겨주세요 :)
@@SLOTH ce134044
네이버 입니다 :)
보내드렸습니다 :)
비트 진짜 좋네요 .. 대댓글에 이메일 남길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sungmoon0922 네2버 입니다!
보내드렸습니다 :)
@@SLOTH 감사합니다!!
나는 내게 숙제를 줬네
이렇게 하루를 끝낼순 없기에
완성도 못한채 끝낼 수 밖에 없었던 나의 이야기에
살을 덧붙이려 해
내가 다시 나를 돌아보기 위해
됐다 아닌가 다시라 말하는 거지같은 내습관을 부수려해
여기서 짚고 넘어가는 한가지
어릴때부터 가졌던 완벽주의
가사를 쓸 때 돌고 돌아 돌아오는 것은 항상 처음이지
동재형님께 받지 피드백
다시 발동해 나의 완벽주의
가사를 너무 욱여넣는데
점차 신경써 나의 가사들이
I'm looking for another love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고있네요
안 이뤄질껄 알기때문에
이뤄지지않는걸 바라고만있기때문에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널 포기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지 (그치)yeah
나에겐 거의 150km고속도로에서 생명줄 미착용 너에게 향한 내 맘은 점점 싸여만 가고 더이상 너 없인 살수없는몸이 되었어 내 몸은 다 망가졌어 고작 남자 하나때문에 너에게 난 어떤 존재일까 임자있는사람에게 필요없는 짐정도되겠나 지나가던 조만한 먼지정도 되려나
yeah Im gone gone gone~
저도 이비트로 랩을 만들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사랑하고도남았어 널보내기 전까지 사랑은걔속되고 나에게 상처준너야 나에게 상처주면 나는마음에 상처를받아 너는 사과도않하고
계속되는 아픈사랑 너는 내가주는 마음도모르네 네가 너를 놀수없었던이유는 너느래사랑 을 갈기갈기 찍어노은거야 아직까지 널사랑하고있어 너만있으면되 I love her너느네 사랑을갈가 먹었어 지욕같았고치욕같아서 괴로워서 죽을것같아 Sorry미안해 네가잘못했어 날다시 사랑해줘 내마음를 갈가먹어 도괜찬아...aoaoaoaoao Sky sky Sky sky 너는날사랑해 I'm noble thank you Thank you
아침에 눈을 떠
그리고 바라봐 창문을
몇분 뒤 끌려갈 내 몸을 한탄하며
그 짧은 순간에 그 많은 생각을
우겨넣고 떠날 준비를 해
우린 무엇을 위해 뛰고 있나요
우린 무엇을 얻으려 이러고 있나요
후회 없이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
내 책가방의 책은 더욱 무거워지죠
우린 어떤것을 좇고 있나요
우린 커다란 동굴 안에 있어요
나중에 우리가 마주칠 새로운 입구를
위해 여기까지 달려온건가봐요
언젠가 만나게 될
내 집 밖의 세상
우린 그걸 위해 달렸던 걸까요
어쩔수 없이
변함없이
꼭 만나야 했던 걸까요
이를 피해 도망칠 수는 없을까요
새로운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다고요
Hey I really wanna got that free
창모 x 릴러말즈 느낌 좋네요 🔥
감사합니다 비트메이커 퐈이팅😊
이곡 기타로 치려고 하는데 코드 알려주싷 수 있나요?ㅠㅠ
먼가 빈지노 멀어 느낌 좋네요
매일 밤 네 전화를 기다렸고 넌 결국 나에게 전화가 아닌 이별을 고했어 너는 아름다운 꽃이 될 것이니 너를 피게 해 줄 물과 태양을 찾아 그래도 가끔 내 생각은 해 줘 날 잊지 말아 줘 (good girl) 아름다운 꽃엔 나비가 날아다니는 법 그래도 가끔 벌레가 낄 것이야 걱정 마 내가 널 지켜 줄 것이니 뒤에서 지켜 볼게 이건 널 위해 쓰는 랩 벌스
내가 이 사랑노래를 쓰는이유는 지금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 bady 나는 매번 차였지 이런 내 쓰레기 같은 인생때문에 나쁜시도도 했어 하지만 다 잊어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거야 베이비 아가야 너는 시도하지마 지금 너가 하려는 그 고백 무조건 내 말이 맞는건 아니겠지만 너도 나처럼 될까봐 무섭더라 너는 잘만나 남자 하지만 만나기 힘든것도 남자 고백못받아봤다고 울고 슬퍼하지마 그깟 남자가 뭐라고 그깟 연애가 뭐라고 그깟 결혼이 뭐라고 솔로인생 존나 행복해 걱정하지마 그 짝사랑붙어 접어둬 책은 접어두지 말고 책은 피고 짝사랑은 접고 지금은 인생성공이 먼저잖아? 책부터펴 멍청아 걔는 너 안좋아해 학생연애 하나에 추억이겠지만 헤어졌을땐 니 쌍욕박을거잖아 뻔하지 뭐 니 친구들한테 달려가서 헤어진 니 남자친구 욕이나 해쌌겠지 하지만 나도 했어 학창시절연애 그거 존나재밌더라 설렜고 그 학생때만 느껴볼수있었던 풋풋한 감성연애 그거 나도 하고싶더라 너에겐 하지말라했던 그 연애 지금생각해보면 공부보단 연애가 먼저인거 같기도 하고 그냥 그책 접어두고 걔한테 가서 고백이나 갈겨 바보야
와....새벽감성 제대로에여 진짜 다운받고싶단 생각이 든 비트는 처음이네여! 이메일 대댓에 남겨놓을께여!
Hyeonseo1119
지메일
보내드렸지롱🙌
멜로디 진짜 너무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ㅎㅎㅎ
비트 진짜 들어본 것 중 역대급으로 좋아요ㅠㅠ
댓글에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네이버 입니다!!
j.m.s.031023 네x버인데 영어 사이에 . 을 지워야합니다ㅠㅠ 너무 받고 싶은데 계속 지워져서요ㅠㅠ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보내드렸어요🖤
@@SLOTH 감사합니다!!
2004년 9월 한 아이가 태어나
아이는 태어나 빛을 보았고 울었다
그때 내옆에 있어준 엄마와 아빠가
이제는 흐릿해 보여 역시 난 불효자
사실다 미안했어 지난날에 과오가
바다 처럼 넓던 아빠를 안에 가둬 버렸다
난 너를 사랑했었고
너는 나를 싫어했었고
그때 나는 정말 슬퍼했었고
나 용기 내서 말을 건네
근데 너는 아직도 싫네
그때 그날 나에게 연락하지 말라던 너의 그 말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그때 그말
난 너를 사랑했었고
너는 나를 싫어했었고
그때 나는 정말 슬펐고
나 용기 내서 말을 걷네
근데 너는 아직도 싫네
그때 그날 나에게 연락하지 말라던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 다시 회상해 보니 또 기억이 가물가물 어쩌면 좋아 잘 때 또다시 생각이 나는 어쩔 수 없나 봐 너와의 추억
나도 알아 나의 실수가 무엇인지
많이 반성하고 있어 하지만
아무 의미가 없었지
나의 미련은 아무 의미가 없어
나의 슬픔은 멈추지 않아
나의 아픔은 회복이 안되
나의 고통은 아물지가 않아
나의 주변은 온통 놀림뿐
어쩌겠어 너만 보고 달렸왔고
그동안 인간관계는 엉망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는 나의 현실을 마주하다 보니 처량했어
비트가 너무좋아서 이메일 남겨봅니다!
cjadmaqkfh
네이버입니다
앞쪽이 잘렸네요 🥲
@@SLOTH cjadmaqkfh@ 입니당
비트가 너무 좋아서 받아보고 싶네요. 귀호강 잘 하고 갑니다! 이메일 남겨볼게요
yeom5122
네이버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보내드렸습니다😊
비트가 너무 좋아서 구독까지 누르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메일은 답글에 적을게요!
진짜 너무 좋은 비트에요!!
댓글이 지워진거같아요!
골뱅이 전후로 나눠서 메일 남겨주세요 ✨
@@SLOTH coolrevol3 입니다!!
@@SLOTH 그리고 네X버인데 자꾸 지워지네요 ㅠㅠ
@@coolrevol 보내드렸습니다 :)
1999년 12월 한 세기를 열 추운 겨울에
성모 병원에서 나란 생명을 낳아준 그대
그래, 당신은 그 따뜻한 둥지 같은 품에
쪼만한 갓난 아기를 안고 인자한 미소를 띄네
엄마, 당신이 가진 보물같은 늦둥이 자식이
지금은 스물넷, 이거 참 묘한 맘이야
지나온 삶들이 드라마, 빈지노처럼 24장의 필름 파노라마같이 지나가 내 인생 다큐 영화 yeah
ㅇ
"성장기에는 쑥쑥 빨리 자란다"라 말해
그래, 그래, 그게 벌써 10년 전
철 없고 앞으로 몇년도 없을 애의 회상
사실 지금도 그리워요, 추억으로 남은 날들이
안방 속 옛날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나요 아들이
종이 한장 안에서 숨 쉬는 삶들이
엄마 아빠 젊은 시절의 삶들이
제 가슴 속에서 이렇게 사뭍히고 있어요
umm umm umm
i love you my mom(mom)
당신이 빛나게 i'|| be a star(star)
자 나를 봐 그대의 자랑
아들은 엄마의 거울 i love you my mom
혹시 작업하실때 무슨 프로그램 쓰셨나요?
로직입니다.
출처 남기고 사용할게요
비트가 너무 좋아요 ㅠㅠ 이메일은 답글에 남길게요 좋은 비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삭제된거같아요!
골뱅이 전후로 나눠서 메일 부탁드립니다 :)
무슨 샘플 사용하셨나요??
복스 말고는 샘플 안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