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차 타임라인 2:23 아무생각 없다 2:28 곰돌이 둘 2:22 다시 혼자가된 둘째님 2:39 봉고차의 등장 2:40 무서운 아저씨(?) 2:42 얼떨결에 집에가고있다고 말함 2:53 무서운 둘째님(?) 3:23 편의점 문으로 들어가는 중 3:31 스토커(?)봉고차 3:35 친한 알바 3:44 아직 안간 봉고차
저거 봉고차 썰 저도 당한적 있는데 그 대학생때인가? 졸전 작업한다고 작업실에 9시 까지 있었다가 이제 슬슬 버스 타러 가야겠다 싶어서 버스 정류장 까지 걸어갔어요. 저희 학교가 대문에서 나오면 내리막길이 좀 경사 졌거든요.양옆에 인도가 있고 가운데가 넓직하고 차 돌아다니는..? 거기에 인도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하얀색 차가 제가 지나가는 순간 움직이는 거에요. 전 뭐 그냥 우연히 움직이는 거겠지 하고 별 생각 없이 쭉 걷고있는데 이게 원래 차 시동 밟으면 천천히 안가고 바로 슝~ 가잖아요. 근데 제가 걸어가는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움직이길래 뭔가 싶어서 계속 신경쓰이게 되고 무섭고... 결국 빠른 걸음으로 후다닥 버스 정류장에 버스 오는거 걍 바로 탔어요. 다행히 제가 내려야 하는 지하철 역 가는 버스가 많다 보니 제대로 탔더라구요. 지하철타는 순간에도 쫒아왔을 까봐 집앞까지 가는 순간마저 무서워서 덜덜 떨었던....어둑한 한밤중이여서 더더욱 그랬던 것 같고...무튼 그랬던......
8:50 첫째 비명지르니까 셋째가 "형 방금 비명질렀어!"
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감자 일름보 ......
ㅠㅠㅠ감자일름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4 첫째님 이 모든것의 흑막과도 같은 웃음소리였어....
흑막 연기 잘하겠다
아니 처음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첫째님의 빠른 컨트롤이 무서운 셋째님ㅋㅋㅋㅋㅋㅋㅋㅋ
공보겜은 싫은데 남매님들 반응이 재밌어서 보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귀한 첫째님 비명..
와..저거 진짜 남매한테 하면 안되는 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들으면 기분나쁜 말이긴 해여 ㅋㅋ
이제 저기 미용실 안간닼ㅋㅋㅋ
영상스킵 찾고있는데 올리신지 얼마 안됐군요 내가 해야지
4:27 영상 시작 자막
5:42 자막으로 가려주셔서 하나도 안보여요 걱정말고 보셔도 되는 부분/비명소리는 큽니다
5:52 42초 비명의 정체인 흑백사람얼굴그림 편집되어 있습니다/무서운 부분은 아님 혹시나해서 씁니다만 배경인탓에 뒤에도 나옵니다
5:55 화면돌리다 마네킹 목격/비명소리 큽니다
스킵하시려면 이쪽으로 6:05
6:20 유리깨지는 쨍그랑 소리만 납니다 근데 뒤에 마네킹 직격으로 보니까 주의/비명소리 큽니다
스킵하시려면 이쪽으로 6:26
7:32 뭐 있다는데 안보이네요 혹시나해서 씁니다
8:30 마네킹 달려옵니다 육상선수인줄 갑작스런 큰소리와 화면흔들림/비명소리 큽니다
스킵하시려면 이쪽으로 8:42
괜찮아보여서 안적었는데 6:38에 멀리있는 검정색 뭐가 움직입니다 근데 잘 보이지도 않고 하나도 안무서우니 걱정마시길
당신은 천사
진짜 질나쁜 납치범들은 차량 가까이에 서있지도 말아야겠더라고요...어느틈에 휙 낚아채갈지 몰라요 되도록 사람 많은곳에 있으시고ㅠㅠㅠ 실화리서 더 무서워서 사람이 젤 무섭다...
5:53 셋째님의 찰진욕...어라 나 이런거 좋아하네...
그래두 첫째,막내님이 제일 담이 좋이시네욬ㅋㅋ
봉고차 타임라인
2:23 아무생각 없다
2:28 곰돌이 둘
2:22 다시 혼자가된 둘째님
2:39 봉고차의 등장
2:40 무서운 아저씨(?)
2:42 얼떨결에 집에가고있다고 말함
2:53 무서운 둘째님(?)
3:23 편의점 문으로 들어가는 중
3:31 스토커(?)봉고차
3:35 친한 알바
3:44 아직 안간 봉고차
아이고 고생해서 쓴보람이 있네
참고: 이영상은 새벽 4시40분에 올라 왔습니다
오늘 작가님 트위터도 열심히 올라오던데
둘째님ㅠㅠㅠ밤 길 조심하세요...비명 소리도 이랗게 귀여우시다니..천산가
아 할로윈 생방 넘 레전드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썰 아직도 웃곀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지금까지 본 공겜 플레이 영상 중 제일 왁자지껄 시끄러워욬ㅋㅋㅋㅋㅋㅋㅋ덩달아 저도 같이 놀라서ㅋㅋㅋㅋㅋㅋ😆
야간알바 중인데... 뭐 볼거 있나 하고 들어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봐야지
첫째 오빠분 목소리 좋으시다...
남매들 비명 캐리하네요 ㅋㅋ 부럽드아
근데 나도 어렸을 땐 동생이랑 닮았다는 소리 이해안가고 싫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래요 예 같은 배에서 태어났습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셔도 진짜 잘만든 웰메이드 공포겜을 하셨네ㅋㅋ 혼자 불끄고하는데 무섭더라구요 후반부 네킹이때문에 심정지 오는줄 그래두 공포겜 좋아하는데 ㄹㅇ 분위기 조성을 잘해놔서 이겜은..
5시에 보고있습니다. 일찍일어났냐고요?
잠을 않잤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운 하리하이트를 보았다..
설거지하면서 보는데 마지막에 놀래서 집어던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매한테 해서는 안될말 탑 1
아 똑같이 생겼네~~~~~
이시간에 올리면 못볼줄 알았지 ㅎㅎㅎ
6남매 공겜은 이어폰으로 들으면 귀터진다
제목보는데 남매에게 절대해서는 안될 금지단어...
(실제로 들어봐서...)
오사님 왜 안주무세요!!
바닷가 트라우마가 이 스토리인가
남매는...어쩔 수 읎어....아침에 눈 마주치면 서로 상판대기 치우라ㅋㅋㅋㅋㅋ
봉고차 이야기 진짜 무섭다.
아니큐큐큐큐 공포겜에서 마네킹 막 튀어 나올때 폰 던졌잖아요ㅠ큨큐
난 이걸 보려고 안 잤나봐
봉고차주분, 둘째님이 늦은시간에 인적 드문곳에서 혼자 가니까 옆 지켜주신게 아닐까... 편의점가서 나오면 다시 같이 가줄려 했는데 하두 안 나오니까 그냥 간거고..
근데 사정을 모르니까 일반 승합차도 아니고 봉고차면 무섭긴 하겠다
아씨 8:40 에서 놀라서 으! 헸다가 몰폰 걸림
와!
앜ㅋㅋㅋㅋ 저도 4남매인데 닮았다 그러는거 개공감ㅋㅋㅋㅋ
닮았다는 말도 화나는데. 동생이랑 동대문 지나다가
커플티 있다는 호객행위에 "남매예여!!"하고
급발진한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
남매는 닮구나......나는 왜 그런 소리 한번도 못 들어 봤지?
아니 누워서 보고 있었는데 마네킹 갑자기 튀어나와서 엏! 이쥐럴 하면서 튀어 올랐음..
봉고차는 골목길에서 지켜준거같기도하고
빨리 아무나 커신 나오는구간 타임라인만들어주세요 알았죠?
왜 안주무세요..?
형제가 남매아닌가?
흐악
저거 봉고차 썰 저도 당한적 있는데 그 대학생때인가? 졸전 작업한다고 작업실에 9시 까지 있었다가 이제 슬슬 버스 타러 가야겠다 싶어서 버스 정류장 까지 걸어갔어요. 저희 학교가 대문에서 나오면 내리막길이 좀 경사 졌거든요.양옆에 인도가 있고 가운데가 넓직하고 차 돌아다니는..?
거기에 인도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하얀색 차가 제가 지나가는 순간 움직이는 거에요. 전 뭐 그냥 우연히 움직이는 거겠지 하고 별 생각 없이 쭉 걷고있는데 이게 원래 차 시동 밟으면 천천히 안가고 바로 슝~ 가잖아요. 근데 제가 걸어가는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움직이길래 뭔가 싶어서 계속 신경쓰이게 되고 무섭고... 결국 빠른 걸음으로 후다닥 버스 정류장에 버스 오는거 걍 바로 탔어요. 다행히 제가 내려야 하는 지하철 역 가는 버스가 많다 보니 제대로 탔더라구요. 지하철타는 순간에도 쫒아왔을 까봐 집앞까지 가는 순간마저 무서워서 덜덜 떨었던....어둑한 한밤중이여서 더더욱 그랬던 것 같고...무튼 그랬던......
봉고차는 지켜주려한거일수도 혼자서는 위험하니까
진짜 제발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지켜주려는 마음까지 지닌 사람이었으면 자기가 무섭게 보인다는 걸 알았을 것 같긴한데
납치할려면 집에 빨리 들어가란 소리 안했을 듯
저도 그생각함 위험해보여서 집까지 지켜줄려고한걸수도...
겁나게 순수하게본다면 그 봉고차아저씨 골목은 위험할수도있으니까 걸음걸이 맞춰 가는 거 아니였을까요?
하하핳... 이 시간 까지 안 자는 독자들은 많다구요? 후ㅜㅎㅎ훟ㅎ훟ㅎ
#봉고차
나는 엄청 무섭거나 슬프면 죽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