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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두 분의 명복을빕니다!
내용 자체가 너무 잔인하고 슬프네요.. 여전히 암묵적인 가해자들이 이렇게 해줬으니 영혼들은 행복하길 빌어보는 그 모습조차 많이 꺼림직합니다...윗분들 태도가 가장 무서워요
그렇게 가시면 안되는 분인데 부디 부디 두분 그곳에서는 영원히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슬픈 내용이네요.안타까운 두 연인,아니 두 부부 💑 의 명복을 빕니다 🙏
무서운 이야기인데 정말 가슴아프내요...ㅜㅜ진심으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귀신이나 악령보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악의가 진짜 무서움
진짜 군대 너무한다. 인간을 소모품으로 생각해서 저렇게 처리하지 않나? 공포도 공포지만 군대의 비인간적 행태에 어이가 없다.
와..이번이야기는 감히 수많은 공포학과 이야기 중 내 마음속 1위다 무서움보다는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실화 맞음? 실화라면 두 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오래 전 제대한지 20여년전인데,부대 느낌이 딱 25년전쯤 이네...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야기네요.. 두 연인이 너무 딱합니다.. 세상은 저런분들한테 너무 야박하고 잔인합니다.꼭 그래야만 하는 걸까요… 군대는 너무 무서운 조직인가 같아요. 군대 다녀온 적도 없는 여자가 뭘 안다고 나불대냐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너무 너무 서글프네요.. 부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다음 새상에선 양친 부모 다 계시는 집안의 자녀로사랑만이 받고 편안한 생을 지냈으면 합니다😭
너무 슬픈 운명이었네요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승에서 못다한 인연 계신곳에선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ㅠㅠ
슬픈 내용이네요,,, 두분 명복을 빕니다...행복하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무서운 이야기 듣다가 운적은 처음이네. 와… 글을 어떻게 이렇게 덤덤하고 날카롭게 잘썼을까 와…
ㅠㅠㅠㅠㅠ너무ㅜ슬프네여 ㅠㅠㅠㅠㅠ 두분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ㅠㅠㅠ
여태까지 들어봤던 공포 얘기중에 가장 슬프다..... ㅠㅠㅠㅠ
귀신보다 무서운게 별과 남은 군생활이지....
눈물이…..두분 다음생엔 행복하시길 …..
잘듣고갑니다 ❤❤❤❤❤❤❤😊
맘아프네요ㅠㅠ
정말 가슴아프네요...정말 열심히 살아가는거 뿐인데...귀신보다 사람이 역시 무섭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 듯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적 군대 이야기일까요 ㅠ 뭔가 슬픈이야기입니다근데 군대나 사회나...왜 똑같이 느껴지는걸까요하 ㄱ-...
옛날이면 충분히 가능 합니다 시체 수습 부터 사건 지우기 불과 15년 전만해도 육본에 보고 올라오는거보면 매주 적어도 7 8명씩 죽어나갔지만 뉴스한번 안나왔어요 크게 터진거만 뉴스나오고
죨라 슬프네요~~😢옛날 토요미스테리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성동일이 특전사 하사로 나왔던,, 얼마나 사랑했으믄,, 😢😢😢😢😢
지들 필요할때만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다치거나 죽으면 느그 아들 ..어 ?누구세요?🤔K군대는 연고가 있으나 마나.
데려올때는 다 퍼줄것처럼 해주더니 사고 터지니까 남보다 못한 사이.... 인생 시벌....
@@Comet_crusader 데려올때도 다 퍼줄꺼같이 안해요 ㅋㅋㅋ
혼자 밥먹으면서 듣고있는데 참슬프네요
퀄리티 높은 구성입니다 교수님!!
넘 슬프네요..ㅜㅠㅠ😭😭조은곳으로 가셨길 하늘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이야기는 무섭기보다 안타깝고 맘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세상이 그들의 작은 행복마저도 허락치않았네요.. 두분 부디 좋은곳 가셔서 행복하소서..🙏🏻🙏🏻🙏🏻
오늘 나래이션 죽이네요~~
여자분은 그 다방에 묶여있으니, 중사님이 데려다 달라고하시는게 아닐까요..정말 슬픈사랑 이야기네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 ㅠ
출석! 충성! 병장 ljs는 공포학과 교수님의 이야기를 드를것을 명합니다
이번만큼은 제발 실화아니길 바랍니다 ㅜ 교수님 매번 감사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출석합니다 교수님
ㆍ아!!! 슬프네요. ㆍ명복을 빕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썰을 잘 푸셨네요 그런데 맘이 너무 아픈얘기..고아이고싶어 고아인가... 저리도 선하고 좋은사람을..안타까워요 연인분과 다음생에서는 행복하게 이뤄지길 지금 기도드려요...
이 이야기 레전드네요.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아요.
군대에서는 귀신이 꼭 출연하지 않더라도 슬픈 이야기가 많이 있을것이다. 인간사 다 허망하거늘뭘 그리 아둥바둥 사누!!!
에구 슬픈 이야기,,,,,이승에서 못한 사랑 저승에서 이쁘게 원없이 하시길,,,,,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너무 슬프네요ㅜㅜ
출석~ㅠㅠ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공포학과 사연중에 최곱니다 무섭기보다는 안타깝네요.. 시각적인 매체로 만들어져도 참 좋을거 같은 소재입니다
이른바 공포문학이라 할 수 있네요.마치 애드거 알랜 포 소설 듣는거 같았습니다.구독누르고 갑니다.
출석입니다 교수님
두분 명복을 빕니다~~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인간이 공포다 특집으로 재생목록 만들어주셈
가슴 아프네요....ㅠㅠ
다음생에선 백년해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가슴이. 먹먹하네요출첵합니다
30분 굿
아무리 가난해도 다방레지를사겼는지 ㅜㅜ참 어트게 그런병을 아프다
아 마음이 너무아프다.,.진짜 ;;
자막에 좀 오류가 있어보입니다..간간히 s 가 붙던지 18:01 갑자기 뜬금 고참이... 하는 구간에서 이야기는 실화다 라는 말도있고...한번 확인 부탁드려봅니다.
이건 괴담이 아니라 비극이네요 ㅜㅠ
와우 분량이 ㄷㄷ하네
이건 최소 6~70년대 이야기라고 밖엔 할 수 없다무슨 시신처리를 엉망으로 한단 말인가 !!
출첵장편이야기...슬프다.ㅜㅜ
슬프다
슬프네요..
오늘 이야기는 뭔가...쫌...와..
좋아요 30분짜리 6분짜리 노노해 강의좀 길게 해주세요
이런 이야기 특: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라고 시작함 ㅋ
말로 형용할수 없는 감정울 느낌니다 너무나도 안타갑습니다 이 이야기한명이 지어낸거라고 생각하고싶내요 진짜 이런일이 있는거면 너무 슬픕니다
너무 불쌍하다ㅜㅜ
30분짜리라니 실화냐
에이즈가 위험하긴 하지만 공기중으로 전파되는 것도 아니고 치료하면 나을 수 있는데....
명작은 다시봐도 명작이다
잘듣겠습니다 출첵😌
아 으니야
고아 군대 지원해도 못간다
하....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출석🧟♂️
진짜 개슬프네..
출석! 잘듣고 갑니다
달카닥 끼이익 타박타박타박
귀신보다 사람과 사회가 괴담이야
출석!
필력 보소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려고 왔는데 역겨운 사람들의 태도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듣는 동안 구역질할뻔했습니다
이거 확실한 실화인갸오?. 픽션인가요 ?
기수열외가 이런걸까
아이고............. 너무 길어요!!! ㄷㄷㄷㄷㄷ
소가죽을 벗기질 않나, 유세장에서 상대를 비방하는 굿을 벌이질 않나..요즘 대선판 무당들이 더 기괴하고 무서워서이런 괴담사이트들 구독자가 줄지나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괴담 청취 10년이 다 되가는데 정치판 무당들은 정말 무섭군요~
하늘에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문체도 그렇고사용하는 단어도 그렇고 제보자분 40대 이상이실듯ㅋㅋㅋㅋㅋㅋㅋ녹음하실때 이렇게 너무 감정적이고 과도한 묘사는 조금 퇴고해 주시는게 공포감을 조성하기에 더 좋지않을까 하고생각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이건 공포괴담이 아니고 문학이다.비극....마치 격동의 70년대를 지나 혼란의 80년대 풍요의 90년대를 관통하는 이질감과 괴리감.소외된 사람들의 끝을 알수없는 비극.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문학이다!!!
군대 소각장에서 시체를???소각장 담당 지렸겠네울부대는 소각장은 대대로 담당병 사수가 관심병사였는데ㅋㅋㅋ
하나도 안무서움...슬픔....
군대가 아니여도 똑같았다 여자 잘못 만나서 인생 .,.,...
30분 금방 가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공군이군
군에서 시신을 저렇게 처리했다고?
무슨 비유를 위안부 얘기로 하냐 이건 너무 아닌듯..듣다가 엥함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두 분의 명복을빕니다!
내용 자체가 너무 잔인하고 슬프네요.. 여전히 암묵적인 가해자들이 이렇게 해줬으니 영혼들은 행복하길 빌어보는 그 모습조차 많이 꺼림직합니다...윗분들 태도가 가장 무서워요
그렇게 가시면 안되는 분인데 부디 부디 두분 그곳에서는 영원히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슬픈 내용이네요.안타까운 두 연인,아니 두 부부 💑 의 명복을 빕니다 🙏
무서운 이야기인데 정말 가슴아프내요...ㅜㅜ
진심으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귀신이나 악령보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악의가 진짜 무서움
진짜 군대 너무한다. 인간을 소모품으로 생각해서 저렇게 처리하지 않나?
공포도 공포지만 군대의 비인간적 행태에 어이가 없다.
와..이번이야기는 감히 수많은 공포학과 이야기 중
내 마음속 1위다 무서움보다는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실화 맞음? 실화라면 두 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오래 전 제대한지 20여년전인데,
부대 느낌이 딱 25년전쯤 이네...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야기네요.. 두 연인이 너무 딱합니다.. 세상은 저런분들한테 너무 야박하고 잔인합니다.
꼭 그래야만 하는 걸까요… 군대는 너무 무서운 조직인가 같아요. 군대 다녀온 적도 없는 여자가 뭘 안다고 나불대냐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너무 너무 서글프네요.. 부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새상에선 양친 부모 다 계시는 집안의 자녀로
사랑만이 받고 편안한 생을 지냈으면 합니다😭
너무 슬픈 운명이었네요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승에서 못다한 인연 계신곳에선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ㅠㅠ
슬픈 내용이네요,,, 두분 명복을 빕니다...행복하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무서운 이야기 듣다가 운적은 처음이네. 와… 글을 어떻게 이렇게 덤덤하고 날카롭게 잘썼을까 와…
ㅠㅠㅠㅠㅠ너무ㅜ슬프네여 ㅠㅠㅠㅠㅠ 두분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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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무서운게 별과 남은 군생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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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프네요ㅠㅠ
정말 가슴아프네요...정말 열심히 살아가는거 뿐인데...귀신보다 사람이 역시 무섭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 듯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적 군대 이야기일까요 ㅠ 뭔가 슬픈이야기입니다
근데 군대나 사회나...왜 똑같이 느껴지는걸까요
하 ㄱ-...
옛날이면 충분히 가능 합니다 시체 수습 부터 사건 지우기 불과 15년 전만해도 육본에 보고 올라오는거보면 매주 적어도 7 8명씩 죽어나갔지만 뉴스한번 안나왔어요 크게 터진거만 뉴스나오고
죨라 슬프네요~~😢
옛날 토요미스테리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성동일이 특전사 하사로 나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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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 ㅠ
출석! 충성! 병장 ljs는 공포학과 교수님의 이야기를 드를것을 명합니다
이번만큼은 제발 실화아니길 바랍니다 ㅜ
교수님 매번 감사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출석합니다 교수님
ㆍ아!!! 슬프네요.
ㆍ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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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아둥바둥 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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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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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ㅠㅠ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공포학과 사연중에 최곱니다 무섭기보다는 안타깝네요.. 시각적인 매체로 만들어져도 참 좋을거 같은 소재입니다
이른바 공포문학이라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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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명복을 빕니다~~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인간이 공포다 특집으로 재생목록 만들어주셈
가슴 아프네요....ㅠㅠ
다음생에선 백년해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가슴이. 먹먹하네요
출첵합니다
30분 굿
아무리 가난해도 다방레지를
사겼는지 ㅜㅜ
참 어트게 그런병을 아프다
아 마음이 너무아프다.,.진짜 ;;
자막에 좀 오류가 있어보입니다..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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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분량이 ㄷㄷ하네
이건 최소 6~70년대 이야기라고 밖엔 할 수 없다
무슨 시신처리를 엉망으로 한단 말인가 !!
출첵
장편이야기...
슬프다.ㅜㅜ
슬프다
슬프네요..
오늘 이야기는 뭔가...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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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 특: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라고 시작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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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짜리라니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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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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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청취 10년이 다 되가는데 정치판 무당들은 정말 무섭군요~
하늘에서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문체도 그렇고사용하는 단어도 그렇고 제보자분 40대 이상이실듯ㅋㅋㅋㅋㅋㅋㅋ
녹음하실때 이렇게 너무 감정적이고 과도한 묘사는 조금 퇴고해 주시는게 공포감을 조성하기에 더 좋지않을까 하고생각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이건 공포괴담이 아니고 문학이다.
비극....
마치 격동의 70년대를 지나 혼란의 80년대 풍요의 90년대를 관통하는 이질감과 괴리감.
소외된 사람들의 끝을 알수없는 비극.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문학이다!!!
군대 소각장에서 시체를???
소각장 담당 지렸겠네
울부대는 소각장은 대대로 담당병 사수가 관심병사였는데ㅋㅋㅋ
하나도 안무서움...슬픔....
군대가 아니여도 똑같았다 여자 잘못 만나서 인생 .,.,...
30분 금방 가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공군이군
군에서 시신을 저렇게 처리했다고?
무슨 비유를 위안부 얘기로 하냐 이건 너무 아닌듯..듣다가 엥함
귀신이다핵소름 돋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