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문학] 3(2)1단원. 시조 세 수-백설이, 잔들고, 님이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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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창비)문학 3(2)1단원. 시조 세 수
    백설이 자자진 골에
    잔들고 혼자 앉아
    님이 오마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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