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에는 보물같은 보컬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도영의 목소리는 맑고 호소력이 짙어 OST에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마크의 랩 역시 잔잔한 비트에도 잘 어우러져 신선함 한 스푼을 추가하죠. [베이비 온리 유]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 삽입된 OST입니다. 나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4년 전 드라마라니…! 시간이 빠르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너무 예전 노래로 영상을 만드는 거 아닐까? 싶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서 그냥 킵고잉했습니다ㅎㅎ 늘 들으면서 했던 생각인데, 한국어 가사를 많이 부르는 도영과 영어 가사를 많이 부르는 마크가 이 곡에서는 역할이 바뀐 것 같아 새로웠어요😊 그리고 역시 도영, 마크 둘 다 이런 잔잔하면서 벅찬 노래가 찰떡인 것 같아요! (오에스티 하나만 더 불러줘…🥹) 영상도 열심히 편집하고 노래 분위기에 맞게 번역도 공들여 했으니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영어 가사들이 제 실수로 전부 다 소문자로 표기되었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와 음색 대박이다
OST가 뭐이리 설레는걸까요....🥺💚
너무 설레는 가사죠?☺️☺️
늦덕인데 도영이 ost를 다 듣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야 이 노래를 듣네요. 어째서 이 노래를 몰랐을까요. 하루 종일 듣고 있어요. 진짜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요즘에 자주 듣는 노래인데 ㅠ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엔시티에는 보물같은 보컬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도영의 목소리는 맑고 호소력이 짙어 OST에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마크의 랩 역시 잔잔한 비트에도 잘 어우러져 신선함 한 스푼을 추가하죠.
[베이비 온리 유]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 삽입된 OST입니다.
나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4년 전 드라마라니…!
시간이 빠르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너무 예전 노래로 영상을 만드는 거 아닐까? 싶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서 그냥 킵고잉했습니다ㅎㅎ
늘 들으면서 했던 생각인데, 한국어 가사를 많이 부르는 도영과 영어 가사를 많이 부르는 마크가 이 곡에서는 역할이 바뀐 것 같아 새로웠어요😊
그리고 역시 도영, 마크 둘 다 이런 잔잔하면서 벅찬 노래가 찰떡인 것 같아요!
(오에스티 하나만 더 불러줘…🥹)
영상도 열심히 편집하고 노래 분위기에 맞게 번역도 공들여 했으니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영어 가사들이 제 실수로 전부 다 소문자로 표기되었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