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을 가지고 만들어 봤는데..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칼이 깊게 들어가면 무우가 불안하게 덜렁거리거나 완전 잘리고, 젓가락을 받치고 칼집으로 내도 깊이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사이사이 깻잎 넣는 게 엉망으로 넣기 힘듭니다. 만들면서 두 번 만들 건 아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맛은 안 봤지만 다시 만들 일이 있다면 차라리 무우 전체 칼집을 내고 작업하는 것 보다는 수고스럽지만 칼집을 낼 때 한 번 먹을 만큼 3-5센티 정도는 완전 절단 하는 식으로 해서 깻잎 작업을 하고 용기에 넣을 때는 한 번에 꽉 채워지게 하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고, 적당한 용기 찾는 것도 쉬울 것 같습니다.
의욕을 가지고 만들어 봤는데..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칼이 깊게 들어가면 무우가 불안하게 덜렁거리거나 완전 잘리고, 젓가락을 받치고 칼집으로 내도 깊이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사이사이 깻잎 넣는 게 엉망으로 넣기 힘듭니다. 만들면서 두 번 만들 건 아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맛은 안 봤지만 다시 만들 일이 있다면 차라리 무우 전체 칼집을 내고 작업하는 것 보다는 수고스럽지만 칼집을 낼 때 한 번 먹을 만큼 3-5센티 정도는 완전 절단 하는 식으로 해서 깻잎 작업을 하고 용기에 넣을 때는 한 번에 꽉 채워지게 하는 게 여러모로 편할 것 같고, 적당한 용기 찾는 것도 쉬울 것 같습니다.
예...??? 이게요..??
잘 봤어요~ 만들어봐야겠네요. 한가지! 젓가락 놓고 자를 때 쇠젓가락은 칼날을 상하게 하니 나무 젓가락이 좋을 것 같아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시는 방장님의 실력에 감탄 ! 하고갑니다 !최고에오!!!!!!!!!!
영상대로 못하면 손재주가 없는…. 으읍…!!!!
감각을 기르시길
깻잎 잡아준다고 싸울일도 없고 아주 평화로운 음식이네요
참 대단한 방법이네요~좋아요 1푭니다♥︎
오늘 도전 ^^ 👍👀
무 - 1개
깻잎 - 40장
굵은소금 - 2스푼 반
설탕 - 1컵 반 [300ml]
식초 - 1컵 반 [300ml]
물 - 1컵 반 [300ml]
무대신 양배추로 해도 완전 맛나요. 가게에서 먹어보고 만들고 싶었는데 레시피 여기서 찾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따라해봐야겠어요!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만들어야지!! ㅋㅋ 깻잎땜에 더 맛있어보임!!
이렇게 정성들여 남겨지고 버리면 진짜 혈압
무우 피클 참맞이 있어요 거기다가 깨잎을 넣으니 향이좋겠네요🎉🎉
맞x 맛o. 깨잎x 깻잎o
ㅋㅋㅋㅋㅋㅋ
그냥 쌈무처럼 썰어서 한장한장 곂쳐 만드는게 모양은 나빠도 더 간편할거같아요
겹쳐
그 방법도 괜찮겠네여.
@@블런더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찐따쉨
@@Sharp_eat 너도 ㅋ
아이디어 짱 임니다
요건 정말 독특한 음식이네요
설탕은 알아서 조절 하시면 될것 같아요 당뇨 있는 분들은 자제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피자가게 일하는데 요거 해서 피클대신 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용
정성가득 만든영상 잘 보고 가요~~^^
나도 해봐야 겠네요
엄마가 보내주신 무우로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가요
한번 따라 해봐야지....
솜땀칼 없으면 그냥 해도 되겠네요 😊
무 초절임과 깻잎 초절임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 반찬이네요. 모양도 이뻐서 손님상에 내놓기 좋을듯.
맛잇겟네요
미슐별둘 준다 대다나다😊😊😊
씀땀채칼 이란게 있나보군요
와 신박하다!
쌈무 잖아요~~? 깻잎무쌈~~
굳~
아이디어~😂
채칼이름이 뭐에요?. 어디서 구매하나요?. 너무 실용적이고 좋은것 같아요😊
키위칼,(솜땀칼)로 무늬 낸거에요 ㅎ
Very tasty healthy recipe 😋😋🌷🌷👌🏻👌🏻☘️☘️🌸🌸✅✅
오 간단해!
🙂🙂🙂💯💯💯👍👍👍
반찬. 무. + 깻잎.
이거 스테이크 먹을때 올리면 기가 막히겠네요 .
히히 ^^신랑이랑 해볼게요.❤
신기하네요 ㅎㅎ
오이로 하면 시원한게 엄청나조ㅡ
뜨거운물로 바로하면 물컹물컹 안하나요?
식혀서 붓고 하루이틀 더 숙성하는게 좋지 않을라나...
뜨거울 때 부어야 아삭아삭합니다.
무, 고추, 양파, 마늘종, 양배추 등등, 장아찌나 피클류는 다 저렇게 팔팔 끓여서 뜨거울 때 부어요.
나무젓가락쓰세요 ㅋㅋ
치킨 무에 깻잎으로 향을 낸 것이네요
피클링스파이스 추가하면 더 맛있겠는데요
이 음식의 이름은 깻잎에무초 로 합시다
깻잎이 요즘 금값안데...
단무지 같은 거네요
걍 치킨무 아녀…
솔직히 저런건 고급 한정식이나 이런데서 나올법한 음식임.. 실제로 저거 맛있고 그래 보여도 만들기 귀찮아서 한번 해보다가 말껄..
이쁘네
걍 통째로 씹어먹을게요
이쁘다
마트에 파는 쌈무
무우(×)무(○)
하라는데로 햇는데..망함.ㅋㅋㅋ 팔팔 끓을때 넣어서인지...왜왜? 깻잎 절반이 타버린 걸까요? 비쥬얼 쓰러짐.ㅎ 다른분들은 한김식혀서 80-70도쯤에 부어보세요. 열받네.;;;;;;;
냉장고 있다나온 깻잎은 그래요
악어꼬리인줄..
썸넬 악어 꼬리인줄
악 ㅋㅋㅋㅋ 저도요. 악어 요리인줄😅
손많이가보인다....그냥사먹어야지 ㅠ
무피클. ?
김치가아니라 피클이네
충격은 무슨 마트에서 팔더만 무쌈에 깻잎 사이에 껴있던거
좀 당신 인생마냥 삐대서 보지말고 제작한 정성이라도 보고 글써재껴라;; 오늘하루 기분을 여기서 풀지말고..
그럼 마트에 있는걸로? ㅎ
그럼 그거 사서 먹으면 됨. 굳이 댓으로 시비터는 이유는?
참! 창의성이 있다가고 조리과정을 왜 굳이 늘려하는지 이해가 안 되요! 먹기 전에 또 칼질?
그럴거면 처음부터 슬라이스로 썰어서 겹치게 놓고 꺼내먹을 때는 편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래야 유톱각이 잘나오니까요.
다른 분의 같은 레시피가 있네요.
말씀하신대로 얇게 저민 무와 깻잎 순으로 칼질 두번 안 합니다.
사이다를넣어도될까요
아ㅡㅡㅡ쌍큼 하것넹
설탕범벅 음식들은 모조리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