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는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lllllllIIlllII 요즘 여자들이 왕이고 여자를 떠받들여야 한다는 마인드가 일단 너무 크고 부동산도 우리도 빠듯한데 애들은? 이게 너무 큰거같음 애 낳는다고 나라에서 해주는 복지 턱도 없음.. 이러니 결혼도 안하고 인구감소는 물론이고 일본만 봐도 알 수 있음.. 대한민국 미래인데
@@lllllllIIlllII 몬 개소니가 길지 ? 하나만 묻자 평등해 보여? 맞벌이 같이하면 가사 육아 같이 해야지 맞이 그게 안돼서 힘들다하는거고 사회구조상 여자보다 남자가 취업자리 많고 월급 많지 평등하지 않아 군대가 캠핑? 누가 그따위 말을한다고? 니 엄마수준이 거기 까진거지
@@윤썩을탄핵 동일임금임에도 남자라는 이유로 남성성을 강요받아 더 많고 힘든일을 떠맡는게 우리나라 남자 현실임... 공공기관에서 남자가 더 임금평균이 높아 이유를 전수조사했지만 결국 근속년수와 직급의 차이, 그리고 휴직으로 인한 급여 감소가 원인이었고 오히려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당직이나 원거리 근무 기피업무는 남직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 남자의 일자리가 더 많다고 느끼는 것은 그만큼 아무도 하지않으려는 기피성 직무나 힘든 업무에 남자가 더 많이 종사한다는 것임. 오히려 근무강도가 낮은 경리나 행정업무는 여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더 구하기 쉬움. 과거에 육아나 집안일은 여성의 역할이고 가정을 지키고 국방의 의무는 남성의 역할이라는 잘못된 성별 고정관념과 성역할 문화가 있었는데, 여성의 성역할은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개선되고 많이 나아졌지만 상대적으로 남성의 성역할은 아직도 개선되는 부분이 없음. 과거에 여성차별이 존재했다는 이유로 여성의 인권이 좀 더 중요시하게 다루는 건 시대적 흐름으로 이해가 되지만 현재 남성의 인권은 너무나도 처참하게 후퇴되어있음.
저출산보다 지금 있는 인간들이라도 살아 갈 수 있게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게 먼저임. 그래야 결혼하고 출산도 하지. 솔직히 결혼과 출산은 본인 선택이고 의식주는 생존임. 솔직히 신혼부부나 출산 혜택 주는거 탁상공론인 것 같음. 그냥 당장 앞만 본 정책같음. 백날해봐야 결혼 자체를 안함..
@@Steelman667 출산, 아동 정책 해봤자 결혼 자체를 안한다니까.. 출산보단 결혼을 하게 해야되고, 결혼보단 미혼들도 살아갈 수 있게끔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의식주가 보장되어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나아가 출산도 하는거지.. 옛날은 열심히 일하면 남자 외벌이로도 먹고 살고 내집 장만할 수 있다는 기대라도 하고 살았다. 근데 요새는 그게 가능함..?
@@노인호-u6s 그렇지.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지. 근데 결혼 생활을 유지할 능력이 충분한데 본인의 의지로 결혼을 안하는 사람과, 능력이 없어서 포기하는 사람과는 다르잖아. 후자는 보통 본인의 의식주만 해결하기에도 빠듯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연애 자체를 기피하거나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은 하지 않는.. 솔직히 요즘 2~30대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본다. 본인 혼자는 충분히 살더라도, 결혼해서 2세까지 키우며 살기엔 빠듯한거지.. 그리고 우리나라는 결혼하면, 특히 아이가 있으면 반드시 본인 명의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의식이 전반적이기도 하고.
살곳과 직장 안정성을 줘야 아이를 낳지...ㅠ 지방으로 내려가면 살곳 만 있고 나머지가 없어서 애 낳아도 키울 수가 없고 서울로 올라오면 직장은 있어도 살 곳도 안정성도 없으니 맨날 허덕이는 삶...애를 어떻게 키우라구요...ㅠㅠㅠㅠㅠㅠ 마을이 완성이 안되어있는데 여자보고 애만 낳으라고 하면 육아는 어떻게 하나...
저는 요즘 청년층들이 본인 능력에 비해 삶의 기준점이 높아서 생긴 문제 같아요. 명문대 나온것도 아니고 전문직도 아니고 집 잘 사는 것도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꼭 방송이나 인스타에서 나온 거처럼 삶을 누리고 싶어하니 문제인듯 해요. 전 그냥 그런 비교하고 삶의 기준은 이래야 해라는게 없어서, 여행 못 다니고 애 키우면서 그냥 사는데 만족하며 삽니다.. 인스타 이런거 보면 불행해지는듯 하네요. 자기 주관대로 살면 괜찮아요.
@@channerman2 동일하게는 아니여도 비슷하게 살아요. 월세 관리비 식비 등등 내면서, 저축도 월급의 절반 이상을 해가면서 매번 "이정도면 그래도...이정도면 그래도..."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아이를 낳으면 턱없이 부족해요 ㅠ 나는 거지같이 살아도 절대 내 아이만큼은 그렇게 살게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금이 얼마나 치열한 사회인데, 여기서 아이 한 명을 키울만큼의 경제력도 없는 상황에서 애를 낳고 키우라니 전 못해요. 돈만 들어가나요...주변 환경도 생각해야하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런 환경이 잘 정돈되어있나요? 전 그렇게 생각하진 않거든요. 그런 환경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저랑 시더님의 가치관의 차이도 있겠지만, 과거에 아이를 키우던 환경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돈도 돈이지만 아이가 접할 미디어들도, 그에 따른 문화도, 따라가야할 학업의 난이도도 다르고...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으면 아이 낳을 용기가 전혀 안 나네요..
@@ff14_Leua_Housing 애 낳으면 다 살아집니다. 그냥 헥헥대면서 살아도, 어느순간 돈 모이기도 하고 그래요. 다른 나라는 애 그냥 학교만 보내고 끝인데, 한국은 쓸데없이 뭘 많이 해서 힘든겁니다. 비교 시샘을 하지 마세요. 그냥 내 삶대로 살면 되어요. 애가 주는 행복 모르고, 애 못 낳는다고 그러는데, 저희 부모님 시절이 더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 살았구요. 그리고 본인이 공부 잘 했고 명문대 나와서 좋은 직업 가졌으면 삶의 기준을 올리는게 맞죠. 지방대 나오고 집도 못 사는데, 인스타에서 보는 삶을 기대하는게 맞나요? 요즘 다들 본인을 과대평가 많이 하더라구요.
@@channerman2 애 낳은 사람들은 다 애를 낳으면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모로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저랑은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비교 시샘이라기보단... 적어도 내가 아이였던 시절 누렸던 걸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데 그조차도 못해줄 걸 아니까 슬픈거에요. 키우면서 매일 미안할 것 같거든요. 무튼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이유와는 별개로 지금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건 굉장히 용기 있는 선택이라고 봐요. 저는 아마 평생 내지 못할 용기이거나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결정이겠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우리 사촌언니는 애기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사람들이 눈치준다고 한번 외출하기조차 힘들다고 했었어요. 유모차 끌고 지하철을 탄 날이 있었다는데 사람들은 좁은 지하철에 유모차를 끌고탄다며 눈치주고, 휠체어석에서 비켜주지도, 타고내릴 때 비켜주지도 않았으며, 그렇게 온통 눈총받으며 민폐 맘충 취급당하고는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주부가 아기 데리고 혼자 외출하는 것만으로 민폐를 끼치는 죄인이 되고, 낮에 카페라도 갔다간 남편 일하는 시간에 놀고먹는 무개념 소리를 듣는 나라이고, 공공장소에서 3살 미만 아기의 본능적인 울음이나 부산스러움에도 일말의 용납이 없이 부모의 예절교육의 부재 탓을 할 정도로 아동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터무니없이 낮은 나라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뭘 어떻게 해도 죄인이 되고 민폐충 맘충 민폐직원or놀고먹는 기생충 타이틀을 벗어날 수 없는 사회에서 저 역시, 결혼해 아이를 낳을 생각이라곤 1도 없음 죽어도 없음
공감해요😢 아기가 돌전? 즉 아주 어릴때는 어구이쁘다~~보시던 버스내 승객분들도.. 고작14갤~두돌 정도로 더 커서 외관상 애가좀커보일뿐, 속은똑같이아기인데도... 시선이 아주 냉정해졌더라구요? 되거ㅣ속상했습니다. 고작몇달더컸을뿐인데 '아기'기가 아닌 '아이'라는 생각을 해선지 징징거리는소리도 싫어하고 버스타고내릴때 오래걸리는것도 안좋게보고 자리양보도안해주시는ㅠㅠ
경제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사회적 시선도 한몫 함ㅋㅋㅋㅋ 요즘 저출산이니 뭐니 해서 애기들 소중한거 아니까 좀 덜하지만 불과 이삼년전 까지만 해도 맘충이 어쩌구 하면서 애기들 데리고 나오기만 해도 싫어하는 사람 수두룩이었음 아기가 울어제끼는데 안달래는건 잘못이지만 내가 현실에서 본건 애가 조금만 찡얼대도 안절부절 못하며 달래기 급급한 엄마를 안좋은 시선으로 노려보고 가는 사람들이었다 인터넷에서 빠져나와서 현실을 바라보면 맘충이 많은지 이런 엄마들이 더 많은지 뻔히 보이는데 그저 자극적인 인터넷 글들에 물들어서 현실에서도 애엄마=맘충으로 보는 애들이 수두룩 하더라
이게 현실은ㅋㅋㅋㅋㅋ지금도 출산률 쭉쭉 떨어지는데 아파트 단지에선 빌라애들이 사용하고 미관적으로 안좋다고 놀이터도 없애고 있고 곳곳에는 노키즈존만 계속 생겨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나는 아기들 일부러 그런걸수도 있다는 세상인데ㅋㅋㄱ저렇게 아기 보호해주는 세상이 언제 옴?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다 자기 일 하는 것 만으로 예민하니까 애기가 밖에서 울고 뛰어다니는걸 이해할 만한 아량이 없어지는 듯,, 저출산이 심각하지만 그런거 걱정할 시간에 내 앞가림 걱정이 우선이 되버렸으니까ㅠㅠ 지금 있는 사람 먼저 잘 세우고 난 뒤에 저출산 해결 가능하다는 말이 정말 맞겠네요
인구증가를 하면 저출산은 당연히 따라오는거야. 1954년 한국 인구가 3000만명이다. 이게 2023년 5200만명인대 당연히 감소와 조정이 따라오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일본 홍콩 싱가포르 모나코 등등 국제적인 부국중에 저출산이 아닌 국가는 미국을 제외하면 단 1곳도 없어. 미국 조차도 히스패닉 출산율이 미쳐있는거지 백인 출산율은 낮아.
이해합니다! 돌전 아기를 안고 다니면 주변의 어르신들이 매우 귀여워하고 기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르신들이 더 이상 젊은 아이들과의 상호 작용에 접근하지 못할 때,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손자, 손녀 또는 새로운 아이를 만나게 될 때 특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사랑하며, 그것을 볼 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하지만 언제나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이를 안고 다니는 동안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근데 놀이터는 하… 한번만 놀이터 앞 일층에서 살아보라고 하고싶네 그냥 단순한 고성방가 수준이 아니고 집앞에서 티얼스를 부르는수준 근데 이게 거의 매일 이어짐 조금만 조용히 놀자고 좀 해주면 안되나 싶은데 엄빠들 아무도 안말리고 직접 말하자니 쓰레기같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그래도 저는 직접 말로 안하고 여기서나 하소연하니까 그러려니해주세요 그냥 제가 이사가려고요 전 놀이터 없애자는 그런 의견에 찬성은 안 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의견내시는 분들 집 앞으로 옮기면 서로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여
@@taesubhari 고충은 알겠으나 이중 삼중창을 하셨는데도 소음이 뚫고 들어오는건 건설사 잘못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고속도로를 바라보는 아파트에 입주한 뒤에 매연과 소음이 괴롭다고 도로를 없애거나 차가 못지나가게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우리나라는 땅도 좁은데 대부분 아파트 형식 주거형태라 아이들 입장에서도 놀곳이 없어요. 공생하기 위해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동의한것들( 저녁시간에 놀이터 이용금지 집안에서 뛰지 않기 등)을 교육시키는데 주말 대낮에도 시끄럽다고 놀이터 사용에 태클거는 사회면 그냥 애들 없는 사회로 쭈욱 나아가는 거에요. 그때에 올 사회적 부작용이 지금 당장 겪는 소음 스트레스 보다 가볍진 않을겁니다.
물가 상승 집 사기 어렵고 돈 모으기도 어려움 애기 낳으면 한 명은 집에서 애 혼자 걸어 다닐 때 까진 키워야 하는데 맞벌이 안하면 애 키우는 거 불가능 남녀 갈등 및 애키우는 거 우습게 아는 정신 나간 유튜브 댓글들 애 낳으면 지원 및 혜택을 줘서 물질적으로는 덜 힘들게 해줘야 하는데 낳으라곤 지랄 하는데 낳으면 어쩌라고 시전 등등 남 녀 사회 셋 다 문제지 여자만 문제 일리가
임신하고 출산하는 것도 엄청 힘든 일인데 엄마들이 하나같이 키우는게 더 힘들다고 얘기하잖아요.. 10세 이하 자녀 키우는 가정에 근로시간 단축이 제일 시급한 듯 인간체력으로 야근+육아 불가능인데 툭 하면 야근하는 회사가 많잖아요. 나라에서 야근 금지시키고 최저시급 더 올려야한다고 봄. 현실은 민영화 주69시간 이지만.. 하 외국은 주4일제 한다는데 우린 주4일 한다는 후보 두고 69시간 뽑은 국민이니 그냥 대를 끊자 ㅋㅋ
한국의 GDP의 절반이 수출로 나오고 그 수출중 80%대기업 수출로 나와 그런데 인구는 1995년의 3분에 1수준이야. 그럼 어떨까? 한국의 1인당 GDP는 폭등하겠지. 하지만 그걸 위해서는 사실 도태남 도태녀 그리고 노인들을 위한 복지를 모조리 없애야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굶어 죽을 자유와 병걸려 죽을 자유를 주고 대신 부자가 될 사람들에게는 끝없는 부자가 될 자유를 주는거지
저출산의 이유는 여성인권이 지나치게 높아서다. 여자는 약한남자를 지배하는것보단, 강한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하는데, 한국사회에선 남자가 엄청 만만한 존재이니, 여자들이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턱이 있나... 여자입장에선 남자가 강해야 남자게에 매력을 느끼는 법인데 여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게 되있으니, 여자입장에선 남자들은 죄다 잦밥이고 만만하니까 매력을 1도 못느끼지지. 한국남자들 전체가 여자들한테 빌빌대니까 루저 아니면 , 애완동물로 인식하고 만나지않으려하고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법을 남녀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에 빠질것이고, 저출산도 해결된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되면 저출산도 해결된다. 한국은 남성인권을 너무 무시해서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여자의 지나치게높은권리를 낮추면 저출산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마냥 웃을수가 없는...ㅠ 제가 어쩌다보니 늦둥이로 아이를 하나더 낳았는데요 서울권에 사는데.. 3살 아이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전부 처다보네여 지나가던 어르신&20,30대 이상분들이 어린 아이는 너무 오랜만에 본다고.. ㅠㅠㅠㅠ 진짜~ 멀리서부터 다들 웃으면서 반겨주시네여 하긴.. 저도 이동네 지나면.. 초등학생 3명 정도 보는듯해여..ㅠㅜ
이미 현실이 맞벌이 아니고서는 애 낳고 살기 힘들게 된건 사실 아닌가 누가 마인드가 잘 못 됐고 말고를 감정낭비해가면서 따질 필요는 없는거 같음 그냥 문제만 키우는거지 각자 자기만의 고충이 있고 그걸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건데 내 고충이 더 크니 너 고충은 그냥 엄살이니 이런 말들은 서로에게 도움 안 되는 듯 ... 설령 정말 군대를 무시하는 여자나 임신을 무시하는 남자가 있더라도 모든 남자와 여자가 그렇지 않듯이 저런 사람이 있구나 알아가고 나는 저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혹은 저런 사람을 만나지 않도록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무슨 남자 무시하는 여초카페가 몇개고 독박육아 시키는 남자가 몇명이고 따져서 남는게 뭐임...
요즘은 아동학대 기준이 광범위해서 생활지도를 못한다던데 미래에는 아이들 기분 안 맞춰주면 아동학대가 되는 건가...... 그럴거면 그냥 인구가 없어지는 것도 괜찮을수도... 아동학대 근절되어야 하지만 기준이 모호하고 주로 부모님이 소송걸다보니 진짜 도움받아야 할 아이들은 도움 못 받을 수 있는데 씁쓸하네요 ㅠㅠ
애기 낳고는 싶은데.. 저희부부 넉넉한 편 아니고 애기 낳아도 제가 산후 1년 안에는 계속 맞벌이 해야 애기 성인 되고 전세집 정도 해 줄것 같아요.. 그럼 애기는 누가 키우나요? 마냥 시댁 친정어른들께 맡기기는 죄송스럽고 솔직히 말도 안되죠 학원 뺑뺑이 돌리려고 해도 최소 6세는 되어야 할텐데 외벌이로 6년?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프리랜서나 자택 자영업도 인컴이 딸릴게 분명하구요 남편은 낳으면 다 여차저차 다 된다고 하는데 영어유치원 버버리키즈 이런 비교성 사치재가 아닌 5~6년간 제가 벌 수 있는 돈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알바 오시는 이모님들 보면서 애기 초등학교 보내놓고 40대 이후에 할수있는 일이 최저시급 일 등등정도밖에 없다는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이런것들 다 눈 질끈 감고 애기를 낳아야 하나 매일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댓글들 보고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전에 한 번 그 임산부 뱃지? 키링? 그런 거 있잖아 그거 가방에 달아놓은 여성분이 지하철에 타셨는데 존나 지옥철이었음 근데 임산부석에 앉아있던 남자가 안 비켜주드라 그거 보고 대가리 쎄게 맞은 기분... 뭔가 충격이라 아직도 안 지워짐
🎬영화중에 children of man(2006)가 있어요.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세상을 그린 영화인데, 단순히 고령화만 되는게 아니라 정부가 무너지기도하는 사회모습을 나타내기도 해요.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는데 그 장면이 말할수 없이 인상깊어요! 무조건 출산만을 생각하고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잘 풀어나갔으면 해요.
@@hamseongchunha 일단 동양사람 몸과 서양사람 몸 구조가 다름 케바케지만 일반적으로 서양사람은 산후조리를 적게해도 될 정도로 몸 구조가 크고 골반이 넓음. 동양사람은 몸집이 작은데 골반까지 좁아 애 낳고나면 일주일은 누워서 컨디션관리 필수로 해야하고 낳고나서 일년간은 몸간수 똑바로 잘 해야 애낳기전으로 돌아갈까말까임. 근데 한국이 1년 케어할 시간은 주는지 모르겠네? 회사 잘리지나 않음 다행이고ㅋㅋ 니는 느그애미한테 효도나 잘 해라 니 낳느라 망가진 몸 회복도 못했는데
![[와글와글 플러스] "혼자 살래요" 2040세대 절반‥"출산 안 해" (2024.09.02/뉴스투데이/MBC)](http://i.ytimg.com/vi/yAkjiaUZcMw/mqdefault.jpg)
![[와글와글 플러스] "혼자 살래요" 2040세대 절반‥"출산 안 해" (2024.09.02/뉴스투데이/MBC)](/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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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Uh2l3zHkeUs/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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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충 ㄲㅈ
@@artinyange 😮
뿔뻠쫑꼐 꾜쭁
아악플
아니 컨텐츠를 지가 만들어 올려야지 저러면 악플이 달릴만 하지 ..
사실 저 사람은 과거 유치원을 운영했던 사람이었다는게 또 하나의 복선이네요.. 지금은 수염 덥수룩한 실직자 비주얼이 되어버린 현실ㅠㅠ
오 그렇네
오 예리한데
숏츠라 그렇지 영상중에 나옴
999좋아요 참을수없다
수염이 더부룩함?
역대급 내용임 ㅋㅋㅋ 모든게 웃음포인트인데 먼가 씁쓸함 ㅋㅋ
지랄하네 별 ㅋㅋ
블랙코미디..ㅋㅋ
@@sad2014 옐로? 너 블랙카드
인류의 유일한 구원.... 조선인들의 안락사...
@@지원최-i6w 블랙? 너 블루카드
아니 내용 뇌절인데 왠지 현실적이고 뜻깊고 연기도 배우도 나쁘지않아서 대박이네
@@개털-t9g 풀영상에 저 수염남이 실직자로 표현되는데 유치원 운영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함
@@개털-t9g 아 ㅇㅋ
@@개털-t9g말 겁나 심하게 말하네 ㅋㅋㅋ
ㄹㅇ 연기 너무 잘하셔서 개좋음ㅋㅋㅋㅋㅋ
땅대비 한국인구 넘침! 쥐번식실험 보면 어차피 통일전까진 더는 못늠~한국인구 193개국가중 29위.코로나전25위!! 인구수 겁나많음~~프랑스도 저출산심해는데 낳아짐
낳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있는 학생들 청년들
지키는 법부터 만드는게 어떤지.. 젊은 청년들 사망 사고들 학생들 자살률.. 있는 애들이라도 먼저 지켜주자구요
이게맞지
ㄹㅇ 이게 맞지 젊은 사람들 본인 한몸 사는것도 힘든데 어떻게 결혼하고 애 낳고 애 키우냐고ㅋㅋ
ㅇㅇㅇ ㅋㅋㅋㅋㅋ 이거임 우리나라를 사랑하지만 우리나라 개같은 법과 앞으로의 헤쳐나갈 수많은 풍파들 ,나도 그랬고 태어날 애가 불쌍해서 저얼때 낳을 생각 없음
@@저슥타드 닉네임 보니까 니가 왜 학폭당했는지 알듯;;
지켜주면 출산율이 저절로 오를것.
원래 이런거 보면 "이게 말이 돼?ㅋㅋ"하고 웃어야 되는데 웃기면서도 말이 안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게.... 정말 멀지 않은 미래처럼 느껴짐....
ㅜㅜ...ㅋㅋㅋ
편의점 무인화도 사실 10년전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햇던것들이엿으니까요 ㅋㅋ
실실 빠개다가 정색하고 안 웃겨. 하게되는 영상임 ㄹㅇ..
저거 지금 현실임
지나가다 임산부 마지막으로본게
언제인지 떠올려보면 감이 옴
이미 근처 지역서는한국 문화가 아닌 타문화교육을 해달라고 항의하는 상태라 한민족부터 무너질듯요
이 와중에 자율주행ㅋㅋㅋㅋ
그와중에 쉐보레차
자율주행차가 나올 정도의 기술력이면 항노화에 대한 국내 연구도 같이 발달 중일텐데...
그건 아님ㅋ
지금도 ev9 3단계 자율주행 됨
진짜 심각한 문제다.. 국민연금은 아예 포기 해야하고 인력들은 점점 줄어들고
우리사회는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lllllllIIlllII 요즘 여자들이 왕이고 여자를 떠받들여야 한다는 마인드가 일단 너무 크고 부동산도 우리도 빠듯한데 애들은? 이게 너무 큰거같음 애 낳는다고 나라에서 해주는 복지 턱도 없음.. 이러니 결혼도 안하고 인구감소는 물론이고 일본만 봐도 알 수 있음.. 대한민국 미래인데
@@lllllllIIlllII 몬 개소니가 길지 ?
하나만 묻자 평등해 보여? 맞벌이 같이하면 가사 육아 같이 해야지 맞이 그게 안돼서 힘들다하는거고 사회구조상 여자보다 남자가 취업자리 많고 월급 많지 평등하지 않아 군대가 캠핑? 누가 그따위 말을한다고? 니 엄마수준이 거기 까진거지
@@lllllllIIlllII 아예..
@@윤썩을탄핵 동일임금임에도 남자라는 이유로 남성성을 강요받아 더 많고 힘든일을 떠맡는게 우리나라 남자 현실임... 공공기관에서 남자가 더 임금평균이 높아 이유를 전수조사했지만 결국 근속년수와 직급의 차이, 그리고 휴직으로 인한 급여 감소가 원인이었고 오히려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당직이나 원거리 근무 기피업무는 남직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 남자의 일자리가 더 많다고 느끼는 것은 그만큼 아무도 하지않으려는 기피성 직무나 힘든 업무에 남자가 더 많이 종사한다는 것임. 오히려 근무강도가 낮은 경리나 행정업무는 여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더 구하기 쉬움.
과거에 육아나 집안일은 여성의 역할이고 가정을 지키고 국방의 의무는 남성의 역할이라는 잘못된 성별 고정관념과 성역할 문화가 있었는데, 여성의 성역할은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개선되고 많이 나아졌지만 상대적으로 남성의 성역할은 아직도 개선되는 부분이 없음. 과거에 여성차별이 존재했다는 이유로 여성의 인권이 좀 더 중요시하게 다루는 건 시대적 흐름으로 이해가 되지만 현재 남성의 인권은 너무나도 처참하게 후퇴되어있음.
저출산보다 지금 있는 인간들이라도 살아 갈 수 있게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게 먼저임. 그래야 결혼하고 출산도 하지. 솔직히 결혼과 출산은 본인 선택이고 의식주는 생존임. 솔직히 신혼부부나 출산 혜택 주는거 탁상공론인 것 같음. 그냥 당장 앞만 본 정책같음. 백날해봐야 결혼 자체를 안함..
출산혜택 복지 더 좋아져봐야 이나라는 애 안낳아요ㅋㅋ 마인드 자체가 젊은시절 결혼해서 애 낳아서 기르는걸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집있고 연봉높은 부부들도 애를 안낳는데 마냥 출산혜택 들먹이는것도 좀 아니라고 봐요
옛날은 뭐 환경 좋아서 낳았나 ㅉㅉ
지금이 애키우기 젤 편한세상이야
@@Steelman667 출산, 아동 정책 해봤자 결혼 자체를 안한다니까.. 출산보단 결혼을 하게 해야되고, 결혼보단 미혼들도 살아갈 수 있게끔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의식주가 보장되어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나아가 출산도 하는거지.. 옛날은 열심히 일하면 남자 외벌이로도 먹고 살고 내집 장만할 수 있다는 기대라도 하고 살았다. 근데 요새는 그게 가능함..?
@@lemontree9969 근데 그런다고 결혼 할까? 솔까 의식주 여건이 지금이 옛날보다 훨씬 나은데 지금은 배고픈게 아니라 배아파서 불만인 세상이잖아
@@노인호-u6s 그렇지.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지. 근데 결혼 생활을 유지할 능력이 충분한데 본인의 의지로 결혼을 안하는 사람과, 능력이 없어서 포기하는 사람과는 다르잖아. 후자는 보통 본인의 의식주만 해결하기에도 빠듯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연애 자체를 기피하거나 연애를 하더라도 결혼은 하지 않는.. 솔직히 요즘 2~30대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본다. 본인 혼자는 충분히 살더라도, 결혼해서 2세까지 키우며 살기엔 빠듯한거지.. 그리고 우리나라는 결혼하면, 특히 아이가 있으면 반드시 본인 명의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의식이 전반적이기도 하고.
살곳과 직장 안정성을 줘야 아이를 낳지...ㅠ 지방으로 내려가면 살곳 만 있고 나머지가 없어서 애 낳아도 키울 수가 없고 서울로 올라오면 직장은 있어도 살 곳도 안정성도 없으니 맨날 허덕이는 삶...애를 어떻게 키우라구요...ㅠㅠㅠㅠㅠㅠ 마을이 완성이 안되어있는데 여자보고 애만 낳으라고 하면 육아는 어떻게 하나...
저는 요즘 청년층들이 본인 능력에 비해 삶의 기준점이 높아서 생긴 문제 같아요. 명문대 나온것도 아니고 전문직도 아니고 집 잘 사는 것도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꼭 방송이나 인스타에서 나온 거처럼 삶을 누리고 싶어하니 문제인듯 해요. 전 그냥 그런 비교하고 삶의 기준은 이래야 해라는게 없어서, 여행 못 다니고 애 키우면서 그냥 사는데 만족하며 삽니다..
인스타 이런거 보면 불행해지는듯 하네요.
자기 주관대로 살면 괜찮아요.
@@channerman2 동일하게는 아니여도 비슷하게 살아요. 월세 관리비 식비 등등 내면서, 저축도 월급의 절반 이상을 해가면서 매번 "이정도면 그래도...이정도면 그래도..."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아이를 낳으면 턱없이 부족해요 ㅠ 나는 거지같이 살아도 절대 내 아이만큼은 그렇게 살게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금이 얼마나 치열한 사회인데, 여기서 아이 한 명을 키울만큼의 경제력도 없는 상황에서 애를 낳고 키우라니 전 못해요.
돈만 들어가나요...주변 환경도 생각해야하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런 환경이 잘 정돈되어있나요? 전 그렇게 생각하진 않거든요. 그런 환경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저랑 시더님의 가치관의 차이도 있겠지만, 과거에 아이를 키우던 환경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돈도 돈이지만 아이가 접할 미디어들도, 그에 따른 문화도, 따라가야할 학업의 난이도도 다르고...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으면 아이 낳을 용기가 전혀 안 나네요..
@@ff14_Leua_Housing 애 낳으면 다 살아집니다. 그냥 헥헥대면서 살아도, 어느순간 돈 모이기도 하고 그래요. 다른 나라는 애 그냥 학교만 보내고 끝인데, 한국은 쓸데없이 뭘 많이 해서 힘든겁니다. 비교 시샘을 하지 마세요.
그냥 내 삶대로 살면 되어요. 애가 주는 행복 모르고, 애 못 낳는다고 그러는데, 저희 부모님 시절이 더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 살았구요.
그리고 본인이 공부 잘 했고 명문대 나와서 좋은 직업 가졌으면 삶의 기준을 올리는게 맞죠. 지방대 나오고 집도 못 사는데, 인스타에서 보는 삶을 기대하는게 맞나요?
요즘 다들 본인을 과대평가 많이 하더라구요.
@@channerman2 애 낳은 사람들은 다 애를 낳으면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모로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저랑은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비교 시샘이라기보단... 적어도 내가 아이였던 시절 누렸던 걸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데 그조차도 못해줄 걸 아니까 슬픈거에요. 키우면서 매일 미안할 것 같거든요.
무튼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이유와는 별개로 지금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건 굉장히 용기 있는 선택이라고 봐요. 저는 아마 평생 내지 못할 용기이거나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결정이겠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ff14_Leua_Housing 네ㅎㅎ 생각보다 어려운거 아니니 두려워마세요. 애가 주는 기쁨은 제일 소중하더라구요. 좀 피곤하고 돈 들고, 못 쉬어도 좋습니다.
그와중에 리엘이 너무 귀엽네 리엘이 울렸으면 큰 죄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출산 심한 정도가 아니라 이미 나라 소멸중입니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은. 커플을 적으로 돌리는 밈사용을 금지시켜라!
@@Gimoci09 시러
@@Gimoci09 이건 뭔ㅋㅋ 농담이지?
밈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생각하나
@@Gimoci09 밈사용 ㅇㅈㄹ ㅋㅋㅋㅋ
저기 나와있는데로 애낳으면 국가유공자 수준으로 대우 해줘야된다 레알로다가
그와중에 아직까지도 범죄자 모자이크를 한다니 충격적이군요 역시...대한민국
그건 뭐... 전세계 모든 국가들 특이라...
@응그래 죄송합니다 저의 맨 처음 댓글은 핀트를 좀 벗어난 것 같네요.
일본도 뉴스에 범죄자 신분증사진이랑 이름 나이 까는데 한국도 제발 범죄자보호좀 그만뒀으면
응 니네 1찍 좌파넘들 때문에
이미 범죄가 밝혀진 상태의 CCTV인데 모자이크 되있는거 ㄹㅇ 이해안됨
뇌절이 예술로 가는 이상황
@@Missionteam101 맞는 현실
현실이 뇌절을 따라기고 있기에
우리 사촌언니는 애기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사람들이 눈치준다고 한번 외출하기조차 힘들다고 했었어요. 유모차 끌고 지하철을 탄 날이 있었다는데 사람들은 좁은 지하철에 유모차를 끌고탄다며 눈치주고, 휠체어석에서 비켜주지도, 타고내릴 때 비켜주지도 않았으며, 그렇게 온통 눈총받으며 민폐 맘충 취급당하고는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주부가 아기 데리고 혼자 외출하는 것만으로 민폐를 끼치는 죄인이 되고, 낮에 카페라도 갔다간 남편 일하는 시간에 놀고먹는 무개념 소리를 듣는 나라이고, 공공장소에서 3살 미만 아기의 본능적인 울음이나 부산스러움에도 일말의 용납이 없이 부모의 예절교육의 부재 탓을 할 정도로 아동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터무니없이 낮은 나라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뭘 어떻게 해도 죄인이 되고 민폐충 맘충 민폐직원or놀고먹는 기생충 타이틀을 벗어날 수 없는 사회에서 저 역시, 결혼해 아이를 낳을 생각이라곤 1도 없음 죽어도 없음
솔직히 부동산 문제보다도 이게 제일 심한 것 같아요
아동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 어릴 때만 해도 안 이랬던 것 같은데...
맞아요.. 아동 혐오ㅠㅜ 맘충소리 너무 쉽게해요.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들도 안타깝고.. 있는 아이들부터 지켜줍시다
ㅠㅜ 슬프네요
공감해요😢 아기가 돌전? 즉 아주 어릴때는 어구이쁘다~~보시던 버스내 승객분들도.. 고작14갤~두돌 정도로 더 커서 외관상 애가좀커보일뿐, 속은똑같이아기인데도... 시선이 아주 냉정해졌더라구요? 되거ㅣ속상했습니다. 고작몇달더컸을뿐인데 '아기'기가 아닌 '아이'라는 생각을 해선지 징징거리는소리도 싫어하고 버스타고내릴때 오래걸리는것도 안좋게보고 자리양보도안해주시는ㅠㅠ
맞벌이라 어쩌다 연차내고, 평일 낮에 애랑 어디나가면 그말씀하신 놀고먹는여자취급?바로받구요😅
경제적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사회적 시선도 한몫 함ㅋㅋㅋㅋ 요즘 저출산이니 뭐니 해서 애기들 소중한거 아니까 좀 덜하지만 불과 이삼년전 까지만 해도 맘충이 어쩌구 하면서 애기들 데리고 나오기만 해도 싫어하는 사람 수두룩이었음 아기가 울어제끼는데 안달래는건 잘못이지만 내가 현실에서 본건 애가 조금만 찡얼대도 안절부절 못하며 달래기 급급한 엄마를 안좋은 시선으로 노려보고 가는 사람들이었다 인터넷에서 빠져나와서 현실을 바라보면 맘충이 많은지 이런 엄마들이 더 많은지 뻔히 보이는데 그저 자극적인 인터넷 글들에 물들어서 현실에서도 애엄마=맘충으로 보는 애들이 수두룩 하더라
ㅇㅈ 애기가 울면 엄마보곤 맘충 애기보곤 애새끼 그냥 당연하게 욕하고 사람들은 같이 욕함 이게 우리나라만 특히 그런 것 같음
자기들이 애일때 생각을 전혀못하니까요 ㅋㅋ 자기들은 갓난애기때부터 성인군자로 컸는줄 착각하나봅니다.
노키즈존 지지합니다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애새끼인 자신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 바람직한 모습 잘 봤습니다
@@다지-n4g 맘카페 하시죠?
김리엘 어린이 보호구역 진짜 개빵터짐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리엘의 딸
웃기면서 슬프고 진짜 저래될까봐 겁나고 ㅠ 아이디어 늘 좋으시고ㅠ
이게 현실은ㅋㅋㅋㅋㅋ지금도 출산률 쭉쭉 떨어지는데 아파트 단지에선 빌라애들이 사용하고 미관적으로 안좋다고 놀이터도 없애고 있고 곳곳에는 노키즈존만 계속 생겨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나는 아기들 일부러 그런걸수도 있다는 세상인데ㅋㅋㄱ저렇게 아기 보호해주는 세상이 언제 옴?ㅋㅋㅋㅋㅋ
와진심 별생각없이 영상봤는데 ㅅㅂ이게맞네….
맘충들 때문이지 뭐 맘충들 마음까지 고려해줘야됨?
노키즈존 등 애들 못들어오게 하는 이유가 뭔데? 남한테 민폐끼치고 지들이 최고인줄 알고 거기다가 맘카페에서 맘충들끼리 선동해서 그 가게 망하게 하고 ㅉㅉ
노키즈존은 애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니까 따로 봐야해요 ^^
노키즈존이 키즈가 문제라서 그런줄알아요? ㅋㅋㅋㅋ 맘충금지존이라 하면 맘카페에서 테러하잖아요
어린이 보호구역 민식이놀이는 사실입니다~ 옳지 않은 부분까지 저출산이라고 애들 입장으로 두둔하면 되겠어요? 민식이놀이하다가 사고나면 또 어른 탓이니 미리 예방하자는거지
사람들이 다 자기 일 하는 것 만으로 예민하니까 애기가 밖에서 울고 뛰어다니는걸 이해할 만한 아량이 없어지는 듯,, 저출산이 심각하지만 그런거 걱정할 시간에 내 앞가림 걱정이 우선이 되버렸으니까ㅠㅠ 지금 있는 사람 먼저 잘 세우고 난 뒤에 저출산 해결 가능하다는 말이 정말 맞겠네요
인구증가를 하면 저출산은 당연히 따라오는거야.
1954년 한국 인구가 3000만명이다. 이게 2023년 5200만명인대 당연히 감소와 조정이 따라오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일본 홍콩 싱가포르 모나코 등등 국제적인 부국중에 저출산이 아닌 국가는 미국을 제외하면 단 1곳도 없어.
미국 조차도 히스패닉 출산율이 미쳐있는거지 백인 출산율은 낮아.
출산률도 걱정이지만 ‘애를 울린 참혹한 현장 입니다.’ 이거 진짜 걱정이네… 미쳐가는 속도에 가속이 붙어서 지금도 장난 아닌데..,
민식이법 사건만 봐도 와닿음 ㄹㅇ
슬슬 현실이 될거임
높은 확률로 이민자로 출산율 올릴꺼임. 그게 제일 돈 안들고 빨리효과가 나오니까. 그로인해 사회 문제는 더더욱 심각해지겠지.
돌전 아기 안고 다니면 어르신들 요즘 애 보기 귀하다고 예뻐해요 ㅋㅋㅋ그럼 기분이 좋아짐 ㅎㅎ
이해합니다! 돌전 아기를 안고 다니면 주변의 어르신들이 매우 귀여워하고 기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르신들이 더 이상 젊은 아이들과의 상호 작용에 접근하지 못할 때,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손자, 손녀 또는 새로운 아이를 만나게 될 때 특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사랑하며, 그것을 볼 수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하지만 언제나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이를 안고 다니는 동안 안전을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전 아기도 아닌데 이쁨 받음 ㅎㅎ..걍 젊으면 예뻐라 하시던데.. 감사하면서도 씁쓸하더라구요 출산율도 그렇고 손주분들이 바빠서 잘 못찾아뵙나 싶기도 하고..
청년들이 귀한 세상이네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공원가면 널린게 애기들인디..😢 지역마다 다른듯 해요. 여긴 노인도 애기도 많답니다😂
요즘 애 보기 귀하다는건 또 뭔소리야.
혼자 많이 이뻐하시길~ 집구석에만 박혀사는 사회부적응자인가.
윗댓 사회부적응자 먹이금지
국회에서 틀어야 하는 영상
@@lllllllIIlllII다 읽어봤는데 제 의견과 거의 동일합니다.
@@클클오 감사합니다ㅎㅎ 계속 공론화될때까지 이글 다른사람들에게도 알려주세요
관심1도없음 국회에 있는 애들은 ㅋㅋ
청와대 아니고? 대통령제 국가인지 내각제 국가인지 헷갈리게좀 하지마라
윤석열 보고 관심좀 가지라고 말좀해. 답없다 생각하면 윤석열 뽑은 손가락 탓하고
가득이나 애들도 부족한데 아파트 단지 안에는 화단 망가진다고 애들 공놀이도 하지말라 4시부터는 놀이터도 쓰지말라 애들 조금만 하이톤으로 놀아도 대낮에 놀이터까지 내려 와서 놀지 말라고 하는 대단한 어른들이 사는 대한민국입니다.
근데 놀이터는 하… 한번만 놀이터 앞 일층에서 살아보라고 하고싶네 그냥 단순한 고성방가 수준이 아니고 집앞에서 티얼스를 부르는수준 근데 이게 거의 매일 이어짐 조금만 조용히 놀자고 좀 해주면 안되나 싶은데 엄빠들 아무도 안말리고 직접 말하자니 쓰레기같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그래도 저는 직접 말로 안하고 여기서나 하소연하니까 그러려니해주세요 그냥 제가 이사가려고요 전 놀이터 없애자는 그런 의견에 찬성은 안 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의견내시는 분들 집 앞으로 옮기면 서로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여
@@joonyang2 몇명 나아야 이런 주장 할수 있는건데요? 질문이 뜬금 없는건 아시죠?
@@taesubhari 고충은 알겠으나 이중 삼중창을 하셨는데도 소음이 뚫고 들어오는건 건설사 잘못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고속도로를 바라보는 아파트에 입주한 뒤에 매연과 소음이 괴롭다고 도로를 없애거나 차가 못지나가게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우리나라는 땅도 좁은데 대부분 아파트 형식 주거형태라 아이들 입장에서도 놀곳이 없어요. 공생하기 위해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동의한것들( 저녁시간에 놀이터 이용금지 집안에서 뛰지 않기 등)을 교육시키는데 주말 대낮에도 시끄럽다고 놀이터 사용에 태클거는 사회면 그냥 애들 없는 사회로 쭈욱 나아가는 거에요. 그때에 올 사회적 부작용이 지금 당장 겪는 소음 스트레스 보다 가볍진 않을겁니다.
@@joonyang2 님 문해력이 부족 정도가 아니라 아에 없는것 같네요. 아이들이 부족한 원인이 단순히 저 글 하나라고 언급 한적도 없고, 많이 낳고 싶지 않은 현재 사회 분위기를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 여럿 안낳고 이런글 쓰면 모순? 가서 잠이나 자요 그냥.
@@Innerpeace90 윗윗 글을 보니 그런 사회가 와도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님이 말하고 싶은 요점이 뭐져? 일단 어른들이 다 참아야한다고요? 피해자에게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나요. 소음 들어오는거 건설사 잘못이다.
수많은 영상 중에 이건 진짜 이렇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 중 하나라서 ㅈㄴ 표정 심각해짐
아기가 천연기념물이 되는 세상이 오는구나..
하지만 낳을 사람들은 지금도 계속 낳고 있어.
한국여자때문임
@@user-ie9vd4dj3d 야... 그건 아니야...
@@duehhedgzzh6 맞는거같은데
물가 상승 집 사기 어렵고 돈 모으기도 어려움 애기 낳으면 한 명은 집에서 애 혼자 걸어 다닐 때 까진 키워야 하는데 맞벌이 안하면 애 키우는 거 불가능 남녀 갈등 및 애키우는 거 우습게 아는 정신 나간 유튜브 댓글들 애 낳으면 지원 및 혜택을 줘서 물질적으로는 덜 힘들게 해줘야 하는데 낳으라곤 지랄 하는데 낳으면 어쩌라고 시전 등등 남 녀 사회 셋 다 문제지 여자만 문제 일리가
죽어도 안낳아야지 나라 꼬라지를 보면 이렇게 됨
ㄹㅇ.. 이 그지같은 나라에 나 혼자 살기도 벅찬데 애까지 낳으라고? 복지도 제대로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저출산국가가 문제라고 떠들어대면서 정작 애낳으면 좋을게 하나도 없는 세상
절대 비혼비출산 지키고있습니다 굿
대한민국따위 없어져도 됨 솔직히 전세계서 그 어디에서도 신경안씀
서양처럼 이민자 받을거니 ㄱㅊ. 이미 일본도 이민자 받고있는 형국에 답은 이민자밖에 없음
@@strich252 그럼 그것은 이름만 남은 국가자너 ㅋ
저출산이 사회 구조나 제도의 문제도 큰 요인을 차지하지만 솔직히 개인 인식도 변화해야될 것 같아요 맘충이라는 용어부터 어린이 입장 제한까지 아동을 혐오하는 문화가 점점 확산하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아마 다른나라사람들 이민을 많이많이받겠지요 그래서 혼혈이 많아질것같아요 아님 자기들만의 지역모임이생기는 유럽이나 미국같이 될듯
지금 신생아 40만명대인데도 서울시내 폐교에 지방은 사람없다고 난린데, 최근엔 20만명대 태어났으니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볼 수 있슴ㄷ..
안 낳는 현상 나타난지는 벌써 5년이 넘어가는데 정책 꼴 보면 아직 원인도 제대로 파악 못 했음 ㅋㅋㅋ
임신하고 출산하는 것도 엄청 힘든 일인데 엄마들이 하나같이 키우는게 더 힘들다고 얘기하잖아요.. 10세 이하 자녀 키우는 가정에 근로시간 단축이 제일 시급한 듯 인간체력으로 야근+육아 불가능인데 툭 하면 야근하는 회사가 많잖아요. 나라에서 야근 금지시키고 최저시급 더 올려야한다고 봄. 현실은 민영화 주69시간 이지만.. 하 외국은 주4일제 한다는데 우린 주4일 한다는 후보 두고 69시간 뽑은 국민이니 그냥 대를 끊자 ㅋㅋ
내주변엔 죄다 잘만낳던데..옛날이 비인간적으로 많이낳았던거겠지...그리고 이젠 인구수로 밀어붙일 경제수준이아님..선진국으로 갈수록 출산율하락은 당연한수순임..개발도상국일수록 애많이낳는거.
아기 갖는게 꿈이였던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이 손해인 출산을 굳이 할 필요없지 요즘같이 혼자 살아도 할 게 많고 혼자 돈 벌어 자기한테 오로지 다 쓸 수 있는 세상에선 특히.. 애 가지면 솔직히 건강버리고 돈버리고 시간다 버리는데 그냥 자기 파이만 잘 챙겨먹는게 답
능력남들은 잘만 낳음 ㅇㅇ 여자입장에서 ㅅㅌㅊ 남자 아니면 출산 안 해주는듯
@@water_hama 능력있으니 여자를 만나죠... 돈을 잘 못버는데 여자를 만나서 아기를 낳을수나 있나요?
@@싱글자 그러니까요 ㅇㅇ 남자들중에 애 안 낳는다는 놈들 보면 다 도태남들이라구요 ㅇㅇ
근데 애 3명 낳으면 진짜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고 평생연금 주는게 맞다
맞긴 뭘맞아 걍 쳐맞아라
@@치미-o9v 부모들 한테 연금 주기vs 한국소멸vs 외노자천국+치안 개박살.... 가슴이 웅장해 진다
그러면 너나 나나 애낳고 하겠네 경제는 누가 키우냐~
헝가리는 소득세 안내도됨
대출도 해줌 4명 나으면 안 갚아도됨
한국 은 그냥 망해라
나 하나 살기도 벅찬 나라에서 애까지 낳으라니 어이가 없을 뿐
하긴 수도권 0.6대 출산율인데 한 3년만 지나도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안드로이드 요양보호사 하나 장만해 둬야지
ㄹㅇ 서울권이0.6이면 ㅅㅂ 코디다 ㄹㅇ
서울이 정확히 0.57 인가 그래요...
수도권 인구가 2400만명이 넘는데 출산율 0.6이면 ㅈㄴ많은거 아니노?ㅋㅋ
@@헝-k4q ? ? ?
어떤 나라든 수도 출산율 1은 넘음
@@헝-k4q 일본같은 경우엔 도쿄만 놓고 가정하면 1.08명임. 이게 0.59명인 한국보다 거의 2배나 높음
환경탓만 해서는 이런 출산율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도 이렇진 않다.. 예전에도 집구하기는 어렵고 애 키우기도 힘들었다.. 그냥 이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더 중요하개 생각할 뿐이다.. 가족이나 아이를 위해 내 자신을 희생하기 싫은 것 뿐이다..
근데 환경을 바꿔야하는 노력이 먼저가 되야하는 건 맞음.
@@RemoveWholeChinese 아니 그 환경이 바뀌어도 젊은이들 마인드 때문에 저출산이 나이지지 않을거란 말이잖어 ㅋㅋㅋㅋ 뭘 근데야 말귀 ㅈㄴ 못알아먹네
@@도현수-n8n 이걸 젊은 세대 탓을 하네... 본인이나 많이 낳고 많이 기르고 파산하세요~
@@user-dy1my7zk1y 한 10년 지나서 다늙어서 저러고있으면 누가 챙겨주고 싶기나 하겠음? 꼰대는 이제 살아남지 못함 알아서 혼자 늙어죽게 냅두자ㅋㅋ
정치인들 책임이 가장 큽니다.
진짜로 미쳤넼ㅋㅋㅋㅋ 아우 근데 진짜 이렇게 될 수도 있겠다 어쩌냐.... 아이가 없는 곳에는 희망도 없는데 ㅠㅠ
알다시피 그럴 수는 없어.
한국에서 거세당한건 저소득층과 서울도시빈민들임.
소득 상위 20%이상의 출산율은 1.57명임. 지방도시의 소득 상위 40%이상의 출산율은 1.8명이고 걱정 할 필요없어.
서울의 도시빈민들의 자연도태가 시작된거야.
서울 출산율은 0.6명이야.
한국의 GDP의 절반이 수출로 나오고 그 수출중 80%대기업 수출로 나와 그런데
인구는 1995년의 3분에 1수준이야.
그럼 어떨까?
한국의 1인당 GDP는 폭등하겠지.
하지만 그걸 위해서는 사실 도태남 도태녀 그리고 노인들을 위한 복지를 모조리 없애야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굶어 죽을 자유와 병걸려 죽을 자유를 주고 대신 부자가 될 사람들에게는 끝없는 부자가 될 자유를 주는거지
@@AF-qk8ty부자에겐 자유를 주고 서민에겐 기회를 줘야하는거아님?
저출산의 이유는 여성인권이 지나치게 높아서다. 여자는 약한남자를 지배하는것보단, 강한남자에게 지배받기를 원하는데, 한국사회에선 남자가 엄청 만만한 존재이니, 여자들이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턱이 있나... 여자입장에선 남자가 강해야 남자게에 매력을 느끼는 법인데 여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게 되있으니, 여자입장에선 남자들은 죄다 잦밥이고 만만하니까 매력을 1도 못느끼지지. 한국남자들 전체가 여자들한테 빌빌대니까 루저 아니면 , 애완동물로 인식하고 만나지않으려하고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법을 남녀 똑같이 적용하면 된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에 빠질것이고, 저출산도 해결된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되면 저출산도 해결된다. 한국은 남성인권을 너무 무시해서 저출산문제가 생기는거다. 여자의 지나치게높은권리를 낮추면 저출산은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아이언다비드 너 진짜 남성인권이 여성인권보다 낮다고 생각하냐? 진짜 양심 ㅈㄴ 없네 ㅋㅋㅋ 너같은 남자들이 판을 치는데 여자들이 애를 왜낳냐
아닠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사건 현장 너무 웃곀ㅋㅋㅋㅋ 내가 국가유공자까지 참았는데 ㅋㅋㅋ
리엘이 절대 지켜
절대 사수해!!!!
앜ㅋㅋㅋ마지막 진짜 기자아니냐고ㅋㅋㅋ
ㅋㅋㅋㅋ
아이 1명당 월150지원 만17세까지
출산후 친자검사 의무화
남녀 둘다 출산휴가지급 여2년 남1년
공교육 강화
아이 3명이상일시 주택or아파트 최대 10년 무료대여
아이 3명이상 가정일시 교통비 무료화
간통제 부활
신생아부터 만1세까지 의료비 전액지원
ㅡ위의 지급엔 엄중한 심사필요(부모가 지원비를 목적으로 부정을 저지름을 방지등)
해주면 출산률 늘어날듯
이건 뭔 개쌉소리냐
근데 저출산이 심하기는해요 ㅠㅠ
이런게 실제 있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
저기서 더가면 군대도 줄어서 국력차이 심하게 나는 순간 주변에서 먹으러 올듯😢
이미 한해에 태어나는 애들 전부 군대보내도 60만 못채움ㅋㅋ
여성들 징병 드가야지
@@wlsduqwjd782 ???:그 성별은 죽어도 못 잃어~
마냥 웃을수가 없는...ㅠ
제가 어쩌다보니 늦둥이로 아이를 하나더 낳았는데요 서울권에 사는데.. 3살 아이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전부 처다보네여 지나가던 어르신&20,30대 이상분들이 어린 아이는 너무 오랜만에 본다고.. ㅠㅠㅠㅠ
진짜~ 멀리서부터 다들 웃으면서 반겨주시네여 하긴.. 저도 이동네 지나면.. 초등학생 3명 정도 보는듯해여..ㅠㅜ
소설
@@pj9342 병원 가라
근데 또 저출산일수록 오히려 학군지엔 몰려서 목동 대치동엔 초등학교 많고 애들 많이 보여요😂.. 스벅에 가도 고등학생들 많고..주변에 친구가 애들이 없다보니 더 애들 많은 동네로 몰리나봐요. 반면 시골 가면 50대도 젊은이 청년회장이라고 ..ㅋㅋ
예전엔 애들 뛰어노는 소리 들리면 아 ㅅㄲ들 시끄럽게 와이라노 싶었는데 이젠 애들 꺌꺌 거리는 소리 들리면 역시 애들은 뛰어놀면서 커야지 이런 마음듬...
이미 현실이 맞벌이 아니고서는 애 낳고 살기 힘들게 된건 사실 아닌가
누가 마인드가 잘 못 됐고 말고를 감정낭비해가면서 따질 필요는 없는거 같음 그냥 문제만 키우는거지
각자 자기만의 고충이 있고 그걸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건데 내 고충이 더 크니 너 고충은 그냥 엄살이니 이런 말들은 서로에게 도움 안 되는 듯 ...
설령 정말 군대를 무시하는 여자나 임신을 무시하는 남자가 있더라도 모든 남자와 여자가 그렇지 않듯이 저런 사람이 있구나 알아가고 나는 저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혹은 저런 사람을 만나지 않도록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무슨 남자 무시하는 여초카페가 몇개고 독박육아 시키는 남자가 몇명이고 따져서 남는게 뭐임...
진짜 웃기면서도 마냥 웃을 수 만도 없는...김리엘어린이보호구역 이라니 ㅋㅋㅋ
요즘은 아동학대 기준이 광범위해서 생활지도를 못한다던데
미래에는 아이들 기분 안 맞춰주면 아동학대가 되는 건가......
그럴거면 그냥 인구가 없어지는 것도 괜찮을수도...
아동학대 근절되어야 하지만 기준이 모호하고 주로 부모님이 소송걸다보니
진짜 도움받아야 할 아이들은 도움 못 받을 수 있는데 씁쓸하네요 ㅠㅠ
한국은 비장애인 이성애자 성인 남녀들을 위한 나라라서 출산율 떨어진다고 애들 비위 맞춰주진 않을듯ㅋㅋ 소멸 가즈앗
마지막 말이 슬프네요
아이들이 없어지니 도움받아야할 아이도 사라지겠네요...
애기 낳고는 싶은데.. 저희부부 넉넉한 편 아니고 애기 낳아도 제가 산후 1년 안에는 계속 맞벌이 해야 애기 성인 되고 전세집 정도 해 줄것 같아요..
그럼 애기는 누가 키우나요? 마냥 시댁 친정어른들께 맡기기는 죄송스럽고 솔직히 말도 안되죠
학원 뺑뺑이 돌리려고 해도 최소 6세는 되어야 할텐데 외벌이로 6년?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프리랜서나 자택 자영업도 인컴이 딸릴게 분명하구요
남편은 낳으면 다 여차저차 다 된다고 하는데
영어유치원 버버리키즈 이런 비교성 사치재가 아닌 5~6년간 제가 벌 수 있는 돈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알바 오시는 이모님들 보면서 애기 초등학교 보내놓고 40대 이후에 할수있는 일이 최저시급 일 등등정도밖에 없다는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이런것들 다 눈 질끈 감고 애기를 낳아야 하나
매일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지금 출산율이 무서운 게.. 여자100명+남자100명 총 200명 인구가 낳은 아이가 총 70명임. 그 아이들이 여자 35명 남자 35명이라고 했을 때 다음 대의 아이는 여자12남자12이 됨. 인구 200이 1.5세대 만에 24.5명이 됨
내 자식 하나만 잘키워봤자 인구 줄면 내 자식이 고통받는다는걸 잊지말자..
계속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있는 사람부터 챙겨라 자살률 1위는 해결할 생각이 없냐? 우매하다 진짜
혐오가 만연한 곳에 무슨... 사람들이 달라지지않는다면 저출산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지하철만 타도 임산부석 남자들이 다 앉아있음 이미 그것만 봐도 차별 수준이ㅡ나온다 이런 사회에서 뭘 애 낳길 바래
@@jspark6046 뭔소리지 대부분 여자가 앉아있는데
@@jspark6046 임산부 전용석이 아니라 배려석임 임산부 없으면 남자도 앉아도 되는거 맞음
댓글들 보고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전에 한 번 그 임산부 뱃지? 키링? 그런 거 있잖아 그거 가방에 달아놓은 여성분이 지하철에 타셨는데 존나 지옥철이었음 근데 임산부석에 앉아있던 남자가 안 비켜주드라 그거 보고 대가리 쎄게 맞은 기분... 뭔가 충격이라 아직도 안 지워짐
@@jspark6046그 지정석엔 겉은 임산부같은 노괴 아줌마들 할머니 뿐이었어 너같이 남자탓 하면서 잠재적 가해자 인식조장 하는 애들때문에 이 결과가 나온거고 너는 애 낳든 말든 그걸 사회탓할 입장이 아니야ㅋㅋ
이래서 항노화(Anti aging)에 대한 의학적인 연구가 필요한거임. 출산을 하는 이유는 결국 나의 유전자를 보존하고 발전시킬 또 다른 객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낫는 거지만, 항노화에 대한 연구를 한다면 내가 안 죽는 연구를 하는 거기에 자식을 낳을 필요가 없음.
그 정도는 아닌던데. 주변에 다 출산하더라구요. 주말에도 밖에 나가면 애기들 엄청 많음
🎬영화중에 children of man(2006)가 있어요.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세상을 그린 영화인데, 단순히 고령화만 되는게 아니라 정부가 무너지기도하는 사회모습을 나타내기도 해요.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는데 그 장면이 말할수 없이 인상깊어요!
무조건 출산만을 생각하고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잘 풀어나갔으면 해요.
지리는 롱테이크씬으로 유명한 명작영화죠
@@기므미 롱테이크의 거장인 알폰소 쿠아론이 촬영하셨습니다! 이 부부만 클립으로 봐도 멋져요 ㅠㅠ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서로에게 총을 겨누던 군인들이 행동을 멈추고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지는 장면.. 명장면이죠.
그렇게 될까봐 너무 무섭네요 ㅠㅠ
있는 사람부터 잘 챙겼으면 싶다...
애 울렸다고 무슨 범죄자 마냥 뉴스에 나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ㅋㅋㅋㅋㅋ
ㅠㅠ 아이들 졸업한 어린이집 원장님도 올해 어린이집 문 닫으셨는데.... 아휴
sns만 접어도 출산율 0.3은오름
88~95년생 6.25세대 이후 사상 최악의 세대
위에선 여자앞에서 그저 서윗한 586한테 데이고 막상 그나이 되니까 찬밥신세 ㅜㅜ
96은 왜 빼노
나 작년에 이모 가족이랑 같이 어떤 카페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여기는 노 키즈 존이라면서 나는 안 된다고 하는 거임.. 진짜 어이없었음. 그래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카페 감...
출산율 줄면 노동자도 줄어드니까 외국에서라도 사람들 들이려고 여러 혜택 줄거고.. 문화도 여러 나라랑 섞일텐데 외국인이 우리나라 사람보다 많아지면 우리나라 문화는 남아있으려나..
전체적으로 국민들이 물질적, 정서적 여유가 없는게 1번 문제에요. 여기 댓글에서도 너무 당연하다는 듯 싸움이 일어나고 있네요. 사실 싸울 일도 아닌데... 나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 내가 아닌 다른 사람도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어야 나도 존중받고 행복한 겁니다.
아 마지막 저항없이 웃어버렸다ㅋㅋㅋㅋㅋ
요즘 애기들 보기도 힘듬,
유모차나 안구 가는 애들이 다 댕댕이인 세상
이게 현실일 것 같아서 슬프다..
ㅈㄹ ㄴ
한국여자가 문제 ㄹㅇ
슬프긴 왜슬프노 ㅋㅋㅋㅋㅋ
저정도 혜택주면 당연히 출산율 올라가는데 현실일 것 같다는 똘추들은 뭐하는 사람들이노 ㄹㅇ
@@user-ie9vd4dj3d 애는 여자 혼자 만듦?
부모 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애는 알아서 나올 겁니다.
울렸다고 바로 범죄자행 개웃기넼ㅎㅋㅎㅋㅋㅎㅋㅋㅅㅋ
남한정도 면적이면 2천만명 정도가 식량자급 가능한 적정인구다 저출산이라고 호들갑 떨지마라 적정출산이라고 하는게 맞다 한국전쟁후 살기가 어려운데도 대책없이 애를 많이 낳아 인구과밀을 만든 조상 탓이 크다
개솔 처먹는걸로 인구조절 ㅇㅈㄹ하네 ㅋㅋ
진짜 겉핥기식으로만 말하는 무식한 소리
지금이 무슨 맬서스트랩 두려워하던 시절인가ㅋㅋㅋ
영알남 폼미쳤다
음주운전충에 치여 죽는 아이들이 많은데도 처벌 강화법 상정 안하는 국회의원놈들 솜방망이 처벌하는
판레기들 판결
제발좀 있는 아이들
청년들이라도 지키자
지금 예능 등에서 판치는 이혼 같은거부터 싸그리 없애야함.
비교하고 공허해지는 연예인 일반인 관찰 예능도 마찬가지.
미디어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출산률저하는 키우기 힘들어서도 그렇겠지만 개개인의 삶을 누리고자하는 욕구에서 오는것아닐까요 스스로의 삶에 성공과 자유시간 본인삶의 즐거움을 놓치기싫은거지요 아이가있으면 사실 여성의삶은 포기되어야하는 현실이 저출산의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출산정책은 여성이 사회에 구성원으로 커리어를지키면서 육아를 할수있게 하는것에 달렸다고봅니다 지원금 그런것보다 아이를 돌보는 사회제도가 시급한거죠
그렇다고 회사마다 보육시설을 갖추기도어렵고 특히나 중소기업이나 소규모사업장은 말할것도없구요 유치원에선 허구헌날사고가터지고 쉬운일이 아닙니다
멍청하게도 대형평수로 오면 고령층 분들이 아이들 이뻐할줄 알았음 그런데 젊은 부부들 사는 아파트는 서로서로 어느정도 이해해 주는데 여기는 일요일 낮에도 애들 시끄럽다고 인터폰 청소기 돌려도 인터폰 ㅠㅠ
노인은 죽어야됨
진짜 거를타선이 없네
국가가 상황에 맞춰 쓰레기같은 법안을 실천하는 것 마저 암시한다는 영상의 내용 취지가 매우 좋은 것 같아 감동을 받고 갑니다.
기레기들도 보도할 게 없다보니 저런 거나 보도하는 사회가 되어있겠지 ㅋ
온갖 상상을 해봤는데 폴리스라인은 생각치 못해서 분하다..
리엘이 표정 굳은거 리얼한거봐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부칸에 자동으로 나라 뺏기게 생겻음.애국합시더.아니면 미국 마지막 주로 편입요청 하는게 어떨까..
웃을 일이 아니다 진짜..
이건 교훈이고 교과서다
진짜 뇌절하는 영상중에 탑오브탑임.
누군가 생각했다
인간의 수가 반으로 줄어들면
쓰레기 화학쓰레기 환경오염도 반으로 줄어든다고 지구의 가장 위험한 기생충은 인간이다
남아있는인간이 어떻게해야 행복하게살수있을지 먼저 걱정하자
잼민이로써 솔직히 우리반에서도 아직 멀었지만 사회시간에 애 낳은다 안 낳은다로 손들었을때 2/12만 낳은다고 함 남자애들은 낳고 싶단다..
역시나 해답은 이민정책뿐인건가..
그것말고는 답없슴.. 백날 돈퍼붓고 대가리 쥐어짜봐라. 검증과정 거쳐서 빠르게 적응할수있는 젊은 세대들로 채워나가야한다.
출산율도 줄었는데 낳은 애들마저 부모들이 싸고돌고 진상짓해서 망나니가 너무 많음
선생 우습게보고 도둑질하고 살인 폭행하고
낳았으면 인간답게좀 키우자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정어린이보호구역 ㅋㅋㅋㅋ
이건 ㄹㅇ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보고있지만 정말 멀지 않게 느껴져오는 현실
이름 라엘인 것까지 ㄹㅇ 미래고증같다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ㅜ...
다른거 다 떠나서 여자들 출산후에 몸 다 망가짐+커리어 유지불가+애하나에 내시간 다 쏟아부어야 하는데 그거만 봐도 결혼이건 출산이건 여자한테 메리트 1도없는 남을위한 이벤트임
그냥 애낳는건 여자남자 둘다 득될거 없음
그냥 인공자궁 아기공장 만들어서 국가가 알아서 키우라고
다른 국가 여자들은 뭐 인체구조가다른가?
"대한민국만" 인구소멸중이야 여기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mseongchunha 일단 동양사람 몸과 서양사람 몸 구조가 다름 케바케지만 일반적으로 서양사람은 산후조리를 적게해도 될 정도로 몸 구조가 크고 골반이 넓음. 동양사람은 몸집이 작은데 골반까지 좁아 애 낳고나면 일주일은 누워서 컨디션관리 필수로 해야하고 낳고나서 일년간은 몸간수 똑바로 잘 해야 애낳기전으로 돌아갈까말까임. 근데 한국이 1년 케어할 시간은 주는지 모르겠네? 회사 잘리지나 않음 다행이고ㅋㅋ 니는 느그애미한테 효도나 잘 해라 니 낳느라 망가진 몸 회복도 못했는데
@@hamseongchunha 아니 그니까 아무튼 좋을 게 없다고... 누가 뭐래?...
하고 있으면 수익창출 안한 영상 보여 주세오
저 때가 되서도 윾갈비가 아직도 유퀴즈 한다는게 정말 더럽다
나 초등학생때 후배들에 양보니 뭐니 그 ㅈㄹ 하더니 ㅋㅋ
얼마전에 공원에서 산책 하면서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몇몇 아이들을 보면서 순간 나 어릴땐 저만한 아이들이 지금보다 많았고 정말 온몸으로 웃고 떠들고 와글와글 장난치면서 놀던 모습이… 어릴적 시대에 풍경이 머릿속에 스쳐… 씁쓸해졌었던.. 기억이 나네요..ㅠ
주변에 애가 얼마나 없냐면 ...밑에집 할무니가 애기보러 우리집 오고싶어하심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어제도 어르신이랑 얘기나누는데 자식이 둘인데 둘중하나는 아예 결혼도 안하고 살꺼라 했다고 속상해하시고...ㅜㅜ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