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이에겐 관심 없어." 길에서 헌팅한 여자한테 무시당한 앙갚음으로 해코지를 강행했다.→"너... 뭘 데리고 온 거야..?" 며칠을 반복한 결과, 평생 후회할 사건에 휘말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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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ad-ld5bp
    @ad-ld5bp 3 месяца назад +9

    7번째영상은 어머니는 잘못된 생각 하고 있어네요 어휴 큰딸을 차별 하면 안되지 만약에 큰딸을 차별하지 않고 같이 키웠으면 분명히 토쿠샤도 어머니랑 같이 살게 됬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어차피 자업자득이지만요

  • @유느
    @유느 3 месяца наза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