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동의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그런데,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이 이론을 알지만 손목에 힘이 빠지지 않아서 결국 스쿠핑 동작이 나오고, 아웃 앤 인 스윙으로 거리손실이 발생하는 악순환을 반복한다고 봅니다. 결국 아마추어는 L to L 스윙으로 거리보다는 방향성 위주로, 롱게임보다는 숏게임으로 코스매니지먼트를 하면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고수가 되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좀 말도 안 되는 억지 같고 다양한 정보 얻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게 더 정답같아요. 헤드스피드 올리고 싶어서 찾아온 사람들한테 굳이 영상 내용 반반하면서 l tol l 가르칠 필요 있나싶음 그건 그거대로 하고 이건 그냥 이거대로 하는게 맞지 스스로 다들 판단할 수 있는 성인일텐데
왼팔의 수피네이션을 지렛대 원리와 연관시켜서 설명하는 건 처음 본 것 같네요...막상 연습해보니 예전에 비슷한 동작을 시도해봤던 적이 있긴 했었던 듯 합니다만, 지렛대 힘을 쓰는 지점을 오른 허벅지가 아닌 왼 허벅지로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다시 연습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비거리는 기본적인 악력, 손목의 강도와 유연성, 전완근, 광배근 솔직히 중력은 말도 안되는거고 강력한 관성을 얼마나 손목이 단단하게 버티면서 유연하게 관성 다 받아내며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 일정하게 돌아가냐의 싸움인듯 다운스윙때 0.2초의 그 찰나의 시간동안 전문적인 프로가 아닌 이상 그냥 영상 처럼 관성을 만들어 손목 컨트롤을 얼마냐 하냐의 차이지 그 찰나의 시간에 모든걸 신경써서 할수가 없음 그리고 앵간한 정상적인 체격일때 스매쉬펙터 1.45 이상의 정타만 날리면 대충 스윙해도 200m는 넘김 거기서 강력한 관성을 얼마냐 내냐에 따라 200~260 까지 나오고 그이상은 이제 프로들 처럼의 모든 꼬임의 극대화 영역인듯 연습 좀 빡시게 할때는 오전 라운딩 끝나고 골프장에 딸린 레인지 연습장에서 연습, 점심 먹고 다시 라운딩 그리고 다시 레인지 연습장 가는데 오후엔 힘 다 빠져서 기본적인 턴과 손목의 힘으로만 대충 정타 날려도 200~220m 는 나옴 일정한 스매쉬팩터 유지와 매일 다른 스윙 느낌에 멘탈 터지지말고 꾸준히 그냥 스윙만 열심히 하다 보면 하나씩 느껴지고 얻을수 있을거임 백날 레슨 받아봐야 몸에 머슬 메모리가 세겨질때 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필요한 근육의 성장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그냥 꾸준히 연습만 하다 보면 비거리는 자연스레 늘꺼임
@@davidlim1393 연습량이 충분하다면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수많은 영상들을 보고 레슨도 받아보고 해서 이미 이론적인 스윙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는 알자나요? 그걸 몸이 못하는건 머슬메모리가 세겨지지도 않았고 그에 필요한 근력이 없어서 안되는겁니다 계속 하시다 보면 하나씩 깨닫고 시도하게 되고 익숙해지고가 반복이 되면 됩니다 추가로 집에서도 쉽게 할수있는 스쿼트나 당기는 운동으로 왼쪽 광배근 자극, 무거운 p나 s채로 손목을 까닥 거리며 들어올려 하는 손목 강화도 도움이 됩니다 프로들 훈련때 공치는 훈련말고 피지컬 적인 훈련도 엄청 많이 합니다 그 짧은 스윙 연습기를 사서 집에서 풀파워로 던지는 스윙을 많이하시는것도 도움 됩니다 프로들 훈련량 보면 엄청나요 공치는거 말고도 부가적인 훈련도 아주 많습니다
마이크의 설명은 아주 좋은 설명. 그러나 크리스의 잘못된 왼팔 사용법에 대한 교정 방법은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합니다. 그런 방법으로 교정을 하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립니다. 제일 빠른 방법은 마이크의 말대로 손목을 잘 사용하는 방법. 손목을 잘 사용하면 팔의 잘못된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교정됩니다. 손목을 잘 사용하고 싶다면 마이크의 말대로 몸과 하체를 하나도 사용하지 말고 오로지 손목으로만 볼을 강하게 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참고로 힌지(hinge) 또는 콕킹에 대한 설명이 어느 채널에도 만족스럽게 설명하지 못하는군요. 이 글을 보는 분에게 힌트를 드립니다. 맨손으로 나무 판이나 벽돌을 깰 때 ??치기라고 하죠? "당수치기" 당수치기는 손 날을 세워서 때리는 동작을 말합니다. 때리기 전에 손목을 제치는 동작이 있는데 바로 이 방법이 백스윙 시 손목 사용법입니다. 손목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상급자로 빨리 갈 수 있습니다.(밥을 손을 사용해서 먹지, 허리를 또는 어깨를 사용해서 먹을 수 있나요?) 골프채널에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영상이 있어서 보고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방장님 그립에 대한 것도 다른 시각으로 보시고 분석해 보시죠? 야구, 테니스, 아이스하키, 배드민턴 이 스포츠들의 공통점은 도구를 다룬다는 것입니다. 위 스포츠 선수들이 도구를 잡을 때 어떻게 잡는지 분석하고, 왜 골프는 유독 다르게 잡는지 분석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면 좋을 것 같지 않아요? 보편적으로 알려진 골프채 잡는 방법은 내추럴하지 않습니다. 인위적입니다. 그래서 어드레스 시 몸이 더 비틀어지는 것(내부적 감각). 그러나 위 타 스포츠 선수들이 도구를 잡는 방법은 내추럴한 방법을 취합니다.^^@@세계유명골프정보
중요한게 빠졌네.. 팔과손목이 맞는데.. 그게 왼팔이 아니라 오른팔이라는거... 오른팔로 던질줄 알아야한다는거야. 연습할때 왼손으로 거들고 오른팔로 쳐라.. 대신 던질줄 알아야하는데 던진다는건 오른팔꿈치 리드를 할줄 알아야해.. 물수제비 뜰때처럼. 여기서 중요한건 절대 클럽헤드를 닫고 공을 오른발쪽에 두고 치면 안돼. 오른쪽에 공을 두고 치면 오른다리쪽에서 손목이 풀릴수밖에 없어.
골프를 좀 단순하게 칠필요가 있습니다. 뭘 자꾸 하려하지말고요. 팽이처럼 자꾸 돌려고 하지말고 채들 들고 팔로 냅다 팔로 휘두르세요. 기본적으로 휘둘러져야 잘못된 동작이나 안되는 동작을 교정받을수 있는거죠. 휘두르지도 못하는 사람이 따라해봤자 아무 의미없습니다. 체형 유연성 근력이 사람마다 전부다른데 무슨의미입니까
2:51 손장난. 암스윙은 교습가들의 돈벌이가 됩니다. 😂 저렇게 245 야드 절대 못 보냅니다. 😊 골프는 임팩트가 중요한 스포츠.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던지는 것은 임팩트가 없죠. 모든 골퍼가 원하는 임팩트(입사각, 헤드면 각도, 해드 가속도 등등)는 손목 사용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시니어가 될수록 몸통 어깨 스윙. 팔과 손목은 자연스레 부드럽게 따라다가 생각보다 늦게? 임팩트 됩니다. 😅
⬇딱 10분 퍼팅레슨으로 평생 써먹는 퍼팅공식은?⬇
ruclips.net/video/HPeRRpASzfY/видео.htmlsi=JjLEddXai2DrP7pm
ㅂ
😂😂😅😅😅😅😅😅
😅😅😅😅😅😅😅😅😅😅
2:48
3
골프연습은 최대한 단순화 해서 연습해야 실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백스윙길 척추각 유지 요것만 믿고생각 하면서 딱 한달만해보세요 신세계 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필요 없어요
솔직하게 모든 골프 채널 중에서 제일 이론적으로 도움이 되는 채널이네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는게 정말로 영상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본중에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하고 정학한 스윙메카니즘 설멍입니다.
아흨... 진짜 너무 어렵잖아요..
골프의 길은 너무 멀고도 험난하군요..ㅜㅜ 180이라도 나갔음 좋겠당
이번편이 최고네요 지렛대원리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 . . .
😊매우 좋은 설명!
정말 제일가는 포인트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구독할게요
손목으로 바닥에서 허리까지 공 튀기는건 가능하지요. 코어를 쓰면 바닥에서 30미터는 공 튀길수있습니다.
딱 저를 위한 맞춤 동영상이네요. 왼팔 치킨윙 동작을 고치고, 헤드를 잘 던지기 위해서 연습중인데, 맘 같이 잘 안돼 고민이였는데 가서 동영상대로 함 쳐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치킨윙도 고치시고 헤드도 잘 던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히 깨달은 사람들이야 이런 영상 보면서 공감하고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 범위에서 저 말들을 받아들이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연습장을 가서 바로 이거야 하며 유레카를 외쳤지만 다음날 이게 아닌가? 하며 또 유튜브를 보고 있겠죠. ^^;
머리가 나쁘고 집요하지 않으면...말이죠.
공감 헤드 무게정도는 느낄 실력은 되야 설명 이해할듯..
어쩌라는거
그럼 깨달은사람하고 대부분사람 차이가 없는거네.
깨달았든 아니든 자기가 아는범위에서 이해하는거고 저런 강사들은 자기 지식에서 깨닫는사람 늘리려고하는건데 이거보고 연습장간다는건 선순환인거고 ㅋㅋ 뭐가 아니꼬와서 이렇게씀?
댓글쓴사람이 전형적인 패배의식에 찌든 사람인듯.. 인생 꿈을가지며 살길
최고로 유익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몇번째 돌려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소개해드리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00% 동의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그런데,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이 이론을 알지만 손목에 힘이 빠지지 않아서 결국 스쿠핑 동작이 나오고, 아웃 앤 인 스윙으로 거리손실이 발생하는 악순환을 반복한다고 봅니다.
결국 아마추어는 L to L 스윙으로 거리보다는 방향성 위주로, 롱게임보다는 숏게임으로 코스매니지먼트를 하면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고수가 되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손목에 힘이 빠지지 않아서 스쿠핑동작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공위치만 바꿔도 스쿠핑 고칠수 있음. 공을 왼겨드랑이선 위치에다 놓고 쳐보세요.
@@병두께아니긴 뭐가아님? 스쿠핑에 몇몇이유야있겠지만 힘 안빠진 오른손목으로 걷어올리는것도 이유중하나인데?
대부분의 골퍼들은 방향보단 거리 숏게임보단 롱게임에 비중을많이 두지요.
좀 말도 안 되는 억지 같고 다양한 정보 얻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게 더 정답같아요. 헤드스피드 올리고 싶어서 찾아온 사람들한테 굳이 영상 내용 반반하면서 l tol l 가르칠 필요 있나싶음 그건 그거대로 하고 이건 그냥 이거대로 하는게 맞지 스스로 다들 판단할 수 있는 성인일텐데
항상 잘보고 있어요!! 골프지식이 가장 잘 정리된 곳
간단하게 프로들이 처음 강습할때 손목 개입을 줄이라는건 스윙메카니즘을 모르고 손으로만 치면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말하는거지만
결국 팔과 손이 채에 가장개입이 많고 가장 민감하게 쓰이는 부분이라는게 팩트임
스윙이 만들어졌다면 손목 개입을 늘려보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
저기서 팔과 손목만 써서 슁 하는 프로들의 절제 된 골반 하체 사용. ㅡ아마들은 저마저 못 쓰는게 현실입니다ㅎㅎ 저 만큼만 써도 아마 슁이 엄청 멋있어 집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좋은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훌륭한 내용 입니다
좋은 영상인듯합니다~! 와이프가 이 부분이 부족했는데 제가 설명을 잘못해서 이 영상을 보라고 추천해줘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이거 이거 이 영상 아주 많은 도움 줍니다. 땡큐 땡큐 감사 베리감사
오 좋은 내용입니다 😊
감사~~❤❤😊😊
제가 추구하는 내용이네요. 손목만 써도 똑바로 멀리 200은 쉽게 나가는데 이게 맞나 항상 궁금했거든요
200은.나가는데 더.나가고.싶은게 인간이고 그러다가 망하는게 현실이죠 ㅜㅜ
비거리 늘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단 하나 신체조건
신체조건 안 되면 근육량,유연성 늘리고 이것 저것 다해도 결국 부상만 당하고 골프 접음..
앤서니김 처럼..
😮 저게 유일한 방법이고 답이 아님. 암스윙만이 답이라 생각하는 사람의 연설일뿐임. 정답 헤드스피드를 결정하는건 손목스피드가 아닌 공맞기전 샤프트가 얼마나 많이휘냐에 달려있음 채는 막대기가 아님. 샤프트 휨을 주는건 손목이 주일수도 있지만(암스윙) 하체와 코어가 주일수도 있는거임(바디스윙)
예시부터 틀린게 골프공을 던지며 예시를 든건 직접 공을 던지는 팔이 샤프트의 역할을 하는것임 따라서 팔에 스냅을 줘 샤프트처럼 만든것임 하지만 실제론 팔이 아닌 샤프트로 공을치는것이므로 샤프트(=예시의 팔)의 휨을주는건 손목만이 아닐수있다는거임. 실제로 힌지를 아예풀지않는 힌지스윙이 유행이고 pga평균비거리는 지금도 늘어나는추세임
결론 헤드스피드를 늘리려면 치기전 샤프트를 많이휘게해야하며, 그방법은 손목일수도 코어일수도 있다. 그러나 요즘 추세는 정확도와 파워를 겸비한 바디(코어)스윙으로 가고있다.😊
이제 자세바꾸는거 그만~ 지금에 각자 자세에서 감을 올리면 스코어는 좋아집니다 우린 프로가 아니니 자세보다 감각을 키웁시다
시행착오를 거쳐야 뭐가 잘못되었는지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진짜 유익합니다
왼팔의 수피네이션을 지렛대 원리와 연관시켜서 설명하는 건 처음 본 것 같네요...막상 연습해보니 예전에 비슷한 동작을 시도해봤던 적이 있긴 했었던 듯 합니다만, 지렛대 힘을 쓰는 지점을 오른 허벅지가 아닌 왼 허벅지로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다시 연습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필수 시청영상으로 추천합니다
손목 안 쓰면 거리 안 납니다.
손목을 잘 써야 쉽게 거리가 납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손목을 못 씁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분들이 힙턴을 고민합니다.
하지만 골프는 올바른 릴리스가 거의 전부입니다.
뭔가 답답했던 답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릴리스가 젤 어려워요 지렛대 사용도 힘들어요 진짜 힘든 부분입니다
비거리는 기본적인 악력, 손목의 강도와 유연성, 전완근, 광배근 솔직히 중력은 말도 안되는거고 강력한 관성을 얼마나 손목이 단단하게 버티면서 유연하게 관성 다 받아내며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 일정하게 돌아가냐의 싸움인듯 다운스윙때 0.2초의 그 찰나의 시간동안 전문적인 프로가 아닌 이상 그냥 영상 처럼 관성을 만들어 손목 컨트롤을 얼마냐 하냐의 차이지 그 찰나의 시간에 모든걸 신경써서 할수가 없음 그리고 앵간한 정상적인 체격일때 스매쉬펙터 1.45 이상의 정타만 날리면 대충 스윙해도 200m는 넘김 거기서 강력한 관성을 얼마냐 내냐에 따라 200~260 까지 나오고 그이상은 이제 프로들 처럼의 모든 꼬임의 극대화 영역인듯
연습 좀 빡시게 할때는 오전 라운딩 끝나고 골프장에 딸린 레인지 연습장에서 연습, 점심 먹고 다시 라운딩 그리고 다시 레인지 연습장 가는데 오후엔 힘 다 빠져서 기본적인 턴과 손목의 힘으로만 대충 정타 날려도 200~220m 는 나옴 일정한 스매쉬팩터 유지와 매일 다른 스윙 느낌에 멘탈 터지지말고 꾸준히 그냥 스윙만 열심히 하다 보면 하나씩 느껴지고 얻을수 있을거임 백날 레슨 받아봐야 몸에 머슬 메모리가 세겨질때 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필요한 근육의 성장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그냥 꾸준히 연습만 하다 보면 비거리는 자연스레 늘꺼임
할많하않
그러다가 200짤순이.되는거 아닌가해서. . ㅜㅜㅜ 믿음이 없습니다. 200은 보내는데 그 스윙 그대로 계속해야될지. . 여기서 더 무엇인가 해야하는건지. .레슨받아봐야 별거없고
@@davidlim1393 연습량이 충분하다면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수많은 영상들을 보고 레슨도 받아보고 해서 이미 이론적인 스윙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는 알자나요? 그걸 몸이 못하는건 머슬메모리가 세겨지지도 않았고 그에 필요한 근력이 없어서 안되는겁니다 계속 하시다 보면 하나씩 깨닫고 시도하게 되고 익숙해지고가 반복이 되면 됩니다 추가로 집에서도 쉽게 할수있는 스쿼트나 당기는 운동으로 왼쪽 광배근 자극, 무거운 p나 s채로 손목을 까닥 거리며 들어올려 하는 손목 강화도 도움이 됩니다 프로들 훈련때 공치는 훈련말고 피지컬 적인 훈련도 엄청 많이 합니다 그 짧은 스윙 연습기를 사서 집에서 풀파워로 던지는 스윙을 많이하시는것도 도움 됩니다 프로들 훈련량 보면 엄청나요 공치는거 말고도 부가적인 훈련도 아주 많습니다
아 내가 290미터치는비밀이였는데 이걸 말해주네 ㅋㅋㅋㅋ 툭쳐도250은 나가요
힙턴,체중이동,상하체 꼬임 다 중요함 부수적인 아님! 골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중요함. 어느하나 가볍게 보면 안된다.
비거리는 이게 정말 정답입니다!!
정근우 선수가 그 작은 체격에 홈런을 치는지 알면 답 나옵니다
이번편이 최고네요
손목을 사용하면 거리는나지만 정확도가떨어짐 몸쓰라는게 손목에힘빼고 몸을쓰면 손목에 힘이빠져 2중진자운동으로 손목이쓰이고 몸으로 치기때문에 정확도도잡힘
감사 영양가 최고~!!
오늘 부터 손목중량친다
마이크의 설명은 아주 좋은 설명. 그러나 크리스의 잘못된 왼팔 사용법에 대한 교정 방법은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합니다. 그런 방법으로 교정을 하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립니다.
제일 빠른 방법은 마이크의 말대로 손목을 잘 사용하는 방법. 손목을 잘 사용하면 팔의
잘못된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교정됩니다. 손목을 잘 사용하고 싶다면 마이크의 말대로
몸과 하체를 하나도 사용하지 말고 오로지 손목으로만 볼을 강하게 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참고로 힌지(hinge) 또는 콕킹에 대한 설명이 어느 채널에도 만족스럽게 설명하지 못하는군요.
이 글을 보는 분에게 힌트를 드립니다. 맨손으로 나무 판이나 벽돌을 깰 때 ??치기라고 하죠?
"당수치기" 당수치기는 손 날을 세워서 때리는 동작을 말합니다. 때리기 전에 손목을 제치는
동작이 있는데 바로 이 방법이 백스윙 시 손목 사용법입니다. 손목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상급자로
빨리 갈 수 있습니다.(밥을 손을 사용해서 먹지, 허리를 또는 어깨를 사용해서 먹을 수 있나요?)
골프채널에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영상이 있어서 보고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오랜시간 걸려 얻은 노하우일텐데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그립에 대한 것도 다른 시각으로 보시고 분석해 보시죠?
야구, 테니스, 아이스하키, 배드민턴 이 스포츠들의 공통점은 도구를 다룬다는 것입니다.
위 스포츠 선수들이 도구를 잡을 때 어떻게 잡는지 분석하고, 왜 골프는 유독 다르게
잡는지 분석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면 좋을 것 같지 않아요?
보편적으로 알려진 골프채 잡는 방법은 내추럴하지 않습니다. 인위적입니다.
그래서 어드레스 시 몸이 더 비틀어지는 것(내부적 감각).
그러나 위 타 스포츠 선수들이 도구를 잡는 방법은 내추럴한 방법을 취합니다.^^@@세계유명골프정보
오오... 간단히 따라해 봤는데 느낌이 팍 오네요.. 내일 바로 연습장가서 해봐야겠네요.. GOOD..
어쩐지..손목쓰지말고 똑딱이 하던 친구한테 레슨프로 버려라 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중요한게 빠졌네.. 팔과손목이 맞는데.. 그게 왼팔이 아니라 오른팔이라는거... 오른팔로 던질줄 알아야한다는거야. 연습할때 왼손으로 거들고 오른팔로 쳐라.. 대신 던질줄 알아야하는데 던진다는건 오른팔꿈치 리드를 할줄 알아야해.. 물수제비 뜰때처럼. 여기서 중요한건 절대 클럽헤드를 닫고 공을 오른발쪽에 두고 치면 안돼. 오른쪽에 공을 두고 치면 오른다리쪽에서 손목이 풀릴수밖에 없어.
해본적도 없는 미식축구 선수한테 드라이브 잡게해서 곧바로 320m씩 날리는걸 보고 더 강한 힘에는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난 오른손까지만 알고 왼손은 모르고 있었네…
1:18
골프를 좀 단순하게 칠필요가 있습니다. 뭘 자꾸 하려하지말고요. 팽이처럼 자꾸 돌려고 하지말고 채들 들고 팔로 냅다 팔로 휘두르세요. 기본적으로 휘둘러져야 잘못된 동작이나 안되는 동작을 교정받을수 있는거죠. 휘두르지도 못하는 사람이 따라해봤자 아무 의미없습니다. 체형 유연성 근력이 사람마다 전부다른데 무슨의미입니까
탈골스윙!!!
우와..전혀 생각도 못해본 지렛대네...쪈다
어쩐지 코킹 제대로 된상태에서 맞추니 멀리가눈구나
잘봤습니다
결국은 손목이군요
맨날 영문도 모르면서 어디서 줏어듣고 와서는 코어네 체중이동이네 손목고정!!! 하는 훈수충들 좀 보여줘야겠네요 ㅋㅋ
이건... 그냥 연습만이 답입니다. 타이밍은 몸에 새겨넣으세요
팔로쳐도 언더치는데 허리턴에 미쳐있는 한국인들
기여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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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꼭 잡으세요
황대인 변우혁 오선우 쓰레기들 버려두고 우선 고종욱부터 잡으세요
늙다리들의 클래식 스윙
2:51 손장난. 암스윙은 교습가들의 돈벌이가 됩니다. 😂 저렇게 245 야드 절대 못 보냅니다. 😊
골프는 임팩트가 중요한 스포츠.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던지는 것은 임팩트가 없죠.
모든 골퍼가 원하는 임팩트(입사각, 헤드면 각도, 해드 가속도 등등)는 손목 사용으로는 절대? 못 만듭니다.
시니어가 될수록 몸통 어깨 스윙. 팔과 손목은 자연스레 부드럽게 따라다가 생각보다 늦게? 임팩트 됩니다. 😅
말라스카는 암스윙 교습가가 아닌걸로 알아요 몸통스윙을 가르치는 교습가입니다.
절대라는 말은 조심해서 써야합니다
245야드 별거 없습니다 운동신경있고 필드경험 조금 있으면 쉽게 가능합니다 정확도 이야기 하실거면 접어두시구요 골프 이야기하는데 정확도는 당연히 깔고가야죠
이거 알면 골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