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미쳐버리겟어여...ㅠㅠ 케케는 진리요 사랑입니다ㅠㅠㅠㅠ 몇년전부터 케케 케케했더니 아직 카미키타 켄은 적응이 안되여ㅜㅜ아니근데 이런 노래를 어떻게... 귀를 아주 녹여 없애줄라고 이러시는거예여?ㅜㅜ 이건 진짜 대박이네여 가사도 진짜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면 이런 가사가 나와여?ㅠㅠ 존경해요 진짜 내가 돈없는 거지지만 앨범은 살게여 하..
미숙하지만 제 생각대로 이 곡의 해석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같이 한 번만 봐주세요ㅠㅠ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 赤い信号の前立つように 언제까지고 바뀌지 않는 빨간 신호 앞에 서듯이 人の目 世界の目 伺いながら 타인의 시선 세상의 시선 살피면서 僕の過ごす毎日が普通から外れてやしないかと 내가 살아가는 매일이 평범함에서 벗어나 있진 않을까 하고 繰り替えす白と黒を見つめている 교체되는 하양과 검정을 바라보고 있어 曖昧な返事が得意になった努力のお陰でさ 애매한 대답이 능숙해지도록 한 노력 덕에 말야 ☞이 곡의 주인공은 신호등 앞에 서서 건너기를 망설이고 있어요 誰かを傷つけることもない 다른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일도 없어 こんな素晴らしい事はないだろう 이렇게 멋진 일은 달리 없겠지 けれど僕のこれからのことも 曖昧にしているばかりで 그렇지만 나의 지금부터의 일들도 애매하게 얼버무리고 있을 뿐이여서 伝えたい本当の想いも 言えないでいるんだ 전하고 싶은 진심도 입에 담지 못하고 있는 걸 ☞주인공은 지금 자기 앞에 있는 어떤 현실의 벽(나의 지금부터의 일들) 앞에서 현실을 마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걸 회피하고 있습니다 もう叶わないと諦めたこと 이젠 이룰 수 없다고 포기한 것들 謝れなかった日のこと 용서빌지 못했던 날의 일들 嘘をついてしまったこと 거짓말 했던 것들 今では数え切れないよ 지금와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怖いくらい迫る夕焼け 두려울 정도로 밀려오는 저녁놀 染まる頬 振り向く笑顔 물드는 뺨 뒤돌아보는 미소 綺麗だって言えればよかった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育った街が嫌いになった 나고 자란 거리가 싫어진 あの夜の言葉を思い出すからさ 그날 밤의 말을 떠올릴테니까 望まれない 自分を恥じた 필요로 되지 않는 자신을 부끄러워 했어 少しだけ強くなれたかな 조금이라도 강해질 수 있었을려나 ☞옛날 일을 떠올리면서 그 때 문제를 해결했더라면 조금이라도 강해질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자신이 싫은 주인공 相変わらず信号は赤 변함없이 신호는 빨강 いつか渡れるのだろうか 언젠가는 건너갈 수 있을까 君の元へ 너의 곁으로 ☞여기서 제 생각에는 마지막 '너'가 미래의 주인공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미래의 자신은 현재 자신 앞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한 주인공이죠 変われないと受け入れるには まだ 달라지지 않는다고 납득하기에는 아직 未熟な僕は間違いはないか 미숙한 나는 잘못이 없는가 分かりそうにないから立ち止まってしまうんだ 알 수 없을 것 같아서 멈춰서버려 ☞이 상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현실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단정짓기 전에 나 자신에게 잘못은 없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멈춰서는 주인공 でもそんな僕にだって明日 그렇지만 그런 나에게라 할지라도 내일 終わりがきて 全てなくなって 끝이 오고 모든 것이 사라져서 君に会えなくて 너를 보지 못하게 되고 それならどんな今日も 그렇다면 어떤 오늘일지라도 少し愛しく思えるか 조금쯤은 사랑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문제를 해결한 주인공을 만나지 못하게 되고(너를 보지 못하게 되고) 자기 앞에 있는 문제 때문에 절망하게 되면(끝이 오고 모든 것이 사라져서)..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걸 보니 주인공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이렇게 지금 고민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자신의 모습도 조금은 사랑스러워 보이게 될까? 하고 생각하는 주인공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 赤い信号の前通り過ぎる 언제까지고 변하지 않는 빨간 신호 앞을 지나는 お決まり 愚痴 不満 日常のこと 늘 내뱉는 투정 불만 일상의 일들 それに見向きもしない群集の視線 見下ろすはビードロ 그것을 쳐다보지도 않는 군중의 시선 내려다 보는 유리 広がっていく無関心を模倣する 正解と信じたくて 퍼져가는 무관심을 모방해, 정답이라 믿고 싶기에 ☞다시 신호등으로 돌아와서 신호등 앞에서 아직도 건너기를 망설이고 있는 주인공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은 신호등을 건너면서 투정 불만을 이야기하지만 신호등 주변 건물에 유리 혹은 자동차 유리(내려다 보는 유리)로 사람들은 그런 불만을 내뱉는 사람들을 쳐다보지도 않고 무관심합니다 그래서 주인공도 그런 무관심을 모방해서 나타내고 있죠 (また思い出すと 思い出すよ) 다시 떠올릴게 떠올릴게 不意に響いた よく聞きなれた声の方 문뜩 울린 귀에 익은 목소리가 난 방향 耳を澄ませる 何かを必死に叫んでいる 귀를 기울여,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외치고 있어 僕は顔をあげ 人の波をかいくぐる 나는 고개를 들고 인파를 헤쳐 나와 次第に大きくなる 声に近づいてく 점차 커져가는 목소리에 가까워져 가 ☞미래의 주인공이 과거의 주인공에게 '힘들었던 자신을 떠올릴게 떠올릴게'라고 외치는 모습 白黒の向こう 흑백의 저편 泣きはらした瞳 울어서 부은 눈동자 君は平気だと 踏み出せるんだと 너는 괜찮다고, 나아갈 수 있다고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미래의 주인공이 현재의 주인공에게 지금 눈앞에 놓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신호등을 건너 나아갈 수 있다고) 외치는 모습 気づけたんだ 僕は気づけたんだ 알아 챌 수 있었어 나는 알아 챌 수 있었어 ☞횡단보도 저편에 있는 사람이 미래의 자신이라는 걸 알아 챈 현재의 주인공 光は青く今 変わるよ 빛은 지금 푸르게 변해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뀌는 신호등 제 생각엔 이게 눈앞에 놓인 문제를 회피하고 무관심만 나타내던 현재의 주인공이 문제를 마주하고 해결하려고 하면서 건너편의 나(미래에 문제를 극복한 주인공)처럼 될 수 있다는 걸 나타내는 거 같아요 手を振った未熟な僕に 손을 흔든 미숙한 나에게 成功はあるか 성공은 있는가 分からない それでも 모르겠어 그렇지만 歩き出してしまったから 進むんだ 걷기 시작해 버렸으니까 나아가는 거야 ☞현재의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현실을 마주하자는 사고로 바뀐 주인공 いつか 언젠가 終りが来て 全て満ち足りて 끝이 오고 모든 것이 채워져서 君に背を向けるその時 너에게서 등을 돌릴 그 때 ☞등을 돌린다는 건 신호등을 건넌 다음에는 너(미래의 주인공)보다 원래 현재의 주인공이 더 앞서가게 되니까 미래의 주인공에게는 등을 보여주게 되죠 どんな今日を 어떤 오늘을 こんな僕を 이런 나를 ただ忘れないでいて貰えるようにと 그저 잊지 않아주기를 ☞자신의 힘든 시간을 나중에 커서도 잊지 말기를 바라는 현재의 주인공 願っていよう 바라고 있어 願って生きるよ 바라며 살게 きっと求められる明日が来ると信じて 분명 필요로 될 내일이 오리라 믿으며 ☞문제를 해결하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서 새로운 내일을 맞기를 바라는 주인공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는 글이라서 확실히 옳은 건 아니에요)
love you kamikita ken😍 i bought your albums mp3( (going to buy album too😉) im happy to hear your song 💕 thank you for singing it gives me a lot hope love you ken🙌🙆🙆🙆
Nowadays, I usually spend time with your album "SCOOP". Thank you very much for making and singing these nice songs. I'll always wait your next album as your Fan.
Waah I'm so happy you uploaded this one! I wasn't expecting it, I'm really glad because this has been one of my crush songs since the Crossfade~ I love KKさん's head voice a lot on this one! The melody is so nice and the MV is amazing once again..! Now we've heard 4 songs from the album, thank you so much!! Can't wait until the next SCOOP live on nico!
Can someone translate for me the lyrics of this wonderful song please? I love the Japanese language but I do not understand enough to know everything well that says this wonderful song that I have not stopped listening for days ... If someone could translate it for me by responding to this comment in English or Spanish I would thank him forever.
As I continue to stand in front of the red light indefinitely, Being questioned by the eyes of strangers, and the world, The days I pass stray not from the usual and I’m still staring at the repeating black and white*. I’ve become skilled at making ambiguous answers. And that’s all because of hard work. They don’t hurt anyone. Yet they aren’t all that fantastic either. Though from now on, I’ll still continue being ambiguous, Hushing the words I want to convey. The things that could never come true and I’ve given up on, the days I wasn’t able to apologise for, The things I’ve lied about, are now countless in number. The much dreadful sunset approaches, dyeing your cheeks, as your smiling face turned around, I should have told you that you are beautiful. I’ve come to hate the town I grew up in. Because I’ll recall the words from that day. Ashamed of my unwanted self. Have I become even a little bit stronger, I wonder. The crossings’** light is still red as ever. Will I one day be able to cross, over to to your side? I still can’t accept that I can’t change, as inexperienced as I am, Unable to tell if I’ve made mistakes, I end up at a standstill. But even to me, tomorrow the end will come, I’ll lose everything, without being able to see you, If that’s the case, can’t I cherish today just a little more? As I pass in front of the red light indefinitely, The same old, grumblings, dissatisfaction, the sounds of daily life. They are ignored in the line of sight of the masses, who only look down at that piece of glass. I imitated the spreading indifference. Wanting to believe it was the right answer. And I remember again. I remember. Suddenly, I cleared my ears towards that familiar voice I hear from afar. It was as if it were frantically shouting at something. I lift up my head. Slipping through the sea of people. The voice gradually gets louder as I approach it. On the other side of the black-white*, your eyes were swollen from crying. “You’re doing alright.” “You can take that step.“ Ah, I’ve noticed. I’ve realised. Now that the light has turned green, I’ll change. I waved goodbye to my inexperienced self, I don’t know if I’ll succeed. But even so, since I’ve already started walking, I’ll press on. One day, my end will come, and I’ll be fulfilled, And when I turn my back on you, These days, this me, I just hope you will not forget, I wish of you. I want you to live. I believe, that the future that you seek will come for sure.
久しぶりに聞きに来たけど6年も経ったのか。この歌聴くと泣けてくる。
6年経っても赤信号は青に変わらないよ
100万回達成♪🥇
クロスストーリート、忘れられない大好きな曲です。
上北さんは今でも、この曲の時の上北さんですか? もう、違う上北さんなのかもしれませんね。
それでも私は、この曲が好きです。
「クロス ストリート」歌詞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赤い信号の前立つように、
他人の目、世界の目、伺いながら
僕の過ごす毎日が普通から外れていないかと、
繰り返す白と黒を見つめている。
曖昧な返事が得意になった。努力のおかげでさ。
誰かを傷つけることもない。こんな素晴らしいことはないだろう。
けれど僕のこれからのことも曖昧にしているばかりで、
伝えたい本当の想いも言えないでいるんだ。
もう叶わないと諦めたこと、謝れなかった日のこと、
嘘はいてしまったこと、今では数え切れないよ。
怖いくらい迫る夕焼け、染まる頬、振り向く笑顔、綺麗だって言えればよかった。
育った街が嫌いになった。
あの夜の言葉を思い出すからさ。
望まれない自分を恥じた。少しだけ強くなれたかな。
相変わらず信号は赤。
いつか渡れるのだろうか、君のもとへ。
変われないと受け入れるにはまだ未熟な僕は、間違いがないか分かりそうにないから立ち止まってしまうんだ。
でもそんな僕にだって明日終わりが来て、すべて無くなって、君に会えなくて、それならこんな今日も少し、愛おしく思えるか。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赤い信号の前、
通り過ぎるお決まり、愚痴、不満、日常の音。
それを見向きもしない群衆の視線、見下ろすはビードロ。
広がって行く無関心を模倣する。 正解と信じたくて。
また思い出すよ。
不意に響いたよく聞き慣れた声のほう耳を澄ませる。
何かを必死に叫んでる。
僕は顔を上げる。 人の波を掻いで潜る。 次第に大きくなる声に近づいてゆく。
白黒の向こう、泣き腫らした瞳。
「君は平気だ。」と、
「踏み出せるんだ。」と、
ああ、気づけたんだ。 僕は気づいたんだ。
光は青く今、変わるよ。
手を振った未熟な僕に、成功はあるか分からない。
それでも歩き出してしまったから
進むんだ。
いつか終わりが来て、すべて充ち足りて、
君に背を向けるその時、
こんな今日を、こんな僕を、
ただ忘れないでいてもらえるようにと、願っていよう。
願って生きるよ。
きっと求められる明日が来ると信じて。
チルコ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歌詞はありがたいですが、曲名間違えていますよ。
『クロス・ストリート』ですよ。
嘘をついてしまったことですね
健さんの歌を聴きながらゆっくりしてるときが一番幸せ!
KKさん, いや 上北さん デビュー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あなたの アルバム, 本当に期待されます. いつでも応援します.
I love you kk ♥ 영어를 잘 못해서 하고 싶은 말 전부 못 적지만 ㅠ ㅠ 정말 kk님 목소리 너무 좋아하고 kk님 모든 곡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너무 좋아해요 !! ~♥~
いつ聴いても何回聴いてもイイ曲です。クロス・ストリート大好きです!
この声にめっちゃハマる
アメリカから、KK好きです!
내가 진짜 미쳐버리겟어여...ㅠㅠ 케케는 진리요 사랑입니다ㅠㅠㅠㅠ 몇년전부터 케케 케케했더니 아직 카미키타 켄은 적응이 안되여ㅜㅜ아니근데 이런 노래를 어떻게... 귀를 아주 녹여 없애줄라고 이러시는거예여?ㅜㅜ 이건 진짜 대박이네여 가사도 진짜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면 이런 가사가 나와여?ㅠㅠ 존경해요 진짜 내가 돈없는 거지지만 앨범은 살게여 하..
いつも健さんの歌に救われくれて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この前のライブも最高でした。次のライブには来れないですが、これから応援します。
신곡!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노래해줘서 고맙습니다
こんにちは、私は、今年の大学入試試験を受ける予定である韓国の高校生です。 今年3月頃にこのうたをしるようになり、歌詞がいい、よく聞き、歌詞にたくさん慰められました。 こんなにいい歌を投稿してくれまして、厚くお礼します。
백하리
日本語上手ですね!
入試頑張ってください
백하리 大学入試頑張ってください!!!( ̄- ̄)ゞ
입시는 성공하셨나요?
원하던 꿈에 가까워지셨나요?
저도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
일본노래 완전히 끊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괜히 새벽이라 더 감성적이 되네요 첫 내한때 너무 즐거웠어요
켄짱 좋아해주시는건 좋은데 많은 분들이 kk라고 부르시더라고요우타이테 시절의 이름말고 켄짱의 개인곡들은 싱어송라이터 카미키타 켄이 만든거니 꼭 카미키타 켄이라고 해주세요~
それが 何か 好きだな。。。
その mvの 女の子も 可愛いくて(笑) 歌も 良いな!
생각없이 듣고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확 끌리네요
아니 진심 자막 달아주시는 분들 행복하세요!! 저도 열심히 배워 올게요 일본어
진짜 자신이 노래를 듣고 의미를 알 수 있다는건 얼마나 뿌듯할지 흐으ㄱ
2020에도 이노래를 새벽에 듣고있다.
너무조아!
늘 노래 들을때 마다 마음이 저릿해요.. ㅠ 감사합니다. 늘 좋게 듣고 있어요.
いつも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미숙하지만 제 생각대로 이 곡의 해석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같이 한 번만 봐주세요ㅠㅠ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 赤い信号の前立つように
언제까지고 바뀌지 않는 빨간 신호 앞에 서듯이
人の目 世界の目 伺いながら
타인의 시선 세상의 시선 살피면서
僕の過ごす毎日が普通から外れてやしないかと
내가 살아가는 매일이 평범함에서 벗어나 있진 않을까 하고
繰り替えす白と黒を見つめている
교체되는 하양과 검정을 바라보고 있어
曖昧な返事が得意になった努力のお陰でさ
애매한 대답이 능숙해지도록 한 노력 덕에 말야
☞이 곡의 주인공은 신호등 앞에 서서 건너기를 망설이고 있어요
誰かを傷つけることもない
다른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일도 없어
こんな素晴らしい事はないだろう
이렇게 멋진 일은 달리 없겠지
けれど僕のこれからのことも 曖昧にしているばかりで
그렇지만 나의 지금부터의 일들도 애매하게 얼버무리고 있을 뿐이여서
伝えたい本当の想いも 言えないでいるんだ
전하고 싶은 진심도 입에 담지 못하고 있는 걸
☞주인공은 지금 자기 앞에 있는 어떤 현실의 벽(나의 지금부터의 일들) 앞에서 현실을 마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걸 회피하고 있습니다
もう叶わないと諦めたこと
이젠 이룰 수 없다고 포기한 것들
謝れなかった日のこと
용서빌지 못했던 날의 일들
嘘をついてしまったこと
거짓말 했던 것들
今では数え切れないよ
지금와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怖いくらい迫る夕焼け
두려울 정도로 밀려오는 저녁놀
染まる頬 振り向く笑顔
물드는 뺨 뒤돌아보는 미소
綺麗だって言えればよかった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育った街が嫌いになった
나고 자란 거리가 싫어진
あの夜の言葉を思い出すからさ
그날 밤의 말을 떠올릴테니까
望まれない 自分を恥じた
필요로 되지 않는 자신을 부끄러워 했어
少しだけ強くなれたかな
조금이라도 강해질 수 있었을려나
☞옛날 일을 떠올리면서 그 때 문제를 해결했더라면 조금이라도 강해질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자신이 싫은 주인공
相変わらず信号は赤
변함없이 신호는 빨강
いつか渡れるのだろうか
언젠가는 건너갈 수 있을까
君の元へ
너의 곁으로
☞여기서 제 생각에는 마지막 '너'가 미래의 주인공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미래의 자신은 현재 자신 앞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한 주인공이죠
変われないと受け入れるには まだ
달라지지 않는다고 납득하기에는 아직
未熟な僕は間違いはないか
미숙한 나는 잘못이 없는가
分かりそうにないから立ち止まってしまうんだ
알 수 없을 것 같아서 멈춰서버려
☞이 상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현실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단정짓기 전에 나 자신에게 잘못은 없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멈춰서는 주인공
でもそんな僕にだって明日
그렇지만 그런 나에게라 할지라도 내일
終わりがきて 全てなくなって
끝이 오고 모든 것이 사라져서
君に会えなくて
너를 보지 못하게 되고
それならどんな今日も
그렇다면 어떤 오늘일지라도
少し愛しく思えるか
조금쯤은 사랑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문제를 해결한 주인공을 만나지 못하게 되고(너를 보지 못하게 되고) 자기 앞에 있는 문제 때문에 절망하게 되면(끝이 오고 모든 것이 사라져서)..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걸 보니 주인공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이렇게 지금 고민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자신의 모습도 조금은 사랑스러워 보이게 될까? 하고 생각하는 주인공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 赤い信号の前通り過ぎる
언제까지고 변하지 않는 빨간 신호 앞을 지나는
お決まり 愚痴 不満 日常のこと
늘 내뱉는 투정 불만 일상의 일들
それに見向きもしない群集の視線 見下ろすはビードロ
그것을 쳐다보지도 않는 군중의 시선 내려다 보는 유리
広がっていく無関心を模倣する 正解と信じたくて
퍼져가는 무관심을 모방해, 정답이라 믿고 싶기에
☞다시 신호등으로 돌아와서 신호등 앞에서 아직도 건너기를 망설이고 있는 주인공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은 신호등을 건너면서 투정 불만을 이야기하지만 신호등 주변 건물에 유리 혹은 자동차 유리(내려다 보는 유리)로 사람들은 그런 불만을 내뱉는 사람들을 쳐다보지도 않고 무관심합니다
그래서 주인공도 그런 무관심을 모방해서 나타내고 있죠
(また思い出すと 思い出すよ)
다시 떠올릴게 떠올릴게
不意に響いた よく聞きなれた声の方
문뜩 울린 귀에 익은 목소리가 난 방향
耳を澄ませる 何かを必死に叫んでいる
귀를 기울여,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외치고 있어
僕は顔をあげ 人の波をかいくぐる
나는 고개를 들고 인파를 헤쳐 나와
次第に大きくなる 声に近づいてく
점차 커져가는 목소리에 가까워져 가
☞미래의 주인공이 과거의 주인공에게 '힘들었던 자신을 떠올릴게 떠올릴게'라고 외치는 모습
白黒の向こう
흑백의 저편
泣きはらした瞳
울어서 부은 눈동자
君は平気だと 踏み出せるんだと
너는 괜찮다고, 나아갈 수 있다고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미래의 주인공이 현재의 주인공에게 지금 눈앞에 놓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신호등을 건너 나아갈 수 있다고) 외치는 모습
気づけたんだ 僕は気づけたんだ
알아 챌 수 있었어 나는 알아 챌 수 있었어
☞횡단보도 저편에 있는 사람이 미래의 자신이라는 걸 알아 챈 현재의 주인공
光は青く今 変わるよ
빛은 지금 푸르게 변해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뀌는 신호등
제 생각엔 이게 눈앞에 놓인 문제를 회피하고 무관심만 나타내던 현재의 주인공이 문제를 마주하고 해결하려고 하면서 건너편의 나(미래에 문제를 극복한 주인공)처럼 될 수 있다는 걸 나타내는 거 같아요
手を振った未熟な僕に
손을 흔든 미숙한 나에게
成功はあるか
성공은 있는가
分からない それでも
모르겠어 그렇지만
歩き出してしまったから 進むんだ
걷기 시작해 버렸으니까 나아가는 거야
☞현재의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현실을 마주하자는 사고로 바뀐 주인공
いつか
언젠가
終りが来て 全て満ち足りて
끝이 오고 모든 것이 채워져서
君に背を向けるその時
너에게서 등을 돌릴 그 때
☞등을 돌린다는 건 신호등을 건넌 다음에는 너(미래의 주인공)보다 원래 현재의 주인공이 더 앞서가게 되니까 미래의 주인공에게는 등을 보여주게 되죠
どんな今日を
어떤 오늘을
こんな僕を
이런 나를
ただ忘れないでいて貰えるようにと
그저 잊지 않아주기를
☞자신의 힘든 시간을 나중에 커서도 잊지 말기를 바라는 현재의 주인공
願っていよう
바라고 있어
願って生きるよ
바라며 살게
きっと求められる明日が来ると信じて
분명 필요로 될 내일이 오리라 믿으며
☞문제를 해결하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서 새로운 내일을 맞기를 바라는 주인공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는 글이라서 확실히 옳은 건 아니에요)
@아렌 감사합니다ㅎㅎ
主人公は人生の道に迷い、いくつもある未来の選択などをどうすればいいのか悩んでいます。
けれど、避けたい、壁を壊さなくちゃいけない、現実に背いてはいけない、赤信号は青になるまで待つべきか、自分で青にするべきか、自分で決めなくちゃいけない。
主人公は自らの手で信号を青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ですが、進むのが怖い、現実に背きたい。
そんな思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
私は日本人です。翻訳して読んでくれたら嬉しいです。나는 일본인입니다. 번역해서 읽어 주면 기쁩니다.
@@ANOI0901 日本人ですが、あなたのコメントでこの歌をもっと知ることが出来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パンパカパーマ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の歌は上北健さんの曲の中で特に大好きな曲なんです!
この曲の主人公がどんな顔をしてどんなことを思っているのかを歌詞の中にある情景や行動から読み取ってみるとより良いです!
この曲の歌詞には様々な感情が入り交じっているので自分なりの答えを見つけて欲しいと上北健さんも思っているはずです!
いつも感謝しています!これからもいい歌をたくさん歌ってください!
으아아아 정말 좋아요ㅜㅜㅡㅜ♥♥♥
노래 진짜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 동시에 2곡투고라니!! 곧 앨범도 발매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곧 나올 앨범의 곡들도 기대하겠습니다!!
목소리가 옥구슬 흘러가는 것 같아요ㅜㅜ💕💕
泣けるぜ
歌は本当にいいですね、私の心が楽になる感じです♥
KKさん、マジ神です。
一生応援します。
♥♥♥♥♥♥ほんとにだいすき!!!!!!!
카미키타 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우타이테 시절부터 좋아했고, 일본 음악 입덕할때 자주 듣던 분들중 한분인데 이젠 어엿한 가수가 되셔서 ㅋㅋ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계속 이런 음악 잔뜩 만들어주세요!
ㅠㅠ아무말도 못하고 진짜 듣기만했네요... 세상에 너무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취향.. 내 개썅원탑 최애곡ㅠㅠ
와 몇년동안듣다가 가사제대로본게 오늘첨인데 가사개지리네 미친개띵곡 ㄹㅇ 너무좋아사랑해요 케케쨩 ㄹㅇ 개사랑해ㅜㅜ
케케상 진짜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마구마구 신곡을 내주다니 너무 좋아요 ㅠㅠ!!!! 이번 엘범도 꼭 살거에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
ㅠㅠㅠ아무말도 못하고 진짜 듣기만했네요... 세상에 너무 좋다
이노래 갓띵곡인데ㅠㅜㅜ 많이들 들어줬음 좋겠다 켄상 사랑해요.. 신곡 언제내주실거예요ㅠㅜ..♡
노래 넘좋지여~~~🐱
サビの歌詞好きだわ
이거 뮤비 첨 볼때 그냥 좌우반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암튼 사랑해요 케케
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love you kamikita ken😍 i bought your albums mp3(
(going to buy album too😉) im happy to hear your song 💕 thank you for singing it gives me a lot hope love you ken🙌🙆🙆🙆
さすが上北さん!!!
BUDDiiSのしょう君がおススメしてたから聴きにきたらハマった。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ㅇㅁㅇ... 이번 노래 진짜 취적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케케님 진짜ㅜㅜㅜㅜ목소리로 사람을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ㅜㅜㅜ😍😍😍
최애곡을 듣고 울 엇다....
声が好き...!!!
自分も分からない間に涙がでちゃうんですねー いい曲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Uclipsの初コメントかもww
Nowadays, I usually spend time with your album "SCOOP".
Thank you very much for making and singing these nice songs.
I'll always wait your next album as your Fan.
This made my morning after a sleepless night of writing college essays... Thank you again for an amazing song :)
素敵な声色(*´∇`*)
やっぱKKさんかっこいい!大好き♪
노래 정말 좋네요.. 잘듣고가요!
Waah I'm so happy you uploaded this one! I wasn't expecting it, I'm really glad because this has been one of my crush songs since the Crossfade~ I love KKさん's head voice a lot on this one! The melody is so nice and the MV is amazing once again..!
Now we've heard 4 songs from the album, thank you so much!! Can't wait until the next SCOOP live on nico!
Could you tell me the name of this song?
Cross Street by Kamikita Ken!
とても素晴らしい曲です!!! kkさん大好き!!!
이번 노래도 감사합니다
왜 난 이 노래를 이제야 알았을까... 요즘 매일 들어요!
진짜 사랑합니다ㅠ♥♥
Can someone translate for me the lyrics of this wonderful song please? I love the Japanese language but I do not understand enough to know everything well that says this wonderful song that I have not stopped listening for days ...
If someone could translate it for me by responding to this comment in English or Spanish I would thank him forever.
As I continue to stand in front of the red light indefinitely,
Being questioned by the eyes of strangers, and the world,
The days I pass stray not from the usual and
I’m still staring at the repeating black and white*.
I’ve become skilled at making ambiguous answers. And that’s all because of hard work.
They don’t hurt anyone. Yet they aren’t all that fantastic either.
Though from now on, I’ll still continue being ambiguous,
Hushing the words I want to convey.
The things that could never come true and I’ve given up on, the days I wasn’t able to apologise for,
The things I’ve lied about, are now countless in number.
The much dreadful sunset approaches, dyeing your cheeks, as your smiling face turned around,
I should have told you that you are beautiful.
I’ve come to hate the town I grew up in. Because I’ll recall the words from that day.
Ashamed of my unwanted self. Have I become even a little bit stronger, I wonder.
The crossings’** light is still red as ever.
Will I one day be able to cross, over to to your side?
I still can’t accept that I can’t change, as inexperienced as I am,
Unable to tell if I’ve made mistakes, I end up at a standstill.
But even to me, tomorrow the end will come,
I’ll lose everything, without being able to see you,
If that’s the case, can’t I cherish today just a little more?
As I pass in front of the red light indefinitely,
The same old, grumblings, dissatisfaction, the sounds of daily life.
They are ignored in the line of sight of the masses, who only look down at that piece of glass.
I imitated the spreading indifference. Wanting to believe it was the right answer.
And I remember again. I remember.
Suddenly, I cleared my ears towards that familiar voice I hear from afar.
It was as if it were frantically shouting at something.
I lift up my head. Slipping through the sea of people.
The voice gradually gets louder as I approach it.
On the other side of the black-white*, your eyes were swollen from crying.
“You’re doing alright.”
“You can take that step.“
Ah, I’ve noticed. I’ve realised.
Now that the light has turned green, I’ll change.
I waved goodbye to my inexperienced self, I don’t know if I’ll succeed.
But even so, since I’ve already started walking,
I’ll press on.
One day, my end will come, and I’ll be fulfilled,
And when I turn my back on you,
These days, this me,
I just hope you will not forget, I wish of you.
I want you to live.
I believe, that the future that you seek will come for sure.
@@shabegsandhu6117 I continue listening this song, thats my secundary RUclips Acc. Ty soo much son, you are the best.
必ず読んでください!!!!!!!!!!!!!
KK씨 일본보다 한국에서 정말 전설로 남을정도로 유명해요 당신은. 그러니 한번 한국투어 해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노래가 빨라서 공부할때 도움되네요ㅋㅋㅋ
wonderful voice!
i love your song
*cry a river* I seriously honestly totally definitely fall in love for real T_________T
KKさん歌聲好讚!
超好聽~
사랑해요!!!Ken!!あいしてる! うたありがとうごじゃいます\(@☆@)/ あたしわかんこくじんFanです
커헑 쵝오
Always love you!!!!!!!!!!!!!!!!!!!!!
남자라 대부분 여성 우타이테분들 노래만 좋아했었는데; KK님 노래는 어떤 우타이테도 상대가 안되는것 같아요...
Jumyung Jang 그럼요 이제는 가수로 데뷔하셨으니 우타이테의 수준을 벗어나셨습니다.....
이제는 카미키타 켄이라고 불러야해요 우타이테가 아니라 가수니까
💜
I really love Ken Kamikita's song! Thank you for sang this beautiful song! :D
케케 ♥
愛.....kenさん わ 愛だ!!!!
언제들어도 케케 노래는 소름돋고 개좋음 하나도 안질려,,
너무좋아서친구와같이"꺄아아아!!"이랬습니다..ㅎ
내 kk최애곡ㅜㅠㅜㅠㅜㅠㅜㅠㅜ 개조아ㅠㅜㅠㅜㅜㅜㅠㅡ푸ㅠㅡ퓨ㅡㅍ푸푸ㅡ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잘 만들고 잘 불러 미친사람,,
I love this song though I don't speak Japanese.
ご馳走様でしたฅ(♡ơ ₃ơ)ฅ
아나 노래 개좋잖아!
kkさんの新曲!!待ってました♡
今回の曲も声と歌が大好きです!!
アルバム楽しみにしています♡♡
정말 사랑스럽다.
いつもあなたの歌を期待しています。 よく聞いて行きます kkさん(ノシ ´∀`)ノシ
사랑해요 감사해요
KKさんヤバ過ぎ
最高です!!!
켄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꼭 켄상의 콘서트 갈꺼다 진짜 ㅠㅠㅠ
うぽつです!
That's it. I totally love you.
いいて思う
이것도 ㄹㅇ 갓갓곡
삼각고인돌의명박을액션빔 닉네임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
I hope you come to Korea to sing.
가사가 마음을 울린다
😍😍😍
역시케이님♥♥
2:02 cute... :D
私、あなたの 声 愛してるよ!!聞き良い声です (*๓´ ω `๓)
kk님을 안지 꽤되었는데 왜 이 명곡을 지금 알았을까요ㅜㅜ
素敵です。サビがかっこよすぎ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