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이끌림인가? 성령의 이끌림의 반응은 하나님의 모든 일에 "순종" 입니다. 악한영의 이끌림은 하나님의 모든 일에 불순종입니다.즉 성령은 모든일에 거부없이 순종하도록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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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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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9]누구의 이끌림인가?
    성령의 이끌림의 반응은 하나님의 모든 일에"순종"입니다. 악한 영의 이끌림은 하나님의 모든 일에 불순종입니다. 즉 성령은 모든 일에 거부없이 순종하도록 하십니다.
    오늘 이 아침에 순종이라는 오프닝 찬양으로 여러분과 저의 고백을 이 시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내가 지금 행복하든 삶이 버겁든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신 당신께, 나의 전 인격 즉 머리가 아니라 인격이라 함은 지식이 아니라 내 삶의 전반적인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나의 삶의 자세와 반응 아닙니까? 전 인격적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라는 의미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순종 오늘 우리가 이 시간에 예언이 이루어져 가는 그 길 선상에서 과연 나의 반응, 하나님이 허락한 오늘 이 자리 이 순간이, 예언이 이루어져 가는 그 시간임을 믿고 그 상황에선 오늘 투데이, 여러분은 새벽 저는 오후가 되어져 가는 이 시간 타이밍 안에서 이 타임라인 안에서, 아버지가 하시는 모든 사역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미션 안에, 나의 한 존재 정말 이 땅에 보이지도 않는 버러지와 같은 하루살이밖에 살 수도 없는 그런 우리들을, 이 땅에 지금 세워 나가고 계시는 가운데 아멘 순종하겠습니다. 어디에 내어 놔도 무엇을 하라고 해도 나는 순종합니다 라고 시작해 봅니다.
    다시 한번 마음의 메세지, 머리에서 심장까지 오는 그 메시지 안에 이 순종이라는 내용 작사 작곡을 잘 들어보고 이 아침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되셨습니까?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 대로 이곳에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 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 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그 사랑 꽃을 피울 때까지. 그 사랑의 꽃을 피울 때까지 나는 이곳에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나는 보았습니다. 이 작은 순종에 하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에 나는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서 살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나누면서 한 줌의 흙이 되기를. 이 땅에 이 나라에 나를 묻고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순종합니다. 나는 순종합니다.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그사랑 꽃을 피울 때까지. 그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까지. 나는 이제 당신의 사랑을 나누는데 한 줌에 흙이 되기를.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겠습니다. 나의 이웃을 위해 나의 교회를 위해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겠습니다. 떠나지 않겠습니다.
    순종 여러분도 이 고백을 이 시간 전심으로, 이 곡을 쓴 작곡가 작사가의 마음으로, 우리의 고백을 하나님 앞에 내 가정 안에 또 내 안에 있는 나에게 하셔야 합니다. 마음이 있는 자에게 말이 나옵니다. 마음이 있는 자에게 손이 벌려집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문을 염과 동시에 성령이 임한 것처럼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가 시인함과 동시에 일어납니다. 왜? 시인은 마음에서부터 나오는거지 머리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머리는 지식입니다. 알아가는 겁니다. 알고 밑으로 내려와 심장에 안착이 된 뒤에 입술로 나오는 겁니다. 그게 진정한 고백(컨페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백해 봅시다. 이 아침에 당신의 고백이 평생을 인도할 수 있는 아주 멋진 당신만의 어록이 될 수 있도록, 당신만의 고백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봅시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나 방클 목사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 일에 순종하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고백일 것입니다.
    너무나 유창한 지금까지 여러분이 너무나 아름다운 말 가지고 언어를 구사하는 바람에, 자신이 실천하지도 못하는 꿈과 같은 신기루와 같은 말로, 고백이 아닌 머리에서 바로 입술로 나오는 이 얄팍한 지식으로, 이 얄팍한 고백으로 하나님께 내어 놓아 봤자, 고백이 아니라 그저 내가 아는 지식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밖에 되지 않았기에, 여러분의 삶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나는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도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 일에 순종하겠습니다. 이렇게 고백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전심으로 고백 하십시다. 우리는 지금 들을수 없으니 채팅에 당신의 손가락을 움직여서, 하나님 앞에 일술로 선포하듯이 고백해 가는 시간을 다시 한 번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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