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데이브 그롤 시그니쳐 모델인 DG-335가 갖고싶네요... 왜냐면 일단 데이브 그롤의 찐팬이기도 하고, 기타가 너무 예쁘고, 세미할로우 소리를 좋아해서 지금도 335를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치기 편하기도 하고 그리고 기타가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기타가 너무 예뻐요.
오? 한 대 주시는 이벤트인가요? ㅋㅋ 1950년 Rickenbacker 660/12 검은색에 금색 픽가드요. 이유: 톰 페티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고 12현 일렉 특유 음색도 좋고(개인적으로 기타계의 파이프오르간 같은 느낌) 기타가 미친듯이 이쁨 근데 개비싸요 넘사벽 ㅋㅋ
프로는 아니고 방구석 취미 기타지만 커스텀 제작 주문해서 한대 쓰고있는 입장에서 지금 현재 보유한 기타가 없고 딱 한대 원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Body Shape : carved top strat계열(super strat포함) - 현재 보유 커스텀도 이 계열입니다. 2. Body Wood : roasted mahogany + quilted or flamed maple 1 piece top (이왕 딱 한대라면 최대한 화려한 무늬가 좋죠) 3. Neck : roasted maple (quater sawn, flamed는 있으면 좋고 아니라도 무방) 4. Finger Board : Ebony (지금까지 rosewood만 써봤는데 maple fingerboard도 좋지만 ebony를 써보고싶음) 5. bridge : floydrose (아직 써보지 못해서 한번은 써보고싶은 생각에) 6. fret : stainless steel 24 frets (니켈만 쓰다가 몇년전부터 써보고 있는데 이게 답이라는 생각임. 자가 re-fret 한번 해보고 다시는 하고싶지 않음) 7. pick-up : fishman fluence active pick-up hum-hum set (active타입중 꼭 한번 써보고싶은 픽업셋임) 대략 이정도이며, 추가적으로 넥에 대해서는 24frets, multi-piece stacked와 carbon fiber stick insert같은 옵션을 꼭 넣고싶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쓰고있는 기타에 충분히 만족합니다만 리셋하고 새로 하나를 한다면 이렇게 해볼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저는 취미이고 경제활동도 못하고 있다보니 ESP 커스텀샵에 FRX바디로 던컨 픽업 박고 오리지널 플로이드로즈에 온두라스 마호가니에 퀼티드 메이플 탑 박고 5pc 메이플 월넛 쓰루넥에 에보니 지판으로.. 약간 2000년대 초반 스타일 ESP 주문 넣고 싶네요 ㅎ 컬러는 투명한 보라색으로 해서 주문하구요 ㅋㅋ 요즘에는 셋 넥으로 많이 나오드라구요 ㅎ 근데 만약에 프로라면 PRS 지금도 한 대 있지만 추가하고 싶습니다. Special Semi Hollow모델로 추가하고 싶어요.
Prs custom24 만 남길것 같네요 빈티지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고 연주감이랑 소리가 이게 제일 저한테 맞는거 같네요
저는 데이브 그롤 시그니쳐 모델인 DG-335가 갖고싶네요... 왜냐면 일단 데이브 그롤의 찐팬이기도 하고, 기타가 너무 예쁘고, 세미할로우 소리를 좋아해서 지금도 335를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치기 편하기도 하고 그리고 기타가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기타가 너무 예뻐요.
깁슨 커스텀 히스토릭 탐머피 모델이랑 펜더 mbs 텔레케스터요 깁슨은 화려한 외관과 범용성이고 텔레케스터는 개성있는 톤이 좋은데 그중에서 젤 좋은레벨이라 엠비에스로 갖고싶네요
전 가지고 있긴하지만 아이바네즈 rg8570(z)
30여년 기타를 쳐오면서 가장 손이 편한 기타(주관적의견입니다 제가 기타입문을 아이바네즈로 해서 그런듯합니다)
앤더슨, 존써, PRS등등 좋다는기타들 많이 써봤지만 결국 본인이 쓰기 편한 기타가 장땡이더라고요 ㅎㅎ
기타는 데칼이 전부 아니겠습니까...
저는 펜더 커샵 62 리이슈 같은거 하나 가지고싶네요...😢
오? 한 대 주시는 이벤트인가요? ㅋㅋ 1950년 Rickenbacker 660/12 검은색에 금색 픽가드요. 이유: 톰 페티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고 12현 일렉 특유 음색도 좋고(개인적으로 기타계의 파이프오르간 같은 느낌) 기타가 미친듯이 이쁨 근데 개비싸요 넘사벽 ㅋㅋ
프로는 아니고 방구석 취미 기타지만 커스텀 제작 주문해서 한대 쓰고있는 입장에서 지금 현재 보유한 기타가 없고 딱 한대 원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Body Shape : carved top strat계열(super strat포함) - 현재 보유 커스텀도 이 계열입니다.
2. Body Wood : roasted mahogany + quilted or flamed maple 1 piece top (이왕 딱 한대라면 최대한 화려한 무늬가 좋죠)
3. Neck : roasted maple (quater sawn, flamed는 있으면 좋고 아니라도 무방)
4. Finger Board : Ebony (지금까지 rosewood만 써봤는데 maple fingerboard도 좋지만 ebony를 써보고싶음)
5. bridge : floydrose (아직 써보지 못해서 한번은 써보고싶은 생각에)
6. fret : stainless steel 24 frets (니켈만 쓰다가 몇년전부터 써보고 있는데 이게 답이라는 생각임. 자가 re-fret 한번 해보고 다시는 하고싶지 않음)
7. pick-up : fishman fluence active pick-up hum-hum set (active타입중 꼭 한번 써보고싶은 픽업셋임)
대략 이정도이며, 추가적으로 넥에 대해서는 24frets, multi-piece stacked와 carbon fiber stick insert같은 옵션을 꼭 넣고싶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쓰고있는 기타에 충분히 만족합니다만 리셋하고 새로 하나를 한다면 이렇게 해볼 것 같습니다...^^
펜더 스트라토 캐스터 / 모델까지 고른다면 존 메이어 블랙원 리미티드 에디션이요 =))
일단 세계에서 기타를 제대로 만드는 나라가 딱 하나 있는데 그건 일본입니다..미국은 진짜..이제는 멕펜이랑 별차이가 없죠..전 진짜 기타 모를때사서 펜더를 샀지만 지금은 아이바네즈 기타를 갖고 싶네요..
퀄티드 메이플 탑이 올라간 깁슨 레스폴 커스텀 레드와인 색의 기타!
집에 DP용으론 최고임과 그 무게는 아령이 필요없으므로 건강을 위에 DP를 자주 옴겨 건강도 챙겨 좋을 듯 😅
ESP 매버릭 갖고싶어요
아이바네즈 TOD100 프레스티지 에디션 아니면 LA 커샾모델
곧 나옵니다
마틴 D45 커스텀샵 에디션....
에디론닥탑에 브라질리언로즈우드 측후판으로
지미 헨드릭스가 쓰던 팬더 스트라토케스터
그거야말로 최고의 가치일듯
어차피 저는 취미이고 경제활동도 못하고 있다보니 ESP 커스텀샵에 FRX바디로 던컨 픽업 박고 오리지널 플로이드로즈에 온두라스 마호가니에 퀼티드 메이플 탑 박고 5pc 메이플 월넛 쓰루넥에 에보니 지판으로.. 약간 2000년대 초반 스타일 ESP 주문 넣고 싶네요 ㅎ 컬러는 투명한 보라색으로 해서 주문하구요 ㅋㅋ 요즘에는 셋 넥으로 많이 나오드라구요 ㅎ 근데 만약에 프로라면 PRS 지금도 한 대 있지만 추가하고 싶습니다. Special Semi Hollow모델로 추가하고 싶어요.
저는 prs. 프라이빗 스톡 한나 살겁니다
펜더 제프백 MBS 토드크라우스
PRS Studio
Prs custom 24
난 크래프트..
A/S도 잘되고 소리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