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만 쌓이네 오카리나 연주 라임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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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1983년 가수 여진의 노래이다.
노영심, 레이지본의 리메이크도 유명하며,
기타 여러 후배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여진의 데뷔 앨범의 대표곡인
“그리움만 쌓이네”는 타이틀곡은 아니지만,
스탠다드 팝을 지향하는 곡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당시 트로트와 디스코 댄스 풍이 주류였던
대중가요계에서 여진은 성악과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사람답게 기존 대중가요의 트로트 멜로디와
거리가 있는 곡을 썼다. 베이스와 드럼의 리듬감을
적절히 가미한 서구식 소프트 팝/록 사운드를 음반에 담았다.
1995년 피아노 연주자이자 변진섭의 “희망사항”
등을 작곡한 노영심이 자신의 2집 앨범에 이 곡을 커버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가 선물해준 녹음 테이프를 듣고
이 곡에 반한 노영심은 여진의 행방을 수소문해
사용 허락을 받아냈다.
노영심 버전이 인기를 얻으면서 원작자 여진도 주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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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봤습니다 - 이 멋진 노래를 오카리나와 함께 연주해보세요 - 좋아요 🙂👍
Thank You^^!
좋아하는곡이죠~
반주가 담백하니
연주도 맑고 곱습니다❤
@@catherine.h5922 이 곡으루좋아하는 분이
많으신걸 이번에 녹음하면서 알았습니다
즐감해 주시니 감사해요^^
저도 무척 즐겨 부르는 곡이네요.. 저는 SF악기로 즐겨불러용 ㅎ 감사히 들으면서 출근준비합니닷 ㅎ
샘께선 SF 악기 좋아하시네요
샘 연주도 들으러 가야겠어요^^
즐감 감사합니다
노영심님의 노래인 줄 알았어요^^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올려주시니
넘 좋아요.👍
담백하면서도 아름다운 연주 즐감하고 갑니다😊
저두요..ㅎㅎ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시절 제가 즐겨불렀던 곡이예요~ 지금은 목소리가 고음불가가 되어 따라부르고 싶어도 안돼요ㅠㅠ 이렇게 오카리나로 연주해 들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 곡이셨군요^^
저는 오카하면서 보석같은 곡을
많이 발견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저 초등학교 다닐때 노래를 오카리니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아디다스 탑과 토토로도 너무 좋네요
@@xangsoo ㅎㅎ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디테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