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생각안하면 생각이 안나지!" 남자입장에선 그게 힘든게 홀몬이 지배하기에 생각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몸이 요구하는거 같다. 자꾸 배출을 유도하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나도 최장 16개월을 안빼고 살아봤는데 좋았던 점은 성쩍으로 아주 자유로운 해방감 같은 행복감이 있었다.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대할 수 있는 자신충만이라고나 할까... 암튼 욕정으로부터의 해방감이란게 있긴한데 그건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기에 너무 애쓰지말고 혼자라도 필요하면 푸는게 이상할건 없다고 본다.
이렇게 친한 개그맨들끼리 있는거 보면 참 힐링되고 좋아❤
😅😅😅😅😅😅😅😅
봉원 형은 진짜 복받은 것같아. 미선 누님은 인간으로서 최고네 너무 좋음
이런 부니기 보는사람이 힐링되요
부부지인들이 모두 선후배 친구관계^^
만나면 웃음이 끊이질않쵸 ㅋ
재미있게 잘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배꼽빠지겠어요.너무재밌어요😊😊😊
박미선씨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부끄러워도 표현해주면서 살면 서로가 서로에게 더 좋은 시너지를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재밌고 편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미선씨
집아니네요~
봉원아찌부터 내가 좋아하는 분들 모집해 주셨네요..
내가 보기에 가장 웃기는 개그맨. 수드래곤!~
박미선 씨 예쁘시고 말도잘하시고 신랑분 잘챙기니 보기참조아여
두분이 왜 금술이 좋은지 알겠어요.남편분의 말투가 너무 따뜻하네요. ^^
지상렬 인물 많이 좋아졌는데
재미있는 부부님 사랑합니다
네분 보기좋다..!
박미선씨 수줍어 하는거 겁나 이쁘시네ㅎㅎ
내 이상형의 여자~~
박미선 님은 천재 개그맨
사람 불편스럽게 웃기고 자리를 만든사람들은 피해야한다
수두형 만년 유망주로 남자~!
내가 좋아하는 개그맨분들💕💕💕 재밌네요ㅎ👏👏👏
ㅎㅎㅎ 수드래곤ㅎㅎㅎ 손은 못잡고 슴가는 잡는다고ㅎㅎ
봉원 배우님은 후배들이 진정 존경하는 분입니다
수용이형 혼다 어코드
인생은 그런거여 인연 어짜피 우주먼지되는데 미선봉원인연이여 그냥 찰라여
의무적으로도 사랑해 뽀뽀 포옹 자주해야지 익숙하게 함 나중에 하고 싶어도 서로 어색 불편함ㅋ
이봉원은 박미선 없으면 울 거 같아.. 센척하지말고 잘해주세요~~
정확히 193이고 농구 아니고 배구입니다 ㅋ😂
가슴은 잡겟는데 손은 못잡겟대
...ㅋㅋ
수드래곤 뜬끔없이 웃기네 ㅋㅋㅋㅋ
방송보다 사석에서 웃긴다네요... 전유성 처럼
정말 산부인과 가야 되는줄 알았네 아놔 ㅋㅋ 낚여버림
김수용 멘트 치는 거마다 존나 웃긴데😂😂😂😂
지상렬 개웃김 ㅋㅋㅋ
수용이는 납득이 안되잖아 근데 어 어 그냥 넘어가
여자면 다 들이댄다 ㅋㅋ
내가 좋아하는 분만 나오셨다..
박미선 조혜련 요즘 대세임
타인에겐 다정하고 정작 젤 가까운 가족이나 배우자에게 틱틱거리는 인간들 진짜 별로다(남녀 상관없이)
5줌만 싸는거지뭐.
한대 졸업식날 저랑 눈맞으쳤는데 기역 나실랑가..모르겟네여
8분 10초 부터 잠깐 흘러나오는 팝송제목좀 제발 알려주세여 !!!!!!
sleeping child요
아는 트랜스젠더 ㅋㅋㅋㅋㅋㅋ
수용이 봉원이 정말 좋아하는데 저 인간들 정말 진국이거든..
수드래곤 존나 좋아❤
박미선씨는 인물도 예쁘고 체격도 좋은데 키가 작은 남편이 머리위에 뜰가봐 일부러 그러는군 같애요. 요즘 박미선씨같은 여자가 어디. 있어요? 진짜 예뻐 마음은 얼굴보다 더 예쁘구요…❤❤❤❤
봉원이 장가 잘갔지 지금 시부모사는사람 어디있겠나? 시댁시구 시자 듣기싫어 시금치도 않먹는다는데
혹시 박씨 본인..?
박미선 정말 최고!
ㅍㅎㅎㅎ
ㅍㅎㅎㅎㅎ
인물.체격글에 빵터짐....
ㅋㅋㅋ
지상렬도 웃기지만 ㅋ 은근히 김수용이 말할떄 더 웃긴거같음 ㅋㅋ
김수용 팬이에요 남잔 이러야함 넘 꼼꼼한 남자 노잼
이봉원씨. 정자 왕이죠? 방송에서 공인된..
말나온김에 늦둥이 하나 보시죠.
수용씨는 양손에 선물 가득~
상열씨!
남의 집 방문 할 때,
빈 손으로 가는 거 아녜용.
더군다나 식사 초대 받은 자리인데~
평소에 잘하겠죠 무ㅗ😊
김수용은 얼굴이 늘 아픈사람 같음
여기서도 인성이 보이네
수용이는 뭐라도 사들고오는데
지 상렬은 빈손으로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빈손은
서운 하다는데
장가 못가는 이유도 인성때문
인것같아 ??
닭백숙은 압력밥솥에다 하면 솥이 터질 위험이 있다는데 용캐도 잘하신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위험하니 하지마세요
두분 금술좋와 최고입니다
이봉원.박미선씨 존경합니다
발기부전 드립 개 오바였다
5:15 "생각안하면 생각이 안나지!"
남자입장에선 그게 힘든게 홀몬이 지배하기에 생각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몸이 요구하는거 같다. 자꾸 배출을 유도하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나도 최장 16개월을 안빼고 살아봤는데 좋았던 점은 성쩍으로 아주 자유로운 해방감 같은 행복감이 있었다.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대할 수 있는 자신충만이라고나 할까...
암튼 욕정으로부터의 해방감이란게 있긴한데 그건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기에 너무 애쓰지말고 혼자라도 필요하면 푸는게 이상할건 없다고 본다.
16개월동안 뭘 안빼고 살아왔다는거지
박미선씨 3년 선베지만 한살 적다고 김수용끼한테 존대말 하네 역시 인성좋아
박미선 광우병
선동질 알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