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러면 안돼 결국 힘들건 난데 나만 또다시 울게 될 거야 늘 그랬었잖아 다 알고 있잖아 왜 또 가슴아 흔들려 혼자 바라보다가 혼자 기다리다가 내 맘 다 해져버릴 지 몰라 왜 멈추지 못해 왜 거두지 못해 나만 다칠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 사랑한단 그 말도 한마디 못할 거면서 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 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 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 가슴아 안돼 아픈 끝이 보여도 안되는 걸 알아도 내 맘 나조차 어쩔 수 없어 널 잘라낼수록 또 베어낼수록 점점 커질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 사랑한단 그 말도 한마디 못할 거면서 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 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 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 가슴아 안돼 다가서기엔 너무 먼 사람 다 잊어내기엔 너무 아픈 그 사람 사랑아 더 이상 내게 오지마 사랑아 날 제발 비켜가 줄래 또 내 가슴 울릴 거라면 낫지 않을 상처로 못쓰게 만들 거라면 가슴아 그 사람 지울 수 있게 여기서 이제 그만 멈춰줘 다시는 울지마 사랑에 울지마 가슴아 안돼
자꾸 이러면 안돼
결국 힘들건 난데
나만 또다시 울게 될 거야
늘 그랬었잖아
다 알고 있잖아
왜 또 가슴아 흔들려
혼자 바라보다가 혼자 기다리다가
내 맘 다 해져버릴 지 몰라
왜 멈추지 못해 왜 거두지 못해
나만 다칠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
사랑한단 그 말도 한마디 못할 거면서
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
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
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
가슴아 안돼
아픈 끝이 보여도
안되는 걸 알아도
내 맘 나조차 어쩔 수 없어
널 잘라낼수록 또 베어낼수록
점점 커질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
사랑한단 그 말도 한마디 못할 거면서
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
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
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
가슴아 안돼
다가서기엔 너무 먼 사람
다 잊어내기엔 너무 아픈 그 사람
사랑아 더 이상 내게 오지마
사랑아 날 제발 비켜가 줄래
또 내 가슴 울릴 거라면
낫지 않을 상처로 못쓰게 만들 거라면
가슴아 그 사람 지울 수 있게
여기서 이제 그만 멈춰줘
다시는 울지마 사랑에 울지마
가슴아 안돼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 가슴과 심장은 멈추지 말아야 되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이 멈추면?
슬픔이 인생의 대부분을!
Sounds like Vice Mayor
Mitch Bermundo of Taytay, Rizal.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