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가장 찾고 싶었던 장소는 ‘감람산’의 ‘붉은 암송아지 제단 터’이다. 민수기 19장에 나오는 ’규례‘의 그 장소를 현대에서 찾기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그곳은 …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13:12,13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곳’이고 약속하신 ’붉은 암송아지‘가 되셔서 ’대속하신 성문 밖‘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도 주님의 그 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의 그에게 나아가자고 하신다. 고대에 ‘예루살렘의 영문 밖’은 ‘동쪽 감람산‘이다. 그것이 명확함에도 여전히 ’사람의 유전’을 따라 전혀 다른 곳을 찾고 있다. 이 영상은 ‘붉은 암송아지 터’로 예상되는 지경을 찾아 가는 여정이다. 그곳은 ‘성전의 동쪽 정면’에 있는 수도원이다. 물론 정확한 위치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그 길‘, 그 지경을 찾고자 하는 갈망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를 가르는 천이기에 백부장이 직접 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외경과 다른 자료에서 성전 밖에 휘장이 언급되어 있어도 예수의 죽음이 하나님과 막힌 담을 허물었다는 영적 진리를 염두에 둔다면 성소 안 휘장이 맞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가 죽은곳은 해골의 터(골고다)이지 감란산 제단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이 사형집행을 거록한 제단에서 하도록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서 가장 찾고 싶었던 장소는
‘감람산’의 ‘붉은 암송아지 제단 터’이다.
민수기 19장에 나오는 ’규례‘의 그 장소를
현대에서 찾기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그곳은 …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13:12,13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곳’이고 약속하신
’붉은 암송아지‘가 되셔서 ’대속하신 성문 밖‘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도 주님의 그 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의 그에게 나아가자고 하신다.
고대에 ‘예루살렘의 영문 밖’은 ‘동쪽 감람산‘이다.
그것이 명확함에도 여전히 ’사람의 유전’을 따라 전혀
다른 곳을 찾고 있다.
이 영상은 ‘붉은 암송아지 터’로 예상되는 지경을 찾아
가는 여정이다.
그곳은 ‘성전의 동쪽 정면’에 있는 수도원이다.
물론 정확한 위치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그 길‘, 그 지경을 찾고자 하는
갈망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고 영상 편집도 수고 하셨습니다 (__)
언제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함니다~^^
늘 기다려지는 영상들입니다. 가끔이지만 이어지길 바랍니다.^^
귀한 영상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와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 )
구약시대 붉은 암송아지 제사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신 곳 -
거기서 성전의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됨이 보이고 ~~~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도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고 하는 하브리서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붉은 암 송아지를 제물로 잡는 곳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 일치한다는 것이 깊은 성경적 의미로 와 닿습니다. 이곳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다시 동쪽 성문이 열릴 것을 믿습니다.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를 가르는 천이기에 백부장이 직접 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외경과 다른 자료에서 성전 밖에 휘장이 언급되어 있어도 예수의 죽음이 하나님과 막힌 담을 허물었다는 영적 진리를 염두에 둔다면 성소 안 휘장이 맞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가 죽은곳은 해골의 터(골고다)이지 감란산 제단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이 사형집행을 거록한 제단에서 하도록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