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년이 넘은 사람으로서, 젊은 사람들은 눈치보지 말고 휴가 가고싶으면 가고 퇴근은 정시 퇴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젊은 사람들이 많아져야 꼰대들 사상도 변합니다. 타 부서에 입사 1년차가 연차 쏵 모아서 2주짜리 해외여행 가는 친구를 봤는데 꼰대 부장이 gr을 해도 가더만요.ㅎㅎ 그 친구가 길 한번 닦아놓으니 대리급들도 연차 모아서 해외로 나가더군요. 세상은 젊은 사람들이 바꾸고 늙은 꼰대들이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fisherman9199 동완이가 문맹인 이유 1. 내가 원댓글 단 사람인 것도 파악 못함 2. 원댓글 맥락 자체 파악 못함, '칼퇴라는게 말이 안됨'이란 말은 '진짜 뜻을 모르겠다, 말이 안되는 뜻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 한국 직장을 비판하는 말인 것 조차 아직까지도 파악 못함 3. 자기가 맥락맹인 것 인지 못함
미국도 업계 바이 업계, 직장 바이 직장 차이가 엄청 나요! 좀 오래된 업계, 연봉이 평균적으로 높고 안정적인 직장들은 약간 한국이랑 비슷해요. 휴가 내 맘대로 못 쓰고 오버타임 제대로 안 쳐주고 그런 경우도 있고 엄청 넉넉하고 효율적으로 가는 곳 있고... 결국 자본주의의 사회이기 때문에 돈이 많은것들을 조절하고 보통 회사는 직원들의 노동을 어떻게 제일 효율적으로 착취하냐에 신경을 쓰죠.
연봉으로 받는 직종은 오버타임이 없죠. 우리가 말하는 정규직이죠. 물론 짤리는건 회사 마음. at will employment라고 하죠. 제 친구가 동부에 살고, 저는 서부에 사는데 돈은 친구가 더 버는데 시간당으로 따지면 제가 더 많이 버는 그런 상황. 그 친구 여동생은 컨설팅회사에 다녔었는데 일하는 시간이 일주일에 70시간이 넘었다고 합니다. 비행기 타고 출장가면 비행기 기다리면서, 비행시간동안 계속 일했다고 하네요. 마크 테토도 월가에서 일할 때 엄청 길게 일했다고 하구요.
사실 웃을일이 아니죠..ㅠㅠ 사람 행복이 먼저인데 너무 물질에만 집착하는 사회가 되버려서 자기도 모르게 다들 마음잃은 좀비가 되버렸어요 정 문화도 옛말이고 냉정하고 차갑고 사람사이의 관계가 진짜 경직되어있고 그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속에는 울화들이 차있으니 술들을 그렇게 먹고 음지에서 끔찍한 범죄도 많이일어나고 인터넷커뮤니티 문화만 봐도 사람들이 진짜 공격적이고 날이 서있고 입에 담기도 싫게 더럽고 폐륜적인 사이트들도 엄청 크고.. 좀 여유를 가지고 웃으며 살수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본어 경어..ㅋㅋ 어학원 5개월차 되던때 경어 배우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그만뒀었어요 ㅋㅋ 학교 선생님조차 왜 이렇게 길게 해야하는지 나도 싫다라고 하셔서 조금 위로가 됐었네요 ㅋㅋ 일본회사 저런 형식 문화도 그나마 외국계 회사는 없는거같아요 일본회사는 진짜 깝깝하다고 알고있어요…도장 찍는것만 봐도 뭐…
*English subtitles added! XD* 00:51 한국 회사에만 있는 '칼퇴'!? 03:00 각 나라별 휴가 내는 방법 (눈치좀ㅠ) 05:00 코시국 일본의 도장 활용법 07:23 멕시코/미국/스웨덴에서 상사에게 말하는 법 09:57 충격적인 멕시코 최저임금 12:24 "퇴근하면 행복해져요" 직장인 공감 모먼트
일본에서 14년차 직장인 생활하고 있느데, 도장 기울여 찍는 거는 그런 회사도 있지만 신경 안쓰는 회사도 많습니다. 요즘에는 기울여서 찍는게 오히려 틀딱 개그소재가 될 정도로 많지는 않아요. 쓸데없이 말 길게하는 거는 진짜임. 인사보다 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거래처 사람 심기 건드리지 않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니까 무시못하죠. 게다가 일본어 자체가 한국어 이상으로 존댓말이 복잡하다보니 업종에 따라서는 외국인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일주일 정도 일 안하고 일본어 연수 보내는 곳도 많음.
일본에 사는 사람으로써 일본회사가 더더더더 빡세요.... 무슨 꼰대들의 집합소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원 3천5백명중 외국인 10명도 안되는회사에 첫 입사했었는데 1년치 휴가를 미리 다 신청해놓으라는둥 새벽2,3시에도 메일을 확인해야한다는둥 이딴소리하길래 퇴사함...
뭘 일본에 문화야 전세계가 다 그랬구만 유럽도 다 그랬지 근데 데모해서 권리를 얻었지 언제까지 일본 핑계댈꺼야 일제시대가 20세기 초중반인데 20세기 초중반떄에 노동자의 삶의 질이 보장받을 수 있었던 나라가 있었긴 했냐? 유럽,미국 다 노사문제는 심했다.시간이 지나 점차점차 권리를 얻어낸거지.그냥 동아시아의 전형적인 집단주의의 페해지
회사우울증 80%????? 그런 것 없었습니다~~ 밤 새워서 개발품 테스트하고 새벽 5시에 책상 붙여서 침대 삼아 자고 8시에 직원들 출근 소리에 깨어서 다시 일하느라 우울증이 없었고 말 그대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내요 회사 사장이 국내에 없는 제품을 관련 업계 직원들 불러 호텔에서 발표회 열고 출시일 예고하는 똥을 쏴 놓으면 치우느라....한 두번도 아니고 .... 이때 야근 수당이 있었으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정말 빌딩을 구매 했을수도 그런데 야근 수당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네요 직원을 가족처럼??? 멍 같은 소리 입니다. 회사는 150명 규모로 커졌지만 IMF이후에 망했내요
스웨덴 부러워할수도 있는데 한국인한테는 안 맞을수도 있음. 일단 월급떼가는 세금이 어마어마함. 한국인이라면 공산당이라고 욕할꺼임. 스웨덴은 장바구니 물가만 빼고 다 엄청 비싸서 한국인처럼 멀 배달시키고, 자기가 직접하는대신 인부 부리는것 좋아하는 문화에선 길거리 나앉기 딱 좋아요. 그러니 당연 저축할돈도 없어서 한국인의 꿈인 아파트 내집장만도 불가능함. 오히려 한국은 서민들이 마지막으로 집장만할수 있는 문화이고, 유럽은 중산층미만들은 그이상 계층이동 애초에 불가능해서 집장만이든 머든 서민들은 포기하고 사는거임.
@@noolie98 스웨덴 현지 교민인데 외식비용 비싸서 한끼 최소 100크로나(13000원) 좀 괜찮은 곳에서 먹으려면 200크로나(26000원)정도인 건 맞는데 스웨덴 빅맥세트는 80크로나(10000원대)수준입니다. 15000원까진 안가요. 그리고 다른 유럽은 모르는데 스웨덴 기준으론 월세는 한국보다 넘사벽으로 비싼 건 맞고 기름값도 특히 디젤은 한국보다 훨신 비싸네요. 서비스 청구비용이나 교통비도 한국보다 비싼 건 맞는데 전기요금이나 상하수도는 한국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좀 더 쌉니다. 한국이 스웨덴보다 좋은 점도 많다는 건 공감하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일본의 경우 야근 수당도 월 45시간 제한 생겨서 그 이상 신청하기 힘들어진 회사 엄청 많음 제한 이상의 야근을 계속하면 기업이 벌칙을 받아서 사실상 잔업을 하고도 신청을 못해 무료잔업을 하게됨. 심지어 일본기업의 경우 대부분 잔업을 전제로 기본급을 설정해왔기때문에 직원들 입장에선 똑같이 일하고 잔업 신청 못하고 임금이 깎이는 거지같은 상황이 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미국은 공무원, 경찰, 일반회사원등 대다수가 시간당수당(hourly pay)을 받고 일을 합니다. 그렇기에 "칼퇴근"이 가능한고 휴가도 비교적 자유롭게 갈수있는것이지요. 연봉제인지 시간제인지를 고려하지않은 직장문화 비교는 아주 단편적이고 비교의 의미를 상실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서 1년내로 퇴직하는 이유는 주변보면 답나와요...물론 저도 중소지만 저는 정말 운이좋았어요...근데 다른 사람들을 보면 별별개 다 있어요. 일단 가장 문제는 야근... 사람을 적게뽑으니 해야할 일이 많고 그걸 당연하게 야근을 시키는데 정작 야근수당은 없고...꼰대도 많고...연차는 있는듯 마는듯 쓴다하면 눈치 엄청주고 니가 연차를 쓸때냐고 못쓰게하고(일은 1년 내내 많음) 이런 이유에요. 얼른 야근수당 제대로 챙겨주고 연차 눈치안보게 쓰게해주는 기업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전 공무원인데 야근 수당 받아요 일이 너무 많아서 정해진 시간에 못 끝내서요 ㅜㅜ 사람을 더 뽑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휴가 맘대로 쓸 수 있는데 제가 휴가 쓰면 남들이 고생하니까 눈치 보는 거에요 제가 휴가 간 기간 동안 직장 동료들 안그래도 바쁜데 제일을 해줘야 하자나요 물론 제가 정리하고 가지만 휴가 간 기간동안 발생하는 일은 남은 동료 직원이 해줘야되니 미안하죠
오오기씨는 일본 명문대를 졸업해서 주위 사람들이 다들 좋은 직장에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야근 문화는 일본도 한국하고 비슷하거나 더 심할텐데요? 실제 일본 기업을 다녀본 입장에서 오오기씨가 말한 야근수당 주는 기업은 일부 기업들 뿐이고 야근수당 없이 부려먹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블랙기업라고 말하죠. 일본어로 'サービス残業’ 한국어로 직역하면 서비스 잔업이라고 말하는데 한국에서 무수당 잔업하고 똑같은 말로 일본에서도 크게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과로사 하는 사람이 뉴스에 나올정도로 심각하죠. 저는 일본에서 대학 졸업하고 이미 사회생활 하는 일본인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얘기 들어보면 야근수당 받는 친구는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고 나머지 수십명의 친구들은 다들 무수당 잔업이 일상 입니다. 일본에 프리터라고 하는 직업도 생긴 이유가 정규직으로 무수당 잔업하는 것보다도 시급 따박따박 받고 하루 8시간 초과근무 하는 것이 더 돈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일본도 한국처럼 사회초년생들 퇴사율이 높기도 하고요. 요즘은 한국이 주 52시간 근무라고 해서 잔업을 많이 줄이고 야근을 지양하는 상황이지만 일본은 그런거 일체 없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일본은 지난해 6월 연장근로의 한도를 월 45시간, 연 360시간으로 제한하고 위반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만엔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법을 개정했다"며 "개정법이 대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시행됐고, 내년 4월부터는 중소기업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www.yna.co.kr/view/AKR20191209101600502 일본은 주 52시간보다 더 강하게 규제하네요. 한때 일개미라고 불렸던 일본 근로자들의 연평균 근로 시간도 1,710시간으로 우리보다 314시간 짧다. news.kbs.co.kr/news/view.do?ncd=4190965 한국도 사무직은 포괄임금제라서 사실상 야근비 제로죠.
오오기의 착각, 36규정이라는걸 만들어서 법정 초과근무 수당을 넘기면 경영자들에게 법적처벌이 내리기 때문에 야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흔적을 남기지 않고 야근을 하죠. 즉, 근무시간에 포함시키지 않는 サービス産業를 시키는게 최근 추세입니다. 심지어 회사 대 회사 계약인 경우에는 상대 회사에 갑질식의 협박을 하면서까지 시킵니다.
우리나라는 직군별로 분위기가 또 엄청 달라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동료들이죠. 어느 나라든 안그렇겠냐만... 2004년에 백화점 전산실로 처음 입사했는데, 갑질 같은 거 당해본 적 없었고 팀장님 덕분에 수평적인 분위기였어요. 아마 큰 기업들 중심으로 나라의 기업문화가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대기업들 문화가 빨리 바뀌고 중소기업들은 나쁜 답습을 하고 있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좀 안타까와요. 지금은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 하면서 여기저기 다녀봐도, 복불복이긴 합니다. 개새끼도 있고, 정말 좋은 사람도 있고... 요즘엔 18시 출근해서 03시 퇴근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만족도는 꽤 높아요. 현재시각 04시 24분. 퇴근해서 집에 온지 한시간 조금 넘었네요. 영화보러 가야지.
![[SUB] 베르사유 궁전에 숨겨진 루이 14세의 속사정 (feat. 경복궁, 버킹엄) / 별다리 외사친](http://i.ytimg.com/vi/U15My6x8gn0/mqdefault.jpg)
![[SUB] 베르사유 궁전에 숨겨진 루이 14세의 속사정 (feat. 경복궁, 버킹엄) / 별다리 외사친](/img/tr.png)
![[SUB] 동서양 화장실이 이렇게나 다릅니다... 외국인들이 화장실에서 생긴 일 / 별다리 유니버스](http://i.ytimg.com/vi/YhReR-Se6Tw/mqdefault.jpg)
![무속은 왜 한국에서만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f.한민 문화심리학자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2NN2UaHysk/mqdefault.jpg)
![[SUB] "세상 어디에나 있는" 각 나라별 범죄조직 특징 (with. 김복준) / 별다리 유니버스](/img/1.gif)
HELLO안녕하세요!🤗 이번편에 나온 한미혼혈 애슐리선영입니다! 이렇게 연구소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pe to see you again soon 😉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외모입니다 영화배우로 데뷔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귀여워요
응원합니다 선영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너무 진짜진짜 예뻐요!! ㅠㅠㅠ
한미혼혈이면 병역 면제인가요?? 신체검사 받았나요??
직장생활 20년이 넘은 사람으로서, 젊은 사람들은 눈치보지 말고 휴가 가고싶으면 가고 퇴근은 정시 퇴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 젊은 사람들이 많아져야 꼰대들 사상도 변합니다. 타 부서에 입사 1년차가 연차 쏵 모아서 2주짜리 해외여행 가는 친구를 봤는데 꼰대 부장이 gr을 해도 가더만요.ㅎㅎ 그 친구가 길 한번 닦아놓으니 대리급들도 연차 모아서 해외로 나가더군요. 세상은 젊은 사람들이 바꾸고 늙은 꼰대들이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시 퇴근이라는 말 자체도 참 씁쓸한 말입니다. 그냥 퇴근인데, 칼퇴근이라는 말을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 겁니다.
소음 없이 개선되는 것이 좋겠지만 일단 부딪혀야 흔들린다는 의견에는 동감이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맞아요 젊은 사람들이 더 좋게 만들고 늙은사람들이 기반을 다지죠 세대싸움만 하는 글들보다 이런글들보니 멋있고 다시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근데 이런말하면 젊은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거같긴 한데 제가 만약 직급이 높은 상사라면 칼같이 정시퇴근하는 사람과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는 사람 중 전자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게 아니라면 후자에게 마음이 더 갈거같아요. 저는 좀 욕심이 많아서 ㅎㅎ..
관리직도 내색을 안 할 뿐 젊은 직원들 눈치를 많이 봅니다.
아무 일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기더군요. 바꾸고 싶으면 바꾸면 됩니다.
크리스티안 한국어는 들을수록 놀란다. 늘기도 진짜 많이 늘었는데 진행자체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한다. 억양이랑 숨쉬는 포인트까지 정말 너무 한국사람같음.
유쾌하고 재밌음 ㅎㅎ
‘잘자요’에서 깜짝 ㅎㅎㅎ
놀러다니면서 구어체 순식간에 배움ㅋ
번역회사에서 일했다네요.
숨쉬는 포인트까지 똑같아요정말
진짜 한국사람같아요
어쩌면 저보다 말 잘할지도. !
그니까 칼퇴라는게 말이 안됨 애초에 정시퇴근인데 왜 칼퇴야
@@fisherman9199 맥락 파악 좀 해라 그 단어가 나온 이유가 한국 사람들이 정시퇴근을 잘 못하니까 가끔 정시퇴근 할 때 칼같이 퇴근 했다 해서 칼퇴인 거잖아 누가 칼퇴 단어 뜻 알려달라 했냐
외국계 회사는 퇴근시간20~30분 전부터 퇴근 준비함
@@fisherman9199 동완이가 문맹인 이유
1. 내가 원댓글 단 사람인 것도 파악 못함
2. 원댓글 맥락 자체 파악 못함, '칼퇴라는게 말이 안됨'이란 말은 '진짜 뜻을 모르겠다, 말이 안되는 뜻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 한국 직장을 비판하는 말인 것 조차 아직까지도 파악 못함
3. 자기가 맥락맹인 것 인지 못함
@@aiqooqoo1196 백퍼 동의함 벙신이랑 굳이 논쟁 할 필요 없어요
@@fisherman9199 그.. 없나?!
12:53 신입사원이 조직문화에 왜 적응할 수 없는지를 파악하는것이 좋을 것 같은ㄷ...
적응할 수 없는 게 아니고 적응하기 싫은 건데
노예 소모품으로 밖에 안 보는데 적응하고 싶나?
댓글들이..90년대생이 눈치를 안 본다고 온 사회가 눈치주고 있는데..
눈치안보는건맞는듯한데......퇴근시간 30분전부터 대부분 퇴근준비들하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자리구하기힘든 서울이나 윗대가리눈치보면서 설설기지..반대로 지방쪽은 사람구하기힘들어서 직원들이 상전임
@@MrYou-wf1df 라고 눈치 주고 있네요
@@MrYou-wf1df ㅋㅋㅋ 저 지방사람인데 지방마다 달라요 대표가 설설 기는건 없어요
눈치 준다고 눈치 보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MrYou-wf1df 지방 쪽이 뭔 직원이 상전 ㅋㅋ.... 다 똑같아요 서울이랑. 사장 가족 아닌 이상 사장,상사 눈치 다 보죠
진짜 경어랑 돌려말하는 문화가 진짜 뼛속까지 박혀있긴함
근데 이게 오래일하다보면 익숙해짐
그리고 그런 말을 잘해야 일잘해보이고 매너있어보이고 가정교육 잘 받았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음
이 분야 최강은 일본이 최고
듣고 있다가 화병 걸림
ㅋㅋㅋ 일본에서 샐러리맨들 길에서 휴대폰 붙잡고 인사하는거 정말 많이 봤다. 그리고 배웅 나와서 서로 인사하는데 30분동안 인사만 하는 것도 보고...
전 일본 난바에 어떤 옷가게였는데 손님 따라 나와서 90도로 손님이 안 보일 때 까지 인사하는 직원 봤어요....ㅋㅋㅋ 너무 문화 충격..
@@user-xd1fx8rl7t 교칸에서 며칠 묵고 나가면 안 보일 때까지 현관서 보고 있다가 돌아 보면 또 90도로 인사하고 있음..
그래놓고 뒤에서 칼 찌르고
그냥 인사 됐으니까 등 돌렸다고 칼 들지 마라
@@kimjaehan9393 피곤?? ㅋㅋㅋ 야근은 용돈버는 수단. 퇴근은 칼퇴근. 직원간 업무메신저 금지. 회식금지. 한국보다 훨씬 진작에 주 5일근무. 한국이 오히려 더 피곤하던데요? 특히 회식ㅋㅋㅋㅋ
@@名前苗字 한국이랑 일본은 일할때만큼은 종특이 비슷함. 서로 욕하고 싸우지만 일할때 이렇게 경직되고 갑갑한 분위기는 한국 일본 똑같음
퇴근이 꿈인 이유 이룰 수 없기 때문..
그만두면 돈이 없으니 못 그만둬서 꿈임
당장 이 회사 때려 치워가 아니라 일 안하고 살고 싶어지 ㅜ
퇴근이라 했네 퇴사가 꿈인 이유 ㅋㅋ 퇴근은 이룰 수 있는 꿈이지
오늘 본 댓글 중 제일 인상적이에요... ㅠ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아...전에 비정상회 업어지고 엄청 아쉬웠는데...오래오래 많이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도장을 기울여 찍는것에 놀라고. 아직도 도장으로 결재 받고있다는것에 더 놀라움을 느낀다.....엄청나게 비효율적인 문화??라고 해야되나....
폰뱅킹 인터넷 뱅킹 안하는 게임제작 강국?!
근데 일본만의 저런 문화가 재밌음 ~ 만화나 드라마, 영화에서 자주봐서 그런가 ㅎ
일본에서 회사 다니면서 기울여 찍는거 물어봤더니 다들 물음표 띄우던데요
물론 도장으로 결재받는건 여전합니다만..
@@강땡-j3c 코시국에서는 저 상황이 전혀 재밌지 않다는거. 결제 받으라 행정 처리가 너어무 늦어서 코로나 지원금 받는 것도 느려, 백신접종 느려…
공기업 다니는데 한국도 전자결재 안되는 것들은 수기결재 받아요. 우리도 좀 더 고쳐야해요
일본에서 직정다니는데 오오기상 다 너무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100000%공감
마이넘버카드를 온라인으로 신청후 수령까지 2개월소요되었습니다. 그것도 발급확인서 집에 오기전에 직접 구약소에 가서 수령했서 수령기간이 2개월로 짧아졌어요.. 앞으로 일본도 점점 나아지겠지만...한편으로는 한국이 너무 빠른 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Dragon-ht3nv 공감이요ㅋㅋㅋㅋㅋㅋ 워홀 시작하고 한참 있다가 신청했는데 돌아갈 때쯤 수령해서 거의 기념품 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
@@Dragon-ht3nv 저는 길거리 증명 사진 찍는곳에서 신청해서 30일만에 받았어요. 2년전에
처음 직장들어가서 명함 주고 받는법 배운거 생각나네요…
@@훈쮸-y4l근데 그건 배워야 해요
미국도 업계 바이 업계, 직장 바이 직장 차이가 엄청 나요! 좀 오래된 업계, 연봉이 평균적으로 높고 안정적인 직장들은 약간 한국이랑 비슷해요. 휴가 내 맘대로 못 쓰고 오버타임 제대로 안 쳐주고 그런 경우도 있고 엄청 넉넉하고 효율적으로 가는 곳 있고... 결국 자본주의의 사회이기 때문에 돈이 많은것들을 조절하고 보통 회사는 직원들의 노동을 어떻게 제일 효율적으로 착취하냐에 신경을 쓰죠.
연봉으로 받는 직종은 오버타임이 없죠. 우리가 말하는 정규직이죠. 물론 짤리는건 회사 마음. at will employment라고 하죠. 제 친구가 동부에 살고, 저는 서부에 사는데 돈은 친구가 더 버는데 시간당으로 따지면 제가 더 많이 버는 그런 상황. 그 친구 여동생은 컨설팅회사에 다녔었는데 일하는 시간이 일주일에 70시간이 넘었다고 합니다. 비행기 타고 출장가면 비행기 기다리면서, 비행시간동안 계속 일했다고 하네요. 마크 테토도 월가에서 일할 때 엄청 길게 일했다고 하구요.
사실 웃을일이 아니죠..ㅠㅠ 사람 행복이 먼저인데 너무 물질에만 집착하는 사회가 되버려서 자기도 모르게 다들 마음잃은 좀비가 되버렸어요 정 문화도 옛말이고 냉정하고 차갑고 사람사이의 관계가 진짜 경직되어있고 그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속에는 울화들이 차있으니 술들을 그렇게 먹고 음지에서 끔찍한 범죄도 많이일어나고 인터넷커뮤니티 문화만 봐도 사람들이 진짜 공격적이고 날이 서있고 입에 담기도 싫게 더럽고 폐륜적인 사이트들도 엄청 크고.. 좀 여유를 가지고 웃으며 살수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바른생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이걸 핑계로 계약상 근로 의무와 책임은 던져둔 채 태만하다가 퇴근시간 되면 집에 안보내준다고 꼰대라느니 구시대적이라느니 말하는 인간들이 문제임
@@jjm103111 맞아요 열심히 제대로 하면 당연히 주장해도 되지만 돈만 축내고 숟가락 얻어서 편히지내려하는꼴불견들 염치없고 나쁜것들이 꼭있어요
탈서울고고해서 여유롭게사시길...울나라 행복지수 서울에서 다까먹음
직장문화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건데 뭔 옛날타령 ㅋㅋㅋ
기업 컨설팅 회사 대표님 눈의 다크서클이 모든걸 설명하셨습니다
변하지 않은것같지만 2013년에 첫 회사생활을 떠올려보면 지금 2021년과 많은 차이가 있네요ㅋㅋ
전역한지 10년넘고 직장생활도 해보면서 남 이야기 듣고 보고 느낀게 어딜가든지 선배 후배 동기 운이 제일 중요한거같음...개꼰대마인드 가지고있는 형동생들 보면 개피곤함
진짜공감
10년 더 지나보면 다를겁니다 ㅎ
ㅋㅋㅇㅈ
@@chocopia13 틀니 압수
@kmj ㄹㅇㅋㅋ
애슐리가
당당하고 씩씩하네
보기가 좋다
미국인이자나여
미국인들은 당당하고 씪씩한 사람 많아여
긍정적이거 흥겨운 사람도 많아여ㅛ
일본어 경어..ㅋㅋ 어학원 5개월차 되던때 경어 배우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그만뒀었어요 ㅋㅋ 학교 선생님조차 왜 이렇게 길게 해야하는지 나도 싫다라고 하셔서 조금 위로가 됐었네요 ㅋㅋ 일본회사 저런 형식 문화도 그나마 외국계 회사는 없는거같아요 일본회사는 진짜 깝깝하다고 알고있어요…도장 찍는것만 봐도 뭐…
와~ 스웨덴 좋다~ 생각하다 바로 세금 31%에서 어이쿠 ;;;
11:16 역시 스웨덴이네...직종마다 급여를 분류했네...ㅎㄷㄷ
한국도 저런 시스템으로 가야 함..직종마다 다르게 책정되면 전체적으로 형평적으로 배분될 거임...
노동자의 노 변화의 변 만 꺼내도 지랄발광을 하는데 달라질까요?
허례의식과 눈치가 사라져야 진짜 선진국..생활의 편리성은 이제 됐고 가장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취업문제와
직장문화 사교육문제좀 해결해서 진짜 정신적으로도 선진국 됩시다
*English subtitles added! XD*
00:51 한국 회사에만 있는 '칼퇴'!?
03:00 각 나라별 휴가 내는 방법 (눈치좀ㅠ)
05:00 코시국 일본의 도장 활용법
07:23 멕시코/미국/스웨덴에서 상사에게 말하는 법
09:57 충격적인 멕시코 최저임금
12:24 "퇴근하면 행복해져요" 직장인 공감 모먼트
¡Qué bueno! , pensé que lo habrían olvidado , un gusto ver a Christian.👍
ㅅㄹㅅㅅㅅ숀ㅇ욘ㄹㅅㄹ룟뇨ㅛㅛ쿄쇼숏료ㅛ쇼ㅛㅅㄹ료ㅛㅛㅛ쇼ㅛ쇼ㅛㄹ숄쇼쇼쇼ㅛ쇼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쇼ㅛ쇼쇼ㅛㅛ셔ㅛㅛ숏ㅅㅅㅅ쇼ㅛㅛㅛㅛ쇼ㅛㅛㅛ쇼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쇼ㅛㅛㅛㅛㅛ쇼쇼ㅛㅛㅛㅛ료ㅛㅛㅛㅛㅛㅛㅛㅛ쇼쇼ㅛㅛㅛㅛㅛㅛ쇼ㅛ쇼ㅛㅛ료ㅛㅛ쇼ㅛㅛㅛㅛ쇼ㅛㅛㅛㅛㅛㅛㅛ쇼료ㅛ쇼ㅛㅛㅛ요ㅛㅛ려ㅛㅛㅛㅕㅛㅛㅛ수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거 같음
공공방송에서 하는 방송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거 같음
크리스티안 진짜 진행깔끔함~ 스웨덴 요아킴님은 표정을 숨길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일부러 정퇴라는 말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ㅠㅠ당연한거에요 ㅠㅠ정시퇴근!
저는 정시퇴근을 당연시 생각하는 여자랑 사귀기로 했습니다 내일부터 사귀시죠
불안한 동양boy 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오오기가 도장각도 설명하는거 너무 귀여움 ㅎㅎ
비정상회담때부터 재밌게 본 인물들이 다나오니 넘 반가워요..그리고 방송 넘 재밌네요
아 진짜 이렇게 글로벌한 이야기 주고 받는 거 너무 좋음.
영상 아직 안봤는데.. 설마 사장한테 인사하는 각도로 찍었겠어?
어? 진짜네? ;;;
저거 원래부터 일본도장문화로 유명했던건데;;모르셧는듯ㅋㅋ
저거 오사카사는 사람들 채널에서 설명해준건데 그냥 주작이고 일본내에서도 말도안된다고 욕 많이 먹은 건 입니다. 오오기가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모르고 그냥 들은말 진짠줄알고 말하는 것일뿐임
관련 내용을 설명해 주는 영상을 올린 몇몇 채널이 있죠. 거기서 볼 수 있었죠. 저게 쉽게 바뀔리가 없어요. 꽤 오랜시간 기울여서 찍을겁니다. 쉽게 안사라져요.
내가 들은 것은 주식 상장해야 한다고
상장 하는 각도로/이렇게 찍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반대로 \이렇게 찍으면 안된다고
5시 이후부터 행복해지는거 진짜 개공감
일본에서 14년차 직장인 생활하고 있느데, 도장 기울여 찍는 거는 그런 회사도 있지만 신경 안쓰는 회사도 많습니다.
요즘에는 기울여서 찍는게 오히려 틀딱 개그소재가 될 정도로 많지는 않아요.
쓸데없이 말 길게하는 거는 진짜임. 인사보다 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거래처 사람 심기 건드리지 않는 것도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니까 무시못하죠.
게다가 일본어 자체가 한국어 이상으로 존댓말이 복잡하다보니 업종에 따라서는 외국인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일주일 정도 일 안하고 일본어 연수 보내는 곳도 많음.
와 일본에서 도장찍는 방식 진짜 신박하면서 엄청 보수적이구나 싶다... ㄷㄷ
저거 이미 최근에 구라로 일본에서도 방영됐어요. 저기 일본인 패널은 그걸 사실처럼 듣고 와서 말하는 거.
@@우신화 도장찍어요 사내에서는 샤치하타라는 스탬프형식 도장으로요
일본에 사는 사람으로써 일본회사가 더더더더 빡세요....
무슨 꼰대들의 집합소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원 3천5백명중 외국인 10명도 안되는회사에 첫 입사했었는데
1년치 휴가를 미리 다 신청해놓으라는둥 새벽2,3시에도 메일을 확인해야한다는둥 이딴소리하길래 퇴사함...
헐...
요새 회사에서 mz세대랑 대표이사랑
만나는 자리를 만들던데
요런 영상 같이 시청해도 좋을 것 같네용
즐겁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주부 생활을 오래해서 잘 모르긴
하지만 19년 전에 회사 생활 할 때는 글로벌 기업 문화로 가져가야 한다해서 칼퇴근에 휴가 쓰는거 눈치 안 봤는데 기업마다 많이 다른가 봐요. 얘기 들어보면저는 왜 우리나라 기업문화가 후퇴했다고 느낄까요. ㅠㅠ
대기업은 몰라도 중소쪽은 내맘대로 휴가 못써요. 추석연휴도 연차쓰라는곳도있을정도인데 ㅋㅋㅋㅋ 글러먹음
미덕은 얼어죽을.... 역시 사장마인드
크리스티안은 진짜 mc 잘한다 나중에 토크쇼 같은거 진행해도 잘 할 수 있을거같은데?
일본의 도장문화와 반대로 예전에 직장 다닐때 결제 서류에
도장 찍을때 일본과는 반대로 도장이 기울어지면 오히려
삐딱하다고 욕먹은 기억이 도장은 바르게 꼿꼿하게 찍으라고 배움
4:18 노려보는 기회ㅋㅋㅋㅋㅋㅋ정확하네요
애슐리 선영님 웃음소리가 너무 경쾌하고 즐거워요!!😍
애슐리 선영씨도 잘 하네요.......^^
크리스티안씨는 한국인 진짜.. 말 넘 잘하시네요👍
스웨덴이 옳은것 같네요. 업계마다 이익률도 다 다르고, 업무 강도나 위험도도 다른데 일괄적인 최저임금을 받는 건 좀 그렇죠.
그런 이유가 아닙니다. 덴마크에 지냈는데 노조 덕에 낮은 임금이 없어서 최저임금이 없는 거고 패스트푸드에 일해도 많이 받아요.
외사친 넘 재밌네요 ㅎㅎ 크리스티안 진행 잘해~
도장 기울여서 찍는건 존나 신박하다 ㅋㅋㅋㅋ 그래도 나도 어릴때 은행에서 돈뺄때 도장 찍었는데 ㅋㅋ 입출금 그거 종이 한 20장정도 집에 가져와서 미리 도장만 다 찍어두고 돈빼러갈때 하나씩 가져간적있는데 ㅋㅋㅋ
다들 한국만 정말 잘 하시고... 각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어 좋네요.
주 52시간이다 뭐다 정책 시행하는데
가장 효과적인건 야근하면 근로기준법대로
정확히 시간당 계산해서 수당 주는거고
이를 어기거나 꼼수로 노동력 착취할시
벌금이나 패널티 강력하게 때려버리면 된다
그렇게 되면 회사에서 알아서 직원들
정시퇴근 시킬거임
@user-hr4rx1cb3w 천박 ㅇㅈ
오오기도 패널로 많이 등장해주세요. 일본 문화는 모범으로도, 또 반면교사로도 배울 게 많으니 많이 듣고 싶습니다!
한국도 답답한데 참 일본도 답답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Джекер 재커Jacker 우리나라가 친일파 정리를 못해서 그런거임 ㅋㅋㅋ
우리 직장 문화가 일본 판박이라 그래요. 한국이 경제부흥을 바라면서 일본의 모든 것을 다 벤치마킹했는데 회사문화까지도 벤치마킹함. 일본도 실제로 야근이 당연시되는 문화가 있고, 강요로 인한 회식 강제 참여도 완전 우리랑 판박이임.
우리나라의 모든 불합리한 학교문화 직장문화 군대문화 등등 다 일본에서 건너와서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군대문화가 사회에 스며들어있지 ㅋㅋ 군부독재영향
뭘 일본에 문화야 전세계가 다 그랬구만 유럽도 다 그랬지 근데 데모해서 권리를 얻었지
언제까지 일본 핑계댈꺼야 일제시대가 20세기 초중반인데 20세기 초중반떄에 노동자의 삶의 질이 보장받을 수 있었던 나라가 있었긴 했냐? 유럽,미국 다 노사문제는 심했다.시간이 지나 점차점차 권리를 얻어낸거지.그냥 동아시아의 전형적인 집단주의의 페해지
회사우울증 80%????? 그런 것 없었습니다~~
밤 새워서 개발품 테스트하고 새벽 5시에 책상 붙여서 침대 삼아 자고 8시에 직원들 출근 소리에 깨어서 다시 일하느라
우울증이 없었고 말 그대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내요
회사 사장이 국내에 없는 제품을 관련 업계 직원들 불러 호텔에서 발표회 열고 출시일 예고하는 똥을 쏴 놓으면 치우느라....한 두번도 아니고 ....
이때 야근 수당이 있었으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정말 빌딩을 구매 했을수도 그런데 야근 수당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네요
직원을 가족처럼??? 멍 같은 소리 입니다. 회사는 150명 규모로 커졌지만 IMF이후에 망했내요
크리스티안 너무 잘해~~~~~~~ 말도 호감있게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요~ 울나라에서 방송하는게 쉽지만은 않을거같은데..
스웨덴 부러워할수도 있는데 한국인한테는 안 맞을수도 있음. 일단 월급떼가는 세금이 어마어마함. 한국인이라면 공산당이라고 욕할꺼임. 스웨덴은 장바구니 물가만 빼고 다 엄청 비싸서 한국인처럼 멀 배달시키고, 자기가 직접하는대신 인부 부리는것 좋아하는 문화에선 길거리 나앉기 딱 좋아요. 그러니 당연 저축할돈도 없어서 한국인의 꿈인 아파트 내집장만도 불가능함. 오히려 한국은 서민들이 마지막으로 집장만할수 있는 문화이고, 유럽은 중산층미만들은 그이상 계층이동 애초에 불가능해서 집장만이든 머든 서민들은 포기하고 사는거임.
다 맞는 말씀인데 집값만큼은 한국보다 낫습니다. 스톡홀름 수도권 주변 아파트 싼 곳은 2-3억이면 사고 5억이면 주택까지도 살 수 있습니다. 세금이 쎄서 부자되기는 힘들어도 아파트 장만할 정도의 저축은 가능합니다.
거긴 집을 살 필요가 없잖아.
@BIG FISH 스웨덴은 머 안 그럴까요? 한식포기하고 그냥 세끼중 두끼 빵으로 현지식으로 드시면 장바구니 물가 싸죠. 그것보다 외식 그냥 빅맥 세트도 만오천원이 넘어요. 한국처럼 배달음식 자주 시키면 거덜납니다. 제가 유럽산지 16년이 다 되가는데 한국이 헤븐이에요. 멀 알고나 얘기하시죠.
@BIG FISH 게다가 월세, 기름값, 전기요금, 상하수도요금, 각종 서비스 청구비용, 교통비 넘사벽이이에요. 값싸고 질좋은 한국 서비스 이용하시는중이시면 닥치세요
@@noolie98 스웨덴 현지 교민인데 외식비용 비싸서 한끼 최소 100크로나(13000원) 좀 괜찮은 곳에서 먹으려면 200크로나(26000원)정도인 건 맞는데 스웨덴 빅맥세트는 80크로나(10000원대)수준입니다. 15000원까진 안가요. 그리고 다른 유럽은 모르는데 스웨덴 기준으론 월세는 한국보다 넘사벽으로 비싼 건 맞고 기름값도 특히 디젤은 한국보다 훨신 비싸네요. 서비스 청구비용이나 교통비도 한국보다 비싼 건 맞는데 전기요금이나 상하수도는 한국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좀 더 쌉니다. 한국이 스웨덴보다 좋은 점도 많다는 건 공감하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내용이 좋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근데 유럽에서 살아보세요. 휴가기간동안에는 누군가가 그 업무를 대신 해주기보다는 그냥 휴가 끝날때까지 스톱인 경우가 많아요. 빨리 행정적인 처리해야되는데 담당자가 휴가갔다고 아예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나온얘기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한국인이 외국나가서 다른사람들은 다 퇴근하고 야근을자주했는데 그걸 본 그나라분이 '너는 많은노동자들이 쟁취해낸 권리를 다시 되돌려놓고있다'같은 말을 했고,그 한국분은 그걸듣고 띵했고 이후부터는 정시퇴근한다는얘기가 있었죠
일본의 경우 야근 수당도 월 45시간 제한 생겨서 그 이상 신청하기 힘들어진 회사 엄청 많음
제한 이상의 야근을 계속하면 기업이 벌칙을 받아서 사실상 잔업을 하고도 신청을 못해 무료잔업을 하게됨.
심지어 일본기업의 경우 대부분 잔업을 전제로 기본급을 설정해왔기때문에 직원들 입장에선 똑같이 일하고 잔업 신청 못하고 임금이 깎이는 거지같은 상황이 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미국은 공무원, 경찰, 일반회사원등 대다수가 시간당수당(hourly pay)을 받고 일을 합니다. 그렇기에 "칼퇴근"이 가능한고 휴가도 비교적 자유롭게 갈수있는것이지요. 연봉제인지 시간제인지를 고려하지않은 직장문화 비교는 아주 단편적이고 비교의 의미를 상실한다고 생각합니다.
넘나 고품격 프로그램이다.
오오기 진짜 웃김..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구용ㅎㅎ
말씀도 잘하시고 재밌었어요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남의떡이 커보이는 법인데 안커보인다닠ㅋㅋㅋ 아씽 부러워
요아킴졸웃겨. ㅋㅋㅋㅋ 자리없냐네 ㅋㅋㅋㅋㅋ
반가운붐들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봤어요- 👍👍
한국.일본.멕시코 하!! 깝깝하다
미국은 성과주의라 그것 나름대로 스트레스 야근은 본인선택!회사서 제대로 못하면 거의무조건 집에서 일해야하는
스웨덴 역시 북유럽 ㅋㅋ
영상 길이가 너무짧다
이 채널 컨텐츠중 가장 좋아하는 컨텐츠인데
맞아요 미국은 일 다 마무리 못하면 안짤릴려고 자발적인 야근을 해야하죠. 풀타임의 경우 야근수당 한푼 못받고... 그러다 보면 실제적인 시간당 급여는 계속 줄어듦. 단 일 잘하는 사람들이야 상관없겠지만...
북유럽은 많이 받고 많이 내고.
근데 위 영상에도 있듯이 물가 세금 가만하면 한국이랑 크게 차이는 없을 듯.단 세금에 들어가는 복지랑 보면 또 다르긴 하죠.급여에서 노후비용을 놓코 보면 머.스웨덴이 좀 더 낫긴 하지만 스웨덴의 국가 인프라는 너무 후져.
출근은 적어도 40분전에는 도착해서 착석 해야하고.....
퇴근은 40분후에라도 하면 다행....
나 왜 이러고 사니? ㅜㅜ
회사에 아직 안들어갔는데 벌써 퇴사하고 싶네요ㅠㅠ
이 채널 빨리 구독자 50만 100만 찍었으면 좋겠어요 매번 주제선정도 너무 흥미롭고 재밌음!!
중소기업에서 1년내로 퇴직하는 이유는 주변보면 답나와요...물론 저도 중소지만 저는 정말 운이좋았어요...근데 다른 사람들을 보면 별별개 다 있어요. 일단 가장 문제는 야근... 사람을 적게뽑으니 해야할 일이 많고 그걸 당연하게 야근을 시키는데 정작 야근수당은 없고...꼰대도 많고...연차는 있는듯 마는듯 쓴다하면 눈치 엄청주고 니가 연차를 쓸때냐고 못쓰게하고(일은 1년 내내 많음) 이런 이유에요. 얼른 야근수당 제대로 챙겨주고 연차 눈치안보게 쓰게해주는 기업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서명마저도 칸에서 제일 직급이 낮은 사람은 아랫선에 최대한 가깝게 서명을 정자로 하면서 결재라인 탈 때마다 조금씩 올라가고 최종결재라인은 아무렇게 서명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매번 정말 재밌네요. 일본의 도장 문화는 정말 쇼킹해요.
크리스티안 진행이 정말 좋아요~~^^😄
요아킴 열일했어요 👏🏻👍🏻👍🏻
일본 도장문화 놀라우면서 잼있네요. 역시 타국에 문화는 언제 알아도 잼있는듯..^^
한국 노동조건이나 고질화된 관습을 날려버리려면 서울에 핵 한방 맞아서 한국 전 국토에 큰 쇼크를 주면 가능할거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음.
근데 그말을 한게 내가 다니던 회사 팀장임ㅋㅋㅋ
일본은 책임지기 싫어서 확답을 안준다고 ...
그래서 독도,위안부같은 불리한문제얘기하면 딴 헛소리하지. 평소에 쓰미마셍잘하면서 왜 이런건 쓰미마셍을안할까
전 공무원인데 야근 수당 받아요 일이 너무 많아서 정해진 시간에 못 끝내서요 ㅜㅜ 사람을 더 뽑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휴가 맘대로 쓸 수 있는데 제가 휴가 쓰면 남들이 고생하니까 눈치 보는 거에요 제가 휴가 간 기간 동안 직장 동료들 안그래도 바쁜데 제일을 해줘야 하자나요 물론 제가 정리하고 가지만 휴가 간 기간동안 발생하는 일은 남은 동료 직원이 해줘야되니 미안하죠
놀다 지문찌고 수당 받아가는 공무원도 많은데 케바케 인가봐요. 일을 좀 골고루 분배해야하는데
연차내고 병원갔는데 그 다음날 연차냈다고 팀장이 겁나게 한소리했던거 기억난다
개멍멍이네요 에휴..지가아프면 더꾀병부리면서...힘내세요
다들 크리스티안만 얘기 하는데 오오기도 한국어 되게 많이 늘었음... 표현같은것도 폭 넓어지고 자연스러워지고... 요아킴도 못본새에 속담도 익히고... 다들 일취월장 하는듯ㅎㅎ 나도 영어공부나 해야징,,
크리스티안은 진짜 언어 천재!!
정말 작년까지는 칼퇴때문에 상사랑 많이 싸웠는데 잔업수당 챙겨준다고해서 회사에 눌러사는 중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 있네요. 구독자수 금방 10만 50만 100만으로 늘어나겠네요
제 소원(?)은 일 하지 않고 월급 받는 것 입니다. 주기적인 봉급인상은 덤이고요.
와...스웨덴도 사회적약자쪽은 생각보다 엄청 박봉이구나. 저기서 세금 31%떼고 북유럽 살인물가 감당하려면 ㄷㄷ
@@kimjaehan9393 저도 북유럽 살아본적도 가본적도 없어서 잘 몰라용 ㅎㅎ
11:42 에 '이정도 벌면 31%' 라고 나와서 한 말
오오기씨는 일본 명문대를 졸업해서 주위 사람들이 다들 좋은 직장에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야근 문화는 일본도 한국하고 비슷하거나 더 심할텐데요?
실제 일본 기업을 다녀본 입장에서 오오기씨가 말한 야근수당 주는 기업은 일부 기업들 뿐이고
야근수당 없이 부려먹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블랙기업라고 말하죠.
일본어로 'サービス残業’ 한국어로 직역하면 서비스 잔업이라고 말하는데
한국에서 무수당 잔업하고 똑같은 말로 일본에서도 크게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과로사 하는 사람이 뉴스에 나올정도로 심각하죠.
저는 일본에서 대학 졸업하고 이미 사회생활 하는 일본인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얘기 들어보면 야근수당 받는 친구는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고 나머지 수십명의 친구들은 다들 무수당 잔업이 일상 입니다.
일본에 프리터라고 하는 직업도 생긴 이유가 정규직으로 무수당 잔업하는 것보다도 시급 따박따박 받고 하루 8시간 초과근무 하는 것이
더 돈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일본도 한국처럼 사회초년생들 퇴사율이 높기도 하고요.
요즘은 한국이 주 52시간 근무라고 해서 잔업을 많이 줄이고 야근을 지양하는 상황이지만
일본은 그런거 일체 없습니다.
짱구아빠만봐도 매일 야근함ㅋㅋ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일본은 지난해 6월 연장근로의 한도를 월 45시간, 연 360시간으로 제한하고 위반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만엔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법을 개정했다"며 "개정법이 대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시행됐고, 내년 4월부터는 중소기업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www.yna.co.kr/view/AKR20191209101600502
일본은 주 52시간보다 더 강하게 규제하네요.
한때 일개미라고 불렸던 일본 근로자들의 연평균 근로 시간도 1,710시간으로 우리보다 314시간 짧다.
news.kbs.co.kr/news/view.do?ncd=4190965
한국도 사무직은 포괄임금제라서 사실상 야근비 제로죠.
일본도 지금 의무적으로 시행중입니다. 유급 5일이상 잔업 45시간?인가 제한 등등 아직 옛날거 보고계신거 같네요
스웨덴 떡이 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장 뒤집어 찍으면 최고의 예의 그랜절
6:20 한국도 간혹 특정 조직에 존재하는 압존법 (예를들면 군대 등) 저거 스트레스 장난 아님...ㅋㅋ
당시 지도층이 일본 문화를 많이 가져왔는데 이젠 많이 바뀌었죠. 오히려 일본이 덜바뀐듯해요. 그게 나라를 부흥시킨 힘이 누구에게 있냐로 보이고 일본은 아직 기득권이 그 전쟁, 냉전시절 발전시킨 분들이 자리잡고있어서 바뀌지않는것으로 보여요.
한국이 유난히 변화가 빠른 나라이고 문화적 기반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덜 견고한 편이에요. 역사적으로 주변국들로 인해 관습이 수십 번은 바뀐 나라죠
오오기의 착각, 36규정이라는걸 만들어서 법정 초과근무 수당을 넘기면
경영자들에게 법적처벌이 내리기 때문에 야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흔적을 남기지 않고 야근을 하죠.
즉, 근무시간에 포함시키지 않는 サービス産業를 시키는게 최근 추세입니다.
심지어 회사 대 회사 계약인 경우에는 상대 회사에 갑질식의 협박을 하면서까지 시킵니다.
구독합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우리나라는 직군별로 분위기가 또 엄청 달라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동료들이죠. 어느 나라든 안그렇겠냐만...
2004년에 백화점 전산실로 처음 입사했는데, 갑질 같은 거 당해본 적 없었고 팀장님 덕분에 수평적인 분위기였어요.
아마 큰 기업들 중심으로 나라의 기업문화가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대기업들 문화가 빨리 바뀌고 중소기업들은 나쁜 답습을 하고 있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좀 안타까와요.
지금은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 하면서 여기저기 다녀봐도, 복불복이긴 합니다.
개새끼도 있고, 정말 좋은 사람도 있고...
요즘엔 18시 출근해서 03시 퇴근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만족도는 꽤 높아요.
현재시각 04시 24분. 퇴근해서 집에 온지 한시간 조금 넘었네요.
영화보러 가야지.
이 채널 뭐죠ㅋㅋㅋ 재밌네요 크리스티안 진행 왜케 잘하는겈ㅋㅋㅋㅋ
미국도 전문직은 저렇게 이메일 directly 얘기 안해요. As per last email .. 하면서 얼마나 돌려서 말하는뎅
우리나라가 절대 월급이 적은게 아님. 스웨덴도 국민소득이 5만달러가 넘어가는데 초봉이 300이니까. 문제는 가정을 이루고 나서부터 돈이 쪼들린다는거.
혼자 살거면 200만원 받고도 여유있게 살지 ㅋ
결혼하고 애 낳고 할거면 가슴이 답답해지는거
혼자 살아도 집사려고 돈나가요...
전세는 돈떼이면 그 돈 날아가는 거니까
에슐리님은 발음이 너~무 좋은데요!!
뭔가 일하다가 배나 몸이 아팠는데 퇴근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멀쩡해짐 ㅋㅋㅋ 우스갯 소리로 퇴사 하고 싶을때 카드 한도를 꽉채워서 써라 라고 까지하겠어요 😭😭😭 본인몸은 본인이 챙겨야되요 회사는 안챙겨줘요!!!
근데 뭔가 오오기도 mc보면 잘할거같다 의외로 되게 친근감있게 잘하는것같애
헐 애슐리!!! 맥선생이랑 소개팅 했던 분!! 그때 너무 멋지게 봐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른 데에서도 나오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