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을 보고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더 걱정되는 건 저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남자가 심한 처벌은 아니라 해도 처벌까지 받게 되었다고 하니 그 화풀이를 또 저 아내에게 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저런 문제는 어렸을 때부터 교육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과연 우즈벡에서는 얼마나 걸릴 지 아니 분위기를 보면 문제라고 인식하고 해결할 의지가 있을 지 조차 우려스럽네요.
@@jokbari5384 한국에서 그들이 더 활개칠수 있게, "소수"를 보호해줘야한다고 하면서, "문화교류"라는 허울로 모스크 짖게 도와주고, 인권변호해주고, 그들이 한국의 법도보다는 그들의 법을 "전통"이라고 치장하여 살 수 있게 도와주는애들은 대부분 좌익. 웃긴것은 페미니스트도 좌익인데, 결국 서로 살 뜯어먹는 꼴. 예전에 박원순 성 피해자 여성이 여가부에 도움 요청했는데, 여가부가 "피해 호소자"라고 취급하고 박원순한테 귀뜸해준꼴.
처재가 과거회고에서 보인 눈물의 의미를 알겠네요! 한국에서 생활, 그때가 그리웠는게 아니라 현실이 참담하고 암담한게 가슴치게 아픈거죠! 애라도 없으면 갈라설수있겠지만 지금은 그럴수조차 없어져버렸으니, 나는 힘이없어 모두를 기원할순 없지만 내가 아는이들만이라도 걱정없이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남자라서 더우울햡니다!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ㅠ
그 한 장면 뿐이 아니고 다른 장면에서도 너무나 폭력적이네요.가슴도 때리고 싫다는데 강제로 음식을 입에 집어 넣고 ..살벌하게 노려 보고.... 신부가 너무 불쌍하네요... 포티마도 걱정이 됩니다.영상으로 보여 주진 못 했겠지만 우리 애청자 분들은 어느 정도 포티마의 생활을 짐작하고 있답니다. 형부를 너무 과하다고 할 정도로 착하고 좋다고 하면서도 씁쓸한 표정을 짓던 모습의 속 마음을 알겠네요...많이 아껴 주세요.
저도 저 영상보고 너무 화가나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모든 욕을 퍼부어주고 싶네요. 아니 쫓아가서 똑같이 패주고 싶습니다. 도대체 신부 부모는 뭐하는 사람인데 저런 상황이 생겨도 딸을 저새끼한테 시집보내는거죠? 당장 파혼해야지!!! 여자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일하려온 무슬림국가 사람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결혼전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것처럼 잘해주다가 결혼하게 되면 그때부터 강압적이고 폭행도 자주하고 종부리듯 합니다. 결혼한걸 속이고 한국여성과 결혼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슬람국가에서는 4명까지 부인을 허용하는 국가들이 꽤 있고 20대초반에 대부분 결혼하기 때문에 이슬람문화권에서 온 사람을 만나는 여성은 조심해야 합니다.
알고리즘에서 우연히 보고 포티마님이 왠지 모르게 눈에 밟혀 3일만에 모든 영상을 정주행 했습니다. 단란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좋아 즐겁게 봤으면서도 간혹 중간중간 이런 영상을 보며 괜시리 가슴도 먹먹해지네요. 각국의 문화차도 존중하고 서로 다른 것은 알지만 물리적이든 언어적이든 폭행만큼은 근절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포티마님 몽타주 컷도 너무 쓸쓸히 다가옵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재밌고 다양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ps. 개인적으로 퇴근길 양념치킨편에서 해선이가 스쳐지나가며 친할머니 얘기 했을 때 갑자기 왈칵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많이 힘드 셨을 텐디 티 안내고 웃으며 영상을 이어가주신 유진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50대 중년입니다. 아마 40대부터는 그런 경험이 적을 테지만 제가 10세무렵까지는 가정 폭력이 제법 있었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가난한게 살아온 80년대 초반까지는 부부폭력이 심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걸 보고 자랐으니까요.. 물론 부부간의 폭력이 늘상은 아니었습니다. 삶에 힘에겨워 분풀이 대상이 자신의 아내 였을 뿐입니다. 제가 13세에 처음으로 내 부모의 부부싸움에 끼여들었습니다. 술먹고 엄마를 때리는 것을 무작정 뒤에서 잡고 늘어졌지요... 죽을힘을 다해 움켜 잡으니 아버지가 스스로 쓰러지더군요... 우리 사회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자란 저와 내 벗들은 성장해서도 그러한 행동은 거의 99%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화가 날때도 있었을 테지만 결코 폭행은 하지 않습니다. 아마 이런걸 문화적 성숙이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40년전까지만 해도 흔하다고 말할수 없어도 분명 우리사회에도 존재했던것이 부부간이 폭행이라는 것을.......... 지금 20~30대의 청년들에게 할아버지 세대는 최소 70% 이상이었을겁니다. 지금 할머니들에게 유난히 잘하시고 기죽는 할아버지들은 거의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젊어 싸지른 죄업을 늙어 갚는 것이지요... (물론 100%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영상을 보니 결혼식때 저정도라면.... 어휴.... 정말 심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편견이 생길정도입니다... 제 할머니께서 제가 어릴적 자주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세상에서 제일 못난 놈이 지 마누라 때리는 놈이다.. 밖에서는 끽소리 못하고 지 마누라 때리는 놈들은 부랄을 잘라야 한다!!"
@@llliliillil식장에서 저러면 신부측 사람들이 가만있겠냐. 망상으로 소설쓰지마라 뭘 더해 더하긴 ㅋㅋㅋ 오히려 장인 장모에게 잘보이려고 기괴하리만큼 누구보다 예의있게 행동했겠지 우리나라는.. 다만 예전에 우리나라도 가정폭력이 심하긴 했지만 적어도 저런 자리에서 하거나 그걸또 하객들이 아무렇지 않아할 정도로 개차반은 아니였다. 하물며 북한도 저러진 않을걸? 저긴 대부분 이슬람이라 그런게 가장 큰 이유다.
@@uzbeklifetv 아이구..아니라면 천만다행. 근데 지나친 상상이 아니라 다른 분들 코멘트에도 처제 언급하는 댓글이 꽤 있듯 영상 흐름 자체가 영상을 보는 상당 수의 사람들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수? 특히 이 채널 영상을 꾸준히 봐와서 처제 사정을 대충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이건 각국의 문화 전통과는 아무 상관없는 폭력일 뿐입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 정당화되는 어처구니 없음에 놀라울 뿐 입니다. 한국도 수 십년 전엔 가정폭력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폭력이 가해졌지만, 지금은 의식 자체가 바뀌었지요. 부디 시민의식이 발전해서 여성에 대한 폭력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uzbeklifetv 아니요. 그건 좀 다릅니다. 물론 우리도 과거엔 가정내 폭력이 쉬쉬~하며 감추기 급급하던 시절이 있었죠. 특히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상황애 대해서는 더욱 그랬죠. 하지만 그런 무지몽매한 시절에도 신부측 가족들까지 있는 자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폭력이 자행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마 과거 한국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신랑이 무사하지 못하거나 적어도 즉각적인 파혼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kiwibro-vu2sy 서구사회에서 여성이 과대평가 받는다고요? 제가 유럽사는데 그런거 일절 없는데요? 지들 원할때 서로 사랑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자유롭습니다만?;; 한국 사회에서나 여성들이 카페가고 팔굽혀펴기 하나도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높게 쳐주니 높아보여지는것이지요. 그 사회를 만든건 한국 남성들일 뿐입니다. 서구권이 아니라.
세상에... 이건 결혼식 취소하고 당장 헤어질 일이고 폭행으로 고소해야 맞는건데 아무 일도 아니라니 ㅠㅠ 우즈벡 여인들 여성인권을 위해 스스로 일어서야겠군요. 어려서부터 교육도 중요해요. 저러고 그냥 넘어가면 평생 맞고 살텐데 게임에 졌다고 신부를 때리다니 폭력이 몸에 베인 인성이 의심스런 사람 아닌가? 친정 부모도 그걸보고 가만 있다니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ㅠㅠ
저넘들 축구하는 것 보면 알지 진짜 무지한 것들 저 여자가 정말 불쌍하다 결혼식 때 폭행하니 매일 얼마나 때릴지
여자에게 한번 손 대면 계속이여지는 폭행 결혼취소 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이면 일가친척 지인 다있을텐데 저런장소에서 폭행한다는것부터가 이미 익숙해서 습관적으로 때린거같은데 진심 저런결혼을 하는게 맞는건가? 남자가 존나 부자가 아닌이상에야 그냥 노예로 가는거나 마찬가지아니냐
얻어맞은 여자는 남편이 자신에게 관심이 커서라고 여길 듯.
예전 우리 어머니들이 그랬듯이. ㅋㅋ
우즈벡은 강한 이슬람 국가입니다. 여자를 뭐같이 아는 국가이니 저게 가능하죠. 결혼식에 저런다는건 여자를 때리는게 그냥 일상이라는 말이네요.
Это ГРЕХ бить женщину
우즈벡 기억하겠습니다
신부 때리고 당당하게 서있는거 ;;;; 상상초월 찌질함 옆에 남자 웃는게더 소름이다
당연히 사람을 때리면 안되지만...
신부 부모님이랑 하객들이 보고 있는데도 때리고, 보는 사람들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게 놀랍네요...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jokbari5384 이태원 모스크에 잠시 갈일이 있었는데 한국 여자가 히잡을 둘러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불쌍한건지 등신인건지 아님 자신의 선택에 행복한건지
@@Giantsquid626 돈에 눈멀어서 만나는 것 같습니다..
@@늑대와춤을-h1u ??? 한국여성이라는데???
잘사는 나라는 아닌것같은데
@@jokbari5384 본인이 결정한 문제이니 반대는 안하지만 한국여자가 히잡하고 다니는거 보면 참 병신같다는 생각이 먼저듬...뒈지게 맞고 살아보고 싶어서 결혼했으면 왜 도망가냐
우즈벡은 아직 멀었는가 봅니다...
신성한 결혼식에서 조차 아내를 함부로 폭행하는데
둘만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할지 상상이 되는군요.
그리고 우즈벡 대다수 남성들의 댓글은 상상초월이라
그냥 마음이 아프군요...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런 쓰레기랑 결혼하는건 미친짓
저기 있는 모든 하객들이 저 상황을 묵인하고 웃고 즐기고, 그들 부모조차 묵인함. 저 나라 다본거나 마찬가지지.
@@jokbari5384 진짜라면 충격...
완전 후진국이네..ㄷㄷ
때린것도 충격이고
별일 아닌것같은 반응도 충격이네
우즈벡은 살인사건 아니면 별일아닙니다.
뭐 국민을 노예로 삼는 북한도 있는데
@@곰-n4y 북한에서도 신랑이 결혼식날 신부를 폭행하진 않을것 같네요 ㅋㅋㅋ
@@cigarno.3y156 그니까요, 50 넘게 살아도 그런 얘긴 듣도보도 못했네요. 감히 결혼식날에, 일가친척, 지인들 앞에서 신부에게 저런다는건 ㅠㅠㅠ 게다가 19살인데....
@@skybluek3923 아무리 못배워서 모른다고 해도 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죄의식이란게 있어야 하는데 참 살다보니 별 그지 같은 경우를 다 보네요. ㅎㅎ
우즈벡이란 나라의 수준을 보여준 남자들
대한민국 출산율 0.6, 우즈벡 출산율 3.17
우리나라도 90초이전까지는 가정폭력은 처벌 대상에서 빠졌던 시절이 있으니 뎃글 달때 생각 좀 해요
@@doom9344 여자는 학교에 안보내고 집에서 애만 낳으니 남아도는게 애들이겠지
진짜 이 영상 봤을때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어요. 인생 최고로 기뻐야 할 날에 저 짓거리 하는 놈이 사람입니까.
이재명에게 투표한 20대여성분들은 입 다무세요…
@@shinfranprovidence '여자 3일에 한 번 패야'가 서울대 축제 팀이름?
'삼일한'은 일베에서 '북어와 여자는 3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말에서 파생된 단어로, 일베 회원들이 여성을 비하할 때 주로 쓴다.
@@shinfranprovidence 2찍 틀니 이번 선거에서 대참패해서 ㅂㄷㅂㄷ하노?ㅋㅋㅋㅋㅋ60.70대 뺴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재명의 민주당에 표를 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nfranprovidence도대체 이 놈 인성은 어떻게 된거냐?
약은 먹고 다니냐?
@@shinfranprovidence 우리 2찍이...민주당찍은 여자들 보면 패는게 아니라 살인하고싶징???
얼렁 병원가보자...늦으면 인생 감옥에서 끝냉 ^^
신부의 앞날이 ... 너무... 보이네요...ㅠㅠㅠㅠㅠ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jokbari5384우즈백 외노자 남자랑 결혼해서 사는 한국여자가 있다고…? 살면서 처음들어봄
사람 많은 자리에서 더구나 결혼식에서 대놓고 폭행을 하고 그걸 아무도 문제삼지않는 것에 너무 충격받았습니다..우즈벡이란 나라 정말..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내가 만약에 신부측 가족이였다면 가만 안둔다~ 이 건 신부측에 대한 공개작인 모욕이다,,,ㅜㅠ
근데 신부측 가족들도 똑 같을거란 생각이..
자라.
신부측 부모가 그렇게 살아 왔는데 ;;
우즈벡에선 별거 아니라잖아요
한국여자랑 우즈벡 여자랑 트레이드하자 한국여성분들이 폭력적인 한남들 때문에 괴롭답니다ㅜㅜ
신부 골이 띵해서 한동안 멍..해하드라ㅠㅠ 미친ㄴ 아니가
전 남잔데도 저 영상보면서 내가 만약 저 여자라면 생각드니까
쥰나 끔찍... 남녀를 떠나서 저건 어떻게 사나 앞으로... 손지검... 맞고 산다??? ㅠㅠ
와... 제 가족이 맞았다면 결혼식이고 뭐고 뛰어올라갈꺼같은데 그냥 지켜보는사람들이 더 충격입니다. 우리나라 가부장시대이던 80년대에도 남자들이 보이는 곳에서 저리 폭력적이지 않았는데..
화가나서 견딜 수가 없군요.
저런 놈이 뭔 결혼할 자격이 있긴한겁니까? 정말로 욕이 절로 나오는군요.. 우즈벡.. 에휴...
네 저도 편집하면서 얼마나 한숨을 쉬었던지
@@uzbeklifetv 그래도 이슬람 권에선 소련의 영향으로 덜한게 저 모양이니..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한국 20대 여성들이 적극 투표한 이재명 보다야 뭐
무슬림은 어떤나라에서 살아도 그들만의 샤리아법을 따릅니다. 여성들에게 아주 폭력적인 법이에요.
딸이 맞는걸 보고도 친정식구들이 참는게
더 한심하네요
부모 세대의 나쁜 인식을 목숨처럼 키운
고운딸에게 넘겨주고
아들에겐 당여하단 듯 가르치고...
미쳤네.
신부 때리고 당당히 얼굴 처 들고 어깨힘주는게 누가보면 챔피언이라도 된줄 알겠네.
나도 남자지만 세상에서 제일 찌질한게 여자 때리는 놈인데 하물며 아내를 .;;;
결혼식에서 사람들이 보는데도 대놓고 폭행하는데 평생 얼마나 맞고 살까요.
짧지만 우즈벡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허허 내가 신부 가족이였다면 저신랑은 그날이 신랑 제삿날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결혼식에서 장모.장인이 보는 앞에서 ...이정도가 애교폭행이면...아무도 안 볼때는 ..도대체 얼마나 팬다는 말이야;; ㄷㄷ..
신부측 가족들도 다보는데서.,
신랑친구는 옆에서 아무렇지않은듯 웃고 있는게 소름돋네요~
갓 20살 신부가 수치심과 모욕감을 참고 살아간다는게 가슴 아프네요~ㅠ
저 영상을 보고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더 걱정되는 건 저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남자가 심한 처벌은 아니라 해도 처벌까지 받게 되었다고 하니 그 화풀이를 또 저 아내에게 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저런 문제는 어렸을 때부터 교육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과연 우즈벡에서는 얼마나 걸릴 지 아니 분위기를 보면 문제라고 인식하고 해결할 의지가 있을 지 조차 우려스럽네요.
자기내 문화라고 하는데...오히로 신부가 왜 신랑한테 양보안했다는 욕도 먹겠네여 ~
변화할 필요는 조금씩 느끼고는 있는듯한데 그게 쉽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즈벡도 구타가 많은 가정생활인 모양이구나..
어리디 어리고 이쁜 애들이 가장 축복받아야 하는 날에 세상에… 너무 안타깝다 ㅠ
이 영상을 저도 봤는데..
뭐라 할 말이 없음.
이런 현상은 속히 없어져야 합니다.
근데 이혼안했으면, 이번 사건으로인해 남편이 더 괴롭힐듯.
네 우즈벡에도 변화가 필요해요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여자를 사람취급 안함 심지어 죽이기도 하지만 사건 종류별로 아무 처벌없이 넘어가기도....정말 충격적인건 가족중 남자가 여자를 명예살인이라는 명목하게 죽이기도 하는데 죄책감도 없고 사회도 용인함
@@jokbari5384 한국에서 그들이 더 활개칠수 있게, "소수"를 보호해줘야한다고 하면서, "문화교류"라는 허울로 모스크 짖게 도와주고, 인권변호해주고, 그들이 한국의 법도보다는 그들의 법을 "전통"이라고 치장하여 살 수 있게 도와주는애들은 대부분 좌익. 웃긴것은 페미니스트도 좌익인데, 결국 서로 살 뜯어먹는 꼴. 예전에 박원순 성 피해자 여성이 여가부에 도움 요청했는데, 여가부가 "피해 호소자"라고 취급하고 박원순한테 귀뜸해준꼴.
우리나라였음 저 남자 그냥 인생 끝인데 ...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해도
이게 둘이있을때하고
다른사람들이 보는데 폭행한거 하고는 차원이 다른건데
자존심도 상할거고
부모님들도 상관 안한다는거에 충격이네요
네 모든게 충격이죠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풀스윙 그리고 당당함 신부는 엄청난 맷집...ㅡㅡ
둘이 있을 때 때려도 충격인데. ㄷㄷ
ㄹㅇㄷㄷ 부모가봤는데도 무덤덤하다니 여자를 뭘로보는거지..?
부모도 저러니까 당연한 줄 알고 자라는 거다.. 부모가 멀쩡하면 절대 저런 짓 못한다..
나라가 괜히 못사는게 아님. 국민들 인식이 저렇게 후진적이라 나라가 저 꼬라지를 하는것임..
부인은 앞으로 학대 많이 받을듯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이것은 고유의 문화라고 할 수 없겠네요
저도 여기저기 여행 다녀보면서 느낀점은
저개발국가일수록 여성에대해 가혹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여성들이 짊어지고 가야하는 삶의 무게는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우즈벡여성들의 인권이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빕니다
네 저도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저건 다른 나라가 개입한다고 해서 될 문제도 아니고
국가 자체가 성장하면서 점점 사라질 행동들입니다.
우리도 비슷했고요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슬람 문화권이라 남여차별이 심한듯 합니다. 다른 영상보니 결혼식때 남여하객도 따로 앉아야 되더라구요~
충격적이네요. 폭행한 사람은 미친 사람이겠지 하고 이해를 그나마 할 수 있는데, 주변 반응이 더 충격적이네요. 그럴 수 있다는 듯이 그 사태를 받아 들이는게 정말 충격적이고 가슴이 아프네요. 미쳤네요 정말.
네 반응이 더 가관이죠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한국도 불과 얼마전까지 저런 폭력이 일상이었음. 선생이 학생 패고 선배가 후배 패고 군대 선임이 후임 패고. 지금도 체육계는 패는 문화가 남아있음. 저런건 약과지 뭉둥이로 수십대씩 팼으니깐
한국에서 저기 보낼 것들 많은데 못보내는게 안타깝다.
일반적으로 저정도면 결혼취소아님????
결혼해서 어떨지 뻔한데 ㄷㄷㄷㄷㄷ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는데. 우즈벡도 골때리네.ㅋㅋ
우즈벡 남자들 답다😂😂😂 우즈벡 노동자 한 60명 관리해보니 딱 저렇다 저러니 돈있으면 신부10명도 문제 없댄다 폭행만 하면 다행임 더한것도 할것임
처재가 과거회고에서 보인 눈물의 의미를 알겠네요! 한국에서 생활, 그때가 그리웠는게 아니라 현실이 참담하고 암담한게 가슴치게 아픈거죠! 애라도 없으면 갈라설수있겠지만 지금은 그럴수조차 없어져버렸으니, 나는 힘이없어 모두를 기원할순 없지만 내가 아는이들만이라도 걱정없이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남자라서 더우울햡니다!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ㅠ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즈벡 남자들 진짜 살벌하네요...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인데...결혼하고 살다가 싸운다는건 인정하지만 식장에서 저렇게 뒤통수를 갈기다니...ㅜ.ㅜ...
우리 나라면 신랑이 신부 가족한테 맞아죽겠넹.. 물론직장 생활도 끝나겠고.. 🤣
우리나라에서는 저런일이 일어날수 없죠
아이고 진즉빠이빠이해버러라. 종자들이라곤?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내동생한테 저랬으면 그날 그냥 반 죽여났을것~
그 한 장면 뿐이 아니고 다른 장면에서도 너무나 폭력적이네요.가슴도 때리고 싫다는데 강제로 음식을 입에 집어 넣고 ..살벌하게 노려 보고.... 신부가 너무 불쌍하네요... 포티마도 걱정이 됩니다.영상으로 보여 주진 못 했겠지만 우리 애청자 분들은 어느 정도 포티마의 생활을 짐작하고 있답니다. 형부를 너무 과하다고 할 정도로 착하고 좋다고 하면서도 씁쓸한 표정을 짓던 모습의 속 마음을 알겠네요...많이 아껴 주세요.
전세계에는 폭행 당하는 여성이 정말 많다. 저 현장에서 분노하는 사람조차 없다니....... 충격적이고 슬픈 일이다.
폭력은 그 어떠한 미사구가 붙을 수 없다. 오직 처벌뿐~
마지막 처제의 웃는 모습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
하... 각 나라의 문화와 관습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저거는 좀 아니지;; 영상 끝 부분에 처제분이 나와서 뭔가 더 슬프네요..
가끔 처제분이 힘들어하던데..혹여나 그런지..아니길 바랍니다..ㅜㅜ
예전에 유진님이 동서에 대해서 말하는 영상이 있는데 부정적이게 표현하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처제분이 친정에 한동안 있었던것도 그런문제가 아닌가 싶기는 하네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해합니다..ㅠㅠ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잖아도 질문하고 싶었던 영상이었는데...
현실적인 내용 잘 봤습니다.
우즈벡여성들 너무 불쌍하네요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뭐 팔려간거야 뭐야 기르는 개한테도 저러진 않겠다
저런게 당연하다는 분위기라니
우리나라 남자들이 스윗하다는게 이해가간다...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어요
70년대에 우리 나라도 동네에서 공개적으로 마누라 패는 사람은 있었지만 그걸 말리거나 욕했지 감싸는 문화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축하객이 있는 기분좋은 결혼식에서 신부에게 하는 짓은 상상 할 수 없다
요즘도 남에 가정 함부로 간섭 못 해
결혼식때 저러면 장인이 나서서 사위 멱살 잡았지.
@@고기오리-z5t 문해력이 많이 부족하신 분이군요.
맞아..골목에서 남자가 지 마누라 질질끌고 다니면서 패댔지.
영상 마지막 부분 처제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씁쓸한 컨텐츠 였어요
우주벡 남자들의 폭력을 행사하고 바람을 펴도 당연하게 여기고 나라자체가 잘못을 모르는게 문제네요 슬프네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도 힘들텐데요 로비야님 태교에 않좋아요 나쁜 뉴스는 피하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네 맞아요 모른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래서 우즈벡여서분들이 한국으로 올려고 하는구나..
아ㅡ진짜 밥먹다가 입맛 뚝 떨어졌네 어이없네..
아직도 저런 야만스런 문화(?)가 있다는것이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 놀라운 충격입니다.
그것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신부입장의 출발점에서 이해가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러게요 가장 행복한 순간에 가장 수치스런 일을 당했으니 신부의 마음은 어떨지...
남의 문화에 대해 이리저리 입대는건 어지간이 잘 하는짓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jokbari5384
그건 당사자들이 해결할 문제고...
@@박기현-p3e 참 나 아무리 남의 문화라도 저런 악습은 고쳐야죠
와 미쳤네...그리고 유포자는 왜 찾는걸까요?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러게요 그게 더 문제인듯해요
저런게 문화이고 풍습이라면..정말 답도 없다. 미친거지.,.
우리나라도 몇십년전에는 저랬을껄
자세히보니 영상의 드레스랑 신랑 턱시도가 같은 사람들이 아닌걸보니 우즈벡은 진짜 이런일이 비일비재 한가봐요.....오마이갓.
우즈벡 여자들이 왜 한국으로 많이 오는지 알겠다ㅠㅠ
와 진짜 21세기에 어찌 저런일이 그것도 결혼식장에서… 정말 야만스럽다고밖에 할 수 없네요.
21세기랑 먼 상관임? 국가 차이지
밥못먹어 굶어 죽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21세기 타령?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도 저 영상보고 너무 화가나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모든 욕을 퍼부어주고 싶네요. 아니 쫓아가서 똑같이 패주고 싶습니다.
도대체 신부 부모는 뭐하는 사람인데 저런 상황이 생겨도 딸을 저새끼한테 시집보내는거죠? 당장 파혼해야지!!!
여자들이 스스로 권리를 찾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일하려온 무슬림국가 사람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결혼전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것처럼 잘해주다가 결혼하게 되면 그때부터 강압적이고 폭행도 자주하고 종부리듯 합니다. 결혼한걸 속이고 한국여성과 결혼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슬람국가에서는 4명까지 부인을 허용하는 국가들이 꽤 있고 20대초반에 대부분 결혼하기 때문에 이슬람문화권에서 온 사람을 만나는 여성은 조심해야 합니다.
알고리즘에서 우연히 보고 포티마님이 왠지 모르게 눈에 밟혀 3일만에 모든 영상을 정주행 했습니다.
단란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좋아 즐겁게 봤으면서도 간혹 중간중간 이런 영상을 보며 괜시리 가슴도 먹먹해지네요.
각국의 문화차도 존중하고 서로 다른 것은 알지만 물리적이든 언어적이든 폭행만큼은 근절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포티마님 몽타주 컷도 너무 쓸쓸히 다가옵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재밌고 다양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ps. 개인적으로 퇴근길 양념치킨편에서 해선이가 스쳐지나가며 친할머니 얘기 했을 때 갑자기 왈칵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많이 힘드 셨을 텐디 티 안내고 웃으며 영상을 이어가주신 유진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칭찬과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측 가족에서도 이해가 된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우즈벡만의 문화예요라고 보기보단 바뀌어야 할 문화라는 인식이 퍼졌음 좋겠네요
와 맞는거 보고 웃고있는 옆에 신랑친구가 더 소름돋고 충격적 입니다
승질나 말두 안나오네요 인식이 아직도 석기 시대에 머물러 있는 듯.. 😭
마지막 신부의 행동이 완전 짱! 👍 😆 🤣 😂
네 맞아요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50대 중년입니다.
아마 40대부터는 그런 경험이 적을 테지만 제가 10세무렵까지는 가정 폭력이 제법 있었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가난한게 살아온 80년대 초반까지는 부부폭력이 심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걸 보고 자랐으니까요..
물론 부부간의 폭력이 늘상은 아니었습니다.
삶에 힘에겨워 분풀이 대상이 자신의 아내 였을 뿐입니다.
제가 13세에 처음으로 내 부모의 부부싸움에 끼여들었습니다.
술먹고 엄마를 때리는 것을 무작정 뒤에서 잡고 늘어졌지요...
죽을힘을 다해 움켜 잡으니 아버지가 스스로 쓰러지더군요...
우리 사회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자란 저와 내 벗들은 성장해서도 그러한 행동은 거의 99%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화가 날때도 있었을 테지만 결코 폭행은 하지 않습니다.
아마 이런걸 문화적 성숙이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40년전까지만 해도 흔하다고 말할수 없어도 분명 우리사회에도 존재했던것이 부부간이 폭행이라는 것을..........
지금 20~30대의 청년들에게 할아버지 세대는 최소 70% 이상이었을겁니다.
지금 할머니들에게 유난히 잘하시고 기죽는 할아버지들은 거의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젊어 싸지른 죄업을 늙어 갚는 것이지요... (물론 100%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영상을 보니 결혼식때 저정도라면.... 어휴.... 정말 심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편견이 생길정도입니다...
제 할머니께서 제가 어릴적 자주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세상에서 제일 못난 놈이 지 마누라 때리는 놈이다.. 밖에서는 끽소리 못하고 지 마누라 때리는 놈들은 부랄을 잘라야 한다!!"
할머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할머니랑 티비에서 가정폭력으로 집나가서 힘들게 사는 사람이 나오는데 기부? 자선?해달라는 그런광고를 봤었습니다.
제가 부모욕을 하니까 하는말이 ㅋㅋㅋㅋ 맞을만 했으니까 맞았겠지.라고 하더군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왜냐면 저한테 손지검 한번도 한적이 없으시고 오히려 착하신편이셨거든요...
세뇌가 무서운거구나 싶었어요.
1960년대...
대한민국이 미개했다.
지금 아이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미개했다.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미개하지... 싶다.
와 다양한 문화가 있구나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나라도 남아 선호사상이 엄청 강했던 민족이였지만 진짜 저정도는 아니였다 진짜 우즈벡의 민족성과 시민의식의 질을 알수 있겠네요 그동안 우리나라에 일하러 온 우즈벡 남자들 일 열심히 하고 착실해서 좋게 봤는데 진짜 다시생각하게 됐음 없던 선입견도 생기게하는 클라스
저정도가 아니라니요 저것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았습니다
아직도 할베들 보쌈결혼한거 자랑함. 보쌈이라는 납치 강간임 ㅋ
@@llliliillil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남자들은 결혼식에서 폭력을 휘두르진 않았어요. 저들은 무슬림이라 샤리아법상 저게 아무렇지도 않은거에요.
@@llliliillil뭘 더하긴 더해 결혼식장에서 때린 사람이 있었어요????
@@llliliillil식장에서 저러면 신부측 사람들이 가만있겠냐.
망상으로 소설쓰지마라 뭘 더해 더하긴 ㅋㅋㅋ
오히려 장인 장모에게 잘보이려고 기괴하리만큼 누구보다 예의있게 행동했겠지 우리나라는..
다만 예전에 우리나라도 가정폭력이 심하긴 했지만 적어도 저런 자리에서 하거나 그걸또 하객들이 아무렇지 않아할 정도로 개차반은 아니였다.
하물며 북한도 저러진 않을걸?
저긴 대부분 이슬람이라 그런게 가장 큰 이유다.
정보를 정확게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옆에있는 친구인지 들러리 남자도 당황하는데???? ..진심으로 때리는데?!!
우즈베키스탄 여자들 조심해라 한국 남자들... 자기 나라에 애인들 다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결혼 와서도 계속 인연 만들어간다고 한다...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주말 잘~보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놀랍군요. 충격 먹었습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저럴 정도면 차단된 장소에서는? 100년 전 한국도 저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은데...
우즈벡 정부, 사회, 가정에서 여성 인권 교육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포티마님 행복해야해요. 늘 기도할께요.🙏🙏🙏🙏🙏
포티마님 항상 환하게 웃는 날만 있기를🙏🙏🙏🙏🙏
포티마님이 걷는 그 길이 항상 꽃길이기를🙏🙏🙏🙏🙏
납치 결혼이 결혼의 20%를 차지한다는 나라 답네요...
진짜 문제네요 ㅠ 가정폭력이 우즈벡에선 정말 심하긴 한거 같습니다 ㅠㅠ
말이 안 나온다. 폭력은 부부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그리고 더 말문이 막히는 것은, 한국과 독일외에서는 놀라지 않는 것이 더 놀랍다.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게 의아하네요.저런 행동하나가 살면서 계속 이어질건데.... 너무 속상하네요. 화나요~~~ 빨리 가정폭력에 대한 의식세계가 바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변화하겠죠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신부 너무어린데 신부 부모님이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평생 저러고 살텐데 지옥으로 들어가는 느낌일것 같아요.
저런 참담한 상황을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신부측 부모나 어른들 역시 정상이라 보긴 힘들죠.
지참금 받고 파는거나 다름없기에 관여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물건 취급이요.
한국기준으론 파혼감이다.한번 시작뒤면 두번,세번은 너무 쉽다.
27년간 결혼생활 하면서 아이들이던
와이프던 손찌검 단한번 없었던건
나와같이하는 가족은 키우는 가축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이니까요.물론
가축도 때리면 안되요😂😂😂
영상 감사합니다 🙏
남자가 여자 때리면 그순간 남자 인생종치는거죠
심장이 덜컥 내려앉을 뻔했다. ㅜㅜ
할말이 없군요. 결혼이라는게 평생을 위하며 살겠다고 약속하는 자리인데 얼굴을 찌푸리게 하네요. 존중 받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즈벡엔 아직도 보쌈같은 문화가 시골쪽엔 있다던데...이것도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우즈벡 말고 키르기즈스탄하고 카자흐스탄 문화에요
어떻게 저런 짓을 할수있는지 상상도 안되네
양가 어른들부터 모든 가족들 지인들 다 모인 자리에서 신부를 저렇게 패는데?
단 둘이 있는 집에선 어떻겠음?
상상도 못하죠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주변 사람 중에 얼굴에 멍이 들거나 입술이 터진 것을 본 적도 있고..." 그리고 포티마 처제가 등장😭😭😭
워워~ 지나친 상상은 금물이에요
@@uzbeklifetv 아이구..아니라면 천만다행. 근데 지나친 상상이 아니라 다른 분들 코멘트에도 처제 언급하는 댓글이 꽤 있듯 영상 흐름 자체가 영상을 보는 상당 수의 사람들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수? 특히 이 채널 영상을 꾸준히 봐와서 처제 사정을 대충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세상에.... 그렇다면 평소에는 얼마나 폭행이 일상적일까. 상상만 해도.. 저나라 완전 수준이하네요
와 미친
그냥 헤어지세요.
저런 남자와 절대 살면 안돼요.
남자의 강함은 주먹이아니고 사랑입니다
마지막 처제의 웃는 모습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와서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마지막에 처제가 환하게 웃는게 개구쟁이 같아요 ㅋㅋ
저많은사람들앞에 저좋은날에도 저러면 평상시는 ...상상도 하기싫네요...맨뒤 대응영상보고 잠시나마 웃었습니다~~센스
무슬림나라 다 비슷함
영상 보고 놀랄꺼 없음
역시 친러 우즈벡의 후진성을 잘보여주고 있네요. 저런 남자와 결혼하는 우즈벡 여자들이 불쌍
저들도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오겠지요.
슬프지만 우리 생에서는 힘들듯..
그저 저런곳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을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지.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헐 시대가 어떤 세상인데 이런 일들이 벌어질수 있나요 어이상실 할말이 없네요
혹시 포티마도 그럴까 추측만 했었는데 안타까워한 이유가 참으로 속상하네요.
제 짐작이 아니길 바라지만 어느 누구도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인식 자체가 그런 나라니 암담합니다.
포티마가 과거를 그리워 하던 영상이 서글프네요.
영상에 안나오는거 봐선 비스무리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즉 좋은남편은 아니란거...
한국같으면 동서지간이라 자주 모이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맛있는 음식 함께 할텐데. 포티마 남편 한번도 안나온거 같은대 말입니다.
허...ㄹ. 저 나라 우즈벡 남자들이 한국에 근로자로 온다면 ....끔찍하구먼
이미 많아요. 가족단위로 와요
가정폭력은 한번 시작되면 언어폭력 물리적폭행 전부 영원합니다.. 당신이 살고 싶으면 헤어지세요..
이건 각국의 문화 전통과는 아무 상관없는 폭력일 뿐입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 정당화되는 어처구니 없음에 놀라울 뿐 입니다.
한국도 수 십년 전엔 가정폭력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폭력이 가해졌지만,
지금은 의식 자체가 바뀌었지요.
부디 시민의식이 발전해서 여성에 대한 폭력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네 우리도 그런적이 있긴 하죠
@@uzbeklifetv 아니요. 그건 좀 다릅니다.
물론 우리도 과거엔 가정내 폭력이 쉬쉬~하며 감추기 급급하던 시절이 있었죠. 특히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상황애 대해서는 더욱 그랬죠.
하지만 그런 무지몽매한 시절에도 신부측 가족들까지 있는 자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폭력이 자행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마 과거 한국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신랑이 무사하지 못하거나 적어도 즉각적인 파혼으로 이어졌을 겁니다.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여성이 이유없이 과대평가 받고 설치고 나대는 서구사회는 어떤가요?? 좋게 보이나요?? 서구화된 한국도 결혼한 친구들 아들 원한다는 사람은 1명도 못봤네요
우즈벡과는 반대에 의미에서 극단적인 서구사회나 한국도 문제가 많아보입니다만
@@kiwibro-vu2sy 서구사회에서 여성이 과대평가 받는다고요? 제가 유럽사는데 그런거 일절 없는데요? 지들 원할때 서로 사랑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자유롭습니다만?;;
한국 사회에서나 여성들이 카페가고 팔굽혀펴기 하나도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높게 쳐주니 높아보여지는것이지요. 그 사회를 만든건 한국 남성들일 뿐입니다. 서구권이 아니라.
저런일이 이제야 밝현진것도 대단하네요 욕도 아깝네요
세상에...
이건 결혼식 취소하고 당장 헤어질 일이고 폭행으로 고소해야 맞는건데 아무 일도 아니라니 ㅠㅠ
우즈벡 여인들
여성인권을 위해 스스로 일어서야겠군요.
어려서부터 교육도 중요해요.
저러고 그냥 넘어가면 평생 맞고 살텐데
게임에 졌다고 신부를 때리다니
폭력이 몸에 베인 인성이 의심스런 사람 아닌가?
친정 부모도 그걸보고 가만 있다니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ㅠㅠ
문제는 저런 나라 사람들이 노동자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도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만 고집하고 있다는거죠. 무슬림 남편에 피해를 당해 여성의 집에 숨어 사는 한국인 여성들이 정말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jokbari5384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