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이가 너무 불쌍한게 그렇게 돈때문에 치이면서 살고 가족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헌신했는데 갑자기 친부모가 재벌이래 그래서 순간적으로 훅 한 마음에 재벌집 들어가서도 이것저것 신경쓰고 완벽한 해성가 사람에 맞추려하는 상황 속에서 마음의 병이 커지고 있었는데 알고봤더니 엄마의 거짓말이었고 자기 동생인줄 알았던 지수가 재벌집 친딸이래 그래서 어디에도 말 못하고 전전긍긍하다가 도경이한테 겨우 털어놓고 해성가 부모님께 말씀드리려 결심했는데 결국 먼저 들키게 되어서 거의 넋 나간 상태로 쫓겨나 겨우 집 근처까지 왔는데 아빠(서태수)가 재벌집 아빠한테 뺨맞는 광경을 목격했어. 이 모든게 자기 탓이라 생각되니까 의지할 곳도 없는 지안이는 그래도 쌍둥이로 알고 같이 자란 지수한테 말하고 기대고 싶어서 지수를 찾아왔는데 돌아온거라고는 막말과 뺨을 맞는 것... 진짜 지안이 너무 불쌍하다... 물론 지수도 배신감이 들었을 수 있지만 너무 이기적이었던건 사실이고...
@@fc0419 드라마 보면 아시겠지만 지수는 엄청 감정적인 애예요. 친모를 닮아서. 근데 지안이는 생각이 깊은 애라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편이에요. 자리를 뺏겨서 분노한게 아니라 지수 입장에서는 돈이 그렇게 좋아서 가짜 딸인거 알면서 들어가서는 진짜인양행세하며 부모형제 다버렸냐는 분노쪽에 더 가까워요.
이 드라마에서 제일 철없고 개념없던 캐릭터는 지수였음ㅋㅋㅋ ㄹㅇ 몇년을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지안이의 그 깊은 속을 모르냐? 드라마 전개상으로 필요했다곤 하지만 그만큼 매력없둔 캐릭터였음. 악역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고... 찐주인공이 지안이라... 눈에 띄긴 했지만 진짜 어떻게 연기했나 싶다. 저렇게 매력없는 캐릭터를...
Ji Soo's rage is understandable. A normal reaction esp if you don't know everything. But they're bond as sisters, no matter what, is there. They'll reconcile and go back to their good relationship 💖
지안이가 맨날 서지수 하고싶은 거 해주려고 하고싶은 거 다 포기하고 돈 주려고 회사 다니고 엄마가 은연중에 서지수 챙겨주는 거 다 이해했는데 쟤가 갑자기 저러니 화 안낼 애가 있나…? 우리 집 거지 아니라고 쫓아내더니 지가 부잣집 딸이라니까 니가 내 자리 뺏었어 빼액 이러고 막상 부잣집 들어가선 자긴 은석이가 아니라 서지수고 이 집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그러니;; 그럼 지안이는 뭐 이해 해서 그 집에 그만큼 있었겠냐구…. 자기 선택에 책임 진 건데;;
아 진짜 단순하다..지가 당한 것만 생각하지 진짜 말이 안통하네.. 첨부터 진짜 맘에 안들었음 드라마 내내 지안이처럼 뭔가 노력을 한다던지 그런게 전혀 안보이고 무조건 지가 좋은 건 다 해야됨 줏대도 없고 솔직히 재벌집 들어가서도 자기 예전 부모가 여태껏 같이 살았으니까 진짜 부모라고 ㅈㄹ하고 지안이한테는 지자리 뺏었다고 그러고 어쩌라는 거야.. 한가지만 하라 그러셈 진짜 재벌집가서 라면 처먹는거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다.. 끝까지 이기적이고 남 생각은 죽어도 안하지 그렇게 이기 적일거면 능력이라도 있던가 멍청하기까지 함.. 도대체 저런 캐릭터는 왜 만든거임.. 진짜 볼 때마다 화병날 것 같음..
Ji Ahn's face is more compatible to be a Haesung's family's member...she looks smart and brilliant and also elegant...but Ji Soo...however they try to make over her...but she didn't look elegant...maybe it was because her attitude..... It's just my opinion
서지수 캐릭터가 욕먹을건 아닌데? 물론 배우도; 서지수 입장에서는 그 동안 보여진 행적으로는 저렇게 섭섭함이 폭발할 수 밖에 없지 지안이는 속으로 꾹꾹 눌러 담는 성격이지만 지수는 밖으로 표출해야되는 성격이고 지수가 사실을 알게되고 상황이 급변한다했어도 솔직히 서지수보다는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갈거 생각해서 배신한거 맞잖아 최대 피해자는 서지수인데 왜 서지수 캐릭터가 이기적인ㄴ이라고 욕먹는지 모르겠다 이거야말로 2차 가해와 유사한 상황 아닌가
내가 드라마로 안봐서 그런가? 나는 서은수 심정 이해가는데ㅠ 가족들이 다 자기 속였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신혜선한테도 배신감들고 친가족이라는 사람들도 잠깐 있었던 신혜선이랑 비교하고 그러면 진짜 너무 힘들어서 신혜선 질투하는 마음 이해되는데.. 진짜 서은수는 신혜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으로 그 집에서 나왓는지 아무것도 모르잖아ㅠㅠ 본인 힘들었던거 자기한테 말 안해준것도 그냥 서운하고 미울듯..
@@융융-t6i 신혜선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제가 너무 몰입되나보네요ㅠ 전 친오빠한테 뺨맞은 적은 없지만 친오빠가 이쑤시개 발바닥에 꽂아서 그때 경찰서에 신고하려고도 해봤고 부모님이 뺨때려서 가정폭력으로 신고한다고 앞에서 말한적도 있..; 개인 성향차이 같아요 맞는게 정상은 아니니까요ㅠ
지수 욕하는 사람들 어이가 없다 ㅋㅋㅋ 아니 친부모님이라 생각한 양부모님이 자기 원래 부자 가족들한테 다른 자매 보낸것도 화나는데 그 당사자도 알고있었다면 당연히 화나지 지수는 그냥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고싶은 좋은애였음. 가난해 졌다고 양부모한테 욕을했어 원망을 했어 심지어 더 좋은거 누려서 질투하는 것도 아니라 배신감 느껴져서 그런거잖아 ㅋㅋ 둘의 갈등이 전개상 꼭 필요했고 충분한 서사를 줬는데도 사람들은 꼭 주인공과 악역을 구분지어보려고 하더라 ㅋㅋㅋ 본인들이었으면 지수만큼 잘 살았을것같아요?
![[꿀드] [황금빛 내 인생 모음ZIp] 이기적인 지수 때문에 상처받고 사라져버린 지안..ㅠㅠ ★몰아보기 ＃4★ ㅣ KBS방송](http://i.ytimg.com/vi/1sDWnu7vtQ0/mqdefault.jpg)
신혜선 연기미쳤다.. 진짜 정신적으로 힘든게보임.. 몸이아니라 정신이 아파보여
헤어 메이크업두 인물상태랑 표정 잘 보이게 창백허니 잘 했네유~
@@칸쵸리 원글러 말은 표정연기가 그렇다는건데 그쪽은 🐕소리 왈왈
정신적으로도 힘든데다 몸도 비맞고 그래서 아픈 상태죠.
근데 이와중에 신혜선 배우님 진짜 연기 갑이다... 진짜 그때 느꼈을 감정이 여기까지 고스란히 느껴져,,
+너는 참 이기적이야 부터 완전 포텐 터짐ㄷㄷ
신혜선 연기 진짜 개잘한다.... 감정이 여기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뺨 때리는 순간 역시 나영희 딸이라고 생각함... 나영희 판박이임
신혜선 연기 신 들렸네.
연기 장난 아니다
요즘 이런 연기자 보는게 하늘에 별따긴데...
ㅋㅋㅋㅋㅋ 벌써 2년전ㅋㅋㅋㅋ
@@now-fb1lp 지금도 연기잘하는데 그게 중요함?
@@키티-w4m 말투 ㄸ겁네 하 ㅋㅋㅋㅋ 너같은애때문에 혜선누님 욕먹는거임 ㄹㅇㅋㅋㅋ
@@중국싀벨즫쨔장국에믜 네다짱
@@키티-w4m 너처럼 답 안나오는ㅋ
드라마 본 사람들은 다 알지..... 이장면이 지수 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화인걸..
김민주 왜여??????
@@lily763895 지안이가 저 집을 들어갔을때 심정은 생각도 안하고 배신하고 갔다면서 무조건 싫어했고 지안이가 자기가 진짜 딸이 아니라는거 알고도 말 안했을때도 무슨생각으로 그랫는지 생각도 안하고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하고 저렇게 뺨 때리니.. 이기적인거죠...
지수 중2병 입증
근데 저도 지수도 지안이도 저럴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지수는 지안이가 왜 자기한테 말안했는지 그 배신감이 강해서 그런거고 지안이는 자기 입장은 생각안해주는 지수가 미울수 있으니까요~ 둘다 저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영케케 지안이가 저집에 들어갈때 무슨 생각으로 갔는지를 왜 지수가 생각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짜가 진짜행세했는데 어떻게 용서할 수 있는지 참, 성인군자인가요. 누가 이기적이란건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어이없는게 지안이는 힘들게 살았고 지수는 지가 원하는거 다하고 삼ㅋㅋㅋ
맞아요. 서태수집에서 살때도 지안이는 지수에게 늘 양보하고 배려하고 원하는걸 들어줬는데 지수는 막내인 지호는 못누리는데도 막내처럼 누릴거 다 누리고 살았죠ㅋ
웃기고 있네 서지수 그동안 지안이가 아등바등하면서 살 때 지는 속편하게 살아놓고 오만 피해자인 척ㅋㅋㅋ
@하늘 배우를 욕한 것도 아니고 맡은 역할을 욕한 건데 문제 없어요
하늘 이분은 캐릭터를 비난한거지 배우는 언급안했는데..? 배우 욕한것도 아닌데 말을 왜 그렇게 하시는징? 배우 욕하는 사람있으면 그사람한테 가서 말하지..
그럼 이 댓글에다가 그렇게 답하지 마시고 다른댓글 가서 다세요 ^^
@하늘 하...그러니까 배우 욕하는 문장도 없는데 영상 댓글에 배우 욕하는 게 있으면 거기가서 이러지 대체 왜 여기와서 이러냐고요
하늘 아니!! 그니까 이영상에 배우욕하는 댓글이 있든 말든 그거랑 상관없는 댓글에다 그러니까 하는말 아니에요 답답하네 댁 말대로 배우까지 욕하는 댓글이 있으면 거기다 대고 말하지 왜 이댓글에다가 그러시냐구요...이해가 안되시나요?ㅠ 별일 아니지만 답답해서 답글 납깁니다..
역시 태어난곳이 다른게 너무 잘보여..결국 서지안은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살아보려 노력하지만 뼛속까지 서지수와 가족들만 생각하고 서지수는 철저하게 남들을 생각하면서 사려고 하지만 정말 차갑고 뼛속 피속까지 이기적이다. 최악이다
Suhyeon Kwon 와 진짜 그러네요
이 드리마 볼 때 서지수 개싫어했는데;; 지는 말도 안 듣고 사고만 치고 제빵 하겠다고 난리 치면서 사는데 지안이는 가족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사는데 뭐만 하면 계속 찡찡거리고 다시 생각해도 빡친다
근데 오래지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서지수 입장에서보면 진짜 화날만하지않나 애초에 캐릭터가 약간 자유분방하게 곱게 자란설정인데 저 성격에 부모님과 지안이 전부 자기를 배신했다고 느꼈을텐데
지안이 입장으로 드라마가 흘러가서 그래요,,지수 입장으로 흘러갔으면 달랐을걸요
@@쿠아이이 그게 철없는거죠
@@라한-r9v 입장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지안이한테 떠넘기는 저 말이 납득이 되나요? 키워준 엄마한테는 난리도 못치면서
제빵이 왜요?
서은수는 약간 자기 엄마랑 성격이 비슷한듯
역시 피는 못속여..
머리속에 빵만 들어있어서 그래요
@@행복-x7v 아닠ㅋㅋㅋㅋ다른데에서 여기까지 계속 빵이래 ㅋㅋㅋㅋㅋㅋ
@@상식에사로잡히지-x3l ㅋㅋㅋ
그렇네요
아니 저렇게 지자리라는 게 좋았으면 그 재벌집가서 열심히 살아야지 그 재벌집 가서는 옛집 엄청 그리워 하는 것 처럼 하면서 여기선 또 겁나 뭐라 하네...
쌍둥이라고 그렇게 강조하면서 왜 지안이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을 못함? 과거얘기도 들어보면 ㅈㄴ 이기적임 본인 선택이라니 이말로 이미 지수가 상대방 입장은 생각도 안하다는거 증명ㅇㅇ 그리고 미리 말했어도 반응 별차이 없을거같다...
지안이가 너무 불쌍한게 그렇게 돈때문에 치이면서 살고 가족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헌신했는데 갑자기 친부모가 재벌이래 그래서 순간적으로 훅 한 마음에 재벌집 들어가서도 이것저것 신경쓰고 완벽한 해성가 사람에 맞추려하는 상황 속에서 마음의 병이 커지고 있었는데 알고봤더니 엄마의 거짓말이었고 자기 동생인줄 알았던 지수가 재벌집 친딸이래 그래서 어디에도 말 못하고 전전긍긍하다가 도경이한테 겨우 털어놓고 해성가 부모님께 말씀드리려 결심했는데 결국 먼저 들키게 되어서 거의 넋 나간 상태로 쫓겨나 겨우 집 근처까지 왔는데 아빠(서태수)가 재벌집 아빠한테 뺨맞는 광경을 목격했어. 이 모든게 자기 탓이라 생각되니까 의지할 곳도 없는 지안이는 그래도 쌍둥이로 알고 같이 자란 지수한테 말하고 기대고 싶어서 지수를 찾아왔는데 돌아온거라고는 막말과 뺨을 맞는 것... 진짜 지안이 너무 불쌍하다... 물론 지수도 배신감이 들었을 수 있지만 너무 이기적이었던건 사실이고...
두 배우 연기력 갭차이가..너무큰데...?
연기력차이 잘 모르겠는디
서은수 따지는연기 표정도 그렇고 너무 어색어색
ㅋㅋㅋㅋㅋㅋ진짜 어색..
@@뫄뫄뫄-l1b 그냥 호흡하는거부터가 다름. 대사치는 톤이나 표정이나 다 어색함
이사야 제발 갭=차이야 ㅠㅠ 둘중에 하나만써
신혜선님 연기 진짜 너무 대박임. 감정이 화면 밖에서 느껴짐.
그냥 지자린데 뺏겨서 그런느낌
그것저도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보자마다 뺨까지 때리거는 심했다ㅋ
fc0419 ㅋㅋㅋ드라마를 안봤지만 그냥 지자린데 뺏겨서 화는나지만 자기는 욕심없는척하면서 일단 욕하면서 때리고 자리가 탐났냐고하는게 누가봐도ㅋㅋㅋㅋㅋ
인성 바닥이라 그렇ㅈㄱ
그래 넌 빵하고 딱 어울려
@@fc0419 드라마 보면 아시겠지만 지수는 엄청 감정적인 애예요. 친모를 닮아서. 근데 지안이는 생각이 깊은 애라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편이에요. 자리를 뺏겨서 분노한게 아니라 지수 입장에서는 돈이 그렇게 좋아서 가짜 딸인거 알면서 들어가서는 진짜인양행세하며 부모형제 다버렸냐는 분노쪽에 더 가까워요.
@@쥬르봉봉 ㅈㄴ답답하네 개짜증
쌍둥이언니가 지랑 떨어져 지내야해서 일주일 쳐 굶어놓고 언니는 그럼 당연히 걱정돼서 포기하지 생각없냐? 니가 일주일 쳐 굶은거는 나 언니랑 떨어져 못 지내까 이러면 언니가 포기하고 오겠지 라고 첨부터 작정한거 아니야? 상대 생각 안하고 이런거부터가 이기적인거;
드라마로봐 진지충이냐?ㅋㅋㅋ
지수 인성 터졌다
ㅇㅈ.. 지수가 참 상황이 좀 그렇긴 하지만 남 배려없고 생각 충분히안하고 넘겨짚고 .. 생각이 좀 모자른듯..
ㅇㅈ
왜 화만 냈다 하면 인성 터졌다 그러지? ㅎ
텔그레 화를 이유가 정당해야 내지 그냥 지가 빡쳐서 화낸거니까 그렇죠 ㅎㅎ
@@큐트석열 다짜고짜 무논리로 뺨때리는데 당연히 인성 터졌지 ㅋㅋㅋ
이 드라마 보는내내 지수는 진짜...부잣집 딸이 아니라 다행이었음 얼마나 못되고 이기적이고 플러스 돈많아서 그걸로 갑질을 할까
서민 집안에서 자라도 이런데..원래 부잣집에서 자랐다면 형제들이 피곤해할듯
지수 안그래도 너무이기적이고 상대 생각할 줄 모르는 캐릭턴데 연기도 설득력이 없네...
신혜선 연기 대박이다
난 너한테 이렇게 해줬잖아..했을때 내가 언제 해달랬어? 라고 답하면 할말없다...그래서 인간에게는 잘해줄필요없음
이 드라마에서 제일 철없고 개념없던 캐릭터는 지수였음ㅋㅋㅋ ㄹㅇ 몇년을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지안이의 그 깊은 속을 모르냐? 드라마 전개상으로 필요했다곤 하지만 그만큼 매력없둔 캐릭터였음. 악역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고... 찐주인공이 지안이라... 눈에 띄긴 했지만 진짜 어떻게 연기했나 싶다. 저렇게 매력없는 캐릭터를...
지안이 찐주인공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연기력부터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럼
신혜선 연기 진짜잘한다 대박이다
어우... 진짜 끝까지 자기 생각만 하는 지수 얘기 하는 거 다 듣고 지안이 결국은 걍 포기해버리는 거까지 연기 너무 잘함...
신혜선 연기 미쳤다 진짜
신혜선 연기때문에 이 영상에서 못나가겠어 인물의 감정으로 훅 끌어당겨지는 느낌
진짜 넋을 놓고 계속 반복해서 보는 중. 어느 정도로 몰입해야 저 단계가 되는 것일까요 ㅎㄷㄷㄷ
진짜 이기적이다 지수 지안이는 오만 정 다 떨어지겠다
난 지수 배우분 연기 너무 잘어울리는데 캐릭터랑도 잘 어울리고 걍 신혜선분이 완전 감정에 충실하게 잘해서 그렇지
황금빛 이후 드라마에서 발연기소리 들은게 지수인데
@@키티-w4m 못한건 최도경이지 지수는 멀쩡함
연기 할 때 저 집중력 신혜선 배우님 크
근데..그렇게 따짐...지수가 더 돈욕심이 많아보여..
신혜선 연기 진짜 잘한다 ㅋㅋㅋ..
진짜 뻔뻔하다 장학금 준다는데...지 때문에 포기 했는데..
뭐 자기 선택이라니...진짜 이기적이다 서지수
그래서 서지수는 대학도 허접한 곳 나왔죠.
와 신혜선 연기 개잘한다
옛날에 이 장면 보고
지수 진짜 이기적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화냄
엄마가 나이다 먹은 할머니냐고..
신혜선 연기 미쳤다......
신혜선 연기 쩐다
신혜선 진짜 연기 잘한다.. 딕션도 좋고..
지수가 왜 말안했냐고 화냈지만 지금 저장면은 지안이가 지수에게 말하려고 간거였음 유일하게 말할사람이 지수뿐이여서 찾아간건데 막상 듣지도 않고 때려버림..
뺨 맞고 눈빛 흔들리는 연기봐,, 대박 연기 갭 차이가 넘 나넹 ㅎㅎ
그나저나 뺨 쎄게 맞았네 아프겠다 ㅠㅠㅠㅠ
신혜선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다니..진짜 가슴을 후벼파는구나. 동공도 머리카락도 연기하는것같다
이제 아셨어요ㅋㅋ
와 씨 이 연기는 볼 만한 수준이 아닌데? 국어책 읽는것 처럼 말하네 진심
지금껏 칠렐레팔렐레 싫은일은 안하고 살았으면서, 지안이가 얼마나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생각도 안하봤으면서.....일생이 지맘대로인 애다.
연기력...
서은수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연기를 참 못해 어색해
눈알연기 대박👍🏻👍🏻
연기자체가 대박
저 장면 NG없이 한번에 갔다는데
근데 지수 진짜 연기...
와 진짜 보다가 혈압오른다.,이렇게 보기싫을수가
Ji Soo's rage is understandable. A normal reaction esp if you don't know everything. But they're bond as sisters, no matter what, is there. They'll reconcile and go back to their good relationship 💖
일단 몰골을 보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봐야되는거 아닌가?
몽골에 무슨 일이 있습니까..?ㅎㅎ
몽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골이에요 몰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 몽골이라고 해서 뭔소린가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몽골가고싶어요!!!
아 댓글 싄박하다
아아아 은수띠!
몰랐으니까 아니 왜저래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분위기가 위기이고 다른것도 전부 다 위기였으니까 본인 생각만 하고....믿지 못하는게 아니라 못가게 하고 본인 생각만 하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제보니까 지수 연기 진짜 못한다..딕션도 별로임..돈이 그러케 조와써?~써?이러고 말이 뚝뚝 끊기는 느낌
지수 모자란데다 인성까지 ㅋㅋㅋㅋㅋㅋ
구색 갖춘거임 ㅋㅋ
지수 친엄마랑 성격 존똑ㅋㅋ
서은수 국어책 읽는줄 연기무엇
진짜 힘빠진다 저런 사람들..
기껏 배려하고 희생했더니 당연한줄 알고 자기는 하나 불편한거 다 따지고 억울해서 얘기꺼내면 니가 선택했잖아 누가해달랬어.. 이런 식의 어이없게 만드는 대화..철없는 초딩잡고 얘기하는 기분.. 저혈압으로 핑돌고 쓰러질판 ㅜ
진짜 쌍둥이 언니라고 생각했으면 오랜만에 만난 지안이 얼굴 형편없는거 보자마자 아무리 화나도 너 얼굴 왜그래 걱정할텐데 인성보소
아 영상보는데 스트레스 둘 다 연기 잘한다 하,,, 속 뒤집어짐
지수 연기못하는데
@@키티-w4m 어쩌라고 난 잘한다고 봤는데
지수 인성이고 나발이고 진짜 본방 봤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신혜선 딕션 연기 다 완벽하다
미대하나 포기 ??지수야 미대하나 포기면 다 포기하고 내려놓은거야..
지안이가 맨날 서지수 하고싶은 거 해주려고 하고싶은 거 다 포기하고 돈 주려고 회사 다니고 엄마가 은연중에 서지수 챙겨주는 거 다 이해했는데 쟤가 갑자기 저러니 화 안낼 애가 있나…? 우리 집 거지 아니라고 쫓아내더니 지가 부잣집 딸이라니까 니가 내 자리 뺏었어 빼액 이러고 막상 부잣집 들어가선 자긴 은석이가 아니라 서지수고 이 집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그러니;; 그럼 지안이는 뭐 이해 해서 그 집에 그만큼 있었겠냐구…. 자기 선택에 책임 진 건데;;
와 신혜선 연기...
지안너무 ㅠ ㅠ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때림..?
신혜선님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아...
아 진짜 단순하다..지가 당한 것만 생각하지 진짜 말이 안통하네.. 첨부터 진짜 맘에 안들었음 드라마 내내 지안이처럼 뭔가 노력을 한다던지 그런게 전혀 안보이고 무조건 지가 좋은 건 다 해야됨 줏대도 없고 솔직히 재벌집 들어가서도 자기 예전 부모가 여태껏 같이 살았으니까 진짜 부모라고 ㅈㄹ하고 지안이한테는 지자리 뺏었다고 그러고 어쩌라는 거야.. 한가지만 하라 그러셈 진짜 재벌집가서 라면 처먹는거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다.. 끝까지 이기적이고 남 생각은 죽어도 안하지 그렇게 이기 적일거면 능력이라도 있던가 멍청하기까지 함.. 도대체 저런 캐릭터는 왜 만든거임.. 진짜 볼 때마다 화병날 것 같음..
je핀 이런 캐릭터가 있어야지 드라마가 재밌죠ㅋㅋㅋㅋ
@@페페-j2j 그런맛에 화내고 웃고 난리치면서 보는거긴 하져..ㅋㅋ
드라마 볼때마다 은근 기대되는 느낌
je핀 그러니까요ㅋㅋㅋㅋ
가끔 지안이 연기하는 신혜선보면 치인트에 나오는 홍설역할도 잘할거라는 생각이 들음. 뭐랄까 지안이 캐릭이랑 홍설 캐릭이랑 좀 비슷하게 보여서 그런가
지수 진짜 자기만 생각하고 사는구나 어떻게 한번도 입장
바꿔서 생각을 안하니... 지안이 얼굴 곧 쓰러질것 같은데
뺨 때리는거 봐..
돈이 있어야 죄만은인간돈이 있어야 아들과함께 살수있을거야
진짜 지수는 자기중심적이야.자기생각만 하고 다른사람입장도 생각해야지
지수야 진짜 어쩜 지안이 마음을 저렇게도 모르냐
서은수가 연기를 못한다기 보단 신혜선이 진짜 너무 탑으로 잘해서 갭차이가 나보이는거임
아니요 못한거 맞아요. 이 드라마 이후 차기작 드라마에서 발연기라 까였거든요.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출신인데 연기력 노답이라..
지안이 개고생하고 저때도 진짜 힘들었었는데.. 애잔 ㅠㅠ
이게벌써 3년전이라고?! 안데ㅠㅠ
Whats drama is this?
서지수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드러난 상황만 보면 저런 해석도 가능함.
신혜선 연기 개잘해 와 개미쳤다
지수 언니 오늘 영상 재미 있어요
Ji Ahn's face is more compatible to be a Haesung's family's member...she looks smart and brilliant and also elegant...but Ji Soo...however they try to make over her...but she didn't look elegant...maybe it was because her attitude.....
It's just my opinion
서지수 캐릭터가 욕먹을건 아닌데? 물론 배우도;
서지수 입장에서는 그 동안 보여진 행적으로는 저렇게 섭섭함이 폭발할 수 밖에 없지
지안이는 속으로 꾹꾹 눌러 담는 성격이지만 지수는 밖으로 표출해야되는 성격이고
지수가 사실을 알게되고 상황이 급변한다했어도 솔직히 서지수보다는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갈거 생각해서 배신한거 맞잖아
최대 피해자는 서지수인데 왜 서지수 캐릭터가 이기적인ㄴ이라고 욕먹는지 모르겠다 이거야말로 2차 가해와 유사한 상황 아닌가
서지수는 해외에서 살아야 하는 타입인데, 막상 가족 없으면 외로워서 못 버팀. 해외에서 같이 가족들이랑 살면서 살아야 하는 타입.
지안이가 얼마나자기배려 하고 해줬는데 지는 지안이한테 고마운줄모르고
때리기먼저하다니 지안이.얼굴봐 쓰러질것같은
얼굴이잖아 근데걱정은 안하고 무작정 때리고 저게 무슨짓임 진짜
아오 ㅆㅂ 신혜성 연기 ㅈㄴㅈㄴ잘해미쳤어진짜 너왜..나때려...? 미쳤냐 ㅈㄴ좋아진짜 ㅋㅋㅋ 아 ㅋㅋㅋ
근데 다들 화가 나는게 배우님들이 연기를 잘해서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거 같아요
지수라는 캐릭터 성격이 넘 싫은데 지수역 맡으신분은 넘 쥬앙ㅇ😚
지수를 훨씬 챙겨주고 딱 그거 한번 지안이 보낸건데 뭔 나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니부모 맞네 뭐임?
내가 드라마로 안봐서 그런가? 나는 서은수 심정 이해가는데ㅠ 가족들이 다 자기 속였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신혜선한테도 배신감들고 친가족이라는 사람들도 잠깐 있었던 신혜선이랑 비교하고 그러면 진짜 너무 힘들어서 신혜선 질투하는 마음 이해되는데.. 진짜 서은수는 신혜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생각으로 그 집에서 나왓는지 아무것도 모르잖아ㅠㅠ 본인 힘들었던거 자기한테 말 안해준것도 그냥 서운하고 미울듯..
그렇다고 사람을 때려요? 상대방이 왜그랬을까 한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고 무조건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한 것. 자기감정에 휩쓸려 사람 때리는 사람이 서은수에요.
때리는건 심하긴했는데 댓글들이 다들 그럴거면 재벌집에서라도 잘하던가 라던가 단순히 자리뺏겨서 저런다고 생각하는게 많이 보여서 쓴거예여 여러가지 서운하고 미운감정 난 이해되는뎅
@@융융-t6i 심한게 아니라 폭력이고 범죄
범죄까지 나와?ㅋㅋㅋㅋ 신혜선 캐릭터에 너무 감정이입하신거같은데.. 어쨋든 둘이 피는 안섞엿어도 가족 아니예요? 나도 친언니한테 억울하게 뺨맞은적 잇는데 범죄라는 생각은 안들던데 같이 싸웟으면 싸웟지
@@융융-t6i 신혜선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제가 너무 몰입되나보네요ㅠ 전 친오빠한테 뺨맞은 적은 없지만 친오빠가 이쑤시개 발바닥에 꽂아서 그때 경찰서에 신고하려고도 해봤고 부모님이 뺨때려서 가정폭력으로 신고한다고 앞에서 말한적도 있..; 개인 성향차이 같아요 맞는게 정상은 아니니까요ㅠ
굳이 뺨을 때릴거까지야.... 인성보소
이기적이란 말이 지독하게 맞는 사람.. 서지수..ㅠㅠ
너무이뻐서 집중이안됨
아니 나저씨 지안이나 이 지안이나 왜 다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 비주얼 서지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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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난 돈이 너무 좋아...
지수 욕하는 사람들 어이가 없다 ㅋㅋㅋ 아니 친부모님이라 생각한 양부모님이 자기 원래 부자 가족들한테 다른 자매 보낸것도 화나는데 그 당사자도 알고있었다면 당연히 화나지 지수는 그냥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고싶은 좋은애였음. 가난해 졌다고 양부모한테 욕을했어 원망을 했어 심지어 더 좋은거 누려서 질투하는 것도 아니라 배신감 느껴져서 그런거잖아 ㅋㅋ 둘의 갈등이 전개상 꼭 필요했고 충분한 서사를 줬는데도 사람들은 꼭 주인공과 악역을 구분지어보려고 하더라 ㅋㅋㅋ 본인들이었으면 지수만큼 잘 살았을것같아요?
ㅆㅇㅈ
이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볼때마다 지안이가 젤 불쌍하다 진짜ㅜㅜ 지안이도 이때까지 진짜 죽을듯이 힘들었고 지수는 그 지안이의 힘듬으로 더 잘살았던건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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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떨어지는 애 연기한거면 서은수 연기천재임 진짜 지수 캐릭터 모지리 그 자체
베로니카 인성 무엇
서지안이 동생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왔는데 언니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어.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한테도
그래 니 부모 맞네 라고 말한거 개 빡친다.가만 보면 서지안이 아니라 서지수가 더 돈 밝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