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아닐수도 있어요. 예를들어 전 루이비통 가방 볼때마다 대체 왜 갈색가방을 들까..샤넬백 볼때마다도 그냥 검은색 가방인데 디자인백이 더 이쁜 거 아닌가..싶고. 제 눈엔 에코백이 더 예뻐요. 실용적이고;; 어릴때부터 명품백 보면 아줌마백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서..어디 격식 차리러 갈때, 의식할 눈이 많을때 말고는 별로;; 그 돈이면 차라리 가까운데로 여행.
이런 헛소리에 자기만족하지 마라. 명품의 사전적 의미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을 말한다. 뛰어난지 안 뛰어난지는 몰라도 이름난 물건 소위 유명 브랜드 제품을 적당히 명품이라 부른다. 50만원짜리 지갑은 고가품이냐 아니냐? 그리고 고가품이 아닌 제품은 저가품이라고 부르냐? 꼭 말같지도 않은 거로 헛소리늘어 놓으면 자기가 깨어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인간들이 있음.
사람이 명품이네!!! 너가 행복하다면 사라 하지만 난 명품이 크게 행복이 아니더라…이런 깨어있는 생각!! 훌륭하네요! 사람마다 기쁨의 포인트가 다릅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명품이 중요해보이지 않지요. 명품은 남의눈에 나를 완성하는거고 그게 크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자기 능력껏 사는거!!! 남의눈을 의식하는거..장단점이 있지요
@@user_bmskmxn627 럭셔리를 우리나라 말고 어느 나라가 명품이라 부릅니까? 우리나라 빼고 모든 나라의 럭셔리는 걍 사치품임. 럭셔리 브랜드 제품 중에 명인이나 명장이 작업하는 게 얼마나 됨? 브랜드만 서양이면 끝임? 제조의 대부분은 중국 같은 나라에서 하는데? 사치를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니까 명품이라고 마케팅을 한 거고 그게 잘 먹혔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명품이란 단어 자체를 만든 마케팅이 잘 먹힌 것이 너무 맞는 말이에요 ㅋㅋ 사치품이 맞죠 ㅎㅎ 하지만 대댓에 남긴 저분이 하고자 하는 말은 그 사치품에 대한 정의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말이겠죠ㅎㅎ 사치품이란 명칭은 맞지만 누군가에겐 사치를 해야만 구입할 물건이 아니란 말을 저분이 한거죠ㅎㅎ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원하는 것을 갖는 건 누군가에게 사치일지언정 욕먹을 일은 아니랍니다ㅎㅎ
정말 내 손안에 있는 작은 핸드폰에서 배고프면 당장 배달해서 먹으세요~ 지겨운 옷 더 이상 입지말고 이쁜옷 멋진옷 사세요~ 남들 다 있는지 없는지 상관말고 그냥 명품 하나쯤은 사셔야죠~ 할부로 멋진 차 장만하세요~ 등등 소비를 유도하는 광고들이 24시간중 오로지 수면시간 빼고 다 노출 정말 심함..... 이게 욕하는게 아니고 내가 젊을때 집에서 구입하고자하는 장소를 이동하지 않는 이상 그때그때 소비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적인 여유가있었고 다시금 합리적인 소비인가 생각할수가 있는데 지금 젊은이들 소비랑 180도 틀림 지금은 클릭하면 빠르면 30분 늦어도 하루만에 현관문앞에 딱 놓여있음 돈을 못모으게끔 이 시장자체가 돌아가고 있음.....
2년전 결혼기념일 신랑이 명품백을 사라하길래..난 정말 관심이 없는데…내가 명품이랑 그런거 안사도 돼~라고 말했죠..기념이니 너가 사고싶운거 뭐라도 사래요..ㅠㅠ난 살꺼없는데…기념일 선물이니 의미있는 물건을 사길 바란거 같아요..마지못해 그냥 순금 샀어요..^^ 지금 보니 많이 올랐더라구요. 재테크욕심은 있네요~^^;;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지만 묘하게 관능적인 매력이 있는 분. 혹자는 딕션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연기력을 까던데 솔직히 우리 사는 세상에 딕션 쩌는 사람만 있나 되묻고 싶음. 그런 면에서 주변에 한명 있을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는 생활연기의 달인이라 본다. 아무튼 난 문소리 누님이 젤 섹시함. 반박시 구제역!!! 끗.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다 다른데 뭐가 맞고 잘하고는 없음ㅎㅎ 사치를 부려서라도 원하는 걸 갖는 게 한번 살다 가는 인생에 비난 받을 이유도 없고 사치를 하는 가치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흔히 말하는 검소하다에 부합하는 것이 굳이 박수를 받을 이유도 없음ㅎㅎ 그냥 각자 원하는 곳에 소비를 하는 것이고 그 사람의 만족도가 더 중요한 부분이지 왜 제3자들이 어쩌고 저쩌고 비난을 하고 칭찬을 하고 인정을 하고 하는지 모르겠음ㅎㅎㅎ 본인들이 사치에 관심이 없거나 정말 형편이 사치에 부합하는 물건이기에 그 물건을 구입한 모든 사람들을 비난 할 이유도 없고 사치를 하지 않는 사람을 추켜세우며 올바르게 살고 있다고 띄워줄 이유도 없음ㅎㅎ 그냥 각자 원하는 삶을 살면 되는 것이고 비난도 칭찬도 굳이 필요가 있나 싶음ㅎㅎ
과시소비를 할 부류는 국민의 오프로 정도? 출혈하는 과시소비 자들을 비난하는 건 당연한것 인간사에 해를 까치는 종자들 도박 유흥 명품 좋아하는 자들이 범죄자의 구할을 차지하니까 일생하나 갖고 아끼고 물려주고 사는 분들은 제외. 근데 그런인물들은 별로 없더라. 분수 주제파악이 안되는 자들은 상종을 말아야. 도대체 뭐가 명품이여 원가 이프로 학대감금 착취로 만든게 명품이야? 비난이 아니라 힐난을 받아도 되는 지경이다 최고급 가죽원단도 오만원이면 가방 열개 만들어 정신들 차려 정신
20대 끝자락 나이에서 또래들 유행처럼 명품 가방 살 때도 따라 사지 않은 이유는 당연히 월세 몇 배 가격을 들고 다니는 건 아직 분수에 안맞기에 이치에 안맞아서여씩도 했고 유럽에서 고전 명품 브랜드 매장들 있는 아울렛에서 옷 몇 개 입어봤는데 옷 하나 입으니까 가방을 바꿔야겠고 신발을 바꿔야겠고 또 그 옷을 진짜 잘 소화하려면 만들 수 있는 것중에 가장 날씬한 몸을 가져야겠더라 그래서 가방도 똑같음 가방만 명품이면 옷이랑 너무 따로 놀아서 옷도 다 명품이어야 전체적인 밸런스가 이쁜데 옷까지 명품으로 휘감으려면 몇 천은 훌쩍이라 그냥 무신사에서도 요즘 국내 신진 브랜드들 충분히 이쁘기 때문에 시즌별로 그런쪽 소소히 쟁이는 것만으로도 패션에 대한 욕구가 충족이 됌 사실 센스 있으면 가격 안따지고 뭘 믹스 매치해도 충분히 이쁨 센스 있는 사람들은 명품 별로 집착 안함 나중에 충분히 돈 많이 벌어서 보상 느낌으로다가 진짜 이쁜 상품들 아주 가끔씩 사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분수에 안맞는 명품은 갖고 있기에도 부담이고 그리고 들고 나가는 순간 “내가 든 가방 ㅇㅇㅇ다.” 이게 인식이 되어서 가방을 되게 인식하고 그걸로 체면 살리려는 외면과 그에 비해 빈약한 내면 사이에 간극이 존재할 것임으로 젊은 나이에 그런 경험은 필요치 않은듯 그럴 시간에 책 읽고 영화 보고 소소하게 재밌는거 하면 내면이 더 채워짐
오…우치님 가신 카페들 나중에 다 가볼래요!덕분에 너무 멋진 바다뷰 잘 봤어요 🌊 오늘 영상은 웃다가 감동적이다가 구성이 넘나 알찬걸요,,, 흠뻑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 원래 여행 추억하다보면 막 그른게 너무 생각나고 웃기고 그렇잖아요. 둘만 아는 그 낄낄대는 모먼트🤣 호빵님 말씀대로 스스로 믿어주는 자신감 충전 빵빵하게 넣고 6차 가봅시다~🩷 저는 이 말 좋아합니다.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 생각도 못 한 일들 앞에서 지레 겁먹거나 작아지지 않으려 늘 되뇌었어요. 전 되게 걱정인형 + 겁쟁이 였거든요. 우치님은 저보다 훨~씬 더 씩씩하고 용감한 분이세요! 정말로. 때로는 무조건 될거야라는 응원이 내마음에 따라 부담도 되었다가 힘이 되었다가 다르더라구요. 결국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하구나 알게됬어요. 저는 우치님이 하는 과정 동안 이런 행복한 시간들 생각하면서 너무 힘들지는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리고 그런 긍정적인 마음이 결국 원하시는 것 이루실거라 믿어요! :) 🫶🏻
저두 명품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다 자기 만족이죠 물건사면 2주 기분 좋고 감흥 없다는거 알고 난후 에코백 메고 편안 옷 입고 살림살이 더 늘리지 않고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유행이 빨라지고 없어지고 다 부질 없어요 돈낭비 시간 낭비 딱 기본 옷만있고 다시 살때 기존 옷 처분후 사요 넘 행복해요
유투브 컨텐츠를 만드는 과정을 눈 앞에서 직접 눈 앞에서 보여주시고, 왜 유튜브를 하는가에 대한 철학을 들려주셨을 때의 감탄과 감동이 다시 생각나네요. 대욱님께서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소비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 주셨어요. 도구란 누군가가 어떤 의도로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진리륵 몸소 실천하고 공유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물건이 주는 기쁨은 잠시.. 저도 명품백 관심도 없고 예쁜지도 모를때 주관도 없을때 주변에서 하나 있어야지 했었는데 회사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구매하고 바로 후회했으나 직원 혜택이 있었던지 환불 못했고 그 이후에 또 한 번 구매했는데 세 번? 네 번 들고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출처:‘조동아리’채널의 문소리 편
*모든영상은 원본영상 풀시청을 추천드려요*
😊
난 이번에 백 살돈으로 1년 피아노학원 다니기로 했어. 그래서 좋아하는 음악 직접 칠 줄 알게됐어 굳 행복하다
정말 부럽네요 그리고 정말 멋집니다
멋있어요!
와~생각지도 못한 명품소비😊부럽당
최고십니다!!!!
우와 진짜 최고네요
명품사도 의미 없엄
유행 지나면 안이뻐보임
그냥 명품살 돈으로 운동 다니는게 100배 나음
동감😀
지나고나면 영~~~
저도! 가방 살 돈 필라 등록하고 7kg빼고 굽은 등 다 펴서 0.6cm찾음요.
@@hrleigh3486 더 해보세요.
2cm까지 늘어난대요^^
동감..다행임 우선순위는 아니라
유행도 금방 지나고 싫증나고.. 그렇게까지 돈 써야할 가치를 못느낌
천성적으로 물욕이 적은 사람이 있어요. 예쁜줄 못 느낀답니다. 옷도 순면이 좋고 에코백이 더 좋은 사람이 있죠. 집에 물건이 많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정리하고 여백이 많은 집을 좋아하죠 그래서 살기는 너무 편합니다. 생활비 적게 들어 돈 많이 안 벌어도 되니까요^^
맞아요. 진짜 욕구를 절제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가지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요...저는 패션물욕은 많은데, 자동차나 핸드폰이나.. 기계들은 고물이 되도 안바꾸네요ㅋ 굳이 새거 갖고싶은 생각이 없어요. 그냥 물욕의 분야가 다를수도 있구요.
ㅇㅇ 맞음
제 와이프가 그런데 정말 세상 사는거 너무 편해보임 ㅋ
유혹이 옶어 유혹이 ㅋㅋㅋㅋ
쇼핑이 귀챦음. 옷들도 그냥 작업복이라 생각함. 일할때 필요해서 사는거니까.. 청바지 입고 일할 순 없으니까.. 차도 마찬가지...
취향이 아닐수도 있어요. 예를들어 전 루이비통 가방 볼때마다 대체 왜 갈색가방을 들까..샤넬백 볼때마다도 그냥 검은색 가방인데 디자인백이 더 이쁜 거 아닌가..싶고. 제 눈엔 에코백이 더 예뻐요. 실용적이고;; 어릴때부터 명품백 보면 아줌마백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서..어디 격식 차리러 갈때, 의식할 눈이 많을때 말고는 별로;; 그 돈이면 차라리 가까운데로 여행.
어~ 전 여잔데 보석에 별 관심없어서 흠.... 그랬음. ㅎ 근데 철물점 가서 공구보면 눈이 반짝거려짐 ㅋㅋ. 나 전생에 남자였을까!!! 가끔 생각해봄.
명품(x) 고가품(o) 명품라이팅 당하지 맙시다
또는 사치품(ㅇ)
정답이 요기 있네요 . 진짜 명품의 기준이 뭔지 명품이면 고급인가 급은 누가 정하나 명품 가진 사람의 삶의 급은 어떤가.. 고가품 사치가 맞지
이런 헛소리에 자기만족하지 마라. 명품의 사전적 의미는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을 말한다. 뛰어난지 안 뛰어난지는 몰라도 이름난 물건 소위 유명 브랜드 제품을 적당히 명품이라 부른다. 50만원짜리 지갑은 고가품이냐 아니냐? 그리고 고가품이 아닌 제품은 저가품이라고 부르냐? 꼭 말같지도 않은 거로 헛소리늘어 놓으면 자기가 깨어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인간들이 있음.
@@곽축산😂 명품 신발 명품 옷 쓰기 ㅈㄴ 불편하고 조금만 신경 안쓰면 잘 망가지는 것들 수두룩함. 비싼게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이말입니다. 비싼건 팩트 좋은건 복불복. 싸면 덜 억울하기라도 하지
명품이라는 말 장사꾼등이 만든말 아님? 명품이 온 유럽에서도 사치품이라고 부름 la luxe
나이 들수록 더 아름다워 지시네요
할머니될때까지 들어ㅋㅋㅋㅋㅋㅋ
그것이 명품의 가치지요ㅎㅎ
자식한테 물려주라 안한게 다행.
할머니 ㅋㅋㅋㅋㅋ
물건사면 오래쓰는거 참 보기좋더라
너무너무 공감... 한두개들어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장롱템되었어요 소위 명품이라고 하는 비싼가방살돈으로 이뿐 디자이너백 10개사는게 저한테는 더 큰 행복이더라고용!
저도용. 그돈으로 다양한 색 여러개사서 옷에 맞춰서들고파요.ㅋ
맞아요 저도요 ㅋㅋ 루이비똥되고있음
예쁜 디자이너 백 브랜드는 뭐가 있을까요? 저도 사고 싶어요~~
@@포스티크w컨셉에 많아용~
핵공감...저는 한 가방만 주구장창 못들더라고요 ㅠㅠㅠ 명품백을 종류별로 살 수 있는 여력도 안되고 그래서 예쁜 디자이너백 여러개 그때그때 코디맞춰서 메는게 제 행복이에요...
피부가 명품백이 필요없어요
저나이되면 피부 ,머리숱이 귀티 결정요소임
동감
피부에 그돈을 쏟아붓는거죠..ㅎ
요즘은 부의 척도가 가방이 아니라 피부예요
솔직히 내 노동의 가치를 바꿀만한 물건이 있나 싶다 꼴랑 백에 내 월급을 쏟아붓기엔 내 노동의 가치가 훨씬 높다❤
소소한 만족감을 느끼는 종목이 다른거지.. 경제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이되는 성격이라 좋은거같아요.
소비를 통한 행복이 일시적이더라구요. 공감합니다ㅎㅎㅎ
사람이 명품이네!!! 너가 행복하다면 사라 하지만 난 명품이 크게 행복이 아니더라…이런 깨어있는 생각!! 훌륭하네요!
사람마다 기쁨의 포인트가 다릅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명품이 중요해보이지 않지요. 명품은 남의눈에 나를 완성하는거고 그게 크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자기 능력껏 사는거!!! 남의눈을 의식하는거..장단점이 있지요
멋지시네요 ~
내면이 꽉 차있는 사람이 명품백 많은사람보다 훨씬 더 부러워요~
자존감이 높기에 !!
맞는 말씀이에요. 힘들게 벌었는데 같은 기능인데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을 100만원에 구입하면 너무 아까워요. 가치있는 일 더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문소리 배우님 멋지시네요
명품x 사치품o
돈없는 사람이 살때야 사치품이죠.
@@user_bmskmxn627 럭셔리를 우리나라 말고 어느 나라가 명품이라 부릅니까? 우리나라 빼고 모든 나라의 럭셔리는 걍 사치품임. 럭셔리 브랜드 제품 중에 명인이나 명장이 작업하는 게 얼마나 됨? 브랜드만 서양이면 끝임? 제조의 대부분은 중국 같은 나라에서 하는데? 사치를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니까 명품이라고 마케팅을 한 거고 그게 잘 먹혔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명품이란 단어 자체를 만든 마케팅이 잘 먹힌 것이 너무 맞는 말이에요 ㅋㅋ 사치품이 맞죠 ㅎㅎ 하지만 대댓에 남긴 저분이 하고자 하는 말은 그 사치품에 대한 정의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말이겠죠ㅎㅎ 사치품이란 명칭은 맞지만 누군가에겐 사치를 해야만 구입할 물건이 아니란 말을 저분이 한거죠ㅎㅎ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원하는 것을 갖는 건 누군가에게 사치일지언정 욕먹을 일은 아니랍니다ㅎㅎ
@@soviet-h1b 왜 혼자 흥분하고 싸울것처럼 지랄이세요?
@@soviet-h1b 댓글다시볼수록 ㅈ같네
나이드니 무조건 가볍고 편한게 좋아서 에코백 들고 다녀요 ~ㅎ
나도 돈 많고 명품 없고 싶다
애티튜드가 워낙 고급스럽고 단아해서 비닐봉지를 들어도 명품으로 보일겁니다
까먀 봉다리 들어도,ㅋㅋㅋ
고급 단아,,,는 모르겠지만 소탈한 매력은 있어요~:)
정말 내 손안에 있는 작은 핸드폰에서
배고프면 당장 배달해서 먹으세요~
지겨운 옷 더 이상 입지말고
이쁜옷 멋진옷 사세요~
남들 다 있는지 없는지 상관말고
그냥 명품 하나쯤은 사셔야죠~
할부로 멋진 차 장만하세요~ 등등
소비를 유도하는 광고들이
24시간중 오로지 수면시간 빼고 다 노출
정말 심함.....
이게 욕하는게 아니고 내가 젊을때
집에서 구입하고자하는 장소를 이동하지 않는
이상 그때그때 소비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적인 여유가있었고 다시금 합리적인 소비인가 생각할수가 있는데
지금 젊은이들 소비랑 180도 틀림
지금은 클릭하면 빠르면 30분 늦어도 하루만에
현관문앞에 딱 놓여있음
돈을 못모으게끔 이 시장자체가 돌아가고 있음.....
어릴 때 다 해 보면 부질없다는걸 깨닫게 됨
@@elsaqueen7925 해봤기때문에 아는거임 ㅎ 안해보면 평생 그 느낌이 어떤거지 모르기때문에 늦바람이 날수도있음요 ㅋ
어릴때 못사보고 구경도 못했는데, 안해봤더니 명품 브랜드도 모르고 뭐가 이쁘다는지도 모르겠더라.
지금은 명품 가치? 아름다움을 모르는게 고맙달까...
그래도 누군가 선물해주면 받겠죠?
인스타가 크게 한몫함 나 명품백들었어 호캉스갔어 해외여행갔어 등등 좋은거만 찍고 정작 그 사람의 어두운면은 드러나질않으니 나도 명품백하나쯤은 있어야될거같고 내수입에 비해 과한 오마카세도 가야될것같고....
그 소비에 기쁨을 느끼지못하는 1인.. 요즘은 갈수록 소소한행복에 만족하는중❤
문소리... 진짜 내이상형이다.. ㅠㅠ 성격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너무 매력있음..
저도요. 명품 걸쳤다고 다 예뻐보이는 것도 아니고. 가성비 떨어지죠. 천년만년 쓰는 것도 아니고 유행타고.
더더욱 명품녀네요
이아이는요~ 하면서 가방자랑하는 연예인 들 극혐
오호 사람 호감이네.
이런 사람들이 점점 목소리 크게 내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문소리님 자체가 명품입니다❤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반가워요^^
행복에 대한 생각을 하셨다는 거잖아요
멋있는거 같네요
저도 명품보다 여러개~
왜냐 새로운게 항상 예쁜것 같아요~
싸도 새옷입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대로 살았어😂.문소리 똑똑하고😂
원래 내면이 가득차면 남 의식해서 보여주기식 겉치게는 없어짐
원래 엄청 똑똑하시고 선생님이었는데 연기자로 전향해서 그런지 올바르고 검소하심
문소리 좋아~^^
본인이 명품이면 명품에 집착 안한대요
맞아요
저도 본인이 먼저 명품이 되야지 명품백 든다고 사람이 명품되는게 아니라
내면이나 인성이 명품이 되길~
자존감 낮은 사람이 명품에 환장하는듯요?
와 정말 허를찌르네요
저희남편은 저한테 늘 행복을추구하지
말라고하는데 저는 소소한행복을
누리고싶거든요 운동을 한다던지
아이들없이 카페에간다던지 정말 소소해요 ㅜ
그런데 남편은 자기는 그런거없이도
행복하다고해요 😅
사람이 명품이니, 그런 사치품 소비에 큰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거에요~내면이 단단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대부분 명품 좋아하지 않아요. 돈 많이 벌어도 몇개 정도 있을 뿐이고, 진짜 평생 들 생각하고 삽니다.
맞말
전 연봉8천이고 남편은 1억2천인데 둘 다 명품하나도 없어요
남편은 5년된 싼타페,내차는 9년된 아반테
관리를 잘 해 아직도 새차같죠 ㅋ
명품백이건 외제차건 언제든 살 수 있는 재력있지만
가성비없다 싶어 욕망이 일지 않아요
@@지윤-r4g갑분 연봉 공개하시네요 ㅎㅎ
멋~~~!!!!!!!!!!!!!!!!
쮜십니다~~~🥰
사람이 명품이예요 !!!!
2년전 결혼기념일 신랑이 명품백을 사라하길래..난 정말 관심이 없는데…내가 명품이랑 그런거 안사도 돼~라고 말했죠..기념이니 너가 사고싶운거 뭐라도 사래요..ㅠㅠ난 살꺼없는데…기념일 선물이니 의미있는 물건을 사길 바란거 같아요..마지못해 그냥 순금 샀어요..^^ 지금 보니 많이 올랐더라구요. 재테크욕심은 있네요~^^;;
요즘엔 명품도 트렌드 너무빨리바뀌고 유행타기도 해서 몇년전에 산거 신지도 들지도 않는게 잇음 ㅜㅜ
문소리 배우님 연기도 잘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예쁘고 빛나요❤❤
난이제 명품백살돈으로 주식을 한다 😊
미모 뭐야 더 예뻐지심
명품이니까 오래오래 써야지 하고 맘 먹어도, 쓰다보면 낡고 싫증 나는건 똑같더라고요ㅠㅠ
사람이 명품이라고 하십니다. 직접 지인께서 일적으로 만났는데, 정말 그렇다고 하십니다~그때부터 문소리배우님 응원합니다.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지만 묘하게 관능적인 매력이 있는 분. 혹자는 딕션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연기력을 까던데 솔직히 우리 사는 세상에 딕션 쩌는 사람만 있나 되묻고 싶음. 그런 면에서 주변에 한명 있을 것 같은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는 생활연기의 달인이라 본다. 아무튼 난 문소리 누님이 젤 섹시함. 반박시 구제역!!! 끗.
맞아여 뭔가 은은한 깊은 매력 ...
맞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섹시하심.. 배역은 당차고 털털한 느낌의 배역이 많았던 것 같은데 분위기가 완전 센슈얼하심!!!
사람마다 눈은 다르니까...
맞아 섹시한 분위기가 있음. 그리고 얼굴이 그대로야. 관리 잘한듯.
나이들수록 더 고급지고 우아해지시는듯 ㅎㅎ 문소리님 자체가 명품입니다..
그런 소비가 " 큰 기쁨이 아니더라 "
힘들게 벌어서 너무 비싼 ㅡ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 동생이 좀 보고 정신차리면 좋겠네요
여기 현명하신분들이 넘 많네요!
백은 그저 백 일뿐....
할머니 될 때 까지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소리 넘이쁘네 😅❤
유익한 말씀~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다 다른데 뭐가 맞고 잘하고는 없음ㅎㅎ
사치를 부려서라도 원하는 걸 갖는 게 한번 살다 가는 인생에 비난 받을 이유도 없고 사치를 하는 가치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흔히 말하는 검소하다에 부합하는 것이 굳이 박수를 받을 이유도 없음ㅎㅎ 그냥 각자 원하는 곳에 소비를 하는 것이고 그 사람의 만족도가 더 중요한 부분이지
왜 제3자들이 어쩌고 저쩌고 비난을 하고 칭찬을 하고 인정을 하고 하는지 모르겠음ㅎㅎㅎ
본인들이 사치에 관심이 없거나 정말 형편이 사치에 부합하는 물건이기에 그 물건을 구입한 모든 사람들을 비난 할 이유도 없고 사치를 하지 않는 사람을 추켜세우며 올바르게 살고 있다고 띄워줄 이유도 없음ㅎㅎ 그냥 각자 원하는 삶을 살면 되는 것이고 비난도 칭찬도 굳이 필요가 있나 싶음ㅎㅎ
정답
맞아요
과시소비를 할 부류는 국민의 오프로 정도? 출혈하는 과시소비 자들을 비난하는 건 당연한것 인간사에 해를 까치는 종자들 도박 유흥 명품 좋아하는 자들이 범죄자의 구할을 차지하니까 일생하나 갖고 아끼고 물려주고 사는 분들은 제외. 근데 그런인물들은 별로 없더라. 분수 주제파악이 안되는 자들은 상종을 말아야. 도대체 뭐가 명품이여 원가 이프로 학대감금 착취로 만든게 명품이야? 비난이 아니라 힐난을 받아도 되는 지경이다 최고급 가죽원단도 오만원이면 가방 열개 만들어 정신들 차려 정신
정답
ㅋㅋ
정신이 바른 분 ❤❤❤
20대 끝자락 나이에서 또래들 유행처럼 명품 가방 살 때도 따라 사지 않은 이유는
당연히 월세 몇 배 가격을 들고 다니는 건 아직 분수에 안맞기에 이치에 안맞아서여씩도 했고
유럽에서 고전 명품 브랜드 매장들 있는 아울렛에서 옷 몇 개 입어봤는데
옷 하나 입으니까 가방을 바꿔야겠고 신발을 바꿔야겠고
또 그 옷을 진짜 잘 소화하려면 만들 수 있는 것중에 가장 날씬한 몸을 가져야겠더라
그래서 가방도 똑같음
가방만 명품이면 옷이랑 너무 따로 놀아서
옷도 다 명품이어야 전체적인 밸런스가 이쁜데
옷까지 명품으로 휘감으려면 몇 천은 훌쩍이라
그냥 무신사에서도 요즘 국내 신진 브랜드들 충분히 이쁘기 때문에 시즌별로 그런쪽 소소히 쟁이는 것만으로도
패션에 대한 욕구가 충족이 됌
사실 센스 있으면 가격 안따지고 뭘 믹스 매치해도 충분히 이쁨
센스 있는 사람들은 명품 별로 집착 안함
나중에 충분히 돈 많이 벌어서 보상 느낌으로다가 진짜 이쁜 상품들 아주 가끔씩 사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분수에 안맞는 명품은 갖고 있기에도 부담이고
그리고 들고 나가는 순간
“내가 든 가방 ㅇㅇㅇ다.” 이게 인식이 되어서
가방을 되게 인식하고 그걸로 체면 살리려는 외면과 그에 비해 빈약한 내면 사이에
간극이 존재할 것임으로
젊은 나이에 그런 경험은 필요치 않은듯
그럴 시간에 책 읽고 영화 보고 소소하게 재밌는거 하면 내면이 더 채워짐
문소리님 멋지십니다
오…우치님 가신 카페들 나중에 다 가볼래요!덕분에 너무 멋진 바다뷰 잘 봤어요 🌊
오늘 영상은 웃다가 감동적이다가
구성이 넘나 알찬걸요,,, 흠뻑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 원래 여행 추억하다보면 막 그른게 너무 생각나고 웃기고 그렇잖아요. 둘만 아는 그 낄낄대는 모먼트🤣
호빵님 말씀대로 스스로 믿어주는 자신감 충전 빵빵하게 넣고 6차 가봅시다~🩷
저는 이 말 좋아합니다. 산이라면 넘고 강이라면 건너자. 생각도 못 한 일들 앞에서 지레 겁먹거나 작아지지 않으려 늘 되뇌었어요. 전 되게 걱정인형 + 겁쟁이 였거든요.
우치님은 저보다 훨~씬 더 씩씩하고 용감한 분이세요! 정말로. 때로는 무조건 될거야라는 응원이 내마음에 따라 부담도 되었다가 힘이 되었다가 다르더라구요. 결국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하구나 알게됬어요.
저는 우치님이 하는 과정 동안 이런 행복한 시간들 생각하면서 너무 힘들지는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리고 그런 긍정적인 마음이 결국 원하시는 것 이루실거라 믿어요! :) 🫶🏻
난 구찌백 하나 사고싶어도 돈이 읍써서 못사
그래서 꿈에서 삿써 ㅠㅠ
저두 명품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다 자기 만족이죠 물건사면 2주 기분 좋고 감흥 없다는거 알고 난후 에코백 메고 편안 옷 입고 살림살이 더 늘리지 않고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유행이 빨라지고 없어지고 다 부질 없어요 돈낭비 시간 낭비 딱 기본 옷만있고 다시 살때 기존 옷 처분후 사요 넘 행복해요
제주변에 명품좋아하는친구가 저한테 명품왜안사냐고 했는데 문소리님이 마지막에 하셧던 말이 제가 친구한테 햇던 말이라 ㅋㅋ 놀랜어요
명품사는거보다 숨겨진 맛집찾아내는게 더 행복햅니당 ㅋㅋ
문소리님 당신이 명품입니다!!👍
사운드 인사이드 연극 때 실물뵈었는데 진짜 고급지고 세련되셨어요,,, 이쁘다는 말하나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언니 자체가 명품이야;;
전 물욕이 어릴때부터 아주 많았지만 백 사고 싶을때마다 그 돈으로 우리 애한테 책을 사줬었고 지금은 주식 우량주를 삽니다. 다른 방식으로 풀고 있어요.
부부가 멋지시다!
귀감되심니다!
저도 그냥 안가지고싶어요.... 포르쉐..? 안타고싶어요.. 명품 몇개 사봐서 이제 안궁금해요. 주얼리도 비싼거 사봤는데 한개있으니 땡이지 더 안갖고싶어졌어요. ㅋㅋ
이쁜것도 몸매도 학벌도 성격도 연기도 뭐하나 빠지는게없음 젤부러운건 부모복😊
사람과 가치관이 명품 맞네요
나락 감지 ㅎㅎㅎ 정말 센스 있으심
멋있어요👍
그냥 사람마다 쓰는 품목이 다르더라구요 ㅎ
너무예쁘시다
참좋은 사람이네 일부 옌예인들 명품 자랑하고 하는거 참.. 나눔을하고 가치있게 살아야지요~~
멋지네여
배운여자라 좀 달라
명품살돈으로 피티끊고운동 하고 있어요~
매일이 활기차고 즐거워졌어요.
유니클로 세일할때 3만원이하로 티 바지 사입어도
바디가 명품이니 그 누가 갖고 있는 명품 부럽지
않아요~ 목욕탕엔 명품백 못들고 다니는데
제 몸은 언제든 저와 함께하니까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정말 멋진분❤ 문소리님 응원합니다.🎉
저도 물욕이 거의 없고 명품백 사본적이 없어요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들고 돈도 없고요 ㅎㅎ 적게 일하고 적게벌더라도 아껴쓰는게 만족스럽더라고요.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는곳에 투자하며 즐겁게 삽시다 ~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소리 너무 좋아요 ❤❤❤❤❤❤❤❤❤❤❤❤❤❤❤❤❤
가방만 명품이고 나머지 패션은 후줄근한 케이스가 많은데..... 좀 그렇더라구요.. 내 기준
맞아요 지인이 보풀난 티셔츠에 명품 걸쳐서 사진 올렸는데 진짜 센스 없어보이고 짭 같이 보이는 효과 ㅋㅋ
나두 200이면 10짜리20개
그게더행복 ㅋㅌ
썩을것들이다다
유투브 컨텐츠를 만드는 과정을 눈 앞에서 직접 눈 앞에서 보여주시고, 왜 유튜브를 하는가에 대한 철학을 들려주셨을 때의 감탄과 감동이 다시 생각나네요. 대욱님께서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소비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 주셨어요. 도구란 누군가가 어떤 의도로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진리륵 몸소 실천하고 공유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이분들은 술방송 안하시네 술 안드시나보다ㅋㅋ 아주 좋습니다
명품이 아니라 고가품이죠.
막 들고 다니면 할머니 될 때 까지 절대 못 들어요 ㅎ
한 두번 들고 모셔두다 결국 당근행
저도. 왜 명품이 기쁨인지 전혀 모름. 하지만 기쁨인 사람도 인정하되 부럽지는 않음.
멋있다 그 소비가 나를 행복하게 하면 하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하지 않는다 명언이네요
문소리가 명품백 들면 더 고급스러워 보이긴함. 성형 빡세게 한 워터 축제 같은데 다니는 날라리 언냐들이 들면 상스러워 보이고.
테라브레스만 써용 !! ㅋㅋㅋ진짜 순해서 8세 딸도 잘 쓰는 템 !! 그나저나 여행 영상 너무 좋아혀❤❤❤
소비해서 기분이 좋으면, 자기 행복을 위해서 소비하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더라= 내마음. 명품에 별로 관심없는 편이라 그거 사려고 안달하는 사람보면 나도 한번 저래 봤으면 할 때도 있음
명품에 목숨거는 애들보면 대부분 별볼일 없는 것들. ㅋ
사람이 명품이라 명품백 필요없음🥰
명품 아니고, 고가품. 원가 대비 비상식적인 이윤 남기기 파는 것은 그냥 고가품이다.
사람이 명품이면 명품백 필요없어요 ㅎ ㅎ
난 종로 수선집사장님이 만드신 가방 내 인생 최고 명품백
충분히 빛나시고 우아하십니다^^ㅎㅎ
물건이 주는 기쁨은 잠시.. 저도 명품백 관심도 없고 예쁜지도 모를때 주관도 없을때 주변에서 하나 있어야지 했었는데 회사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구매하고 바로 후회했으나 직원 혜택이 있었던지 환불 못했고 그 이후에 또 한 번 구매했는데 세 번? 네 번 들고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뭘하든, 행복하면 됐다. 뭘해도 안행복한게 문제지...
진짜 돈 버는게 너무 힘들어서 못 사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