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탄 ] 시간여행자가 목격한 소름돋는 세상의 모습 6000년 6월 6일 || 세모미 공포 라디오 규칙 괴담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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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김1성파워
    @김1성파워 Год назад +57

    주인공이 죽기직전에 시간관리국에 수칙을 보낸거 같음. 6000년 6월 6일로는 가면 안된다. 라는 식으로, 그리고 시간관리국 기준의 시간선에 있는 과거의 주인공이 이 수칙을 받아서 작품 마지막 쯤에 ”내가 말해주었어“ 라고 말한거 같음

    • @Lonewolfdebnf
      @Lonewolfdebnf Год назад

      근데 왜 입 안이 뜨겁다는거지?

  • @user-sssssss-f6x
    @user-sssssss-f6x 4 месяца назад

    과거 1582년 율리우스력이 그레고리력으로 바뀌며 약10일이 달력에서 사라지는 일이 있었던 것처럼 6000년6월6일도 비슷한 일로 인해 사라진 날자 아닐까요?

  • @Seori_Narae
    @Seori_Narae Год назад +9

    나만의 해석
    1.주인공은 아마도 6000년 6월 6일 02시 22분으로 이동을 했을 것이다.
    2. 하지만, 그 미래에서는 '그것'에 의해 발생한 시간 왜곡현상이 너무나도 강력하게 발생하여 지구상 생명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결국 시간의 밀도가 완전히 사라져 시간의 흐름이 멈추게 됨.
    3. 그 결과 세계에 속하지 않는 또다른 세계인 시간 관리국의 시간과 6000년 6월 6일의 시간이 맞물리지 않아서 시간관리국이 튕겨져 나갔음(사라짐).
    4. 주인공 및 모든 시간여행자가 가지는 손목시계에 적힌 '시간밀도'는 아마 모든 시간여행자들이 가지는 '별도의 시간' 이라고 생각하고, 동시에 "모든 시간선의 자신" 이라고 생각함.6000년 6월 6일의 이전까지는 그 시간선의 시간을 시간여행자가 공유하고 사용하지만, 6000년 6월 6일 부터는 시간선의 밀도가 0 이기에 손목시계가 나타내는 주인공이 가진 시간 밀도를 확인 한것 같음.
    5. 세모미 영상중 '시간여행자를 위한 안전수칙 '에서 '여러분이 시간 여행자를 포기 한다면 여러분은 모든 세계에서 존재할 것입니다' 라는 항목도 있었는데 주인공이 본 십자가에 걸린 자신과 강에 빠진 자신, 옥상에서 떨어지는 무수한 나들은 주인공이 가진 시간의 밀도가 줄어들면서 시간밀도를 이루던 모든 시간선의 자신들이 6000년 6월 6일에서 방출,
    옥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연출된 것이고, 몇몇은 십자가에 매달리거나 강에 빠졌음 으로 나타낸것 같음.
    마지막의 '내가 말해주었어'글 해석 하지는 못하지만 암튼 이렇게 생각함
    반박시....
    님말이 맞음 ㅋㅋ

  • @아아-y3s8t
    @아아-y3s8t Год назад

    아무래도 태양이 적색 거성이 되는 바람에 중력이 너무 강해져서 시간이 멈춘 듯하네요
    또한 십자가에 매달린 이들은 신이 도와주리라 생각한거고

    • @점근선과만남을추구
      @점근선과만남을추구 Год назад

      중력은 커지지 않습니다. 질량이 늘어나는게 아니니까요

    • @아아-y3s8t
      @아아-y3s8t Год назад

      @@점근선과만남을추구 제가 말하려던건 중력의 총량이 커졌다는 것이 아닌 지구와 태양이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영향을 더 받는다는 뜻이 었습니다

  • @fun_cande
    @fun_cande Год назад +19

    세모미님이 궁금하던 떡밥을 풀어주시니 이런 이야기도 왠지 재밌고 더욱더욱 신기하네요! 근데 이번에는 목소리가 지직거리는 거 같네요?

  • @serullian
    @serullian Год назад +5

    와~ 시간여행자 나폴리탄 엄청 재밌게봤는데 시리즈로!! 너무좋아요❤

  • @thebeating
    @thebeating Год назад +3

    잘 듣겠습니다 ;-)

  • @wolfwind1741
    @wolfwind1741 Год назад +6

    저거 쿠죠 죠타로랑 디오가 쌈박질해서 그런건데 쌈 끝나면 곧 시간 다시 흐릅니다

    • @song_soreaung
      @song_soreaung Год назад +1

      로드롤러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

    • @wolfwind1741
      @wolfwind1741 Год назад

      ​@@song_soreaung땅꾸로리다~~!!

    • @이광술-w1l
      @이광술-w1l Год назад

      코노디오가!!!!!!

  • @김민규-g9r
    @김민규-g9r Год назад

    ※나만의 해석※
    옥상에서 떨어지는 주인공=절망감,알수없는 죽음
    물에빠져있는 주인공=모든 존재는 볼수없는존재(?) 두려워하지만 주인공은 멈춘세계에서 "그것"에 의해서 희생당하게 됨을 의미
    십자가에 매달린 주인공=모든 존재를 위해서 희생하게되는 운명

  • @정찬영-q6u
    @정찬영-q6u Год назад +6

    시간여행자를 위한 안전수칙의 이야기네요
    거기서 6000년 6월 6일엔 가지 말라고 했는데
    아마 그 수칙에서의 '그것'과 연관있는듯요

  • @lumen8590
    @lumen8590 Год назад +9

    시간은 원래 흐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시간축의 한 방향으로 빛의 속도로 이동 중이죠

  • @김형섭-c1t
    @김형섭-c1t Год назад

    더월드

  • @장준혁1세
    @장준혁1세 Год назад

    nice

  • @Mega_Flex
    @Mega_Flex Год назад +2

    진짜 재밌다...

  • @룰루-p7y
    @룰루-p7y Год назад +9

    6000년 6월 6일에 무슨 사건이 있었고(태양이 점점 커지고 뜨거워지다가 표면의 어떤 현상으로 인해 지구 생명체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지표에서 살수없게 된다거나) 그 사건 이후 아무것도 모르는 시간여행자는 태양빛에 타죽는 과정같네요...😢

  • @lucasgaming681
    @lucasgaming681 Год назад +2

    6000년 6월 6일은 악마 숫자 666이라서 관리국이 그 시간으로 가지 말라고 하는구나… ㅎㄷㄷ…

    • @tmzk111
      @tmzk111 Год назад +1

      정확히는 수칙서 상으로 6000년 6월 6일 이후에 시간관리국과 연락이 안되서...ㅎㅎ

  • @고흐진
    @고흐진 Год назад +3

    검게 빛나는건 무야 귀엽농

  • @top10statuesthatcriedblood
    @top10statuesthatcriedblood Год назад

    마블 드라마 로키의 영향을 받은 건가요 재밌네요~

  • @lss07
    @lss07 Год назад

    재밌는거 잘보고 갑니다.

  • @이승현-z2i
    @이승현-z2i Год назад +3

    지구의 신과 신이 싸워서 진건지 인간이 진건지 모르겠다

  • @noplay70
    @noplay70 Год назад +1

    세모미 채널 떡상 기원649일차

    • @이광술-w1l
      @이광술-w1l Год назад

      665다음숫자는쓰지마세요

    • @tmzk111
      @tmzk111 Год назад

      ​@@이광술-w1lㅋㅋㅋ

  • @taurus_z.zodiac
    @taurus_z.zodiac Год назад

    오..나는
    심정지 환자의 식물인간 상태이고
    마지막 뜨겁다는건 화장당하는걸
    생각했었는데...
    모두 식물인간 상태에서의 꿈(환상).
    죽기직전의 주마등과 같이
    죽기전 뇌가 열심히 일해서 꿈을 꾸는

  • @유느
    @유느 Год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