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벙커침대, 3년 써본 초딩의 솔직 장단점 리뷰, 분해조립DIY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이케아 쿠라 2층 벙커침대 분해 조립과 리뷰.
    얼마전에 포도 방을 새로 꾸미느라 3년동안 썼던 이케아 벙커침대 (KURA)를 분해해 뒤집어 엎었습니다.
    2층침대가 싫대서 1층으로 바꾸어주었더니 지금은 꽤나 만족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너무 갖고 싶어했다가 이젠 왜 싫어진건지
    초딩의 솔직 리뷰를 들어봐주세요.
    블로그 blog.naver.com/...
    인스타그램 / gminorym
  • ХоббиХобби

Комментарии • 17

  • @danaaa8651
    @danaaa8651 4 года назад +3

    혼날까봐 누나한테 가는거 너무 귀엽네용,,,😂😂😂누나도 스윗!ㅋㅋㅋ

    • @miapark33
      @miapark33  4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쉴틈없는 장난꾸러기죠?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강미주-s6v
    @강미주-s6v 4 года назад +2

    블로그에도 댓글 남겼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2~3년 놀잇감으로 쓰다가 처분할 계획이여서 (어릴때 2층 침대소망 한번은 이뤄주고 싶어서요^^;;) 자리도 차지 많이 안해 저렴해 딱 좋아요!!
    하루는 사랑 그 자체네요 쪽쪽♡♡♡

    • @miapark33
      @miapark33  4 года назад

      미주님~ 도움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네 맞아요 2-3년 놀잇감으로 쓰실거라면 괜찮으실거에요! 적당한 가격으로 로망도 충족하고, 적당히 재미있게 놀고요. 하루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anneshirly9818
    @anneshirly9818 4 года назад +2

    기계치로서 공구나 조립이랑 거리가 먼 저로서는 대단해 보이세요. 일일이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게 쉬운게 아닐텐데 말이죠 👍 뒤집어서 1층 침대로 쓰는 아이디어도 너무 좋네요. 저희는 벙커침대 살까말까 늘 고민만 하다가(방이 좁아) 못사고 아이가 다 커버렸네요. 😅 하루 다쳤을까봐 챙기는 포도누나 너무 예뻐욧! 포도에겐 1층 침대가, 귀여운 하루에게눈 새로운 놀이터가 생겼네요. 😄

    • @miapark33
      @miapark33  4 года назад

      앤님~~~~ 저거 조립할동안 저희 남편은 식사준비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돼지책에 나오는것처럼 저희는 제가 워낙 뭘 만들고 뚝딱거리는 걸 좋아해서 역할분담이 통상적이지는 않네요. ㅎㅎ 벙커침대가 엄마들이 한번쯤 고민해보는 아이템인것 같긴 해요. 근데 아이들 쓰기엔 침대보단 장난감인것 같더라고요. 하루가 워낙 장난이 심했어서 뒤집어놓으니 이젠 좀 안심이 됩니다 ^^

  • @eunsong0711
    @eunsong0711 4 года назад +1

    헉 미아님 전문 편집자 쓰시나용..?! 편집 퀄리티가 영상 몇 개 만에 엄청 올랐어요..!!!!! 🙀🙀🙀

    • @miapark33
      @miapark33  4 года назад

      송이님, 어머나. 그렇게 잘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의 세계는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

  • @jjmk2219
    @jjmk2219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leewankyu1616
    @leewankyu1616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늘 2층침대를 다른 방으로 옮겨야하는데, 나름 이케아에서 싱크대도 직접 조립해봉 자뻑(?)에 그냥 생각대로 하니 갈빗살에서 딱 막히더라구요 ㅎ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user-dt4es4rf6b
    @user-dt4es4rf6b 2 года назад

    괜찮냐고 물어보는 누나 엄마한테도 동생한테도 써 스윗~

  • @Jjammi
    @Jjammi 4 года назад +4

    0:51초에서 목소리 이상하게 들리는데 저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