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서는 토목공학을 Civil Engineering이라고 하고 토목공학으로 만든 것들을 Built environment라고 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의 대부분을 토목공학의 기술로 만드는 것이죠. 한국에는 건축공학이라는 개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Civil Engineer가 건물도 설계합니다. 물론 디자인은 Architect가 하지만 안전한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토목엔지니어가 건물을 설계하는 것이지요. 건설은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고 환경의 요구는 계속 높아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더 안전하고 더 캐적하고 더 아름다운 환경을 원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토목은 아직도 할 일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토목공학을 Civil Engineering이라고 하고 토목공학으로 만든 것들을 Built environment라고 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의 대부분을 토목공학의 기술로 만드는 것이죠. 한국에는 건축공학이라는 개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Civil Engineer가 건물도 설계합니다. 물론 디자인은 Architect가 하지만 안전한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토목엔지니어가 건물을 설계하는 것이지요. 건설은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고 환경의 요구는 계속 높아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더 안전하고 더 캐적하고 더 아름다운 환경을 원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토목은 아직도 할 일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멋지네~~
전공 수업을 영어로만하는가요?
아니요! 원어수업은 비교적 적다고보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