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용서를 구했더니 벌어진 일?!ㅣ성우 박지윤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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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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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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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겨울왕국 #안나 #성우 #부부 #갈등
![BAK Jay - Find Out (For Your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10FJO_XBCvY/mqdefault.jpg)
![[Full]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연단시키셨습니다 | 배우 오영실 | 내가 매일 기쁘게](/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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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새롭게하소서 보고 은혜받고 , 댓글은 안달거든요... 저의 삶을 보는거 같아요. 저도 최근에 '남편을 공경해보자 존중해보자' 하면서 저희 가정이 조금씩 긍정적 변화를 보이거든요..완존 오늘은 공감에 댓글을 달게 됩니다. 오늘 조금 더 깊이 은혜받고 갑니다.
저두요~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귀한 간증입니다~!!
증거들 하시는 삶 속에서 주님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지윤자매님이 겪으셨던 그 시간 속에 있습니다. 남편에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많이 나요. 기도하고 있고, 마음 속으로 많이 사죄하고 있어요.
저의 교만으로 지은 죄가 너무 커요. 저도 용기내서 사과하고 싶어요~~😢
언제나 깨달음을 주셔서 회복하게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모든 가정이 회복되게 하소서 ~~💙💕💜🙏✝️
저도 최근에 이런일을겪었는데 너무공감이가요...제이야기같아요~~
약 25년전쯤에 중학생이었던 저와 제친구가 대전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가다 잠이들었어요.
대구인가? 어디쯤에서 깨어나보니 우리가 내릴 곳을 지나쳤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와 어린 마음에
서로 탓하며 왜 안 깨웠냐고 욕을 섞어가며 싸우고있었죠. 그때 박지윤 님 아버님 박용식 배우께서
저희 옆쪽에 앉으셨는데 조용히 들으시다가 친구끼리 싸우지말고 다시 기차를 갈아타고 가라고
하시며 그당시에 3만원이었나 5만원이었나?(기억이 어렴풋합니다^^;) 돈을 손에 쥐어주셨어요.
그 일을 두고두고 기억하며 얼마전에도 그 전두환 닮으신 배우분이 나에게 했던 선행을 제자한테
전해줬었는데! 그 분이 박지윤님 아버님이셨군요. 20대 후반에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그 분이 크리스천 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니 더욱 반갑고 저도 그러한 선을 베풀고싶네요.
늦었지만 감사했습니다.
훌륨하시네요 😊
박용식님의 진정한 어른의 인품이 느껴지네요
훌륭하신 인품이네요
은혜를 깨닫고 사시는 것도 대단한겁니다 ~~❤
은혜는 잊어버리고 생색만 내는 사람들이 많아요 ㅠㅠㅠ
별거아닌 간증 같지만 부부가 살면서 제일 많이 격는 갈등입니다 오늘 간증 너무 은혜롭게 들었어요❤저도 주님을 만나고 모든 원인이 저에게 있다는것을 깨닫고 저의 속사람을 고쳐주시는 과정속에 남편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늘 감사를 입으로 말하고 살다보니 지금은 남편이 너무 고마운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이모든일은 주님이 내 삶에 주인되시는 가능한일입니다 모두 주님 만나세요-아멘-♡♡
정말 저희집인가했네요 ㅎ
현실적으로 가정에서 충분히 그럴수있는 일을 간증해주셔서 감사해요~
삶에서 이뤄질수 있는 교만을 잘 짚어주셨네요
나를 힘들게만 하는
남편은 없어도 나 혼자
충분히 살수있어~~~ㅠ~~
그랬는데~~
뇌경색으로 두달 입원하고
하늘나라 갔습니다ㅠ
남편이 있어서 내 울타리가 되었다는 것을
남편이 떠난후 알았습니다
남편에게 너무 미안함을 깨달았으나
그 분은 지금 내 옆에
없습니다ㅠ
그립습니다♡ 남편!!!
저도 지금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같네요..
힘내세요..
매순간 불평하고 화내고 나서도 "만약 이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면"을 생각하면 '이만한 사람 어디있나! 난 이 사람없으면 못 살아' 생각하다가 또 얼굴보면 내 안의 화가 또 나고 통제가 안돼요. 나의 내면의 문제인거죠... 이 댓글을 보니 정말 너무 와닿네요. 나의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고 정말 열심히 천국가는 날까지 후회없이 오늘 하루를 가족과 함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께요.......너무 연약해서 두렵네요. 말씀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opekim9450저랑 똑같으세요.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같은 말씀인가봐요.
딱 제마음이 그렇거든요
감사합니다.
이런 생활밀착형 간증도 너무 좋네요^^
지윤님이 착하고 지혜로우신 분이였기에 언니들의 조언을 고깝게 듣지않고 바로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말에는 영적인 힘이 있어서 저도 앞으로 남편과 자녀를 세워주는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해야겠다 결심해 봅니다.
지윤님 항상 은혜가득한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늦게서야 깨닫긴했지만 그시절 힘들었던건 사실이니까 정말 공감합니다.주영훈님의 말씀도 공감하지만 육아에힘들었던 여자들의 감정은 충분히 공감받고 이해받아야하는것같아요~^^
수고하셨어요 ~❤❤❤❤❤
직장맘으로 아이 셋 키운느라 ~~ 저도 24시간이 모자랐죠 ㅎㅎㅎ
지윤님이 주위 사람들에게 남편이 서운하게 한 것을 말하고 다닌다는 말을 하자 선배 언니들이 그것이 잘못이라고 말했을 때, 내 사정과 내 말을 충분히 공감해주지 않는다고 억울하다고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윤님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도 있었을테고, 선배 언니의 말을 인간의 말로 듣지 않고 하나님의 준엄한 말씀으로 듣는 겸손한 믿음이 있었기에, 모든 허물을 내 탓으로 돌리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남편과 주위 사람들에게도 용서를 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지윤님도 교회에 가면 다른 부부들처럼 남편과 다정히 예배드리고 싶고 남편이 자상해서 내 말을 잘 들어준다는 말을 듣고 싶은데, 남편은 그 마음을 몰라주고 아내 혼자 교회에 보내니 혼자 예배드리는 일과 육아와 살림과 바깥 일 등 여러가지 일로 지쳐서 여러 해 동안 지윤님의 억장이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지윤님의 허물을 지적한 언니의 말을 듣고 모든 것을 자기의 잘못과 죄로 돌리고 회개한 지윤님의 겸손한 마음으로 인해 가정이 살아났습니다. 아무 죄도 없이 죄인처럼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희생으로 죄인인 우리가 새로운 생명을 얻은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지윤님이 예수님처럼 죄나 잘못이 없다는 말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남편 흉을 본 것은 큰 잘못이지만, 모든 문제와 어려움의 원인을 내탓으로 돌릴 때 문제가 해결되는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잠언 9장 8절에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교만한 사람은 남의 책망을 듣지 않는데, 언니의 질책을 다 받아들인 지윤님은 잠언에 의하면 겸손하고 지혜있는 분입니다. 앞날에도 주님의 크신 은혜가 지윤님과 즐겨보는 자연인의 감미로운 음성을 가진 성우 남편 분과 자녀들에게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성우님 후회스런 부분을 이렇게 방송에 솔직하게 고백하시는 모습 정말 위로와 은혜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호시탐탐 가족을깨려는 사단과 싸우는 우리! 회개와 고백의 입술이 선한싸움의 승리와 회복의 첫걸음임을 느꼈습니다
안나역할도 무척 사랑스럽지만 진정으로 회개하고 눈물흘리며 사과하는 용기있는
모습도 넘넘 사랑스러워용❤
완전 공감되네요
박지윤님 진솔한 간증 감사합니다
남편 깍아내렸던 제 모습들 반성하는 시간이었어요
와~~~소름. 제 이야기인줄요ㅜㅜ
댓글달긴 처음입니다. 너무 많이 공감됐고 반성도 했어요. 은혜 많이받고 갑니다.
지윤님 마음 100%공감하는 같은 예민러입니다. 깨달음의 은혜와 들을귀가 있으신 지윤님 축복합니다. 앞으로 또 다시 그럴수있지만 포기하지말고 감사와 사랑가운데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생활 간증도 엄청 은혜가 됩니다 새롭게하소서 축복합니다
아이낳고 기력도 없고 몸은 망가지고 신경 쓸 일은 많고 힘든 시간을 지내셨어요ㅠ 솔직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요.
댓글은 안다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아 회개하며 3번째 듣고 있습니다.
진솔하고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얼마전까지 저의 모습인거같아요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되돌아보고 기도합니다
박지윤 성우님~ 북가좌동에 있는 충신교회에 출석하시고 계시는데, 너무 너무 좋으세요! 친절하시고, 쾌활하시고~ 남편이신 정형석 집사님도^^
힘든시간 잘 버텨오셨네요.
비슷한 경험자라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먼저 손 내미신 용기에
박수를^^
공감합니다😂결국 나중에 딸앞에서 우리집 사탄이 나였다고 고백하며 죽을죄인이라 오열했었는데ㅠ회개라는 하나님의 선물이 제게 가장 큰 변화였죠ㅠ
그 몇소절 중ㆍ성인안나 노래 순간 울컥ㆍ눈물 핑돌았어요ㆍ저는 67세 할머니랍니다. 어쩜 저리도 잘할까요. 소중한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 오래도록 주십시요.
와우~♡♡
아버님이 선교영화찍다가 순교하셨네요...그리스도인들이 어디서 술먹고 놀다가 죽었다면 얼마나 챙피했겠어요...그리스도인은 새벽기도가다 돌아가시고 선교지 갔다가 순교하는것이 큰 축복이라고 봅니다...많이 힘들었을 시간들을 솔직한 용기로 풀어주셔서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지윤씨 너무 응원합니다~형석씨도 성우로서 너무 좋아하는 분이세요.본인의 모든것을 다 가식없이 털어놓고 가시는게 이뻐 보입니다.삶을 응원합니다 ❤
공개적인 아름다운 회개의
모습입니다~하나님께 받은 목소리로 두분이 선하고 아름답게 더크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깜짝놀랐습니다. 지윤님께서 겪으신 힘들었던 남편과의 시간들이 제 이야기같아서요...
유전인줄로만 알았던..3년전알게된 난치병이 유전이아닌 스트레스로인해 자연발생한 병이라는걸 얼마전에 알게되면서 그 원인이 남편이라 여기며 마음으로 정죄하고 분노하고 힘들었습니다.
저도 2009년에 결혼해서 큰딸이 중3이고 작은아이가 6학년입니다. 자기의 일에 매달리며 아기 기저귀도 한번갈아주지 않는 남편을 원망하며..독박육아를하며 지냈어요. 저도 예민한편이어서 무디고 게으른 남편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답니다...
그 와중에 박지윤성우님 간증을보게하시네요.
어쩜 저랑 성향도 비슷하시고 남편분의 성향도
이리 비슷한지...
어쩌면.... 그 음대선배언니님들이 들려주신..머리를 망치로 맞는듯한 깨달음을 저에게도 주신것같습니다.
예전에 깨달았었고 회개하고 노력했었는데..요근래 병으로 눈이가리워지고 악한본성이 또다시 드러나서 너무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교만하고 오만한 내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하게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살고싶다 기도하면서 정작 내안의 교만함과오만함이 꽈리를 틀고 남편에대한 분노를 끝없이 뿜어내고있었던것같습니다..
그 전의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니었던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아직도 깨져야하고 다듬어져야 하는 나를 훈련하시는 광야훈련기간인데..
주님 허락하신 병일텐데..
그 원망을 누군가를 탓하며 합리화하며 분노했었네요.. 주님께서 보게하시고 듣게하시고 깨닫게하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우리함께
늘 동행하시는 주님께 묻고 답을 얻으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 엄마가 되어가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정말 맑고예쁜 목소리가 부럽습니다...뒤에서 박지윤성우님 뵐때마다 기도하며 축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가 자라 힘쓸 일이 좀 줄면 마음이 쫌 너그러워지는데. . .이미 늙어버린 상태예요ㅠㅠ
말씀들으면서 제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저는 아직도 사과를 못했네요.박지윤님 하나님이 주신 용기에 감동이네요.
귀한 간증 감사해요.. 체력이 모자르고 할 일과 스트레스 많고 잠도 부족하게되면 거의 모두가 날카로와지고 관계도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아내의 연약함을 이해 못하고 집안 살림 육아 안 도와주는, 무디고 자기본위로 굼뜬 남편들도 속히 변해야 된다 느껴요. 그러면 출생율도 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튼 고생하셨어요.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세요. 해석과 마음의 관점이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바뀌면, 우선 자신이 먼저 천국을 누리게 되니 성우님은 복받은 분이세요. 아름다운 음성, 감정표현, 노래, 어마무시한 재능에 놀랐습니다 . 팬 됐어요!
이 영상 하나만으로도 부부학교 몇 주 강의를 대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솔한 간증 감사합니다. 충신교회가 새벽기도회가 은혜롭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교회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가 한 자매를, 한 가정을 새롭게 만든 것 같네요.
오늘 남편한테 화딱지 났었는데요. 이 영상보고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문제는 저지요^^남편의 생각과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고 가정을 화목하게 할수 있는 중요한 자리에 있다는걸 기억하겠습니다
ㅎㅎ귀여우세요 정도의 차이지 사는게 다 비슷한거 같아요. 아이들이 클수록 몸은 좀더 편해지니까 앞으로 남편분과 더 행복하게 살게 되실거에요. 살아강수록 남편이 제일 절친이란 생각이 드네요. 두분 축복해요^^
너무 제 얘기같아요ㅜㅜ저는 아직 남편에게 사과할용기가 없는데..간증들으면서 큰도전되었습니당
그 연한마음 을 축복합니다.
한알의밀알이 되는것도 결국 겸손함인듯합니다
박지윤성우님!
새롭게되신것 축하드려요~🎉
용기있는 간증~ 감사해요~.❤
10년만에 깨달으셨다니 성숙한 분이세요! 지혜롭고 현명한 분이신거 같아요
저도 새롭게하소서 항상 즐겨보는 사람이에요. 처음 댓글을 다는데, 박지윤 성우님의 솔직한 고백이 참 와닿고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밖에서는 용납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인데, 왜 가장 사랑하는 남편에게는 그게 안되고 서운함이 쌓일까요? 저도 더 이해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며 특히 겸손해져야겠어요. 저도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 생각케됩니다. 지윤님도 넘 멋지고, 남편분도 멋지셔요 👍❤️
박지윤님 아내로서 맘고생 많으셨어요. 특히 둘째 출산하시고 아버님 돌아가셨던 시기엔 어땠을까 싶네요.. 안아주고 싶어요~
멋지고 대단하세요💕
솔직한간증 내내 공감 감동이었어요 앞으로 두분이 주님안에서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어 나가실것이 눈에 보이는듯 믿어지고 기쁜 마음마저 들었는데 착한 남편님과 은근 잼있는 지윤씨를 응원할께요~ ^💕
출근길과 퇴근길.. 첫 시작과 마무리를 샤롭게하소서와함께하며 하루를 귀하데 살아냅니다~
감사해요❤
저는 전에 박지윤님도 이해가 되고 지금의 박지윤님도 정말 공감합니다~~^^
너무 공감했어요. 저랑 넘 똑같아서 놀랐네요 ㅎㅎ 저희도 이혼의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감사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저와 많이 닮은꼴이셨네요 그렇게 젊은 나이에 깨닫게 되어 축복합니다 🎉❤
저는 32년이나 울면서 외롭게 살았는데 다 제 잘못인걸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요 나보다 훨씬 외로웠을 남편이 지금까지 나를 참아주고 기다려 준것을 많이 감사하고 있어요 남은 시간은 그렇게 안타깝게 허비하지 않도록 우리 가정을 회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 지윤님의 간증
아주 공감이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거 주의 크신 은혜라~🎶
오늘간증은 회개하는 간증이네요
은혜됩니다
우리가 죄인이기에 회개 없인 살수가 없는것같아요
오늘 야단맞는 각오로 나오신 용기에 박수보내드립니다
어떤 간증보다 대한민국에 사는 부부들에게 공감이 되고 감동이 됩니다. 저도 안 믿는 남편을 전도해서 살다가 수년 동안을 속앓이 하면서 이혼해야 겠단 마음으로 살았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 시기를 패스하고 했습니다. 지금은 서로 너무 좋게 지내고 있는데 이런 꼭 필요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네요. 정말 배우님 너무. 멋지시고 더 많은 분들에게 이 간증이 전해졌으면합니다. 우리가 싸울 대상을 잘못 알고 있으니 이제 적을 제대로 알고 가정에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모든 가정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워룸`를 소개하고 싶네요~^^
저도 지윤님과 똑같은 결혼생활을 20년정도 했는데
이젠 변해야한다는걸 깨닫고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새롭게하소서 완전 팬인데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완전 제 얘기라 극공감하며, 뉘우치며 봤어요~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집 얘기 하시는 줄… 소름… 간증 정말 은혜로웠어요!!!
오늘 간증 너무 공감이 되는게 많네요. 이런 현실간증 너무 좋습니다~ 😁
저도 박지윤씨와 너무 비슷하게 살았습니다. 솔직하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내가 똑같이 하고 있네요. 교만이ㅜㅜ. 이제 주님의 은혜로 돌이키는 삶 살게요.
박지윤 성우 야무지고
재주많고 진솔한 삶
은혜 받았습니다 축복을 🎉🎉🎉🎉🎉
이 간증을 보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어려운 간증을 해주신 박지윤 성도님 정말 고맙습니다..🙏🏻
천부적인 재능입니다
부럽네요 남편분은 지윤씨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울까요
저랑 비슷한 결혼생활이시내요... 저도 정말 10년은 지옥같았던.... 너무 힘드셨죠? 저두요... ^^ 저는 남편을 사랑의 눈으로 보게해달라도 기도했더니.. 주님께서 긍휼의 눈으로 보게하시더라구요.. 결혼은 장거리 사막길같은....
아멘
공감의 간증 감사히 듣습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같은 느낌을 갖고 있을 겁니다。돌이킬 수 있는 마음을 선배언니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더불어 저도 돌이키는 시간입니다。새롭게하소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성우 팬이에요. 간증 너무 잘 들었어요. 근데 여자로써 충분히 이해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시간을 이렇게 귀한 간증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솔직하게 간증해 주셔서 저의 결혼생활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악처라고 까지 말하시며 용기내심에 진심으로 감동이었습니다.
두분 앞으로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간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니까 당신이랑 살지... 당신은 혼자 살았어야 돼. 내가 아니면 누가 살까?....저도 20년을 생각했어요.들으면서 피식거리며 웃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한 사람으로서 찔림과 깨달음이 크네요. 삶을 솔직히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지윤씨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최고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하느님의 귀한 딸이십니다.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모습으로 하느님의 사랑으로 돌아오신 귀한 사람 귀한 아내, 구한 엄마로 돌아오신 하느님의 예쁜 딸로 도아오심을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 💐 🌼 🏵 🌷 🌺 🌻 🙏🏼 🌈
헉ㅡ 저는 제 이야기인줄 했네요~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주안에서 서로 하나가 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어려운 만큼 값진 일인것 같아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이 와중에 지은씨가 너무 예쁘게 사랑스럽네요❤
그 안경이 혼자 힘으로는 벗겨지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좋은 사람 옆에 붙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늘 새롭게 하소서 찾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윤님의 마음이 너무 이해되고 또 그로인해 다른 힘듦을 겪어야했던 남편분도 마음이 아프네요
지윤님의 나눔으로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부가 깨달음의 기회를 얻지못해 회복의 기회를 놓치고 깨어진 가정이되어가는 이 시대에 지윤님의 나눔이 울림이 될수 있길...많은 가정을 회복으로 이끌어줄수 있길 기대합니다♡
저랑 성격이 정말 비슷하시네요. 깜놀. 제 남편은 집안일은 많이 하지만 덜렁대고 다혈질이라 제가 정죄합니다. 남 앞에서 욕하는거는 신혼초에 남편이 화내서 다행히 그만두게 되었네요. 하지만 그 기반에 깔려있는 생각은 지윤자매와 비슷하네요. 남편이 금쪽이라고 항상 이야기 하는데 교만한 제가 금쪽이네요. 꺼내기 힘드셨을텐데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완전공감❤
저도 신혼초 남편욕 많이 하고
다녔는데 회개 했어요..
나와 너무나 다른 남편이지만
더 이해해주고 사랑해 주려고
노력하고 삽니다.저도 잘난것
없다는걸 깨닫고 ㅋㅋ
하나님이 사랑이 오늘도
나를 강권하십니다~~^^♡
따끈따끈한 간증,따끈따근한 신앙❤ 박지윤님 가족위해 기도합니다
간증하시는 성우님을 보면서 저를 보는 듯했어요.
예쁜 목소리에 다재다능하신 성우님이
예민하다고 하시지만
솔직하신 모습에 감동이에요.
남편과 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나는 돕는 베필임을 다시 상기시켜주시는 간증이었어요.
더 행복해지실거예요
저도 남편을 그렇게 생각하고 늘 헤어짐을 결심하고 그랬는데 이거보고 내가 잘못했다는거 깨달았고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또 그렇게 되지않토록 기도해야겠어요
새롭게하소서에 처음 댓글 남깁니다. 자매님의 너무나도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 보고 참 용감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도전과 생각을 많이하게해주시네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의 그 시선보다 변화하고 회복된 감사와 반성이 느껴져요 저를 돌아봅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 저랑 너무 똑같은 상황. 마음이라 공감 백배라 몰입했습니다 .ㅡ
ㅋㅋㅋㅋㅋㅋ그걸 저는 50대에 깨닫게 됐답니다...ㅋㅋㅋ
하나님의 은혜인거죠 ㅡㅡ
믿는자들의 교만이였음을,,,
결혼생활 힘든사람들 화이팅 입니다 ㅡ
이번 간증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죽었으면 천국 못 갔겠다"가 너무 와닿았어요.....저도 매순간 난 천국을 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하게 될때가 있어요.... 저도 항상 하나님께서 귀한 분들을 사용하셔서 매순간 깨닫게 하시고 저에게도 듣는 귀를 갖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해요.... 진짜 제가 해왔던 결혼 생활과 너~~~무 비슷해서 진짜 이 영상이 와닿았어요~~~
저와 너무나 비슷한 감정으로 결혼생활을 하신것 같아 공감이 되었어요.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남편과 아이들만을 탓했던 과거가 너무 부끄러웠어요. 남편이 잘 참아준것이 감사하고 무엇보다 이런 간증을 통해 저의 교만을 회개할수있게 하신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솔직함이 여러영혼을 깨우네요❤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주님이 알려주시나봐요. 간증 감사드립니다. 🙏🏻
이제는 한계다 싶어 요즘 저는 마음이 죽어가는걸 느낍니다ㅠ
남편은 미안하다고 얘기하지만 또 반복될걸 알기에 눈물만 납니다ㅠ
엇그제 극동방송을 우연히 들었는데 골방으로 들어가라는 찬양이 나오더라구요~
이혼을 수없이 생각하지만 이제는 죽으면 편할것 같은 맘이 저를 유혹하네요ㅠ
지옥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냥 그런거 생각안하고 숨이 머졌으면하는 간절함ㅠ
죽을만큼 기도는 아직 안해봤으니 죽을만큼 기도해 보렵니다
이 간즘을 들으니 이혼얘기를 꺼냈던 엇그제가 생각나네요ㅠ
주님이 이혼하지마 하시는것 같아요ㅠ
이 어두운 터널은 언제나 끝나는지ㅠㅠ 살려주세요 주님~ㅠㅠ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굽이굽이 죽을만큼의 고비가 오더군요
그런데.. 아버지의 십자가 사랑을 만나지 않은것도 아닌데
또 다른.. 나의 죽음이 무엇인지, 그 힘들었던게 나의 '의'라는 걸 알게 되고 '나'란 존재의 진정한 죽음 나의 죽음..
그리스도와 그 사랑의 죽음으로 들어갈 때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 되더라구요..
그 깊음의 사랑으로 삶을 통해 보게 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힘내세요
오산리 기도원 기도굴에 가서 목놓아 울면서 기도하고 찬송부르세요.
저도 그랬는데 주님께 남편이 절 닮든지 제가 남편을 닮든지 아니면 반반씩 닮게 해주세요 기도 했더니 25년쯤 되니 반반씩 닮아가요 안타까운건 단점이 닮아가는 것이 눈에 더 본인다는 것~ㅠㅠ 때마다 회개 하네요~ 😂😂😂
정씨 쉽지않아요. ㅋㅋㅋㅋㅋ 이해해요.
잘하고있어요. 예수님 안에서 승리합시다
참 괜찮으신 분이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박지윤님 간증이 여러 가정 살리는 통로가 될 것 같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저의 모습이 자각되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직 미혼이라 기혼자의 삶을 모르겠지만 저도 예민한면이 많아서 무딘사람이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그런사람들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항상 제가 더 많이 움직이게 되고 참아야 하는 부분때문에 고민하며 원망하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제 눈에 잘보여서 그런면들을 포용해주기보다 지적을 더 많이 하기도 하고 그런면모가 없는 내가 무결하다는 우월감이 들때도 있었는데 그게 교만이였다는걸... 이 간증으로 이런 깨달음을 얻게 되었네요. 더 저를 돌아보고 기도도 많이 해야겠다 다짐합니다.
와우~ 주님의 은혜입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겨울왕국! ㅋㅋㅋㅋㅋ
할렐루야 😂
지금까지 많은 간증중에
삶의 진솔함이 가득한 고백이며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 새벽에 하버를 지나는 동안
하나님의 기쁨이 더욱 충만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나의 생각이 변화고 나의 내면의 눈이 열리고. 육의 눈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
가정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그 좋은 언니들의 충직한 충고와
지윤님의 빠른 회심과 오늘의 간증이 많은 위기의 가정들에 영적묶임을 풀고 있음을 느낍니다.
덕분에 저도 남편을 바로보고, 가족을 바른마음으로 섬겨려 다짐합니다.
우리 인생 전반에 선하게 이끄시는 우리주님과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시는 새롭게하소서 모든 팀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 내 눈에 들보를 없애야해요. 결국 죽는 날까지 내가 더 타인보다 더 더 매일 낮아져야해요. 모든 이는 내가 섬겨야 할 사람들이란걸 실천해가는 삶.. ❤😢🎉
용기있는 간증.재밌고 은혜많이 받았어요~~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 그리고 시아버지까지 너무 흉보고 다녔던 저를 돌앙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얼마전,체험학습에 "성우"라는 직업 체험을 했는데 되게 어려운 직업이고,타이밍 맞춰서 하는 것이 되게 어려운데 되게,아니 아아주주 잘하시네요ㅎㅎ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재능 이네요!
아이들은 하나님께 맡기시고 꿈을 펼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세요
정말 아름다운목소리세요~❤
저는 아직 미혼이고 엄마가 아니지만 생활속에서
피하고싶지만 매일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들가운데 씨름하고 부딛힘 가운데서 한 영혼을 사랑하는 과정을 풀어주신 지윤님의 간증을 듣고 사랑또한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이 간증을 듣고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과정에서 깨지는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가정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변하기 위해서는 남편인 내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지난 날 술에 취해 살고, 세상 속에서 오만과 교만에 살던 내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올때
가정이 회복되어지고,
아이들의 상한 마음들이 회복되어지는 제가 직접 경험했습니다.
수많은 아빠들이,남편들이
하나님 앞으로 믿음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아~싱어게인 그분
가족관계로 두번 놀랐네요
남편분이 자연인 성우라니~
아버님은 고 박용식님이시고
다시 찾은 가정의 평화
축복합니다 🙏
저도 귀한간증에 도전이 됩니다.
저의 상황을 보지않고 우리남편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보며 남편에게 잘할께요❤
용기 아름다운 용기에 감동 받았습니다. 같은 여자로써 넘넘 충분히 이해갑니다.
너무 느끼는 바가 많아지는 좋은 간증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네요..제 얘길 대신 해 준 것 같아요..남편에게 사과 해야겠어요 ㅠ
솔직한 고백에 은혜받습니다😅❤
간증이 제 얘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