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q1fw6vu3k 저도 때로는 어머니 보고 싶어 한참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라서 누가 볼까 봐 몰래 숨어서 울고 19세에 아버지 돌아 가시고 23세 때 어머니 돌아 가시고 어려운 난관이 있을 때는 누가 조언해 줄 사람도 없고 항상 혼자 판단해야 했고 제사 때는 제 나이가 부모님보다 나이가 많아서 멋쩍어요 부모님의 그리움은 끝이 없어요 이 그리움도 제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이 그리움도 끝이 나겠지요. 보물님 우는 모습에 제가 울컥하네요
혼자 가시면 딸아이는 누가 돌보나요? ㅎ 슬픔의 눈물속엔 수많은 사연이 담겨 있겠지요
장애인 단기 보호시설 2일 정도 맞기고 편찮으신 아빠 병문안도 다녀왔습니다.
딸아이 어디 데리고 가기가 점점 힘이 들어서요..
막둥이 딸아이 엄마 시간이 필요 한것 같다고 해서 그래서 혼자 처음으로 1박 여행 다녀 오게 됬습니다.
@@user-iq1fw6vu3k 저도 때로는 어머니 보고 싶어 한참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라서 누가 볼까 봐 몰래 숨어서 울고 19세에 아버지 돌아 가시고 23세 때 어머니 돌아 가시고
어려운 난관이 있을 때는 누가 조언해 줄 사람도 없고 항상 혼자 판단해야 했고 제사 때는 제 나이가 부모님보다 나이가 많아서 멋쩍어요 부모님의 그리움은 끝이 없어요 이 그리움도 제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이 그리움도 끝이 나겠지요. 보물님 우는 모습에 제가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