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씨 팬 입니다~😊❤😍 예전에 출연 하셨던 개그와 드라마도 재밌게 보았고 연기도 정말 훌륭 하세요~ 무엇보다도 김진수 배우님은 인성이 좋으시고 착하세요..그래서 더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드라마를 통해서 자주 뵙고 싶네요~~ 김진수님,장현성님,장항준님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장장tv 화이팅🙌 🙌 🙌
좋아하는 해외남자배우가 알란 릭먼, 콜린 퍼스, 베네딕드 컴버배치예요. 어쩌다보니 다 영국배우라 영국 배낭여행이 제 버킷리스트랍니다. 한국의 팬카페도 가입하고 영화나 드라마도 어렵게 구해서 보고 오디오북도 직구했었는데 편지 쓸 생각을 못했네요ㅜㅜ 알란이 살아계실 적에 편지를 보냈다면 좋았을텐데..저도 다른 두 배우들께 편지 보내봐야겠어요!
17분 25초쯤 장항준씨 자기가 신던 양말로 김진수씨 얼굴을 닦은건가요? 손수건을 제가 잘못본건가요? 장난이라고 하기엔 너무한거 아닌가요? 눈살 찌푸려집니다. 나의 죽마고우가 자기가 신던 양말로 내 얼굴을 닦아준다?? 스스럼없는 친구사이라 재미고, 그럴수 있다? 이걸 그냥 허허 웃어넘어가준 김진수씨가 정말 부처네요. 그냥 편집없이 내보낸 제작진도 이해할수 없고, 저런 짓을 옆에 장현성씨나 송은이씨한테는 할수 있나요? 김진수씨를 너무 예의없이 막대하시는 거 같아요.
연기 정말 맘에들죠
내 콜린퍼스는 장항준 감독님이예요 💛 시마로 시작해서 항준 감독님 나온 거 다 찾아보고 있어요 심지어 옛날에 여기저기 강의하는 영상까지 ㅎㅎㅎ 너무 웃기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클릭만 하면 말하는 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장현성 배우님의 연극 러브레터에서 "편지는 사라져가는 예술"이라고 했던 그 대사가 깊이 공감되었어요. 편지를 통해 정서적 교류를 했던 그 시간이 그립기도 하고 소중하기도 하네요.
나는 김진수씨 실제로 한번 보고싶어...
화면이랑 얼마나 다른가..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김진수씨 팬 입니다~😊❤😍
예전에 출연 하셨던 개그와 드라마도 재밌게 보았고 연기도 정말 훌륭 하세요~
무엇보다도 김진수 배우님은 인성이 좋으시고 착하세요..그래서 더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드라마를 통해서 자주 뵙고 싶네요~~
김진수님,장현성님,장항준님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장장tv 화이팅🙌 🙌 🙌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세분의 만담을 릴스로도 보고싶어요!!!!!
분명 저만 이렇게 재밌어하고 좋아하는건 아닐텐데 널리널리 채널을 알리고 싶습니당💕💕
요즘 덕질하느라 손편지 자주 쓰는데....편지 형식 참고해서 써봐야겠어요....😅😅😅
항주니 💛💛💛
낭만적인 학창생활이었네요.
대전 만보기(만복이 ?) 나병윤입니다.
늘 들으면 일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대본, 주제 없는 진짜 리얼 술자리나 카페에서 세 분이서 평소 수다 떠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조촌 아니고 조천인데 선흘 초등학교 있는 곳 ㅋㅋ 제주도 1년살기 중이거든요 그래서 알죠ㅋㅋ 늘 즐겁게 잘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해외남자배우가 알란 릭먼, 콜린 퍼스, 베네딕드 컴버배치예요. 어쩌다보니 다 영국배우라 영국 배낭여행이 제 버킷리스트랍니다. 한국의 팬카페도 가입하고 영화나 드라마도 어렵게 구해서 보고 오디오북도 직구했었는데 편지 쓸 생각을 못했네요ㅜㅜ 알란이 살아계실 적에 편지를 보냈다면 좋았을텐데..저도 다른 두 배우들께 편지 보내봐야겠어요!
전에 tv에서 봤는데 졸업생한데 소를 주더라구요
새끼를 낳으면 후배를 위해 학교에 기증하구요
중2 고2 아이들 졸업할때 저도 평생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원태연 너무 좋아요~❤❤❤
나도 장항준감독님 원픽!
오늘도 김장장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저도 회수권 ㅋㅋ 많이 했네요^^들키지도 않고 조마조마 해 하며 ㅋㅋ
우와 이런 사연 진짜 신기하네요 ~성함은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김진수 화이팅❤
당근에서 제가 샀어요 ㅋㅋㅋㅋㅋㅋ
가격협상 불가 였나요? @@
장현성과 아이들 ㅎㅎ
졸지에 다른 분들 ㅋㅋ
문예은님 꼭 멋있는 감독님 되시고, 제가 좋아하는 장항준 감독님과 만나는 복을 누리시길^^
문예은씨 실망이네요. 한국이 낳은 세계적 거장 장항준 감독님을 모르시다니요..
장항준님, 설마 양말로 김진수님 얼굴을 닦으신건 아니시죠.
양발인가요??
:)
17분 25초쯤 장항준씨 자기가 신던 양말로 김진수씨 얼굴을 닦은건가요? 손수건을 제가 잘못본건가요? 장난이라고 하기엔 너무한거 아닌가요? 눈살 찌푸려집니다. 나의 죽마고우가 자기가 신던 양말로 내 얼굴을 닦아준다?? 스스럼없는 친구사이라 재미고, 그럴수 있다? 이걸 그냥 허허 웃어넘어가준 김진수씨가 정말 부처네요. 그냥 편집없이 내보낸 제작진도 이해할수 없고, 저런 짓을 옆에 장현성씨나 송은이씨한테는 할수 있나요? 김진수씨를 너무 예의없이 막대하시는 거 같아요.
양말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