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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원곡 "카제"는 13년 전 노래다보니 그 시절 젊고 당차고 알록달록한 감성이 있었던 것 같고, 올해 나온 리메이크 "바람"은 시간이 흐른만큼 성숙해진 윤하의 감성과 같이 성숙해진 팬들에게 맞춤형 감성이라 더 좋아요 ☺
진짜 올해 가을쯤에 비긴어게인 같은데에서 낙엽이 져가는 도시공원편 찍을 때 윤하누나 불러주고 누나가 이 노래 딱 불러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올해42살 아저씹니다. 우연히 17살 고윤하 영상을 보고.갑자기 울컥했네요. 자주 듣고 싶네요. 윤하님 노래.
“바쁜 하루하루에 널 잊었다가도” 이구절에 몇번이나 가슴이 먹먹해졌는지 모릅니다. 이아픔도 언젠간 바람이되겠죠
나이 들면서 노래랑 점점 멀어지고 있었는데..노래를 들으면 왜 윤하를 좋아햇는지 기억나게 해버리는...음색 감정 목소리..더 나이 들어도 잊지 못할 가수로 기억할듯
속깊은 다람쥐같네 .... 노랫말도 음색도 참 좋아요!! 😶🌫😶🌫
진짜 바쁜 하루 하루에 잊고 산 사람이 있었는데 이 가사가 저를 너무 울려요 왜 하필 가을이어서 이 노래를 알게 되었는지 하필 그 사람이 떠난 계절이 가을이어서 이 노래가 더 눈물나게 만드는지
원곡도 좋지만 가사 번안을 너무 잘한 노래..
하루가 시작된 거리 그 틈 속에서바람이 불어들 때가슴 아팠던 날들 기억을 타고 와스르르 미소가 되지도로를 타는 불빛들 그 사이에서너와 듣던 노래들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우린 life goes on흔하다고 해도 있는 그대로를전부 믿고 싶던 그때의 나를후회한다 해도 이젠 잊어야 해돌이킬 수 없는 시간마저도두 손에 가득 안아 든 yesterday아무도 만질 수 없는 기억의 바람변해가는 거리에 다시 불어오면잠시 손을 흔들어봐이루지 못한 채 멀어진 꿈들에 oh어깨가 닿도록 걷는 저 많은 사람들모두 어디로 향해 가고 있을까멈춘 계절은 언제쯤 널 데려올까그리운 너의 목소리 들려올 때면차오르는 한숨이그땐 왜 그랬을까 참 나약했던내 모습 자꾸 그려져변하는게 너무나도 겁이나서너를 도망쳐 왔어여기까지 와 이제 좀 알 것 같은데네가 없는 걸눈물을 배우고 아픔을 알고서미소 짓는 법도 알게 됐지너도 그랬을까, 한참을 앓고서내게만 보여준 미소였을까돌아갈 수 없게 멀어진 yesterday바쁜 하루하루에 널 잊었다가도그런 매일매일에 순간 웃어봐도잠깐 밀려온 기억은한순간도 날 그대로 두질 않아 oh시간이 흐르면 내게 다 하지 못했던그 한 마디도 너를 향하던 마음도잊혀질 줄만 알았지, 계절이 가면아무도 만질 수 없는 기억의 바람변해가는 거리에 다시 불어오면잠깐 손을 흔들어봐이루지 못한 채 멀어진 꿈들에 oh시간이 흐르면 내게 다 하지 못했던그 한 마디도 너를 향하던 마음도잊혀질 줄 알았는데, 그대로인 걸소스: Musixmatch작사: Shinya Tada / Spin바람 가사 © Johnny Co., Pony Canyon Music Publishing Inc.
와우 감사합니다❤
사평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노래네요 ❤윤하씨 노래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며 듣기에 최고네요.윤하씨 건행 하세요🥰
오래 노래 해줘서 고마워 윤하야
기존 일본앨범도 가지고 있는 팬으로서 최애곡이 다시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활발하게 활동 부탁드려요
vs가 의미없는 진리의 둘다❤❤❤
그냥 참 좋아요.!!
원곡도 들어봤지만 바람 이 노래 기다리다 처럼 듣자마자 느낌이 확 와서 계속 듣게 되네요. 벨소리로 해놓은지 반년이 지난거 같은데 윤하님 너무 좋습니다.
카제에 묻어 있는 개인적인 추억 때문에 원곡이 더 좋지만 리메이크도 너무 좋음 ㅠㅠ 전국민이 들었으면
선선한 아침 바람 같은 감성이여서 너무 좋네요!
ありがと😆💕✨
카제...😭😭😭
girl도 나와야돼 진짜..
기다린 만큼 애정했고 기다렸기에 너무나도 소중한데 윤하언니의 특유의 감정선이 참 잘 녹여져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노래 ❤
노래 좋다
🦋 몇번을 계속 또 봐도 너무 좋다🪽 🥹😍
노래좋아요^^^^^^^^^^
유비키리,오디션때부터 빠였던 사람인데 처음 카제를 cdp에서 들을 때의 감동은 잊지 못합니다. 앨범 첫트랙이었는데 이 곡이다 싶었거든요그 당시에도 성숙한 느낌의 명곡이었는데 세월이 흘러도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그만큼 번안을 오래 바랬던 곡인데, 원곡은 원곡입니다😂 그래도 두곡다 자주 듣고 있어요
낙엽 떨어지는 공원 배경으로 영상하나 찍으면 딱 좋은데
어쿠스틱 느낌 좋아해서 리메이크가 좋아여
일본어 카제는 그 초반의 건반치는듯한 가벼운 느낌이 독보적임
나는 좀더 따뜻한 느낌이 나는 리메이크가 좋다
나 하니인데 요새 1일 1바람 듣는다
윤하야.. 다시 제철윤하 준비하자... 이건 떡상각이야...
원곡의 전자음을 넘지 못한다
카제는 멜로디가 너무 취향이라서...
ขออนุญาตถ้าน้องไม่ทำแบบนี้ จะมีแฟนคลับสักกี่คนที่รู้จักผลงานของคุณ ถ้าคุณได้ออกสู่สายตาผู้รับชมรับฟังคุณก็ย่อมที่จะยืนอยู่ วงการบันเทิงได้ sorry sorry น้องไม่ได้ตั้งใจแค่อยากให้แฟนขับรู้จักคุณ🙏✨💫
원곡버전으로 음원은 한번 내줬으면 ㅠㅠ
스키난다도 해주세요.... 제발!
맞아요! 수록곡인 선데이도ㅋㅋㅋ
아직도 숨겨진 보석같은가수... 가창력뿐 아니라.. 인성도 갖춘 너무나도 아껴주고 싶은 가수~~
개추드립니다
원곡의 반주가 너무 사기라
ひとつの空の下 앨범 모든 곡 한국어로 다 나와줬으면 하는 1인입니다.. (風)바람도 나왔으니 희망이 있겠죠??
태양의 토마토!!! 매일이 매일!!!
원곡 뭔가 약간 청량한 느낌이라 여름지난 초가을 느낌인데 이번 카제는 따스한 봄 그리고 가을느낌이라서 너무좋음...
아직도 원곡이 더 좋다 나는
난 원곡이 더 좋더라. 그 기계음이 너무 좋음.
반주는 원곡이 좋긴함
바람 반주는 원곡이고 리메이크 음원이고 나발이고 더컬러 반주가 넘사다 불만없제?
원곡 감성 못이기죠가사도 원곡이 더 나음
닥 원곡
아무래도 원곡 "카제"는 13년 전 노래다보니 그 시절 젊고 당차고 알록달록한 감성이 있었던 것 같고, 올해 나온 리메이크 "바람"은 시간이 흐른만큼 성숙해진 윤하의 감성과 같이 성숙해진 팬들에게 맞춤형 감성이라 더 좋아요 ☺
진짜 올해 가을쯤에 비긴어게인 같은데에서 낙엽이 져가는 도시공원편 찍을 때 윤하누나 불러주고 누나가 이 노래 딱 불러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올해42살 아저씹니다. 우연히 17살 고윤하 영상을 보고.갑자기 울컥했네요. 자주 듣고 싶네요. 윤하님 노래.
“바쁜 하루하루에 널 잊었다가도”
이구절에 몇번이나 가슴이 먹먹해졌는지 모릅니다. 이아픔도 언젠간 바람이되겠죠
나이 들면서 노래랑 점점 멀어지고 있었는데..
노래를 들으면 왜 윤하를 좋아햇는지 기억나게 해버리는...음색 감정 목소리..더 나이 들어도 잊지 못할 가수로 기억할듯
속깊은 다람쥐같네 .... 노랫말도 음색도 참 좋아요!! 😶🌫😶🌫
진짜 바쁜 하루 하루에 잊고 산 사람이 있었는데 이 가사가 저를 너무 울려요 왜 하필 가을이어서 이 노래를 알게 되었는지 하필 그 사람이 떠난 계절이 가을이어서 이 노래가 더 눈물나게 만드는지
원곡도 좋지만 가사 번안을 너무 잘한 노래..
하루가 시작된 거리 그 틈 속에서
바람이 불어들 때
가슴 아팠던 날들 기억을 타고 와
스르르 미소가 되지
도로를 타는 불빛들 그 사이에서
너와 듣던 노래들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우린 life goes on
흔하다고 해도 있는 그대로를
전부 믿고 싶던 그때의 나를
후회한다 해도 이젠 잊어야 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마저도
두 손에 가득 안아 든 yesterday
아무도 만질 수 없는 기억의 바람
변해가는 거리에 다시 불어오면
잠시 손을 흔들어봐
이루지 못한 채 멀어진 꿈들에 oh
어깨가 닿도록 걷는 저 많은 사람들
모두 어디로 향해 가고 있을까
멈춘 계절은 언제쯤 널 데려올까
그리운 너의 목소리 들려올 때면
차오르는 한숨이
그땐 왜 그랬을까 참 나약했던
내 모습 자꾸 그려져
변하는게 너무나도 겁이나서
너를 도망쳐 왔어
여기까지 와 이제 좀 알 것 같은데
네가 없는 걸
눈물을 배우고 아픔을 알고서
미소 짓는 법도 알게 됐지
너도 그랬을까, 한참을 앓고서
내게만 보여준 미소였을까
돌아갈 수 없게 멀어진 yesterday
바쁜 하루하루에 널 잊었다가도
그런 매일매일에 순간 웃어봐도
잠깐 밀려온 기억은
한순간도 날 그대로 두질 않아 oh
시간이 흐르면 내게 다 하지 못했던
그 한 마디도 너를 향하던 마음도
잊혀질 줄만 알았지, 계절이 가면
아무도 만질 수 없는 기억의 바람
변해가는 거리에 다시 불어오면
잠깐 손을 흔들어봐
이루지 못한 채 멀어진 꿈들에 oh
시간이 흐르면 내게 다 하지 못했던
그 한 마디도 너를 향하던 마음도
잊혀질 줄 알았는데, 그대로인 걸
소스: Musixmatch
작사: Shinya Tada / Spin
바람 가사 © Johnny Co., Pony Canyon Music Publishing Inc.
와우 감사합니다❤
사평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노래네요 ❤
윤하씨 노래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며 듣기에 최고네요.
윤하씨 건행 하세요🥰
오래 노래 해줘서 고마워 윤하야
기존 일본앨범도 가지고 있는 팬으로서 최애곡이 다시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활발하게 활동 부탁드려요
vs가 의미없는 진리의 둘다❤❤❤
그냥 참 좋아요.!!
원곡도 들어봤지만 바람 이 노래 기다리다 처럼 듣자마자 느낌이 확 와서 계속 듣게 되네요. 벨소리로 해놓은지 반년이 지난거 같은데 윤하님 너무 좋습니다.
카제에 묻어 있는 개인적인 추억 때문에 원곡이 더 좋지만 리메이크도 너무 좋음 ㅠㅠ 전국민이 들었으면
선선한 아침 바람 같은 감성이여서 너무 좋네요!
ありがと😆💕✨
카제...
😭😭😭
girl도 나와야돼 진짜..
기다린 만큼 애정했고 기다렸기에 너무나도 소중한데 윤하언니의 특유의 감정선이 참 잘 녹여져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노래 ❤
노래 좋다
🦋 몇번을 계속 또 봐도 너무 좋다🪽 🥹😍
노래좋아요^^^^^^^^^^
유비키리,오디션때부터 빠였던 사람인데
처음 카제를 cdp에서 들을 때의 감동은 잊지 못합니다. 앨범 첫트랙이었는데 이 곡이다 싶었거든요
그 당시에도 성숙한 느낌의 명곡이었는데 세월이 흘러도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그만큼 번안을 오래 바랬던 곡인데, 원곡은 원곡입니다😂
그래도 두곡다 자주 듣고 있어요
낙엽 떨어지는 공원 배경으로 영상하나 찍으면 딱 좋은데
어쿠스틱 느낌 좋아해서 리메이크가 좋아여
일본어 카제는 그 초반의 건반치는듯한 가벼운 느낌이 독보적임
나는 좀더 따뜻한 느낌이 나는 리메이크가 좋다
나 하니인데
요새 1일 1바람 듣는다
윤하야.. 다시 제철윤하 준비하자... 이건 떡상각이야...
원곡의 전자음을 넘지 못한다
카제는 멜로디가 너무 취향이라서...
ขออนุญาต
ถ้าน้องไม่ทำแบบนี้ จะมีแฟนคลับสักกี่คนที่รู้จักผลงานของคุณ ถ้าคุณได้ออกสู่สายตาผู้รับชมรับฟัง
คุณก็ย่อมที่จะยืนอยู่ วงการบันเทิงได้ sorry sorry น้องไม่ได้ตั้งใจแค่อยากให้แฟนขับรู้จักคุณ
🙏✨💫
원곡버전으로 음원은 한번 내줬으면 ㅠㅠ
스키난다도 해주세요.... 제발!
맞아요! 수록곡인 선데이도ㅋㅋㅋ
아직도 숨겨진 보석같은가수... 가창력뿐 아니라.. 인성도 갖춘 너무나도 아껴주고 싶은 가수~~
개추드립니다
원곡의 반주가 너무 사기라
ひとつの空の下 앨범 모든 곡 한국어로 다 나와줬으면 하는 1인입니다.. (風)바람도 나왔으니 희망이 있겠죠??
태양의 토마토!!! 매일이 매일!!!
원곡 뭔가 약간 청량한 느낌이라 여름지난 초가을 느낌인데
이번 카제는 따스한 봄 그리고 가을느낌이라서 너무좋음...
아직도 원곡이 더 좋다 나는
난 원곡이 더 좋더라. 그 기계음이 너무 좋음.
반주는 원곡이 좋긴함
바람 반주는 원곡이고 리메이크 음원이고 나발이고 더컬러 반주가 넘사다 불만없제?
원곡 감성 못이기죠
가사도 원곡이 더 나음
닥 원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