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을 출마 김용태 “윤건영은 386 총대장, 심판 받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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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미래통합당 김용태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양천을이 아닌 서울 구로을에 출마한다. 문재인 대통령 복심이라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과 맞붙는다. 김 의원은 “윤 전 실장은 청와대 386 운동권 총대장”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주민들에게 심판받자”고 말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정부 대응에 대해 “국민은 절망할 뿐”이라며 “경제와 방역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고 하는 것은 요설”이라고 했다. 또 “문재인 정부가 잘못했다고 야당한테 표 줄 국민 없다. 착각하면 안 된다”라고도 했다. 일부 정치권의 ‘문 대통령 탄핵’ 주장에 대해선 “탄핵의 주체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라며 “정치인이 탄핵을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김용태 #미래통합당 #문재인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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