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12도 체감온도 영하20도에도 살기위해 기다리고있는 가여운아이들 밥자리 옆에서 움직임도없이 움크리고있는 범이를 보고 잘못된줄 알고 순간 가슴 철렁내려앉았네요. 로즈,마요 밥자리를 뺏은 범이지만 미워할수없는 내 아픈손가락.. 밥 챙겨주고 나온 나를 확인하더니 바로 밥자리로 가는 범이를 보고 한시름 놓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점점 내 손도 얼어가는데 너희들은 얼마나 추울까.. 해줄수있는게 버티라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해.. 오늘도 볼수있어서 감사해.. 내일도 볼수있길.. 미안하고 가슴 시리도록 사랑한다.. 많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8아이들을 보살피다보니 모래,사료,핫팩,캔은 끝이없이 들어가고 나이들고 아픈 아이들을 구조하다보니 병원비,약값,난방비까지 많이 들어가 염치없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커피한잔값이라도 이 아이들에겐 큰 힘이됩니다. 가여운아이들에게 도움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어려워도 가여운아이들 외면하지못해 죄송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물품후원 카* g903927y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과구조한 아이들에게쓰여집니다.
영하12도 체감온도 영하20도에도 살기위해 기다리고있는 가여운아이들
밥자리 옆에서 움직임도없이 움크리고있는 범이를 보고 잘못된줄 알고 순간 가슴 철렁내려앉았네요.
로즈,마요 밥자리를 뺏은 범이지만 미워할수없는 내 아픈손가락..
밥 챙겨주고 나온 나를 확인하더니 바로 밥자리로 가는 범이를 보고 한시름 놓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점점 내 손도 얼어가는데 너희들은 얼마나 추울까..
해줄수있는게 버티라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해..
오늘도 볼수있어서 감사해..
내일도 볼수있길..
미안하고 가슴 시리도록 사랑한다..
많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8아이들을 보살피다보니 모래,사료,핫팩,캔은 끝이없이 들어가고
나이들고 아픈 아이들을 구조하다보니 병원비,약값,난방비까지 많이 들어가 염치없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커피한잔값이라도 이 아이들에겐 큰 힘이됩니다.
가여운아이들에게 도움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어려워도 가여운아이들 외면하지못해 죄송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물품후원 카* g903927y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과구조한 아이들에게쓰여집니다.
항시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귀하고 경건한일을 하고계시네요 😢부족하지만 소액보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따뜻한 물과 사료을 아낌없이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길아아들이 건강하게 지낼수있게 온정의 손길 감사합니다.
춥고 배고픈 길냥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따뜻한 물과 밥 주시고 따뜻한 겨울집까지... 집사님 덕분에 아이들이 겨울을 잘 견뎌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나 추울까요 아프면 더 ᆢ
생사를 오가며 살고있는 아이들에게 밥주지마라 캣맘혐오 알아서 잘 살아간다 이 ㅈㄹ하는인간들이 밉다
어서 봄이 오길 ᆢ
오늘도 고맙습니다~
언제나 집사님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하네요^^
혹한 잘 보내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추운데 독감조심 하시구 😊😊😊😊😊넘 추워서 애들은 어디서 자나 걱정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 늘홧팅❤❤❤❤❤😂😂😂😂😂😂
항상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고 가여워라.
추운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집사님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샤넬유자솜아 다 불쌍하지만 겨울집없는 아이들이, 넘불쌍해요🙏🙏😭😭😭밥은 왠만하면 요즘아이들은 먹잖아요😭😭😭🙏
가여운 길아이들 겨울이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썬냥님 덕분에 따뜻한 물 밥을 먹을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큰 복 받으실겁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
고맙습니다.
아이들아😢😢😢치즈아이 밖에서자네ㅠㅠㅠ유자야솜아샤넬아 꼭붙어있어😢
한파에 길에서 저러고 있으면 큰일 날텐데..넘 안타깝네요😢 집사님 넘나 고맙습니다..한파에도 어김없이🙏 너무 따뜻한 집사님😊👍
감사합니다 ♥️
👍👍👍👍👍
ㅠㅠ
젤 고생하시는 집사님
추위보다 배고픔이 더 무서운
우리 아이들
맘 같아선 모두 따뜻한 집으로 데려오고싶네요
밥을 주시면서 매일보는
집사님은 얼마나 괴로우실까요
이 추위에 아이들도 썬냥님도 고생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뚱이는 밥도 안먹고 왜 도망가는지..
마요 로즈 쫒아낸 미워할수 없는 범이 약 잘먹고 구내염 빨리 나아지기를..🙏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한 마음 표현할길이 없네요
너무추운날씨,,건강유의하세요~썬냥님!!
아가야
어쩜 조으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집사님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추운겨울 빨리 가길빌며
❤❤❤❤❤
추운데 고생 많으세요~천사님❤
마요는 아직 애기같네요😢
길아이들 헌신적으로 돌봐주어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마음씨도 너무 곱네요.
유자네 삼총사 추워서 어떻게요 ㅠ. 집사님 고생많으세요 빨리 겨울이지나갔으면
😍😍😍♥️🥰🥰🥰
급식소도 관리를 잘 해주시고 따뜻한 밥과 물을 먹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
추운데 넘 고생하시네요.🙏😭🙏
전국에 공공길고양이쉼터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중성화도 해서 개체수도 줄고~로드킬도 줄고~살아있는 동안 배고프지 않게 춥지않게 살다 갈 수 있음 좋겠네요 ~ 약한생명들을 보호해 줘야되는데 못된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에효
핫팩을 넣은 물도 하루만 지나면 통얼음 물이 되지요
이 추운 서울의 날씨에도 집사님이 계셔서 목숨을 이어갈 수 있지요~
혹한의 추위에 집사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우리 냥이들 울음소리져 얼어들까.... 싶도록 추운 날 누군가를, 무엇 인가를 위해서 손가락 얼어들도록 애쓰시는 님 들은 저 세상 창고에 복 이
지금 내린 눈 처럼 차곡차곡 쌓여 갈 겁니다
겨울이라 길아이들이 춥고 땅도 못파서 그런지 지붕이 있는 겨울집과 밥자리에 자꾸 똥을 싸길래
작은 비닐하우스에 화장실과 모래 넣어두니 잘 이용해 주더라구요.
고생많으시네요 저두 인천에서 길양이들 급식소 한지 10년째에요 ~이번 한파에 16도 에 급식소 앞 에 뽁뽁이 비닐 로 막아주고 핫팩해주니 물이 덜 얼었어요@~~ 오픈되어있는것보단 좀 더 도움도더라구요^^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힘내시고 감기조심 새해복마니받으시길❤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추운데정말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
이추운 날씨에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넘넘 추워졌는데 아이들 급식소,잠자리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독감조심하시구요. 힘내세요❤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