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mean to be so offtopic but does someone know of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my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심장을 찔리듯 번쩍 정신이 들었습니다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간다는 입으로만 했던 저의 믿음을 회개합니다 바울 죽을 각오하고 복음을 위해 살았던 삶 그리고 많은 분들의 복음을 위한 삶 본받아 저의 삶이 되기를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지가 견고한자에게 평강을 주심으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충신동과 이화동에서 살던 1982년 부터 10년 정도 이화대학 병원 뒤에 있는 중앙 성결 교회에 다녔습니다. 세례도 받고 집사 직분도 받고 두 아이들 유아 세례도 소천하신 이만신 목사님께 받았습니다. 이 목사님께서 문준경 전도사님의 제자였군요. 일산으로 이사 가기 전에 다녔던 교회가 목사님 말씀 중에 들리니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죽음을 각오하고 예루살렘으로, 로마로 오직 복음을 위해 사명 따라 걸어간 것과 같이 십자가를 제가 지고 멸시 천대를 받으며 갈 수 있을지 ..... 자신이 없어지는 제 모습에 주님께 미안하고 아픈 마음입니다. 기록하였으나 설교말씀 요약은 생략하고 싶습니다.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8월 12일)
[ 미래세대후원 방법 ]
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2. 국외용 교회계좌번호
-church address: 462, Ilsan-ro,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bank(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ccount number: 301-0277-1597-91
-account holder: Jejakwangsungkyoheo(제자광성교회)
-bank address: 10, Goyangsicheong-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SWIFT Code : NACFKRSEXXX
3. 미래세대후원 입금하실때: 입금자명+미래세대
(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i dont mean to be so offtopic but does someone know of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my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감사합니다
귀한말씀듣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말씀마다가시가되어찔립니다.
늘모퉁이에서조용히말씀만듣다갑니다.
목사님.늘강건하셔서저를깨워주세요.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지금 정말 한국교회를 위해 목놓아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ㅠㅠ
목사님통해 주님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믿음을 위해 움직겠습니다. 아멘
목사님~생명의 말씀 듣고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애통하며 연약한 나자신을 돌아봅니다~주여 말씀앞에 몸부림치는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옵소서!
코로나19는 교회를항한 하나님의분노가아닐까요 다음세대가 전도의영역에서 힘들지않으려면 교회가 이어려운시기에 모범을 보여야한다고봄니다 교회를피박한다고하지만 우리의잘못도큽니다 성전이호텔처럼되고 말씀이죽고 윤리와도덕이 무너지고 가슴이너무 아픕니다
목사님의 겸손으로 무장된 말씀을 들으니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연약한 저희들을 강건케 하옵소서~
늘 행실을 바르게 하는 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심장을 찔리듯 번쩍 정신이 들었습니다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간다는 입으로만 했던
저의 믿음을 회개합니다
바울 죽을 각오하고 복음을 위해 살았던 삶
그리고 많은 분들의 복음을 위한 삶 본받아 저의 삶이 되기를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지가 견고한자에게 평강을 주심으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뜻없이불렀던(부름받아나선이몸)깊이깨우쳐주셔서감사합니다.다시나를돌아보는믿음으로주앞에서겠습니다...
감사해요.
박한수목사님!!!
기도로함께하겠습니다♡
전 세계 선교현장을 축복하시고
복음에 대한 열심과 헌신이 빛이 되게하시고
중보와 후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다시 복음 앞에서만 서고 고난당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느상황에도 감사 감사...
말씀 들으며 연약한 믿음 성숙하게 자리길 기도합니다
중국에 15년째 거주 중입니다
2009년 40대초에 세례받고 믿음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곳도 1년째 비대면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목사님 말씀 들으며 다시 깨어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 찔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눈물로 회개하며 바르게 살아 주님 뜻대로 걸어가겠읍니다
상황이 환경이 마음의 가시가
앞으로 못 가게하지만
주여! 이땅에 예수 십자가를 세우기를 희망합니다!
주여! 살피소서!
이한민 전도사
목사님말씀우리삶을솔직히설교로풀어주셔서쏙쏙들어옵니다나를돌아볼시간을주셔서감사합니다예수잘믿고삶이예배가되는제가되기를기도합니다
아멘!!!
고난은 이상한 일로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 되길 원합니다.
아멘♥️♥️오늘도 군중이아닌 제자다운삶을 살아낼수있도록 제삶에 간섭하여주세요. .
주여 바르게 주의 삶을 살게하옵소서
충신동과 이화동에서 살던 1982년 부터 10년 정도 이화대학 병원 뒤에 있는 중앙 성결 교회에 다녔습니다.
세례도 받고 집사 직분도 받고 두 아이들 유아 세례도 소천하신 이만신 목사님께 받았습니다.
이 목사님께서 문준경 전도사님의 제자였군요.
일산으로 이사 가기 전에 다녔던 교회가 목사님 말씀 중에 들리니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죽음을 각오하고 예루살렘으로, 로마로 오직 복음을 위해 사명 따라 걸어간 것과 같이 십자가를 제가 지고 멸시 천대를 받으며 갈 수 있을지 .....
자신이 없어지는 제 모습에 주님께 미안하고 아픈 마음입니다.
기록하였으나 설교말씀 요약은 생략하고 싶습니다.
마음에. 콕 찔림을주셔서. 너무나부끄럽습니다. 시대를깨우시는말씀감사합니다야성의믿음을 회복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계신주-오늘도택한주의자녀들영성.지혜주옵소서- 주의보좌 바라봅니다-주님사랑해요!
목사님 오죽하시면 그런말씀을. 하실까 이해가 갑니다 요즘 소돔과 고모라 성이 된것같습니다. 마음이 넘 아픕니다 깨어 기도 하지않으면 넘어지기 쉬운 시대 입니다 ㅠ
선악과 앞에서 뱀과 계속 대화할수록
하와는 더욱 흔들린다.
유튜브,넷플렉스,스마트폰 중독으로
제 생각과 마음이 세상기준으로 꽉 차 버립니다.
미디어 절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어렸을적 개척교회 다닐때 예배 순서에 이사야6장 말씀을 선포하고 마무리로 부름받아 나선이몸! 이찬양했었는데...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듣는데 그시절 기억이...
엄청난 찬송을 고백으로 드렸었네요!
3절은 두손들고 불렀었는데...
목사님 설교들으면서 다시금 어릴때 추억 소환되었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미숙, 아멘!
눈을뜨게 하여 주옵소서~~
깨어나게 하여주옵소서~~
할렐루야
세상이 그리스도인을 미워하는것은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셨어요
예수를 미워하기에 우릴 미워한다고
하셨지요
예배당을 폐쇄당하더라도 모두 예배당으로 나오라고 하세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목사님 !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믿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모여서 예배드리지 못하는것도 하나님이 아시니까요.
너무 부끄럽습니다
오늘저녁에기도회 유투브 방송나오나요
미아리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교회알고 싶어요 연락처좀 가르쳐 주세요 돕고싶어요
저도 꼭 알고 싶어요
고난을 못 견디는 이유 중 하나는 예수 잘 믿고 충성봉사하면 복 받는다 라는 설교를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건강의 복 물질의 복 자식의 복
복복복
기복신앙을 세뇌하는 교회. 안타깝습니다
전도보다는 지금 믿는다하는 교인들을 건져야될 상황같습니다.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신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음은 그야말로... 죄송합니다. 목사님 저의 짧은 의견일 뿐입니다.
목사라고 모두 똑같은 목사가 아니고 성도라고 모두 똑같은 성도가 아니고 신앙인이라고 모두 똑같은 신앙인이 아니고 교회라고 모두가 똑같은 교회가 아닙니다
예배를 교회를 방해하는 자는 영원히 영벌인 지옥에 처해질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