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윌 3집 '광야를 지나며' (가사,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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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0

  • @죠마-f8f
    @죠마-f8f 4 года назад +98

    가사 너무 예뻐요..중2 되면서 사춘기가 왔는데 세상에 찢긴 마음 치유하고 갑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13

      힘내세요! ❤️🙏 주님이 그 마음 다 알고 계신답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반드시 치유해주세요! 믿어요~! 🙏

    • @_centro6940
      @_centro6940 3 года назад +3

      앞으로 더 힘든일이 많을겁니다.
      힘 내세요!

  • @sangstanley4765
    @sangstanley4765 Год назад +2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두시는지 새상 어느곳도 기댈곳이 없네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이 내 빛이 되시네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수 없네.
    주님 사랑합니다 ❤️

    • @hiswillccm
      @hiswillccm  Год назад +1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 @감사-i1k
    @감사-i1k 4 года назад +32

    아 전 이제 연말이면 제가 앓고 있는 희귀난치병과 싸운지 만14년이 되는데요
    이 병은 중추신경계에 염증식으로 발병하는 병인데요 가장 무서운 특징중 하나가 감기처럼 다시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총 7번이나 발병했었는데요
    처음 3년반만에 5번이나 발병해서 1,2,4번째 때는 대학병원에서 포기했단 말도 들었었어요
    특히 1,2번째 때는 그 무서운 중환자실까지 갔다왔었는데요
    제가 맨처음 아팠을 땐 고3 겨울방학 때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까지 꼈었는데요 그때는 대학병원에서 뇌종양일 확률이 90% 이상인데 수술도 못하는 부위여서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는데요
    그때 저를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극정성으로 기도해주시고 주님께서 그 기도 모두 다 들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대학병원 걸어서 퇴원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병이 희귀병이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의료보험 차상위가 돼서 병원비 급여부분은 나라에서 부담해줬는데요 그때 중환자실에서 비급여 검사랑 치료를 많이 해서 퇴원할 때 병원비가 비급여로만 550만원이나 나왔었는데요
    그곳 복지과에서 기적이라고 포상금을 500만원이나 줘서 50만원만 부담하고 퇴원했었네요!!
    그리고 전 그때 중환자실에만 딱 한달간 있었는데요 전신마비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서 그때 기억이 생생히 났는데요
    삼키는 기능이 안돼서 45일동안 콧줄로 식사를 했었는데요 소변은 소변줄 껴서 소변 볼 수 있었지만 대변은 맨첨에 콧줄로 변비약을 넣어줘도, 항문에 좌약을 넣어줘도 대변이 일주일 넘게 안나와서 관장했었는데요
    항문에서 피가 왕창 쏟아져나와서 장출혈 생긴줄 알고 대장내시경도 하고 피주사도 엄청 많이 맞았는데요
    그래서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고 콧줄조차 딴 환자들 먹는 것에 3분의1밖에 못먹어서 45일동안 배가 극심하게 고팠고 살도 쏘옥, 얼굴살까지 쫘악 빠져서 거의 산송장에 가까운 상태가 됐었습니다..
    그때 45일만에 입으로 밥을 며칠 좀 먹기 시작했을 때 몸무게가 딱 40키로였는데요 제 키가 175센치인데 40키로니 정말 산송장에 가까운 상태였다죠ㅡㅁㅡ;;
    그리고 전 중환자실에서 제 몸도 힘들고 무서웠지만 자고 일어나면 옆에서 딴 환자들이 하루에 한명꼴로 죽어나갔는데요
    그곳은 그게 무서운게 아니라 그 후에 그 환자 보호자분들이 밖에서 어찌나 서럽게 울어대든지 전 그 울음소리를 한달동안 거의 하루종일 들어대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려서 몇달동안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어요..
    그래서 중환자실에 있다가 일반병실 올라가서 거울로 제 모습을 보니 얼굴살까지 쫘악 빠져 있어갖고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불쌍해보여서 펑펑 울었었는데요
    이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리면서 완치되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감사한게요
    중환자실에서 병문안 시간에 딴 환자 보호자들은 다들 펑펑 울어댔었지만 저 병문안 와주시는 제가 다니는 교회 분들은 단 한사람도 울지 않고 주님 안에서 참 밝은 모습으로 찾아와주셔서 제게 좋은 말씀만 해주시고 제 손 붙잡고 기도해주고 가셨었는데요
    그덕분에 그때 나쁜 생각 안할 수 있었고요 그래서 그때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대학병원 걸어서 퇴원할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아 그리고요 그때 병 후유증으로 한쪽 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했었는데요
    3년 뒤에 재활병원에서 저랑 같은병 가진 아저씨를 만난적이 있었는데요
    그 아저씨께서는 양쪽눈 다 앞을 못보시고 못걸어서 휠체어 생활하고 계셨는데요
    그래서 간병 여사님이 없이는 하루도 생활 불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재활병원에서 그 아저씨 포함해서 저랑 같은병 가진 남자 환자분들을 4명 만났었는데요
    저 빼고 다들 못걸어서 휠체어생활하고 계셨고요
    저랑 띠동갑인 형은 아프고나서 웃음을 잃어버리고 맨날 화내거나 짜증만 부리든데요
    얘기를 들어보니 병 재발도 한번인가 두번밖에 안했고 처음 상황은 저보다 훨씬 좋았다는데요
    그 형은 아프다고 웃지 않고 나쁜 생각만 해서 그렇게 된 거 같아서 참 안타까웠다죠..
    아 근데요 전 제 병이 2년반만에 4번째 발병했을 땐 하반신이 배꼽 아래부터 완전마비돼서 딱 3달동안 못걸었었는데요 2달반동안은 옆에 잡고 서있을 수조차 없어서 휠체어도 제 아버지께서 저를 들어일으키셔갖고 태워주셨었는데요 그러다가 2달반만에 워커잡고 조금씩 걷다가 딱 3달만에 암것도 안잡고 걷게 됐었는데요 그땐 대학병원 제 담당 교수님께서 회진시간에 병실 들어오셔갖고 제 모습을 보시더니 밝게 웃으시면서 "우와~이번엔 사실 평생 못걷는줄 알았는데 걷게 되다니 정말 놀랍군요^^!?"라고 말씀 하시고는 박수까지 쳐주셨었는데요
    전 그때 4달반만에 대학병원 퇴원해서 재활병원에 처음 입원하게 됐었는데요
    맨첨에 있었던 재활병원에선 제가 다 움직이고 말도 잘 하는데 병 후유증으로 조금이라도 못난 모습 보이면 다른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이 젊은녀석이 이래갖고 어따 써먹냐면서 쟤는 군대를 안갔다와서 저런다고 군대룰 갔다와봐야지 정신차릴텐데라고 말씀하시면서 뒤에서 ㅉㅉㅉ이러셨었는데요
    전 그래서 그곳 생활이 지옥같다고 느껴져서 잘 웃지도 못하고 끊임없이 나쁜 생각밖에 못했었고요
    전 수능이 대박나서 제가 원하는 학교, 원하는 과까지 붙었었는데요
    대학교에서 우편물이 날아와서 읽어보니 다음해까지 복학 못하면 제적처리 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전 그때 재활병원 생활도 지옥같았는데 학교까지 짤리면 제 꿈이 날아가는 것만 같아서 제가 왜사나 싶어서 그저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죄악된 생각, 믿음 약한 생각밖에 못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때 스트레스만 극심하게 받아서 병이 뇌쪽으로 또 재발했었다죠;;
    그때가 3년반만에 5번째였는데요 뇌쪽으로는 3번째였네요;;
    아 근데요 전 단기간에 병이 그렇게 많이 발병하고나서야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다음해 3월에 학교 홈피 로긴해보니 제 상태가 휴학에서 제적으로 바뀌어있는걸 보게 됐는데요 막상 짤린 거 보니까 오히려 맘이 참 편해졌고요
    그리고 세상적 욕심 버리고 주님 한분만 온전히 신뢰하고 주님께 제 모든걸 다 맡기고 병원에서 성경말씀을 봉독하고나서 마음의 평안을 얻었고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맘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병 후유증으로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처음 1독했을 때 참 와닿아서 수십번 이상 반복해서 암송하게 된 말씀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16~18절 말씀이었는데요
    우리 주님 안에서 매일매일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사니까요 정말 신기하게도 병과의 싸움 때문에, 제게 닥친 고난 때문에 사는게 많이 힘들어도 제 마음은 더이상 괴롭지 않고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네요!!~^^
    전 이렇게 살고부터 병원에서도 밝게 웃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됐고요
    그래서 그 이후부턴 적어도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뇌쪽으로는 더이상 병이 재발 않고 있네요!!~^^
    글구요 정말 제가 고난 중에도 매일매일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건 절대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다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 크신 사랑 덕분이니 가장 먼저 우리 주님께 진심으로 온맘다해 감사드립니다!!~^^

    • @감사-i1k
      @감사-i1k 4 года назад +5

      제 나름의 간증을 적어봤습니다^^;;

    • @감사-i1k
      @감사-i1k 4 года назад +6

      아 전 지금 병 후유증으로 사는게 많이 힘들지만요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었던 중환자실에서의 제 모습을 생각하면요 지금은 정말 복에 겨운 삶을 살고 있단 생각이 많이 들고요
      그리고 제가 받고있는 고난이 아무리 크다한들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받으신 고난에 비하면 제가 받고있는 고난은 정말 티끌만큼도 안되는 작은 고난이라는 것을, 고난이 아니라 축복이라는 것을 말씀봉독을 통해서 깨닫게 돼서 전 이땅에서 고난받으며 사는 것도 힘들지만 진심 감사하게 됐습니다!!
      글고요 불신자들에겐 작은 고난도 큰 고통이지만요 우리 신자들에겐 어떠한 고난이 찾아와도 주님 안에서 큰 유익이고 큰 축복이 되는 거 같네요!!~
      재활병원에 오래 계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픈지 오래되면 될수록, 병원생활 오랫동안 하면 할수록 미소도 잃어버리고 맘씨도 완악하게 변하든데요
      몸이 아파서 우울증까지 걸려서 병원 몰래 나가서 자살까지 하신 분도 같은 병실에 계셨었는데요..
      주님을 참 신뢰하는 사람들은 몸이 아무리 아프고 아픈지 오래됐어도 주님 안에서 항시 밝은 모습에 맘씨도 따뜻했는데요
      그래서 다들 몸이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다들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참 신뢰하게 됐다고 말씀하셨고요!!
      전 그래서 이땅에서 고난 받으며 사는 것도 정말 진심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의지하게 됐으니 정말 감사해요!!~^^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4

      귀한 간증 나눠주셔너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남들과 다른 고통을 주셨지만, 그 고통을 믿음안에서 누구보다도 잘 이겨내시는 모습을 보이게 하심으로서 세상 모두에게 귀감이 되게 하시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님의 고통을 온전히 공감할 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로 살아가는 그 모습만은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이 글을 통해 이 채널을 방문하는 삶에서 지친 많은 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그리고 제적은 수능없이 재입학이 가능한 것으로 알아요. 언제든 몸이 나아지면 학업을 마치시기를 꼭 기도할께요. 응원합니다. ✨☺️

    • @감사-i1k
      @감사-i1k 4 года назад +5

      @@hiswillccm 저를 위해서 기도라는 가장 큰 능력을 친히 사용하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글구요 재입학은 가능하지만요 전 제 병이 뇌쪽으로 3번이나 발병했었다보니 두뇌회전이 잘 안되고요 병 후유증으로 몸에 피로가 하는 것도 없이 쉽게 쌓이게 됐는데요 몸이 너무 피곤해도 병이 재발하다보니 뭔 일은 커녕 사회생활 자체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중이네요;;
      아 근데요 전 다른거 못해도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남들보단 잘하진 못해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맨처음 아팠을 때, 고3 겨울방학 땐 전신마비로 숨도 못쉬고 말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싸지도 못하고 유일하게 움직였던 게 눈 깜빡깜빡하는 거였고요 또 그때 기억이 생생히 나서 우울증도 극심하게 걸려서 몇달동안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는데요
      전 그때 생각하면 주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이만큼 고침받아서 숨쉬고 소리내서 말하고 입으로 맛을 느끼며 배불리 먹고 대소변도 마려울 때 화장실 가서 누고 사지 다 움직이고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고 더이상 울지 않고 밝게 웃을 수 있고 이렇게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그때 병원말대로 안좋아졌으면 살아있어도 평생 암것도 못했을텐데요
      특히나 중환자실 그 초 우울한 분위기에서 이땅에서부터 지옥의 삶을 살았을 거구요 또 그때 제 믿음이 온전치 못했기에 그렇게 살다갔으면 진짜 지옥가서 영벌을 받았을텐데요
      주님께서 이렇게 살려주셨네요!!
      제 육신뿐만 아니라 제 영을 살려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shinjong2264
      @shinjong2264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i1k 마음 울리는 간증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주님의 은혜로, 소개해주신 데살로니가 말씀대로 기쁨과 감사 가운데서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845-c4e
    @845-c4e 4 года назад +17

    들어도 들어도 참 좋은 찬양
    들으면 들을수록 공감가는 가사
    그래서 들을때마다 눈물나는 찬양
    주님 사랑합니다~❤
    히즈윌과 장진숙님 감사합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 @j.starlightlee3498
    @j.starlightlee3498 4 года назад +21

    장진숙작곡가님의 간증을 듣고 여기로 들어왔네요.
    오늘 오랜만에 이 찬양을 듣네요.. 저도 제 삶이 광야같아서 남몰래 울 때가 있는데 오늘이 남몰래 우는 날이었네요. 찬양으로 회복을 시키는 사역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4

      힘든 오늘이었지만, 내일은 주님이 꼭 치유해주시길 믿어요 👏❤️ 고맙습니다! 🙏

  • @daemoodollll
    @daemoodollll 4 года назад +24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프십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얼른 낫게 해주세요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5

      😥 두분 모두 아프시다니 너무 마음이 무겁겠습니다. 치유하시는 주님, 주님의 손으로 두분 살펴주시고 치유해주세요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daemoodollll
      @daemoodollll 4 года назад +2

      @@hiswillccm 아멘 저도 열심히 기도할게요ㅜㅜ

  • @민선주-t7z
    @민선주-t7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찬양 가사로 은혜로 받고 위로 받습니다.예전에 힘든 시간 지낼때 많이 들으며 은혜 받아 힘이되던 찬양 잊고 있었습니다.오랜만에 라이브로 부흥회에서 김동욱강사님의 간증 들으며 더 은혜가 됬습니다.다시 찬양들으며 곡조 있는 기도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만 의지하며 살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좋은 찬양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항상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히즈윌 찬양팀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축복이 넘치며 각각 가정마다 가족들까지 측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모든 찬양 아멘으로 받습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도도 응원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은혜가 가득 넘쳐나기를 저희도 기도할게요! ✨🙏❤️ 오직 주 안에서 생명 있음을 믿습니다 ✨

  • @유준서-y8n
    @유준서-y8n 4 года назад +24

    세상에 기댈곳이 없어 비로소 주님께 기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 @VNMiga
    @VNMiga 4 года назад +22

    정말 제 삶이 광야같아서 들을때마다 눈물 나요.. 매일 기도하며 살고싶은데..
    찬양으로 항상 위로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4

      우리 모두 각자의 짐을 지고 광야에 있지요. 오직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같아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1장 중
      주님의 능력이 함께하길 기도해요. 고맙습니다. ❤️🙏

  • @daniel_eyes
    @daniel_eyes Месяц назад +1

    수년전 처음 이곡을 접했을때 보다 이제 부르심에 더욱 붙들린 지금, 이 찬양은 저의 최애 곡이자 고백입니다. 작곡가님, 히즈윌님 감사드립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14 дней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축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yonydiane
    @yonydiane 4 года назад +18

    밥도 못먹겠고 잠도 못자겠고
    도와주세요 주님 살려주세요 주님
    최악의 상황 없도록
    혼자 비참한일 없게
    주께서 원하시는 길로 이끌어주세요
    주님 살려주세요
    잘수있도롯 숨쉴수있게
    주께서 주셨던 이 좋은걸 맨날 불평해서 가져가시는거라면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어요 주님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제게 뺏어가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그게 주의 뜻이라면 제발 혼자만 챙피하지 않게 혼자 감당하지 않게 도와주세여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8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이사야 41:10, 우리말 성경)
      주께서는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시니, 믿고 기다려보아요. 당장은 최악처럼 보여도 주님은 항상 가장 적합한 것, 가장 좋고 선한 것을 주실거예요. 기도할께요 🙏❤️

    • @yeunpark4071
      @yeunpark4071 4 года назад

      힘내세요

  • @milkmilk2959
    @milkmilk2959 4 года назад +7

    고난 속에서도 찾아오시는 주님..
    내 자아가, 또 내 인생이 깨어져도 주님의 나라와 의. 그리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다시오시는 그날까지 주어진 하루하루를 주와 동행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아멘!

  • @_With_jesus_
    @_With_jesus_ 4 года назад +8

    이 찬양.... 애정합니다.
    귀해요.. 축복합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저희도 축복합니다! ❤️😊

  • @쁄라-p7e
    @쁄라-p7e Месяц назад +1

    인생의 광야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내 자아가 산산이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 어 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 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들어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깨닫고 나면 힘든 시간들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그것이 참 길이기 때문입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16 дней назад

      우리 모두에게 있는 광야의 시간, 주께서 함께 하시기에, 더 의미있고 값지다 믿어요. 내 영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 겪는 그 시간, 힘든 시간이지만, 감사로 주님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 할렐루야!

  • @Mr_Fredric_xD
    @Mr_Fredric_x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말 듣고 싶었던 한마디를 가장 필요한 순간에 내어주시는 주님.
    신앙을 잃은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이자, 나를 더욱 가치있는 곳에 쓰시겠다는 약속.
    물류알바 퇴근버스 안에서 우연찮게 듣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다시 한 번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2 месяца назад

      참으로 기쁘고 기쁜 소식입니다! 맨발로 뛰쳐나와 아들을 맞는 탕자의 아버지처럼! 언제든 기쁨과 사랑으로 맞아주실거예요! 😀✨❤️ 축복해요!

    • @쁄라-p7e
      @쁄라-p7e Месяц назад

      그 눈물 주님이 받으셨지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jeomhaein
    @jeomhaein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주님, 제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이 길을 허락해주시기를 믿는 굳건한 믿음으로 기도하며 어떠한 결과가 있던지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삶을 사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주님만이 모든 영광 받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hiswillccm
      @hiswillcc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 지금쯤 그 기도의 응답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jeomhaein
      @jeomhaei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hiswillccm 하나님께서 저의 울부짖음을 들어주시어 저번 달 드디어 제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온 맘 다해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정말 기쁜 일이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

  • @unmisengji
    @unmisengji 3 года назад +4

    주님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주님 손 붙잡고 공부할게요
    광야에서 매일을 살아가며 다시 시작하기를 기도합니다ㅜ

    • @hiswillccm
      @hiswillccm  3 года назад +1

      주님의 능력이 공부하는 가운데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해요 ✨🙏 고된 광야이지만, 이를 통래 더욱 깊이 주님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 @PapaLuckyChannel
    @PapaLuckyChannel 3 года назад +3

    은혜 은혜입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주님의 은혜입니다. 샬롬❤💕⚘⚘⚘

  • @ellenkim7605
    @ellenkim7605 4 года назад +12

    여러 풍파를 통해 오로지 주님이 전부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제발 이 마음이 시험에 들지도, 변화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2

      😭 한시라도 주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시험에 드는게 우리예요. 항상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길 기도해요 🙏

    • @ellenkim7605
      @ellenkim7605 4 года назад +2

      @@hiswillccm 네.감사합니다

  • @heera7779
    @heera7779 2 года назад +3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마주하길

  • @김기현-i2d
    @김기현-i2d 4 года назад +11

    찬송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히즈윌님 찬송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 @정보영-l5i
    @정보영-l5i 4 года назад +4

    그저,,묵묵히 살아갑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주님과 동행하며 힘을 얻으시길, 환난가운데서 기쁨 찾으시길 기도해요 🙏❤️

    • @정보영-l5i
      @정보영-l5i 4 года назад

      @@hiswillccm 히즈윌 찬양듣고 부르며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합니다^^성령님의 인도함을 감사드립니다,,

  • @제주감귤-m9m
    @제주감귤-m9m 4 года назад +11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외로운 광야를 주시는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장진숙 피디님 주님 더욱 사랑하고 알게 하는 찬양 감사합니다 ♥️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 @이승주-i7n
    @이승주-i7n 4 года назад +4

    찬양이 너무 은혜되고 너무 좋네요
    진짜 바쁘고 지친 삶에 어떤거 보단 위로도고 감동입니다 저도 가끔 이 찬양 듣는데 나도모르게 울컥하기도 합니다
    아멘입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 아멘! 고맙습니다

  • @tv-kr4yh
    @tv-kr4yh 3 года назад +8

    오늘 다니엘기도회를 통하여 듣게되었는데 이찬양과 가사가 감동이네요.

    • @hiswillccm
      @hiswillccm  3 года назад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희 노래로 주님만 높임받으시길 기도해요🙏

  • @차별금지법반대-b4d
    @차별금지법반대-b4d 4 года назад +2

    딸이 회사일로 힘든중에 주일날 이찬양듣고 위로와 힘을 얻었는데
    며칠후에 하나님이 회사에서 높이 세워주셨어요
    주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성탄찬송도 잘들을께요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아 기쁜일이네요! 축하드려요 🌟🤩 우리의 기도를 듣고 도우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

  • @베르단뒤
    @베르단뒤 4 года назад +14

    아멘-

  • @TV-wh8pr
    @TV-wh8pr 4 года назад +2

    요즘 하나님이 이찬 양처럼 저를 달련 시키려는 거 같습니다 하나님 깨서 저를 이끌으셔서 이찬 양을 듣게 하신 것에 감사 올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도 광야 같은 하루를 잘 마무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찬양 잘 듣고 있어요 저의 마음을 울리고있어요 출근하면서 듣고있습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진심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주의 능력으로 승리하길 모두를 위해 기도해요❤️🙏

  • @JinnyJulie
    @JinnyJulie 4 года назад +3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 힘든 시간 또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제 마음을 깊이 울리는 찬양 감사합니다 😊

    • @hiswillccm
      @hiswillccm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우리 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이겨내요! ❤️

  • @성치현-t9l
    @성치현-t9l 4 года назад +1

    바장조로 느끼고, 매일 같이 걱정과 괴로운 마음이 있는데 정말 이 노래 들으면서 잠잠하고 마음이 진정한 느낌도 드네요! 이 찬양 저에게 좋게 느껴집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 @sulyoo_06
    @sulyoo_06 4 года назад +1

    암요. 저희가 주님손 놓으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주님이 저희의 전부이시고, 주님만 저희의 빛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주님 없으면 살수 없는 이몸. 입교를 통해 조금더 깊어진 신앙심으로 하나님을 더 찬양하고 더욱 사랑하며 살겟습니다. 사랑합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아멘!🙏 주님만이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mess_anger
    @mess_ang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님 행세하여 사리사욕 채우려는 자를 분간하는 지혜의 눈을 주세요 저는 어려 당할지라도 진정한 주의 통치 아래에서 주권이 회복되고 피곤한 생각에서 벗어나 안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멘

    • @hiswillccm
      @hiswillccm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거짓 교사와 선지자들이 많지요! 마지막 때일 수록 우리 함께 주님 안에서 더욱 깨어있어요! 👍✨

  • @전화위복금상첨화
    @전화위복금상첨화 4 года назад +1

    영감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가사들이 참 감동적입니다. 영혼의 울림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ef4su6ep3w
    @user-ef4su6ep3w 2 года назад +1

    마음이 어둡고 외롭고 힘듭니다 주님께서 치유해주시옵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 @hiswillccm
      @hiswillccm  2 года назад +2

      광야를 지나고 계시군요 😞 지금의 고통이 원망스럽고 괴로울지라도 주님은 항상 나에게 가장 맞는 좋은 것을 주신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이 고통이 지나고 나면 그때 주님의 뜻을 알고 감사하며 기뻐할 날이 반드시 오게 될거예요! ✨ 그 날을 기약하며 하루하루 만나와 메추라기, 불기둥과 구름기둥에 의지하며 주께 나아가길 기도해요 🙏 예전에 어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나님을 만나면 담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담이 작아 보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손 잡고 함께 담 넘어 봅시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 @김민혁-u1j
    @김민혁-u1j 3 года назад +1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왜 예배곡이 적은지 알게되었습니다.
    늘 제가 드러나는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찬양의 가사와 같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고백해봅니다.

  • @iplaysquaregame
    @iplaysquaregame 4 года назад +1

    힘들때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 ^^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1

      위로가 된다니 기쁩니다. 주님의 손으로 더욱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해요 🙏🌟

  • @최나경-s2u
    @최나경-s2u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광야길을우리예수님과함께걸어가요.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우리 모두의 광야길을 순종과 기쁨으로 걸어가요!

  • @핫델
    @핫델 4 года назад +2

    광야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유일하게 하나님과 깊게 교제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거든요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 @참말
    @참말 Год назад +1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 @서정남-h1p
    @서정남-h1p 4 года назад +2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
    나를 낮아지게 나를 고독하게
    주님이 간섭하고 계시다면
    주님의 뜻이 있는 곳으로 나를 이끌고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저겨기
    @저겨기 4 года назад +1

    한때 중3때 여러 문제로 많이 힘들었을 때 이 노래를 접했는데 덕분에 그 힘든시기 잘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아 그러셨군요. 이제는 힘든 시기가 지나갔기를 바라요. 고맙습니다 ☺️✨🙏

  • @김지민-t7s
    @김지민-t7s 4 года назад +1

    처음으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었습니다. 항상 밝던 저에게 어둠이라는 것이 찾아와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감당하지못할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인생 살면서 절대로 상처가 생기지않으리라 생각했던 손등에는 상처가 하나 둘 늘어났지만 따뜻한 주변 사람들을 보며 견디며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치유해주셨고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지금은 다시 밝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어려운 시기를 하나님께 의지하며 잘 견뎌 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감동적인 간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들때도 기쁠때도 선하신 주님께 의지하며 순종의 자세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 @새까만고양이-c7c
    @새까만고양이-c7c 4 года назад +7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 @채규연
    @채규연 4 года назад +2

    지금 광야에 서있습니다. 정말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살았는데, 도대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쳤는 지 정말 1도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 여기저기 부딪히다가 피투성이가 되어 어렴풋이 깨달았습니다. 놀랍게도 이 극한의 고통은 주님께서 제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 광야에 홀로 내팽겨쳐지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보혈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오직 제 자신의 의로만 살아왔던, 더러운 개만도 못한 100% 철저히 죄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광야가 주님께서 주신, 천국임을 깨닫습니다. 단 한순간도 주님을 잊지않고, 주님의 뜻대로 한발한발 나아가겠습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 너무나 놀랍고 은혜로운 고백이예요. 주님이 규연님의 그 마음 기쁘게 받으실거예요 🙏❤️

    • @MrWhitengine12
      @MrWhitengine12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최선을 다해 살아보려 얘썻지만 갑자기 닥쳐오는 불행에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사연이 많았지만 저 본인의 이익만 위해 달려왓던 제가 죄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주님을 꼭 찬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장순국-u6b
    @장순국-u6b 2 года назад +2

    조회수 316,561회... 잘 들었습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2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 @플레이브-v2x
    @플레이브-v2x 3 года назад +1

    다니엘 간증 듣고 와서 듣고있는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

  • @TV-jm2es
    @TV-jm2es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김태용-g2v
    @김태용-g2v 4 года назад +6

    잘 들었습니다

  • @r2b2tk
    @r2b2tk 4 года назад +7

    샬롬! 언제나 은혜되는 찬양입니다!
    혹시 1,3,5집은 재발매 예정 없으신건가요!ㅠ.ㅠ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1

      네에 ㅠㅠ CD를 찾으시는 분들이 요새 잘 없어서요.

    • @r2b2tk
      @r2b2tk 4 года назад +1

      @@hiswillccm 아 그렇군요 분명 많은 분들께서도 원하실텐데...ㅠㆍㅠ 와 는 꼭 구하고싶었는데 그런 상황이라니 정말 아쉽네요ㅠㅠ 혹시라도 재발매가 된다면 꼭 공지해주세요:) 정말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 @정보영-l5i
    @정보영-l5i 4 года назад +1

    내영혼아, 좀 더 단단한 음식을 먹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실 성령님의 도움과 인도하심에 순종하자,,
    주를 향한 내마음은 내환경과 형편에 따라 요동치는 파도처럼 흔들거린다,,
    아침안개와 이슬처럼 덧없이 사라진다,,
    나의 넓지못한 믿음의 시야는 상처만보고 원망이 앞선다,,
    언제까지 원망만하며 살것인가!..................
    잠잠히 바다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
    날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변함없는 사랑임을 알지 아니한가!............
    어떤 무엇도 나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끊을수 없음을 믿지 아니한가!..........
    성령님, 날 고쳐주시사 요동치않는 잠잠한 바다처럼 그저 변함없는 그 사랑을 의지함으로 오늘 더 단단한 음식을 먹는 성숙해지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 우리를 하루하루 연단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려요!

    • @정보영-l5i
      @정보영-l5i 4 года назад

      @@hiswillccm 감사합니다,,

  • @___0336
    @___0336 4 года назад +4

    제발 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 @J_Daily
    @J_Daily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저의 병이 저를 광야로 인도하는 것 같아요.. 심한만성우울증에다가 당뇨처럼 한번 걸리면 평생 약먹고 관리해야하는 조울증에 공황장애에 불안장애, 고혈압, 고지혈, 지방간까지 안아픈 곳이 없고 아침이면 먹는 약만 한 주먹이죠..ㅠ 그리고 심지어 제 나이는 한창 대학을 다니고 꾸미고 다니던지, 일찍 취업을 해서 돈을 벌던지, 꿈을 위해 수능이나 고시공부를 하는 나이인 21살 여자입니다..ㅠ
    저는 고딩때 남들과 다르게 예체능을 하면서 심하게 겪었고 갈굼받았던 트라우마로 인해 평범하면서도 학력높은 삶을 살고싶다 생각했고 고려대 인문자율전공학부를 목표삼아 20년 6월부터 21년 11월까지 장기재수겸 3수를 계획하고 수능에 뛰어들었는데.. 초반 6개월은 천천히 개념만 잡던 시기라 엄청 열심히 하진 않았고 그냥 나름 열심히 한 정도였기에 성적은 별로였습니다.. 그리고나서 1월이 되고 재수학원을 알아봐서 재수종합학원 독학재수반을 들어가서 하루 10시간씩 공부하고 하는데.. 그때 직계가족력이 있던 고혈압이 유전성고혈압으로 왔고 그러면서 우울증도 함께 같이 다시 재발하게 되면서.. 동시에 불안장애와 공황장애까지 와서 2월 1달동안 자살시도를 6번이나 했고.. 그 다음 달 초인 3월 초 큰 병원을 갔다가 제 주치의 교수님에게 폐쇄병동에 입원을 하라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러면서 저는.. 그렇게 소중히 여기던 고려대 인문자율학부 수능으로 가서 남들보다 높으면서 평범하게 살기라는 꿈을 내려놓고.. 그 당시 제가 친구가 없어 오픈카톡으로 친구랑 같이 공부할 사람을 만나면서 휴대폰을 많이 했었는데 완전 폐쇄병동이라.. 그것마저도 내려놓고 입원을 하게 됬었어요..
    그렇게 입원하고 3일차쯤 엄마가 예수님과 대화하는 형식의 대화형 QT책을 넣어주셨었는데.. 공용 티비빼고는 자ㆍ타해 위험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병동이였고 폐쇄라 밖에 나가지도 못해서 과자같은 거도 간식비를 걷어 보호사님(=환자들 도와주고 공황발작이 와서 낙상하거나 아님 흥분했을 때 처치해주는 파란색 옷입은 사람)이 사다주시고 할 정도여서 정말 할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결정적으로 저를 울게 만든 묵상이 있었습니다.. 마가복음 7장 7절 묵상에 적힌 메세지였어요..
    네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라. 나는 네 실수에서도 선을 이끌어 낸단다. 너는 이미 벌어진 일을 두고 "내가 왜 그랬을까?" 자꾸만 후회하지. 그건 시간낭비요, 네가 좌절하는 지름길이란다. 과거 속에서 버둥거리지 말고 네 실수를 내게 내려놓아라. 나를 신뢰하면 무한한 나의 창조성이 선한 선택 뿐 아니라 잘못 선택해 생긴 실수까지도 엮어 멋진 무늬를 만들어준단다.
    너는 인간이기에 계속 실수를 저지른다. 실수 없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생각은 교만의 표현이지. 실수는 복의 근원이 된단다. 너를 겸손하게 해 약점을 가진 다른 이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니 말이다. 또한 무엇보다 실수는 너를 내게 더욱 더 의존하게 해 주지. 네가 저지른 실수의 늪에서도 아름다움을 끌어내주마. 나를 신뢰하고 내가 행할 일에 주목하라.
    이 묵상에서.. 저는 첫마디를 보는 순간부터 오열하기 시작했고 저의 그 트라우마가 제가 중3때 예체능고 학교를 가기로 선택해서 그랬고, 고1~2때 온갖 핍박과 갈굼을 당하면서도 나오지 못한 제 자신을 시간이 아깝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자책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내가 그런 선택을 하면 어쩌지란 불안감에 제 미래를 비관하고 있었고 그쪽에서도 절 패배자 실패자로 낙인찍어놓고 가스라이팅하면서 괴롭혔기에.. 저의 자존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태였고 그만큼 저의 내면은 피폐해져 1달 안으로 자살시도를 6번이나 할 만큼 낮아져 있었는데.. 당시 저의 이 모든 내면을.. 하나님께서는 읽으셨고 저 묵상으로 만져주셨습니다..ㅠㅠ
    먼저 고 하시면서.. 제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저의 성공에 대한 강박을 깨뜨리셨고.. 라는 말씀으로 제 낮은 자존감의 원인이였던 실패자 패배자 타이틀의 자책감마저 깨부수셨고 그거마저도 사용하실 거라 말씀하셨습니다..ㅠㅠ 그 뒤로 있던 모든 묵상까지.. 다 제게 하시는 말씀같았어요..ㅠㅠ
    그렇게 저는 그쯤부터.. 왠지 모르게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10일만인 3월 중순 토요일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광야는 끝나지 않고 찾아왔어요.. 갑자기 퇴원한지 2주도 안되서 엄마를 통해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당장 7월 말까지 방빼라는 전화였죠..
    그걸로 5월 초가 될때까지 1달 반동안 엄마랑 같이 안그래도 몸도 안좋은데 고생하면서, 당시 아파트 오피스텔 가격이 급등할 때라 집도 못구하고 엄마랑도 싸우고 그렇게 스트레스성으로 병은 더 나빠져서 자해 3번에 자살시도 1번까지 한 뒤에야 집이 겨우 전세 4억짜리로 구해졌고.. 그 뒤 얼마가지 않아 조증 증상이 나타나 한번 발병하면 당뇨처럼 평생 약먹으면서 관리해야하는 조울증까지 진단받게 되었어요..ㅠㅠ
    그러다 6월이 되었고.. 저는 지금 현재 상태가 악화되어 이 글을 쓰는 날 기준 그제(6월 15일 화요일)와 어제 2일 연속으로 자살충동을 이기지못하고 팔목이 시뻘개질때까지 손톱과 usb포트로 자해를 하고 말았습니다..ㅠㅠ 그런 상황에서 이걸 보니 저같았어요..ㅠㅠ 정말.. 더 어디까지 깨어져야할지 감도 오지 않지만..ㅠㅠ 조울증 증상때문에 생명의 위기를 겪거나 통제할 수 없게 죄를 짓거나 하면 어쩌나.. 그리고 너무 자살충동이 심한데.. 이렇게까지 아파하며 깨어져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영..ㅠㅠㅠㅠ
    하나님께서 제게 뭘 원하셔서 제가 아픈지 저도 잘 모르지만.. 따라가보겠습니다..ㅠ
    +저의 삶은 사실 아주 어릴 때부터 광야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첫돌도 되기전 친아빠의 수위가 매우 폭력적일만큼의 가정폭력으로 이혼하셨고 전 그 사실을 초등학교 3~4학년때 숨김없이 원본 그대로 알게 되었었고.. 초등학교 6년동안 선생들과 애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 뭣모를때 애들 차별하고 50cm자로 후드려패는 선생을 담임으로 만나 차별받고 스트레스성 뇌발작이 와 3년을 약먹었을 정도로 심하게 많이 맞았고.. 초등학교 4학년때는 친아빠 이야기를 알게된지 얼마안된 시점이였는데 학교에서 전교왕따를 당했고.. 초등학교 5학년땐 애들을 대놓고 차별하고 편애하고 공개적으로 망신주는 선생을 만나 차별받으며 괴로웠고.. 초등학교 6학년땐 같은반 학교 여일진들에게 찍혀 1년동안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 외에도 5학년때 같이 다니던 애들에게 이용당하고 3학년때 같이 다니던 애에게 맨날 무시받고 그렇게 살았어영.. 그리고 그 외에도 한부모가정이라고 기억도 안날 어릴때부터 무시받고 차별받고 그렇게 살았고 유치원에서조차 차별을 받았을 정도였으니.. 전 진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 인생이였습니다.. 그런데 15살때 수련회에서 천번을 불러도라는 찬양과 함께 하나님을 만났고 그 뒤로 공부도 하고 성가대도 하고 성경도 신약 1독하는등 엄청나게 뜨겁게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고등학교때.. 트라우마가 될 일을 겪고 그 뒤로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ㅠㅠ

    • @hiswillccm
      @hiswillccm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상상하기 조차 힘든 삶을 살아오셨군요.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이 절실히 필요하신 것 같아요. 어쩌면 반복되는 자해가 삶을 멈추고 싶은 욕구라기 보다는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힘든지를 알리는 신호로서 사용되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이 곳 관리자인 저 또한 비슷한 일들을 겪은 적이 있거든요. 거의 15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 비로소 벗어나게 되었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돌이켜보니, 제게 필요한 것은 무한한 사랑이었고 내가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이러한 나의 예민함이 당장은 고통으로 느껴지지만 결국 그로인해 이 세상속에서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인간은 누구나 나약하고 병약해요. 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이 웃고 행복해 보이지만 그들의 인생에도 누구나 광야가 있답니다. 우리는 겉 모습만을 보고 판단할 뿐이죠. J01님이 가지지 않은 또 다른 모습의 고통들을 겪고있을 무수히 많은 지체들을 생각해보시면 더이상 고통안으로 빠져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예요.
      우리 인간의 힘만으로, 또한 과학과 약물의 힘만으로, 상담의 힘만으로는 우리의 영혼의 완전히 치유될 수 없어요. 오직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만이 모든 영혼의 ‘존재론적 우울’을 채울 수 있답니다. 제가 그토록 갈구했던 ‘무한한 사랑’ 역시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었죠. 그런 의미에서 J01님께서 하나님을 만난 것은 너무나 큰 축복이고 가장 올바른 길을 찾았다고 할 수 있네요!
      이제는 지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앞으로 J01님 인생에 펼쳐질 일들을 기대해 보아요. 주님이 계획하시는 그 놀라운 일들을 함께 기다려 봅시다! ❤️🙏☺️
      그리고 언제든지 광야는 다시 찾아올 수 있어요.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이 나를 광야로 보내신 이유를 묵상하고 믿음과 순종의 자세로 우리 열심히 살아보아요! 🌟

  • @___0336
    @___0336 4 года назад +8

    하나님은 할 수 있잖아요...... 나 좀 하나님 한테 기대게 해주세요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주님이 그 맘 다 아시고, 아마도 그 크신 뜻에 의해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조금만 기다려보아요 😭✨🙏

  • @장순국-u6b
    @장순국-u6b 3 года назад +2

    조회수 303,857회... 잘 들었습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 @이정호-b8k
    @이정호-b8k 4 года назад +1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매일의 기도와 말씀만이 주님과 늘 함께하는 유일한 길 인것 같아요. 😂 쉽지 않지만 우리 함께 해보아요. ❤️🙏

  • @taiwai3273
    @taiwai3273 3 года назад +1

    what a wonderful song,can you translate to english?

    • @hiswillccm
      @hiswillccm  3 года назад

      Thanks you for your listening. ☺️❤️ Unfortunately there is no official translation of this song, however, we have unofficially translated the lyrics before. Here it is below. May God’s blessing be with you at all times! 🙏✨
      Wilderness (광야를 지나며) - Draft Translation
      Why have You left me in the dark
      Alone in loneliness
      Why have you had the darkness linger on so long
      You left me on my own. You let me fall so low
      You've left me nowhere in this world for me to lean and rest
      I stand, I stand in the wilderness
      You are my lord and my provider
      You are the light that I will follow
      (In) the midst of the wilderness you've called me Your friend
      I can't live a day without seeking your presence and your grace
      I stand, I stand in the wilderness
      To use me and purify my soul
      You’ve chosen to send me to this place
      Into this wilderness You sent me, oh Lord
      The place where the Spirt will revive and replenish of my soul
      I stand, I stand in the wilderness
      My pride is broken piece by piece
      I lay down everything, my dreams my hopes and honor they're all at Your feet
      (and) Only for Your will, and only for your ways
      So only will I glorify the one and only King
      As I pass the wilderness

    • @taiwai3273
      @taiwai3273 3 года назад

      @@hiswillccm thanks for translated that lyrics,by the way that chorus *chu lim man* is mean your are my lord?

  • @바다아이-p8l
    @바다아이-p8l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히즈윌 찬양을 정말정말 사랑하는 성도입니다♡ 길, 사랑 그 좁은길,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등등 얼마나 제 마음을 찔리고 울리게 만드는 찬양이 많은지 몰라요...저는 예배곡들도 너무너무 좋지만, 히즈윌의 곡들중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곡들을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저도 히즈윌같은 곡들을 쓰고 싶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두가지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1. 히즈윌이 찬양하는 라이브 예배/공연은 없나요? 2. '무명이어도 좋아'라는 곡은 어떻게 고백할 수 있었나요? 저는 교회 반주를 할 때 항상 드러나고 높아지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하나님만 높여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그 가사를 진심으로 쓰고 부를 수 있었는지 배경이 궁금합니다!
    답글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할 것 같아요ㅎㅎ
    히즈윌이 주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네요 히즈윌 찬양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히즈윌은 라이브 예배나 공연이 없어요~ 찬양을 만들어서 음반으로 흘려보내고 있고 기회가 될때 콘서트를 갖기도 하지만 정해진 모임은 따로 없습니다~~
      무명이어도 좋다는 고백은.. 늘 어려운 고백이예요 그런데 나를 통해서 주님께서 일하시고 영혼을 살리시고 나는 할수 없는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게하시는것을 경험하면서 내 이름이 드러나는것 나를 위해 사는것이 오히려 보잘것 없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성악을 공부하고 남들에게 박수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주님께 순종하고 걷는 히즈윌 작곡가의 삶을 살게되면서 주님께서 찬양을 통해 수많은 영혼을 위로하시고 살리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내가 드러나서 내가 박수받는것보다 주님께서 드러나시고 주님께서 일하시는 삶이 훨씬 멋지고 행복한 일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무명이어도 좋습니다

    • @감사-i1k
      @감사-i1k 4 года назад

      이땅에서 낮은자가 주님나라에서 높아진다는 내용의 말씀도 있잖아요!?
      높아지면 교만에 빠지기 십상이고 낮아지면 그만큼 주님을 더욱더 신뢰하고 의지하게 되니까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 @예솔출판사
    @예솔출판사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음악 전문 예솔출판사입니다.
    이번에 저희출판사에서 편곡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수록곡 중에 히즈윌의 곡을 편곡하게 되었습니다.
    개작동의신청서를 메일로 보내드리고 승인받고 싶습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hiswillccm
      @hiswillccm  2 года назад

      네네. 메일 보내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 @예솔출판사
      @예솔출판사 2 года назад +1

      @@hiswillccm 메일 주소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 @hiswillccm
      @hiswillccm  2 года назад +1

      believe9101@hanmail.net 으로 부탁드려요~

    • @예솔출판사
      @예솔출판사 2 года назад

      @@hiswillccm 감사합니다. 지금 보내드리겠습니다.

    • @예솔출판사
      @예솔출판사 2 года назад +1

      @@hiswillccm 안녕하세요 개작동의서 관련으로 메일 한 번 더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KateKimViolin
    @KateKimViolin 4 года назад +1

    ruclips.net/video/4MLcBCn8RIw/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찬양 바이올린 피아노 버전으로 어레인지 해서 올렸습니다. 유투브 에서 알아서 카피라이트 해주니까 따로 연락 안드렸어도 알려드립니다 ^^

    • @hiswillccm
      @hiswillccm  4 года назад +1

      와. 너무 멋진 연주예요.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아름답게 연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tubu2641
    @tubu2641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