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 / 마르코 복음 / 제11장 / 오디오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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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4 года назад +3

    정화
    정화
    정화...
    보나벤뚜라 성인의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3단계가 생각납니다.
    정화, 조명, 일치의 단계를 통해 완덕으로 ,,,
    자유의지로 짓는 죄를 씻고 나의 내면의 성찰을통해 깨끗해져 주님의 빛으로 나아가 나의 옛인간을 버리고 그 빛으로 빛나며 마침내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일치로,,,
    완덕을 향하여
    주님을 향하여
    주님 당신만 바라보게 하소서!!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2

      완덕을 향하여,
      주님의 빛을 향한 신앙의 여정 안에서 참 된 그리스도의 모습을 직관할 수 있는 주님의 충만한 빛과 은총이 자매님께 내리길 기도합니다. 내면의 성찰을 통한 회개의 삶, 게을리 하지 마세요!!!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하느님을 믿어라"
    아멘,알레루야!
    신부님 감사합니다.

  • @jaedukchang6896
    @jaedukchang6896 4 года назад +5

    어린 나귀 한마리
    유약하고 무지해서 때로 갈팡질팡하는, 어린 나귀 같은 저를 주님께서는 필요하다고 부르시네요.
    작은 돌멩이에도 걸려 휘청이고 여린 바람에도 흔들리는 어리석은 자인 저도 작은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날로 주님의 길에서 거듭남을 희망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부족하고 작은 그래서 겸손의 삶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우리를 주님은 당신의 도구로 쓰길 원하십니다.

  • @catharinadoho6029
    @catharinadoho6029 4 года назад +5

    '성전을 정화하시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야 할 내 마음의 성전에 세상의 가치와
    근심 걱정으로 더렵혀지지
    않았나 살펴보고 청소하는
    오늘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2

      내 마음의 성전!
      지금은 비록 세상의 가치와 근심 걱정으로 가득할지라도 끊임 없이 성찰하는 가운데 주님의 사랑과 빛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음을 믿습니다!!!

  • @oksoonchung5852
    @oksoonchung5852 4 года назад +4

    너희가 기도하면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기도를 시작하기전 항상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도를 청합니다.
    주님 어떠한 경우에도 함께 해 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의 내용은 항상 하느님께 대한 찬미와 감사로 채워졌다고 해요. 자매님도 무엇을 시작하기에 앞사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봉헌 하시길 바래요.

  • @김선이-g5v
    @김선이-g5v 4 года назад +3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것이다.
    하느님을 믿어라.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용서하여라.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자매님 내면에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을 마련하기 위해 하느님을 믿고 용서와 회개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 @catherinehong5517
    @catherinehong5517 4 года назад +4

    " 겉옷을 길에 깔았다 "
    "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 "
    " 하느님을 믿어라 "
    겉옷을 길에 깔았던 그들은 예수님을
    외면하였네요. 겉옷이 아닌 진실한,
    온전히 하느님을 믿는 마음을 주님앞에 깔아드리는 오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2

      그들은 결국 껍데기만 길에 깔아버렸네요.
      진실한 옷을 주님께 봉헌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4 года назад +7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아멘!
    맞습니다. 주님은 청하기도 전 제게 필요 한것을 마련해 두고 계시다가
    가장 알맞는 때에 챙겨 주시는 분.
    항상 더 좋은 것을 마련해 두시고 저를 기다리시는 분!
    당신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주님은 항상 좋은 것은 잘 준비 해 두셨다가 필요할 때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답니다. 자매님 말씀을 듣다보니 희망이 차 오르네요~~~

  • @jaikyunglee8158
    @jaikyunglee8158 4 года назад +4

    "의심하지 않고"
    한점 의심없는 믿음을 청합니다!

  • @csparkmaria
    @csparkmaria 4 года назад +3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좋으신 아빠,아버지께서
    당신의 뜻에 따라,
    당신의 방법으로,
    사랑하시는 딸, 나에게
    한껏 베풀어 주시리라
    100% 믿기!!^^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의심하지 않고, 사랑하는 딸인 마리아 자매님에게
      주님께서 충만한 은총을 내려 주신다는 확신 아래서 기쁜 신앙 생활을 하세요~~

  • @공병미요안나
    @공병미요안나 4 года назад +3

    호산나! 주님의이름으로 오시는분은 복되시어라

  • @최유프라시아
    @최유프라시아 4 года назад +4

    "말하는대로 이루어 진다고 믿으면,그대로 될 것이다,"의심없이 주님과 함께하는 삶 안에서 행복을 만들어갑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2

      마음이 어두운 그 순간, 커다란 의심이 마음안에 자리하는 것 같아요. 항상 마음의 평화를 간직하시며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길 주님께 청한다면 “의심 없이”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실거에요~~^^

  • @왕기향
    @왕기향 4 года назад +3

    호산나!
    주님께 구원을 요청하는 온마음이 담긴 도움을 청하는 찬미의 소리입니다.
    우리들도 날마다 호산나 하고
    기쁜맘으로 환호성을 올려야겠습니다.

  • @fr.7994
    @fr.7994 4 года назад +8

    1등 선댓글후 듣겠습니다 아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2

      바람처럼 나타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그 이름 양경모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 @fr.7994
      @fr.7994 4 года назад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부디 그 분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계속..유지하길 청합니다

  • @김마리아도미니카
    @김마리아도미니카 4 года назад +3

    ."하느님을 믿어라 마음속으로 의심하지않고 자기가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데로될것이다" .. . ..주님 사랑속에서 저의믿음이 더욱 굳건히 자랄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 @cecily525
    @cecily525 4 года назад +3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마음을 청하면서도
    산란하고 의심하는 제게 있음을 고백하나이다.
    "하느님을 믿어라... "
    조용하고 나즈막하게 그러나 힘있게 전해주시는 말씀으로
    남은 하루 보내려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마음의 혼탁하고 어둠이 가득한 그 순간, 정신은 산란하고 의심이 가득한 것 같아요. 하느님을 향한 믿음을 게을리 하지 않고 주님의 은총을 청한다면 내 안의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기 될 것입니다!!

    • @cecily525
      @cecily525 4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 @estherwon9960
    @estherwon9960 4 года назад +5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그분을 없앨 방법을 찾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때로는 문제의 원인을 자신안에서 찾기보다는 상대에게서 찾으려하는 나의 모습이 얼마나 하느님에게서 멀어져있는 모습인지를 깨닫게됩니다.
    상대를 문제로 바라보는 내 내면의 원천을 성령의 빛 안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성찰의 시간이 나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 생각되는 오늘입니다

    • @angelakim5125
      @angelakim5125 4 года назад +2

      나눔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에스델 자매님, 자매님 말씀대로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 시기, 질투, 미움, 분노 등의 원인은 물론 상대방과의 관계 안에서 일기도 하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내 안에 있음을 깨닫는 그 순간 우리는 하느님의 빛 안에서 회개의 삶을 시작합니다.
      좋은 나눔 고마워요!!

  • @simonlee4324
    @simonlee4324 4 года назад +4

    "예수님께서 필요하셔서 그러는데"
    오늘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대로 행할 의지를 주시길 빕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찾는게 아닌 주님께서 나를 통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지 탐구하고 찾는 이들 안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합니다!!

  • @donnykim9741
    @donnykim9741 4 года назад +2

    너희가 일어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생각 나거든 그를 용서하여라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자기 내면을 진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때 “용서와 화해”를 위한 용기가 솟아납니다!

  • @jmkim27244
    @jmkim27244 4 года назад +3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 하여라.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용서가 쉽지 않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주님께, 용서함으로써 치유되고
    평화로울 수 있는 은총 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용서”, 참 쉽지 않은 주제인 것 같아요.
      삶의 큰 도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평화와 치유의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용서’와 ‘화해’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serena6285
    @serena6285 4 года назад +3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남의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해 주는 넉넉한 마음을
    갖게 해 주소서. 또한 저의 잘못도 용서해 주소서.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마음의 여유로움, 넉넉함, 평화와 사랑, 이해와 자비!
      용서할 수 있는 용기와 함을 주는 삶의 덕목입니다.
      이 덕행을 지닐 수 있도록 주님께 은총을 청해보세요.

  • @Jesterleaf
    @Jesterleaf 4 года назад +3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아...크흡. 아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아 크흡. 아멘!
      숨은 뜻이 무얼까? ㅋㅋ

    • @Jesterleaf
      @Jesterleaf 4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시간의 주인이신 분 앞에 '제 떄가 아니라고' 뻐티고있는 제 모습을 보게되어..뜨끔했고..그래도 고집부리는게 슬퍼서 그래요..! 쩝쩝 ㅎㅎ

  • @peace_2024-s9f
    @peace_2024-s9f 4 года назад +1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 결국 믿으면 그대로 되고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신다 결국 하느님을 따라가는 우리 길에 결국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씀해주신다. 믿음 이것은 우리의 길에 절대로 엄청 중요한 말씀이며 잘 새기고 갖고 가야할 중요한 선물이고 은총이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믿음”,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풍부한 은총을 배풀어 주심과 동시에 우리의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즉, 믿음을 고백하는 이들에게 그 은혜는 더욱 풍성하게 내려집니다.

  • @Vic-ef1nt
    @Vic-ef1nt 4 года назад +3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11,25)
    마음에서 미움이 올라올 때, 상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를 보며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내안에서 용서하는 마음은 상대와 내가 다름을 이해하는 거 아닐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1

      인간 개개인이 서로다른 성향, 가치관 및 삶의 양식을 지니고 있고 자라온 환경, 사회적 지위 등의 다름을 지니고 있기에 서로의 “다름”을 ‘옮고 그름’으로 판단하기 시작하면 자칫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로 전락하고 말 것 같아요. 자매님 말씀대로 내 안에서 용서하는 마음은 상대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 할 때 출발하는 것 같아요.

  • @thomaslee1149
    @thomaslee1149 4 года назад +2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겠다." 이 말씀은 솔직하지 않은 사람은 상대에게서 진실을 들을 수 없다는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 @angelakim5125
    @angelakim5125 4 года назад +3

    "모르겠소"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에 상대방이 "몰라요" 라고만 말하면 대화의 흐름이 끊어지곤 하는 경험을 합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것은 좋은것이지만 그것에 대해서 알고 싶지 않다는 일종의 선을 그어버리는 말이기도 합니다.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자기 기만이요 오만이고 상대방의 얘기를 더는 듣고 싶지 않다고 벽을 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지, 아니면 저 율법학자들처럼 듣고 싶은 마음도 없으면서...듣고 싶은 대답만을 원하면서 예수님께 실없이 한번 던져보는 질문은 아니었는지...
    예수님과 나와의 대화는 어떤 모습인지 잘 듣는다는 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나와 예수님,그리고 내 가족과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묵상해 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4 года назад +3

      상대방과 대화를 길게 하고 싶지 않고 끊으려 할 때, 정말로 자매님 말씀대로 우리는 “몰라요”라고 무심결에 말하는 것 같아요. 그 안에 진심이 결여되어있어요. 제 삶에도 그러한 순간들이 그 동안 얼마나 많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