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했잖아 놓지 않겠다 했잖아 이 세상 모두가 날 떠나도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진심이라고 했잖아 약속한다고 그랬잖아 서로가 서로의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분명 네가 그랬잖아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그 말 모두 믿은 내 마음이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이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널 붙잡을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어제보다 오늘 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할 거라고 분명 그때 네가 내게 말했잖아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바보같이 너만 믿은 난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이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널 붙잡을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이러지 마 제발) 잡히지 않는 널 붙잡는 일도 보낼 수 없는 널 보내는 일도 난 할 수가 없잖아 내 이마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던 너의 그 입술에서 쏟아지는 차가운 이별의 말들이 아파 너의 그 말들이 아파 내 눈가에 맺힌 눈물 닦아주던 그 손길이 이젠 날 너에게로부터 밀어내는 벽이 돼버린 것 같아서 내 마음이 아파 무너진 건 그 벽이 아닌 사랑이란 게 아파 그 모든 말들 고이 간직한 채 살아갈 함께 한 약속 이젠 혼자 지켜내야 할 내 마음이 뭐가 돼 네가 이럼 내 마음이 뭐가 돼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돌아오지 않을 너를 그리워해야 할 (진심이라고 했잖아)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지쳐가야 할 (사랑한다고 했잖아) 내 마음이 뭐가 돼 서로가 서로의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분명 네가 그랬잖아
![[Comeback Stage] Younha - Wasted, 윤하 - 내 마음이 뭐가 돼, Show Music core 20141018](http://i.ytimg.com/vi/GIwDrGg5pLQ/mqdefault.jpg)
![[#라디오스타] 사건의 지평선=16살 윤하의 이야기? 가족들 목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로 그리움을 달랬던 어린 윤하😢ㅣ#윤하 MBC240724방송](http://i.ytimg.com/vi/ESxAtyvDdI0/mqdefault.jpg)
데뷔 락윤과, 지평선윤의 .... 과도기 시절쯤...
윤일담 보고서 일본왔어요.
언제나 제 연예인 윤하 ...
헤비메탈을 해도 당신의 팬이랍니다
종완이가 노래를 역대급으로 어렵게 만들었는데 또 그만큼 역대급으로 감동적이고 윤하목소리랑 잘어울리고 너무 좋네
ㅜㅠ 방송에선 맨날 짤린것만 듣다가 완곡들으니깐 너무 좋네요 ㅎㅎ
I love how her voice naturally comes out beautiful and powerful, like she is speaking instead of singing. Younha is amazing :)
Absolutely I agree
공연에서 듣고 싶은 노래 중 하나.
사랑한다고 했잖아
놓지 않겠다 했잖아
이 세상 모두가 날 떠나도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진심이라고 했잖아
약속한다고 그랬잖아
서로가 서로의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분명 네가 그랬잖아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그 말 모두 믿은 내 마음이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이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널 붙잡을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어제보다 오늘 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할 거라고
분명 그때 네가 내게 말했잖아
근데 이럼 내가 뭐가 돼
바보같이 너만 믿은 난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이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널 붙잡을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이러지 마 제발)
잡히지 않는 널 붙잡는 일도
보낼 수 없는 널 보내는 일도
난 할 수가 없잖아
내 이마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던 너의 그 입술에서
쏟아지는 차가운 이별의 말들이 아파
너의 그 말들이 아파
내 눈가에 맺힌 눈물 닦아주던 그 손길이 이젠
날 너에게로부터 밀어내는 벽이 돼버린 것 같아서 내 마음이 아파
무너진 건 그 벽이 아닌 사랑이란 게 아파
그 모든 말들 고이 간직한 채 살아갈
함께 한 약속 이젠 혼자 지켜내야 할
내 마음이 뭐가 돼
네가 이럼 내 마음이 뭐가 돼
(곁에 머물 거라고 그랬잖아)
돌아오지 않을 너를 그리워해야 할
(진심이라고 했잖아)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지쳐가야 할
(사랑한다고 했잖아)
내 마음이 뭐가 돼
서로가 서로의 마지막 사랑일 거라고
분명 네가 그랬잖아
Beautiful voice and incredibly talented! I wish she received more credit and success world-wide! :)
이 노래가 그리워
윤하 짱 대박! 진짜 대박 워 사랑해요 🙆
하 이날 라디오 들었었는데 벌써 6년전이라니.. 추억이다
윤하목소리보소
나 이노래 너무좋아
진짜 음색깡패네..
c'est magnifique c'est une très bonne chanson
좋다 가끔 찾아오는데.. 좋다
I need Nell to make a cover of this song!
미안하다...전주 완산서 국민학교때부터 동방신교였다냥~♡
동방불패를 찬양하라~~♡
천세 천세 천천세~~♡
아름답다...진짜...윤하씨 정말 대단해요! 윤하업시내마음이뭐가?ㅠㅠ
중저음 불안한게 더애절하게들림ㅜㅜㅜ
너뮤좋다
복식호흡ㄷㄷㄷ
노래 겁나 어렵다
♡♡♡♡♡♡♡
비밀번호 486랑... 그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