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있을 땐 그냥 저 모습 자체가 예쁘고 그랬는데 지금 보니 왜 내가 다 쓸쓸하지. 화음 넣는 거 기타치는 거 너무 예쁘고 그런데 왜 이렇게 슬프지. 머리 스타일, 옷, 제스처, 파트 아닌 부분에 립싱크, 주변에 보이는 조명까지 완벽해 보이는데 왜 그런 감정이 들까? 저 둘에 대한 기사가 그렇게 많이 나와도 함부로 궁예질하면 안 되고 영상속 우지윤은 예쁘고 웃고 하는데 보는 나만 쓸쓸해 나만.... 둘 다 좋아하는데 어느 한 쪽도 안 망하고 잘 컸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20.11.12- 가진 것 없는 과거의 팬이...
01:43 You(=I)
06:29 나만, 봄
11:11 별 보러 갈래?
16:10 여행
22:30 우주를줄게
7:56 요정 팅커벨 친구(?)와 만남 시작
둘이 있을 땐 그냥 저 모습 자체가 예쁘고 그랬는데 지금 보니 왜 내가 다 쓸쓸하지.
화음 넣는 거 기타치는 거 너무 예쁘고 그런데 왜 이렇게 슬프지.
머리 스타일, 옷, 제스처, 파트 아닌 부분에 립싱크, 주변에 보이는 조명까지 완벽해 보이는데 왜 그런 감정이 들까?
저 둘에 대한 기사가 그렇게 많이 나와도 함부로 궁예질하면 안 되고 영상속 우지윤은 예쁘고 웃고 하는데 보는 나만 쓸쓸해 나만....
둘 다 좋아하는데 어느 한 쪽도 안 망하고 잘 컸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20.11.12-
가진 것 없는 과거의 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