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마음과 말씀이 굳게 선 마음

우리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고, 말씀이 굳게 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움과 문제를 주시는 것은 우리 마음 속의 예수님이 떠오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마음에 예수님이 떠오르면 그 문제는 없었던것보다 더 아름답게 바뀐다.'
(월간 기쁜소식 / 박옥수 목사)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시편 119:89)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6:10)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1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시편 62:3)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62:6)
시편 62:5-8 KOR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6]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이사야 41:14)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이사야 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