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러시아에서 선물로 곰 사자 꿩같은거 보냈던데 북한동물원에서 사자,곰 먹여 살릴라면 식량이 어마무시 들어갈테고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기껏 받아온게 동물이냐고 민심이 열불이 날거 같슴다 파병비는 러시아가 계속 지원할텐데 당장 인민들이 어떤감정으로 받아 드릴지 북한체제에서 살아왔던 탈북민의 솔직한 속마음도 알고싶슴다
일본에서25년살고있는 중국 동포입니다,북한에 고모 두분 큰아버지 계셔서 여러번 갔다 와서 북한을 잘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항상 정확한 말씀을 하신다고 느끼게 됩니다👍 용기있고정의로운선생님 께서북한의모든 악을 폭로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안전과 건강에 주의하시면서 힘내세요‼️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응원합니다‼️
간첩이나 조선족둘이 위장 탈북자인척 해서 신분 세탁하고 정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국정원에는 탈북자들 대면조사 할 때 이를 위한 매뉴얼이 있어요. 예를 들어 북한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정보 및 기타 여러가지 방법으로 알아냅니다. 어디서 주워듣고 와서 어눌한 북한말로 탈북자 행세하면 들통납니다. 진짜 탈북자라고 하더라도 자격지심에 뭔가 있어보이고 대단한 사람인척 보이고 싶어서 출신성분이나 학벌, 직장 등 속이는 경우도 있죠
아주 특수한 경우인데다 교회라 불릴 정도의 규모는 아니고 해방전부터 신앙을 갖고 있는 신앙인들이 일부는 남아있긴 하다는 증언입니다. 증언대로 해도 지금쯤이면 거의 남아있지 않을것 같긴 합니다. 믿기 어렵기도 하고 워낙 소수라 사회적 의미는 크게 없을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보시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ruclips.net/video/Qyn5AFefqTg/видео.htmlsi=J4TnsoxJzPqKpAGw
아주 철저히 감시하는 북한 체제에서 그런 경우 역시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만 있다 하더라도 엄연히 말하면 그건 지하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란 종파를 떠나서 엄연히 사제와 평신도들로 이루어진 기독교 공동체를 말하는 건데 개인이 몰래 신앙 유지한다고 그걸 교회라 할 순 없습니다. 초기 기독교 역시 오늘날의 북한이 탄압하는 수준으로 로마제국 내에서 박해를 받았고 여러 사도들과 교부, 성인들을 포함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했고 살아남은 기독교 신자들 역시 박해를 피해 공동체가 지하로 숨어들어 몰래 살던 카타콤 내지 튀르키예 아나톨리아의 카파도키아처럼 바위 절벽을 파고 안에 들어가 숨어서 살던 그런 걸 지하교회라고 합니다.
애초에 지하교회라는 의미 자체가 기원을 따지면 초기 기독교인들이 로마제국 내에서 박해받고 여러 사도들과 교부들, 성인들을 포한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하여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이 파리, 바티칸 지하 같은 카타콤 같은 곳에 살거나 7세기에 이슬람 세력이 침략하면서 무슬림들의 살육과 약탈을 피해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같이 바위 절벽에 굴을 파서 그 안에서 은신기거 하면서 기독교 공동체가 집단으로 신앙생활 하던걸 지하교회라고 합니다.
애초에 지하교회라는 의미 자체가 기원을 따지면 초기 기독교인들이 로마제국 내에서 박해받고 여러 사도들과 교부들, 성인들을 포함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하자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이 파리, 바티칸 지하 같은 카타콤으로 피한 것과 7세기에 이슬람 세력이 침략하면서 무슬림들의 살육과 약탈을 피해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같이 바위 절벽에 굴을 파서 그 안에서 은신기거 하면서 기독교 공동체가 집단으로 신앙생활 하던걸 지하교회라고 합니다.
김길선 기자님, 하나님께서 당신 심령 안에 베풀어 주신 은혜 안에서, 저 억압과 세뇌의 철창 속에서도 희미한 빛을 기적과 같이 보았듯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하시는 빛을 보고 거듭난 사람들이 저 감옥 안에도 있습니다. 표현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들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지 마세요. 물론 남한의 종교 장사와 가짜 교회도 판을 치지만 당신 스스로도 체험하였듯이 본래 하나님께서 인생에 행하시는 기적은 사람의 측량하는 그 측량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바라 보고 이끌려 온 빛과 반짝이는 총명도 당신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이지만 저 마귀의 체제를 믿고 열과 성을 다해 남한과 자유세계를 비난하면서 잠시나마 가졌던 어리석은 미련과 헛된 열정도 역시 모두 당신의 것이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자님이 보아 온 눈과 생각해 온 생각과 말한 언어의 뜰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더욱 넓고도 깊게 발휘하여 주시기를, 멀리서 소망합니다.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다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열왕기상 19장 중에서)
지하교인 추산 2만명으로 봅니다. 과거엔 성경을 지원했는데 요새는 중국에서 북한용어로 된 성경을 인쇄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장마당에서 비미밀리에 성경구입이 가능합니다. 북한지하교회에서 모은 달라를 남한에 개척교회에 헌금한 적이 있습니다. 남한교회들은 통일후 북한 전지역에 지을 교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지하교인은 분명있지요.
북한의 사회조직 관리 방식 상으로 볼때, 어떻게 개인적으로 인연이 되어 종교적 개념을 갖고있는 누군가는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걸 한국에서 처럼 수십 수백명 모여서 예배를 본다거나 하는 그런경우는 불가능 하다 보는게 맞습니다. 대외적으로 선전용으로 꾸며진 관변 종교조직만 존재 할 뿐입니다. 아니 가족들 끼리도 말을 편하게 못하는 세상에서 무슨 지하교회 타령인지 상식에 부합되지 않는 분들이 있나 보군요. 뭐 개인 희망사항을 그렇게 표현 하는 모양이군요.
수고하십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북의 교회 궁금증 풀렸습니다.김길선기자님 양영일 사장님.보이지않는 한피디님,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잘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네세요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김길선 기자님 😊
늘 수고많으십니다 😅
옥사들이 교인들에게 모금을. 하기 위해서 지하교회가 있다고 거짓말 한거 같네요
북한에 지하교회 절대로 있을수 없 습니다.김길선기자님 말씀 정말. 속시원합니다
해외목사들 해외에서 순진한 신도들에게 북한 도와주자고 모금한돈 가져가고 북괴는 이들을 십분 이용했죠.
한국에 개신교인도 성경보다 교회당 믿음.
1백여 가구만되면 어느곳이나 교회당 있슴에도,
일요일은 안된다 못간다 교회가야해서.....
심지어 제 부모 기일도 아~몰랑.^^
🇰🇷🏃🇰🇷💃🇰🇷
🎉화이팅 🎉🎉
그냥 없어도 있다고 하는 거에요. 북한하고 뭔가 관련되고 싶어하는 심정은 알겠지만.. 망상으로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죠.
그러게요. 없는 걸 있다고 우기면 있어지는 것도 아닌데 지하교회 있다면서 기독교는 북한같은 곳에서도 살아남는 좋은 종교다 믿고 싶은거죠. 좋은 기독교인들 많지만 일부 개독들이 기독교 이미지 망가뜨려서 안타깝습니다
너무 궁금한 내용을 영상으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길선 선생님 존경합니다.
첩이 첩 꼴을 못 보듯이
사이비교주가 다른 종교를 절대로 이해 안 할것 같아요 두 분 늘 응원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소연씨가 북송된 후 감옥에서 만난 친구 따라 기도모임에 갔었다고 했었는데...
보위부 출신 이철은씨도 보위부에 있을때 문건중에 성탄전야에 독재자 초상화들 대신 십자가 걸고 예배하는 모임 체포된 것에 관한 문건 봤다구 했습니다.
정치범수용소 증언자 중에 크리스천들이 받는 대우들에 대한 증언도 있으니 지하교회 있을 거 같긴합니다
모였다가는 조사를 받는데 뭔 교회?
두분 말씀이 옳습니다 남한 드라마만 봐도 사형시킨다는데 지하교회라니.. 6.25전에 믿었던 신앙인들 만 마음속으로 믿고 계시겠죠
통일되고나면 내가 지하교회 꾸렸노라고 나올 사람 많겠죠. 지원이 팍팍 나올테니까...
ㅋㅋㅋ 어델가나 그런 놈들은 꼭 있기마련.
전재준비 지하도 많지 않을까요
건강 하세요^^
김길선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ㅎㅎ
엊그제 러시아에서 선물로 곰 사자 꿩같은거 보냈던데 북한동물원에서 사자,곰 먹여 살릴라면 식량이 어마무시 들어갈테고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기껏 받아온게 동물이냐고 민심이 열불이 날거 같슴다 파병비는 러시아가 계속 지원할텐데 당장 인민들이 어떤감정으로 받아 드릴지 북한체제에서 살아왔던 탈북민의 솔직한 속마음도 알고싶슴다
북한 은 감시 체재 이기때문에 종교 생활이란 불가능 할거라고 믿어져요
평양이 우리나라 기독교의 수도였는데 현실은 가혹하게 되었네요. 평양이 워낙 기독교의 세력이 강했던 곳이라서 지금도 지하교회의 명맥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는데 북한의 종교 탄압이 정말 강력했었나 봅니다.
캐나다에서 북한 주민 도와준다고 헌금해서 캐나다 시민권자인 목사님이 종종 북한에 가지고 들어가셨는데 전부 북한한테 사기 당하는 거였군요
일본에서25년살고있는 중국 동포입니다,북한에 고모 두분 큰아버지 계셔서 여러번 갔다 와서 북한을 잘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항상 정확한 말씀을 하신다고 느끼게 됩니다👍
용기있고정의로운선생님 께서북한의모든 악을 폭로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안전과 건강에 주의하시면서 힘내세요‼️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응원합니다‼️
황해도 실향민이셨던 아버지는 16세 피난길에 사진을 많이 갖고오셨는데 그 중 단체사진에 성경책을 들고 쭉 찍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초기 선교사들의 덕분에 발전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북한사람 넘 불쌍합니다.
위장 탈북인들 국정원에서 모를까요? 요즘 tv에 나와서 믿거나 말거나 얘길 들으면 솔직히 신고하고 싶어요 ,,
간첩이나 조선족둘이 위장 탈북자인척 해서 신분 세탁하고 정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국정원에는 탈북자들 대면조사 할 때 이를 위한 매뉴얼이 있어요. 예를 들어 북한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정보 및 기타 여러가지 방법으로 알아냅니다. 어디서 주워듣고 와서 어눌한 북한말로 탈북자 행세하면 들통납니다. 진짜 탈북자라고 하더라도 자격지심에 뭔가 있어보이고 대단한 사람인척 보이고 싶어서 출신성분이나 학벌, 직장 등 속이는 경우도 있죠
한경직 목사님 김동길 교수님 다. 이북에서 오신 분인데
대단한 크리스찬이었죠.
그분들이 남쪽으로 와서 끼친 공로가 대단합니다
여기 태어난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 김일성 족속
그니까 북한은 로마의 카타콤, 튀르키예의 데린쿠유, 일본의 카쿠레키리시탄처럼 숨어서 모여 기도하는건 불가능하다 그건가요?
평양에 회사일로 출장갔을때
장충성당 다녀왔는데 신부 없는 성당
북한의 지하교회에 돈을 보내준다는건 김일성한테 준다는 얘기같네요..
🎉기자님 예전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가 봉수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셨는데 그때 동원된 가짜교인 중에 한 여성분이 계속 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쑈였을까요?
거기 성ㄷ도들 다 인민배우들입니다.ㅋ 배우들만 거기잇을수 잇어요 ㅎㅎ 한마디로 트루먼쇼죠
아주 특수한 경우인데다 교회라 불릴 정도의 규모는 아니고 해방전부터 신앙을 갖고 있는 신앙인들이 일부는 남아있긴 하다는 증언입니다. 증언대로 해도 지금쯤이면 거의 남아있지 않을것 같긴 합니다.
믿기 어렵기도 하고 워낙 소수라 사회적 의미는 크게 없을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보시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ruclips.net/video/Qyn5AFefqTg/видео.htmlsi=J4TnsoxJzPqKpAGw
북한선교합네하고
걷은
성금후원그어마어마해요.
각이
딱 나오지요.
선.교.사.업
북한의지하교회란 지하에세운 교회가아니라 기독교신자신분속이고 예배는 못하고 이불속에서 숨어서 기도하는사람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성경도 땅에 묻고 감춘다고 그러더군요
김길선기자님 항상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주 철저히 감시하는 북한 체제에서 그런 경우 역시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만 있다 하더라도 엄연히 말하면 그건 지하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란 종파를 떠나서 엄연히 사제와 평신도들로 이루어진 기독교 공동체를 말하는 건데 개인이 몰래 신앙 유지한다고 그걸 교회라 할 순 없습니다. 초기 기독교 역시 오늘날의 북한이 탄압하는 수준으로 로마제국 내에서 박해를 받았고 여러 사도들과 교부, 성인들을 포함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했고 살아남은 기독교 신자들 역시 박해를 피해 공동체가 지하로 숨어들어 몰래 살던 카타콤 내지 튀르키예 아나톨리아의 카파도키아처럼 바위 절벽을 파고 안에 들어가 숨어서 살던 그런 걸 지하교회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영접한 사람은 성령님을 모신 성령님에전입니다 이런사람이모여서 예배하는곳는 예배당입니다 그러니 맘속에 믿는사람이있습니다 겉으로는모르지요
애초에 지하교회라는 의미 자체가 기원을 따지면 초기 기독교인들이 로마제국 내에서 박해받고 여러 사도들과 교부들, 성인들을 포한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하여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이 파리, 바티칸 지하 같은 카타콤 같은 곳에 살거나 7세기에 이슬람 세력이 침략하면서 무슬림들의 살육과 약탈을 피해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같이 바위 절벽에 굴을 파서 그 안에서 은신기거 하면서 기독교 공동체가 집단으로 신앙생활 하던걸 지하교회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지하교회가 아니라 개인이 그냥 신앙을 유지하는거죠. 교회라는건 종파를 막론하고 사제와 평신도로 이루어진 기독교 공동체를 뜻합니다. 아무리 신앙심이 깊고 성령이 임한다고 한들 일개 개인이 교회가 될 순 없습니다.
애초에 지하교회라는 의미 자체가 기원을 따지면 초기 기독교인들이 로마제국 내에서 박해받고 여러 사도들과 교부들, 성인들을 포함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하자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이 파리, 바티칸 지하 같은 카타콤으로 피한 것과 7세기에 이슬람 세력이 침략하면서 무슬림들의 살육과 약탈을 피해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같이 바위 절벽에 굴을 파서 그 안에서 은신기거 하면서 기독교 공동체가 집단으로 신앙생활 하던걸 지하교회라고 합니다.
김길선 기자님, 하나님께서 당신 심령 안에 베풀어 주신 은혜 안에서, 저 억압과 세뇌의 철창 속에서도 희미한 빛을 기적과 같이 보았듯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하시는 빛을 보고 거듭난 사람들이 저 감옥 안에도 있습니다. 표현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들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지 마세요. 물론 남한의 종교 장사와 가짜 교회도 판을 치지만 당신 스스로도 체험하였듯이 본래 하나님께서 인생에 행하시는 기적은 사람의 측량하는 그 측량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바라 보고 이끌려 온 빛과 반짝이는 총명도 당신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이지만 저 마귀의 체제를 믿고 열과 성을 다해 남한과 자유세계를 비난하면서 잠시나마 가졌던 어리석은 미련과 헛된 열정도 역시 모두 당신의 것이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자님이 보아 온 눈과 생각해 온 생각과 말한 언어의 뜰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더욱 넓고도 깊게 발휘하여 주시기를, 멀리서 소망합니다.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다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열왕기상 19장 중에서)
지하교인 추산 2만명으로 봅니다. 과거엔 성경을 지원했는데 요새는 중국에서 북한용어로 된 성경을 인쇄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장마당에서 비미밀리에 성경구입이 가능합니다. 북한지하교회에서 모은 달라를 남한에 개척교회에 헌금한 적이 있습니다. 남한교회들은 통일후 북한 전지역에 지을 교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지하교인은 분명있지요.
1904 교회 김북한 목사님 영상에서 지하교회에 있었던 탈북민들 간증 여러개 보았습니다. 지하교회가 분명히 있는데 왜 없다고 하시는지?
교회팔이, 돈벌이 목적
탈북민 망치는 일등공신 대한민국 교회와 목사들! 대단한 거짓말쟁이들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북한팔이 교회, 목사들!
요즘 북한분들도 핸드폰 가지신분들이 많다는데요
성경앱들이 수다하게 있습니다
성경앱 깔아서 핸폰을통해 말씀보고 찬양듣고 할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북한 핸드폰은 본인이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쓰는 게 아니라 국영사업소에 가서 직원에게 제출해서 다운받아 가져가는 시스템이라 불가능합니다. 인터넷 연결은 당연히 안되고요
지하교회란?지하실같은데서 신앙생활하는것이 아닌,비밀스럽게 어디서든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북한의 지하교회들은 모두다 주님 공중재림 하실때 다 휴거되어 올라간다고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유튜브,네이버카페(소망본향)예수님메세지 필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믿고 구원받으시길 축원합니다
기자님 교인이세요
양사장님 표정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의 사회조직 관리 방식 상으로 볼때, 어떻게 개인적으로 인연이 되어 종교적 개념을 갖고있는 누군가는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걸 한국에서 처럼 수십 수백명 모여서 예배를 본다거나 하는 그런경우는 불가능 하다 보는게 맞습니다. 대외적으로 선전용으로 꾸며진 관변 종교조직만 존재 할 뿐입니다. 아니 가족들 끼리도 말을 편하게 못하는 세상에서 무슨 지하교회 타령인지 상식에 부합되지 않는 분들이 있나 보군요. 뭐 개인 희망사항을 그렇게 표현 하는 모양이군요.
종 난 솔직히 싫어요 종교가 싫은게 아니라 그사람 들이 싫어요
엥???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