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세상은 수명이길어 자식에게 효도를 바랄수 없고,혼자 살아야하고 ,그 혼자살아야 하는 세월이 길고 그런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짝이 있어도 언젠가는 혼자 됩니다. 온 순서대로 가는게 아니잖아요. 요즘세상 멀쩡한 여자들 일당 비쌉니다. 밥 못먹고 살 정도의 아프거나 심히 게으르거나하지 않는한요. 예전처럼 밥에 풀만먹고 살사람 없습니다.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와 .... 무슨 야박한 댓글들이 이리 많은가? 서로 사랑하고,도우면서 살 수 있다면, 좋은 일이 아닌가? 그런 소원에 무슨 나이가 문제인가? 도움되는 말이 '혼자살라고? ' 그런 말을 하려면 그냥 skip하는 것이 어떨지.... 참 야박한 글들이 너무 많다. 내가 보기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은 서로 도와주며 살아야 함니다. 어린 아이들 두세명을 두고 부부중 한명이 사만하여 생활이 어려운분 이거나. 젊은 사람이 사고로 불구자가 되신분. 장님이 되신분. . 저는 이런분들을 많이 도우며 기쁨을 각게됨니다. 페지줍는 허리구부러진 할머니에겐 내부모로 생각하며 금전적으로 크게 돕게 됨니다.
바라는 마음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봐야지그것이빚이지
슬픈사연이네요
24시간 기도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모든 슬픔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천사같은 동정녀 마리아. 가 나타나시어 사시길 ㅠ
홍선생 고맙습니다
나도 70인데 조용히 하나님 의지 하고 사세요 ! 여자 없어도 혼자 사는것이 행복 이요 !
힘드시겠네요~기도많이 하세요
ㅡ목사님 목사님 ~~
참으로 기구한 사연들 많내요 좋은인연 만나셔서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홍선생님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아픈 마음 위로해줄 좋은분 만나셔서 슬픈마음 다잊으시길 소망합니다
힘내시고. 좋은분 만나세요😂😂😂
내게 안식을 주시고 강 같은 평화를 넘치게 주신다는 하나님과 예수도 목사님에겐 다 필요없고 결국 위안을 주는 건 인간 뿐이라는 거네 😅
저도. 아들을 보내지만 자식은 맘아푸죠 알죠❤❤ 먼저보내자식생각말로다할수없죠외로우시게습니다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할아버지.목사님 존경합니다 간병인 두고 말.친구나하셔요 배우자 포기하셔야 마음상처를 덜 받을 듯 합니다.
아내와 사별과 딸과의 이별
위로를 보냅니다
직분이 목사님이 신대 기도로
이겨내시고 하나님 나라에사
평안히 쉰다고 생각 하시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홀로 산다는게 외롭지만
목사님은 기도 많이 하시는
분이라 극복이 안되나요
신부님도 평생 기도하며
홀로 사시는데요
홍동심tv애청자입니다~유투브매체에서~어려운중매~참~좋은일하고계십니다~화팅에요
인간은 나이들면 고독을 견뎌야 하고 외로움을 친구삼아 살다 가야지요
누굴탓하기보단 자신이부족하니깐 결과가그렇죠 경제력도어텋게살았나 되돌아볼필요가
인연 언젠가
이별 하죠
또 있처 지죠
목회자.70
철들 연세인
대
좋은분 글쌔
요
더 아픔 없는
삶 사세요🙏
회자정리
힘든 시간을 보내신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용기로 뜻 하신 모든일들이 잘되면 좋겠어요
참으로 힘들겠 습니다
천국으로 갔는데 몬 슬픔 목사가 와그래요 하나님 한태 갔는데 와슬퍼 요
목사님은외로워서함께하고싶지만
그나이에어느여자가가겠습니까
연락이없으도힘내세요😅
위로의 말이 없네요 .어찌이럴수가 .가슴아파요
기초생활 수급권자
이실것 같은데요.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울것 같네요.
마음은 아프지만
함께하실분이 있으실지
...
24평 능력은 없은데 봉사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행복하세요 목사님 ~`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이기적입니다~~평생 벌어준 남편 밥차리기도 귀찮아질 시기입니다~~인생 각자 도생하여야 합니다^^위로해줄 여성 만나기 어렵습니다~~현실을 인지하시고 지금이라도 혼자 사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나 목사였오 매일설교할테니 듣기만하고 토달지마시오 돈도없으니 수발이해줄사람구합니다 아시겠오
이렇게 들리네 나만그런가 ㅡㅜ
정말로 남의아픔을 공감못하는 냉정한분이라 생각됩니다
사람은 동정심 측은지심이 있어야 사람이죠
사연자분입장이되서 생각해보세요
얼아나 외롭고 가슴아파요
늙는것도 서러운데
말년에 가족 을 잃어버렸잖아요@@아카이하나-w5i
@@달-w1q 아멘
70세 그냥주님의지하시고사시는게 현명하십니다 남은여생 사람으로인해 상처받으실수있으니까요
70 대에 돈 경제력도
없는데
누가 그 나이에 여자가
부담해서 만날이유가 있겠어요
입장은 안 됐다마는
좋은분 있으실지
안타깝네요
좋은분 찾으시길 빕니다
👍👍👍
앞으로의 세상은 수명이길어 자식에게 효도를 바랄수 없고,혼자 살아야하고 ,그 혼자살아야 하는 세월이 길고 그런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짝이 있어도 언젠가는 혼자 됩니다. 온 순서대로 가는게 아니잖아요.
요즘세상 멀쩡한 여자들 일당 비쌉니다. 밥 못먹고 살 정도의 아프거나 심히 게으르거나하지 않는한요. 예전처럼 밥에 풀만먹고 살사람 없습니다.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넘.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좋은인연 만나세요~~^^*
목사님께 편히 혼자사세요.실망하지마시고.현실적으로.,.
누구나 혼자가 됩니다.
누가 누구를 앞세워 보낼뿐 반대 상황이 될수도 있지요
이유 불문 쓰러질 때까지 땀흘려 일하시며 사시면 됩니다. 과거의 직업은 잊으시길요.
과연 이목사님한테 올여인이 있을까요?
그냥 기도하면서 사는게
좋을듯요.
나이들어 뒷수발할사람 없을듯요.
자식을낳고 사는 남편도 나이들면 힘들어하는데.
목사님~
기도많이 하세요~~
꼭 좋은분 만나셔서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꼭 중매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하느님곁오로. 가셨는데 뭘그리. 가슴에묻고. 슬퍼하시는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슬픔을빨리지우시고. 어차피 다. 하는님겉으로 가실건데 진정한신앙인의. 리드로써 신앙생활하시기 바람니다
조용히ㆍ혼자살아가는것도좋아요ㅡ꼭ㆍ둘이살아라는법ㆍ업어요ㅡ나이들어본인이밥해먹고ㆍ걷기운동하고ㆍ교회다니면ㆍ바빠요ㅡ무슨재혼 ㅡ나는ㆍ혼자가좋읍니다ㅡ인간은본디혼자랍니다ㅡ갈때도혼자갑니다 ㅡ끝ㆍ🤩
차라리 목사라는 신분을 드러내지 않았으면,
나이먹고 늙었는데 또 누굴 데리고 살겠다구요 ? 정신이 있는거요 ?
그냥 현재살고 있는데서 봉사뫌동이나 기도하면서 홀로사세요. 재산도 없는 분이 시골에서 동물을 키우면 유유자적한 생활 하고싶다고요?
어느 누가 가겠습니까? 처와 딸을 잃은 슬픔은 알겠지만 아들도 있지않습니까
시골의 전원생활 아무나 합니까?
세상물정을 모르시네
능력있는 믿음있고 서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면 서 살면되겠네 목사님이 왜이래 천국 간 딸을 왜 하나님 믿으시면서 믿음으로 살아야지
30년지나도문득문득
그리운데,시간이약이지요
빠른아품 치유하시길 빌어봅니다 갑자기 여자분이 쓩하고 나타납니까?ㅎㅎ찾아다녀도 찾는대 노력해야합니다 홍소장님 고생하십니다 건강 하시고요 ᆢ
그연세에.ㅠ경제적기반도없이.배우자를구한다는건.뻔뻔하네요.ㅠ
목사님~연세있으신데 하나님 께 기도하시면서 살아가셔슴 좋겠습니다~요즘 여성분들께서
재혼할땐경제적인 문제조금찿습니다~^^.
목사 신자 중 진짜는 10%될라나
스레트가 방치된 군에 민원을 넣던가 해야 ...
목사님 좋은 인연만나세요
그럼 기도많이 하셔요~기도빨이 소홀하셧나봐요~열심히 기도하세요
아이고 그냥 혼자
사세요
그것이 답입니다
혼자 냄새 풍겨도
그것이 답입니다
재혼 쉽지 않아요
아이고 답답합니다
천사는ㆍ업씀ㆍ ㅡ하늘에 있씀
ㅎ.ㅎ..너무하세용.
가족을 하늘로 다 보내고. 이제 혼자 사십시요. 기도하십시요
이해안됨 ㅜ
정말 이해안됨..신앙인이 맞나 ㅎㅎ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줄 알았던 목사님 마저도 ,,😢
10년 목회생활 하셨다면 영적으론 어린이와 같아서 외로움을 믿음으로 이겨내시기엔 좀 더 세월이 필요하신가 보군요
목사님 십자가 붙드시고 믿음으로 사세요
십자가가 밥먹여줍니까 현실을 직시하면서 살아야지
@@ckdwh88 세상에는 머리총맞은 사람 많네요 님의말이 옳소
@@ckdwh88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사셔서 십사가가 밥먹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믿음도 신념도 자유니까요
경제력이 뒷바침 않되면 어는 여자가 오겠습니다 혼자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기도 열심히 하시고
교회 다니심 외로운거
잊으시겠죠
종교 나 사상적은 동질감이 없으면 어울리면 안됩니다. 좋은 기독교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기도하고 마음에 외롭지 않은 평화를 얻으시고 혼자 사세요!
목사님 기도 하시고
혼자 그냥 편하게 사세요
인간은 누구나 다 외롭습니다
목사님 동물키우면서.혼자사세요
그 나이에 홀로 된다는 건 나쁜 게 아닙니다. 혼자도 살아보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젊었을 때 기도 많이 하고 체험하면 기도맛으로 살텐데..
돈니잊서야하지요지금생활비는누가
와 .... 무슨 야박한 댓글들이 이리 많은가? 서로 사랑하고,도우면서 살 수 있다면, 좋은 일이 아닌가? 그런 소원에 무슨 나이가 문제인가? 도움되는 말이 '혼자살라고? ' 그런 말을 하려면 그냥 skip하는 것이 어떨지.... 참 야박한 글들이 너무 많다. 내가 보기에는....
그러게요~~
덕담도 아닌 ᆢ차가운 인성ᆢㅉㅉ
기독교 목사도 사람이요 고독함도 외로움도 있지요 아무리 신앙이라도 신이 안닙니다 인간입니다
다음과 같은 사람은 서로 도와주며 살아야 함니다. 어린 아이들 두세명을 두고 부부중 한명이 사만하여 생활이
어려운분 이거나. 젊은 사람이 사고로 불구자가 되신분. 장님이 되신분. . 저는 이런분들을 많이 도우며 기쁨을
각게됨니다. 페지줍는 허리구부러진 할머니에겐 내부모로 생각하며 금전적으로 크게 돕게 됨니다.
와~목사님 이라고예?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먼저보내시고도 또!! 이별의아픔을...70대에!!
회개하소고마!나는 64세인데도 두번다시 이별하고싶지않소!!
목사라카면서 머시 외롭단말이요!!이 사탄아
사탄! ㅋㅋㅋ ㅋㅋㅋㅋ 😆
욥기서 맨마자막장 생각 납니다
목사님 욥처럼 큰축복을 받으실줄 압니다
힘내시고요 건강하셔요
시골가셔서. 남의 일도 도우고 전도도 하고
그러면. 행복할 것 같은데…결혼은 하지마요.
그 때부터 많은 문제들에 봉착 ….목회자 같으면. 현실성도 없을 것 같아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그러나
시골생활 생각처럼
쉽지않아요
어느정도의 경제력은 있어야
도시보다 마음 편히 살수있읍니다
좋은 여성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위대하신. 천지창조를
이루신 하나님도목사
님의 기도를 버리솄
나보네요 하느님은 엇 찌 목회자를보살피지
안으심니까. 사라의
운명은하나님깨서도
어찌못 하시나봅니다
아맨
도시보다 시골살이 제도가 너좋아요 만65세면 노령연금 하고 지역 봉사하면 2명이 1ㅇ4만원정도 나오고 없는자에겐 더없이 좋아요
재혼힘드실것같네요
그연세에 혼자사시는게좋을듯합니다
진짜 가슴아푼 사연이네요.
홍쌤,오늘도 어김없이 수고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차별의 아픔을 육년전에 격어서 목사님의 아픔을 잘 압니다.
목사님,힘 내세요 우리는 주님이 계시잖아요 .임마누엘 !!!
여자덕볼라는건지뭔지
?
목사(목회자)인데
흔히들말하기를
성직자인데
뭐그나이에
재혼한다니좀그런네요
그리고
아픔을가진자가
재혼을한다하니
과연올은삶을살아갈수있을까요
신중하게생각하세요
먼저 목사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려요 사모님과 따님은 하나님 께서. 필요의 의해서 도구로 쓰실려고 데리고 가신거같에요 ^^힘내시고 좋은배필 만나서 남은 인생행복하게 사시길 빌어봅니다.
아니 신도하고 어떻게 와이프후보로 맞이할수있소?좀가려서생각해보고 말하세요.
목사님 예수님 의지하며 사세요
목사로서 세상 인연에 관심 갖지 마시고 죽는날까지 사명 감당으로 남은 삶을 준비하세요..참 안타깝기도..성도로서도 본이 되지 않아 보입니다.
😂
전화번호? 홍동심티비 연락처요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목사가 왜 이런데에. 기왕 그렇게 되었으면 주님만 의지하고 하소연 할 것 있으면 주님에게 기도하지. 목사 추태 부리네
이해가 안되요
목사님
연락번호는요?
70세 이시면 그냥 지내시지요
집.보니.올.사람.없게서요
집수리.좀.하시면.교회단니는.분.계시면.재혼하실거예요
여기 사시는 줄 알았는데 여기 사시는게 아니네요.
영 안인데요. 하나님에 조이라면 그냥 조용히 사세요. 하나님에 종이라!!! 엉터리입니다. 소개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천사같은 여성분 같은 심정인분이라면 서로 힘이 되어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목사님이 사별과 이별이
슬픈일이지만 아픔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있다
생각하라고 교인들에건
말씀하면서 뭘 그리 왜롭다
하시며 재혼상대를 찿나요
목사님 들도 믿음없는 보통
사람과 다를바 없네요
유튜브로 공개구혼 하시니요
혼자 사세요
모두가
삶이 천로역정이라서😅😢😂
소천할때까지 😊
좋은방송감사합니다 🎉
목사는생산성이잊나요혼자사세요
이집은 현재 사람이 사는집은 아닌듯하네요
목사님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좋은 인연 이루어지기을 기도드립니다 아는분 소개해 드리고싶내요 건강하세요~!
아들이야기는 왜 않해요.불편할텐데. 동심씨 그집 호구조사는 철저히 하고.
목회생활계속하시죠?~~~~
하다보면신도중에 나타나지않을까요,
@@만석꾼-m5s 아이고 .그렇군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시겠습니다 목사심^^
우리 주님은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므로 중보합니다.
여기 대한민국 입니다
여성분들 무섭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