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죠. 적어도 그 나이대에 사람들에겐 늙어감의 기준이 되어버립니다. 세상사람들이 나를 이젠 할머니로 불러주는구나. 내 외모가 이정도면 할머니가 되는거구나. 자존감이 충만한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나이들면서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 분들에겐 맘상이 되기도 하는게 현실이니까요.
많은물소리같은청아한음성을가지신한복희님!살아움직이는 영혼을 살리는 귀한노래 감사 감사합니다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뻗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칭찬해 줍시다. 자신보다 못하다 생각이 들면 무조건 깔보고 무시하는 듯한 어휘들을 자랑스럽게 글로 피력하는 분들,,,,,이제 하다 하다 못해 자신보다 나이가 아래라고 은근히 무시하고 한낱 옷 차림새로 인간을 평가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뱉어내는 참담한 분들,,,.슬픕니다. 이런 나라가 그래도 50~60대에는 동방 예의지국이라고 불려졌다는 걸 아시는지요.
B.S .윤님 할머니 라는 단어는 나이로 정하는게 아닙니다ㆍ 아들이나 딸이 일찍 결혼해서 손주를 보는 경우는 할머니 맞고 많기도 합니다ㆍ저도 23살에 하나뿐인 딸을 89 년도에 낳았을때 저희 어머님은 39년생 즉 만으로 50세 한국 나이로 51살 이셨습니다ㆍ할머니 맞는거죠ㆍ가족의 구성원 의 자녀 유ㆍ무로 정하는 것이니 할머니 맞는거죠ㆍ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귀하의 진정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대단해요 감동 받았어요 눈물이 납니다 코리아 화이팅입니다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내 인생을 스스로 바꿀수 있는 용기를 가지신분 아름답네요~
자신감이 나를 🎶 감사드립니다
좋은아침입니다 💐 💐 💐
저보다 세살아래인데 많이 고생하셨나봐요!
60후반은 보이네요ㅠㅠ
노래는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
좋은아침입니다
유발이 💐 🌼 🏵 🌷 🌺
한복희 💕 💜 💏 💙 💚
첫소절 듣는순간 가슴뭉클 콧등찌잉 ~~감동으로 ~~♡♡
얼마나 노래를 하고싶으셨으면.. 감동입니다
예스예스 최고최고 대단하십니다
감동그 자체입니다 한복희씨
노래 시작하자 마자 내평생처음으로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아났습니다.
감동입니다.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 ㆍ최고십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 이 팅 💐💐
아.... 나도 할 수가 있구나...인생을 정리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용기를 주네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아자아자!!
멋진 이름이네요
성우씨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무슨소리에요ᆢ사세요!!!!!
길이 있어요 용기내서 사세요
노래를 잘 하시나봐요? 함 듣고 싶어요~
박수 박수 ㅡㅡㅡ멋진 무대입니다.
이런 진주 보석이 진흙속에 55년간 숨겨져있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한복희 님
👍👏👏👏
할머니 아가씨가 뭐가 중헌디 멋지면 돼죠
누구나 할수없는 멋진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멋있으십니다👍👍
중요하죠. 적어도 그 나이대에 사람들에겐 늙어감의 기준이 되어버립니다. 세상사람들이 나를 이젠 할머니로 불러주는구나. 내 외모가 이정도면 할머니가 되는거구나. 자존감이 충만한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나이들면서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 분들에겐 맘상이 되기도 하는게 현실이니까요.
한국의 에디뜨피아쁘! 놀랍네요
중년의 여인 대단해요~👏👏👏
나보다 한참 어린친구네요
근데 성량이 대단합니다
강원도에서 미국까지 날아가서 국위선양하고
훌륭합니다~
감동이네요.
노래를 좋아하는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수가 따로 있나 마음의 뜻을 진정으로
음악으로 표현하는것이 가수지 화이팅^^
목소리 멋지십니다 노래를 완전 이해하고 소화시키는보이스입니다
매력적이네요
노래넘잘하네요
멎쟁이여인
⚘ 대단하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멋집니다 👍 👍 👍 한복희화이팅!!
와~ 대단하셔요 축하드려요.너무 잘 하셔요^^
멋집니다. 가수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노래 듣고 싶어요
한복희씨 이렇게 만나뵙네요~~그림그리실때 통화 한적 있어요 어떤일을 하시든 잘대시길 기원합니다
참 멋지네요!!
한복희님~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지세요~♡
55세 할머니 목소리 너무 좋네요. 한국 노래도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563번째 엄지척하고 잘봤어요 최고입니다 대구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와우 멋지심 예술은 나이나 어떤 환경도 중요치 않다 신이 준 선물인것이다
우와…진짜 너무 멋진 목소리예요.
웬만한 샹송가수보다 더 멋져요.
저런곳에서 떨리없이 노래를한다는것이 대단하네요
대단하심니다~~
부러ㅂ습니다. 저두 60대인데
하모니카를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갓텔런트? 국제대회에 나가고싶습니다. 죽기전에
한복희님 에디뜨 삐아쁘 환생했네요 와우 👍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박수를보냅니다
와 ~ 55에 저런 목소리를 낼 수 있다니... 그 것도 가수도 아닌사람이... 대단 ~ ! ! !
진정한 실력이 상술에 의하여 빛을 발하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
역시 세월은 원숙과 농 익은 실력을 가지게 되는것~
앞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멋집니다
아름다워요...
제2의 인생에 꽃이 화알짝 ~~!!
진짜 잘 부르신다.ㄷㄷ
너우 잘부르시네요 노래소리만 들으면
프랑스에 유명한 가수 인줄 알겠어요
이분 한때 주말이며 부산 광복동에서 버스킹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가창력 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록 유명세를 만든 부산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전설같은 인물이지요
타고난 목소리와 노력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 노래 안타깝게 긴장하셔서 다음 무대에서 탈락 하셨어요 다시한번 도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5세에 할머니라니요! 맞춤법에만 연연하지 말고 올바른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겁니다. 55세는 아줌마’ 단어를 쓰는것입니다.
일단은 만나이 일거구요.생일이 늦다면 우리나라 나이로 57세일수있죠
55세에 할머니라는 호칭은 너무하네요~ ㅠㅠ
@@슈슈-z4z 족보상으로 보면 할머니 맞아요. 아들 딸에 손주까지 있는 나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첼린져-j1b 네~ 아는데,, 말이 그렇다는 거죠 모,, ㅎㅎ
충분히 훌륭합니다
우와~ 샹숑 멋집니다.
한복희씨는 가끔 광안리 바닷가에서 파리를
노래하였죠.
검은 드레스를 입고 노래하던 그모습 기억나는군요.
와, 완존 멋쟁이, 예술이란 바로 이런거
노래라면 한국사람들 대단합니다^
저보다 세살아래인데 많이 고생하셨나봐요!
60후반은 보이네요ㅠㅠ
노래는 좋습니다^^
근데 55세가 할머니라니요
너무 앞서가셨네요
여튼 넘 훌륭하시고 멋지십니다
응원드립니다^^
할머니라는 단어는 친족 혈족에게만 사용하십시오.
55세 여성이 당신의 친할머니입니까?
맞아요. 뺨 맞을 말 할머니....
많은물소리같은청아한음성을가지신한복희님!살아움직이는 영혼을 살리는 귀한노래 감사 감사합니다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뻗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대단하십니다^^
55살이 할머니라니요 듣고있는 57살 기분이 나쁘려합니다..
근데 55살보다 더 들어보이네 65세쯤 ㅋ
불어를 못 하신다고 하던데 어떻게 불어로 노래를 저렇게 잘 할수 있지요? 천식까지 있다고 하던데 정말 노래 잘 하시네요.
55세는 할머니가 아니예요.~~
제가 55세인데 할머니는
아니잖아요
목소리 정말 좋네요
55세면 30대처럼 보이는 철없는 제 누나 또래이신데;; 고생이 심하셨구나;
정말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 👍 👍 👍
노래 부르실때 끝에 윤복희 선생님 느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거임?존함도 같은 복희님 이시라ㅎㅎ
사과하세요~
할머니가 아니잔아요~ ^^♡
한국의 아줌마 클라스를 제대로 보여 주는군요👍👍👍
와우
아름답다
55세는 한국에선 할머니가 아닌데
꾸미지 않고 자연 속에서 살아오신 모습이 할머니라 불러도 무방할듯한데 목소리는 나이를 가늠할수 없게 매력적이고 샹송가수 못지 않게 잘 부르시네요.
이사람 부산에서 버스킹 했었지요
맞아요. 코로나 전에 광복동 가면 주말에 버스킹도 하곤 했던거 같아요. 서서 구경하곤했는데 긴가민가했는데 마지막 영상보니 그 분이 맞네요! 소름이예요~~
55세가 할머니는 아니지요.
중년이라고해야지요. ㅋㅋ
칭찬해 줍시다. 자신보다 못하다 생각이 들면 무조건 깔보고 무시하는 듯한 어휘들을 자랑스럽게 글로 피력하는 분들,,,,,이제 하다 하다 못해 자신보다 나이가 아래라고 은근히 무시하고 한낱 옷 차림새로 인간을 평가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뱉어내는 참담한 분들,,,.슬픕니다. 이런 나라가 그래도 50~60대에는 동방 예의지국이라고 불려졌다는 걸 아시는지요.
말도많다
에디뜨 파아프의 노래 잘하시네요
B.S .윤님 할머니 라는 단어는 나이로 정하는게 아닙니다ㆍ 아들이나 딸이 일찍 결혼해서 손주를 보는 경우는 할머니 맞고 많기도 합니다ㆍ저도 23살에 하나뿐인 딸을 89 년도에 낳았을때 저희 어머님은 39년생 즉 만으로 50세 한국 나이로 51살 이셨습니다ㆍ할머니 맞는거죠ㆍ가족의 구성원 의 자녀 유ㆍ무로 정하는 것이니 할머니 맞는거죠ㆍ
55세가 할머니 ?
수희찬탄합니다_()_
감동은 삐아프가통곡을하겠다...
나 55세.. ㅋㅋㅋ (현타옴 ㅋ) 남편을 불러봤다. 할아버지~~
51살때 조카가 애낳아서 할매다라고
할때 너무충격받았는되,
젊어서던 그런환경에 할매소리들어면
그냥 일찍 받아들여짐. 한동안 띵했지만...
젊어서 처음부터 가수로 나갔으면........
김믹하 씨가 심사위원이라니?😮
55세면 나보다 어린데 할머니??
님도할머니라는거죠
@@좋은일만가득-s1u 우리 가람씨는 직접보면 님 딸정도로 젊게 보여요!
@@좋은일만가득-s1u 나 남자...
60대후반에도 할머니 할아버지라 부름 싫어합니다 ㅎㅎ 아저씨 아줌마.ok
출연한 저때 50대고 지금은 60대
55세인데 왜케 할머니같이 70으로 보임ㅜ 고생 많이 하셧나보네유
4:23 내 아들이양~~너~ 너~ 내 아들이야~~
55세 할머니 아녀요 😢
어째서그분이 할머니입니까....????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특허.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노래방이 한목햇쥬 ᆢ노소남여가 다 노래방에 미친적 ᆢ지금도 ᆢ
잘하시는데 좀 노안이네요
프랑스에서만 6천3백만명..?
프랑스 인구가 6천5백만명 정도인데...
90프로 이상이 봤다고?
이거 실화임
그럼 난 8년후 할아버지ㅡㅡ
손자까지 볼나이죠 ㅎㅎ
55세가 할머니라 할 수 있나?^^
근데 55라하기엔 65세같이 많이고샐하셧나봐요 세월의흔적이
할머니라는 자극적인 제목부터 바꾸세요
송창식 동생.
에구55세가 할머니면 난 모지 8살이나 많은데 ㅋㅋ 그냥 아줌마구만
할머니 아니죠. 아주머니나 한복희 여사라고 호칭 좀 제대로 쓰고 방송하시죠. 이런 분이 있다는 걸 알려주신 건 고마워요.
김혜수도 할머니인가? 53세이니
댁들은 55 세가 할머닌가 ㅠ지금은 젤로 자유로운 나이일세 자식을낳지 않으면 모를까 이나인 젊어 자식 남편으로 내인생 을 갈가먹은 날 꿈을이루기 좋은나이유 열심히살은 내가 나이 땜에 족쇄여야하지? 난 자식 남편위해 날 죽였었는데 나도 나로살고싶다오
이 분 미혼 입니디..
55세가 뭔 할머니야??
요즘55세 관리 잘한사람은 아가씨 정도로도 보이는데, 저사람은 55세 치고는 늙어보인다 65세는 되보여..
얼굴에 주름 자글자글하네...
어쩌라는 거임 ㄹㅇ 예의없다
외국 나이고, 한국 나이는 56세나 57세일 듯. 그리고 아들 딸에 손주까지 있는 나이니까 할머니라고 하는 거야. 외국에서 55세면 백발 노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