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호동왕자랑 자명이 서로 바라볼때의 안타까운 표정과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는 그 모습이 정말 사람잡네욧 ㅠㅠ 역사가 스포일러였지만 전체를 끌어가는 이야기도 괜찮았고 그 당시에 보기에도 자명고 의상이 정말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이제 요약본도 슬슬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마지막회도 영상미가 좋았고 가끔씩 생각나던 드라마였는데 덕분에 올만에 생각나서 스브스앱으로 정주행 했습니다😢
공주로써 태녀로써 자질이 없어 걍 엄마 기지로 살아남고 사랑받고 누리고 태녀로써 의무는 제대로 하는거 없고 한심해 명색이 태녀가 남자에 올인하는거 더군다나 적국의 남자를 호시탐탐 내 나라 노리는거 알면서 남자가 좋으면 태녀 자리를 포기 하던지 나라 안위를 지키던지 이도저도 아니고 끝내 남자의 온전한 사랑도 못받고 나라도 자청해서 내어주고 가족들 백성들 생각은 했는지....
진짜 갈수록 라희 너무 빡친다...왜 자명이 지한테 전부 다 뺏겨야 하는데? 라희는 자기 분에 넘치게 자명의 몫까지 전부 누리고 살아옴 두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 태녀자리까지 그래놓고 호동이 자명을 사랑하는것도 질투를 하고 자기만 바라보기를 원함... 자명이 자신의 것을 뺏을까봐 불안해하면서 자명을 죽이고 싶어하지만 남자에 빠져 끝까지 이기적이게 구는 바람에 자신이 가진것 그 어느것도 못지킴... 그에 반해 자명은 억울하게 쫒겨나 지금까지 고생만 하다가 돌아왔는데도 낙랑국 공주인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마음 아프지만 그토록 사랑하는 남자인 호동도 조국을 위해 버림... 진짜 라희는 태녀 자격도 없고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음 모하소가 왜 라희를 끝까지 감싸고 사랑했는지 모르겠음 자기 자식 자명이는 지키지도 못했으면서 자명이 너무 안타까움...자명이가 태녀가 됐어야 했음🥺
To anyone who likes Lahee for being confident and attractive while complaining about Jamyung should REWATCH the series. Lahee chose the man who encouraged her to abandon her family just for him. She's not as understanding as Jamyung. Compared to everyone in the royal family, Lahee had no experience of facing cruel events like each of them have. That's why she easily dislikes anyone who disagrees with her and likes people who encourage her to do bad things, like that maid (4:09) who was jealous of Jamyung and kept blaming her just because her adoptive brother didn't like her back. Even had the audacity to call Jamyung's mom a hypocrite, making her a hypocrite. All Lahee ever talks about is how much she loves Nakrang more than anyone. But really, despite her fighting in battles, all she has been doing was complain about others without doing anything, even having the audacity to call Jamyung a lowlife whenever she's jealous. At least Jamyung was doing something, and Lahee became mistress of complaints. Lahee responding to her own anger with a sword. Jamyung never has (again, rewatch the series). Lahee doesn't care about Nakrang or her family more than herself, both her words and actions have conveyed that, especiallly in this video.
Merely complaining out of jealousy is unattractive. Lahee chose the man whom she thought loved her and encouraged her to abandon her family just for him. That's also unattractive. Idk where you got the idea that she's attractive, but you need to rewatch the series again. She's not as understanding as Jamyung. Compared to everyone in the royal family, Lahee had no experience of facing cruel events like they did. That's why she eaily dislikes anyone who disagrees with her and likes people who encourage her to do bad things, like that maid (4:09) who was once jealous of Jamyung and kept framing her over an unrequited love she had for her adoptive brother. Even had the audacity to call Jamyung's mom a hypocrite. All she ever talks about is how much she loves Nakrang more than anyone. Really, she just talks and talks and talks while calling Jamyung a lowlife. Lahee responding to her own anger with a sword is unattractive. She doesn't care about Nakrang, both her words and actions have conveyed that, especiallly in this video.
아……. 호동왕자랑 자명이 서로 바라볼때의 안타까운 표정과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는 그 모습이 정말 사람잡네욧 ㅠㅠ 역사가 스포일러였지만 전체를 끌어가는 이야기도 괜찮았고 그 당시에 보기에도 자명고 의상이 정말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이제 요약본도 슬슬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마지막회도 영상미가 좋았고 가끔씩 생각나던 드라마였는데 덕분에 올만에 생각나서 스브스앱으로 정주행 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호동왕자!
속을 알수없고 상황에따라 얼굴을 바꾸고 말을 바꾸며 오직 하나의 목표를 위해 굴욕도 마다하지 않고... 진짜 무서운 사람~
공주로써 태녀로써 자질이 없어 걍 엄마 기지로 살아남고 사랑받고 누리고 태녀로써 의무는 제대로 하는거 없고 한심해 명색이 태녀가 남자에 올인하는거 더군다나 적국의 남자를 호시탐탐 내 나라 노리는거 알면서
남자가 좋으면 태녀 자리를 포기 하던지 나라 안위를 지키던지
이도저도 아니고 끝내 남자의 온전한 사랑도 못받고 나라도 자청해서 내어주고 가족들 백성들 생각은 했는지....
진짜 너무 공감이요...라희 진짜 이기적이고 못된 캐릭터
@@초롱이-z6v감사해요 그저 평범녀 입장에서 느낌을 적어 봤어요
라희는 애기때부터 호동좋아함
라희입장에서는 눈에뵈는게 없을 수있음 퓨ㅜㅠ
라희는 자명의 등장으로 열등감이 심하게 생김. 왕자실의 말마따나 같은 부인이여도 첫째부인과 둘째부인의 대우가 엄연히 다르고 같은 왕비라할지라도 첫번째부인인 원후가 좀더 높은대우를받기에 원후의 딸인 자명이가 원래대로라면 태녀자리에앉았을텐데 그자리에 자기가있으니 혹여나 자기자리를 다시 자명이에게 뺏길까봐 불안한거..더구나 호동의 사랑을 독차지한 자명이가 더 싫고 죽이고싶을듯
진짜 갈수록 라희 너무 빡친다...왜 자명이 지한테 전부 다 뺏겨야 하는데? 라희는 자기 분에 넘치게 자명의 몫까지 전부 누리고 살아옴
두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 태녀자리까지 그래놓고 호동이 자명을 사랑하는것도 질투를 하고 자기만 바라보기를 원함...
자명이 자신의 것을 뺏을까봐 불안해하면서 자명을 죽이고 싶어하지만 남자에 빠져 끝까지 이기적이게 구는 바람에 자신이 가진것 그 어느것도 못지킴...
그에 반해 자명은 억울하게 쫒겨나 지금까지 고생만 하다가 돌아왔는데도 낙랑국 공주인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마음 아프지만 그토록 사랑하는 남자인 호동도 조국을 위해 버림...
진짜 라희는 태녀 자격도 없고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음 모하소가 왜 라희를 끝까지 감싸고 사랑했는지 모르겠음 자기 자식 자명이는 지키지도 못했으면서
자명이 너무 안타까움...자명이가 태녀가 됐어야 했음🥺
잘보고있어요. 다음 편도 빠른올림 부탁합니다.꾸벅
엄마 앞에서 동생에게 칼을 겨누는 지 패륜적인 행동은 생각못하고 한대 때렸더니 원후마마는 위선적인 분이다 ㅇㅈㄹ이라니.. 태녀로서의 위엄은 어디가고 이때부터 떼쟁이 라희가 됌
빵꾸똥꾸진지희 어른버전 ㅋㅋㅋㅋ
今までホドン王子がチャミョンと居るとき、優しい幸せそうなまなざしだったのが変ってしまった。必死にホドン王子とラヒとの幸せを願って助言をするチャミョン。その思いはホドン王子には届かない。
To anyone who likes Lahee for being confident and attractive while complaining about Jamyung should REWATCH the series.
Lahee chose the man who encouraged her to abandon her family just for him. She's not as understanding as Jamyung. Compared to everyone in the royal family, Lahee had no experience of facing cruel events like each of them have. That's why she easily dislikes anyone who disagrees with her and likes people who encourage her to do bad things, like that maid (4:09) who was jealous of Jamyung and kept blaming her just because her adoptive brother didn't like her back. Even had the audacity to call Jamyung's mom a hypocrite, making her a hypocrite. All Lahee ever talks about is how much she loves Nakrang more than anyone. But really, despite her fighting in battles, all she has been doing was complain about others without doing anything, even having the audacity to call Jamyung a lowlife whenever she's jealous. At least Jamyung was doing something, and Lahee became mistress of complaints. Lahee responding to her own anger with a sword. Jamyung never has (again, rewatch the series). Lahee doesn't care about Nakrang or her family more than herself, both her words and actions have conveyed that, especiallly in this video.
ㅋㅋㅋ 라희의 눈물 ㅋㅋㅋ 더 길게 해주세용
호동이는 저정도면 거이 선수네.
뿌꾸는 아닌척 하면서 흘리기가 일품이고 개막장
갑자기 수염 없어짐 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Rahee since a child answers with a sword and her emotions. Doesn't even keep her hands to herself: 5:33
25:40 바람의 나라에 나온 bgm아님?
첫째부인이 젤 바보같음
에휴 라희야...
박민영은 이때 얼굴이 제일 예뻤단거같은데
하 원후 진짜 답답, 노답...
태모의 권한으로 라희와 호동을 이어줘버리네
친딸 자명이가 고구려에서 호동의 호위무사였고 호동에게 마음이 있는걸 알았으면 호동도 자명에게 마음이 있었을거란걸 미리 캐치했어야지ㅠㅜ 왜 두딸들을 비극으로 내몰아버릴까
태모는 왕자실이 되었어야했네
라희 마음은 호동에게 가있고 호동은 적국의 왕자니 믿음직스럽지못하고 왕홀 마음은 자명에게 가있기때문에 라희는 아싸리 혼인시키지 말았어야 그나마 혼돈의 카오스는 피할수 있었을텐데...
결국 만날텐데 기대해
라희야 존나 철딱서니가 없노..ㅠ
میشه با من دوست بشید ❤
사랑에 적극적인 라희가 훨씬 더 당당하고 매력적이고, 뜬금없이 신녀가 돼서 맥아리 없이 기도만 하는 자명이 매력 없다.
Merely complaining out of jealousy is unattractive. Lahee chose the man whom she thought loved her and encouraged her to abandon her family just for him. That's also unattractive. Idk where you got the idea that she's attractive, but you need to rewatch the series again. She's not as understanding as Jamyung. Compared to everyone in the royal family, Lahee had no experience of facing cruel events like they did. That's why she eaily dislikes anyone who disagrees with her and likes people who encourage her to do bad things, like that maid (4:09) who was once jealous of Jamyung and kept framing her over an unrequited love she had for her adoptive brother. Even had the audacity to call Jamyung's mom a hypocrite. All she ever talks about is how much she loves Nakrang more than anyone. Really, she just talks and talks and talks while calling Jamyung a lowlife. Lahee responding to her own anger with a sword is unattractive. She doesn't care about Nakrang, both her words and actions have conveyed that, especiallly in this video.
Plus confidenece and attractivesness and acting in love for a man is not only thing that should make her happy.
ㅠㅠ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