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 상상보다 멋진 터키 4부- 또 하나의 세계, 카파도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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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순열김-k4p
    @순열김-k4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튀르키예어 능력을 살려 법원에서 통역 알바를 하면서 투잡 뛰는 김종일 교수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 @곽철우-p7v
    @곽철우-p7v 6 лет назад

    썸네일 감스트

    • @chogb336
      @chogb336 3 года назад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가고싶다

  • @Lew-u3i
    @Lew-u3i 5 лет назад +1

    세계적인 유산을 겨우 창고 정도로 쓰다니..아무나 올라가서 다 금이가고 훼손되게 내버려두는 ..선진국이라면 상상하지못하겠지..울 동네 동굴도 깨끗하게 전기넣고 안전장치넣고..여긴 그냥 시멘트로 발라버리는 ..

    • @polyonomata
      @polyonomata 5 лет назад +4

      터키 살고있는 사람인데요, 저런게 이 나라엔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많아서 관리가 안되고 있지요. 어떤 지역들은 막말로 밭에서 땅파다가도 고대 유물이 발굴되곤 합니다. 그래서 보존상태가 좋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 건물, 유적들은 정부차원에서 국립공원을 지정하든가, 박물관을 지정하든가 해서 아주 철저히 관리하지만 그보다 중요성이 떨어지는 유적들은 관리상태가 좀 떨어지지요.

    • @polyonomata
      @polyonomata 5 лет назад +3

      그리고 20분쯤에 등장하는 저장창고는 천연동굴이 아니라 비교적 현대에 들어서 아예 사람들이 굴착해서 판것 같네요. 카파도키아 지방에선 1940년대까지 사람들이 저렇게 굴을 파서 집도 짓고 창고도 만들고 하고 살았었지요. 지금은 문화재관리랑 지반악화 문제있다고 허가받고 해야하지만 이 지방 땅은 손톱으로 긁기만 해도 자국이 날만큼 연해서 석기시대부터 간단한 도구만으로 땅을 파고 굴을 파서 사람들이 살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