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로스트테크놀러지인데, 코드리스가 나오기도 전에 저런 귀집게 형식의 골전도 이어폰이 나온적이 있어요. 거의 한 20년쯤 전인가 ㅋㅋㅋ 그 제품은 찐 골전도였고. 소리도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다만 시대의 한계로 유선으로 본체(?)와 연결되고 본체가 또 블루투스 페어링을 해서 mp3p 달고 다니듯 사용해야 돼서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은... 지금은 회사 자체가 없어져셔 진짜로 로스트 돼버렸을겁니다.
어제 퇴근길에 버스 안에서 저거 쓴 사람 봤는데..... 청력보호 때문에 골전도 쓸 거 같으면 차라리 버즈 라이브를 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디자인도 그렇고, 옆 사람들한테 소리가 다 새어 나올 정도로 크게 듣던데, 저게 과연 청력보호용 이어폰인가 싶기도 하고, 참.....
제품 자체가 굉장히 허접합니다. 중국에서 개당 천원~이천원 사이로 들어오고 ambie 뿐 아니라 이상한 자체 브랜드도 달고 나오고 고객이 원하는 로고도 새겨줍니다. 다 똑같은 모델이에요. 심지어 종이 패키지도 똑같네요;;; 음량, 음질 모두 수준 이하입니다. 어떻게 아느냐, 제가 저걸 작년에 수입해보겠다고 샘플 열개 받았는데 저 포함 써본 직원, 지인 전부 이거 팔거 못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귀에 끼우는 형태인데도 불구하고 소재 유연성도 떨어져서 귀가 약간만 도톰해도 살이 눌려 아플정도고 음량을 키우면 음질이 뭉개지고... 이천원짜리 다이소 유선이어폰만도 못한 제품을 샘플로 받은거였어요.
저런 이어커프형 이어폰을 국내 업체에서 내놓은 적이 있죠. 지금은 사라진 국내 업체인 '에코쉘'에서 내놓은 'VIBE NVE-100'인데(이후 개량형인 NVE-100 SE를 출시), 착용방식이 딱 앰비의 이어커프형 이어폰과 똑같았습니다. 이 회사에서 내놓은 이어폰들은 Real 4D라고 해서 소리가 나올 때마다 진동이 엄청 강하게 울렸던지라, 나름 자주 애용했었지만, 이상하게 고장이 자주 났었습니다. 게다가 오래 착용하면 귀가 아픈데다, 가격도 유선 이어폰 치고는 꽤 비싸서(대략 5 ~ 6만원선), 독특한 음질에도 은근히 사기 꺼려지는 물건이었죠. 지금은 오래전에 망해서 더 이상 제품을 구할 길이 없지만, 나름 추억(?)이 있는 제품입니다.
일년 전에 유사한 제품을 알리에서 사서 몇번 사용하다 그냥 보관만 해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와 비슷한 증상이나 병이 있는 사람들은 이 제품을 만났을때 아마도 만세를 불렀을 겁니다. 그 병명은 외이도염입니다. 흔히 귓구멍이라는 곳이 습기나 이물감 피부 벗겨짐 가려움이 있는 환자들은 아마 공감할 겁니다. 이어폰 절대 못끼고 이어폰 때문에 외이도염이 생겨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아마 이 제품이 좀 더 개선되면 앞으로도 계속 관심있게 지켜볼 거 같네요
저는 에어팟같은거 10초만 써도 통증이 느껴지는 귀를 가지고 있어서 착용감 신경을 진짜 많이 쓰거든요. 그런 저한테는 ambie 저거 진짜 잘 쓰고있어요. 아웃도어를 좋아해서 에프터샥 트랙 티타늄, 트랙 에어, 에어로팩스, 오픈런, 그리고 소니 링크버즈까지 써 봤는데, 저거 사용하면서 링크버즈는 동생한테 줘버렸네요. 지금은 오픈런이랑 ambie 두개 쓰고있는데 두 제품 가격차이가 10배 정도 나는거 생각하면 진짜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착용감에 민감해서 한 제품을 연속해서 착용하고 있으면 아무리 편하게 만들어진 제품도 통증이 느껴지더라고요 골전도에 대해서는 왜 골전도라고 사람들이 왜 오해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부 직구제품을 번역해서 쿠팡에 올리는 판매자들이 골전도라고 제목에 써 둔건가요? 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상표권 침해를 말씀하시는거죠? 소니에서 독립한 회사라고 말씀하시는 건지 소니의 브랜드를 배껴서 만든 회사라고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 되었어요.
저도 후기 많아서 구입한 제품입니다ㅎ 만원정도 밖에 안해서 한번 시험삼아 사서 들어봤는데 음질은 뭐 기대도 안했지만 소리가 작아서 높이면 고음이 쇳소리가 나서 귀가 아프더군요 음질은 둘째치고 고음소리때문에 귀아픔ㅎ 그런데 인이어처럼 귀를 막지 않아서 귓속이 땀이 차거나 답답하고 먹먹함이 없어서 엄청 편하더군요 주변소리 들으면서 혼자있을때 편안히 장시간 사용시 유튜브용으로 딱이네요 그래서 다른 이런 클립형 이어폰을 2배비싼 2만원짜리를 또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이건 불쾌한 고음이 안 나고 음질이 이전꺼보다 좋더군요 그렇다고 이걸 음감용 목적으로 사지는 마세요ㅎ 이건 어디까지나 사용목적과 사용빈도에 따라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저는 밤에 혼자 유튜브 볼때 외부 스피커로는 민폐라서 소리를 줄여야하는데 그러면 소리가 잘 안 들리고 그렇다고 헤드폰을 끼고 있자니 드러누울 수도 없고 인이어폰을 끼자니 오래 들으면 귀아프고 귀 땀차고 답답하고 먹먹함 느낌이 잠깐은 모르겠는데 오래도록 시청하는 유튜브나 드라마 볼때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귓구멍 막지 않는 클립형은 진짜 착용감도 좋고 무엇보다 귀가 편했습니다. 저한테는 혁신적이더군요 귀 바로 옆에 떨어져 있는 작은 스피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주변소리 들을 수도 있고 한번 써보니 너무 편해서 이것만 쓰게 되네요 착용감과 편의성, 사용빈도에서 저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려는 사용목적에 맞는 분이라면 클립형 이어폰 추천합니다. 물론 음감용으로는 절대 사지 마세요 밤에 혼자 유튜브나 드라마 볼때 최고입니다.
사람마다 귀 크기가 있어서 호불호 있어여 스피커 형태이다보니 소리가 밖으로 새는게 많아여 정품은 초소형이라 귀 구멍에가까이가야 소리가 잘들리는데 귀 볼이랑 귀 구멍이랑 거리가 멀면 소리가 엄청 작아여 그리고 밧대리 오래 안갑니다 그나마 통화 할때 번갈아 가면서 쓰면 종일 쓰긴 하는데 통화할때 양쪽다 껴야 잘들리거든요
저도 쓰고는 있었는데... 이게 왜 소니 앰비라고 광고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짝퉁카피제품이었군요... 저 처럼 모르고 사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알게 모르게 침해당해서 사라지는 제품들이 많겠죠....에휴.. 이미 쓰고 있는건 그래도 잘 써야겠네요. 그리고 제가 이 제품만 두개를 샀는데... 화이트와 블랙으로... 블투투스를 잡으면 두개의 모델명도 다르고 품질도 다르네요...하나는 불량이가 싶을 정도로... 블랙은 옛날 오픈형 이어폰정도의 소리를 내는데 화이트모델은 고음에서 찢어지고 낮은소리는 안들려요...그리고 몇번쓰다가 연결부위의 리본테이프가 끊어졌어요... 일단 제품형태로만 봤을때 일상에서 쓰기 괜찮습니다. 링크버즈는 완전오픈형이기는 하지만 유닛을 귀속으로 밀어 넣어서 어느정도는 차단이 되기는 하는데... 이건 귓구멍 근처에도 안가니까요.. 끼우고 있는지 모르고 귓속가려워서 귀 후빔...
골전도 당근행 하시라고 리뷰하신 젠하이저 SPORT TW하고 통화 품질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듯 구매자분들 말씀하시듯 에어팟 짝퉁처럼 판매자별 부품 버전이 달라서 음질 좋다는분 있고 별로라는 분 있고 그래요 귀찌 디자인으로 KC인증 받은 정품 출시가 되면 좋겠네요 편의성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품질은 상향 평준화 될테니까요
너무 단점만 말하신거같아서 장점도 말해보려고 합니다 통화나 음질 따른것에 비하면 떨어지는거 분명합니다 다만 귀 뚫려있어서 주변음 듣기 편하고, 침대에서 누워서 폰질 하는분들 공감할텐데요 보통의 이어폰들은 침대에서 베개를 베거나 뒤척거릴떄 귀에서 빠지거나 굉장히 불편한데 이 이어폰은 생긴게 그래서 그렇지 어떤자세든 편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저거 진짜 개 쓰레기 입니다. 그런데 알리에서 파는 제품중에 제가 좋아하는 베이스어스 브랜드에서도 비슷한걸 팔길래 사봤는데 이건 나름 만족입니다. 꽤 쓸만해요. 물론 음질은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유튜브 감상용 정도 입니다. 이거 성능이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제품명은 "Baseus AirGo AS01"입니다.
이거 밤에 혼자 영화 보고싶거나 강의 들을 때 좋아요. 음질 뭐 다 떠나서 다른 사람은 못 듣고 저만 들을 수 있어서 전 즐겨 씁니다. 가격도 만원 초중반이라 뭐 다이소 이어폰보다는 좋다 생각합니다.좋다고 추천해주시는 이어폰 제 귀엔 아프고 불편합디다. 인이어 음질이야 좋지만 청력손실, 중이염에는 1등공신이란 것.
저는 강추합니다. 2만 원도 안되는 제품의 음질은 뻔하지요. 하지만 착용감은 그 어떤 것보다 좋았습니다. 실내에서 음악감상을 하실려면 고품질 스피커 또는 헤드폰으로 듣는 게 좋아요. 이 제품은 아웃도어 운동용 이네요. 런닝, 자전거, 웨이트 트레이닝 등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음질만 따지자면 안사는 게 당연합니다.
사람들이 골전도 이어폰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골전도 이어폰자체가 고막 손상으로 인해 청력을 잃으신분들을 위해서 나온 제품이다보니 고막을 통해서 들어가야 우리가 생각하는고음질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고막을 거치지 않고 두개골을 통해 소리가 전달되서 아무리 좋은 장치라도 소리가 좋을수없죠. 장점은 전화 통화시 상대방도 본인도 효율이 좋죠. 절대 일반인들 음악 감상용이 아니죠.
저는 음질보다는 안전을 생각해서 골전도 이어폰 5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만 저 제품은 골전도가 아닙니다. 골전도 이어폰은 귀에 다는 것이 아닙니다. 골전도는 소리를 뼈를 통해서 달팽이관에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단단한 뼈가 있는 부분에 써야 하는 것이지 물렁뼈 밖에 없는 귀바퀴에 장착하는 저런 제품은 써보지는 않았지만 골전도도 뭐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골전도 이어폰에 대한 오해는 하지 마시길...
너무 감사합니다 거를제춤 알아가는것만으로도 유익하네요
혹시, 마틴 프로 플레이x 귀찌 모양 이어폰도 써보셨을까요?
지인중에서도 알리에서 당한 분이 있었습니다. 앰비 본사에서도 이 문제 때문에 상당히 머리 아파하더라구요. 영디비님이 알려주셨으니 적어도 한국에서는 카피품에 당하는 일이 조금 적어질것 같습니다.
아직도 쿠팡에 이름만 바꿔서 파는 것 같아요 제품에 프린팅만 다른이름으로 바꿨는지 기존 ambie로 출력된 제품 받았다는 리뷰가 있네요
아 역시 비슷하게 생기긴 했더라고요
아, 이게 로스트테크놀러지인데, 코드리스가 나오기도 전에 저런 귀집게 형식의 골전도 이어폰이 나온적이 있어요. 거의 한 20년쯤 전인가 ㅋㅋㅋ
그 제품은 찐 골전도였고. 소리도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다만 시대의 한계로 유선으로 본체(?)와 연결되고 본체가 또 블루투스 페어링을 해서 mp3p 달고 다니듯 사용해야 돼서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은...
지금은 회사 자체가 없어져셔 진짜로 로스트 돼버렸을겁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홈팟 2 스테레오 디테일 리뷰는 언제쯤?ㅜㅜ
구매 직전, 이 영상이 구매하지 않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넥밴드 방식보다 집게방식이 뼈에 밀착이 잘 되어 골전도에 유리하고, 안경과의 간섭도 없어서 좋은 점이 많아서 저도 기대했는데...
저런 형태로 다시 제대로 된 제품이 나와주길 기다려봅니다.
저거 알리 돌아다니다 보면 겁나많이 보이던데 딱봐도 중궈들이 번역해서 단 후기가 많았음
어제 퇴근길에 버스 안에서 저거 쓴 사람 봤는데..... 청력보호 때문에 골전도 쓸 거 같으면 차라리 버즈 라이브를 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디자인도 그렇고, 옆 사람들한테 소리가 다 새어 나올 정도로 크게 듣던데, 저게 과연 청력보호용 이어폰인가 싶기도 하고, 참.....
이거 너무 좋아 요 착용하고 조금 지나면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인강 핏케스트 용으로 딱 강력추천
아이리버귀찌형 쓰고 있는데 음악사운드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상대방이 저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해서 난감하네요 ㅠㅠ 좀 더 진화한 제품 없을가요?
그냥 현장에서 일할때 쓸만한 이어폰 이에요 다른사람 이나 말 듣기도 편하고 그냥 소리 나오는정도라 생각하고 쓰면 딱 적당해요
저도 비슷한제품 구매해서 쓰고있습니다. 물론 골전도가 아니라는거 알고 구매했구요. 제가 구입한이유는 귓구멍에 넣지않고 음악을 들으며 주변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해서 구입한것입니다. 제가 사용해본결과 귀에걸어간편하게사용하고 대부분 소리는 낮게들어도 잘들린다는것, 하지만 전화통화해보면 나는 잘들리는데 상대편은 선명하게 안들린다는 단점. 그래서 전화받을때는 귀에서 빼고 직접통화합니다. 불편하다면 불편한데 저는 그냥 음악듣고 영상들을때만 써요. 싼맛에 큰기대는 안하고 구입해서그런지는몰라도 편하게 잘사용하고있읍니다. 좋은음질과 선명한통화를원하시는분은 사지않는게맞구요. 그냥 저처럼 싼맛에 음악과 동영상보면서 주변사람들과 충분히 대화할수있는것만 원하시면 별로 후회할일은 없다고봅니다. 이상 저의 사용경험을 말씀드렸네요. 그러니 구입하실때 신중하게 생각해서 구입하시길~^^
제품 자체가 굉장히 허접합니다. 중국에서 개당 천원~이천원 사이로 들어오고 ambie 뿐 아니라 이상한 자체 브랜드도 달고 나오고 고객이 원하는 로고도 새겨줍니다. 다 똑같은 모델이에요. 심지어 종이 패키지도 똑같네요;;; 음량, 음질 모두 수준 이하입니다. 어떻게 아느냐, 제가 저걸 작년에 수입해보겠다고 샘플 열개 받았는데 저 포함 써본 직원, 지인 전부 이거 팔거 못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귀에 끼우는 형태인데도 불구하고 소재 유연성도 떨어져서 귀가 약간만 도톰해도 살이 눌려 아플정도고 음량을 키우면 음질이 뭉개지고... 이천원짜리 다이소 유선이어폰만도 못한 제품을 샘플로 받은거였어요.
통화품질 좋은 제품 있으면 저도 구매하고싶네요..지금 아이리버에어프오 쓰고 있는데 영 아니에요
MARTIN PRO제품도 생긴거 비슷한데, 이 영상에서 보여주신 제품과 같은것인가요?
네, 같은 제품 맞아요. 박스 패키징도 같고 이어폰 모양, 스펙 모두 똑같네요. ambie라는 표기만 지우고 더 비싸게 팔고 있던거예요
저도 ambie 짝퉁 사서 쓰고는 있는데 버릴 수는 없고.. 왼쪽만 끼고 윗분과 같이 차 탔을 때 네비 듣는 용도로 쓰기에는 적당합니다. 그 외에는 영...
아이리버 와디즈펀딩중인 제품은 어떨까요
와디즈꺼는도대체 왜사려하는거임 ㅋㅋㅋ 뭣하러 돈주고호구됨 인증된거만 사셈.
와디즈에서 판매하는건 걍 수렉
저런 이어커프형 이어폰을 국내 업체에서 내놓은 적이 있죠.
지금은 사라진 국내 업체인 '에코쉘'에서 내놓은 'VIBE NVE-100'인데(이후 개량형인 NVE-100 SE를 출시), 착용방식이 딱 앰비의 이어커프형 이어폰과 똑같았습니다.
이 회사에서 내놓은 이어폰들은 Real 4D라고 해서 소리가 나올 때마다 진동이 엄청 강하게 울렸던지라, 나름 자주 애용했었지만, 이상하게 고장이 자주 났었습니다.
게다가 오래 착용하면 귀가 아픈데다, 가격도 유선 이어폰 치고는 꽤 비싸서(대략 5 ~ 6만원선), 독특한 음질에도 은근히 사기 꺼려지는 물건이었죠.
지금은 오래전에 망해서 더 이상 제품을 구할 길이 없지만, 나름 추억(?)이 있는 제품입니다.
진짜 찐 리뷰네요
이번에 QCY에서 나온 골전도 이어폰 QT25도 리뷰부탁드려요 관심생겨서요. 외부로 소리가 얼마나 새는지 음질도 궁금합니다
일년 전에 유사한 제품을 알리에서 사서 몇번 사용하다 그냥 보관만 해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와 비슷한 증상이나 병이 있는 사람들은 이 제품을 만났을때 아마도 만세를 불렀을 겁니다.
그 병명은 외이도염입니다.
흔히 귓구멍이라는 곳이 습기나 이물감 피부 벗겨짐 가려움이 있는 환자들은 아마 공감할 겁니다.
이어폰 절대 못끼고 이어폰 때문에 외이도염이 생겨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아마 이 제품이 좀 더 개선되면 앞으로도 계속 관심있게 지켜볼 거 같네요
저는 에어팟같은거 10초만 써도 통증이 느껴지는 귀를 가지고 있어서 착용감 신경을 진짜 많이 쓰거든요. 그런 저한테는 ambie 저거 진짜 잘 쓰고있어요. 아웃도어를 좋아해서 에프터샥 트랙 티타늄, 트랙 에어, 에어로팩스, 오픈런, 그리고 소니 링크버즈까지 써 봤는데, 저거 사용하면서 링크버즈는 동생한테 줘버렸네요. 지금은 오픈런이랑 ambie 두개 쓰고있는데 두 제품 가격차이가 10배 정도 나는거 생각하면 진짜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착용감에 민감해서 한 제품을 연속해서 착용하고 있으면 아무리 편하게 만들어진 제품도 통증이 느껴지더라고요
골전도에 대해서는 왜 골전도라고 사람들이 왜 오해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부 직구제품을 번역해서 쿠팡에 올리는 판매자들이 골전도라고 제목에 써 둔건가요? 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상표권 침해를 말씀하시는거죠? 소니에서 독립한 회사라고 말씀하시는 건지 소니의 브랜드를 배껴서 만든 회사라고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 되었어요.
중국에서 짝퉁으로 팔고 있거든요
정품처럼 똑같은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데 당연히 음질은 말할것도 없이 정품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짝퉁 사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골전도라고 오해하는 건 짝퉁 판매자들이 헐값에 골전도라고 올려두니까 그런 듯요.
정품도 리뷰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래도 클립형 오픈 이어폰중에 가성비 좋은 제품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QCY의 크로스키 C30, 이번달에 출시된 사운드피츠 제품은 드라이브도 크고 꽤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쿠팡의 잘못된 시스템이
구매자와 정품판매자들이 손해를 다보네요
분명 악덕기업인데 로켓중독에 못끊네요
헉걱,,,나도샀는대 먼저번에 있던게
빠져서...요번엔 안빠지는걸로 산다고 산는대....😢
귀찌? 잘 어울리네용 ㅋㅋㅋ
시계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현재 쓰고있는데 괜찮은 제품 있을까요??
아이디어는 참 신박하네요
요즘 아남에서 골전도 이어폰 나와서 사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에이투 at131도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오우....선댓글입니다! 일제의 이어폰을 베낀것 같은데, 초반에는 양심상 이름에 그렇게 써놓긴 하더니...나중엔 베짱으로 그냥 팔아댔나보군요
중간에 사진이 있는 유선 버전에 흥미가 가네요....
@@Towhgdk 저도 흥미가 가는데 좀 오래되었지 않나 싶어요 ㅋㅋ 저런걸로 신제품 내주면 살텐데
저도 후기 많아서 구입한 제품입니다ㅎ
만원정도 밖에 안해서 한번 시험삼아 사서 들어봤는데 음질은 뭐 기대도 안했지만 소리가 작아서 높이면 고음이 쇳소리가 나서 귀가 아프더군요 음질은 둘째치고 고음소리때문에 귀아픔ㅎ
그런데 인이어처럼 귀를 막지 않아서 귓속이 땀이 차거나 답답하고 먹먹함이 없어서 엄청 편하더군요 주변소리 들으면서 혼자있을때 편안히 장시간 사용시 유튜브용으로 딱이네요
그래서 다른 이런 클립형 이어폰을 2배비싼 2만원짜리를 또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이건 불쾌한 고음이 안 나고 음질이 이전꺼보다 좋더군요 그렇다고 이걸 음감용 목적으로 사지는 마세요ㅎ 이건 어디까지나 사용목적과 사용빈도에 따라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저는 밤에 혼자 유튜브 볼때 외부 스피커로는 민폐라서 소리를 줄여야하는데 그러면 소리가 잘 안 들리고 그렇다고 헤드폰을 끼고 있자니 드러누울 수도 없고 인이어폰을 끼자니 오래 들으면 귀아프고 귀 땀차고 답답하고 먹먹함 느낌이 잠깐은 모르겠는데 오래도록 시청하는 유튜브나 드라마 볼때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귓구멍 막지 않는 클립형은 진짜 착용감도 좋고 무엇보다 귀가 편했습니다. 저한테는 혁신적이더군요 귀 바로 옆에 떨어져 있는 작은 스피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주변소리 들을 수도 있고 한번 써보니 너무 편해서 이것만 쓰게 되네요 착용감과 편의성, 사용빈도에서 저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려는 사용목적에 맞는 분이라면 클립형 이어폰 추천합니다. 물론 음감용으로는 절대 사지 마세요 밤에 혼자 유튜브나 드라마 볼때 최고입니다.
zhulinniao의 qingluanz4는 언제 얘기할 수 있나요?
ambie 정품은 참 궁금한데... 일단 정발이 안되어서 직구를 해야하는것에 더해서 어플도 일본 앱스토어에서만 있어서 ㅠ_ㅡ 참 망설여지는 제품입니다..
정품도 비추합니다
정품 가품 다써봤는데통화할때는가품은쓰레기고요
정품은 그나마통화할때 상대방한테제목소리 전달은 잘되요
정품 16만원 앰비 가품은 거르고
q80 만사천원이면 사는데 통화할깨 쓰면가성비 좋습니다
절대 정품은사지마세여 값어치 못합니다
정품 ambie는 유선 뿐인가요?
저도 이거 구매했는데 최대볼륨으로 들어도 사운드가 너어어어무 작아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더니... 영디비님 덕분에 짭인거 알았습니다 ㅠㅠ 정품은 10만 원이 넘더라고요. 혹시 정품은 괜찮은지 아시나요?
저도 정품은 못 들어봤습니다. 다만 구조상 정품도 큰 차이는 안 날 것 같아요.
살려고 고민중이였는데 아직안사길 잘했네요
아남 제품은 어떤가요?
예전에 이어람이란. 제품하고 비슷해보이네요
몇년째 버즈만 쓰다가 몇일전 알리에서 사서 안쓴다고 쳐박아둔 골전도이어폰두개 얻어서 3일 사용했는데 온몸에 전기가 올라
특히 오늘은 두통약먹고 앓아누웠습니다 발끝에서 찌릿 오른쪽 왼쪽관자에서 찌릿 볼까지 찌릿하네요
마감이나 재질이 안좋아 찐득하고 때처럼 밀려나와서 돌려줘야겠네요
사고 5일 있다 버린제품...😢
이렇게 생긴 애들은 다 별로이려나요
미니덕트? mi1100dt
이거 쿠팡에서 팔던데 고민 많이 되네요
Can you measure Earfun Air Pro 3?
시간 되시면 SONY WH-CH720N 리뷰 요청드려요~
정품이랑 케이스나 모든 것이 비슷하게 생겼네요. 성능 차이가 많이 나나보군요.
짭이라고 거칠게 리뷰해서 그렇지 Q80 통화는 실제 써보면 옛날 QCY 수준인데 알리에서 3.99 달러에 5일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보니까 저정도 단점은 가격이 커버해버리는듯... 괜히 몇만개씩 팔리는게 아닌...
저희 아버진 귀형태가 안좋아서 일반적인 이어폰에 착용안되서 애용 중이십니다. 음질은 차치 하더라두요
정품이 있다면 사고싶네요
네이버에 제품명 검색하면 구매대행 많이 나오네요. 17만 원정도
이거 말고 알리에 2만워짜리 이런종류의 클립형 있습니다. 제가 산 건 모델명이 F3인데 귀가 편해서 아주 좋네요 음질 생각하면 귓바퀴에 걸치는 큰 종류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를 공기전도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귀에 작은 스피커를 걸치는 형태
사람마다 귀 크기가 있어서 호불호 있어여 스피커 형태이다보니 소리가 밖으로 새는게 많아여
정품은 초소형이라 귀 구멍에가까이가야 소리가 잘들리는데 귀 볼이랑 귀 구멍이랑 거리가 멀면 소리가 엄청 작아여
그리고 밧대리 오래 안갑니다 그나마 통화 할때 번갈아 가면서 쓰면 종일 쓰긴 하는데 통화할때 양쪽다 껴야 잘들리거든요
ambie 정품 어디서 사나요?
어쩐지...카페에도 후기가 유난히 적드라...ㅋㅋㅋㅋ
마넌치고 괜찮던데...보스제품만 쓰다가...자전거탈때 막쓸제품으로 귀찌이어폰 쓰는데 잘쓰고있음... 마넌짜리에 뭘더바래...
알리는 후기가 많아도 알리입니다
와 안그래도 살까했는데 돈아낄수있겠네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바로 버렸네요.
자면서 유툽이나 넷플릭스 볼 때 괜찮을거 같아서 호기심에 YYK-Q80 2.8만원에 구입했다가 바로 버렸네요.
계속 보고있었는데 안사야겠네요 ㅋㅋ
소니 플로트 런 출시했는데, ambie 라는 벤처에 소니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기술적으로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앰비의 CEO 미하라 료타는 2017년에 앰비 주식회사에 출향된 이래 소니 본사에는 크게 관계하고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플로트 런의 원형으로 되는 인디고고의 펀딩이 '20년인가 그랬으니까 크게 관계는 없을겁니다.
앰비랑은 상관없어 보이고, 더 오래전에 나온 제품이 있어요. 담에 리뷰하기되면…
ambie 회사 소개를 보니 소니가 지분 33%를 가지고 있네요.
저도 쓰고는 있었는데...
이게 왜 소니 앰비라고 광고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짝퉁카피제품이었군요... 저 처럼 모르고 사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알게 모르게 침해당해서 사라지는 제품들이 많겠죠....에휴..
이미 쓰고 있는건 그래도 잘 써야겠네요.
그리고 제가 이 제품만 두개를 샀는데... 화이트와 블랙으로...
블투투스를 잡으면 두개의 모델명도 다르고 품질도 다르네요...하나는 불량이가 싶을 정도로...
블랙은 옛날 오픈형 이어폰정도의 소리를 내는데 화이트모델은 고음에서 찢어지고 낮은소리는 안들려요...그리고 몇번쓰다가
연결부위의 리본테이프가 끊어졌어요...
일단 제품형태로만 봤을때 일상에서 쓰기 괜찮습니다.
링크버즈는 완전오픈형이기는 하지만 유닛을 귀속으로 밀어 넣어서 어느정도는 차단이 되기는 하는데...
이건 귓구멍 근처에도 안가니까요.. 끼우고 있는지 모르고 귓속가려워서 귀 후빔...
골전도 당근행 하시라고 리뷰하신 젠하이저 SPORT TW하고 통화 품질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듯
구매자분들 말씀하시듯 에어팟 짝퉁처럼 판매자별 부품 버전이 달라서 음질 좋다는분 있고 별로라는 분 있고 그래요
귀찌 디자인으로 KC인증 받은 정품 출시가 되면 좋겠네요 편의성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품질은 상향 평준화 될테니까요
너무 단점만 말하신거같아서 장점도 말해보려고 합니다
통화나 음질 따른것에 비하면 떨어지는거 분명합니다
다만 귀 뚫려있어서 주변음 듣기 편하고, 침대에서 누워서 폰질 하는분들 공감할텐데요
보통의 이어폰들은 침대에서 베개를 베거나 뒤척거릴떄 귀에서 빠지거나 굉장히 불편한데 이 이어폰은 생긴게 그래서 그렇지 어떤자세든 편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근데 그러면 폰에서 소리 나오는게 훨씬 편하지 않나요? ㅋㅋㅋ
저거 끼고 옆으로 못 누울거 같은데요
핵심은 저게 짝퉁이라는 점이죠. 단점밖에 없는게 아니라. 그마저도 앰비 짝퉁 아닌건 그럭저럭 들을 수는 있다는 평은 받았잖아요ㅎㅎ
@@kks4413 폰은 외부로 소리가 들리잖아요 저건 그래도 나름 이어폰이라ㅎ 착용감과 편안함에서는 강추
@@kks4413 의외로 저걸 끼고 옆으로 누워도 저는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착용감이 괜찮다고 한거죠
@@minvel6264 맞습니다 짝퉁이니 안사는게 좋죠
정품이 있다는것도 몰랐고 일을 하다보면 귀는 뚫려있어야하고 착용감 좋은 모델이 필요할때 있다보니 어쩌다 보니 구매했습니다
저거 진짜 개 쓰레기 입니다.
그런데 알리에서 파는 제품중에 제가 좋아하는 베이스어스 브랜드에서도 비슷한걸 팔길래 사봤는데 이건 나름 만족입니다. 꽤 쓸만해요.
물론 음질은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유튜브 감상용 정도 입니다. 이거 성능이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제품명은 "Baseus AirGo AS01"입니다.
근ㄷ 엠비 이전에도 비슷한 이니 거의 같은 메커니즘 제픔 있었는데 뭔소리지 이게
집에서만 쓸 용도로 귀에 부담 적은 이어폰 찾다가 구입했는데 음질 이전에 '''''''''''''''양쪽 볼륨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그냥 버렸습니다.
사서 집사람 줬더니 음김은 안되고 그냥 소리만 나는 기기라고하네요
소리나는 기기 정도...
mi써있어도 mi 아니예요
돈낭비임
소리가 넘 작음... 조용한 곳에서만 잘들림 허...
여러분들에게 질문 저 제품 어느쪽이 귓구멍 쪽으로 가야 할까요?
이거 밤에 혼자 영화 보고싶거나 강의 들을 때 좋아요. 음질 뭐 다 떠나서 다른 사람은 못 듣고 저만 들을 수 있어서 전 즐겨 씁니다. 가격도 만원 초중반이라 뭐 다이소 이어폰보다는 좋다 생각합니다.좋다고 추천해주시는 이어폰 제 귀엔 아프고 불편합디다. 인이어 음질이야 좋지만 청력손실, 중이염에는 1등공신이란 것.
골전도는 음질 1도 기대하지마셈. 특히 음악으로 운동 부스터시키는 사람은 흥이 1도 안날꺼임. 걍 개폼잡기 좋은 아이템임.
알리에 카피품 아닌게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기전에 말씀해주시지
ㅋㅋ 골전도 사기가많더라구요 당근해서 하나 사봤는데..
걍 스피커로 써도 됌..
음질이 좋다 = 소리가 나오더라ㅋ
"소리가 나오는것에 감사해라"
아!!!!!
정말 쓰뤼기 입니다.
양쪽 페어링 되지도 않고.
계속 페어링 끊어지고
악!!!!내돈
노래듣고 괜찮던데 밖에서 통화가 어려움.
사진을 보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보내지 못합니다.
속을뻔 감사합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2만 원도 안되는 제품의 음질은 뻔하지요.
하지만 착용감은 그 어떤 것보다 좋았습니다.
실내에서 음악감상을 하실려면 고품질 스피커 또는 헤드폰으로 듣는 게 좋아요.
이 제품은 아웃도어 운동용 이네요. 런닝, 자전거, 웨이트 트레이닝 등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음질만 따지자면 안사는 게 당연합니다.
짝퉁을 강추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 앰비라고 붙여놓고 파는 짝퉁은 피해야죠.
골전도 10만대 써봤는데 의미 없음. 그냥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외부로 들리는 거랑 똑같음. 오히려 외부의 시끄러운 환경에서 더 안 들림.
그래프 보고 로우컷 한줄 ㅋㅋㅋ
카피카피룸룸은 사라져야한다
ㅠㅠ
골전도 이어폰은 귀 안아프다는데...자기장 치료되는 이어폰 개발 하는사람없나? tms병원 자기장 치료는 바가지요금 이다 . tms기억력 회복 자폐증 알츠하이머 탁월한 인지치료 0:30
그냥 싼맛에 쓰는건 몰라도 대놓고 쌉쓰레기 음질인 제품이 음질이 좋다고 하는것도 참...
가품하고 정품은음질차이 있습니다 다만 정품이 좋긴하지만 음질 따질꺼면 더좋은거 많죠 그냥 귀편하고 귀 통증없고 통화하기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디비를 시청하는 60대 남자입니다. ambie 이어폰을 사서 귀찌처럼 들어보고는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방법으로 듣고있습니다. 음량도 풍부하고 음질도 좋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고막파괴 제품이네요.
사서 쳐박아놓음 ㅋㅋ 음량도 너무 작아서 밖에서 사용 못하겠던데요.. 알리에서 구매했음..ㅋㅋ
사람들이 골전도 이어폰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골전도 이어폰자체가 고막 손상으로 인해 청력을 잃으신분들을 위해서 나온 제품이다보니 고막을 통해서 들어가야 우리가 생각하는고음질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고막을 거치지 않고 두개골을 통해 소리가 전달되서 아무리 좋은 장치라도 소리가 좋을수없죠. 장점은 전화 통화시 상대방도 본인도 효율이 좋죠. 절대 일반인들 음악 감상용이 아니죠.
청력 잃은 사람 중에 고막때문에 청력을 잃는 사람은 거의 없고요. 현대 의학으로 고막은 재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골전도 제품군은 외부 소리를 온전히 들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업무 중이나 운동 중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죠.
음악감상용이면 하이엔드사죠 ㅋㅋㅋㅋㅋ 운동용이지 골전도는
그래프 보고 로우컷 한줄ㅋㅋㅋ
사기전에 이;영상을 밧어야하은데...정말 쓰레기였음 버림..
저는 음질보다는 안전을 생각해서 골전도 이어폰 5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만 저 제품은 골전도가 아닙니다. 골전도 이어폰은 귀에 다는 것이 아닙니다. 골전도는 소리를 뼈를 통해서 달팽이관에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단단한 뼈가 있는 부분에 써야 하는 것이지 물렁뼈 밖에 없는 귀바퀴에 장착하는 저런 제품은 써보지는 않았지만 골전도도 뭐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골전도 이어폰에 대한 오해는 하지 마시길...
골전도 이어폰 추천 부탁드러요
q80은 진짜 통화 개극혐이네 ㅋㅋㅋㅋㅋ
이거 짝퉁 리뷰하는건가요?
난 이미 늦었다 ㅠ
요즘 골전도 오픈형이 많이 나오네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엄청 보이는 이어폰 ㅋㅋㅋㅋ
ㄹㅇ루 무선이어폰 검색만 하면 무조건 나옴;;;
골전도 이어폰이 청력보호에는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달팽이관을 손상시킵니다
애초에 고막 손상된 사람이 쓰는게 골전도 방식이라 청력보호 목적하고는 상관없죠. 어쩌다보니 쓰여지는거죠. 과대광고 폐해죠.
카피카피 룸룸~ 카피카피 룸룸~ 아 씨 잘못 샀다!
전 좋은대...
*ㄷㄷ*
정품 식별 방법 알려주지도 않는다면 엠비 정품까지 피해(판매저하)를 봅니다. 좀 무책임한 리뷰라고 생각이 드네요. 당신이 엠비 회사 오너라고 생각해보면.... 역지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