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방선거 후보 합창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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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7

  • @한철장-n4v
    @한철장-n4v 2 года назад +2

    응원합니다.~~~

  • @이미자-l3i1f
    @이미자-l3i1f 3 года назад +7

    정말 감동적입니다!! 뭉클했어요!! 멋진 분들입니당^^

  • @user-chmjjajk
    @user-chmjjajk 2 года назад +1

    진보당을 응원합니다

  • @junghokim3378
    @junghokim3378 3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멋지고 훌륭한 동지들 자랑스럽습니다.

  • @송다겸-f5l
    @송다겸-f5l 3 года назад +4

    멋진 결의입니다다들최고에요

  • @sukhee0615
    @sukhee0615 3 года назад +6

    감동적이네요ㅜ.ㅜ

  • @조조항아
    @조조항아 3 года назад +2

    다시 들어도 뭉클합니다. 후보님들의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절대 꿈 되지 않게 반드시 집권할수 있도록 함께 합시다!

  • @kingobar
    @kingobar 3 года назад +5

    또 봐도 감동이네요~ 진보집권을 향해~ 다 함께 꿈을 꾸고 반드시 실현시켜나갑시더~~~

  • @권미경-p5c
    @권미경-p5c 3 года назад +1

    화이팅하세요
    함께 하겠습니나

  • @zzung7704
    @zzung7704 3 года назад +5

    감동이예요.
    이 영상 참 왜케 눈물나는지..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꿈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구슬땀을 흘릴 후보들. 사랑합니다♡

  • @김상진-d2v
    @김상진-d2v 3 года назад +5

    진보가 무엇인지 보여주세요ᆢ다들 필승하세요ᆢ우리당을 사지로 내몬 부역자들을 기억합시다

  • @Jeongsi86
    @Jeongsi86 3 года назад +6

    진심이 느껴지는 노랩니다. 진보집권!

  • @redcat4829
    @redcat4829 3 года назад +5

    첫화면 부터 눈물이 주르르~~
    진보집권! 우리가 함께합니다

  • @임은주-b8k
    @임은주-b8k 3 года назад +1

    결의가 느껴집니다
    모두 화이팅

  • @knhee75
    @knhee75 3 года назад +4

    오디션을 보고 선출하셨나봐 ㅎㅎㅎ

  • @MRHwang-nl4jb
    @MRHwang-nl4jb 3 года назад +1

    거센파도와 풍파에 맞서면서 쉽지않은길이겠지만, 모두 함께 같이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 @슈퍼부자돼지
    @슈퍼부자돼지 3 года назад +1

    모두들 화이팅!

  • @짱이쪙
    @짱이쪙 3 года назад +1

    눈물 날 것 같아요.. 꿈에서 집권까지! 파이팅!

  • @sosan4307
    @sosan4307 3 года назад +4

    😭

  • @자주바람
    @자주바람 3 года назад +4

    후보 선출 기준이 ‘노래’인가요? ㅎ

  • @No-back-Go-str
    @No-back-Go-str 3 года назад +4

    정말 이 분들 모두모두 당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약~!

  • @조대경진합심분회
    @조대경진합심분회 3 года назад +5

    역시 진보당후보 위원님 들 멋지십니다 내년 선거에 꼭 승리하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 @박준호-g3s
    @박준호-g3s 3 года назад +5

    지화자! 진보당.

  • @김태홍-z5k
    @김태홍-z5k 3 года назад +5

    우리 후보님들 노래도 잘하셩...진보집권을 위해 함께 갑니다.

  • @doll1959
    @doll1959 3 года назад

    22년 지방선거에 교육감선거는 이제 제외하자. 자녀가 초중고에 다니고 있는 가정은 모르겠지만 나머지는 교육감이 어떤 년놈이 되든지 관심도 없다. 교육감에 따라 교육정책이 오락 가락 한다면 제대로 된 교육을 할수 있겠는가. 교육감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예전의 관선 교육감으로 돌아가자. 최소한 동일한 교육 내용에 대하여는 동일한 답이 나와야 하는것 아닐까. 좌,우익 교육감에 따라 동일한 사건등이 다르게 평가된다면 피해는 학생들한테 돌아갈수 밖에 없다. 혼란스러움을 어떻게 감당할수 있을까. 이번에 어려우면 다음 선거부터라도 관련 규정을 개정해서 교육감 관선으로 되돌려라. 지금 교육감 직선제는 교육에 아무런 도움도 않되고 정치적인 교육감만 양산되어 지역 교육정책에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다.

  • @박은서-c3k
    @박은서-c3k 3 года назад +4

    진보의 참 힘을 다시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투쟁^^

  • @hyemi9184
    @hyemi9184 3 года назад +1

    당일에도 보면서 눈물펑펑이였는데 너무 감동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