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였죠, 그러나 거역함없이 순종과 충성으로 살아가는 다윗의 모습을 아버지께서 보시곤 “ 내 마음에 합한 자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나라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기억합시다! 우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4년전꺼여도 너무 좋다..ㅠ 제가 이제 고3 올라가는데 신학과가서 전도사님하고 목회자하는게 꿈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목회자로 걸어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방학인 만큼 새벽예배를 계속 나가면서 비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신학과 간다는 것을 아직 가족들이 몰라요.. 대대로 물려받은 것도 아니고 가족중에도 목사님이 없으십니다. 제가 처음이고 교회 다니는 사람이 저와 외할머니 밖에 없으십니다. 그래서 친척들도 다 반대하고 할머니도 반대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신학과 갈겁니다. 아주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고 주변 전도사님들도 기도해주시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발 다음 세대의 목회자가 될 수 있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ㅠㅠ 주여를 40번을 하면서 방언을 하면서 기도해서 하루의 한 번씩은 목소리가 나가더라구요.. 저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다음 세대의 목회자가 되게 해주세요.!! 뜻을 주세요!! 주님! 신학과나 목회자 말할때마다 손이 찌릿찌릿 합니다!!
5개월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선교가 출발 일주일전 취소가 됬습니다 주님이 막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막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해 힘들었는데 이 찬양을들으며 하나님께서 뜻하신바가 있으실거라 믿게 됬습니다 주님이 말씀하면 제가 나아가겠습니다 하지만 주님 뜻이 아니면 제가 멈춰서겠습니다. 주님께서 막으신 이유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날 형한 계확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고3시절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갔던 1년, 모든 대학에 떨어지자 실망하며 돌아섰던 연약하고 미련한 제 자신을 회개하고 주님께로 다시 자신을 돌이킵니다 대학이 어디든지, 내가 선 자리 어디든지 역풍이 불든 순풍이 불든 모든게 주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깨달으며 무릎으로 항상 나아가는 내가 될 수 있길, 골방라이브 며칠전 꽃들도 라는 찬양으로 알게되었는데 참 좋네요 요즘 찬양을 많이 듣게 된것같아요
내일 수능을 치룹니다 주님 2번째 시험이에요. 아버지 절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강도사님 목사님 사모님 선생님 언니,오빠 엄마,아빠,이모 그리고 친구들까지 너무나도 저는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제가 포기하고 도망치고싶을때마다 늘 나의힘이 되신 주님과 저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도님들께 보답하고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비전인 나를 위해 기도하는것이 아닌 오로지 다른이들의 생명과 구원과 행복을 위해기도하는 소아외과의사를 두고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정말 지금택도 없이 부족하고 미천하나 주하나님께서 능력주시고 에스더에게,다니엘에게,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다윗에게 주셨던 담대함을 주시고 무럿보다도 저의 악한 모든 욕심을 가져가시고 주님의 것으로 채워주세요. 현재 이화여대 의예과를 두고 기도하고있사옵니다. 올해 겨울 주님과 제일먼저 행복한 순간을 느끼게 하시고 주님아버지께 쓰임받는 첫 발판을 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말 제가 감당할 이상의 사랑을 주시는주님 절 살려주셔서 주님아버지를 만날수 있게 하심에 너무감사합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믿고 담대히 나아갈수있게 해주시옵소서 불가능없으시고 모든것의 주관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3때 이 찬양과 골방라이브찬양들로 버텼어요,, 주님말씀하신것 따르고 그냥 주님뜻하신 곳에서 쓰임받길 원했는데 정말 정말 최상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수험생활하면서 밤에 찬양듣고 힘들고 두려운것들 매일같이 기도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다 은혜고 감사네요. 꾸준히 좋은 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
올해 23살이 된 청년입니다! 새해에 처음 들은 곡대로 한 해를 살게 된다는 재밌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생각없이 아이유의 스물셋을 틀었습니다 그런데 노래가 나오기 전 문득 주님이 마음에 들어오시던군요! 생명이자 진리이신 주님이 저를 이끄시는 유일한 분이신데 세상의 것만 따라가며 살아갔던 거 같아 회개하며 이 찬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해 주님이 뜻하시는 곳에 있기를 축복하고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잠들기 전 마음속으로 찬양을 부르는데 항상 오직주의사랑의매여 라는 곡이 고백되었는데 대학,취업 모든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있고 겪었던 나의 마음에 신앙심이 한없이 멀어지고 무너질시점에 툭하고 주님이 떠오르게 해주신 소절 -뜻하신 그곳에 나있기 원합니다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아멘 잠들기전 오늘도 감동 받고 갑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뜻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면 내가 결단하고 순종할수있게 해주세요 내가 왔던 모든 길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시간은 항상 옳으며 거룩합니다 그 가운데 거하기 원하니 주여 나와 함께 하여주소서 나는 약하고 당신은 강하니 나와 동행하여주옵소서 그 사람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끊을수있는 믿음을 허락하여주옵소서.
주님.. 한 명의 배우자를 찾고 만나는 과정이 저에겐 너무 힘겨워요,, 주님뜻이 아니면 만나지 않겠습니다. 제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저를 단련시키시는 이 과정에서 제가 더 단단해지게 해주세요. 제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 마음을 천천히 건강하게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보다 앞서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상실감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가사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댓글들을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제 친구들중에는 예수님믿는 친구도 없고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동갑친구가 없어서 예수님관련된 이야기를 편하게 할수없어서 답답한적이 많아요..그래서 카톡오픈채팅방 같은곳에서 함께 얘기하고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용..!.제가 오픈채팅방을 열면 와주실분들이 계실까요..?😯
항상 매일 아침의 시작을 상진님의 '너를 선택한다' 그리고 '평안하라'라는 곡과 함께합니다. 가사도 너무 좋고 주님께 사랑듬뿍받는 기분이에요 ㅎㅎ ! 우연히 영상보게되서 설명란에 있는 멜론들어가보니 그분이시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응원하고 올리시는 찬양 곡들 은혜받으며 듣고있습니다 ~ 아내분도 상당히 노래 잘하시더라구요 ! 항상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늘 찬양들으며 은혜받아요 기도하는 시간 갖게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 제가 요즘 들으며 힘이되는 복음성가가 있어요.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김윤진 곡인데요 꼭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 하면서 늘 두려움과 걱정이 마음을 에워싸고 있었던것 같아요. 이찬양은 제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었어요 .. 같이 나누고 싶네요
개꿀잠 가톨릭은 원래 예수님 믿었었고요, 예수님을 낳아주신 성모님을 공경하는 가톨릭 신자들의 자세를 윗분은 마치 ‘예수님을 안믿고 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가톨릭의 모습’으로 비추시는것같아서 기분이 나쁘네요.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잘못알고있어서 좀 그래요. 같은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와 가톨릭을 두고언쟁하고싶지 않지만 잘못된건 정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님, 정말 힘든 와중에 우연치 않게 듣게된 이 찬양을 통해 저의 부르짖음에 응답해주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당신의 응답에 대한 저의 답장이자 기도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두렵지만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1년 후에 이 곳에는 감사의 기도문을 작성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학교 학원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찬양들을때 마음이 평안해져요 저도 입시를 준비하는 가운데 주님이 뜻하신 대로 살아가야겠다고 찬양을 통해 한번 더 다짐하게 되네요 은혜로운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역에 더 크게 쓰임 받길 기도할께요:) 혹시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인 주를 더욱 알수록 커버 해주실수 있을까요..? 찬양불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ㅎ💕
주님 제가 친구와 싸워서 마음이 심란 합니다 화해를 제가 먼저 해야 할지 아니면 친구와 멀어 질지... 고민이 됩니다 먼저 제가 잘못했긴 했는데 사과하기에는 조금 부끄럽습니다 주님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 줄려고 하는데 자꾸만 친구와 다투게 됩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를 안가니 그 친구를 섬겨야 하는 마음이 식어 버린것 같습니다 주님 '이끄신 그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가사처럼 살게 해주시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항상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가사가 절절하게 와닿게 부르시네요..발음과 음정이 너무 제 스탈이에요.. 중간 부분이 크..너무 은혜로워요 감사하고 더 크신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길 원합니다 주여 날 이끄소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겠어요 연약한 제영혼 통하서 일하소서 주님의 그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세요 아멘
하나님 오늘 체육 실기를 보았습니다. 실기 기록이 아쉬워서 합격하지 못할까봐 마음이 불안합니다..ㅜㅜ 하지만 주님 저의 인생은 주님의 것이니 이끄시는 것도 주님, 비록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주님께서 나를 항상 좋은 길로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내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하소서!
![[골방라이브] 달빛마을 한시간 기도찬양 | 1hour | pray | worship](http://i.ytimg.com/vi/NnQafTbNWvU/mqdefault.jpg)
![[골방라이브] 달빛마을 한시간 기도찬양 | 1hour | pray | worship](/img/tr.png)
![[골방라이브] 김상진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http://i.ytimg.com/vi/eWYYQigu41w/mqdefault.jpg)
![[골방라이브] 김상진 - 주님 곁으로 (draw me close to you)](http://i.ytimg.com/vi/IpNpHVBHW24/mqdefault.jpg)
제가 준비하는 고등학교가 주님의 뜻이 아니라면 떨어뜨려 주세요. 너무 가고 싶은 학교지만 떨어져도 하나님의 더 크신 뜻이 있음을 절대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
아멘
붙었나요?
기특하고 멋진 청년
어쩜 그나이에 그리 성숙할수가 있나요 반성합니다 아멘
다윗은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였죠, 그러나 거역함없이 순종과 충성으로 살아가는 다윗의 모습을 아버지께서 보시곤 “ 내 마음에 합한 자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나라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기억합시다! 우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아멘
아멘!!
@@sukhyunminn8222 ㄷㄱ1
아멘
아멘
주무시기 전 10분만 아니 더 잠깐이라도 좋아요 찬양 들으면서 마음과 감정을 내려 놓으며 자면
그 다음날 하루종일 상쾌한 기분이에요 되게 달라요
설마 다르겠어? 하시는 마음이더라도
한번 딱 눈감고 해보세요
삶이 질이 달라져요 ㅎㅎ
진짜 공감입니다!!!!!ㅎㅎ
ㄹㅇ 인정합니다....
4년전꺼여도 너무 좋다..ㅠ
제가 이제 고3 올라가는데 신학과가서 전도사님하고 목회자하는게 꿈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목회자로 걸어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방학인 만큼 새벽예배를 계속 나가면서 비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신학과 간다는 것을 아직 가족들이 몰라요.. 대대로 물려받은 것도 아니고 가족중에도 목사님이 없으십니다. 제가 처음이고 교회 다니는 사람이 저와 외할머니 밖에 없으십니다. 그래서 친척들도 다 반대하고 할머니도 반대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신학과 갈겁니다.
아주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고 주변 전도사님들도 기도해주시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발 다음 세대의 목회자가 될 수 있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ㅠㅠ 주여를 40번을 하면서 방언을 하면서 기도해서 하루의 한 번씩은 목소리가 나가더라구요.. 저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다음 세대의 목회자가 되게 해주세요.!! 뜻을 주세요!! 주님! 신학과나 목회자 말할때마다 손이 찌릿찌릿 합니다!!
복음 전파를 향한 열정과 그 순수한 믿음이 너무 멋있으시네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너무 귀한 믿음같아요.. 주님께서 그 기도 다 들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담대한 믿음 가지고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금요철야예배 끝나고 오면서 들었어요 고3이라서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장래에 대해 고민도 많고 기도하는 시기에 있어요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순종하여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고3 화이팅!!!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고3 수능을 앞둔 시기에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계획하신 뜻대로 살아가며 주님의 형기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으로 쓰임받기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어찌 되셨을지는 모르지만 같은 청년으로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5개월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선교가 출발 일주일전 취소가 됬습니다 주님이 막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막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해 힘들었는데
이 찬양을들으며 하나님께서 뜻하신바가 있으실거라 믿게 됬습니다 주님이 말씀하면 제가 나아가겠습니다
하지만 주님 뜻이 아니면 제가 멈춰서겠습니다.
주님께서 막으신 이유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날 형한 계확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선교!계신곳이 선교지가 되실 믿어요
선교지에 나와있지만 현실이 농록치만 않네요
있는 그자리가 하나남께서 함께하신곳입니다 아멘!!
주님은 없다.
악마 닉값 제대로 하시네요 ㅎ
뭐 믿지않는 사람한테는 그렇겠죠
근데 굳이 이런데까지 찾아와서 그런 댓글을 달아야되나 싶네요
God is not dead.
그리고 진짜 주님이없다라고 생각하시면 제대로된 근거를 주시죠 그러면 저도 그에 대한 반박 드릴게요
악마님 지금 악마님이 주님을 거부하고 안믿으셔도 그런 악마님도 주님께서는 악마님을 사랑하십니다.
회계하시고 자기자신을 진지하게 되돌아보는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해주시면 감사 합니다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이 구절이 생각나네요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내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저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곳으로 아무 대꾸 없이 따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3시절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갔던 1년, 모든 대학에 떨어지자 실망하며 돌아섰던 연약하고 미련한 제 자신을 회개하고 주님께로 다시 자신을 돌이킵니다 대학이 어디든지, 내가 선 자리 어디든지 역풍이 불든 순풍이 불든 모든게 주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깨달으며 무릎으로 항상 나아가는 내가 될 수 있길, 골방라이브 며칠전 꽃들도 라는 찬양으로 알게되었는데 참 좋네요 요즘 찬양을 많이 듣게 된것같아요
더 나은 계획을 위해 주님이 일하고 계신줄 믿습니다! 귀한 쓰임받길 축복합니다!
아멘ㅠㅠㅠㅠ
한국에 살다가 어쩌다가 외국으로 이민 와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적응했던 지역에서 사랑하는 교회와 친구들을 놔두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가라는 곳 가겠습니다... 그 곳에 주님께서 계획하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내일 수능을 치룹니다 주님 2번째 시험이에요.
아버지 절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강도사님 목사님 사모님 선생님 언니,오빠 엄마,아빠,이모 그리고 친구들까지 너무나도 저는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제가 포기하고 도망치고싶을때마다 늘 나의힘이 되신 주님과 저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도님들께 보답하고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비전인 나를 위해 기도하는것이 아닌 오로지 다른이들의 생명과 구원과 행복을 위해기도하는 소아외과의사를 두고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정말 지금택도 없이 부족하고 미천하나 주하나님께서 능력주시고 에스더에게,다니엘에게,솔로몬에게 주셨던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다윗에게 주셨던 담대함을 주시고 무럿보다도 저의 악한 모든 욕심을 가져가시고 주님의 것으로 채워주세요. 현재 이화여대 의예과를 두고 기도하고있사옵니다. 올해 겨울 주님과 제일먼저 행복한 순간을 느끼게 하시고 주님아버지께 쓰임받는 첫 발판을 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말 제가 감당할 이상의 사랑을 주시는주님 절 살려주셔서 주님아버지를 만날수 있게 하심에 너무감사합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믿고 담대히 나아갈수있게 해주시옵소서 불가능없으시고 모든것의 주관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3때 이 찬양과 골방라이브찬양들로 버텼어요,, 주님말씀하신것 따르고 그냥 주님뜻하신 곳에서 쓰임받길 원했는데 정말 정말 최상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수험생활하면서 밤에 찬양듣고 힘들고 두려운것들 매일같이 기도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다 은혜고 감사네요. 꾸준히 좋은 찬양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데 우울증부터 체력까지 몸이 너무 안좋은 상태인데 주님이 늘 제 곁에서 저를 지켜주시고 품어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김상진님 올려주신 찬양 연속으로 묶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은혜받고 있어요 그냥 끊기지 않고 계속듣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아멘 함께하소서 고맙습니다
아멘! 암투병중인 암환우이며 10년 넘게 주님을 떠나있다가 다시 돌아간 저를 다시 살리신 주님! 나를 이끄소서!
지금도 신앙생활 잘 하고 계시죠?😂
몇 번을 반복해 들었는지 몰라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가사 하나하나 제 기도가 되는 찬양이예요
큰 달란트를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신이 귀한 목소리를 선물해주셨네요 마음을 울리는목소리에요
올해 23살이 된 청년입니다!
새해에 처음 들은 곡대로 한 해를 살게 된다는 재밌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생각없이 아이유의 스물셋을 틀었습니다
그런데 노래가 나오기 전 문득 주님이 마음에 들어오시던군요!
생명이자 진리이신 주님이
저를 이끄시는 유일한 분이신데
세상의 것만 따라가며 살아갔던 거 같아
회개하며 이 찬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해
주님이 뜻하시는 곳에 있기를 축복하고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잠들기 전 마음속으로 찬양을 부르는데 항상 오직주의사랑의매여 라는 곡이 고백되었는데 대학,취업 모든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있고 겪었던 나의 마음에 신앙심이 한없이 멀어지고 무너질시점에 툭하고 주님이 떠오르게 해주신 소절 -뜻하신 그곳에 나있기 원합니다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아멘
잠들기전 오늘도 감동 받고 갑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듣고 운 찬양인데...
14살때... 참 의미깊네요 부부가 너무 아름다워요
구독자수가 몇일만에 2000명이 늘었네요 축하해요👏🏻👏🏻👏🏻❤️❤️👏🏻👏🏻👏🏻
꼭 제가 반응하게도와주세요
오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데 이 찬양이 생각 나서 다시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달빛마을의 사역에 언제나 하나님의 기름 부움이 넘치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실컷 헤메다 뒤늦게 찾아간 저를 사랑으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끄시는대로 멈추라하시면 멈추고 나아가라하시면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 +
좋은 찬양 감사해요.. 🤍
하나님 뜻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면 내가 결단하고 순종할수있게 해주세요 내가 왔던 모든 길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시간은 항상 옳으며 거룩합니다 그 가운데 거하기 원하니 주여 나와 함께 하여주소서 나는 약하고 당신은 강하니 나와 동행하여주옵소서 그 사람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끊을수있는 믿음을 허락하여주옵소서.
목소리에 치유의 음성이 들립니다. ㅡ가슴에 무엇인가 느껴지는 ㅡ
평소 찬양들도 듣기좋게 커버해주시는분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찾았네요❤
주님 제 조울증과 수전증 치료해주세요…! 저 미술이 직업인데 힘듭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 노래 멜론에없어서 너무 슬퍼요
벙커1교회 새백예배 링크타고 와서 은혜의 찬양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빛마을(Moonlight Village) 김상진님 축복합니다
주님.. 한 명의 배우자를 찾고 만나는 과정이 저에겐 너무 힘겨워요,, 주님뜻이 아니면 만나지 않겠습니다. 제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저를 단련시키시는 이 과정에서 제가 더 단단해지게 해주세요. 제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할 사람에게 마음을 천천히 건강하게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보다 앞서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상실감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가사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목소리 너무 은혜가 됩니다이 영상이 음원으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00번을 들어도 그 은혜가 줄지 않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한시간 버전으로 만들어주세요 제발🙏🏼
계속 듣고싶어요❤
I'm brazilian and this song came to me through you! Thank you! May God bless you! It's beautiful!
목소리 넘 좋아요!!❤️
예전 찬양들이 더 은혜가 되는 거 같아요!
하나님 나라에 귀한 일꾼, 응원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해주시면 감사 합니다
아멘^^ 오늘 금요 철야 예배 드리고 왓어요 점점 쌀쌀해 지는 가운데 주님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는 그런 자신이 됫음 좋겠네요
목소리가 좋아서, 묻혀있던 곡을 회생시킨다.... 너 무 잘하심
할렐루야 아멘
찬양 가사 뜻이 너무 좋고 아침부터 참 마음을 편안하고 따듯하게 하는지.. 역시 하나님의 능력은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 “이제 역전하리라” , “죽임당하신 어린양” 이 두 찬양 듣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이 찬양 듣고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4분 찬양 반복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꼭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그분이 원하시는 그곳에 ..
내가 있길 기도합니다
-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이끌어주시옵소서
댓글들을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제 친구들중에는 예수님믿는 친구도 없고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동갑친구가 없어서 예수님관련된 이야기를 편하게 할수없어서 답답한적이 많아요..그래서 카톡오픈채팅방 같은곳에서 함께 얘기하고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용..!.제가 오픈채팅방을 열면 와주실분들이 계실까요..?😯
동갑친구가 없다니..ㅜ 그또래형오빠언니누나는 없나요? 믿음생활도 혼자하다보면 외롭고 힘들때갛많죠 그래도 오픈채팅은 아무래도 불특정다수이기때문에 추전드립니다 혹시라도 상대방이 올바르지않은 신앙관을 가지고 접근하는경우 위험할수있지않을까요? 행복한나눔이있는 믿음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저욤!!
최고의 친구는 예수님이랍니다:) 기도해봐요~
말씀이 있는 교회를 기도하면서 잘선택하셔서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하셨으면 해요~
저를 복음으로 결론나게 하옵소서
항상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아멘..
주님의 떠나있는 이루어진다 하나님말씀이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합니당 예수님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평소에 좋아하던 찬양이었는데...자기전에 듣고 잘수있어서 너무 좋네요😉항상 은혜 넘치는 찬양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해요😊
출퇴근길에 늘 감사히 듣고 있어요.
마음도 몸도 지칠 때가 많지만, 그 때마다 참 힘을 얻어요. 고맙습니다 : )
나중에 혹시 기회가 된다면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라는 찬양도 듣고 싶네요!
아버지 저 오늘 면접이에요 많이 떨리고 두렵지만 전 주님이 계셔서 너무 듬직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세대를 이어가며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으로 응답하는 마음과 정성이 아름답고 귀합니다.
이 귀한 문화사역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주관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항상 매일 아침의 시작을 상진님의 '너를 선택한다' 그리고 '평안하라'라는 곡과 함께합니다. 가사도 너무 좋고 주님께 사랑듬뿍받는 기분이에요 ㅎㅎ ! 우연히 영상보게되서 설명란에 있는 멜론들어가보니 그분이시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응원하고 올리시는 찬양 곡들 은혜받으며 듣고있습니다 ~ 아내분도 상당히 노래 잘하시더라구요 ! 항상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피아노를 안보며 찬양까지 할수있다는게 그재능이 보면볼수록
감탄이 나오네요.
주님주신달란트~~멋져요~
매일따라부릅니다
노래 듣기 좋은 노래네요.
핸드폰으로도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듣기도 좋은 노래에요.
주님이 이 나라와 뜻을 다스리길 원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늘 찬양들으며 은혜받아요 기도하는 시간 갖게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 제가 요즘 들으며 힘이되는 복음성가가 있어요.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김윤진 곡인데요 꼭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 하면서 늘 두려움과 걱정이 마음을 에워싸고 있었던것 같아요.
이찬양은 제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었어요 .. 같이 나누고 싶네요
♥아멘!♥ God bless you!!! ^^
아멘~이 찬양도 언제나 고백이되게 하소서.
하나님 제가 군대에서 주님 길이 아니면 멈춰서고 말씀 하니면 나아가는 군인이되고 주님의 그 뜻과 나라를 위해 사용하여주시고 말씀을 구별할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하나님께서 상진님의 찬양을 듣고 행복하실 것 같네요~이 노래듣고 정말 위로되는 것 같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려요~
감사합니다주님
너무 은혜로워요ㅜ _ ㅜ
예수전도단 처음과 나중이라는 찬양도 불러주실 수 있으신가요?
한 시간 연속 올려주세요~^^
너무 좋아서 연속 듣기 하고싶네요~^^
너무 요즘 힘들어 주님을떠나고 있는지도 몰랐네요 모든것이 주님이 행하신일이었고 아무것도 가진거없다고 생각한 저를 이 찬양에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톨릭 신자입니다.
덕분에 치유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믿어야합니다
예수 믿으세요
저도요! 😭🙏
@@sung334 가톨릭이 원래부터 예수님 믿었어요 다른 성인들의 공경유무가 개신교와 다르죠
@@oisoioioi9895 세례명이 뭐에용
개꿀잠 가톨릭은 원래 예수님 믿었었고요, 예수님을 낳아주신 성모님을 공경하는 가톨릭 신자들의 자세를 윗분은 마치 ‘예수님을 안믿고 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가톨릭의 모습’으로 비추시는것같아서 기분이 나쁘네요.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잘못알고있어서 좀 그래요. 같은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와 가톨릭을 두고언쟁하고싶지 않지만 잘못된건 정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매번 좋은찬양 감사합니다ㅏ😭 모두가 이 찬양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로뎀나무 아래서 라는 찬양도 리메이크 해주세요❗️
이 가사가 제 믿음고백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정확한 의미를 오 랜시간 눈물을 뿌리며 배워왔지요. 이 가사가 얼마나 용기있는 고백인줄 이제는 압니다. 그리고 이젠 저도 이 고백을 진심으로 할수있게 준비된것 같아요.
참 많은 시간이 있던 3년이었습니다...여호와 이레..여호와 닛시.. 주님 제가 경험한 이 은혜 잊지 않도록 붙잡아주소서.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때에 주께서 함께 하시니..." 찬양을 달빛마을tv에서 꼭 듣고 싶습니다..부탁드려요...
이 찬양이 저의 고백이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정말 힘든 와중에 우연치 않게 듣게된 이 찬양을 통해 저의 부르짖음에 응답해주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당신의 응답에 대한 저의 답장이자 기도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두렵지만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1년 후에 이 곳에는 감사의 기도문을 작성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멋있습니다
☆주님을 높여드리는 귀한 찬양들을 통해
많은 영혼이 살아나며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들이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말씀이 날 이끌어주소서..
40:36~37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
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이말씀이 생각나요
학교 학원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찬양들을때 마음이 평안해져요 저도 입시를 준비하는 가운데 주님이 뜻하신 대로 살아가야겠다고 찬양을 통해 한번 더 다짐하게 되네요 은혜로운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역에 더 크게 쓰임 받길 기도할께요:) 혹시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인 주를 더욱 알수록 커버 해주실수 있을까요..? 찬양불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ㅎ💕
주님 제가 친구와 싸워서 마음이 심란 합니다 화해를 제가 먼저 해야 할지 아니면 친구와 멀어 질지... 고민이 됩니다 먼저 제가 잘못했긴 했는데 사과하기에는 조금 부끄럽습니다 주님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 줄려고 하는데 자꾸만 친구와 다투게 됩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를 안가니 그 친구를 섬겨야 하는 마음이 식어 버린것 같습니다 주님 '이끄신 그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가사처럼 살게 해주시고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ㅜㅜ 주님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계속 불러주세요 그리고 멜론에도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진짜 넘 좋네요 할렐루야~~
제가 들은 주님 말씀하시면 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어떤 찬양들은 남자싱어분목소리가 너무 느끼해서 (개인적 견해입니다) 집중이 어려울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고 되게 편안하게 잘 불러주신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채널이네요!👍🌸
항상 은혜롭게 듣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너무 사랑합니다
정말 가사가 절절하게 와닿게 부르시네요..발음과 음정이 너무 제 스탈이에요..
중간 부분이 크..너무 은혜로워요
감사하고 더 크신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길 원합니다
주여 날 이끄소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겠어요 연약한 제영혼 통하서 일하소서
주님의 그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세요
아멘
조회수 841,712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아멘 ♥ 👍
주님 지혜대로 따르면 그것은 고난의 길이 아니라 즐거움의 길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많이 들었던 눈물날듯 은혜로운찬양 , 감사합니다
찬양이은혜되네요
와 목소리가 정말곱네요
This is my favorite Korean worship song.. sooo very nice voice!^^ keep singing for the Lord~Godbless
아침 출근길의 행복
주님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주님뜻이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감동적인 찬양 매주 찾아듣게되네요😊
찬양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려요~
요즘 1일 1영상 하고 있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모두 다 주님뜻입니다 ㅜ
하나님 오늘 체육 실기를 보았습니다. 실기 기록이 아쉬워서 합격하지 못할까봐 마음이 불안합니다..ㅜㅜ 하지만 주님 저의 인생은 주님의 것이니 이끄시는 것도 주님, 비록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주님께서 나를 항상 좋은 길로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내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좋은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와 음색ㅜㅜㅜㅜㅜㅜㅜ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모두들 복된 주일 보내세요.!!😇
하나님! 하나님의 이끄심믿고 나아갑니다 수능준비와 남은 학기 하나님은혜 안에서 잘마치게 도와주시고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하나님 은혜 잊지않고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목소리 넘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