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달이 넘게 다루게 된 핑크플로이드의 마지막 이야기가 끝났네요 ^^ 봐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 채널 커뮤니티탭에 2020년 공지 올렸는데 시간되시면 한번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ㅎㅎ Intro : 핑크플로이드 명곡 하이라이트 모음(음악 듣고 리뷰보기!) : ruclips.net/video/BKK0agmF32Q/видео.html 1편 : 역사상 '가장 완벽하고 위대한 뮤지션' 핑크 플로이드 프롤로그 : ruclips.net/video/Pi2HWlRpoPA/видео.html 2편 : 핑크플로이드 결성과정과 사이키델릭록 시절(시드베릿 시절) 이야기 : ruclips.net/video/Q_cqI2JE4IY/видео.html 3편 : 정신적 지주이자 리더 시드베릿의 탈퇴와 구원자 기타장인 데이비드 길모어의 등장 : ruclips.net/video/syRW4gP8xkA/видео.html 4편 : 핑크플로이드 최고의 전성기와 Dark Side Of The Moon 빌보드 기네스 기록! : ruclips.net/video/yUREJcSytao/видео.html
저는 2002년생이지만, 중학교 때 아버지한테 another brick in the wall pt. 2를 들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 유튜브에 공식 스트리밍으로 the Wall과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지루해서 잠도 오고 그랬지만 여러 번 듣다보니 ‘와 이건 진짜 명작이다! 내 태어나기 전인데도 이런 명작이 있었구나’를 깨닫고 그렇게 저는 올드 락의 블랙홀로 들어갔는데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 비록 제 주위에는 이러한 70~90년대 락 음악을 듣는 친구들이 없다 보니 아싸의 흐름으로 빠져들었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음악이 중요한 친구로 들어가게 된 좋은 계기가 됐으니까요. 당민님의 유투브 영상을 다시 보니까 핑플 앨범 다시 한번 돌려야 할 거 같네요!^^
당민님 말씀이 재밌기도 하고 아재들의 메탈감성(?)도 다시한번 자극해 주시고 그래서 즐독하고 있는 구독잡니다........핑플도 좋고 보컬 최고존엄 디오형님도 좋고 예전에 다뤄주셨던 메타인지라던가 시계태엽 오렌지같은 레어급(?) 공포영화들 소개도 다 좋았습니다.......영상들의 스펙트럼이 비교적 넓으신거 같아서 비교적 풍성한 구독이 되어서 감사하기도 하구요....담번엔 어떤 영상이 올라올까 또 기대하면서............이번 핑크 플로이드 편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말대로 5부작 제작해준것 같아 기분 조낸 좋습니당~ㅋ😁😁😁 고1때 고3이었든 오빠 친구가 Another Brick In The Wall pt2 뮤비보고 2박 3일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학교를 무단 결석했다던 일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핑크 플로이드 공연하면 반드시 세명의 여성 코러스를 세우는데! 여성 싱어인 '샘 브라운' '세릴 크로우' 가 그 코러스하다 데뷔했다더군요 특히. 이번 5부작은 당민님 현란한 혀 테크닉의 향연으로 그 어느때보다 고막에 쏙~쏙 박혔습니다~♡ 다음 Artist 기대하며 그동안 준비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중딩말 부터 지금 환갑까지 몇십년을 줄기차게 들을수있는건 핑플이니 가능한거죠,,, Marooned 연주 실황 "David Gilmour The Strat Pack 2004 " 공연연주 들으면 정말 소름 끼칠정도로 좋습니다.,,,,,,,, 핑플 에 빠지신 공감을 받아갈수 있게 아주 콘텐츠 잘 만드시고 수고하셨습니다.
79학번으로서 핑플 빽판 산다고 돌아 다니고 가사 번역하고 카셋테잎에 녹음해서 테잎이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최근에도 그 때를 생각하며 가끔 핑플 음악, 특히 유튜브 라이브를 듣습니다. 이렇게 시드까지 포함한 5인의 음악과 함께한 인생사를 들으니 핑플의 음악을 더욱 사랑할 것 같습니다. 당민님, 감사합니다!!! Shine on your crazy channel!!!
처음엔 우연히 추천영상으로 뜨길래 한번 보다가 거 뭐..그냥 밋밋한 음악 이야기네 하고 보다 치워버렸는데(죄송하지만 뭐 다 그렇잖아요 ^^) 자꾸 뜨길래 두편 풀로 내리 보다보니 거 상당히 중독성 있네요. 음악 취향도 저랑 잘 맞고, 대사도 거침 없고, 뭐 심드렁한듯 아주 방송을 잘 하십니다. ㅎㅎ 오늘 거의 7시간을 내리 보고 있는 중입니다. 유튭 보다가 코멘트도 처음 달아보네요.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 주세요. 구독하고갑니다. 엄지척!
이제까지 영상 중에 이번 편이 진짜 레전드네요....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에 대한 앨범 설명이며, 멤버들의 불화와 고민들이며, 로저 워터스의 독재와 그에 의한 멤버들의 피해까지 전부 너무 적나라하고 잘 설명해주셔서 28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저야 말로 땡큐! 그래서 다음 편은 비틀즈인가요?
당민님, 핑크 플로이드 마지막 편 영상에 심혈을 많이 기울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당민님이 핑크플로이드 들으며 느꼈던 감동이 왠지 친근한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요즘 youtuber 의 burnout 이 뉴스가 종종 되던데 당민님도 쉬엄쉬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몇 달 후에 영상 나와도 알림설정 되어있으니 들을 수 있습니다. :)
드디어 핑크 플로이드 편이 끝났군요! 이렇게 몇편씩 정하면서 하는 아티스트 리뷰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 그 기대감이랄까요? 한편 끝나면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기대감?? 하하하 다음 아티스트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당민님의 맛깔난 입담과 함께요! 참고로 저는 현재 아이언 메이든 팬이기도 한데 아이언 메이든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많은 사람들이 당민채널을 사랑하고 흥미를 가지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음악을 사랑하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점이 너무도 확실하게 느껴진다는.... 저절로 지난 영상들까지 쫘악 찾아보게 된다는..... *^^x 이렇게 핑플이 마무리 되었네요.... 갠적으론 자주듣는 앨범들이 1. Dark side of the moon 2. Wish you were here 3. Animals 4. The Wall 5. Relics 6. Meddle 머 요런 정도인 거 같습니다. Relics 는 초기 음악들을 쉽게 접하기에 좋다는.... 법정다툼 이후 너무 길모어옹의 음악으로 흘러버린 느낌.... 갠적으론 길모어옹의 솔로 앨범에서 받은 느낌의 연장선같은.... 아쉬움이 많다는.... *^^x
한때 핑플을 너무 좋아해서 포탈 아이디가 핑크 플로이드 였죠 모든 현,전직 뮤지션 중 최고봉이죠. 왜 로저가 탈퇴했는지 이해를 했고, 로저의 독재를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요.(_ _)ㄱ 저의 디비젼 벨에 대한 애정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핑크플로이드는 예술 그 자체의 밴드... 옛날에는 핑플 음악은 어렵고 별로다라고 치부했었는데 이번 핑플 리뷰를 통해 핑플 음악을 다시 접하게 되면서 프로그레시브 록은 어렵고 내 음악적 취향이 아니라고 단정 짓던 제 편견이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ㅋㅋ 사실 학생때 레드제플린도 쉽게 팍 꽂히는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그 진가를 알게 되었죠 개인차가 있겠지만 레젭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깊이있는 핑플의 곡은 곡 자체를 음미하면서 들어야 훌륭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94년도 라이브에서 comfortably numb 무대효과가 더해진 데이빗 길모어 기타솔로가 잊혀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과한 말로 라이브는 단순한 쇼가 아니라 예술로 승화하는 광경을 보는 것 같았음
밴드보다는 노래를 먼저 알았습니다. 70년대 후반 라디오에서 time의 시계소리, 90년대 초반 영화 k2의 배경음악 shine on you crazy diamond. 한곡 한곡 알아가며 듣는 맛이 좋네요 정말 아쉬운 건, comfortably numb 기타 솔로 cover 연주에서 대한국인이 보이질 안네요
핑크 플로이드의 대장정이 막을 내리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난 공식 활동종료 선언한것도 몰랐고 맴버 2명이 사망한 것도 몰랐다는... 2천년 초중반정도부터는 아예 음악을 안듣고 살아서...ㅜㅜ 펄스 라이브 앨범은 나오자 마자 샀었는데...ㅋ 참고로 초판에는 앨범자켓에 LED 빨간불이 껌벅껌벅 합니다.... AA사이즈 건전지 들어가고... 뜯어보면 좀 조잡스럽기는 하지만..ㅎ 다음 여정은 누가될지 궁금하네요...
거의 1달이 넘게 다루게 된 핑크플로이드의 마지막 이야기가 끝났네요 ^^ 봐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 채널 커뮤니티탭에 2020년 공지 올렸는데 시간되시면 한번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ㅎㅎ
Intro : 핑크플로이드 명곡 하이라이트 모음(음악 듣고 리뷰보기!)
: ruclips.net/video/BKK0agmF32Q/видео.html
1편 : 역사상 '가장 완벽하고 위대한 뮤지션' 핑크 플로이드 프롤로그
: ruclips.net/video/Pi2HWlRpoPA/видео.html
2편 : 핑크플로이드 결성과정과 사이키델릭록 시절(시드베릿 시절) 이야기
: ruclips.net/video/Q_cqI2JE4IY/видео.html
3편 : 정신적 지주이자 리더 시드베릿의 탈퇴와 구원자 기타장인 데이비드 길모어의 등장
: ruclips.net/video/syRW4gP8xkA/видео.html
4편 : 핑크플로이드 최고의 전성기와 Dark Side Of The Moon 빌보드 기네스 기록!
: ruclips.net/video/yUREJcSytao/видео.html
어제 앨런 파커 형님이 돌아가셨습니다..........부디 그에게 안식이 있기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71세의 방구석 기타쟁이이며 핑플 특히 길모어의 솔로를 매일 연습하며 지내는데 당민님의 열정적인 리뷰에 다시 한번 핑크 플로이드의 업적을 기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세대를 초월해서 이런이야기를 나눈다는게 감동입니다. 기타연주도 궁금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십시요🤗🤗
고딩때부터 낼모래 환갑에 이르는 시간동안 핑플이 없었다면 참 삭막했을 내 시간들...핑플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002년생이지만, 중학교 때 아버지한테 another brick in the wall pt. 2를 들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 유튜브에 공식 스트리밍으로 the Wall과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지루해서 잠도 오고 그랬지만 여러 번 듣다보니 ‘와 이건 진짜 명작이다! 내 태어나기 전인데도 이런 명작이 있었구나’를 깨닫고 그렇게 저는 올드 락의 블랙홀로 들어갔는데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 비록 제 주위에는 이러한 70~90년대 락 음악을 듣는 친구들이 없다 보니 아싸의 흐름으로 빠져들었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음악이 중요한 친구로 들어가게 된 좋은 계기가 됐으니까요. 당민님의 유투브 영상을 다시 보니까 핑플 앨범 다시 한번 돌려야 할 거 같네요!^^
저랑 비슷하네요^^그래도 잘 보면 비슷한 취미 가진 친구들도 종종 있어요ㅋㅋ
저도 02년생 락리스너, 메탈헤드입니다 ㅋㅋㅋㅋ
여기 고딩 락덕 정모?
너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워터스씨께서 개인적인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다른 멤버와 게속 합심 했다면 더 많은 명작이 나왓을텐데 정말 너무 아쉽네요
락입문하는 고딩입니다, 핑플 듣고 감동받아서 리뷰영상 정주행했는데 진짜 락에 대한 사랑과 지식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갑자기 great gig in the sky 듣고싶어지네요. 멋있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잼게 봐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_^ 즐거운 문화생활 되세요
핑플. 대장정 ~~~. 당민님. 너무 수고 많고 재미잇게 들엇읍니다.
언제나 최고입니다!!!
더 멋진 리뷰 기대 하네요^^
마지막편에 꾹꾹 눌러담느라 영상길이 30분인거바 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완전 개박살 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축스니뮤ㅠㅠ!!
한편의 대하드라마를 보는듯한 감동을 느끼면서 주욱 봤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대하드라마라니..저야말로 감동입니다 ㅎㅎ 근환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과거 좋아했던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지요. 항상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잼게 놀다가시니 저로서는 감사천만 입니다 ^_^
당민님 말씀이 재밌기도 하고 아재들의 메탈감성(?)도 다시한번 자극해 주시고 그래서 즐독하고 있는 구독잡니다........핑플도 좋고 보컬 최고존엄 디오형님도 좋고 예전에 다뤄주셨던 메타인지라던가 시계태엽 오렌지같은 레어급(?) 공포영화들 소개도 다 좋았습니다.......영상들의 스펙트럼이 비교적 넓으신거 같아서 비교적 풍성한 구독이 되어서 감사하기도 하구요....담번엔 어떤 영상이 올라올까 또 기대하면서............이번 핑크 플로이드 편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블라디미르님ㅜㅜ더욱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락음악 이외에도 다른 기획들도 좋아해주시니 감동입니다😭 행복하세요
핑크플로이드에 관한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하ᆢ정말 대업적을 이루셨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정주행 몇 번 해야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Comfortably Numb. . 🌷
긴 기간동안 시청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리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워터님
나이도 있으시고 하지만 제발 딱 한번만이라도 핑플 음악을 라이브로 듣는게 소원입니다...형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 동감입니다 어떤계기로라도 내한오시면 좋겠네요~^^
Syd - The soul
David - The heart
Roger - The brain
Nick - The bones
Rick - The blood
👏👏👏🤘🤘🤘
공부하느라 이제 봤네요ㅠㅠ
저도 요즘 이 채널 보는 낙으로 삽니다
수고하세요
열공하시고 원하시는 바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멋진 해설입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밴드라 모든 앨범들이 기억 속에서 새록새록 하네요
그러게요,,, ㅋ ㅋ 잘배우고 갑니다, 스타들의 흔적은 진짜 잼나네요, 소개하신 삼각 무지개, 불붙은 양복 등 잘찾아서 잘듣고잇습니다,
넵 언제나 즐거운 음악생활 되세요 혼자노는양님 ^_^
제말대로 5부작 제작해준것 같아 기분 조낸 좋습니당~ㅋ😁😁😁
고1때 고3이었든 오빠 친구가 Another Brick In The Wall pt2
뮤비보고 2박 3일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학교를 무단 결석했다던 일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핑크 플로이드 공연하면 반드시 세명의 여성 코러스를 세우는데!
여성 싱어인 '샘 브라운' '세릴 크로우' 가 그 코러스하다 데뷔했다더군요
특히. 이번 5부작은 당민님 현란한 혀 테크닉의 향연으로
그 어느때보다 고막에 쏙~쏙 박혔습니다~♡
다음 Artist 기대하며 그동안 준비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셰릴 크로우가 핑플 투어 백보컬도 했었군요! 마잭님 bad투어 때 백보컬하며 I just can't stop loving you도 부르곤 했었는데~
@@엘리오-h5h
세릴 크로우 보컬 실력이 좋으니!
아무래도 여러 Artist들이 많은 섭외를 했나봅니다^^☺
좋은 정보와 댓글 감사합니다!! innocent jeong님ㅎㅎ 항상 큰 힘과 원동력이 됩니다ㅎㅎ 행복하세요!!
1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얼마전에 핑플에 빠졌는데 잘 보고갑니다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딩말 부터 지금 환갑까지 몇십년을 줄기차게 들을수있는건 핑플이니 가능한거죠,,, Marooned 연주 실황 "David Gilmour The Strat Pack 2004 " 공연연주 들으면 정말 소름 끼칠정도로 좋습니다.,,,,,,,, 핑플 에 빠지신 공감을 받아갈수 있게 아주 콘텐츠 잘 만드시고 수고하셨습니다.
그 공연 멋지더군요 ^_^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힘이되는 댓글도 고마워요
당민님 오랜만에 왔습니다. 로저워터스의 광기가 심했군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꺼구로 시청 해야 겠습니다. ^^
홍일님~간만에 뵙네요 저번 공연 너무너무 멋지고 초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시기를..^^
앗!!!! 퇴근하고 오느라 이제서야 오지게 인사 박습니다!!! 크아 당민님 영상 늘 기다리다 목 빠지고 오지게 또 빠지네요
항상 오지게 인사박는 제임스킹 킹제임스님 덕분에 에너지 충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핑플시리즈 역대급으로 너무재밌고 유익하고 좋았어요 주위에 이야기할만한친구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당민님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감사합니다 지아님 ㅠㅠ같은 마음이셨을 것 같습니다. 제 채널에서 이야기 나누는게 참 기쁩니다!!
79학번으로서 핑플 빽판 산다고 돌아 다니고 가사 번역하고 카셋테잎에 녹음해서 테잎이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최근에도 그 때를 생각하며 가끔 핑플 음악, 특히 유튜브 라이브를 듣습니다. 이렇게 시드까지 포함한 5인의 음악과 함께한 인생사를 들으니 핑플의 음악을 더욱 사랑할 것 같습니다. 당민님, 감사합니다!!! Shine on your crazy channel!!!
어우 감동입니다 성호님 ㅠㅠ마지막 샤인 온 유어 크레이지 채널에서 소름이 ㄷㄷ
부산에서 학창시절 보냈던 91학번입니다
고등학교때
사이키델릭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이해 못하고 계속 듣기만 했는데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너무너무 수고많앗고 내용들이 알뜰하고 심오하게 설명을 재미잇게 해 줘서 고마워요. 두고 두고 여러번 봐도 좋네요.
오늘 핑플 처음 들어보려고 당민리뷰 찾아봤는데 마침 오늘 영상 마지막 편까지 다 나왔네요
아주 편안하게 정주행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행복한 문화생활 되세용^_^
저도 2005년에 고3이었어요ㅋㅋ 그때 모의고사 보고 집으로 튀어가서 효도르 크로캅 경기보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ㅋㅋㅋ
당민님 고생하셨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_ _) 큰 힘이 됩니다!!
역시 선따봉 입니다ㅎㅎ 20분 넘는 런닝타임에 흐뭇해짐...😊
ㅋㅋㅋ막판에 몰아쳐 버렸습니다!! 선따봉 감사합니다
3년전에 당민리뷰보고 핑플에 빠져서 모든앨범 다수집할정도로 최애밴드가 되버림 10월1일 로저워터스공연보러 라스베가스 갑니다 너무설렘!!
당민님 핑플이라는 큰 프로젝트 하나 제대로 하셨네요! 시청한 제가 보기에도 뿌듯!!
오늘 생일인데 선물 감사합니다. 핑플 영원하라
생일 축하드립니다 Pink Pink님~~^^맛있는거도 드시고 즐거운 생일 보내셨나요? ㅎㅎ
오우야 ~ 오늘도 핑크플로이드 라는 음악의 역사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배워 갑니다!! 일단 중간에 보다가 댓글먼저!!
역시 위튜브님~~!!! 언제나 감사하고 건승하십시요 ^_^ 기타에 대해서 항상 잘 배우고있습니다
처음엔 우연히 추천영상으로 뜨길래 한번 보다가 거 뭐..그냥 밋밋한 음악 이야기네 하고 보다 치워버렸는데(죄송하지만 뭐 다 그렇잖아요 ^^) 자꾸 뜨길래 두편 풀로 내리 보다보니 거 상당히 중독성 있네요. 음악 취향도 저랑 잘 맞고, 대사도 거침 없고, 뭐 심드렁한듯 아주 방송을 잘 하십니다. ㅎㅎ 오늘 거의 7시간을 내리 보고 있는 중입니다. 유튭 보다가 코멘트도 처음 달아보네요.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 주세요. 구독하고갑니다. 엄지척!
당민님 덕에 요즘 핑플의 거의 모든 앨범들 다시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획은 너무나 좋고 이런 공감대가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되니 저도 많이 감동 스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양질의 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네 응원의 댓글 힘이되는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컨텐츠를위해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요~^^!!
이제까지 영상 중에 이번 편이 진짜 레전드네요....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에 대한 앨범 설명이며, 멤버들의 불화와 고민들이며, 로저 워터스의 독재와 그에 의한 멤버들의 피해까지 전부 너무 적나라하고 잘 설명해주셔서 28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저야 말로 땡큐!
그래서 다음 편은 비틀즈인가요?
앞으로도 재미와 전달을 위해 비속에 계속 부탁드립니다~
네 욕을 안쓰고 크린하게 해봤는데 좀 루즈한 감도 있고 뭔가 안 되겠더라구요 ㅋㅋㅋ앞으로는
좀 야부리를 털어(?)야 겠습니다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했습니다~~~
대박 저도 최고로 좋아하는 밴드인데 핌크플로이드의 뒷담화 잘 들었습니다~~
음악농장님 반갑습니다 많은 교류하시죠 ^^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잘봤습니다
당민님 덕분에 젊은날 정신적 지주였던 핑플을 다시 꺼내 듣고 추억이 방울방울 돋았구요
덕분에 그동안 손이 덜갔던 초기, 후기 앨범을 다시 듣게 됐고
덕분에 지난 한달동안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려요
감동의 댓글 고맙습니다! 큰 힘과 원동력이 됩니다!!
너무 재밌게 정주행 했어요!!
한 시대를 풍미한 밴드 특집으로 다이어 스트레이츠도 리뷰 함 해주세요~
마크 노플러에 빠져사는 페인입니다
핑크플로이드가 외국사람이라는것 조차 잊게 만드는 당민님의 생생한 전달력~! ㅋ~! 기가 막힙니다.
힘이되는 댓글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읍니다! 즐건주말되세요
요즘에 들을 것도 없고 예전 음악이나 심심하게 듣는데 한번씩 이곳에 오면 옛날 생각도 나고, 고이 묻어뒀던 음악도 다시 꺼내서 듣고 좋네요
네 가끔 오셔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제게 큰 기쁨입니다^.^
핑플 마지막편 잘 감상하겠습니다 마지막이라니 왠지 섭섭하네요 ㅠ ㅠ us and them은 그토록 아름다운 멜로디에 가사는 철학의 끝판왕인 것 같아요 띵곡 중의 띵곡입니다👍 (오늘은 '멋지다 마사루' 짤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감사한 엘리오님 ㅋㅋㅋ즐거운 밤 되시기를 기원하고 행복하십시요 ^_^
@@dmleeview 영상 마지막 멘트에 개감동... 엉엉 ㅠ ㅠ ㅠ ㅠ ㅠ ㅠ
재밌어서 30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ㅋㅋㅋ 로저가 배아파하는 부분이 킬링포인트..
오늘 우연히 얼마전에 레닷 존프루시안테가 복귀했다는 소식들었는데 와.. 진짜 흥분이 가라앉질않네요ㅠㅠ
요즘감동적인소식들이많은데 한번 모아서 간단하게이야기하는 기획을해보려구요ㅋㅋ
잼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버드님 keep rockin!
덕분에 핑크플로이드라는 밴드에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전에들었던 노래 다시 들어보러 가야겠네요 ㅎㅎ
와 너무 잘 봤어요!~ 핑플에 대해서 거의 완벽하게 셜명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병욱님 ㅎㅎ즐거운 핑플시간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당민리뷰 넘 좋아요! 보물같은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요다님같은 구독자 분이 저의 보물이십니다 ^_^ㅋㅋ
평소 너무 좋아하고 즐겨듣던 밴드라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감동적인 마무리 너무 좋았습니다 벌써 마무리라니 넘 아쉬워용
감동적이었다니 기쁩니다 ^_^ 언제나 건승하세요 구레송님
당민님 덕분에 핑크 플로이드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고 정말 좋은 음악들을 알게되어서 너무나 좋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구 챙겨보겠습니닷 👍👍
언제나 감사합니다 JUDE님 비틀즈 리뷰도 기대해주세용
기대합니다!😀😀
간만에 찰진 어휘의 리뷰, 항상 응원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몰입감 있는 아티스트 리뷰 기대하고 있습니닷!!
네 다음 기획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프로그레시브 싫어했었는데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와! 드디어 the wall ㅠㅠㅠㅠㅠ 핑크 플로이드 마지막 편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행님 ㅠㅠ
Hello, Is there anybody in there?
ㅠㅠ저도 아쉽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쇼 형우님
다음 기획도 대가리 오지게 박고 기다리겠습니다!!
모든 멘트에 깊은 공감과 감사를 보냅니다
조셉님의 멋진말씀에 힘이 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당민 리뷰를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라하면 영상한번 보고 소개나 추천했던 음악들을 한번 더 들어보면 좋더라고요~듣다보면 영상에서 했던 얘기들이 절로 생각이 나면서 영상 한편이 마무리 되는 기분인데, 구독자 분들도 한번 해 보세요~
더 월...기다렸습니다...
즐감하겠습니다!
즐감하고 행복한 밤 되세용 ㅎㅎ
핑크플로이드 특집 시리즈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잼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핑크플로이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세기말적 위기상황에서 핑플의 음악이 너무 잘 들어맞고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빠른 업로드 감사드려요
잘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lml
진짜 개꿀잼ㅋㅋㅋㅋ이번편 존내웃기네요 잘봤습니다
예스잼이었다니 좋스빈다!
당민님, 핑크 플로이드 마지막 편 영상에 심혈을 많이 기울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당민님이 핑크플로이드 들으며 느꼈던 감동이 왠지 친근한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요즘 youtuber 의 burnout 이 뉴스가 종종 되던데 당민님도 쉬엄쉬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라요. 몇 달 후에 영상 나와도 알림설정 되어있으니 들을 수 있습니다. :)
핑크플로이드편 모두 재미있게 봤어요!! 노래 모르는것들 많았는데 많이 배워갑니다
큰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드디어 핑크 플로이드 편이 끝났군요! 이렇게 몇편씩 정하면서 하는 아티스트 리뷰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 그 기대감이랄까요? 한편 끝나면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기대감?? 하하하 다음 아티스트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당민님의 맛깔난 입담과 함께요! 참고로 저는 현재 아이언 메이든 팬이기도 한데 아이언 메이든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배솔비님 ㅋㅋㅋ아이언메이든도 당연히 다루겠습니다!! 브루스 디킨슨 형님이 아른거립니다 ㅋㅋㅋ
이번 핑크플로이드 리뷰 전편 모두 재밌고 뜻 깊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잼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행복하세요 마스님
감사합니다..🙏🏼👍
아~~ 4분전에 올라왔다는데, 1떵이 아니네요... 쩝....
암튼 대망의 핑플 마지막편... 선리플 후감상 합니다.... 꾸뻑~ *^^x
허거덕~ 28분.... 넘좋다 넘좋다.... ㅋㅋㅋㅋ~ *^^x
많은 사람들이 당민채널을 사랑하고 흥미를 가지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음악을 사랑하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점이 너무도 확실하게 느껴진다는.... 저절로 지난 영상들까지 쫘악 찾아보게 된다는..... *^^x
이렇게 핑플이 마무리 되었네요....
갠적으론 자주듣는 앨범들이
1. Dark side of the moon
2. Wish you were here
3. Animals
4. The Wall
5. Relics
6. Meddle
머 요런 정도인 거 같습니다.
Relics 는 초기 음악들을 쉽게 접하기에 좋다는....
법정다툼 이후 너무 길모어옹의 음악으로 흘러버린 느낌.... 갠적으론 길모어옹의 솔로 앨범에서 받은 느낌의 연장선같은.... 아쉬움이 많다는.... *^^x
@@greatgig0 기쁨을 드려서 저도 행복합니다~^^ 저는 저 리스트에서 division bell을 추가하고 싶군요!! 언제나 감사해요 don yeom님
그동안 앨범만 들었지 핑크플로이드 역사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몰랐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핑플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 얻고 갑니다. 무엇보다 애정이 가득한 리뷰여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뒤늦게 핑플입문해서 최근 잘듣고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때마침 핑플리뷰를 해주셔서 곡이나 앨범이해에 많은도움이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나중에 드림시어터도 꼭 해주세요
네 드림시어터기대해주세요ㅋㅋ
제리뷰가 도움이된다니 큰힘이됩니다요
즐건주말되세요ㅎㅎ
간만에 lp꺼내서 들어봤습니다
역시 명반입니다ㅎ
핑플도 전설이지만 영상후반 당민님의 이야기가 앞으로 자신의 삶을 전설처럼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이야기인거같네요 진심으로 좋아하는것에대한 열정 👊
크 감동의 댓글입니다 이안매직님 당신을 언어의 연금술사라고 생각하겠읍니다
선추천 후감상!!
가즈아!!
2019 끝자락에서 핑플 스토리를 듣게되니 영광입니다 ^^
형님 삶에 치여 이제야 핑플시리즈를 다 몰아봤습니다 보는 내내 정말 재밌게 봤고 행복했습니다 ㅠㅠ 다음컨텐츠도 어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형님 채널덕분에 요즘 학창시절로 돌아간것처럼 음악도 정말 많이 듣고 삶의 에너지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편동안 수고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_ _) 2달걸렸네요ㅋㅋㅋ
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앙
최고의 리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했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에어로스미스도 다뤄주세요!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에어로스미스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룰게요
이런 핑크 플로이드 스토리를 핵심적으로 정리해서 쉽게 설명해주시는게 정말로 정말로 어려운데 정말 대단하네요.
감사 또 감사 할 따름입니다.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현석님이 즐겁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_^
The wall 3000만장 판매
또다른 핑플에 레전드 명반
당민님 진짜 음악 유튜버계에 비틀즈 입니다. ㅠㅠ
Rock and roll 🤘😎🤘🔥🌈
유튜버계의 비틀즈라니 정말..이보다 더 멋진 칭찬이 있을까요?ㅋㅋㅋㅋ행복하세요 동호님
미국에서만 공식2300만장인데 3000만밖에 안되나요?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재미있으셨다니 기쁩니다 다음기획도 기대해주세요
2002년 로저워터스의 내한공연
그때 공연이 아직도생각나네요
멋진 감동의 시간이셨겠습니다🤗🤗
한때 핑플을 너무 좋아해서 포탈 아이디가 핑크 플로이드 였죠
모든 현,전직 뮤지션 중 최고봉이죠.
왜 로저가 탈퇴했는지 이해를 했고, 로저의 독재를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요.(_ _)ㄱ
저의 디비젼 벨에 대한 애정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핑플 좋아하시는지는 몰랐어요 좀 하드하거나 메탈 이런쪽만 파시는 줄 알고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핑플 스토리 자체가 그냥 예술인 삶을 산 형님들이네요요새 다시 핑플 정규앨범 죽 들어보는데 20분짜리 곡들은 진짜 다 듣기는 벅차네요 그래도 좋아요
네 제가 은근히 이것저것듣는 편이긴 합니다~^^ 재미있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핑크플로이드는 예술 그 자체의 밴드...
옛날에는 핑플 음악은 어렵고 별로다라고 치부했었는데
이번 핑플 리뷰를 통해 핑플 음악을 다시 접하게 되면서 프로그레시브 록은 어렵고
내 음악적 취향이 아니라고 단정 짓던 제 편견이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ㅋㅋ
사실 학생때 레드제플린도 쉽게 팍 꽂히는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그 진가를 알게 되었죠
개인차가 있겠지만 레젭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깊이있는 핑플의 곡은 곡 자체를 음미하면서 들어야 훌륭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94년도 라이브에서 comfortably numb 무대효과가 더해진 데이빗 길모어 기타솔로가 잊혀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과한 말로 라이브는 단순한 쇼가 아니라 예술로 승화하는 광경을 보는 것 같았음
이런 댓글을 보면 정말 감동이 오고 뿌듯하면서 큰 힘이 됩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카카루님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
와 28분ㄷㄷㄷ 수면용으로 애용해야겠습니다!
자기전에 듣는 당민리뷰 감사합니다 ^_^!!
말씀도잘하시고 객관적요소마다 약간의의견도곁들여서 설명해주시니 감동이죠
제가40중반대인데 저랑거의비슷한연배신거같기도하고 저도 핑플무지좋아해요 ㅎ 딥퍼플.레드제플린.퀸과 함께 가장좋아하는 레전드입니다.
잼게 보고 있습니다
밴드보다는 노래를 먼저 알았습니다.
70년대 후반 라디오에서 time의 시계소리, 90년대 초반 영화 k2의 배경음악 shine on you crazy diamond.
한곡 한곡 알아가며 듣는 맛이 좋네요
정말 아쉬운 건, comfortably numb 기타 솔로 cover 연주에서 대한국인이 보이질 안네요
핑크 플로이드의 대장정이 막을 내리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난 공식 활동종료 선언한것도 몰랐고 맴버 2명이 사망한 것도 몰랐다는... 2천년 초중반정도부터는 아예 음악을 안듣고 살아서...ㅜㅜ 펄스 라이브 앨범은 나오자 마자 샀었는데...ㅋ 참고로 초판에는 앨범자켓에 LED 빨간불이 껌벅껌벅 합니다.... AA사이즈 건전지 들어가고... 뜯어보면 좀 조잡스럽기는 하지만..ㅎ 다음 여정은 누가될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프로그레시브쪽이 음반들이 독특한게 많이 있더라구요 부서질까봐 조심해야하는 ㅋㅋ
다음 여정도 기대해주세요!!
핑크플로이드 최고의 명곡. High hopes. 슬라이드기타솔로는 진짜 감동적입니다. Sorrow 의 묵직한 블랙스트랫 기타사운드 꼭 한번 들어보시길
동감입니다~^^ 두 곡 다 정말 좋아하는 곡!!
이번에 경매 기타 역대최고액을 경신했다는 그 기타?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용 ^_^
감사합니다.
감솨합니다
제가 볼때는 당민님이 이빨계의 핑크 플로이드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엇네요 계속 털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의극찬인데.
ㅋㅋㅋㅋㅋㅋㅋ와 이분 감각적비유구사력이 대단하심다
와... 너무 좋아요 ㅠㅠㅠ comfortably numb 최고의 넘버죠 ㅠ 로저 독재만 없으면 지금까지 핑플 장수 할수 있었겠지만, 사실 로저 덕분에 핑플 먹고 산거라서 아무 말도 못하죠 ㅋㅋ
네 사실 그의 에너지 덕분에 세계 최고의 밴드가 되었지 않나 합니다 ^^ㅋㅋ
개꿀잼 리뷰입니다. 라디오헤드나 로니제임스디오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넵 디오는 한번 다뤘는데 보심이^^라디오헤드는 꼭!!해야지요
대단원의 마지막 이야기, 감사히 잘 봤습니다.
로저가 진짜 정신 파탄난 천재같아요ㅋㅋㅋ 근데 대단한게 음악적 재능은 대단한것 같아요. 최근 The wall공연 보면 In the flesh?이거 도입 곡으로 할 때 공연 연출을 엄청 잘하더군요
땡큐~♡